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한줄기 바람처럼 황은자

이다음에 만나거던 아는체도 하지말아요 날버리고 가는당신 나도 그만 잊을껍니다 어쩌다 지난날을 추억이 생각나면 스치고 지나버린 한줄기 바람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잊고 살아요 어차피 인생이란 만났다가 헤어지는것 내가 싫어 돌아서면 나도 그만돌아설게요 어쩌다 지난날을 추억이 생각나면 스치고 지나버린 한줄기 바람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달리고싶다 황은자

달리고싶다 달리고 싶다 소리치며 달리고싶다 그리움싣고 사랑을 싣고 가던길을 달리고싶다 안은채 삼년세월가도 한백년 열번가도 나는나는 잠들수없다 구름뜨는 고개넘어 까치우는마을지나 서울평양 요동만주 하얀연기날리면서 달리고 싶다 달리고 싶다 이대로는 잠들 수 없다 달리고싶다 달리고싶다 기적소리 외치 고싶다 기쁨을 싣고 희망을 싣고 가던길을 달리고 싶다 한마...

춘천 백장미 황은자

봉의산 아침해가 솟아오르면 밤새도록 이슬 먹은 하얀 백장미 소양호 안개 속에 영롱한 네 모습이 산바람 타고 손짓하네 강바람 타고 유혹하네 춘천 백장미 구봉산 올라서면 석양빛 아래 아름다운 그 모습은 하얀 백장미 화사한 너의 모습 사랑의 짙은 향기 산바람 타고 손짓하네 강바람 타고 유혹하네 춘천 백장미 대룡산 바라보며 무슨 생각해 그리운 님 기...

따로따로 황은자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따로 속따로 겉따로 속따로 겉따로 술기운에 했던 말은 술 깨면 몰라 홧김에 뱉은 말은 화 풀리면 잊어버리고 연애할 때 소곤소곤 속삭이던 말 살고 보니 몽땅 거짓말 마음 따로 말 따로 일 따로 눈 따로 모두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속 따로 겉 따로 속 따로 겉 따로 따...

달리고싶다-여자-★ 황은자

황은자-달리고싶다-여자-★ 1절~~~○ 달리고 싶다 달리고 싶다 소리치며 달리고싶다 그리움 싣고 사랑을 싣고 가던길을 달리고싶다 안은채 삼년세월 한백년 열번가도 나는나는 잠들수없다 구름뜨는 고개넘어 까치우는 마을지나 서울평양 요동만주 하얀연기 날리면서 달리고싶다 달리고싶다 이대로는 잠들수없다~@ 2절~~~○ 달리고

내가 미워도 황은자

?떠난다는 말은 말아요 아무리 내가 미워도 당신의 뜨겁던 마음 차갑게 식어 가나요 누구나 한번쯤 사랑과 미움에 귀로에 서서 울지만 당신도 그렇게 떠나야 하나요 날 두고 가지 말아요 사랑이란 때론 미움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당신의 뜨겁던 마음 차갑게 식어 가나요 지난날 당신이 나에게 말했지 행복을 찾아가자고 그 말을 믿어 온 당신을 사랑한 날 두고 가...

달리고싶다 황은자

달리고 싶다 달리고 싶다 소리치며 달리고 싶다 그리움 싣고 사랑을 싣고 가던-길-을 달리고 싶-다 안은채 삼년세월 한백년 열번 가도 나는 나는 잠들수 없다 구름뜨는 고개 넘어 까치우는 마을지나 서울평양 요동 만주 하얀연기 날리면서 달리고 싶다 달리고 싶다 이대로-는 잠들수 없-다 >>>>>>>>>>간주중<<<<<<<<<< 달리고 ...

시시각각 황은자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가는 길이 따로 있었나운명의 신은 끝내 우리를 외면해야 했었나사랑하기 때문에 넘어야 했던 그 많은 우여곡절이나만 나만 바보로 만들어 놓고 과거로 떠나가는데 잡지 못하네 보내야 하네 이젠 서로 잊어야 하네없었던 일로 묻어버리면 시시각각 멀어지겠지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돌아서면 그만이었나운명의 신은 끝내 우리를 외면해야 했었나좋...

노을 황은자

노을은 님을 보낸 서러운 내 맘처럼 하늘 길 가로막고 붉게 붉게 타고있네 님 떠난 빈 가슴엔 눈물만 남았는데 노을도 타버리면 재가 될까봐 마지막 몸부림이 하늘만 태우는가 노을 빛 사라지고 서러운 밤이 내려 외로운 내 창가에 고운 별빛 스며들면 한 서린 일기장을 쓸쓸히 펼쳐놓고 가버린 님 생각에 울고 말까봐 저 노을지다 말고 하늘만 태우는가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황은자

당신이 떠나갈 줄 알았다면 보이지 말 것을사랑했기에 미워도 했고 마음 없는 말도 했어요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마디 인사도 없이 돌아선 당신 아아아아 미워당신이 내 곁을 떠나간 뒤에 나는 알았어요그리운 것을 외로운 것을 사랑이 무엇인가를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마디 아무말 없이 돌아선 당신 아아아아 미워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숨어우는 바람소리 황은자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잊는다 하고 ...

