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시시각각 황은자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가는 길이 따로 있었나 운명의 신은 끝내 우리를 외면해야 했었나 사랑하기 때문에 넘어야 했던 그 많은 우여곡절이 나만 나만 바보로 만들어 놓고 과거로 떠나가는데 잡지 못하네 보내야 하네 이젠 서로 잊어야 하네 없었던 일로 묻어버리면 시시각각 멀어지겠지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돌아서면 그만이었나 운명의 신은 끝내 우리를 외면해야 했었나

달리고싶다 황은자

달리고싶다 달리고 싶다 소리치며 달리고싶다 그리움싣고 사랑을 싣고 가던길을 달리고싶다 안은채 삼년세월가도 한백년 열번가도 나는나는 잠들수없다 구름뜨는 고개넘어 까치우는마을지나 서울평양 요동만주 하얀연기날리면서 달리고 싶다 달리고 싶다 이대로는 잠들 수 없다 달리고싶다 달리고싶다 기적소리 외치 고싶다 기쁨을 싣고 희망을 싣고 가던길을 달리고 싶다 한마...

한줄기 바람처럼 황은자

이다음에 만나거던 아는체도 하지말아요 날버리고 가는당신 나도 그만 잊을껍니다 어쩌다 지난날을 추억이 생각나면 스치고 지나버린 한줄기 바람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잊고 살아요 어차피 인생이란 만났다가 헤어지는것 내가 싫어 돌아서면 나도 그만돌아설게요 어쩌다 지난날을 추억이 생각나면 스치고 지나버린 한줄기 바람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잊고 살아요

춘천 백장미 황은자

봉의산 아침해가 솟아오르면 밤새도록 이슬 먹은 하얀 백장미 소양호 안개 속에 영롱한 네 모습이 산바람 타고 손짓하네 강바람 타고 유혹하네 춘천 백장미 구봉산 올라서면 석양빛 아래 아름다운 그 모습은 하얀 백장미 화사한 너의 모습 사랑의 짙은 향기 산바람 타고 손짓하네 강바람 타고 유혹하네 춘천 백장미 대룡산 바라보며 무슨 생각해 그리운 님 기...

따로따로 황은자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따로 속따로 겉따로 속따로 겉따로 술기운에 했던 말은 술 깨면 몰라 홧김에 뱉은 말은 화 풀리면 잊어버리고 연애할 때 소곤소곤 속삭이던 말 살고 보니 몽땅 거짓말 마음 따로 말 따로 일 따로 눈 따로 모두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따로 속 따로 겉 따로 속 따로 겉 따로 따...

달리고싶다-여자-★ 황은자

황은자-달리고싶다-여자-★ 1절~~~○ 달리고 싶다 달리고 싶다 소리치며 달리고싶다 그리움 싣고 사랑을 싣고 가던길을 달리고싶다 안은채 삼년세월 한백년 열번가도 나는나는 잠들수없다 구름뜨는 고개넘어 까치우는 마을지나 서울평양 요동만주 하얀연기 날리면서 달리고싶다 달리고싶다 이대로는 잠들수없다~@ 2절~~~○ 달리고

내가 미워도 황은자

?떠난다는 말은 말아요 아무리 내가 미워도 당신의 뜨겁던 마음 차갑게 식어 가나요 누구나 한번쯤 사랑과 미움에 귀로에 서서 울지만 당신도 그렇게 떠나야 하나요 날 두고 가지 말아요 사랑이란 때론 미움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당신의 뜨겁던 마음 차갑게 식어 가나요 지난날 당신이 나에게 말했지 행복을 찾아가자고 그 말을 믿어 온 당신을 사랑한 날 두고 가...

