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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어진 거 알아 훈스 (HOONS)

사랑해 말을 해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고 시간을 함께 보내도 더 이상 웃지를 않고 내가 싫어진 알아내가 싫어 왜 내가 싫어 이렇게 나 버려지는 게 싫어 왜 내가 싫어 왜 내가 싫어 이렇게 나 버려지는 게 싫어 아무리 노력을 해도 너에게 우리는 없고 내가 싫어진 알아내가 싫어 왜 내가 싫어 이렇게 나 버려지는 게 싫어

알게 모르게  훈스 (HOONS)

아무래도 좀 그렇지 그래 우리 둘 말야 만나기로 할 때마다 생각이 좀 많아져 날씨 좋은 주말이라서 생각난 걸까 그냥 혼자 있긴 싫어서 신호등 건너에 널 보면 넘 좋고 넘 애매해 손잡고 널 안고 언제가 좋은 때일까 알게 모르게 좋아지는 알게 모르게 기대하는 안녕 두 글자에 두근두근 나를 어쩜 좋을까 알게 모르게 나는

우리가 반짝이는 순간 훈스 (HOONS)

먹고 눈을 뜨는 아침의 우리 소소한 행복이 영원하길 바라 가장 해주고픈 말들을 손꼽아 볼수록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 말이 떠올라 가장 듣고 싶은 말들을 늘 너에게 줄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내 맘속 한 사람 너를 우리가 처음 맞은 기념일도 결국 다퉜지만 우리다웠다며 또 웃곤 해 걱정스러운 맘으로 널 다독인 그날 밤 내가

얘가 이렇게 예뻤나 훈스 (HOONS)

돌아서도 네가 보여 허둥지둥 뛰어가는 네가 보여 그 모습이 왜 귀여워 보여 내 눈에는 자꾸 네가 보여 너 오늘 화장한 거니 머리를 새로 한 건가 뭐야 낯설게 멀리서 손을 흔들며 내게 뛰어오는 너 이렇게 예뻤나 Sunshine in my eyes 눈이 부시게 활짝 웃는 너를 본 그 순간 Shine in my eyes 기분 탓이겠지 내가

얘가 이렇게 예뻤나 훈스(HOONS)

돌아서도 네가 보여 허둥지둥 뛰어가는 네가 보여 그 모습이 왜 귀여워 보여 내 눈에는 자꾸 네가 보여 너 오늘 화장한 거니 머리를 새로 한 건가 뭐야 낯설게 멀리서 손을 흔들며 내게 뛰어오는 너 이렇게 예뻤나 Sunshine in my eyes 눈이 부시게 활짝 웃는 너를 본 그 순간 Shine in my eyes 기분 탓이겠지 내가

첫눈에 반했을 때 훈스 (Hoons)

Dear my freinds 나중에 지금은 내가 좀 바빠 미안해 나중에 연락할게 I"ll call you Dring Dring 벌써 일어나니 오후 열두시 오전은 사치야 머린 왜 이렇게 빨리 자라는 건지 오해야 그 생각뿐은 아냐 없어 더 이상은 재밌게 볼게 밖으로 나갈까 옷장에 어제 걸어뒀던 그 옷 그대로 입어도 괜찮아 눈 감아도 찾아갈

서투른 고백 훈스 (HOONS)

내가 지금부터 하는 말 조금 어설프게 들려도 끝까지 들어야 해 많이 고민했었거든 있잖아 언제쯤부터 일까 널 보면 가슴이 멎은 것처럼 이상해져 Love you just way you are 아주 오래도록 간직했던 맘 Love you just way you are 하늘의 별도 달도 모두 따다 줄 거야 있잖아 언제쯤부터 일까 널 보면 가슴이

우연을 기다렸어 훈스 (HOONS)

