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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만큼만 뒤로 걸어요 황효일

------------------------------ 넷마블 30~40대 음악방송 --------------------------------- 헤어지자는 그 한마디 끝남인지 꼬집어 보고 때려 보아도 음음음음 태연한듯한, 돌아와서 쇼핑을 하죠 두눈 가득 눈물 안고서~ 기억은 가슴깊이 차올라 숨쉴수가 없어 슬픈 사진보다가 애써 웃어보아도 아픈만큼만

사랑은 하나야 황효일

거릴 거닐엇어 니가보고싶어전화 메시지 알앗어 너는 간데없어 술을마시고 울엇어 너를 불러밧어 전화기를 던져버렷엇지만 나는남자 내사랑안에서잇는 너는 내생애 조차 모르고 지우고 지웟어 사랑은 하나야꼭하나야 왜둘일수잇니 넌 내생의 별과 같은데 한번만이라두 또우연히 스쳐던 거라도 내심장은 멎을거 같아서 입술을 깨물어도 고개를 저어봐도 저기 달과닮아서 ...

사랑은 하나야 황효일

사랑은 하나야 -황효일 거리를 거닐 었어 니가 보고싶어 전화메시질 열었어 너는 간데 없어 술을 마시고 울었어 너를 불러봤어 전화 기를 던져 버렸어 정말 나쁜남자 내사랑안에서 있는 눈물을 내 생일조차 모두 지우고 지웠어 사랑은 하나야 꼭 하난데 왜 둘일 수 있니?

사랑은 하나야 황효일

거릴 거닐엇어 니가 보고 싶어 전화 메시지 알앗어 너는 간데없어 술을 마시고 울엇어 너를 불러봣어 전화기를 던져 버렷어지만 나는 남자 내사랑 안에 서 잇는 너는 내생애 조차 모르고 지우고 지웟어 사랑은 하나야 꼭 하난데 왜 둘일수 잇니 넌 내생의 별과 같은데 한번만이라두 또 우연히 스쳐던거라도 내심장만 머질것 같아 입술을 깨물어도 고개를 저어봐도 저기...

[사랑은 하나야 ] 황효일

사랑은 하나야 - 황효일..

아픈만큼만 눈물만큼만 조준서

아픈만큼만 눈물이 흐르면 좋겠어 그래야만 웃는널 볼 수 있으니 눈물만큼만 가슴이 아프면 좋겠어 더는 슬픈 널 볼 수 없으니 이제라도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오래전 그대를 난 그대를 사랑했었다는걸 너 그 사람 곁에서 자꾸만 아파하고 있다면 난 떠날 수가 없겠죠 또 그런 네 곁에서 말없이 상철 감싸주는게 그런게 내 사랑인걸요

아픈만큼만 눈물만큼만 조준서

[조준서 - 아픈만큼만 눈물만큼만] 아픈만큼만 눈물이 흐르면 좋겠어 그래야만 웃는 널 볼 수 있으니 눈물만큼만 가슴이 아프면 좋겠어 더는 슬픈 널 볼 수 없으니.. 이제라도 너에게 사랑한단 말하고 싶어 오래전 그대를 난 그대를 사랑했었다는 걸..

뒤로 걸어요 레드소울

어디까지 간 거죠 나를 떠난 그댄 얼만큼 날 잊어낸 건가요 지금까지 난 떠날 수 없어요 그대없는 길은 오르막 길 뿐이야 무거운 사랑을 버려야 할 테니까 난 뒤로 걸어요 헤어지기 전으로 찬 내 가슴 녹여줬던 그대의 품으로 하루 또 하루 행복했던 그날로 이별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죠 추억으로 가는 길 달려가며 온통 내리막 길 뿐이야 멈춰지질 않아

뒤로 걸어요 레드 소울(Red Soul)

뒤로 걸어요 헤어지기 전으로 찬 내가슴 녹여줬던 그대의 품으로.. 하루 또 하루 행복했던 그 날로 이별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죠.. 추억으로 가는 길 달려가면 온통 내리막길 뿐이야 멈춰지질 않아 다치고 말테니까.. 난 뒤로 걸어요 헤어지기 전으로 찬 내가슴 녹여줬던 그대의 품으로..