달리고싶다 황은자

달리고 싶다 달리고 싶다 소리치며 달리고 싶다 그리움 싣고 사랑을 싣고 가던-길-을 달리고 싶-다 안은채 삼년세월 한백년 열번 가도 나는 나는 잠들수 없다 구름뜨는 고개 넘어 까치우는 마을지나 서울평양 요동 만주 하얀연기 날리면서 달리고 싶다 달리고 싶다 이대로-는 잠들수 없-다 >>>>>>>>>>간주중<<<<<<<<<< 달리고 ...

노을 황은자

노을은 님을 보낸 서러운 내 맘처럼 하늘 길 가로막고 붉게 붉게 타고있네 님 떠난 빈 가슴엔 눈물만 남았는데 노을도 타버리면 재가 될까봐 마지막 몸부림이 하늘만 태우는가 노을 빛 사라지고 서러운 밤이 내려 외로운 내 창가에 고운 별빛 스며들면 한 서린 일기장을 쓸쓸히 펼쳐놓고 가버린 님 생각에 울고 말까봐 저 노을지다 말고 하늘만 태우는가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황은자

당신이 떠나갈 줄 알았다면 보이지 말 것을사랑했기에 미워도 했고 마음 없는 말도 했어요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마디 인사도 없이 돌아선 당신 아아아아 미워당신이 내 곁을 떠나간 뒤에 나는 알았어요그리운 것을 외로운 것을 사랑이 무엇인가를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마디 아무말 없이 돌아선 당신 아아아아 미워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숨어우는 바람소리 황은자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잊는다 하고 ...

그남자가 미워 황은자

남자가 미워 미워 남자가 얄미워사랑할 때와 돌아설 때 서로 다른 두 얼굴을 가진 그 남자가세상에 변치 않고 그대로 머무는 건 아무것도 없을 거라고그렇게 가슴 쓸며 위로해 봐도 미련에 우는 건 여자야남자가 미워 미워 남자가 얄미워사랑할 때와 돌아설 때 전혀 다른 두 얼굴을 가진 그 남자가아마도 변치 않고 그대로 머무는 건 아무것도 없을 거라고그렇게 가슴...

평야의 눈물은 보이지 않아 황은자

이 세상 어느 곳도 마음대로 오고 가건만 그 누가 손도 발도 묶어놓고 가슴마저 묶어 놓았나반 백년을 돌아앉아 눈물로 살아온 세월그리움이 눈물로 강을 이뤄도 평양의 눈물은 보이지 않아하늘도 무심하지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이 세상 사람들아 남과 북을 왜 이렇게 막아 놓았나죽기 전에 못 만나면 두 눈을 감을 수 없어그 고통 눈물로 강을 이뤄도 평양의 눈물...

갈테면 가라지 황은자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 테면 가리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 뭐 못 잊어 그리워서 두고두고 가슴 치며 후회할 지라도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 테면 가리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영원한 사랑 황은자

꽃은 웃어도 소리는 들을 수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은 볼 수 없듯이 내 가슴에 타는 불은 연기도 없네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지금은 만날 수 없어도 가슴과 가슴으로 흐르는 사랑 이 목숨 다하는 그 날이 온다 해도 영원한 내 사랑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지금은 만날 수 없어도 가슴과 가슴으로 흐르는 사랑 이 목숨 다하는 그 날이 온다 해도 영원한 내 사랑

후회 않으리 황은자

싸늘하게 식어버린 그 마음을 나는 알아요어제 같은 그 사랑을 이젠 다시 바라지도 않아요오늘이야 못 잊어도 내일이면 잊으리상처뿐인 내 가슴에 검은 비가 내려도바보처럼 보내고 바보처럼 울어도 사랑했던 그 날들을 후회 않으리바보처럼 보내고 바보처럼 울어도 사랑했던 그 날들을 후회 않으리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왜 당신을 사랑했던 내가 내가 이젠 정말 ...

흔적 황은자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않아요.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지나간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지나간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기억해요 슬픈 ...

첫차 황은자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 멀리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 멀리<간주중>멀어지는 당신을 생각하면...

짝사랑 황은자

1.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인가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2.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면 나는요...

