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잠이오지않는 너에게 훈스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가면 가로등이 하나둘 거리를 다시 밝혀요 이 골목도 잠들고 싶을 텐데 쉼 없이 발자욱을 내리 삼킬 뿐이죠 거리에 웃는 사람들이 잘 안 보여요 밤거리가 무색하게 그대들은 어떤 고민을 하나요 쉼 없이 발걸음을 옮길 뿐인가요 이 노래를 그대에게 지친 마음에게 귀를 타고 마음으로 날아드는 노래를 선물해요 그대에게 지친 마음에게 내 작은...

너에게 난 훈스

너에게 난 그런 사람이니까 그런 사람이니까 아무 상관 없는 나에게 넌 그런 사람이니까 긴 하루 끝에 떠오르는 곁에 있고 싶은 사람 널 사랑하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초라한 난 다가갈 수도 없어 널 보고 싶어도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너에게 난 그저 그런 사람이니까 널 사랑하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초라한 난 다가갈 수도 없어

잠이 오지 않는 너에게 훈스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가면 가로등이 하나둘 거리를 다시 밝혀요 이 골목도 잠들고 싶을 텐데 쉼 없이 발자욱을 내리 삼킬 뿐이죠 거리에 웃는 사람들이 잘 안 보여요 밤거리가 무색하게 그대들은 어떤 고민을 하나요 쉼 없이 발걸음을 옮길 뿐인가요 이 노래를 그대에게 지친 마음에게 귀를 타고 마음으로 날아드는 노래를 선물해요 그대에게 지친 마음에게 내 작은...

우리라고 쓰고 싶어 훈스

학교 앞 벤치에 앉은 너를 처음 봤을 때 벚꽃이 내렸어 햇살이 참 눈부셨었는데 말이야 넌 더 눈부셔 내 맘을 부셔 인사만 몇 번씩 연습했는데 매운 걸 먹은 것처럼 네 앞에선 말이 안 나와 날씨가 참 좋은데 바람이 참 좋은데 나랑 한강 근처 걷는 건 어때 썼다 지웠다 다시 썼다 지운 말이 벌써 밤하늘에 별이 되어 지는 밤 늦은 밤 자꾸만 떠오르는 너의 ...

단짠단짠 훈스

치즈불닭 사이다 순대볶음 마카롱 부대찌개 아이스라떼 매콤한 떡볶이에 녹차 아이스크림은 또 하트를 누르게 해 우리 좋아하는 단짠 우린 이렇게 단짝 서로 찾게 되는 사이인 걸 우리 사이 단짠 단짝 둘이 옆에서 반짝 완벽히 틈 채워주는 걸 같이 가줘요 맛있는 집을 알아요 그대 두 볼에 가득 채우고서 웃는 모습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싶어 오늘도 같이 가줄래...

서투른 고백 훈스

내가 지금부터 하는 말 조금 어설프게 들려도 끝까지 들어야 해 많이 고민했었거든 있잖아 언제쯤부터 일까 널 보면 가슴이 멎은 것처럼 이상해져 Love you just way you are 아주 오래도록 간직했던 맘 Love you just way you are 하늘의 별도 달도 모두 따다 줄 거야 있잖아 언제쯤부터 일까 널 보면 가슴이 멎은 것처럼 이...

서투른고백 훈스

내가 지금부터 하는 말 조금 어설프게 들려도 끝까지 들어야 해 많이 고민했었거든 있잖아 언제쯤부터 일까 널 보면 가슴이 멎은 것처럼 이상해져 Love you just way you are 아주 오래도록 간직했던 맘 Love you just way you are 하늘의 별도 달도 모두 따다 줄 거야 있잖아 언제쯤부터 일까 널 보면 가슴이 멎은 것처럼 이...