뒤로 걸어요 RedSoul

어디까지 간 거죠 나를 떠난 그대 얼만큼 날 잊어낸 건가요 지금까지 난 떠날 수 없어요 그대 없는 길은 오르막길뿐이라 무거운 사랑을 버려야 할 테니까 난 뒤로 걸어요 헤어지기 전으로 찬 내 가슴 녹여줬던 그대의 품으로 하루 또 하루 행복했던 그날로 이별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죠 추억으로 가는 길 달려가면 온통 내리막길뿐이라 멈춰지질

뒤로 걸어요 레드소울(Redsoul)

어디까지 간 가죠 나를 떠난 그댄 얼만큼 날 잊어낸 건가요 지금까지 난 떠날 수 없어요 그대 없는 길은 오르막 길 뿐이야 무거운 사랑을 버려야 할 테니까 난 뒤로 걸어요 헤어지기 전으로 찬 내 가슴 녹여 줬던 그대의 품으로 하루 또 하루 행복했던 그날로 이별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죠 추억으로 가는 길 달려가며 온통 내리막 길 뿐이야

뒤로 걸어요 레드 소울

어디까지 간 가죠 나를 떠난 그댄 얼만큼 날 잊어낸 건가요 지금까지 난 떠날 수 없어요 그대 없는 길은 오르막 길 뿐이야 무거운 사랑을 버려야 할 테니까 난 뒤로 걸어요 헤어지기 전으로 찬 내 가슴 녹여 줬던 그대의 품으로 하루 또 하루 행복했던 그날로 이별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죠 추억으로 가는 길 달려가며 온통 내리막 길 뿐이야

뒤로 걸어요 RED SOUL

어디까지 간 가죠 나를 떠난 그댄 얼만큼 날 잊어낸 건가요 지금까지 난 떠날 수 없어요 그대 없는 길은 오르막 길 뿐이야 무거운 사랑을 버려야 할 테니까 난 뒤로 걸어요 헤어지기 전으로 찬 내 가슴 녹여 줬던 그대의 품으로 하루 또 하루 행복했던 그날로 이별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죠 추억으로 가는 길 달려가며 온통 내리막 길 뿐이야

뒤로 걷기 최혁주

한번쯤 불러줄 것만 같아서 자꾸 뒤돌아봐요 장난이야 어서 이리 와 혹시나 날 붙들어 줄까 늘 보던 그대 얼굴 아니라서 이미 짐작한 이별 준비했어도 믿어지지가 않아 뒤로 걸어요 울며 걸어요 멀어진 그대 모습 담으려 천천히 한 걸음에 한번 추억이 그대 돌려줄 허튼 기대로 사랑 아픈 말 사랑 슬픈 말 왜 그런

뒤로 걸어요 (Inst.) 레드소울(RedSoul)

어디까지 간 가죠 나를 떠난 그댄 얼만큼 날 잊어낸 건가요 지금까지 난 떠날 수 없어요 그대 없는 길은 오르막 길 뿐이라 무거운 사랑을 버려야 할 테니까 난 뒤로 걸어요 헤어지기 전으로 찬 내 가슴 녹여 줬던 그대의 품으로 하루 또 하루 행복했던 그날로 이별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죠 추억으로 가는 길 달려가며 온통 내리막 길 뿐이라(내리막

천천히 걸어요 쉼 (SHIM)

오늘도 왠지 허무하게 그저 날린 듯한 밤 답답함에 한숨만 쉬다가 그때 날리는 다소곳 앉는 첫눈을 보면서 나는 갑자기 미소가 지어지네 그래 열심히 산다고 성공하는 건 아니잖아 그래 앞만 보고 달려서 혹여 1등을 하더라도 곁에 아무도 없는 외로움, 뭐가 좋다고 나는 왜케(이렇게) 달려가는 거야 왜 천천히 걸어요 천천히 걸어요 옆도 보며 보폭을 맞춰요 혼자 앞서

