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춘천 백장미 황은자

봉의산 아침해가 솟아오르면 밤새도록 이슬 먹은 하얀 백장미 소양호 안개 속에 영롱한 네 모습이 산바람 타고 손짓하네 강바람 타고 유혹하네 춘천 백장미 구봉산 올라서면 석양빛 아래 아름다운 그 모습은 하얀 백장미 화사한 너의 모습 사랑의 짙은 향기 산바람 타고 손짓하네 강바람 타고 유혹하네 춘천 백장미 대룡산 바라보며 무슨 생각해 그리운 님 기다리나

사랑이 왔어요 백장미

여기 왔어요 사랑이 왔어요 사랑들고 행복을 들고 여기 배달 왔어요 혼자 있나요 눈물이 났나요 괜찮아요 내게로 오세요 달콤한 꽃 바구니 사랑을 가득담아 오늘오늘 그댈위한 노래를 불러요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왔어요 그대 괜찮아요 힘을 내세요 장미가 왔어요 사랑을 사랑을 사랑을 주세요 내게 그댈 위한 사랑이 왔어요 여기 왔어요 사랑이 왔어요 사랑들고 행복...

일분도 아깝다 백장미

혼자는 일분도 아깝다 혼자는 일분도 아까워 사랑이 내안에 들어왔어요 허락은 받으셨나요 하루가 멀다 기다린 사랑 바로 당신이군요 뜨거운 눈으로 보지마세요 사랑이 녹아내려요 거울을 보면 옆에 있었던 당신의 여자랍니다 똑똑 노크하고 들어오세요 삼세번 노크해봐요 늦으면 안돼 빨라도 안돼 오늘은 전부 가져가세요 혼자는 일분도 아깝다 혼자는 일분도 아까워 시간은...

좋다 좋아 백장미

인상쓰지 말아요 크게 웃어요 쓰디쓰면 좋은약이 될거에요 마음쓰지 말아요 툭툭 털어요 여기여기여기 장미가 있잖아요 돈없어도 좋다 빽없어도 좋다 세월가면 거기서 거기 사랑해서 좋다 그대여서 좋다 좋다좋아 좋다좋아 소리쳐봐요 그대 사랑 나의 사랑 좋다 좋아요 보고 보고 다시 봐도 좋다 좋아요 사랑때문에 그대때문에 나는 나는 나는 너무 너무 너무 좋아 좋아요...

사랑이 왔어요 (트로트) 백장미

여기 왔어요 사랑이 왔어요 사랑들고 행복을 들고 여기 배달 왔어요 혼자 있나요 눈물이 났나요 괜찮아요 내게로 오세요 달콤한 꽃 바구니 사랑을 가득담아 오늘오늘 그댈위한 노래를 불러요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왔어요 그대 괜찮아요 힘을 내세요 장미가 왔어요 사랑을 사랑을 사랑을 주세요 내게 그댈 위한 사랑이 왔어요 여기 왔어요 사랑이 왔어요 사랑들고 행복...

흔들어 백장미

오늘밤은 나에게 사랑을 해줘 깊어가는 이밤이 지나기 전에 이 무대에 주인공 바로 나잖아 너의 시선 내가 사로 잡아 이끌리고 있지 사랑하기 시작해 이게 바로 나란 여자 매력포인트 흔들어 다 같이 흔들어봐 흔들어 이 느낌을 그대로 흔들어 리듬에 몸을 맡겨 사랑하다면 흔들어 다 같이 흔들어봐 흔들어 이 느낌을 그대로 흔들어 리듬에 몸을 맡겨 사랑한다고 말할...

일분도아깝다 백장미

혼자는 일분도 아깝다 혼자는 일분도 아까워 사랑이 내안에 들어왔어요 허락은 받으셨나요 하루가 멀다 기다린 사랑 바로 당신이군요 뜨거운 눈으로 보지마세요 사랑이 녹아내려요 거울을 보면 옆에 있었던 당신의 여자랍니다 똑똑 노크하고 들어오세요 삼세번 노크해봐요 늦으면 안돼 빨라도 안돼 오늘은 전부 가져가세요 혼자는 일분도 아깝다 혼자는 일분도 아까워 시간은...