반가웠던 만큼 아쉬움이 남은 짧은 만남이 지나가고 다시 만나질까 왜 보고 싶을까 이런 맘이 밤새 한참 지난 일로 묻어만 두었던 맘은 다시 피어나고 우연 같은 만남이 이어질까 작은 공책에 적은 몇 가지론 왠지 너를 다시는 못 볼까 봐 연락을 할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그렇게 며칠을 고민 끝에 보낸 만나자는 말 좀 뜬금없지 갑작스런 연락 아마 놀랐겠지 내가

우리라고 쓰고 싶어 훈스 (HOONS)

자꾸만 떠오르는 너의 얼굴이 달빛을 가리네 끝내 보내버린 문자 한 통에 난 1분 1초가 10년 같아 너의 집 앞으로 가는 내내 답장 온 문자를 보고 또 보고 웃어 날씨가 참 좋은데 바람이 참 좋은데 한강 근처 걷는 건 어떨까 상상만으로도 난 너무 좋은데 어느새 너네 동네 편의점 앞이야 천천히 걸어오는 너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 혹시 내가

누가 봐도 연애 중 훈스 (HOONS)

데려다주는 길 난 이 길이 너무 싫은 걸 별빛보다 빛나는 널 볼 수 없어 너를 만난 후로 아주 작은 일들도 아쉬워만 지는 걸 oh love oh 좋아해 널 하루하루 갈수록 맘이 점점 더 커지잖아 내 매일이 행복해져 날 웃음 짓게 만드는 널 사랑하게 돼서 잠깐 들어가지 말아 줄래 달빛 아래 널 안고 있을래 고백하던 그때의 나보다 오늘 내가

단짠단짠 훈스 (HOONS)

HTTP://LOVER.NE.KR 치즈불닭 사이다 순대볶음 마카롱 부대찌개 아이스라떼 매콤한 떡볶이에 녹차 아이스크림은 또 하트를 누르게 해 우리 좋아하는 단짠 우린 이렇게 단짝 서로 찾게 되는 사이인 걸 우리 사이 단짠 단짝 둘이 옆에서 반짝 완벽히 틈 채워주는 걸 같이 가줘요 맛있는 집을 알아요 그대 두 볼에 가득 채우고서 웃는 모습이 이...

이 별은 지나가는 중입니다 훈스 (HOONS)

아직 떠나지 않은 건가요 집에 가는 길이 참 머네요 계절이 사라지고 온통 깜깜해 길거리가 텅 비어버렸네 반짝이던 날 사랑을 하다 사라진 서로를 바라만 보다가 저 별을 보다 이별을 알아채고는 하늘이 흐려지네요 당신 없어도 꽤 잘 지내요 사진 속 우린 그대로지만 혼자여도 늦잠을 자지 않고요 네 시계만 고장 나버렸네 반짝이던 날 사랑을 하다 사라진 ...

With Coffee 훈스 (HOONS)

뭐해 커피 한 잔 어때 따뜻한 잔에 달지 않게 어때 그래 매번 짧지만 참 달콤한 늘 휴식 같은 그대 미소 그 포근했던 커피향 Again 넘기자 짧은 아침인사 짜증과 살짝 섞인 목소리 바닥까지 잠겨 들려주긴 싫은데 그럼에도 보고 싶은가봐 참 알 수 없어 나는 못 참아 다시 메시질 보내 뭐해 커피 한 잔 어때 따뜻한 잔에 달지 않게 어때 그래 매번 짧...

잠이 오지 않는 너에게 훈스 (HOONS)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가면 가로등이 하나둘 거리를 다시 밝혀요 이 골목도 잠들고 싶을 텐데 쉼 없이 발자욱을 내리 삼킬 뿐이죠 거리에 웃는 사람들이 잘 안 보여요 밤거리가 무색하게 그대들은 어떤 고민을 하나요 쉼 없이 발걸음을 옮길 뿐인가요 이 노래를 그대에게 지친 마음에게 귀를 타고 마음으로 날아드는 노래를 선물해요 그대에게 지친 마음에게 내 작은 무...

