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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방살이 후랑크백

하나에 또 하나 둘이겠지 둘이 만나 사랑하며 행복인 줄 알았더니 흐린 날 개인 날에 아롱진 고운 꿈 어제보다 내일이 빨리 오는데 웃어야지 웃어야지 그리고 사랑해야지 어제보다 내일이 빨리 오는데 웃어야지 웃어야지 그리고 사랑해야지

셋방살이 김정미

하나에 또 하나 둘이겠지 둘이 만나 사랑하며 행복인 줄 알았더니 흐린 날 개인 날에 아롱진 고운 꿈 어제보다 내일이 빨리 오는데 웃어 야지 웃어 야지 그리고 사랑해야지 어제보다 내일이 빨리 오는데 웃어 야지 웃어 야지 그리고 사랑해야지

흘러간 추억 후랑크백

흘러간 추억 - 후랑크백 흘러간 추억 속에 미련이 남아 밤마다 불러보는 사랑의 노래 가고 오는 세월 따라 내 청춘도 늙었구나 아무리 불러 봐도 그 옛날의 그 사람은 찾을 길 없네 간주중 흘러간 그 시절이 다시 그리워 찾아온 언덕 길엔 달빛만 차다 아쉬워 찾아보고 불러본들 무엇하랴 못 생긴 사나이가 옛 추억을 못 잊어서 이 밤도 운다

밤의 탱고 후랑크백

밤의 탱고 - 후랑크백 차라리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숨어다오 이렇게 잊으려고 애를 쓰는데 너는 왜 내 마음을 울려주는가 달 밝은 그날 밤에 그리운 추억 보고픈 추억 못 생긴 사나이가 못 잊어 운다 간주중 차라리 둥근 달아 밤을 새워 비춰다오 그 님은 날 버리고 가버렸지만 밤이면 어김 없이 나를 반기는 다정한 달빛 속에 더듬는 추억 불러본 추억

사막길 후랑크백

사막길 - 후랑크백 사막길에 사막길에 사나이가 맨발로 외로이 걷는 길은 험하고도 아득하다 회오리 찬바람아 사나이를 괴롭히지 마라 그대 떠난 내 가슴엔 눈물도 매말랐다 간주중 정처 없이 지향도 없이 사막길에 외로이 임 찾아 가는 길은 찬바람만 부는구나 무정한 비바람아 사나이를 울리지를 마라 그대 찾는 이 마음을 너만은 알아다오

심술각하 후랑크백

심술각하 - 후랑크백 울지말고 잠 들어라 귀여운 아가야 엄마를 찾으면서 네가 울면은 일등병 이 아빠도 엄마 생각에 한 없이 아픈 마음 눈물 젖는다 울지말고 잠 들어라 심술각하님 간주중 별을 하나 달았으니 어젓한 각하님 이제는 엄마 찾아 울지 않겠지 일등병 아빠 품에 포근히 안겨 고요히 잠든 아가 웃는 그 얼굴 꿈 속에서 보았는가 엄마 얼굴을

저녁길 강수향

저산에 해가 지네 저녁이 오네 가로수를 세어나가며 집으로 가세 셋방살이 신세지만 정다운 내집 반드시 기다리는 아내의 얼굴처럼 둥근달이 나와같이 집으로 가네 저산에 달이 뜨네 별들이 뜨네 가로등을 세어가며 집으로 가세 버스를 기다릴까 전차를 탈까 노래를 부르면서 걸어가는 길위에 그림자가 나와같이 집으로 가네

다정한 부부 진송남

다정한 부부 - 진송남 세월이 흘러서 산천초목 변하여도 우리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 부부 언제나 행복한 다정한 우리 부부 셋방살이 단칸방이 변함이 없어도 짜증을 모르는 우리의 가정은 스위트 홈 스윗트 홈 다정한 부부 간주중 세월이 흘러서 산천초목 변하여도 서로가 아끼며 정답게 사는 부부 언제나 행복한 다정한 우리 부부 도란도란 자라나는 귀여운

아리랑 변주곡 박재란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쓰리랑 아리 쓰리 아리 쓰리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꼬불꼬불 첫째고개 첫 사랑을 못 잊어서 울고 넘던 아리랑 고개 꼬불꼬불 둘째고개 둘도 없는 님을 따라 울고 넘던 아리랑 고개 꼬불꼬불 셋째고개 셋방살이 삼십육년에 울고 넘던 아리랑 고개 꼬불꼬불 넷째고개 네가 네가 내 간장을 스리 살짝 다 녹이던 고개 꼬불꼬불 다섯째

&***금수저 흙수저***& 금나라

니가 잘나 금수저냐 내가 못나 흙수저더냐 금수저 흙수저도 부질 없더라 갈 때는버리고 가더라 한번 왔다 가는 인생 금수 전들 어떻고 흙수전들 어떠하리 셋방살이 살더라도 행복하면 금수저더라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못 가져 가더라 갈 때는 빈손이더라 어떤 사람 팔자 좋아 날 때부터 금수저더냐 금수저 흙수저도 부질 없더라 갈 때는버리고