좋다좋아 백장미

인상쓰지 말아요 크게 웃어요 쓰디쓰면 좋은약이 될거에요 마음쓰지 말아요 툭툭 털어요 여기여기여기 장미가 있잖아요 돈없어도 좋다 빽없어도 좋다 세월가면 거기서 거기 사랑해서 좋다 그대여서 좋다 좋다좋아 좋다좋아 소리쳐봐요 그대 사랑 나의 사랑 좋다 좋아요 보고 보고 다시 봐도 좋다 좋아요 사랑때문에 그대때문에 나는 나는 나는 너무 너무 너무 좋아 좋아요...

서울에서 백장미

서울에서 부산까지 나는 가야해너를 찾아 떠나가야 해기차도 괜찮아 아니 버스도 괜찮아걸어서라도 나는 가야해대전을 지나서 대구를 바라보며흘러내린 눈물을 닦았지나 혼자면 어때요 둘이 아님 어때요이렇게 마음 편한데부산을 걸으며 너를 찾았어너도 나를 찾고 있을거야날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한 사람당신은 지금 그 어디에 있나요서울에서 목포까지 나는 가야해너를 찾아...

내사랑 삼식이 백장미

들어올래 말래 올래 말래집 비번 바꾼다 널 위해 사는 여자다도다리 쑥국 끓이고 육전 맛나게 부쳤는데 왜 갑자기 친구 연락 받았냐들어올래 말래 올래 말래집 비번 바꾼다 시간 좀 보고 마셔라눈만 풀려 들어와봐 비틀거리기만 해봐안 취했다 당당히 말했다하루 삼시 세끼 간식 타임 필수넌 너무 먹성도 좋아친구 전활받고 도망치듯 가는너의 모습 천불이 난다들어올래 ...

달리고싶다 황은자

달리고싶다 달리고 싶다 소리치며 달리고싶다 그리움싣고 사랑을 싣고 가던길을 달리고싶다 안은채 삼년세월가도 한백년 열번가도 나는나는 잠들수없다 구름뜨는 고개넘어 까치우는마을지나 서울평양 요동만주 하얀연기날리면서 달리고 싶다 달리고 싶다 이대로는 잠들 수 없다 달리고싶다 달리고싶다 기적소리 외치 고싶다 기쁨을 싣고 희망을 싣고 가던길을 달리고 싶다 한마...

한줄기 바람처럼 황은자

이다음에 만나거던 아는체도 하지말아요 날버리고 가는당신 나도 그만 잊을껍니다 어쩌다 지난날을 추억이 생각나면 스치고 지나버린 한줄기 바람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잊고 살아요 어차피 인생이란 만났다가 헤어지는것 내가 싫어 돌아서면 나도 그만돌아설게요 어쩌다 지난날을 추억이 생각나면 스치고 지나버린 한줄기 바람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잊고 살아요

따로따로 황은자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따로 속따로 겉따로 속따로 겉따로 술기운에 했던 말은 술 깨면 몰라 홧김에 뱉은 말은 화 풀리면 잊어버리고 연애할 때 소곤소곤 속삭이던 말 살고 보니 몽땅 거짓말 마음 따로 말 따로 일 따로 눈 따로 모두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속 따로 겉 따로 속 따로 겉 따로 따...

달리고싶다-여자-★ 황은자

황은자-달리고싶다-여자-★ 1절~~~○ 달리고 싶다 달리고 싶다 소리치며 달리고싶다 그리움 싣고 사랑을 싣고 가던길을 달리고싶다 안은채 삼년세월 한백년 열번가도 나는나는 잠들수없다 구름뜨는 고개넘어 까치우는 마을지나 서울평양 요동만주 하얀연기 날리면서 달리고싶다 달리고싶다 이대로는 잠들수없다~@ 2절~~~○ 달리고

내가 미워도 황은자

?떠난다는 말은 말아요 아무리 내가 미워도 당신의 뜨겁던 마음 차갑게 식어 가나요 누구나 한번쯤 사랑과 미움에 귀로에 서서 울지만 당신도 그렇게 떠나야 하나요 날 두고 가지 말아요 사랑이란 때론 미움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당신의 뜨겁던 마음 차갑게 식어 가나요 지난날 당신이 나에게 말했지 행복을 찾아가자고 그 말을 믿어 온 당신을 사랑한 날 두고 가...

