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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너를 지웠다 후)청곡 ) 리쌍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내 몸은 너를 지웠다 리쌍

그대입술 그대향기 이제는 모두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무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처럼 멀어저 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내마음은 너를 지웟다고 생각햇다 너의 웃음 소리가 들리지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앗고 나한테 투정부리는 사람도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엇으니까 우리의 이별은

Skit (내 몸은 너를 지웠다) 리쌍

너에게 길들여진 몸은 마치 깊숙히 박힌 못을 뽑아버리듯 너를 버렸다 모든 기억은 너를 지웠고 속정만 남았던 닳고 닳았던 껍데기만이 남았던 초라한 우리 사랑은 이제야 끝이났다 처음 그리고 마지막 우리 함께 했던 긴 시간이여 사랑이여 나를 떠나서 멀리 저 멀리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잘 가라

skit-내 몸은 너를 지웠다 리쌍

너에게 길들여진 몸은 마치 깊숙이 박힌 못을 뽑아버리듯 너를 버렸다 모든 기억은 너를 지웠고 속정만 남았던 닳고 닳았던 껍데기만이 남았던 초라한 우리 사랑은 이제야 끝이 났다 처음 그리고 마지막 우리 함께 했던 긴 시간이여 사랑이여 나를 떠나서 멀리 저 멀리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잘 가라 잘 가라

Skit - 내 몸은 너를 지웠다 리쌍

Verse] 너에게 길들여진 몸은 마치 깊숙이 박힌 못을 뽑아버리듯 너를 버렸다 모든 기억은 너를 지웠고 속정만 남았던 닳고 닳았던 껍데기만이 남았던 초라한 우리 사랑은 이제야 끝이 났다 처음 그리고 마지막 우리 함께 했던 긴 시간이여 사랑이여 나를 떠나서 멀리 저 멀리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잘 가라 잘 가라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uring 리쌍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uring Enzo.B) 리쌍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 Enzo.B) 리쌍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처럼 멀어져 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 소리가 들리지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우리의

내 몸은 너를 지웠다 리쌍 (Feat. Enzo.B)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내 몸은 너를 지웠다 (Skit) 리쌍(Leessang)

Verse] 너에게 길들여진 몸은 마치 깊숙이 박힌 못을 뽑아버리듯 너를 버렸다 모든 기억은 너를 지웠고 속정만 남았던 닳고 닳았던 껍데기만이 남았던 초라한 우리 사랑은 이제야 끝이 났다 처음 그리고 마지막 우리 함께 했던 긴 시간이여 사랑이여 나를 떠나서 멀리 저 멀리 내가 없는 곳으로잘 가라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잘 가라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uring Enzo.B) 리쌍/Enzo.B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 Enzo.B) 리쌍(Leessang)

그대입술 그대향기 이제는 모든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무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처럼 멀어져 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내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우리의

내 몸은너를지웠다 (Featuring Enzo.B) 리쌍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인생은 아름다워 (Feat. BMK) 리쌍

슬픈 눈물은 다 잊어버려 이제 다시 울지않아 어둠속에 빛나는 저 별처럼 인생은 아름다워   우린 학교라는 문턱 그것을 넘어서면서부터 1등에서 꼴찌 그 사이를 이리저리 끌려 다니며 순위의 족쇄를 찬 노예 하지만 모두가 다 똑같애

이 세상은 따뜻한 삶의 커피를 기다리는 카페 모두 그 따뜻한 꿈을 이루려 똑같이

Street 노가리 3 (Beat Box by 은준) 리쌍

풉풉- 휘이~~ 붐~붐~붐 푸부푸X100 attention what 레이디스앤 제늘맨 이를 제늘맨 이를 저를맨 이를X3 (젊젊젊) 기리와 개리, 둘이합쳐 리쌍 프드븟 붐 스트릿노가리 프프 프브프 풋 프프 프브프 저는 빗박스 은준 이라고 합니다 푸휴 풋 튀흐 붐 뒤걸 왓 첵더 베이스원 부부붐 부부붐 부부붐 부붐