서투른 고백 (별별 며느리 OST) 훈스

내가 지금부터 하는 말 조금 어설프게 들려도 끝까지 들어야 해 많이 고민했었거든 있잖아 언제쯤부터 일까 널 보면 가슴이 멎은 것처럼 이상해져 Love you just way you are 아주 오래도록 간직했던 맘 Love you just way you are 하늘의 별도 달도 모두 따다 줄 거야 있잖아 언제쯤부터 일까 널 보면 가슴이 멎은 것처럼 이...

나 너를 사랑했던 건 훈스

마음이 말했죠 눈물없이 널 보내주자고 우리 지난 날을 그리고 이 순간을 슬픔이 뒤덮지 않도록 내일부터 그 흔한 안부도 물어볼 수 없게 되겠지만 열병이 지나고 나면 추억으로 서로에게 남게 될거야 나 너를 사랑했던 건 그날 널 만나서 나 너를 사랑했던 건 내게 웃어줘서 널 사랑한 이유 그런건 없었어 내겐 우리의 이별에도 없듯이 이젠 보내줄게 안녕 오...

얘가 이렇게 예뻤나 훈스

정류장에 네가 보여 신호등 건너편에서도 네가 보여 커피숍에서도 보여 벌써 세 번이나 마주쳤어 돌아서도 네가 보여 허둥지둥 뛰어가는 네가 보여 그 모습이 왜 귀여워 보여 내 눈에는 자꾸 네가 보여 너 오늘 화장한 거니 머리를 새로 한 건가 뭐야 낯설게 멀리서 손을 흔들며 내게 뛰어오는 너 이렇게 예뻤나 Sunshine in my eyes 눈이 부...

잠이 오지 않는 너에게 훈스 (HOONS)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가면 가로등이 하나둘 거리를 다시 밝혀요 이 골목도 잠들고 싶을 텐데 쉼 없이 발자욱을 내리 삼킬 뿐이죠 거리에 웃는 사람들이 잘 안 보여요 밤거리가 무색하게 그대들은 어떤 고민을 하나요 쉼 없이 발걸음을 옮길 뿐인가요 이 노래를 그대에게 지친 마음에게 귀를 타고 마음으로 날아드는 노래를 선물해요 그대에게 지친 마음에게 내 작은 무...

우리가 반짝이는 순간 훈스 (HOONS)

있잖아 네가 없인 이런 행복 난 몰랐을 거야 나의 품이 네 쉴 곳이 되고 밤이면 너의 하루를 들어 할 얘기는 많아서 아쉬움으로 눈을 감곤 해 매일 너와 밥을 먹고 눈을 뜨는 아침의 우리 소소한 행복이 영원하길 바라 가장 해주고픈 말들을 손꼽아 볼수록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 말이 떠올라 가장 듣고 싶은 말들을 늘 너에게 줄게

내가 싫어진 거 알아 훈스 (HOONS)

사랑해 말을 해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고 시간을 함께 보내도 더 이상 웃지를 않고 내가 싫어진 거 알아 왜 내가 싫어 왜 내가 싫어 이렇게 나 버려지는 게 싫어 왜 내가 싫어 왜 내가 싫어 이렇게 나 버려지는 게 싫어 아무리 노력을 해도 너에게 우리는 없고 내가 싫어진 거 알아 왜 내가 싫어 왜 내가 싫어 이렇게 나 버려지는 게 싫어

알게 모르게  훈스 (HOONS)

아무래도 좀 그렇지 그래 우리 둘 말야 만나기로 할 때마다 생각이 좀 많아져 날씨 좋은 주말이라서 생각난 걸까 그냥 혼자 있긴 싫어서 신호등 건너에 널 보면 넘 좋고 넘 애매해 손잡고 널 안고 언제가 좋은 때일까 알게 모르게 좋아지는 거 알게 모르게 기대하는 거 안녕 두 글자에 두근두근 나를 어쩜 좋을까 알게 모르게 나는 니 맘을 좋은 게 좋은...