그남자가 미워 황은자

남자가 미워 미워 남자가 얄미워사랑할 때와 돌아설 때 서로 다른 두 얼굴을 가진 그 남자가세상에 변치 않고 그대로 머무는 건 아무것도 없을 거라고그렇게 가슴 쓸며 위로해 봐도 미련에 우는 건 여자야남자가 미워 미워 남자가 얄미워사랑할 때와 돌아설 때 전혀 다른 두 얼굴을 가진 그 남자가아마도 변치 않고 그대로 머무는 건 아무것도 없을 거라고그렇게 가슴...

평야의 눈물은 보이지 않아 황은자

이 세상 어느 곳도 마음대로 오고 가건만 그 누가 손도 발도 묶어놓고 가슴마저 묶어 놓았나반 백년을 돌아앉아 눈물로 살아온 세월그리움이 눈물로 강을 이뤄도 평양의 눈물은 보이지 않아하늘도 무심하지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이 세상 사람들아 남과 북을 왜 이렇게 막아 놓았나죽기 전에 못 만나면 두 눈을 감을 수 없어그 고통 눈물로 강을 이뤄도 평양의 눈물...

갈테면 가라지 황은자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 테면 가리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 뭐 못 잊어 그리워서 두고두고 가슴 치며 후회할 지라도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 테면 가리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영원한 사랑 황은자

꽃은 웃어도 소리는 들을 수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은 볼 수 없듯이 내 가슴에 타는 불은 연기도 없네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지금은 만날 수 없어도 가슴과 가슴으로 흐르는 사랑 이 목숨 다하는 그 날이 온다 해도 영원한 내 사랑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지금은 만날 수 없어도 가슴과 가슴으로 흐르는 사랑 이 목숨 다하는 그 날이 온다 해도 영원한 내 사랑

후회 않으리 황은자

싸늘하게 식어버린 그 마음을 나는 알아요어제 같은 그 사랑을 이젠 다시 바라지도 않아요오늘이야 못 잊어도 내일이면 잊으리상처뿐인 내 가슴에 검은 비가 내려도바보처럼 보내고 바보처럼 울어도 사랑했던 그 날들을 후회 않으리바보처럼 보내고 바보처럼 울어도 사랑했던 그 날들을 후회 않으리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왜 당신을 사랑했던 내가 내가 이젠 정말 ...

흔적 황은자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않아요.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지나간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지나간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기억해요 슬픈 ...

첫차 황은자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 멀리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 멀리<간주중>멀어지는 당신을 생각하면...

짝사랑 황은자

1.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인가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2.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면 나는요...

한줄기 바람처럼 이준일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바람처럼 한영애

꿈을 꾸었죠 이젠 기억 저편에 일이 됐지만 가까이 있어도 때론 가장 멀어지고 가지려 할수록 떠나기 쉬운 모든건 흐르고 또 흘러가는가 파란 하늘 떠나는 저 구름처럼 떠나는 일들을 붙잡는 그 미련보다 바람의 자유로움 배우길 버릴수록 가득한 나의 마음과 잡을수록 멀어지는 세상의 일들과 저 구름이 가는곳은 알 수 없지만 나도 한줄기

바람처럼 한영애

꿈을 꾸었죠 이젠 기억 저편에 일이 됐지만 가까이 있어도 때론 가장 멀어지고 가지려 할수록 떠나기 쉬운 모든건 흐르고 또 흘러가는가 파란 하늘 떠나는 저 구름처럼 떠나는 일들을 붙잡는 그 미련보다 바람의 자유로움 배우길 버릴수록 가득한 나의 마음과 잡을수록 멀어지는 세상의 일들과 저 구름이 가는곳은 알 수 없지만 나도 한줄기

격노 행복한 재일씨

칼끝은 한줄기 바람처럼 가슴을 끊어내고 폭풍은 빛난 모래성을 날려버려 낡은 수레바퀴 석양을 토해내며 아스라이 푸른 산에 쳐박혔다 별이 나무사이 흐릿한 빛이되면 아득했던 지난 꿈은 어딜갔나 칼끝은 한줄기 바람처럼 가슴을 끊어내고 폭풍은 빛난 모래성을 날려버려 풍랑이 잦아들면 폐허위엔 적막만이 서풍은 안개비로 서릿발을 잠재우지 자 이제 또 다시 어떤 선택들을 할것인가

