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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 없었다는 듯メ。수정 휘성&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 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아무일 없었다는 듯 알리,휘성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 & 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알리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Duet 알리) 휘성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Duet. 알리) 휘성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무일 없었다는 듯 (Duet. 알리) 휘성 (WheeSung)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무일 없었다는 듯 (Duet. 알리) 휘성 (Realslow)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닌 것처럼 따스한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알리(ALi)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별짓다해봤는데メ。수정 알리

오늘 우린 모든걸 끝냈어 웃으면서 헤어졌어 만난동안 행복했었다고 악수도 나눴어 잘 가라는 너의 한마디가 내 귓가에 맴도는데 서러워서 너무 서러워서 눈물을 삼켰죠 노래만 불렀어 온 종일 이불속에 얼굴을 묻고 목이 다 쉬도록 미친 소리치며 노래 불렀어 맘에도 없는 사람과 하룻밤 풋사랑에 빠져도 봤고 널 잊고 싶어서 별짓 다해봤는데

아무일 없었다는 듯 1★.휘성/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Wheesung),알리(Ali)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 (Realslow), 알리 (ALi)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Duet.알리) 휘성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호호호빵メ。수정 휘성&김태우

하얗게 부풀은 흰눈을 뭉친 동그란 호빵이 가슴을 녹이네 포장을 벗기지 추위를 벗기듯 후후후 입김을 불어 불어 호빵 한입 시려운 겨울엔 호빵 한입 시간이 멈추네 따끈 따끈 식었던 우정이 그리움들이 다시 돌아와 꽉찬 단팥의 달콤함 변하지 않을 아늑한 맛 두손에 올려두고서 살포시 눈을 감으면 사랑을 느껴 추억을 느껴 행복을 느껴 입안에

서약メ。수정 알리

한사람만 사랑하게 해 주소서 흔들리지 않는 맘을 내게 주소서 흐르는 강물처럼 영원하기를 내 마지막 사랑이 그대이길 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만을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두렵지 않게 해 주소서 그대를 믿어요 그 손 놓지 않을께요 그대라는 선물이 고맙습니다 그대앞에 모든 것을 내려 놓고서 영원히 사랑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대가 내 삶이기에 내 숨이 다하...

설마メ。수정 휘성

영화가 재미 없었던 걸까 내가 싫은 걸까 음식이 맛이 없었던 걸까 내가 싫은 걸까 그렇게 잘 웃던 니가 그렇게 말 많던 니가 하루 종일 차가워 보여 며칠 전부터 가슴 안쪽이 이상했었는데 그게 너 때문이 아니기를 바래왔었는데 아무리 노력 해봐도 자꾸만 변해가는 너 남이라도 이렇게는 안해 이별은 아니겠지 설마 오늘은 아니겠지 설마 물을 수도 없고 ...

처음 뵙겠습니다メ。수정 지나&휘성

들었어요 좋은 사람 요즘 찾는다고 반가워요 처음 뵙겠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멋지네요 저도 얘기 들었어요 외로움 타신다고 괜찮은 인연이 될 것 같아 이 느낌 그대도 느끼나요 뱃속 가득 나비가 날아든 짜릿한 이 기분을 우리 내일도 모레도 만나봐요 조금 더 많이 더 그댈 알고 싶죠 궁금하고 너무 들뜨네요 아마도 나 그대가 좋아질

아는 사람メ。수정 휘성

요즘 그대 밝은 표정 좋은 일이 있나봐요 혹시 전에 얘기했던 그 사람과 잘됐나요 (축하해) 해줄 수 있는 말 (슬퍼도) 꼭 해야 하는 말 나도 기쁜 나머지 눈물이 다 흐르네요 Baby 좋아했어요 세상 누구도 모르게 그댈 욕심 냈어요 내게 과분한 그댈 알지만 포기할게요 그만 꿈을 깰게요 좋은 친구 되줄게요 몸이 조금 아픈 탓에 얼굴빛이 좀 어둡죠 걱...

For Youメ。수정 휘성

이른아침에 눈비비고 태양을 두손 가득히 움켜쥐어 햇살을 아주 가끔은 등 뒤에서 안아주고 싶은 그대 그대 나의사랑 창밖에 춤추던 나비 처럼 향기로운 꽃이 되어 곁에 있고 싶어 오오 숨길수 없는 이순간 떨림을 가장 달콤한 키스와 사랑을 baby 모두주고픈 내마음을 woo ye All For You 아주가끔은 수줍은듯 눈빛을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인사를 이...

With Meメ。수정 휘성

?This song is dedicated to all the broken heart Been there DONE that Mr Real slow Real slow R U ready 4 Shock 니 손짓하나 보는 게 난 좋은데 니 목소리를 듣는 것도 좋은데 왜 넌 내 마음은 묻지도 않고 나 니 맘대로 떠나라는지 날 미워해도 사랑할 수 있는데 난 너만...