아프고 아프다 바다

원망조차 나 지우려 겁이난 가슴에 또 다시 채우려 나 그랬어 널 다시 마주칠까 그 우연에 또 내가 무너져 버릴까봐 거리를 걷다가 울컥해 가끔 나 멈춰서 눈물을 감추죠 아프고 아파도 널 안고 싶어 널 갖고싶어 혹시나 그대 이런 날 아는지 사랑이 시킨 그마음 다 못했는데 지우고 지울께 너무 많아서 니가 없어서 눈물이 넘쳐 어떡해 아픈만큼만

아프고 아프다(유리가면 OST) 바다

원망 조차 나 지우려 겁이난 가슴에 또 다시 채우려 나 그랬어 널 다시 마주칠까 그 우연에 또 내가 무너져 버릴까봐 거리를 걷다가 울컥해 가끔 나 멈춰서 눈물을 감추죠 아프고 아파도 널 안고싶어 널 갖고싶어 혹시나 그대 이런 날 아는지 사랑이 시킨 그 마음 다 못했는데 지우고 지울게 너무 많아서 니가 없어서 눈물이 넘쳐 어떡해 아픈만큼만

아프고 아프다(유리가면ost) 바다

원망 조차 나 지우려 겁이난 가슴에 또 다시 채우려 나 그랬어 널 다시 마주칠까 그 우연에 또 내가 무너져 버릴까봐 거리를 걷다가 울컥해 가끔 나 멈춰서 눈물을 감추죠 아프고 아파도 널 안고싶어 널 갖고싶어 혹시나 그대 이런 날 아는지 사랑이 시킨 그 마음 다 못했는데 지우고 지울게 너무 많아서 니가 없어서 눈물이 넘쳐 어떡해 아픈만큼만

¾ÆCA°i ¾ÆCA´U ¹U´U

정말 그원망 조차 나 지우려 겁이난 가슴에 또다시 채우려 나 그랬어 널 다시 마주칠까 그 우연에 또 내가 무너져 버릴까봐 거리를 걷다가 울컥해 가끔 나 멈춰서 눈물을 감추죠 아프고 아파도 널 안고싶어 널 갖고싶어 혹시나 그대 이런 날 아는지 사랑이 시킨 그마음 다 못했는데 지우고 지울께 너무 많아서 니가 없어서 눈물이 넘쳐 어떡해 아픈만큼만

아프고 아프다 바다 (BADA)

정말 그원망 조차 나 지우려 겁이난 가슴에 또다시 채우려 나 그랬어 널 다시 마주칠까 그 우연에 또 내가 무너져 버릴까봐 거리를 걷다가 울컥해 가끔 나 멈춰서 눈물을 감추죠 아프고 아파도 널 안고싶어 널 갖고싶어 혹시나 그대 이런 날 아는지 사랑이 시킨 그마음 다 못했는데 지우고 지울께 너무 많아서 니가 없어서 눈물이 넘쳐 어떡해 아픈만큼만

걸어요 양희은

걸어요 휘파람 불며 가로수 길을 걸어요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걸어요 정다운 오솔길을 따라 걸어요 해맑은 새소릴 들으며 시원한 바람 불어와 땀에 젖은 내 몸 살며시 닦아주듯 스쳐가고 어느새 집으로 돌아오는 이 길이 내 맘을 편안하게 해 걸어요 리듬을 타듯 춤을 추듯 걸어요 가벼운 발걸음으로 시원한 바람 불어와 땀에 젖은 내 몸 살며시

걸어요 더 카(The Car)

내 옆에서 걸어요 괜히 수줍어하지 말고 나 그대 옆에 함께하면 세상이 다 내 것 같아 난 첨 그대 봤을 때 이미 사랑에 빠진 걸요 예쁜 그대 미소에 내 맘 모두 뺏겨버린 걸 꼬마 아이의 솜사탕 그보다 더 달콤해 다시 태어난 사람처럼 난 설레죠 my love 우리 둘이서 함께 걸으면 어디든 좋을 것 같아 저 새들도 나무들도 우리를 위해 노래해요