달리고싶다 황은자

달리고 싶다 달리고 싶다 소리치며 달리고 싶다 그리움 싣고 사랑을 싣고 가던-길-을 달리고 싶-다 안은채 삼년세월 한백년 열번 가도 나는 나는 잠들수 없다 구름뜨는 고개 넘어 까치우는 마을지나 서울평양 요동 만주 하얀연기 날리면서 달리고 싶다 달리고 싶다 이대로-는 잠들수 없-다 >>>>>>>>>>간주중<<<<<<<<<< 달리고 ...

시시각각 황은자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가는 길이 따로 있었나운명의 신은 끝내 우리를 외면해야 했었나사랑하기 때문에 넘어야 했던 그 많은 우여곡절이나만 나만 바보로 만들어 놓고 과거로 떠나가는데 잡지 못하네 보내야 하네 이젠 서로 잊어야 하네없었던 일로 묻어버리면 시시각각 멀어지겠지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돌아서면 그만이었나운명의 신은 끝내 우리를 외면해야 했었나좋...

노을 황은자

노을은 님을 보낸 서러운 내 맘처럼 하늘 길 가로막고 붉게 붉게 타고있네 님 떠난 빈 가슴엔 눈물만 남았는데 노을도 타버리면 재가 될까봐 마지막 몸부림이 하늘만 태우는가 노을 빛 사라지고 서러운 밤이 내려 외로운 내 창가에 고운 별빛 스며들면 한 서린 일기장을 쓸쓸히 펼쳐놓고 가버린 님 생각에 울고 말까봐 저 노을지다 말고 하늘만 태우는가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황은자

당신이 떠나갈 줄 알았다면 보이지 말 것을사랑했기에 미워도 했고 마음 없는 말도 했어요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마디 인사도 없이 돌아선 당신 아아아아 미워당신이 내 곁을 떠나간 뒤에 나는 알았어요그리운 것을 외로운 것을 사랑이 무엇인가를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마디 아무말 없이 돌아선 당신 아아아아 미워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숨어우는 바람소리 황은자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잊는다 하고 ...

그남자가 미워 황은자

남자가 미워 미워 남자가 얄미워사랑할 때와 돌아설 때 서로 다른 두 얼굴을 가진 그 남자가세상에 변치 않고 그대로 머무는 건 아무것도 없을 거라고그렇게 가슴 쓸며 위로해 봐도 미련에 우는 건 여자야남자가 미워 미워 남자가 얄미워사랑할 때와 돌아설 때 전혀 다른 두 얼굴을 가진 그 남자가아마도 변치 않고 그대로 머무는 건 아무것도 없을 거라고그렇게 가슴...

평야의 눈물은 보이지 않아 황은자

이 세상 어느 곳도 마음대로 오고 가건만 그 누가 손도 발도 묶어놓고 가슴마저 묶어 놓았나반 백년을 돌아앉아 눈물로 살아온 세월그리움이 눈물로 강을 이뤄도 평양의 눈물은 보이지 않아하늘도 무심하지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이 세상 사람들아 남과 북을 왜 이렇게 막아 놓았나죽기 전에 못 만나면 두 눈을 감을 수 없어그 고통 눈물로 강을 이뤄도 평양의 눈물...

갈테면 가라지 황은자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 테면 가리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 뭐 못 잊어 그리워서 두고두고 가슴 치며 후회할 지라도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 테면 가리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영원한 사랑 황은자

꽃은 웃어도 소리는 들을 수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은 볼 수 없듯이 내 가슴에 타는 불은 연기도 없네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지금은 만날 수 없어도 가슴과 가슴으로 흐르는 사랑 이 목숨 다하는 그 날이 온다 해도 영원한 내 사랑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지금은 만날 수 없어도 가슴과 가슴으로 흐르는 사랑 이 목숨 다하는 그 날이 온다 해도 영원한 내 사랑

후회 않으리 황은자

싸늘하게 식어버린 그 마음을 나는 알아요어제 같은 그 사랑을 이젠 다시 바라지도 않아요오늘이야 못 잊어도 내일이면 잊으리상처뿐인 내 가슴에 검은 비가 내려도바보처럼 보내고 바보처럼 울어도 사랑했던 그 날들을 후회 않으리바보처럼 보내고 바보처럼 울어도 사랑했던 그 날들을 후회 않으리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왜 당신을 사랑했던 내가 내가 이젠 정말 ...