시시각각 조성자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가는 길이 따로 있었나 운명의 길은 끝내 우리를 외면해야 했었나 사랑하기 때문에 넘어야 했던 그 많은 우여곡절이 나만 나만 바보로 만들어놓고 과거로 떠나가는데 잡지 못하네 보내야 하네 이젠 서로 잊어야하네 없었던 일로 묻어버리면 시시각각 멀어지겠지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돌아서면 그만이었나 운명의 신은 끝내 우리를 외면해야

날개 마노 (Mano)

어깨를 찢고 내던져버린 나의 껍데기 나, 검고 찬란한 자랑스러운 날개를 펼쳐 나, 빨간 빛으로 반짝이던 새로운 세계를 나, 두근거리는 피안화들의 영토를 날아 나, 저 하늘 높이 멈추지 않던 나의 춤사위 나, 누가 보란 듯 자랑스러운 날개를 펼쳐 나, 예고도 없이 갑자기 나를 막아선 그물에 잡혀 포르말린 병에 숨이 막혀 등줄기에 철핀이 박혀 시시각각

사랑이란 묘한거야 (Original Ver.) 나미

그대하고 걸을때면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보여 나의 눈에 가득 고인 그대 얼굴 하나 때문에 우리둘이 속삭일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안들려 내 귓가에 밀려드는 그 목소리 하나 때문에 사랑이란 묘한거야 모양도 없는 것이 살금살금 다가와서 내 마음을 채워주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빛깔도 없는 것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내 마음을

사랑이란

그대하고 걸을 때면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보여 나의 눈에 가득 고인 그대 얼굴 하나 때문에 우리 둘이 속삭일 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안들려 내 귓가에 밀려드는 그 목소리 하나 때문에 사랑이란 묘한거야 모양도 없는 것이 살금살금 다가와서 내 마음을 채워주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빛깔도 없는 것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내 마음을 물들이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나미

그대하고 걸을 때면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보여 나의 눈에 가득 고인 그대 얼굴 하나 때문에 우리 둘이 속삭일 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안들려 내 귓가에 밀려드는 그 목소리 하나 때문에 사랑이란 묘한거야 모양도 없는 것이 살금살금 다가와서 내 마음을 채워주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빛깔도 없는 것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내 마음을 물들이네

사랑? 나미

그대하고 걸을 때면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보여 나의 눈에 가득 고인 그대 얼굴 하나 때문에 우리 둘이 속삭일 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안들려 내 귓가에 밀려드는 그 목소리 하나 때문에 사랑이란 묘한거야 모양도 없는 것이 살금살금 다가와서 내 마음을 채워주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빛깔도 없는 것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내 마음을 물들이네

사랑란 묘한거야 나미

그대하고 걸을 때면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보여 나의 눈에 가득 고인 그대 얼굴 하나 때문에 우리 둘이 속삭일 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안들려 내 귓가에 밀려드는 그 목소리 하나 때문에 사랑이란 묘한거야 모양도 없는 것이 살금살금 다가와서 내 마음을 채워주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빛깔도 없는 것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내 마음을 물들이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Nami (나미)

그대하고 걸을 때면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보여 나의 눈에 가득 고인 그대 얼굴 하나 때문에 우리 둘이 속삭일 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안들려 내 귓가에 밀려드는 그 목소리 하나 때문에 사랑이란 묘한거야 모양도 없는 것이 살금살금 다가와서 내 마음을 채워주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빛깔도 없는 것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내 마음을 물들이네 우리 둘이 만날때면 나는

구름의 일생 정재근

멀리서 바라보면 솜털 같은데 비를 내리며 슬픔을 녹여 주네 언젠가는 흩어질 걸 알지만 또 영원토록 흘러갈 것도 같아 오손도손 세상 풍경 변해가는 우리들 잡을 수도 멈출 수도 없네 새가 태어난 이유 기억 못 해도 힘찬 날갯짓 비바람 두렵지 않네 멀리서 바라보면 아름다운데 숨찬 가슴은 쉴 곳을 바라보네 언젠가는 돌아가야 하지만 또 영원토록 날아갈 것도 같아 시시각각