걸어요 장수아

달빛을 담은 듯한 가로등 불빛은 흘러 나와 살며시 눈앞에 살랑이는 바람은 콧등을 간지럽혀 조용히 그대가 아른 거려요 보고싶어 많이 라는 말로는 다 설명 못해요 내 마음을 깊은 밤을 날아서 발을 맞추며 새벽 노을을 지나 걸어요 조용히 걸어요 소리도 안나게 아무도 모르게 걸어요 조심스레 걸어요 설레는 마음을 그대에게 기대 그리움을

걸어요 더 카(The Ca

내 옆에서 걸어요 괜히 수줍어하지 말고 나 그대 옆에 함께하면 세상이 다 내 것 같아 난 첨 그대 봤을 때 이미 사랑에 빠진 걸요 예쁜 그대 미소에 내 맘 모두 뺏겨버린 걸 꼬마 아이의 솜사탕 그보다 더 달콤해 다시 태어난 사람처럼 난 설레죠 my love 우리 둘이서 함께 걸으면 어디든 좋을 것 같아 저 새들도 나무들도 우리를 위해 노래해요

걸어요 장수아 (Jang SooA)

달빛을 담은 듯한 가로등 불빛은 흘러 나와 살며시 눈앞에 살랑이는 바람은 콧등을 간지럽혀 조용히 그대가 아른 거려요 보고싶어 많이 라는 말로는 다 설명 못해요 내 마음을 깊은 밤을 날아서 발을 맞추며 새벽 노을을 지나 걸어요 조용히 걸어요 소리도 안나게 아무도 모르게 걸어요 조심스레 걸어요 설레는 마음을 그대에게 기대 그리움을

걸어요 웨이브 스톤(Wave Stone)

Hey Girl 봄이 왔네요 그대와 어디든 떠나고 싶어요 괜시리 설레는 이 맘을 어쩌죠 이렇게 내 마음에 니가 들어와 Hey Girl 햇살이 따사롭네요 바람이 내 볼을 스쳐지나가요 그대와 보내는 이 봄은 다르죠 계절이 바뀌어도 언제나 봄이죠 걸어요 그대와 함께 손 꼭 잡고 걸어요 때론 힘든 길일지라도 멈추지 말아요 두 손 놓지말아요

걸어요 문현아, 표혜미

너와 나 이렇게 두 손을 맞잡은 채로 이대로 둘이서 이 밤을 함께 걸어요 다리의 끝에서 반대쪽 끝까지 천천히 음악에 맞춰서 어두운 시간도 그대와 함께면 두렵지 않아요 Walking on bridge Walking at night Walking with you Walking on bridge Walking at night Walking with

걸어요 꿈과 모자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단풍 내리는 연못가에 나란히 앉아 지는 해를 바라봐 너는 나의 노을 손을 잡고 걸어요 뒤돌아 보지말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별빛 고요한 연못가에 나란히 앉아 눈을 감고 입맞춤 흘러 내리는 별 손을 잡고 걸어요 뒤돌아 보지말고 손을 잡고 걸어요 여기는 세상의 끝

걸어요 더 카

내 옆에서 걸어요 괜히 수줍어하지 말고 나 그대 옆에 함께하면 세상이 다 내 것 같아 난 첨 그대 봤을 때 이미 사랑에 빠진걸요 예쁜 그대 미소에 내 맘 모두 뺏겨버린 걸 꼬마 아이의 솜사탕 그보다 더 달콤해 다시 태어난 사람처럼 난 설레죠 my love 우리 둘이서 함께 걸으면 어디든 좋을 것 같아 저 새들도 나무들도 우리를 위해 노래해요 우리

걸어요 Comfy Note (컴피노트)

걸어요 상쾌한 이 순간 함께 걸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 속에 조용히 걸어요 한 발자국 가볍게 또 걸어요 지나온 지친 마음 서롤 위로하며 조금만 더 걸어가면 가득해지는 푸르른 향기 조심스런 내 걸음과 나즈막한 바람의 노래 걸어요 그 노래를 가슴 가득 안아 보면서 조금 느려도 상관 없어요 세상에 지친 숨소릴 털어요 걸어요 이 노래를 내 입가에 담아내면서 우리