흔적 황은자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않아요.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지나간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지나간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기억해요 슬픈 ...

첫차 황은자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 멀리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 멀리<간주중>멀어지는 당신을 생각하면...

짝사랑 황은자

1.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인가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2.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면 나는요...

춘천 아가씨 남정희

누구를 기다리나 강바람도 차가운데? 소양강 바라보며 홀로 섰는 춘천아가씨? 봉의산에 산새들도 짝을 지어 날아가는데? 님이 오길 기다리는 눈물어린 춘천아가씨? 말없이 기약 없이 떠나버린 님이더냐 소양강 바라보며 홀로 섰는 춘천아가씨? 소양사의 목탁소리 처량하게 들려오는데? 오늘밤도 기다리는 흐느끼는 춘천아가씨

춘천 아가씨 김미란 [트로트]

춘천 아가씨 - 김미란 해도 지고 달도 지는 소양강변에 가신 임 못 잊어서 기다리는 춘천 아가씨 설마하면 오시련가 뗏목 타고 흘러간 임 목을 놓아 불러본다 가슴 태우며 춘하추동 설움 겨운 춘천 아가씨 간주중 저녁노을 물에 젖는 소양강변에 남몰래 애태우며 흐느끼는 춘천 아가씨 어느 날자 오시련가 기약 없이 떠나간 임 못 잊어서 불러본다 설움에

춘천 막국수 정은

대룡산 깊은 기슭에서 피어나는 메밀꽃은 해맑은 웃음처럼 볼 수록 아름다워 인심 좋고 정도 많은 오고 가면 도시 춘천에는 향기롭고 맞도 좋은 막국수가 일품일세 아하 내일은 무슨 찾아가세 메밀국수 춘천 막국수 미용에도 최고 건강에도 최고 다이어트 식품이지 메밀국수 춘천 막국수 간 ~ 주 ~ 중 소양강 어느 강에서 피어나는 메밀꽃은 별처럼

춘천 미스김 두현두

달려가는 경춘가도 차창가에 비가 내리면 강촌에서 만났던 사람 생각난다 춘천 미스 김 공지천 물결따라 불빛을 따라 두 손을 잡은 채로 비를 맞으며 둘이 걷던 그날 밤엔 춘천 미스 김 그립구나 정말 그리워 밤도 깊은 경춘가도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남이섬에서 만났던 사람 생각난다 춘천 미스 김 소양강 물결따라 우산도 없이 두 손을 잡은 채로 비를 맞으며

춘천 아가씨 노민아

누구를 기다리나 강바람도 차가운데 소양강 바라보며 홀로 섰는 춘천아가씨 봉의산에 산새들도 짝을 지어 날아가는데 님이 오길 기다리는 눈물어린 춘천아가씨 말없이 기약 없이 떠나버린 님이더냐 소양강 바라보며 홀로 섰는 춘천아가씨 소양사의 목탁소리 처량하게 들려오는데 오늘밤도 기다리는 흐느끼는 춘천아가씨

춘천 남이섬 ㅂㅏ꼬

바로 닭갈비를 배터지게 먹었기 때문이징~ 맞아 여기는 바로 강원도 춘천~! 우리는 닭갈비를 먹고 곧바로 남이섬으로 향하는 짚라인을 탔징~! 짚라인을 타고 남이섬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까 말얌~ 헤헤헷 엄청 높은 타워에 올라가 안전요원 아저씨가 우리 셋 모두를 안고 금새 남이섬으로 쏘옥!

춘천 Blues 로다

외로워 찾아온 거리 비 내리는 공지천에 밤 다정한 연인들 스쳐지나면 잃어버린 사랑에 가슴아파요 눈부신 네온 불빛 낯설은 도시의 밤 정처없이 걷고있네 외로운 춘천의 밤 잊으려 찾아온 거리 눈 내리는 명동에 밤 지나는 연인들 웃음소리 맺지못할 사랑에 가슴아파요 눈부신 네온 불빛 낯설은 도시의 밤 정처없이 걷고있네 외로운 춘천의 밤

