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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빠의 왈쓰 황인순

오늘도 한적한 이 산마루길을 나도 몰래 걸어와요 엄마와 아빠가 묻힌 이 무덤가에 웃으며 울며 찾아와요 봄이면 진달래꽃 꺾어놓고 가을이 오면은 단풍잎따다 얹어놓고 서산에 해지고 노을 짙어 올때면 돌아선 걸음 무거워요 오늘도 한적한 이 산마루길을 나도 몰래 걸어와요 엄마와 아빠가 묻힌 이 무덤가에 웃으며 울며 찾아와요 봄이면 진달래꽃 꺾어놓고 가을이 오면은 단풍잎따다

눈물의 왈쓰 김세환

은은히 들려오는성당의 종소리이별의 종소리Organ 멜로디에고인 눈물은그대를 잃은 슬픔꽃다발 안은 그대의 눈과서로 마주친 순간흘러내리는 너의 눈물 방울웨딩드레스 젖네내 사랑 이제 안녕너와 나의 사랑은미련만 남기고낙엽지는 이 길외로히 나는 가네꽃다발 안은 그대의 눈과서로 마주친 순간흘러내리는 너의 눈물 방울웨딩드레스 젖네내 사랑 이제 안녕너와 나의 사랑은...

마음을 두드려요 (Prod. by 서우) 서우

엄마의 마음이 떠오르면 바람이 불어와요 꽃잎이 피어나면 바람이 속삭여요 아빠의 기도에 촛불이 환하게 밝아져요 엄마와 아빠의 사랑이 행복을 느껴요 든든한 마음이 피어나면 마음을 두드려요

도담도담 자라나요 남효인

따스한 봄 햇살에 꽃들이 잠을 깨고 싱그러운 꽃밭으로 꿀벌들이 윙윙 놀러 나와요 해와 바람과 구름의 사랑으로 꽃과 꿀벌이 도담도담 자라나요 엄마와 아빠의 사랑으로 우리들도 도담도담 자라나요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동요) 동요

아빠는 엄마만 좋아하고 엄마는 언제나 호호호 그런데 어느날 내동생이 엄마와 아빠를 놀렸네 아빠~~ 엄마가~~ 오늘 ~~화가나서~ 아빠~~ 오시면은~~ 말도~~ 안한데요~~ 그래도 아빠는 하하하~~ 아니다 엄마는 안그래~~ 아빠는 엄마에 그림자고~ 엄마는 아빠의 그림자~~ 반복)) 랄라~ 우리아빠~~ 랄라~~ 우리엄마~ 서로~~ 사랑하고~

아들 조영남

태어나던 그 날 밤 엄마 아빠는 정말로 기뻤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천사 같은 너의 모습에 우린 언제나 즐겁고 행복했었지 밤엔 엄마가 너에게 따뜻한 우유를 먹여주었지 낮엔 아빠가 네 곁을 돌보며 언제나 놀아주었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자유를 갖고 싶다고 졸라댔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변해 가는 너의 모습에 엄마 아빠의

도착 김진호

고요한 적막 속에 태어나는 울음소리 발가벗은 모습이 전부인 채로 사람들은 나를 안고 눈물 진채 웃는다 그렇게 난 지구에 도착 엄마와 아빠의 품 유모차와 자전거 학교버스 지하철 택시 비행기 나를 태운 수많은 세상의 이동 수단은 결국에 내 집으로 도착 부드럽던 나의 살은 햇살 아래서 그을려가고 나는 자라나고 울고 웃고 외로워 하던 그날들은

도착 김진호 (SG워너비)

고요한 적막 속에 태어나는 울음소리 발가벗은 모습이 전부인 채로 사람들은 나를 안고 눈물 진채 웃는다 그렇게 난 지구에 도착 엄마와 아빠의 품 유모차와 자전거 학교버스 지하철 택시 비행기 나를 태운 수많은 세상의 이동 수단은 결국에 내 집으로 도착 부드럽던 나의 살은 햇살 아래서 그을려가고 나는 자라나고 울고 웃고 외로워 하던 그날들은 열매가