아리랑 쓰리랑 황정자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쓰리랑 아리쓰리 아리쓰리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꼬불꼬불 첫째 고개 첫사랑을 못 잊어서 울고 넘던 아리랑 고개 꼬불꼬불 둘째 고개 둘도 없는 님을 따라 서울 찾아 넘던 고개 꼬불꼬불 셋째 고개 셋방살이 삼십년에 보따라 싸고 넘던 고개 꼬불꼬불 넷째 고개 니가네가 내 간장을 스리살짝 넘던 고개 꼬불꼬불 다섯째

착한당신 최영준

별도 달도 따주마 약속해 놓고 생일선물 반지하나 해준게 없어 그래도 참고 사는 알뜰한 당신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당신 아들딸 잘되기를 손모아 빌고 고왔던 그얼굴에 주름이 늘어가도 그대는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하겠어 왕비처럼 받들겠어 다짐해 놓고 셋방살이 십년동안 해준게 없어 그래도 참고 사는 알뜰한 당신 세상에 둘도

열두 고개 강병철과 삼태기

넘어간다 넘어간다 열두고개 넘어간다 꼬불꼬불 첫째 고개 첫사랑을 못 잊어서 울고불고 넘던 고개 넘어간다 넘어간다 열두고개 넘어간다 꼬불꼬불 둘째고개 둘도 없는 님을 만나 정을 주고 받던 고개 넘어간다 넘어간다 열두고개 넘어간다 꼬불꼬불 셋째고개 셋방살이 삼년만에 보따리 싸고 넘던고개 넘어간다 넘어간다 열두고개 넘어간다 랄랄라랄라

열두고개 나운도

넘어간다 넘어간다 열두고개 넘어간다 꼬불꼬불 첫째 고개 첫사랑을 못 잊어서 울고불고 넘던 고개 넘어간다 넘어간다 열두고개 넘어간다 꼬불꼬불 둘째고개 둘도 없는 님을 만나 정을 주고 받던 고개 넘어간다 넘어간다 열두고개 넘어간다 꼬불꼬불 셋째고개 셋방살이 삼년만에 보따리 싸고 넘던고개 넘어간다 넘어간다 열두고개 넘어간다 랄랄라랄라

1, 2, 3, 4 프리스타일

모두 아래위로 리듬에 맞혀 bounce with me 후렴 손을 머리위로 다같이 준비하고 1234 머리부터 어깨무릅 팔 무릅 팔 1234 다섯 손가락을 하늘로 높이 쳐들고 1234 온몸을 땀으로 세상모두잊고 1234 zio 챗바퀴가 굴러가듯 그자리를 돌고 돌고 그리고 다시 돌아가는 찌뿌둥한 세상살이 벌고 벌어도 그래도 비참하네 셋방살이

1, 2, 3, 4 프리스타일(Freestyle)

나왔으니 모두 아래위로 리듬에 맞혀 bounce with me 후렴 손을 머리위로 다같이 준비하고 1234 머리부터 어깨무릅 팔 무릅 팔 1234 다섯 손가락을 하늘로 높이 쳐들고 1234 온몸을 땀으로 세상모두잊고 1234 zio 챗바퀴가 굴러가듯 그자리를 돌고 돌고 그리고 다시 돌아가는 찌뿌둥한 세상살이 벌고 벌어도 그래도 비참하네 셋방살이

1. 2. 3. 4 프리스타일

이자리를 즐기러 나왔으니 모두 아래위로 리듬에 맞혀 bounce with me 손을 머리위로 다같이 준비하고 1234 머리부터 어깨무릅 팔 무릅 팔 1234 다섯 손가락을 하늘로 높이 쳐들고 1234 온몸을 땀으로 세상모두잊고 1234 챗바퀴가 굴러가듯 그자리를 돌고 돌고 그리고 다시 돌아가는 찌뿌둥한 세상살이 벌고 벌어도 그래도 비참하네 셋방살이

1. 2. 3. 4 Free Style

모두 아래위로 리듬에 맞혀 bounce with me 후렴 손을 머리위로 다같이 준비하고 1234 머리부터 어깨무릅 팔 무릅 팔 1234 다섯 손가락을 하늘로 높이 쳐들고 1234 온몸을 땀으로 세상모두잊고 1234 zio 챗바퀴가 굴러가듯 그자리를 돌고 돌고 그리고 다시 돌아가는 찌뿌둥한 세상살이 벌고 벌어도 그래도 비참하네 셋방살이

우리들 세상 정태춘

이제 집 사기는 다 틀렸네 예라, 더런 놈의 세상, 미친 놈의 세상 승질 나서 뒈지겠네 맑은 하늘의 햇살이 남한이나 북한이나 선진국이나 후진국이나, 제일 세계나 제삼 세계나 아니, 서울의 변두리 셋방살이 내 집에도 차별없이 평등히, 따숩게 내리 쪼일 때 일층의 젊은 사모님 햇살이 따가워 넓은 마루 유리문에 그물같은 커튼을 치고 발톱에,

우리들 세상 정태춘

우리들 세상 작사.작곡.노래 정태춘 이제 집 사기는 다 틀렸네 예라, 더런 놈의 세상, 미친 놈의 세상 승질 나서 뒈지겠네 맑은 하늘의 햇살이 남한이나 북한이나 선진국이나 후진국이나, 제일 세계나 제삼 세계나 아니, 서울의 변두리 셋방살이 내 집에도 차별없이 평등히, 따숩게 내리 쪼일 때 일층의 젊은 사모님 햇살이 따가워 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