나 너를 사랑했던 건 훈스 (HOONS)

마음이 말했죠 눈물없이 널 보내주자고 우리 지난 날을 그리고 이 순간을 슬픔이 뒤덮지 않도록 내일부터 그 흔한 안부도 물어볼 수 없게 되겠지만 열병이 지나고 나면 추억으로 서로에게 남게 될거야 나 너를 사랑했던 건 그날 널 만나서 나 너를 사랑했던 건 내게 웃어줘서 널 사랑한 이유 그런건 없었어 내겐 우리의 이별에도 없듯이 이젠 보내줄게 안녕 오...

바다가 우릴 부르고 있어 훈스 (HOONS)

바다가 우릴 부르고 있어 - 03:29 떠나요 발 길 닿는 곳으로 불어요 물기 어린 바람이 시원한 바다로 떠나고 싶은 날이죠 그날처럼 차에 올라타 분주히 떠나는 길에 여름마다 울려 퍼진 노래를 틀고 무지개가 펼쳐진 저 하늘 너머 눈앞에 초록바다 위로 부서진 햇살 (we love this summer) 떠나고 싶어질 때 (잠깐 눈 감아) 파도를 불...

봄 타나봐 훈스 (HOONS)

터엉 비어있는 것만 같은 기분 나 왜 이럴까 요 며칠 따뜻해진 바람 탓에 봄 타는 건 아닐까 우우 우우 사실 나도 잘 모르겠어 우울한 건 분명해 눈꽃이 녹을 때면 감기처럼 찾아와 내 맘에 별이 쏟아지는 걸 나는 또 환상에 젖어 아픈걸 누군가 나타나줘 벚꽃이 떨어지면 손잡고 걸을 누군가가 필요해 사랑해 줄 누군가 필요해 우우 우우 별거 아닌 작은...

이 별은 지나가는 중입니다 (Feat. 김윤희) 훈스 (HOONS)

아직 떠나지 않은 건가요 집에 가는 길이 참 머네요 계절이 사라지고 온통 깜깜해 길거리가 텅 비어버렸네 반짝이던 날 사랑을 하다 사라진 서로를 바라만 보다가 저 별을 보다 이별을 알아채고는 하늘이 흐려지네요 당신 없어도 꽤 잘 지내요 사진 속 우린 그대로지만 혼자여도 늦잠을 자지 않고요 네 시계만 고장 나버렸네 반짝이던 날 사랑을 하다 사라진 하루를 ...

겨울잠 훈스 (HOONS)

낙엽마저 지고 추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우고 소란하던 날이 모두 저무니 맘엔 스산한 고요만이 얼어붙은 눈물들 송이 송이마다 깊게 배인 아픈 향기가 툭 툭 툭 창가에 비친 너는 운다 얼어붙은 눈물들 송이 송이마다 깊게 배인 아픈 향기가 툭 툭 툭 창가에 비친 너는 운다 두툼한 이불로 한껏 감싸고 한숨 깊게 잠을 잔다 소란스런 고요 지겨워 깨나면 긴긴 겨울...

나의 하루는 이래 훈스 (HOONS)

밤 소란한 맘 다시 시작되네바쁘게 하루를 보내 흩어지려 해잡으려 붙잡으려 뭔가 놓고 온 것들이있을까 해서 나의 밤은 시작돼 낮 소란한 낮 다시 돌고도는부지런히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더디게 걸어가는 나의 발걸음이멈춰있는 듯 보여바쁘게 뛰는 마음힘차게 달리듯 도망쳤나 봐문득 뒤를 돌아보니비틀비틀 걸어온 길에한 방울 두 방울 눈물 자욱이 보여지나간 날은 지나...