단짠단짠 훈스 (HOONS)

HTTP://LOVER.NE.KR 치즈불닭 사이다 순대볶음 마카롱 부대찌개 아이스라떼 매콤한 떡볶이에 녹차 아이스크림은 또 하트를 누르게 해 우리 좋아하는 단짠 우린 이렇게 단짝 서로 찾게 되는 사이인 걸 우리 사이 단짠 단짝 둘이 옆에서 반짝 완벽히 틈 채워주는 걸 같이 가줘요 맛있는 집을 알아요 그대 두 볼에 가득 채우고서 웃는 모습이 이...

서투른 고백 훈스 (HOONS)

?내가 지금부터 하는 말 조금 어설프게 들려도 끝까지 들어야 해 많이 고민했었거든 있잖아 언제쯤부터 일까 널 보면 가슴이 멎은 것처럼 이상해져 Love you just way you are 아주 오래도록 간직했던 맘 Love you just way you are 하늘의 별도 달도 모두 따다 줄 거야 있잖아 언제쯤부터 일까 널 보면 가슴이 멎은 것처럼 ...

이 별은 지나가는 중입니다 훈스 (HOONS)

아직 떠나지 않은 건가요 집에 가는 길이 참 머네요 계절이 사라지고 온통 깜깜해 길거리가 텅 비어버렸네 반짝이던 날 사랑을 하다 사라진 서로를 바라만 보다가 저 별을 보다 이별을 알아채고는 하늘이 흐려지네요 당신 없어도 꽤 잘 지내요 사진 속 우린 그대로지만 혼자여도 늦잠을 자지 않고요 네 시계만 고장 나버렸네 반짝이던 날 사랑을 하다 사라진 ...

With Coffee 훈스 (HOONS)

뭐해 커피 한 잔 어때 따뜻한 잔에 달지 않게 어때 그래 매번 짧지만 참 달콤한 늘 휴식 같은 그대 미소 그 포근했던 커피향 Again 넘기자 짧은 아침인사 짜증과 살짝 섞인 목소리 바닥까지 잠겨 들려주긴 싫은데 그럼에도 보고 싶은가봐 참 알 수 없어 나는 못 참아 다시 메시질 보내 뭐해 커피 한 잔 어때 따뜻한 잔에 달지 않게 어때 그래 매번 짧...

얘가 이렇게 예뻤나 훈스 (HOONS)

정류장에 네가 보여 신호등 건너편에서도 네가 보여 커피숍에서도 보여 벌써 세 번이나 마주쳤어 돌아서도 네가 보여 허둥지둥 뛰어가는 네가 보여 그 모습이 왜 귀여워 보여 내 눈에는 자꾸 네가 보여 너 오늘 화장한 거니 머리를 새로 한 건가 뭐야 낯설게 멀리서 손을 흔들며 내게 뛰어오는 너 이렇게 예뻤나 Sunshine in my eyes 눈이 부시게 활...

얘가 이렇게 예뻤나 훈스(HOONS)

정류장에 네가 보여 신호등 건너편에서도 네가 보여 커피숍에서도 보여 벌써 세 번이나 마주쳤어 돌아서도 네가 보여 허둥지둥 뛰어가는 네가 보여 그 모습이 왜 귀여워 보여 내 눈에는 자꾸 네가 보여 너 오늘 화장한 거니 머리를 새로 한 건가 뭐야 낯설게 멀리서 손을 흔들며 내게 뛰어오는 너 이렇게 예뻤나 Sunshine in my eyes 눈이 부시게 활...

우리라고 쓰고 싶어 훈스 (HOONS)

학교 앞 벤치에 앉은 너를 처음 봤을 때 벚꽃이 내렸어 햇살이 참 눈부셨었는데 말이야 넌 더 눈부셔 내 맘을 부셔 인사만 몇 번씩 연습했는데 매운 걸 먹은 것처럼 네 앞에선 말이 안 나와 날씨가 참 좋은데 바람이 참 좋은데 나랑 한강 근처 걷는 건 어때 썼다 지웠다 다시 썼다 지운 말이 벌써 밤하늘에 별이 되어 지는 밤 늦은 밤 자꾸만 떠오르는 너의 ...

