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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부르스(반주곡) 황혜린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로 쓸쓸히 걸어가는 그-모습 안개낀 여의도를 지-나서 그사람 어디로가나 내마음에 그려왔던 못잊을 그-사람 오늘도 만나질까 그-리며 한강-교 거닐-어보네 (1절2절 가사동일) - - - - - - - - - - - - - - - - -

여의도부르스 황혜린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로 쓸쓸히 걸어가는 그-모습 안개낀 여의도를 지-나서 그사람 어디로가나 내마음에 그려왔던 못잊을 그-사람 오늘도 만나질까 그-리며 한강-교 거닐-어보네 (1절2절 가사동일) - - - - - - - - - - - - - - - - -

여의도부르스[] 황혜린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로 쓸쓸히 걸어가는 그-모습 안개낀 여의도를 지-나서 그사람 어디로가나 내마음에 그려왔던 못잊을 그-사람 오늘도 만나질까 그-리며 한강-교 거닐-어보네

여의도부르스 안지영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로 쓸쓸히 걸어가는 그-모-습 안개낀 여의도를 지-나서 그사람 어디로가나 내마음에 그-려왔던 못잊을 그-사람 오늘도 만나질까 그-리며 한강-교 거닐어-보네 >>>>>>>>>>간주중<<<<<<<<<<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로 쓸쓸히 걸어가는 그-모-습 안개낀 여의도를 지-나서 그사람 어디로가나 내마음에 그-...

아빠 참아주세요 황혜린

앗 뱀이다 뱀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뱀이다 요놈의 뱀을 사로잡아 우리 아빠 생사탕을 해드리면 아이고 우리 딸 착하구나 하고 좋아하실 꺼야 앗 개구리다 개구리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개구리다 개구리다 요놈의 개구리를 잡아다가 우리 아빠 통구이를 해드리면 아이고 우리 딸 최고구나 하고 좋아하실 꺼야 하지만 안 돼요 그러지 마세요 아빠 참아주세요...

나는 열일곱살이에요 황혜린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히~ 가만히~오세요~ 요리~조리로~ 노랑새~ 버드나무 꿈꾸는 ~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졌어요~ 가르쳐 드릴까요?~ 열 일곱 살이에요~

공룡나라 황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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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부산 정거장 황혜린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등불이 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

울퉁불퉁 세상살이 황혜린

제 아무리 잘났어도 주머니에 돈 없으면 친구도 없네 애인도 없네 빈대떡 신세 알면서도 속고 몰라서도 속는 세상살이 돈 팔자 돈만 있으면 친구도 많네 참 말도 많고 거짓말도 많은 세상 울퉁불퉁 세상살이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아좋아 가진것 없어도 미련도 없고 둘도 없는 일생 마음을 비워요 - 간 주 - 제 아무리 못 났어도 주머니에 돈있으면 가는 곳마...

어머나 황혜린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안돼요 왜이래요 묻지 말아요 더이상 내게 원하시면 안돼요 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사랑인걸요 헤어지면 남이 되어 모른척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속의 영화속의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말해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다줄께요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

마포종점 황혜린

밤깊은 마포종점 갈곳없는 밤전차 비에젖어 너도섰고 갈곳업는 나도 섰다 강건너 영등포에 불빛만 아련한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 기다린들 무엇하나 첫사랑 떠나간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저멀리 당인리에 발전소도 잠든밤 하나둘씩 불을끄고 깊어가는 마포종점 여의도 비행장엔 불빛만 쓸쓸한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 생각한들 무엇하나 궂은 비 내리는 종점 마...

감격시대 황혜린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 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 파람 불며가자 내일의 청춘아 간주중 바다는 부른다 정열에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펄렁펄렁 바람에 좋구나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바다의 사랑아~ 봄희망은 멀지 않다 행운의 뱃길아 간주중 잔디는 부른다 봄...

무정열차 황혜린

밤차는 가자고 소리소리 기적소리 우는데 옷소매 잡고서 그 님은 몸부림을 치는구나 정두고 어이가리 애처로운 이별길 낙동강 굽이굽이 물새만 운다 눈물어린 경부선 간주중 떠나는 가슴에 눈물눈물 서린 눈물 고일 때 새파란 시그널 불빛도 애처로운 이 한밤아 마지막 인사마저 목이 메어 못할 때 쌍 가닥 철길위에 밤비만 젖네 울고 가는 경부선 아득...

청춘의 꿈 황혜린

청춘은 봄이오 봄은 꿈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생긋 웃는 봄봄 청춘은 싱글 벙글 윙크하는 봄보르봄봄봄봄 가슴이 두근두근 춤을추는 봄이요 산들 산들 봄바람에 춤을 추는 봄봄 시냇가의 버들피리는 삣 비리 비리 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랄 라라라라랄 라라랄 라라랄 라라라랄 늴리리 봄봄 청춘은 봄이오 봄은 꿈나라 간주...