걸어요 트니트니(Tuni Tuni)

걸어요 걸어요 폴짝폴짝 신나게 걸어요 걸어요 폴짝폴짝 재밌어요 왼발 오른발 (하나둘셋넷) 폴짝폴짝 엄마아빠도 (하나둘셋넷) 룰루랄라 즐거워요 (랄라랄라랄라랄라) 걸어요 걸어요 사뿐사뿐 신나게 다함께 걸어요 걸어요 폴짝폴짝 재밌어요 폴짝폴짝 재밌어요

걸어요 길벗

이른 아침 숲속을 걸어요 안개 덮인 그 길을 걸어요 한 치 앞도 보이진 않지만 내 손 잡은 그대를 보면서 함께 걸어요 힘든 일이 많이 있을 테지만 함께 걸어요 나 그대 얼굴 보고 견딜 수 있게 내가 힘들 때 내 곁에 있어준 그대 힘들 때 손잡아 줄게요 내가 너의 곁에 서있을게 함께 걸어요 여름 비를 맞으며 걸어요 거친 바람 맞으며 걸어요 비바람에 눈물이 흘러도

걸어요 웨이브 스톤

Hey Girl 봄이 왔네요 그대와 어디든 떠나고 싶어요 괜시리 설레는 이 맘을 어쩌죠 이렇게 내 마음에 니가 들어와 Hey Girl 햇살이 따사롭네요 바람이 내 볼을 스쳐지나가요 그대와 보내는 이 봄은 다르죠 계절이 바뀌어도 언제나 봄이죠 걸어요 그대와 함께 손 꼭 잡고 걸어요 때론 힘든 길일지라도 멈추지 말아요 두 손 놓지말아요 불어오는 봄바람에 우리 발걸음을

사랑합니다. 플라워 (고유진)

참 어렵게 꺼낸 나 사랑한다는 말 외워보고 연습해 봐도 늘 그대 앞에선 내 일기엔 가득 또 쓰다만 내 마음을 지우고 또 다시 쓰고 줄여봐도 부족했던 내 하루보다 많은 그대죠 매일 이렇게 지내요 그대를 보내던 날 이후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먼 하늘만 바라보며 늘 기다리는 일이 전부인데 그대 등 뒤로 항상 한 걸음 멀리 나도 따라 걸어요 오늘 그대

Christmas melody 강세진 외 9명

그토록 바랐던 이 날 문득 또 네 생각이 나 추운 겨울이 왔다는게 이제야 실감이 나 거리를 메우는 종소리 설렘은 익숙해지고 다시 겨울이 왔다는게 이제야 실감이나 흰눈을 올려다보다 문득 떠오른 네 생각에 어느새 붉어진 두 볼 코끝에 겨울 기다려 왔던 이 밤 눈이 내리는 오늘 밤 우리 함께 걸어요 새하얀 눈 발자국 내일이면 사라지겠지만 서로가 나눈 소중한 기억

숲속을 걸어요 동요

1.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2.숲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 이는 숲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 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요 에픽하이

랩: 숲속을 걸어요 꿈속을 걸어요 늪속을 걸어요 끝이 너무 멀어요 꿈속을 걸어요 늪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요 끝이 너무 멀어요 노래: 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랩: 숲속을 걸어가죠 막힌 가슴을 열어가죠 나를

숲속을 걸어요 동 요

숲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 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숲 속을 걸어요 맑은바람 솔바람 이는 숲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둘이서 걸어요 이연실

둘이서 걸어요 숲속의 오솔길을 어여쁜 옹달샘이 꽃잎에 묻혔네요 둘이서 걸어요 숲속의 오솔길을 산비둘기 노래가 우릴 불러요 [반복]따스한 햇살이면 비단같은 흰구름 화사한 가슴속에 꿈도 피어요 둘이서 걸어요 숲속의 오솔길을 사랑의 무지개가 손짖하네요

숲속을 걸어요 동요천국

1.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햇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다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2. 숲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이는 숲속을 걸어요 토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 땐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해변을 걸어요 김혜연