아빠는엄머만좋아해 프리즈

아빠는 엄마만 좋아하고 엄마만 언제나 호호호 그런데 어느날 내 동생이 엄마와 아빠를 놀렸네 아빠 엄마가 오늘 화가 나서 아빠 오시면은 말도 안 한대요 그래도 아빠는 허허허허 아니다 엄마는 안 그래 아빠는 엄마의 그림자고 엄마는 아빠의 그림자 랄라 우리 아빠 랄라 우리 엄마 서로 사랑하고 서로 아낀대요 랄라 우리 아빠 랄라 우리 엄마 서로 사랑하고 서로 아낀대요

오락실 한스 밴드

시험을 망쳤어 오 집에가기 싫었어 열받아서 오락실에 들어갔어 어머 이게 누구야 저 대머리 아저씨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아빠 장난이 아닌 걸 또 최고기록을 깼어 처음이란 아빠 말을 믿을수가 없어 용돈을 주셨어 단 조건이붙었어 엄마에겐 말하지 말랬어 가끔 아빠도 회사에 가기싫겠지 엄마 잔소리, 바가지, 돈타령 숨이 막혀 가슴이 아파 무거운 아빠의

어떻게 태어났을까? 딩동

오늘은 깜깜한 바닷속을 헤엄쳐 어여쁜 엄마를 내가 처음 만난 날 2개월 손이 쏙 발이 쏙 심장은 쿵쾅 쿵쾅 쿵 4개월 코가 쑥 귀가 쑥 솜털은 보송보송해 오늘은 귀여운 내 얼굴이 나와서 멋있는 아빠와 내가 처음 만난 날 6개월 남잔지 여잔지 성별을 알 수 있어요 8개월 엄마와 아빠의 목소릴 알아 들어요 10개월 조금만 있으면 세상에 나올 게예요 이제 곧 만나요

오락실 한스밴드

오 집에가기 싫었어 열받아서 오락실에 들어갔어 어머 이게 누구야 저 대머리 아저씨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아빠 장난이 아닌 걸 또 최고기록을 깼어 처음이란 아빠 말을 믿을 수가 없어 용돈을 주셨어 단 조건이 붙었어 엄마에게 말하지 말랬어 가끔 아빠도 회사에 가기 싫겠지 엄마 잔소리, 바가지, 돈타령 숨이 막혀 가슴이 아파 무거운 아빠의

오락실 한스밴드

오 집에가기 싫었어 열받아서 오락실에 들어갔어 어머 이게 누구야 저 대머리 아저씨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아빠 장난이 아닌 걸 또 최고기록을 깼어 처음이란 아빠 말을 믿을 수가 없어 용돈을 주셨어 단 조건이 붙었어 엄마에게 말하지 말랬어 가끔 아빠도 회사에 가기 싫겠지 엄마 잔소리, 바가지, 돈타령 숨이 막혀 가슴이 아파 무거운 아빠의

오락실 한스뺀드

집에 가기 싫었어 열받아서 오락실에 들어갔어 어머 이게 누구야 저 대머리 아저씨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빠 장난이 아닌걸 또 최고기록을 깼어 처음이란 아빠말을 믿을수가 없어 용돈을 주셨어 단 조건이 붙었어 엄마에겐 말하지 말랬어 가끔 아빠도 회사에 가기 싫겠지 엄마 잔소리 바가지 돈 타령 숨이막혀 가슴이 아파 무거운 아빠의

오락실 한스뺀드

집에 가기 싫었어 열받아서 오락실에 들어갔어 어머 이게 누구야 저 대머리 아저씨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빠 장난이 아닌걸 또 최고기록을 깼어 처음이란 아빠말을 믿을수가 없어 용돈을 주셨어 단 조건이 붙었어 엄마에겐 말하지 말랬어 가끔 아빠도 회사에 가기 싫겠지 엄마 잔소리 바가지 돈 타령 숨이막혀 가슴이 아파 무거운 아빠의

오락실 한스밴드(Han\'s Band)

집에가기 싫었어 열받아서 오락실에 들어갔어 어머 이게 누구야 저 대머리 아저씨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빠 장난이 아닌 걸 또 최고 기록을 깼어 처음이란 아빠 말을 믿을 수가 없어 용돈을 주셨어 단 조건이 붙었어 엄마에게 말하지 말랬어 가끔 아빠도 회사에 가기 싫겠지 엄마 잔소리, 바가지, 돈타령 숨이 막혀 가슴이 아파 무거운 아빠의

오락실 한스밴드(Han's Band)