사랑이란 묘한거야 나 미

그대하고 걸을 때면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보여 나의 눈에 가득 고인 그대 얼굴 하나 때문에 우리 둘이 속삭일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안들려 내 귓가에 밀려드는 그 목소리 하나 때문에 사랑이란 묘한거야 모양도 없는 것이 살금살금 다가와서 내 마음을 채워주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빛깔도 없는 것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내 마음을 물들이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나 미

그대하고 걸을 때면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보여 나의 눈에 가득 고인 그대 얼굴 하나 때문에 우리 둘이 속삭일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안들려 내 귓가에 밀려드는 그 목소리 하나 때문에 사랑이란 묘한거야 모양도 없는 것이 살금살금 다가와서 내 마음을 채워주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빛깔도 없는 것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내 마음을 물들이네

Let's Love (이용재, 김도영, 우미숙 CTS 드라마 '아름다운 하모니' 삽입곡) 이용재 외 3명

왠지 쓸쓸할 때 짜증나고 화날 때 창문 활짝 열고 거리를 보세요 어떤 사람은 웃고 어떤 사람은 울고 왁자지껄 어울려 사는 세상 맑은 하늘 아래서는 모두 환해보이지만 먹구름 끼면 그늘진 모습 그렇게 상황은 시시각각 변화무쌍해도 표정 바뀌지 마요 한쪽 눈 감고서 윙크를 해요 그리고 한바탕 웃어봐요 만나는 이가 반가워지면 이젠 사랑할 줄 알게 된 것 사랑을 하세요

보고싶은 얼굴

황은자 보고싶은 얼굴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있어 서글픈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엔 보고싶은 사람 라 ~~~~~`라~~~`라~~~ 간 주

길건

Lr우★ 너의 맘을 내게 보여줘 정말 사랑하고 있다면 뜨거운 눈빛과 달콤한 말들로 날 유혹하려고 하지마 너의 맘을 내게 보여줘 정말 사랑하고 있다면 너에게 다줄께 날 가져도 돼 너의 진짜 맘을 알고 싶어 오 시시각각 변해가는 너 오늘은 어떤 색으로 나를 유혹하려하는거니 너의 맘을 내게 보여줘 변하지 않는 색깔로 다시 사랑을 그릴

길건

Lr우★ 너의 맘을 내게 보여줘 정말 사랑하고 있다면 뜨거운 눈빛과 달콤한 말들로 날 유혹하려고 하지마 너의 맘을 내게 보여줘 정말 사랑하고 있다면 너에게 다줄께 날 가져도 돼 너의 진짜 맘을 알고 싶어 오 시시각각 변해가는 너 오늘은 어떤 색으로 나를 유혹하려하는거니 너의 맘을 내게 보여줘 변하지 않는 색깔로 다시 사랑을 그릴

色 (색) 길건

너의 맘을 내게 보여줘 정말 사랑하고 있다면 뜨거운 눈빛과 달콤한 말들로 날 유혹하려고 하지마 너의 맘을 내게 보여줘 정말 사랑하고 있다면 너에게 다줄께 날 가져도 돼 너의 진짜 맘을 알고 싶어 오 시시각각 변해가는 너 오늘은 어떤 색으로 나를 유혹하려하는거니 너의 맘을 내게 보여줘 변하지 않는 색깔로 다시 사랑을 그릴 때 oh 하나로 하나로 날 너의 맘을

위험해

도망가 평화를 원하지만 침범은 사양하지 사이렌 소리가 나 너 도망가 (너무 위험해) 위험해 너 위험해 위험해 넌 위험해 너무 위험해 좀 꺼져줘 내 눈 앞에 띄지마 모든게 변했어 이제는 세상이 다 달리 보여 선을 아슬아슬하게 타고 오늘 따라 더 삐딱하게 바라보오 (불만있음 이리와) 누군 누군가를 밟고 올라서 껍데기 자기 자신부터 이겨 (victory) 모두 시시각각