웃는 얼굴 마주보며 해변을 걸어요 밀려오는 파도 따라 사랑하는 사람끼리 손에 손을 마주잡고 해변을 걸어요 그대 나를 사랑하는 마음 느낄때 내 마음 행복해 나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 드리리 내 마음 드리리 햇빛쏟아지는 날에 사랑하는 사람끼리 웃는 얼굴 마주보며 해변을 걸어요 출렁이는 황금바다 밀려오는 은빛물결 주고 받는 눈빛속에 해변을 걸어요

둘이서 걸어요 나미

Don't Hold Back 둘이서 걸어가요 Don't hold Back 손을 꼭잡고 Don't Hold Back 어깨를 나란히 둘이서 걸으면 Don't Hold Back 마음은 행복하고 하늘으 나르네 Sha da ba da ba~ Don't Hold Back If It Feels Good Do It Don't Hold Back if It Feels ...

숲속을 걸어요 동 요

숲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 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숲 속을 걸어요 맑은바람 솔바람 이는 숲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함께 걸어요 로맨틱 가든(Romantic Garden)/로맨틱 가든(Romantic Garden)

이 길을 함께 걸어요 둘이 손을 꼭 잡고서 맑은 햇살을 마셔요 언제나 우리 둘이 함께해 나는 그대가 좋아요 이 세상 그 누구 보다 더 둘이 함께면 행복해 난 좋아 이 기분을 느껴봐요 솜사탕 파는 저 아저씨도 재잘대며 뛰노는 저 아이들도 오늘은 모두 좋아 보여요 그대가 있어서 둘이서 함께 걸어요 이 기분 간직하고파 꼭 잡은 손 놓지 말아요

숲속을 걸어요 김나영

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길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길 햇님도 쉬었다 가는길 다람쥐가 넘나드는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요 맑은바람 솔바람이는 숲속을 걸어요 토랑물이 노래하는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길 산노루가 넘나드는길 웃음띤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길을 걸어요 권진원

길을 걸어요 이제부터 새롭게 길을 걸어요 우리모두 힘차게~ 있자나요 별이 비추듯 밝게 빛나는 저 높은 태양 있자나요 우릴 바라보는 모든 이들의 정다운 눈빛 길을 걸어요 이제부터 새롭게 길을 걸어요 우리 모두 힘차게 있자나요 별이 비추듯 밝게 빛나는 저 높은 태양 있자나요 우릴 바라보는 모든 이들의 정다운 눈빛 그리고 흔들지 흔들리지 말아요

해변을 걸어요 서지오

햇빛 쏟아지는 날엔 사랑하는 사람끼리 웃는 얼굴 마주보며 해변을 걸어요 밀려오는 파도 따라 사랑하는 사람끼리 손에 손을 마주잡고 해변을 걸어요 그대 나를 사랑하는 마음 느낄 때 내 마음 행복해 나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 드리리 내 마음 드리리 햇빛 쏟아지는 날엔 사랑하는 사람끼리 웃는 얼굴 마주보며 해변을 걸어요 출렁이는 황금바다

함께 걸어요 정민경, 김보선

옷장을 열어 옷을 고르며 설레는 마음 이렇게 기분 좋은 날 오~ 그댈 만나러 가요 설레는 마음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오~ 그댄 내게 지금 오고 있나요 함께 걷는 길 그댄 곁에 있는데 나는 괜시리 그냥 그대가 야속한지 손을 잡고 싶은데 이거 어떻게 하나 그냥 용기 내볼까 바보같이 생각만 오~ 그대 용길 내어요 내 손을 잡아요 우리 함께 걸어요

함께 걸어요 윌로

하얗게 흩날리는 이 겨울 속에 수줍은 그대에게 난 다가가요 작은 그대의 손 위에 내 손을 포개고 이렇게 한 없이 함께 걷고 싶어 수 많은 사랑들 핀 이 거리를 이렇게 그대와 함께 걸어요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을 한 걸음 한 걸음 기억하며 이 겨울 위에 수를 놓아요 더 천천히 함께해요 하얗게 흩날리는 이 겨울 속에 그대의 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