굿나잇 HOONS

해가 벌써 저물었죠 오늘 하루 어땠나요 그대 웃을 일 하나 없이 보내진 않았나요 그랬다면 이리 와요 고생했어 여기 내가 있죠 그댈 위한 자리 비워두고 기다렸죠 치맥은 어때요 간단하게 한잔할까 야경이 탁 트인 저 한강 벤치에 앉아 모든 걸 말해요 오늘은 나 그댈 위한 그 누구도 될 준비가 되어있어 Good night 오늘따라 수놓은 별들

얘가 이렇게 예뻤나 HOONS

돌아서도 네가 보여 허둥지둥 뛰어가는 네가 보여 그 모습이 왜 귀여워 보여 내 눈에는 자꾸 네가 보여 너 오늘 화장한 거니 머리를 새로 한 건가 뭐야 낯설게 멀리서 손을 흔들며 내게 뛰어오는 너 이렇게 예뻤나 Sunshine in my eyes 눈이 부시게 활짝 웃는 너를 본 그 순간 Shine in my eyes 기분 탓이겠지 내가

얘가 이렇게 예뻤나 훈스

네가 보여 허둥지둥 뛰어가는 네가 보여 그 모습이 왜 귀여워 보여 내 눈에는 자꾸 네가 보여 너 오늘 화장한 거니 머리를 새로 한 건가 뭐야 낯설게 멀리서 손을 흔들며 내게 뛰어오는 너 이렇게 예뻤나 Sunshine in my eyes 눈이 부시게 활짝 웃는 너를 본 그 순간 Shine in my eyes 기분 탓이겠지 내가

서투른 고백 훈스

내가 지금부터 하는 말 조금 어설프게 들려도 끝까지 들어야 해 많이 고민했었거든 있잖아 언제쯤부터 일까 널 보면 가슴이 멎은 것처럼 이상해져 Love you just way you are 아주 오래도록 간직했던 맘 Love you just way you are 하늘의 별도 달도 모두 따다 줄 거야 있잖아 언제쯤부터 일까 널 보면 가슴이

서투른고백 훈스

내가 지금부터 하는 말 조금 어설프게 들려도 끝까지 들어야 해 많이 고민했었거든 있잖아 언제쯤부터 일까 널 보면 가슴이 멎은 것처럼 이상해져 Love you just way you are 아주 오래도록 간직했던 맘 Love you just way you are 하늘의 별도 달도 모두 따다 줄 거야 있잖아 언제쯤부터 일까 널 보면 가슴이

서투른 고백 (별별 며느리 OST) 훈스

내가 지금부터 하는 말 조금 어설프게 들려도 끝까지 들어야 해 많이 고민했었거든 있잖아 언제쯤부터 일까 널 보면 가슴이 멎은 것처럼 이상해져 Love you just way you are 아주 오래도록 간직했던 맘 Love you just way you are 하늘의 별도 달도 모두 따다 줄 거야 있잖아 언제쯤부터 일까 널 보면 가슴이

우리라고 쓰고 싶어 훈스

자꾸만 떠오르는 너의 얼굴이 달빛을 가리네 끝내 보내버린 문자 한 통에 난 1분 1초가 10년 같아 너의 집 앞으로 가는 내내 답장 온 문자를 보고 또 보고 웃어 날씨가 참 좋은데 바람이 참 좋은데 한강 근처 걷는 건 어떨까 상상만으로도 난 너무 좋은데 어느새 너네 동네 편의점 앞이야 천천히 걸어오는 너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 혹시 내가

단짠단짠 훈스

치즈불닭 사이다 순대볶음 마카롱 부대찌개 아이스라떼 매콤한 떡볶이에 녹차 아이스크림은 또 하트를 누르게 해 우리 좋아하는 단짠 우린 이렇게 단짝 서로 찾게 되는 사이인 걸 우리 사이 단짠 단짝 둘이 옆에서 반짝 완벽히 틈 채워주는 걸 같이 가줘요 맛있는 집을 알아요 그대 두 볼에 가득 채우고서 웃는 모습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싶어 오늘도 같이 가줄래...