마취メ。수정 숙희

가슴이 아파 너무 아파서 웃을수도 없을 것 같아 아니 죽을것만 같아서 아린가슴에 물어보았어 이러고도 살수가 있니 정말 살아갈 수 있겠니 내가슴이 마취가 되서 다른 사랑 다시 만나게되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렇게 너를잊고 살수만 있다면 내가슴에 가시가 되서 다른사람 다시 만날수 없게 떼어내어 버린 내가슴에 찾아도 빼낼 수가 없는 너 눈물이 아파

자꾸 눈물이 납니다メ。수정 알리

?바람같아서 잡을 수가 없어서 멀리서 바라만 보는 내가 바보같아서 잊으려하면 더 보고싶은 사람 생각만해도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아프고 얼마나 울어야 그대 나의 이사람 바라봐 줄까 긴 하루 지나고 내일이 다시 지나도 같은 자리 같은 맘으로 음 그댈 기다리는 한 사람 공기같아서 보이지가 않아서 깊은 나에 이사랑을 보여줄수 없어서 그림자처럼 그대 뒤에 서있...

가슴 시린 이야기メ。수정 휘성

세상에 가장 예쁜 거짓말 goodbye goodbye 가슴 찢겨도 뱉는 그 말 goodbye goodbye 좋은 안녕이란 말 말도 안되는 그말 사랑한 만큼 믿었던 만큼 아파 아파 네가 너무 미워서 너무 슬퍼서 아파 아파 이게 이별이잖아 좋을 리가 없잖아 그래도 goodbye 안녕 미워도 너는 내사랑 사랑을 알려준 첫 사람 그런 너를 보내는 한 남자...

아이 러브 유メ。수정 알리&임재범

A ali 난 이제 모든걸 다 버렸어 사랑도 너에대한 어떤 기대도 처음부터 내 욕심이 컸나봐 내가 갖지못할 사랑이었어 B im 난 변명조차 할수가 없어 가슴에 그냥 묻어두고 있을뿐 남자로서 차마 하지 못할 말들이 작은 내 가슴속에 맴돌고 있어 C duet 하루도 편할날 없는 나의 인생에 너마저 내곁에 두긴 미안했었어 나 때문에 니가 잘못될까봐 두려...

문을 여시오メ。수정 임창정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아침이 밝았는데 태양이 떠오르는데 마음의 문을 닫고 밖으로 나오지 않고 왜 넌 왜 도대체 왜 오 왜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어제도 똑같은 하루 시간은 점점 지나가는데 아무도 몰래 눈물 닦으며 아무일

썸メ。수정 소유&정기고

가끔씩 나도 모르게 짜증이나 너를 향한 맘은 변하지 않았는데 혹시 내가 이상한 걸까 혼자 힘들게 지내고 있었어 텅 빈 방 혼자 멍하니 뒤척이다 티비에는 어제 본 것 같은 드라마 잠이 들 때까지 한번도 울리지 않는 핸드폰을 들고 *요즘 따라 내꺼인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니꺼인 니꺼 아닌 니꺼 같은 나 이게 무슨 사이인 건지 사실 헷갈려

건널목에서メ。수정 포스트맨

전쟁 같은 강남역 갔다 섰다 할 때 쯤 연락 없던 친구 결혼한단 전화에 그래 조만간 밥이나 먹자 인사 치레 같은 말 담배생각에 창을 열다 사거리에 널 봤어 우연히 널 봤어 빨간 불에 걸린 숨이 멈췄어 매일 사랑했던 널 순간 부를 뻔 했어 니가 들을까 봐 입을 막아 여전히 길 걸으며 핸드폰만 보는 너 앞 좀 보라하며 잔소리했었는데

모노드라마メ。수정 허각

널 기억해 네 얼굴 또 우리 둘 난 또 서성이면서 우리를 생각해 이렇게 돼버린 우릴 절대 돌이킬 수 없게 돼버린걸 어떡해 난 어떡해 어쩌면 모두 끝났겠지만 어쩌면 돌이킬 순 없겠지만 말도 안돼 자신 없단 말은 하지마 어떡해 그리워 더 그리워 미칠 듯이 난 그리워 너의 기억만 가득 남아서 이렇게 네가 그리워 사랑해 널 사랑해 미칠

가로수그늘아래서면メ。수정 장재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그대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 별이지는

되돌리다メ。수정 이승기

알 수 없는 그 계절의 끝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 걸까 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 손 닿을 어제 일 처럼 되돌려지곤 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언제나 넌 나의 매일을 환하게 비췄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사랑아メ。수정 더 원

사랑해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한 가슴을 펴 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가시처럼メ。수정 황규영