시험을 망쳤어 오 집에가기 싫었어 열받아서 오락실에 들어갔어 어머 이게 누구야 저 대머리 아저씨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아빠 장난이 아닌 걸 또 최고기록을 깼어 처음이란 아빠 말을 믿을 수가 없어 용돈을 주셨어 단 조건이 붙었어 엄마에게 말하지 말랬어 가끔 아빠도 회사에 가기 싫겠지 엄마 잔소리, 바가지, 돈타령 숨이 막혀 가슴이 아파 무거운 아빠의

오락실 (한스뺀드) Violet F

망쳤어 오 집에가기 싫었어 열받아서 오락실에 들어갔어 어머 이게 누구야 저 대머리 아저씨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아빠 장난이 아닌 걸 또 최고기록을 깼어 처음이란 아빠 말을 믿을 수가 없어 용돈을 주셨어 단 조건이 붙었어 엄마에게 말하지 말랬어 가끔 아빠도 회사에 가기 싫겠지 엄마 잔소리, 바가지, 돈타령 숨이 막혀 가슴이 아파 무거운 아빠의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야후 꾸러기

아빠는 엄마만 좋아하고 엄마는 언제나 호호호 그런데 어느날 내 동생이 엄마와 아빠를 놀렸네 아빠 엄마가 오늘 화가 나서 아빠 오시면은 말도 안 한대요 그래도 아빠는 허허허허 아니다 엄마는 안 그래 아빠는 엄마의 그림자고 엄마는 아빠의 그림자 랄라 우리 아빠 랄라 우리 엄마 서로 사랑하고 서로 아낀대요 랄라 우리 아빠 랄라 우리 엄마 서로

비눗방울을 타고 Bedside Story

창문에서 보이는 엄마와 아빠는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어요. 가까이 가서 인사하고 싶어. 안 돼! 우리가 창문에서 나타나면 모두 깜짝 놀랄 거야. 인사하고 싶은 승리도, 그런 동생을 말리는 사랑이도 아쉬운 마음이 들었어요. 남매는 꽤 오랫동안 멀리서 엄마와 아빠의 모습을 바라봤답니다.

오락실 김민건

싫었어 열 받아서 오락실에 들어갔어 어머 이게 누구야 저 대머리 아저씨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빠 장난이 아닌 걸 또 최고기록을 깼어 처음이란 아빠 말을 믿을 수가 없어 용돈을 주셨어 단 조건이 붙었어 엄마에겐 말하지 말랬어 가끔 아빠도 회사에 가기 싫겠지 엄마 잔소리 바가지 돈타령 숨이 막혀 가슴이 아파 무거운 아빠의

Swan Boy (3차 경연-영광) 성태현

여기 무언가가 나를 설레게 해요 두 팔 이렇게 벌리고 숨 쉬면 저 하늘을 날고 백조가 된 것 같아 춤을 출때면 이렇게 돌 때면 그림자 그래요 여기 어둠 속 아무도 없는 여기지만 나는 느낄 수가 있어 내 손 잡아주던 순간 소중한 나의 엄마 아빠 흐르는 음악 속에 무대 가르던 사람 춤추던 그 모습이 여기 가득해 내 손 꼭 쥐어주던 엄마와 아빠의

인생 도신스님

나 아무것도 모른채 울면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났네 엄마와 아빠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났네~ 나 아무것도 모른채 즐겁게 즐겁게 어린시절 지나갔네 그시절 그추억 잊을수 없어 내 몸속에 남아있네 아~ 아 아 인생 꽃같이 피고 있네 아~ 아 아 인생 물같이 흐르고 있네 나 아무것도 모른채 무지개 꿈속에 첫사랑이 지나갔네 그시절 그추억 잊을수 없어 내눈속에 남아있네

인생 도신

나 아무것도 모른채 울면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났네 엄마와 아빠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났네~ 나 아무것도 모른채 즐겁게 즐겁게 어린시절 지나갔네 그시절 그추억 잊을 수 없어 내 몸속에 남아있네 아~ 아 아 인생 꽃같이 피고 있네 아~ 아 아 인생 물같이 흐르고 있네 나 아무것도 모른채 무지개 꿈속에 첫사랑이 지나갔네 그시절 그추억 잊을

봄에는 푸돌이 호곰스 TV

엄마와 소풍가는 길 아빠는 운전기사 노란 꽃잎이 폈고 봄바람 불어오네 띠띠빵빵 소리를 들으며 푸돌이 노래를 하네 푸돌이가 좋아한다면 언제든 바로 출발 갑자기 떠나는 여행 맘이 설렌다.