너에게 난 훈스

너에게 난 그런 사람이니까 그런 사람이니까 아무 상관 없는 나에게 넌 그런 사람이니까 긴 하루 끝에 떠오르는 곁에 있고 싶은 사람 널 사랑하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초라한 난 다가갈 수도 없어 널 보고 싶어도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너에게 난 그저 그런 사람이니까 널 사랑하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초라한 난 다가갈 수도 없어 널 보고 싶어도 아...

잠이 오지 않는 너에게 훈스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가면 가로등이 하나둘 거리를 다시 밝혀요 이 골목도 잠들고 싶을 텐데 쉼 없이 발자욱을 내리 삼킬 뿐이죠 거리에 웃는 사람들이 잘 안 보여요 밤거리가 무색하게 그대들은 어떤 고민을 하나요 쉼 없이 발걸음을 옮길 뿐인가요 이 노래를 그대에게 지친 마음에게 귀를 타고 마음으로 날아드는 노래를 선물해요 그대에게 지친 마음에게 내 작은...

나 너를 사랑했던 건 훈스

마음이 말했죠 눈물없이 널 보내주자고 우리 지난 날을 그리고 이 순간을 슬픔이 뒤덮지 않도록 내일부터 그 흔한 안부도 물어볼 수 없게 되겠지만 열병이 지나고 나면 추억으로 서로에게 남게 될거야 나 너를 사랑했던 건 그날 널 만나서 나 너를 사랑했던 건 내게 웃어줘서 널 사랑한 이유 그런건 없었어 내겐 우리의 이별에도 없듯이 이젠 보내줄게 안녕 오...

잠이오지않는 너에게 훈스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가면 가로등이 하나둘 거리를 다시 밝혀요 이 골목도 잠들고 싶을 텐데 쉼 없이 발자욱을 내리 삼킬 뿐이죠 거리에 웃는 사람들이 잘 안 보여요 밤거리가 무색하게 그대들은 어떤 고민을 하나요 쉼 없이 발걸음을 옮길 뿐인가요 이 노래를 그대에게 지친 마음에게 귀를 타고 마음으로 날아드는 노래를 선물해요 그대에게 지친 마음에게 내 작은...

한번만 와와

더는 기다리지 말라던 마지막 너의말에 아무것도 모른체 그저 눈물만 흘렸어 한참 지난 지금 생각해도 너를 놓치긴 싫어 아직도 나에겐 남겨진 너를 지울 수 없는데 한번만 한번만 우연히라도 너를 보고싶어 내가 싫어진 이유만이라도 가르쳐줄순 없니 한번만 한번만 정말 한 순간 뿐만이라도 먼 곳에 있는 모습만이라도 보고싶어 어제 꿈속에서 널 봤어 너무나 따뜻했던 그때로

한번만 The Wawa

더는 기다리지 말라던 마지막 너의말에 아무것도 모른채 그저 눈물만 흘렸어 한참 지난 지금 생각해도 너를 놓치긴 싫어 아직도 나에겐 남겨진 너를 지울 수 없는데 한번만 한번만 우연히라도 너를 보고싶어 내가 싫어진 이유만이라도 가르쳐줄순 없니 한번만 한번만 정말 한 순간 뿐만이라도 먼 곳에 있는 모습만이라도 보고싶어 어제 꿈속에서 널 봤어

한번만 와와(Wawa)

song) 더는 기다리지 말라던 마지막 너의말에 아무것도 모른체 그저 눈물만 흘렸어 song) 한참 지난 지금 생각해도 너를 놓치긴 싫어 아직도 나에겐 남겨진 너를 지울 수 없는데 후렴) 한번만 한번만 우연히라도 너를 보고싶어 내가 싫어진 이유만이라도 가르쳐줄순 없니 한번만 한번만 정말 한 순간 뿐만이라도 먼 곳에 있는 모습만이라도