이별의 안단테 강진

지나온 과거사는 묻지 말자고 수없이 다짐했던 그대와 내가 어쩌다 이렇게 무심한 얼굴로 멀어져 가야 하나 아니라고 아니라고 고개 젖지만 피할 수 없는 이별은 시시각각 다가오는데 바보처럼 너는 바보처럼 나는 울고 있구나 아무런 준비 없이

Let's Love (CTS 드라마 '아름다운 하모니' 삽입곡) 우미숙

왠지 쓸쓸할 때 짜증나고 화날 때 창문 활짝 열고 거리를 보세요 어떤 사람은 웃고 어떤 사람은 울고 왁자지껄 어울려 사는 세상 맑은 하늘 아래서는 모두 환해보이지만 먹구름 끼면 그늘진 모습 그렇게 상황은 시시각각 변화무쌍해도 표정 바뀌지 마요 한쪽 눈 감고서 윙크를 해요 그리고 한바탕 웃어봐요 만나는 이가 반가워지면 이젠 사랑할 줄 알게

집은 집이 아니다 구이임

흐리면 흐리게 푸르면 푸르게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은 우리의 지붕 집을 찾아서 집을 나서자 우리는 여전히 떠도네 우리 서로 믿지 말자 서로 기대하지 말자 내딘 발걸음 길을 잃었으니 여전히 위태롭고 아직 나약하지만 이곳에 머물러 새로운 짐을 짊어지네 집을 찾아서 집을 나서자 흘러나온 선율에 춤을 춰 우리 서로 믿지 말자 서로 기대하지 말자 내딘 발걸음 길을 잃었으니

내 마음은 내가 정다운 친구

함께하자 신나는 훈련 예예예 두근두근 설레는 훈련 예예예 온전한 생각과 밝은 지혜의 힘으로 다 같이 본래의 둥근 마음 만들어보자 빨강 노랑 파랑 보라 시시각각 바뀌는 내 마음 어젠 빨강 아침엔 노랑 지금은 또 파랑이야 삐쭉빼쭉 울퉁불퉁 요기조기 튀어나온 내 마음 어젠 삐쭉 아침엔 빼쭉 지금은 또 울퉁불퉁 티끌 없이 새하얗게 변해라 (얍!)

아!좋다. 김정렬

마저 사랑해 숭 숭 숭구리 숭구리 당당 숭당당 숭 숭 숭구리 숭구리 당당 숭당당 노래하는 정열이 정열이는 숭구리 숭 숭 숭구리 숭구리 당당 숭당당 이리저리 헤매봐도 한 세상인 걸 우하하하 웃어가며 살아가야지 걱정일랑 근심일랑 내려놓고 날아봐 이러자니 저게걸려 저러자니 이게걸려 우물쭈물 고민하다 허송세월 노노노노 시시각각

아!좋다. (Feat. 한가빈) 김정렬

뱃살 마저 사랑해 숭 숭 숭구리 숭구리 당당 숭당당 숭 숭 숭구리 숭구리 당당 숭당당 노래하는 정열이 정열이는 숭구리 숭 숭 숭구리 숭구리 당당 숭당당 이리저리 헤매봐도 한 세상인 걸 우하하하 웃어가며 살아가야지 걱정일랑 근심일랑 내려놓고 날아봐 이러자니 저게걸려 저러자니 이게걸려 우물쭈물 고민하다 허송세월 노노노노 시시각각

色(색) 길건

너의 맘을 내게 보여줘 정말 사랑하고 있다면 뜨거운 눈빛과 달콤한 말들로 날 유혹하려고 하지마 너의 맘을 내게 보여줘 정말 사랑하고 있다면 너에게 다줄께 날 가져도 돼 너의 진짜 맘을 알고 싶어 오 시시각각 변해가는 너 오늘은 어떤 색으로 나를 유혹하려하는거니 너의 맘을 내게 보여줘 변하지 않는 색깔로 다시 사랑을