누구를 위한 삶인가 (With 류승범 황정민) 리쌍

내도 사람답게 살고 싶거든 저 울타리 밖에 사랑하나 만들어가 아주 가깝게 지내고 싶거든 근데 천성이 어둠과 손을 맞잡았다 막장에 갖힌거 마냥 해가 떠도 이 세상은 어둡고 내가 갈 곳이 어딨겠노  나도 사람답게 살고 싶은데 저 울타리 밖에 사랑하나 만들어 아주 가깝게 지내고 싶은데 난 항상 어둠과 손을 맞잡네 마치 막장에 갖혀버린

Street 노가리 (Feat. 은준) 리쌍

이 시작에 준비를 모두 갖춘 우리가 만들어 준 소리에 귀 기울여 맘을 비워 우릴 느껴 얼어붙은 니 몸은 움직여 작은 휘슬에서 나오는 큰소리에 다같이 취해봐~!

Street 노가리 (Fea은준) 리쌍

이 시작에 준비를 모두 갖춘 우리가 만들어 준 소리에 귀 기울여 맘을 비워 우릴 느껴 얼어붙은 니 몸은 움직여 작은 휘슬에서 나오는 큰소리에 다같이 취해봐~!

Bad Girl  에스아이씨 (SIC)

잘 봐 내가 널 어떻게 잊는지를 지금 얼만큼 빨리 너를 지워버릴 수 있는지를 대체 내가 왜 널 좋아했었는지 알 수 없을 만큼 후회만 계속해대 너한테 모든 믿음을 줬거든 니 얘길 듣고 나는 한참을 울고 지금 너를 앞에 두고서 나 얘기 하고 있어 그냥 앞에 너란걸 내가 어찌 느끼는지 사랑한다 했었지 이젠 말라 비틀어버린 얘길 뿐이지 너의 키스

River To Ocean (Feat.The Quiett, 도끼, Rhyme Bus, Bizzy, Maboos) 리쌍(LeeSsang)

River To Ocean (Feat.The Quiett, 도끼, Rhyme Bus, Bizzy, Maboos) by [리쌍] River To Ocean (Feat. the Quiett, 도끼, Rhyme Bus, Bizzy, Maboos) 리쌍 the Quiett) 맨몸으로 뛰어들었던 랩세계 손바닥에 동전한푼 없었던 독고다이 그때부터

사람이어라... 리쌍

사람이여라 빌어먹을 가난을 싫어한 날 외롭게만 만든 부모를 미워한 나보다 뛰어난 모든이들을 증오한 태풍에 날라가버릴 홍수에 쓸려가버릴 난그저 사람이여라 한달에 10번 술에 취하고 눈물로 세상을 칠하고 닥치라고 소리치고 비키라고 밀어 붙이고 강한척 살아가지만 언제나 가슴한쪽에 텅빈나는 사람이여라 난 돌고 돌아서 세상 어디든 가겠지(가겠지)

사람이어라… 리쌍

사람이여라 빌어먹을 가난을 싫어한 날 외롭게만 만든 부모를 미워한 나보다 뛰어난 모든이들을 증오한 태풍에 날라가버릴 홍수에 쓸려가버릴 난그저 사람이여라 한달에 10번 술에 취하고 눈물로 세상을 칠하고 닥치라고 소리치고 비키라고 밀어 붙이고 강한척 살아가지만 언제나 가슴한쪽에 텅빈나는 사람이여라 난 돌고 돌아서 세상 어디든 가겠지(가겠지)

愛   에스아이씨 (SIC)

every day cry for you every day hold me tight 너를 본 순간 난 숨이 막혀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음으로 지나치려고 했었지 옆의 그 사람 아무것도 모른채 팔짱을 끼면서 즐겁게 웃고 있었어 바라보지 말아 I don't know 옆에 니가 아닌 사람 나조차 낯설잖아 부탁이야 우~~ I don't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 Enzo.B) 리썅