싫다고 말해 (여자)아이들 [(G)I-DLE]

싫다고 말해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해 봐 내 맘이 떠날 같이 네가 미워질 같이 좋다고 말해 아니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줘 좋았던 그때와 같이 이제 사랑할 순 없니 네 눈빛은 대답을 건네고 미안한 듯 한숨만 내쉰다 그렇게 무너진다 난 무너진다 너와의 시간은 멈추고 그렸던 미래가 안 보인다 꿈처럼 부서진다 다 부서진다 어두워지고

싫다고 말해 (여자)아이들

싫다고 말해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해 봐 내 맘이 떠날 같이 네가 미워질 같이 좋다고 말해 아니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줘 좋았던 그때와 같이 이제 사랑할 순 없니 네 눈빛은 대답을 건네고 미안한 듯 한숨만 내쉰다 그렇게 무너진다 난 무너진다 너와의 시간은 멈추고 그렸던 미래가 안 보인다 꿈처럼 부서진다 다 부서진다 어두워지고

참 많이 사랑했는데 김민울

울다 지치길 몇 번 더 반복해야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잠드는 밤 그래야만 했었니 왜 나에게 이런 아픔을 주는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나는 잘 모르겠어 그냥 이제는 내가 싫어진 건지 우리 언젠간 다시 볼 수 있다면 네게 꼭 하고 싶은 말 너무 밉지만 보고 싶었다고 그래야만 했었니 왜 나에게 이런 아픔을 주는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나는 잘

투정 이승기

[이승기 - 투정]...결비 아니야 잘못 들은 맞지 말 좀 해봐 정말 너 왜 그래 어제만 해도 괜찮았잖아 바보처럼 또 왜 그래 나는 너 못 보내.. 술만 마시면 매일 전화할거야 너 없이는 밥도 잘 안 먹고~ 매일 담배만 피우고 숨도 쉬지 않을 거야 그만큼 헤어지기 난 싫다..

안되는 거 알아 주예인

그땐 난 너무 어렸고 넌 너무 아팠지 그땐 그땐 난 너무 몰랐고 넌 너무 알았지 그땐 그땐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을 거야 나도 알아 그때는 이미 죽었고 살아날 수 없어 우린 알아 혹시 혹시 아직 나를 기다린다면 되돌릴 수 있을까 혹시 네 맘도 같다면 여전히 같다면 아 안되는 알아 그때로 돌아갈 수는 없을 거야 나도 알아 시간은 이미 흘렀고 너를 볼 수 없어

싫다고 말해 (Nightmare Version) (여자)아이들

싫다고 말해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해 봐 내 맘이 떠날 같이 네가 미워질 같이 좋다고 말해 아니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줘 좋았던 그때와 같이 이제 사랑할 순 없니 네 눈빛은 대답을 건네고 미안한 듯 한숨만 내쉰다 그렇게 무너진다 난 무너진다 너와의 시간은 멈추고 그렸던 미래가 안 보인다 꿈처럼 부서진다 다 부서진다 어두워지고

싫다고 말해 (Nightmare Ver.) (여자)아이들

싫다고 말해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해 봐 내 맘이 떠날 같이 네가 미워질 같이 좋다고 말해 아니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줘 좋았던 그때와 같이 이제 사랑할 순 없니 네 눈빛은 대답을 건네고 미안한 듯 한숨만 내쉰다 그렇게 무너진다 난 무너진다 너와의 시간은 멈추고 그렸던 미래가 안 보인다 꿈처럼 부서진다 다 부서진다

싫다고 말해 여자아이들

싫다고 말해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해 봐 내 맘이 떠날 같이 네가 미워질 같이 좋다고 말해 아니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줘 좋았던 그때와 같이 이제 사랑할 순 없니 네 눈빛은 대답을 건네고 미안한 듯 한숨만 내쉰다 그렇게 무너진다 난 무너진다 너와의 시간은 멈추고 그렸던 미래가 안 보인다 꿈처럼 부서진다 다 부서진다