여행 솔가와 이란

모든 이들 다 가는 유명 미술관보다 작은 마을 언덕에 올라 세상 그림을 볼래 시시각각 변하는 움직임과 소리에 잠시 멈춰 가만히 귀 기울여 보고 넓은 도시 많은 사람들 그 안에 섞여 스쳐가는 생각 남겨진 기억 들여다볼래 버리고픈 것들은 힘껏 비워내 보고 머리보단 가슴에 콕콕 밟아 내 안에 그렇게 여기에 그렇게 여기에 우린 아주 많은

movie luv (Cinema Ver.) 새비

너머로 네가 불러주는 노랠 들을 때 보이지 않겠지만 양볼 가득 웃음을 물곤 숨을 죽여 널 그리워하는 마음이 들숨 날숨에 섞여 나올 때 시덥잖은 농담에 숨이 차게 웃고 웃을 때 말할 수 있어 Babe what we have, it's like a movie, movie luv Babe what we have, it's like a movie, movie luv 시시각각

전부 Chill Como (칠코모)

허둥지둥 대며 떠나는 여정 겨우 도달한 초점 눈에 담은 네 표정 시시각각 변하는 다양한 행동과 편한 말투와 감각 그녈 돋보이는 밤 이리저리 떠돈 계절은 이제 너에게 맞춰 흘러가기로 해 하루 종일 생각이 나는 건 너의 모든 것 너의 전부 하나하나 내겐 다 소중할 뿐 시간이 지나 모두 지워진다 해도 난 너만은 잊지 않아 함께 보내는 주말 노래에 맞춰 마주 보며

HERO (히어로) 임영웅

세상이란 장애물이 너의 앞길을 가로막을 때 날 봐 언제나 너의 곁엔 내가 있어 불안 따윈 1도 없을 테니 이렇게 Always always 내가 너를 지켜줄게 나를 믿고 가 오 거친 세상이지만 나를 믿고 가 오 나와 함께라면 Ready to go 창밖으로 비쳐오는 태양 시시각각 바뀌는 구름의 모양 공기를 가르며 와닿는 바람의 향기가 느껴지니

수채화 SOUND PALETTE

Baby 밤을 그릴 땐 너를 생각해 옅은 달빛 같아서 처음이야 내겐 가끔 보아도 다시 향기가 베어 Girl 무슨 말로 널 표현할까 I know 단 한마디도 쉽진 않겠지 어설픈 손짓과 투명한 너의 눈빛에 내 벽이 무너져내려 못 살게끔 해 따듯한 목소리는 시시각각 온도가 변해 내 마음은 상처투성이로 변해 알고보면 넌 정말로 못됐어

HERO 임영웅

세상이란 장애물이 너의 앞길을 가로막을 때 날 봐 언제나 너의 곁엔 내가 있어 불안 따윈 1도 없을 테니 이렇게 always always 내가 너를 지켜줄게 나를 믿고 가 오 거친 세상이지만 나를 믿고 가 오 나와 함께라면 ready to go 창밖으로 비쳐오는 태양 시시각각 바뀌는 구름의 모양 공기를 가르며 와닿는 바람의

052 임영웅 - HERO [tcafe2a] 임영웅

세상이란 장애물이 너의 앞길을 가로막을 때 날 봐 언제나 너의 곁엔 내가 있어 불안 따윈 1도 없을 테니 이렇게 Always always 내가 너를 지켜줄게 나를 믿고 가 오 거친 세상이지만 나를 믿고 가 오 나와 함께라면 Ready to go 창밖으로 비쳐오는 태양 시시각각 바뀌는 구름의 모양 공기를 가르며 와닿는 바람의 향기가 느껴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