나 너를 사랑했던 건 훈스 (HOONS)

마음이 말했죠 눈물없이 널 보내주자고 우리 지난 날을 그리고 이 순간을 슬픔이 뒤덮지 않도록 내일부터 그 흔한 안부도 물어볼 수 없게 되겠지만 열병이 지나고 나면 추억으로 서로에게 남게 될거야 나 너를 사랑했던 건 그날 널 만나서 나 너를 사랑했던 건 내게 웃어줘서 널 사랑한 이유 그런건 없었어 내겐 우리의 이별에도 없듯이 이젠 보내줄게 안녕 오...

바다가 우릴 부르고 있어 훈스 (HOONS)

바다가 우릴 부르고 있어 - 03:29 떠나요 발 길 닿는 곳으로 불어요 물기 어린 바람이 시원한 바다로 떠나고 싶은 날이죠 그날처럼 차에 올라타 분주히 떠나는 길에 여름마다 울려 퍼진 노래를 틀고 무지개가 펼쳐진 저 하늘 너머 눈앞에 초록바다 위로 부서진 햇살 (we love this summer) 떠나고 싶어질 때 (잠깐 눈 감아) 파도를 불...

봄 타나봐 훈스 (HOONS)

터엉 비어있는 것만 같은 기분 나 왜 이럴까 요 며칠 따뜻해진 바람 탓에 봄 타는 건 아닐까 우우 우우 사실 나도 잘 모르겠어 우울한 건 분명해 눈꽃이 녹을 때면 감기처럼 찾아와 내 맘에 별이 쏟아지는 걸 나는 또 환상에 젖어 아픈걸 누군가 나타나줘 벚꽃이 떨어지면 손잡고 걸을 누군가가 필요해 사랑해 줄 누군가 필요해 우우 우우 별거 아닌 작은...

이 별은 지나가는 중입니다 (Feat. 김윤희) 훈스 (HOONS)

아직 떠나지 않은 건가요 집에 가는 길이 참 머네요 계절이 사라지고 온통 깜깜해 길거리가 텅 비어버렸네 반짝이던 날 사랑을 하다 사라진 서로를 바라만 보다가 저 별을 보다 이별을 알아채고는 하늘이 흐려지네요 당신 없어도 꽤 잘 지내요 사진 속 우린 그대로지만 혼자여도 늦잠을 자지 않고요 네 시계만 고장 나버렸네 반짝이던 날 사랑을 하다 사라진 하루를 ...

첫눈에 반했을 때 훈스 (Hoons)

Dear my freinds 나중에 지금은 내가 좀 바빠 미안해 나중에 연락할게 I"ll call you Dring Dring 벌써 일어나니 오후 열두시 오전은 사치야 머린 왜 이렇게 빨리 자라는 건지 오해야 그 생각뿐은 아냐 없어 더 이상은 재밌게 볼게 밖으로 나갈까 옷장에 어제 걸어뒀던 그 옷 그대로 입어도 괜찮아 눈 감아도 찾아갈 수 있는 그 카...

누가 봐도 연애 중 훈스 (HOONS)

일어나자마자 떠오르는 네 얼굴 일찍 또 눈이 떠졌어 응 보고 싶어 잘 잤니 응 지금 갈게 오늘도 너를 만나러 가는 길 난 이 길이 너무 좋은 걸 아침보다 눈부신 널 볼 수 있어 너를 만난 후로 아주 작은 일로도 매일 웃게 되는 걸 oh love oh 좋아해 널 하루하루 갈수록 맘이 점점 더 커지잖아 내 매일이 행복해져 날 웃음 짓게 만드는 널 사랑하게...