엄마와 성당에 조동익

먼곳에서 들려오는 저 종소리 그리운 그 시절로 나를 데려가네 쏟아지는 햇살에 눈부신 엄마의 치마 알 수 없는 설레임은 일어나 내가슴 뛰게했지 *엄마와 성당에 그 따듯한 손을 잡고 내 맘은 풍선처럼 부는 바람속에 어쩔줄 모르네 곱게 쓴 미사보 손때묻은 묵주 야윈 두손을 모아 엄만 어떤기도를 드리고 계셨을까 종치는 아저씨 어두운 계단을 따라

엄마와 나 팝콘

1 우연히 꺼낸 사진속에 예쁘게 웃던 소녀 누군지 몰랐어 판타롱에 모자를 쓰고 맥주잔 들고 있던 소녀는 누굴까 너무나 촌스러워 웃고 있던 나에게 살며시 다가오던 엄마는 말했어 그런 와~ 와 그건 나야 나는 슬퍼지네 이십년 후에 우스워보일 내 내 내 모습 때문에 2 우연히 꺼낸 사진속에서 슬프게 울던 꼬마 누군지 몰랐어 단발머리 리본을 메고 왕사...

엄마와 딸 이효정

엄마) 아장 아장 걸음마 걷던 어린 네가 벌써 이렇게 컸으니 세월 참 빠르구나 빠르기도 하구나 딸) 고마워요 고마워요 엄마 감사해요 감사해요 엄마 어떤 말로 이 마음을 전할까요 어떤 말로 딸의 마음 전할까요 엄마) 쫄래 쫄래 따라오며 울던 네가 벌써 시집 갈때 됐네 아까워서 어쩔까 어이 보낼까 딸) 시집 안가요 엄마 절대 안가요 엄마 엄마 하고 오손 ...

엄마와 딸 인순이, 박세인

예쁘게 머리 땋아줘서 있는 짜증 없는 짜증 받아줘서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엄마 안기고 싶어 기대고 싶어 위로 받고 싶어 사랑 받고 싶어 난 엄마처럼 못해 엄마를 기억하며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이었으면 좋겠어 이제 누가 네 머리를 땋아주니 이제 누나 네 짜증을 받아주니 이리오렴 아가 이리오렴 딸아 엄마딸이어서 정말 미안해 더 잘해주고 싶은데 나를 ...

엄마와 함께 황초희

엄마와 함께 - V.A.

엄마와 아기 피아니즘(Pianism)

엄마와 아기 - 피아니즘(Pianism) / Memories... (Instrumental - Newage Piano)

엄마와 장단지 이유진

항아리에 된장 간장이 수월찮게 남았는데 엄마는 올 들어 유난히 콩 농사에 지성이다 장은 오래 묵힐수록 맑은 단맛이 나오는 거야 내년을 모르니 할 수 있을 때까지 해놔야지 나 없을 때도 꺼내 먹을 수 있게 눈물이 핑 돌며 항아리가 숨을 쉰다 허리가 울룩불룩 엄마의 모양새다 주름진 여든의 풍상이 우러나와 맑아질수록 깊어가는 엄마의 장단지 ...

엄마와 함께 Various Artists

엄마하고 마주보고 흔들흔들 춤-춰요 엄마하고 등-대고 흔들흔들 춤춰요 엄마는 손뼉치고 어린이는 춤춰요 신나게 춤춰요 어린이 손뼉치고 어머니가 춤춰요 신나게 춤-춰요 엄마하고 마주보고 가위바위보하세요 진사람은 엎드리고 이긴사람 말타요 엉금엉금 가세요 빨리빨리 가세요 신나게 말타요 엉금엉금 가세요 빨리빨리 가세요 신나게 말타요 엄마하고 마주서서 엄마는...