한계령 진이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한계령 (e_MR)Or 양희은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한계령 신영옥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달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 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네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한계령 (원곡가수 양희은) 이은미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한계령 (양희은) 이은미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한계령 양희은

양희은(한계령)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달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 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네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한계령 (Live) 슬기둥

양희은(한계령)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달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 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네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한계령 정인지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한계령 @주정은@

한계령 - 주정은 00;33 양00;34 저 산은 내게 우지 마라 우지 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02

한계령 홍경민

(전주 - 1분 2초) / 아베마리아 저 산은 내게 우지 마라 우지 마라 하고 달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간주

세월은 김수정

사랑은 언제나 바람처럼 그렇게 왔다가 또 떠나가고 추억은 늘푸른 나무처럼 그자리 우뚝서 잎으로 피지 만남은 언제나 햇빛처럼 눈부신 얼굴로 또 다가오고 이별은 해맑은 샘물처럼 빈자리 떠돌다가 가슴에 고여 아 세월은 한줄기 강물되어 흘러라 오늘도 추억마다 잠깨어 울고 밤깊어 아픈자리 불밝히면 너와나 한줌 바람인것을 사랑은 언제나 바람처럼

세월은 방미

사랑은 언제나 바람처럼 그렇게 왔다가 또 떠나가고 추억은 늘푸른 나무처럼 그자리 우뚝서 잎으로 피지 만남은 언제나 햇빛처럼 눈부신 얼굴로 또 다가오고 이별은 해맑은 샘물처럼 빈자리 떠돌다가 가슴에 고여 아 세월은 한줄기 강물되어 흘러라 오늘도 추억마다 잠깨어 울고 밤깊어 아픈자리 불밝히면 너와나 한줌 바람인것을 사랑은 언제나 바람처럼 그렇게 왔다가 또 떠나가고

한계령 마야

저 산은 내게 오지마라 오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 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 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랍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고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랍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여자의마음 이미자

밀물처럼 밀려와서 사랑을 주고~~ 썰물같이 무정하게.떠나간님아~~ 한줄기 사랑속에..피는 꽃송이 한세상 님을 위해 피고 지는데~ 어이헤서 못오시나~그리움 주고~~~ ㅡ간주ㅡ 바람처럼~불어와서 정을 남기고~~ 구름처럼~허무하게~떠나간 님아~~ 한줄기~~사랑속에 순정을주고~ 한마음 그대위해~ 살아가는데 애타도록 기다리는 여자의마음~~

사랑은 언제나 방미

사랑은 언제나 바람처럼 그렇게 왔다가 또 떠나가고 추억은 늘푸른 나무처럼 그 자리 우뚝 서 잎으로 피지 만남은 언제나 햇빛처럼 눈부신 얼굴로 또 다가오고 이별은 해맑은 샘물처럼 빈자리 떠돌다가 가슴에 고여 아아 세월은 한줄기 강물 되어 흘러라 오늘도 추억마다 잠 깨어 울고 한 깊어 아픈 자리 불 밝히면 너와 나 한 줌 바람인 것을 음~음~음 사랑은

빈손으로 왔다가 (With Empty Hands) 이응준

오시니 만났거니 헤어져 미련일까 그리움 앞서가니 잊었다 슬퍼할까 바람처럼 떠도나니 걸릴것이 무엇이랴 빈손으로 왔다 갈 인생 착없이 떠나리라 사랑도 미움도 한줄기 바람같고 탐욕도 번뇌도 한조각 구름같고 바람처럼 떠도나니 걸릴것이 무엇이랴 빈손으로 왔다 갈인생 착없이 떠나리라 오늘 그대 나를 떠나지만 나 항상 그 자리에 서있을께요

한계령 시인과 촌장

그러나 한줄기 바람으로 살다 갈것을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간 주 중 아!

사랑이여 미사리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 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한계령 하덕규

저 산은 네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네게 잊으라 잊어버리라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산 저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한계령 김란영

저 산은 네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네게 잊으라 잊어버리라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산 저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

한계령(양희은) 명작듀엣

저 산은 네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네게 잊으라 잊어버리라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산 저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한계령 황의종

저 산은 네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네게 잊으라 잊어버리라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산 저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한계령 양희은

한계령 양희은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산 저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한계령 양희은

한계령 양희은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산 저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문득 그리운 순간들 푸른바람

[문득 그리운 순간들]은 인상적인 선율과 한줄기 바람처럼 부드러운 푸른바람의 피아노 터치가 매력적인 곡으로 행복했던 기억의 한페이지를 돌아보게끔하는 곡이다.

사랑이여!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 하나 오 내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사랑이여 김현아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한번 내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해도 왜나는 너를 잊지못하나 오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