굳세어라 금순아 황혜린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데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였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꿈도 그리워질때 영도다리 난간 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낭랑 18세 황혜린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간주중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누구를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

홍콩 아가씨 황혜린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 파는 아가씨 그 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란 꽃 아 아 꽃잎처럼 다정스런 그 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간주중 이 꽃을 사가세요 홍콩의 밤거리 그 사람 기다리며 꽃 파는 아가씨 오늘도 하나 남은 애달픈 영란 꽃 아 아 당신께서 사가시면 첫사랑이면 오늘도 꿈을 꾸는 홍콩 아가씨

아리랑 낭랑 황혜린

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님이 오는 아리랑 고개 가는 님은 밉상이요 오는 님은 곱상이라네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 넘어와요 간주중 달이 뜨는 아리랑 고개 나물 캐는 아리랑 고개 우는 님은 건달이요 웃는 님은 도련님이지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 넘어와요

삼천리 강산 에라 좋구나 황혜린

세월아 네월아 가지를 말아라 아까운 이 내 청춘 다 늙어 가누나 삼천리 강산에 새 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개 좋다 에라 좋구나 간주중 강산에 새 봄은 다시 돌아 와도 내 가슴에 새 봄은 왜 아니 오나요 삼천리 강산에 새 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개 좋다 에라 좋구나 간주중 세월은 한 해 두 해 흘러만 가구요 우리 인생 한 해 두 ...

혜린의 살랑살랑 황혜린

꽃송이들이 춤을 추어요살랑 살랑 살랑 바람 따라나비떼 들도 춤을 추어요살랑 살랑 춤을 추어요달님이 떠오르면 달님께달님이 떠오르면 달님께별님이 반짝이면 별님께별님이 반짝이면 별님께나와 같이 나와 같이친구 하자 친구 하자친구 하자 말할까아니 아니 아니야부끄러워 부끄러워라라라라 라라라 창피해 창피해아이구나 아이구나 부끄러워 어쩌나 꽃송이들이 춤을 추어요살랑...

무너진 사령탑 황혜린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곤소곤소곤대던 그 날 밤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모질게도 밟아 놓고그대는 지금 어디 단 꿈을 꾸고 있나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달이 잠긴 은물결이 살랑살랑살랑대던 그 날 밤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눈을감고 맹세한 님아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모닥불을 질러놓고그대는 지금 어디 사랑에 취해...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 황혜린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히~ 가만히~오세요~ 요리~조리로~ 노랑새~ 버드나무 꿈꾸는 ~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졌어요~ 가르쳐 드릴까요?~ 열 일곱 살이에요~

반주곡 울면서후회하네

1.순정을 다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마음을 찾을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2.이마음 다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 이렇게 아픈것을 왜 몰랐을까 상처난 ...

반주곡 경음악

#5218 당신 때문에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서산 하늘이 빨간건 황혼 때문에 붉게 타는 황혼 때문에 내가슴이 멍든건 당신 때문에 떠나버린 당신 때문에 고까지것 하면서도 잊지못하고 너까지것 하면서도 잊을수가 없는당신 해가 져도 마음이 울적 달이 떠도 마음이 울적 그것 또한 당신 때문에@ 서산 하늘이 빨간건 황혼 때문에...

고장난벽시계 반주곡

(1) .......................................................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랑보다 늬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두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2) .............................

여자의일생 반주곡

참-을수가없도록-- 이-가슴이아파도-- 여-자이-기때-문~에- 말한마디~못.하고- 헤아릴수없는설움 혼자~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일~~생 견-딜수가없도록-- 외-로워도슬퍼도-- 여-자이-기때-문~에- 참아야만~한.다고- 내스스로 내마음을 달래어가며-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아...

고장난벽시게 반주곡

1. 세월~아너~는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니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두번 사랑~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2. 청춘~아너~는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니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쫓아~가다...

숨어우는바람소리 반주곡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없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밭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

인생길나그네길 반주곡

사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수있나 젊어서 한때라면 고생을 사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자식 눈보라 치는길이 끝이없어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수있나 진실한 사랑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가슴 피가뛰는데 무슨일 못할소냐 못이룰소냐 하늘이 뚫어져도 솟아날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와우정사 반주곡

1.새벽이슬 촉촉한 연화산 숲길을 하얀옷깃 여미면서 거니는여인 가슴아픈 그사연을 그이와 불태우고 한점의 바람머문 풍경소리에 백팔염주를 백팔염주를 마음으로 헤아 리는~가. 2.소녀처럼 다소곳 수줍은 꽃잎위에 부여안지 못한 행복 그리고 있나 풀잎처럼 떨리는 갸날픈 숨결소리 인간사 그한줌에 무상을알고 와우정사에 와우정사에 속죄하려 문을 여는~가.