(길)그대입술 그대향기 이제는 모든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박정아)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처럼 멀어져 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개리)내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 소리가 들리지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부리는 사람도없어서 피곤한

행복을 찾아서 (피쳐링. 조현아 of 어반자카파) 리쌍

오후 3시 잠에서 깬 몸은 천근만근 어제 좀 달렸어 스무 시간의 녹음 밥도 제대로 못 먹어 속은 쓰리지만 괜찮아 잘 나왔어 곡은 열 평 남짓 좁은 공간에서 쏟은 열정은 이제 곧 명예와 많은 돈을 만들어 줄 테니까 지금껏 그랬으니까 쉴 수 없어 단 하루도 일분도 멋진 작품 하나 나온다면 몸이 망가져도 상관없어 정신병에 걸려도

행복을 찾아서 (피쳐링. 조현 리쌍

개리] 오후 3시 잠에서 깬 몸은 천근만근 어제 좀 달렸어 스무 시간의 녹음 밥도 제대로 못 먹어 속은 쓰리지만 괜찮아 잘 나왔어 곡은 열 평 남짓 좁은 공간에서 쏟은 열정은 이제 곧 명예와 많은 돈을 만들어 줄 테니까 지금껏 그랬으니까 쉴 수 없어 단 하루도 일분도 멋진 작품 하나 나온다면 몸이 망가져도 상관없어 정신병에 걸려도 좋은 작품이

행복을 찾아서 리쌍

오후 3시 잠에서 깬 몸은 천근만근 어제 좀 달렸어 스무 시간의 녹음 밥도 제대로 못 먹어 속은 쓰리지만 괜찮아 잘 나왔어 곡은 열 평 남짓 좁은 공간에서 쏟은 열정은 이제 곧 명예와 많은 돈을 만들어 줄 테니까 지금껏 그랬으니까 쉴 수 없어 단 하루도 일분도 멋진 작품 하나 나온다면 몸이 망가져도 상관없어 정신병에 걸려도

행복을 찾아서(feat. 조현아) 리쌍

개리] 오후 3시 잠에서 깬 몸은 천근만근 어제 좀 달렸어 스무 시간의 녹음 밥도 제대로 못 먹어 속은 쓰리지만 괜찮아 잘 나왔어 곡은 열 평 남짓 좁은 공간에서 쏟은 열정은 이제 곧 명예와 많은 돈을 만들어 줄 테니까 지금껏 그랬으니까 쉴 수 없어 단 하루도 일분도 멋진 작품 하나 나온다면 몸이 망가져도 상관없어 정신병에 걸려도 좋은 작품이

행복을 찾아서 (feat.조현아 of 어반자카파) 리쌍

개리] 오후 3시 잠에서 깬 몸은 천근만근 어제 좀 달렸어 스무 시간의 녹음 밥도 제대로 못 먹어 속은 쓰리지만 괜찮아 잘 나왔어 곡은 열 평 남짓 좁은 공간에서 쏟은 열정은 이제 곧 명예와 많은 돈을 만들어 줄 테니까 지금껏 그랬으니까 쉴 수 없어 단 하루도 일분도 멋진 작품 하나 나온다면 몸이 망가져도 상관없어 정신병에 걸려도

행복을 찾아서 (? 리쌍

오후 3시 잠에서 깬 몸은 천근만근 어제 좀 달렸어 스무 시간의 녹음 밥도 제대로 못 먹어 속은 쓰리지만 괜찮아 잘 나왔어 곡은 열 평 남짓 좁은 공간에서 쏟은 열정은 이제 곧 명예와 많은 돈을 만들어 줄 테니까 지금껏 그랬으니까 쉴 수 없어 단 하루도 일분도 멋진 작품 하나 나온다면 몸이 망가져도 상관없어 정신병에 걸려도

언더런 (Underrun) 누렁이

그대도 예전엔 나와 같은 자리에 뜨겁게 타오르는 견딜 수 없는 열기에 난 무너져    하늘에 별들이 모두 사라진 밤에 약속은 마. 오!!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까 (I'm Gonna Beat you. I Bet You.) 차갑게 또 무겁게 몸은 쓰러져가. 오!!