우연을 기다렸어 훈스 (HOONS)

어떻게 지냈니 별일 없던 거지나는 똑같아 잘 지냈지변함없는 말투 마치 그 시절로 돌아온 것만 같아반가웠던 만큼 아쉬움이 남은짧은 만남이 지나가고다시 만나질까 왜 보고 싶을까이런 맘이 밤새한참 지난 일로 묻어만 두었던맘은 다시 피어나고 우연 같은 만남이 이어질까작은 공책에 적은 몇 가지론 왠지 너를 다시는 못 볼까 봐연락을 할까 무슨 말을 해야 할까그렇...

겨울잠 훈스 (HOONS)

낙엽마저 지고 추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우고 소란하던 날이 모두 저무니 맘엔 스산한 고요만이 얼어붙은 눈물들 송이 송이마다 깊게 배인 아픈 향기가 툭 툭 툭 창가에 비친 너는 운다 얼어붙은 눈물들 송이 송이마다 깊게 배인 아픈 향기가 툭 툭 툭 창가에 비친 너는 운다 두툼한 이불로 한껏 감싸고 한숨 깊게 잠을 잔다 소란스런 고요 지겨워 깨나면 긴긴 겨울...

나의 하루는 이래 훈스 (HOONS)

밤 소란한 맘 다시 시작되네바쁘게 하루를 보내 흩어지려 해잡으려 붙잡으려 뭔가 놓고 온 것들이있을까 해서 나의 밤은 시작돼 낮 소란한 낮 다시 돌고도는부지런히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더디게 걸어가는 나의 발걸음이멈춰있는 듯 보여바쁘게 뛰는 마음힘차게 달리듯 도망쳤나 봐문득 뒤를 돌아보니비틀비틀 걸어온 길에한 방울 두 방울 눈물 자욱이 보여지나간 날은 지나...

차오른다 (Vocal. 이상훈 of 훈스) 감성소년

너와 함께 그렸던 그 많은 꿈들이 나 아닌 사람으로 채워져간다 아팠던 그 이별이 꿈이었던 것처럼 함께였던 그 때로 되돌아간다 미련은 멀어진 일인데 많은 눈물들도 널 잊었는데 차오른다 만남이 많은 추억들이 누구보다 서롤 아꼈던 그 시간들이 떠오른다 사랑이 아픈 기억들이 눈물들에 가려진 채로 현실인 것처럼 펼쳐진다 나빴던 기억들만 앞세워 보려 해...

친구 박혜경

언제라도와 문을열어둘게 잠이오지않는 늦은밤에도 너만을 위해 차를 준비했어 따뜻하게 마음을 지켜줄꺼야 너의 얘길들으면 졸린얼굴위로 어느새 새벽이 와~ 내 이름을 불러 그곳에 갈께 혼자있기싫은 아픈날이면 지친 널 위해 노래를 불러줄게 하늘에는 별들도 함께할꺼야 영원할순없을까 저하늘에 별처럼 그래서 더 아름다운것일까 you're my

타이를풀고 박상민

그대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달려와서 가르쳐주오 타이를풀고 그댈 따라가네 너의 추억을 찾아서~ 태양에 조각을 찾아다닐때에는 오~머릿속은 항상 텅비어있어 잊고싶은것들이 너무 많았기에 소중한 용기에 고개숙이네 그대는 무엇을 보고있을까 눈동자로 가르쳐주오 타이를풀고 그댈 따라가네 너의 추억을 찾아서 안들리는말과 반복되는 노래로 음~ 잠이오지않는 기분일때에는

타이를 풀고 박상민

그대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달려와서 가르쳐주오 타이를풀고 그댈 따라가네 너의 추억을 찾아서~ 태양에 조각을 찾아다닐때에는 오~머릿속은 항상 텅비어있어 잊고싶은것들이 너무 많았기에 소중한 용기에 고개숙이네 그대는 무엇을 보고있을까 눈동자로 가르쳐주오 타이를풀고 그댈 따라가네 너의 추억을 찾아서 안들리는말과 반복되는 노래로 음~ 잠이오지않는 기분일때에는 부드러운