엄마와 함께 엄마까투리

이 세상엔 널 위해 만들어진 거라고 불빛 반짝이는 숲속 마을 엄마랑 나 함께 할 거야 숲속 나무 위에서 작은 날개를 폈죠 바람을 타고 엄마처럼 날아올라 더 높이 날아갈래 날개를 펴고 무지개 너머 멀리 가볼래 세상 끝까지 엄마와 함께 함께

인생 철가방을 위하여

인생 인생 인생 인생 인생 인생 나 아무것도 모른채 울면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났네 엄마와 아빠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났네 나 아무것도 모른채 즐겁게 즐겁게 어린시절 지나갔네 그시절 그추억 잊을 수 없어 내 몸속에 남아있네 아아아 인생 꽃같이 피고 있네.

아가 이야기 (Feat. 옥은혜) 어비(UhBee)

이 세상 누구보다 이뻐 아가야 너를 너무 사랑해 언제나 따스한 손길로 영원히 행복하게 해줄께 우리들의 사랑으로 아름답게 태어난 아기야 누구보다 가슴으로 생각할 수 있는 아기야 네가 엄마 배속에 있다는걸 알았을떄 엄마 아빠는 너무 기뻤단다 언제쯤 우리 아가를 볼수있을까 언제쯤일까 엄마와 함께 아빠의 음악을 들고 있는데 아가야 듣고 있니?

Mix Da 아가 이야기 어비(UhBee)

이 세상 누구보다 이뻐 아가야 너를 너무 사랑해 언제나 따스한 손길로 영원히 행복하게 해줄께 우리들의 사랑으로 아름답게 태어난 아기야 누구보다 가슴으로 생각할 수 있는 아기야 네가 엄마 배속에 있다는걸알았을떄 엄마 아빠는 너무 기뻤단다 언제쯤 우리 아가를 볼수있을까 언제쯤일까 엄마와 함께 아빠의 음악을 들고 있는데 아가야 듣고 있니?

결 (feat. 랑쑈 Of Bubble Sisters) JJK

너의 엄마와 난 너의 엄마와 난 아니, 네 엄마와 아빠는 너와의 첫 만남을 기대하며 생기지도 않은 너의 이름을 짓고 있어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우리를 닮은 널 그리고 있어 넌 날 닮아 날 괴롭히겠지만 엄마를 닮아 난 행복하겠지 다들 네가 나타나면 고생 시작이라는데, 아빠는 네가 아들이건 딸이건 너의 바보가 될 예정이라서 고생도 모르고

첫날밤 가을방학 김재훈

너랑 나 둘이 같이 한 평생 약속해 빨갛게 물든 뺨 위로 살짝 첫 날 밤 첫 날 밤 두 사람의 첫 날 밤 둥근 달 흰 속살 이 일을 어찌할까 어쩜 난 상상만 해도 아찔했는데 어떡해 넌 인제 갈 데까지 갔는데 엄마와 아빠의 촌스러운 옛사진에 짓궂은 딸들은 깔깔대며 웃겠지만 세상이 변해도 이 맘은 변치 않으리 첫날 밤 만은 첫날 밤 맘은

첫날밤 가을방학/후르츠 김

너랑 나 둘이 같이 한 평생 약속해 빨갛게 물든 뺨 위로 살짝 첫 날 밤 첫 날 밤 두 사람의 첫 날 밤 둥근 달 흰 속살 이 일을 어찌할까 어쩜 난 상상만 해도 아찔했는데 어떡해 넌 인제 갈 데까지 갔는데 엄마와 아빠의 촌스러운 옛사진에 짓궂은 딸들은 깔깔대며 웃겠지만 세상이 변해도 이 맘은 변치 않으리 첫날 밤 만은 첫날 밤 맘은

첫날밤 가을방학,김재훈

너랑 나 둘이 같이 한 평생 약속해 빨갛게 물든 뺨 위로 살짝 첫 날 밤 첫 날 밤 두 사람의 첫 날 밤 둥근 달 흰 속살 이 일을 어찌할까 어쩜 난 상상만 해도 아찔했는데 어떡해 넌 인제 갈 데까지 갔는데 엄마와 아빠의 촌스러운 옛사진에 짓궂은 딸들은 깔깔대며 웃겠지만 세상이 변해도 이 맘은 변치 않으리 첫날 밤 만은 첫날 밤 맘은