익숙한 얼굴로 하루를 보내고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눈을 감아보지만 시간이 멈춘 가위에 놀란듯 너를 보내기가 너무 힘들어 숨이 멎을것같아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울어야 초라한 내 슬픈 눈물을 멈출 수 있는지 사랑아 내 사랑아 하나 뿐인 사랑아 가시처럼 아파서 이렇게 내가 운다 가슴에 이 가슴에 널 미치게 사랑했던 기억의

아무일 없었다는 듯 안치환

아무 일 없었다는 하루에 무감해진 흐르는 세월에 쌓여 상처도 스러지지만 그러나 잊지 않으리 앞서간 많은 벗들을 떨리는 외침소리가 아직도 가슴에 남아 붉게 물들은 쇳물처럼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흐른다 핏줄속으로 뜨겁게 흐르고 있다.

아무일 없었다는 듯 안치환

아무 일 없었다는 하루에 무감해진 흐르는 세월에 쌓여 상처도 스러지지만 그러나 잊지 않으리 앞서간 많은 벗들을 떨리는 외침소리가 아직도 가슴에 남아 붉게 물들은 쇳물처럼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흐른다 핏줄속으로 뜨겁게 흐르고 있다.

떠나(수정) 휘성

*부제 :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널 보내는 내 마음보다 난 네가 걱정돼 넌 언제나 미안한 마음만은 감추지를 못했었는데 예전의 난 이런 사랑에 익숙하지 않았어 난 언제나 날 바라봐 주는 그런 이기적인 사랑에 길이 들어 왔었던 거야 떠나 날 버려 더는 걱정 마 뒤 돌아 보지말고 빨리 날 기억하지마 Baby 너에게 배운 사랑을 지켜가는걸로 난 충분한걸 ...

이끌림 メ。수정 바비 킴

짙은 안개 속에 갇혀 어디론가 이끌리는 사라지지 않는 기분 좋은 떨림 시간은 멈춘 것 같아 까만 밤의 선율 속에 춤을 추는 별들처럼 나조차 모르게 허공 속을 걸어 너에게로 빠져가 흩날리는 꽃잎들 사이로 햇살보다 눈부신 너를 봤어 네 온기에 내 심장은 녹아 네 안으로 흘러가 내 안에 물든 너의 미소 지워지지 않도록 지켜줄게 네게 마취된 날 깨우지

눈물샤워メ。수정 배치기

없었는지에 대한 한탄 속에 왜 난 떠나가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기만 할 수밖에 없던 자책 속에 마지막엔 알아야 했어 너의 이기적인 가슴은 다른 설레임을 원한 걸 우는 와중에도 밥은 넘기는거 보니 그래도 계속 살고 싶긴 한가보네 그대 눈에 보였죠 넘실거리는 슬픈 내 눈물이 아직 가슴에 차고 남아 한없이 두볼에 흐르고 있죠 아무 일 없는

좋은 하루メ。수정 A.R.T

아침 햇살에 눈이 부셔 바라다 본 거리 상쾌한 좋은 하루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내 이런 느낌을 모두 나눠주고 싶어 하루하루 흘러가는 시간들 어떤 의미 속에 무얼 찾아야 하나 서로서로 살아가는 동안에 진실을 말하고 좋은 느낌을 나눠 흘러가는 우리 시간 속에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꿈을 꿔요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내 이런

아직 사랑한다メ。수정 씨엔블루

re my love 긴 밤을 잠 못 이룬다 그린다 또 난 난 난 난 오늘도 눈물 참아본다 한 숨 쉬어본다 You’re my love Stabirabi rapststabira Love you love you love you my love Stabirabi rapststabira I want your love # 아픈 사랑아 살 베인

아무일 없다는 듯 안치환

아무 일 없었다는 하루에 무감해진 흐르는 세월에 쌓여 상처도 스러지지만 그러나 잊지 않으리 앞서간 많은 벗들을 떨리는 외침소리가 아직도 가슴에 남아 붉게 물들은 쇳물처럼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흐른다 핏줄속으로 뜨겁게 흐르고 있다.

내 사랑아メ。수정 이종현

창밖에 비가 내리면 감춰둔 기억이 내 맘을 적시고 잊은 줄 알았던 사람 오히려 선명히 또 다시 떠올라 내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나의 사랑아 목놓아 불러보지만 듣지도 못하는 사랑 내 사랑아 사랑아 보고픈 나의 사랑아 그대 이름만으로도 베인 아픈 사랑아 내 사랑아 창가에 어둠이 오면 숨겨 논 추억이 내 맘을 밝히네 내 사랑아 사랑아

비오는 거리メ。수정 유리상자

사랑한 건 너뿐이야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뛰어와 미소 짓던 모습으로 사랑한 건 너뿐이야 꿈을 꾼 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