우지마라 반주곡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아 그런거~다 저마다~ 아-픈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아~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더니~ 달려라외길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구나~ 우지마-라~ 우지를~ 말아라@ 묻지마~라 묻~지마~라 인생이란 다아 그런거~다 가다가~ 힘이들~면 한번쯤~ 쉬어가지 미련...

나같은건없는건가요 반주곡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맘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한 번만 나를 한 번만 나를 생각해...

배신자 반주곡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소양강처녀 반주곡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프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간주중> 올해도 피고지는 계절이 오면 따라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소양강 처녀

섬마을선생님 반주곡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내사랑지금어디 반주곡

내사랑지-금~어디-- 나를버리~고 갔~지만 미워할수-록- 그리움만낙엽처-럼쌓여만 가네- 그어느-땐가다정하-~게 사랑을주고받고 행복했지만마음변--해서가버린-지금 초라한- //내가슴속에는- 그-대-만~을 못~잊~어 ---------------------- 내사랑지-금~어디-- 철새따~라 갔~지만 생각할수-록- 서러움만강물처-럼흘러만 가네- ...

시계바늘 반주곡

사는게-뭐별거있더냐- 욕~않먹-고살면되는거지- 술-한~잔-에~ 시름을털고- 너털웃음한번 웃어보자세상아- 시-계~바-늘처럼 돌고~돌~다가- 가는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따윈없는거야후회도없는거야 아아아---아아아-아~아 세상살이머- 다그런거지머- 돈이좋-아여.자가좋아- 술~이좋-아친구가좋아- 싫-다~하-는~ 사람은없어- 너도한번해보...

무조건 반주곡

내가 필요할 땐 나를 불러죠 언제든지 달려갈께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께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 갈꺼야 당신을 향한 나의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 당신을 향한 나의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꺼야 무조건 ...

장녹수 반주곡

가는 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 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디~메~냐 구중 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 엮어 눈물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 한~조각 구름따라 떠~ 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

잠자는공주 반주곡

세상이미워졌나요 누군가잊어야만하나 날마다쓰러지고 또다시일어서지만 달라진건없는가요`` 세상길걷다가보면 삥돌아가는 길도있어 하루를울었으면 하루는웃어야해요 그래야만견딜수있어 앵두빛-그고운두볼에- 살며시키--스를해주면/ 그대는.잠--에서.깨어나 나에게.하-얀미소~지을~까 그대여어서일어나 차가운가슴을녹\'여요~ 또다시시작되는아침을걸어봐요 그대~...

살아있는가로수 반주곡

1. 찬- 바-람 부는 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티-- 졸`라매고 발굽이 잡고 땀방울에 눈l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의길 가고 있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 2.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열두줄 반주곡

가슴을 뜬는 가야금소리 달빛실은 가야금 소리 한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사랑아 허허둥둥 내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사연 어느누가 달빛이리오 가슴을 뜬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소리 한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

영시의이별 반주곡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태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쾌지나칭칭나네 반주곡

00:11 쾌지나 칭칭나네~(쾌지나 칭칭나네~) 하늘에는 별도많~소(쾌지나 칭칭나네~) 시냇가에는 자갈도많~소(쾌지나 칭칭나네~) 우리네살림엔 말~도많~소(쾌지나 칭칭나네~) 말도많은 우리살림~~ 유람~이나 갑시다~~ 강원도 땅에는 산도 많소(쾌지나 칭칭나네~) 그래서그런지 나무도많소(쾌지나 칭칭나네~) 강원도땅에는 감자도많소(쾌지나 칭칭나네~) 그래...

두렵지않은 사랑 반주곡

한번만 나를 안아주세요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이대로 영원히 함께해요 가슴이 메어져 오네요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걸 하지만 어쩔수 없잖아요 이렇게 우린 하나인데 내곁에 있어주세요 사랑해요 나를 안아줘요 두렵지가 않아요 세상이 모라 해도 난 갠찮아 너와 함께할수있다면 내 모든것을 다 잃어도 좋아 이렇게 함께있으면 2절 시간은 우릴 ...

종이배 반주곡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주~~~~~~~~~~~~~~~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울어라열풍아 반주곡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 . .

흑산도아가씨 반주곡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만번 밀려 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 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원점 반주곡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은 네온불에 묻어 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하려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 많~은 사연들은 내 얼굴에 묻어 놓~고 무작정 ...

달타령 반주곡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날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 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밀떡 먹는 달 칠월에 뜨는 달은 견우직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