첫날밤 김재훈

너랑 나 둘이 같이 한 평생 약속해 빨갛게 물든 뺨 위로 살짝 첫 날 밤 첫 날 밤 두 사람의 첫 날 밤 둥근 달 흰 속살 이 일을 어찌할까 어쩜 난 상상만 해도 아찔했는데 어떡해 넌 인제 갈 데까지 갔는데 엄마와 아빠의 촌스러운 옛사진에 짓궂은 딸들은 깔깔대며 웃겠지만 세상이 변해도 이 맘은 변치 않으리 첫날 밤 만은 첫날 밤 맘은 첫 날

첫날밤 가을방학, 김재훈

첫 날 밤 첫 날 밤 두 사람의 첫 날 밤 눈 깜짝하면 싹 사라질 것 같은 밤 실감 나 너랑 나 둘이 같이 한 평생 약속해 빨갛게 물든 뺨 위로 살짝 첫 날 밤 첫 날 밤 두 사람의 첫 날 밤 둥근 달 흰 속살 이 일을 어찌할까 어쩜 난 상상만 해도 아찔했는데 어떡해 넌 인제 갈 데까지 갔는데 엄마와 아빠의 촌스러운 옛사진에

가을방학,

첫 날 밤 첫 날 밤 두 사람의 첫 날 밤 눈 깜짝하면 싹 사라질 것 같은 밤 실감 나 너랑 나 둘이 같이 한 평생 약속해 빨갛게 물든 뺨 위로 살짝 첫 날 밤 첫 날 밤 두 사람의 첫 날 밤 둥근 달 흰 속살 이 일을 어찌할까 어쩜 난 상상만 해도 아찔했는데 어떡해 넌 인제 갈 데까지 갔는데 엄마와 아빠의 촌스러운 옛사진에

인생 임지훈

인생 - 임지훈 나 아무것도 모른 체 울면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났네 엄마와 아빠의 사랑으로 무럭 무럭 자라났네 나 아무것도 모른 체 즐겁게 즐겁게 어린 시절 지나갔네 어릴 때 그 시절 잊을 수 없어 내 맘 속에 남아 있네 아아아 인생 물 같이 흐르는 건가 아아아 인생 꽃 같이 지는 건가 인생 인생 인생 인생 인생 인생 간주중 나 아무것도

아빠의 코골이 (아빠의 코골이 편) 콩순이

나팔소리 뿌우 작은북은 쿵쿵쿵 심벌즈는 챙~챙~ 피아노는 뚱땅뚱땅 뿌우 쿵쿵쿵 챙~ 챙~ 뚱땅뚱땅 뿌우 쿵쿵쿵 챙~ 챙~ 뚱땅뚱땅 뿌우 어흥 둥~ 둥~ 푸드드드드드드드 우리 아빠 코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코끼리가 뿌우 호랑이가 어흥 고릴라는 둥~둥~ 새들은 푸드드드드드드드 뿌우 어흥 둥~ 둥~ 푸드드드드드드드 뿌우 어흥 둥~ 둥~ 푸드드드드드드드 아빠의

아빠의 청춘 오기택

이세상의 부모마음 다같은 마음 아들딸이 잘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헤이)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구경 서울구경 참좋다마는 돈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착한 며느리를 내몰라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코다쳤네 나에게도

아빠의 말씀 최불암 정여진

아빠 언제 어른이 되나요 나는 정말 꿈이커요 빨리 어른이 되야지 (그래 아가 아주 큰 꿈을 가져라 안된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요 암~ 되고 말고 넌 지금 막 시작하는 거니까) 빨리 어른이 되야지 나는 누가 이끌어 주나요 그냥 어른이 되나요 나는 어쩌면 되나요 (음~~그래 정직하게 열심히 살아야돼 그러면 착한 엄마가 되구 훌륭한 아빠가 되는거야) ...

아빠의 말씀 번안곡

아빠 언제 어른이 되나요 나는 정말 꿈이 커요 빨리 어른이 돼야지 // 빨리 어른이 돼야지 나는 누가 이끌어 주나요 그냥 어른이 되나요 나는 어쩌면 되나요 // 내가 쓰러지면 그냥 놔두세요 나도 내 힘으로 일어서야죠 // 나는 희망이 있어요 // 내가 쓰러지면 그냥 놔두세요 나도 내 힘으로 일어서야죠 나는 지금 시작이니까요 아빠 내 곁에 있어줘요 빨...

아빠의 청춘 오기택

이 세상의 부모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 딸이 잘되라고 행복 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구경 서울구경 참 좋다마는 돈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착한 며느리를 내 몰아~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