제발 행복해야 해 덤덤라디오(Dumdumradio)

알아 내가 너무 부족한 알아 내가 너무 초라한 알아 내가 널 상처 준 걸 알아 내가 널 아프게 한 제발 행복해야 해 제발 행복해야 해 나는 울지라도 너는 웃어야 해 제발 행복해야 해 제발 행복해야 해 나는 아플지라도 너는 행복해야 해 알아 너의 그 따뜻한 마음 알아 나 땜에 흘린 눈물 알아 죽을 만큼 노력한 알아 넌 행복해야만

제발 행복해야 해 덤덤라디오

알아 내가 너무 부족한 알아 내가 너무 초라한 알아 내가 널 상처 준 걸 알아 내가 널 아프게 한 제발 행복해야 해 제발 행복해야 해 나는 울지라도 너는 웃어야 해 제발 행복해야 해 제발 행복해야 해 나는 아플지라도 너는 행복해야 해 알아 너의 그 따뜻한 마음 알아 나 땜에 흘린 눈물 알아 죽을 만큼 노력한 알아 넌 행복해야만

가지마 시나브로

비가 오는 우울한 밤에 자꾸만 네가 생각 날 때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나 진짜 미칠 것 같아 남자답게 떨어져 줄게 하고 자존심 내세울 때 우리 사이 멀어졌잖아 나 너무도 초라해져 버린 것 같은데 우린 점점 더 멀어져 가고 있는 것 같아 너 가지마 가지마 내가 사랑하잖아 떠나지마 나지마 너도 사랑했잖아 니가 갑자기 변한 탓에 오늘도 난 미칠 같아 원래 이러지

Bad Girl 퍼니피플(Funny People)

(Bad Girl) 나만 떠나가면 모두 달라질 거라고 (Bad Girl) 이건 아니라고 손 흔들며 돌아서는 나 (Bad Girl) 내겐 슬픈 표정하며 좋아질 거라지 (Bad Girl) 나는 알아 뒤돌아서 기뻐하고 있는 널 (Bad Girl) 내가 지겨워져 이젠 싫어진 거라고 (Bad Girl) 자신 있게 말해 그럼 나도 편할지 몰라 (Bad Girl)

몰라 DJ 처리

어떻게 말해야 할까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언제나 나만을 위해 나를 아껴준 그대에게 충격이 클거야 내게 실망을 하면 배신감도 느끼겠지 하지만 내맘이 이미 변해버린건 나도 잘 몰라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알수가 없어 그렇게 나를 사랑해줬는데 왜 내가 흔들리는지 그대가 싫어진 것도 아닌데 정말 난 몰라 알수가 없어 도대체 사랑이 어떤거길래

차오른다 (Vocal. 이상훈 of 훈스) 감성소년

너와 함께 그렸던 그 많은 꿈들이 나 아닌 사람으로 채워져간다 아팠던 그 이별이 꿈이었던 것처럼 함께였던 그 때로 되돌아간다 미련은 멀어진 일인데 많은 눈물들도 널 잊었는데 차오른다 만남이 많은 추억들이 누구보다 서롤 아꼈던 그 시간들이 떠오른다 사랑이 아픈 기억들이 눈물들에 가려진 채로 현실인 것처럼 펼쳐진다 나빴던 기억들만 앞세워 보려 해...

몰라 와이제이 패밀리

어떻게 말해야 할까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언제나 나만을 위해 나를 아껴준 그대에게 충격이 클거야 내게 실망을 하며 배신감도 느끼겠지 하지만 내 맘이 이미 변해버린건 나도 잘 몰라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알 수가 없어 그렇게 나를 사랑해줬는데 왜 내가 흔들리는지 그대가 싫어진 것도 아닌데 정말 난 몰라 알 수가 없어 도대체 사랑이 어떤거길래 나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