준비된 길 (Feat. 이기리) 박세린

잠이오지않는 어떤밤에 내안에 홀로 깊이 잠겨서 꼭 그에게 나 묻고 싶은 말 그말 내가 맞는길에 서있는지 길을 잘못든건 아닐런지 끝까지 걸어낼수 있을지 너의 이름을 짓기도 전에 내가 너를 위해 예비한 오직 너만을 위한 얘기 네가 어떤 길에 서있어도 나는 너를 놓지 않으니 내가 길이 되줄테니 세상은 여전히 몰아치고 난 아직도 작고 약하지만 이길이 두렵지

준비된 길 (Inst.) 박세린

잠이오지않는 어떤밤에 내안에 홀로 깊이 잠겨서 꼭 그에게 나 묻고 싶은 말 그말 내가 맞는길에 서있는지 길을 잘못든건 아닐런지 끝까지 걸어낼수 있을지 너의 이름을 짓기도 전에 내가 너를 위해 예비한 오직 너만을 위한 얘기 네가 어떤 길에 서있어도 나는 너를 놓지 않으니 내가 길이 되줄테니 세상은 여전히 몰아치고 난 아직도 작고 약하지만 이길이 두렵지

그냥 생각이 나서 (Feat. 이상훈 Of 훈스) 정연수

저기 풀벌레 우는 소리에 창 밖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불어오는 여름 바람에 눈을 감아 그건 언제쯤일까 시원한 밤공기 마시며 어린아이처럼 뛰어놀던 그 마지막 추억이 말이야 한 걸음씩 걸어가다 보면 너와 다시 또 만날 수 있을까 가장 나답다고 생각했어 난 너와 있는 모든 순간이 떠나가는 너를 보며 울고 있던 그 시절의 나조차도 그리워져 그 가을밤에 묻어두었...

너에게 다시 너에게 송일성

여기서 멈출순없어~ 이제다시 시작이야 알고있었어 너는 말없이 날 기다리고 있다는걸 거칠은 세상속에서 우리함께 꿈꿔왔던 그런세상을 항상 가까이 우리마음속에 있었어 잠시난너를 이해하지 못했어 꿈속이라 느꼈던거야 너를 떠나는 그 자유로움이 내겐 의미가 없어 너에게 다시너에게 찾아가는 그순간에 네게 말해줘 무지 미안하다고 날지켜온 눈빛으로 간주 ~~~~~ 잠시난

너에게 이경운

이제 그만해 곁에 있어도 다가설수 없어 사랑하는 마음 감추지마 흐르는 미소로라도 건내는 사랑 내안에 널 가두어 사랑해 때로는 힘이 들어 미어진 가슴 사랑을 놓아 버리고 떠나기엔 너무 늦은 지금 나에게 다가오는 너에 미소에 이제는 아냐 너를 사랑해 이제는 말하겠어 사랑한다고 그말만은 말아 달라고 너에게

너에게 포지션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 걸 나의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난 울지 않겠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지금 넌 견딜 수가 없쟎아 *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너에게 피플크루

Um~~ woo~ ah~~ yeah~ ah~ 잘 지내니 걱정이 돼서 말야 행복하니 나 없이도 말야 너와의 이별을 참지 못해서 말야 그냥 불러보는 거야 너의 이름을 말이야 이렇게 울면서 너의 이름을 불러도 별볼일 없는거 다 알아 하지만 어떡하니 자꾸 생각나는 걸 좋은 일이 있어도 니 생각이 나면 또 다시 마음이 아파져 뭐땜에 대체 뭐땜에 보고 싶어 미...