춘천 오세요 김상직

여기는 춘천(춘천 춘천) 호반의 도시 춘천입니다 맑은 물 흐르고 깨끗한 소양댐 있는 곳이죠 배타고 청평사 올라가 보는것도 좋아요 내려올땐 파전에 막걸리 한잔씩 걸쳐 보세요 강촌엔 구곡폭포도 있어요 언제나 변함없이 흐르죠 등산하는 분들 한번쯤은 가야해요 삼악산에 케이블카도 타고 오~ 레고랜드도 가보고 아직도 가야할 곳이 너무 많은데 (남이섬도 가야해요) 점심땐

춘천 구봉산 박요셉

구봉산 카페서 데이트라는 걸 처음 해 봤는데 이거 조금 멍해 멋진 뷰 있지만 그녀만 보게 돼 일몰이 제법 멋지데 커피가 아주 맛있데 그녀의 기억뿐 기억뿐 기억뿐 내인생 최고의 순간 춘천 구봉산 야경보며 사랑 고백하러 가요 춘천 구봉산 호수보면 사랑 이루워져요 드라이브하다 차한잔 마시고 슬쩍 손도 잡고 시원한 밤바람 온전히 맞으러 구봉산 카페에 야경이 꽤 멋졌었나

사랑이 왔어요 [방송용] 백장미

여기 왔어요 사랑이 왔어요 사랑들고 행복을 들고 여기 배달 왔어요 혼자 있나요 눈물이 났나요 괜찮아요 내게로 오세요 달콤한 꽃 바구니 사랑을 가득담아 오늘오늘 그댈위한 노래를 불러요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왔어요 그대 괜찮아요 힘을 내세요 장미가 왔어요 사랑을 사랑을 사랑을 주세요 내게 그댈 위한 사랑이 왔어요 여기 왔어요 사랑이 왔어요 사랑들고 행복...

좋다 좋아 [방송용] 백장미

인상쓰지 말아요 크게 웃어요 쓰디쓰면 좋은약이 될거에요 마음쓰지 말아요 툭툭 털어요 여기여기여기 장미가 있잖아요 돈없어도 좋다 빽없어도 좋다 세월가면 거기서 거기 사랑해서 좋다 그대여서 좋다 좋다좋아 좋다좋아 소리쳐봐요 그대 사랑 나의 사랑 좋다 좋아요 보고 보고 다시 봐도 좋다 좋아요 사랑때문에 그대때문에 나는 나는 나는 너무 너무 너무 좋아 좋아요...

춘천 가는 기차 왁스(Wax)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 한 잔 마시고...

춘천 가는 기차 위일청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뽀얗게

춘천 가는 기차 김현철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며 힘들게 올라 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5월의 내 사랑이 숨 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뽀얗게 서린 입김을 닦...

춘천 가는 기차 왁스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 한 잔 마시고...

춘천 가는 기차 왁스 (Wax)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 한 잔 마시고...

춘천 가는 기차 고영열,승희 (오마이걸)

조금은 지쳐 있었나 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 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춘천 가는 기차 E.G.B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문을 부대어 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가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찻장 가득 뿌옇게 서린 입김을 ...

춘천 가는 기차 남예지

조금은 지쳐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기대어보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가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

춘천 막국수 (Remix) 정은

대룡산 깊은 기슭에서 피어나는 메밀꽃은 해맑은 웃음처럼 볼 수록 아름다워 인심 좋고 정도 많은 오고 가면 도시 춘천에는 향기롭고 맞도 좋은 막국수가 일품일세 아하 내일은 무슨 찾아가세 메밀국수 춘천 막국수 미용에도 최고 건강에도 최고 다이어트 식품이지 메밀국수 춘천 막국수 간 ~ 주 ~ 중 소양강 어느 강에서 피어나는 메밀꽃은 별처럼

춘천 가는 기차 jOe

Instrumental

춘천 미스김 (MR) 두현두

달려가는 경춘가도 차창가에 비가 내리면 강촌에서 만났던 사람 생각난다 춘천 미스 김 공지천 물결따라 불빛을 따라 두 손을 잡은 채로 비를 맞으며 둘이 걷던 그날 밤엔 춘천 미스 김 그립구나 정말 그리워 밤도 깊은 경춘가도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남이섬에서 만났던 사람 생각난다 춘천 미스 김 소양강 물결따라 우산도 없이 두 손을 잡은 채로 비를 맞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