살아야 한다면 리쌍

남자는 마치 바닥에 붙은 껌이 돼 웨이터 등에 업히네 시체처럼 자신의 차에 눕혀지네 그를 태운 대리 기사의 나이는 40대 하루 아침에 사업이 부도가 나자 이렇게 하루를 마치네 힘들어도 하나밖에 없는 딸의 꿈을 위해 지쳐도 내일의 행복을 위해 그가 택한 일에 바라는건 가족의 나은 미래 그렇게 한참을 달려 도착해 손님을 깨우려던 차에 그의 몸은

너에게~~겨울얼라 청곡~~~ 성시경

너의 말들을 웃어 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 막고는 있지만 날 보고 웃어주는 네가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우리의 생각들도

부서진 동네 리쌍

Intro] 난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 우린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 이 세상이 아름답다 나만 빼고 Verse 01] 마지막까지 버티며 목멘 나의 동넨 끝내 높은 빌딩이 들어서네 여기저기 재개발 사라져가는 삶의 계단 고장나버린 삶의 페달 나는 또 다시 맨발 맨날 아픔은 반복되고 나는 어디서 살아야 하나 강북 강남 다른 땅값 그 사이로 장난처럼

부서진 동네 (Feat. Lucid Fall) 리쌍

Intro] 난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 우린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 이 세상이 아름답다 나만 빼고 Verse 01] 마지막까지 버티며 목멘 나의 동넨 끝내 높은 빌딩이 들어서네 여기저기 재개발 사라져가는 삶의 계단 고장나버린 삶의 페달 나는 또 다시 맨발 맨날 아픔은 반복되고 나는 어디서 살아야 하나 강북 강남 다른 땅값 그 사이로 장난처럼

JJJ 리쌍

하지만 가슴 졸인 시간은 잠시 일뿐, 결국엔 얼굴에 색칠한 각설이 (알리) *술에 취해 날 갖고 싶다고 밤에 취해 날 안고 싶다고 **모두 그렇게 똑같애 나는 믿지 않아 사랑해 그 말 따위는 모두 그렇게 똑같애 짙은 향기 속에 취해 병들고 있잖아 (정표) 어느 늦은 밤, 술에 취해 한 남자가 벨을 눌른다 잠시 , 모기장 같은 잠옷

JJJ With 정표 리쌍

하지만 가슴 졸인 시간은 잠시 일뿐, 결국엔 얼굴에 색칠한 각설이 (알리) *술에 취해 날 갖고 싶다고 밤에 취해 날 안고 싶다고 **모두 그렇게 똑같애 나는 믿지 않아 사랑해 그 말 따위는 모두 그렇게 똑같애 짙은 향기 속에 취해 병들고 있잖아 (정표) 어느 늦은 밤, 술에 취해 한 남자가 벨을 눌른다 잠시 , 모기장 같은 잠옷

독기 리쌍

Verse 01] 언제나 삶의 아픔을 적는 그런 가사는 나의 전문 어둠 속을 느끼는 전율 속에 눈물 젖는 그것이 음악의 거의 전부 하지만 난 이제 못해 배고픈 노랜 돈 때문에 힘들었던 시절은 보내 이제 한 달에 몇천은 버네 가 끔 놀래 진짜 이게 차인지 집인지 이 모든 게 가능한 일인지 지금 앞에 펼쳐진 길이 진짜 길인지 음악만이

도시 싸이클 리쌍

(개리) 지금 시간 밤 아홉시 아침부터 난 말없이 한없이 쓸데없는 생각에 또 빠졌지 괜한 답답함에 또 이것저것 멀쩡한 것을 다 탓하네 차 창에 흘러 내리는 빗물처럼 난 자꾸 미끄러져 어디론가 떠나는 건 무리고 방은 우울함이 깔린 우리고 난 무작정 기분을 바꾸러 밖으로 차대신 자전거를 끌고 수많은 사람들이 들끓고 들뜨고 복잡한 거리로 향해 가네