너에게 민들레

너에게 할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 표현 못했지만 나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한번 아리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대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수 있게 내게 용기를

너에게 서태지와 아이들

그 다음부턴 널 생각하면 깊은 한숨뿐만 사랑스런 너의 눈을 보면 내맘은 편안해지고 네손을 잡고 있을때면 "난 이런 꿈을 꾸게도 했어" 나의 뺨에 네가 키스할땐 온세상이 내것 같아 이대로 너를 안고 싶어 하지만 세상에는 아직도 너무 많은 일이 네 앞에 버티고 있잖아 생각해봐(생각해봐) 어려운 일뿐이지 네가 접하게 되는 새로운 생활들과 모두가 너에게

너에게 김상민

애써 눈물 지우며 떠나가 버린 너 생각만해도 눈물이 흐르는 사람 세상이 널 외면해 힘겨워도 내 기억에 너는 여전히 아름다운 걸 알아 날 사랑할 수 없다는 그 말 날 두고 떠나야 하는 네 마음 알기에 *알잖아 너를 사랑해 널 대신 할 누구도 없는 약한 나란걸 알기에 너를 잘 알기에 어떤 시련도 스치지않게 비켜가도록 기도할테니 영원히 알아 너의 눈...

너에게 포지션

아무 말 않고선 그냥 떠나버린 널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걸~ 나의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난 울지 않겠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지금 넌 견딜수가 없잖아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 이상 아픔을

너에게 피플크루

피플크루-네에게 (동현) 잘 니내기. 걱정이 되서 말야. 행복하니. 나 없이도 말이야. 너와의 이별을 참지 못해서 말야. 그냥 불러보는거야.너의 이름을 말이야. (인태)이렇게 울면서 너의 이름을 불러도 별 볼일 없는거 다 알아. 하지만 어떡하니 자꾸 생각 나는걸. 좋은 일이 있어도 네 생각이 나면 또 다시 맘미 아파져. (동현) 뭣땜에 대체 뭣...

너에게 이경운

처음은 아냐 언제나 처럼~너에게 나를 넘어 바라보네~ 바라진 않아 ~네게 오는날 피하려는 너의모습 이젠 그만해~ 곁에 있어도 다가설수 없어~사랑하는 마음감추고 있지만~ 흐르는 미소로라도 건내는 사람~내안에 널 가두어 사랑해~ 때로는 힘이 들어 미여진 가슴~사랑을 놓아 버리고~ 떠나기엔 너무 늦은 지금 나에게~다가 오는 너의 미소에~

너에게 김그림

<김그림 - 너에게> 잘 지내 나 없어도 안녕 나의 사랑아 잘 지내 저 어딘가 안녕 나의 추억아 잠시지만 고마워 그걸로도 고마워 내게 머물다 가줘서 우리가 헤어진 게 언제였더라 첨엔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이제는 아픔에도 익숙한가봐 너는 어떤 거니 잘 있는 거니 혼자선 끼니도 못 챙기는 너였었잖아 귀찮더라도 거르지마 오오오오 찬바람 불면

너에게 박기영

너에게 작사 오석준 작곡 손무현 편곡 손무현 이젠 다시 너를 볼 수 없다는 바보같은 생각 때문에 그렇게도 수 많았던 날들이 힘들게만 느껴진거야. 네게 다가갈수록 너는 멀어져 가고 네게 사랑 받는 건 기대하지 않았어. 그냥 곁에 있다는 그 하나의 이유로 그저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보았어.

너에게 윤상

4분 10초 어둠이 내린 거리에 화려한 불빛 사이로 취해 버린 나의 두눈에 다시 너의 그 모습이 감추려고 애쓰지마 지나간 시간 속에서 변해버린 너를 찾으러 돌아온건 아니잖아 때로는 걱정을 했어 너의 마음속에 숨겨진 끝도 알 수 없는 외로움 아직 남아 있지 않을까 그래 너는 언제까지나 슬픈 기억에 빠져 있었지 이제는 지쳐버린 나에게 아무말도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