도시 싸이클 (Feat. 박예은) 리쌍

지금 시간 밤 아홉시 아침부터 난 말없이 한없이 쓸데없는 생각에 또 빠졌지 괜한 답답함에 또 이것저것 멀쩡한 것을 다 탓하네 차 창에 흘러 내리는 빗물처럼 난 자꾸 미끄러져 어디론가 떠나는 건 무리고 방은 우울함이 깔린 우리고 난 무작정 기분을 바꾸러 밖으로 차대신 자전거를 끌고 수많은 사람들이 들끓고 들뜨고 복잡한 거리로 향해

도시 싸이클 With 예은 리쌍

(개리) 지금 시간 밤 아홉시 아침부터 난 말없이 한없이 쓸데없는 생각에 또 빠졌지 괜한 답답함에 또 이것저것 멀쩡한 것을 다 탓하네 차 창에 흘러 내리는 빗물처럼 난 자꾸 미끄러져 어디론가 떠나는 건 무리고 방은 우울함이 깔린 우리고 난 무작정 기분을 바꾸러 밖으로 차대신 자전거를 끌고 수많은 사람들이 들끓고 들뜨고 복잡한 거리로 향해 가네

도시의 싸이클 리쌍

(개리) 지금 시간 밤 아홉시 아침부터 난 말없이 한없이 쓸데없는 생각에 또 빠졌지 괜한 답답함에 또 이것저것 멀쩡한 것을 다 탓하네 차 창에 흘러 내리는 빗물처럼 난 자꾸 미끄러져 어디론가 떠나는 건 무리고 방은 우울함이 깔린 우리고 난 무작정 기분을 바꾸러 밖으로 차대신 자전거를 끌고 수많은 사람들이 들끓고 들뜨고 복잡한 거리로 향해 가네

내가 웃는게 아니야 리쌍

날 사랑한다는 말 천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널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걸 다 오려 저 달리는

내가 웃는게 아니야.. (With ALI) 리쌍

날 사랑한다는 말 천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널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걸 다 오려 저 달리는

내가 웃는게 아니야 (Feat. Ali) 리쌍

날 사랑한다는 말 천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널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걸 다 오려 저 달리는

JJJ (Feat. 정표) 리쌍

하지만 가슴 졸인 시간은 잠시 일뿐 결국엔 얼굴에 색칠한 각설이 CHORUS 1:정표) 술에 취해 날 갖고 싶다고 밤에 취해 날 안고 싶다고 모두 그렇게 똑같애 나는 믿지 않아 사랑해 그 말 따위는 모두 그렇게 똑같애 짙은 향기 속에 취해 병들고 있잖아 Verse 2:개리) 어느 늦은 밤 술에 취해 한 남자가 벨을 눌른다 잠시 ,

JJJ (With 정표) 리쌍

하지만 가슴 졸인 시간은 잠시 일뿐 결국엔 얼굴에 색칠한 각설이 CHORUS 1:정표) 술에 취해 날 갖고 싶다고 밤에 취해 날 안고 싶다고 모두 그렇게 똑같애 나는 믿지 않아 사랑해 그 말 따위는 모두 그렇게 똑같애 짙은 향기 속에 취해 병들고 있잖아 Verse 2:개리) 어느 늦은 밤 술에 취해 한 남자가 벨을 눌른다 잠시 ,

내가 웃는게 아니야 (Remix) 리쌍

길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개리 날 사랑한다는말 천 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곁에 널

내가 웃는게 아니야 (Remix) (Feat. ALI) 리쌍

길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개리 날 사랑한다는말 천 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곁에 널

[내가 웃는게 아니야] (Feat. Al 리쌍

(개리)날 사랑한다는 말 천 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너를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 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