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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여 황원태

임이여 임이여 나 그대에게 못다한 말이 아직은 남아있는데 임이여 임이여 아직은 못다한 말이 산처럼 쌓여있는데 왜 그대는 왜 한마디 변명도 하지 않느뇨 왜 그대는 왜 뜨거운 침묵으로 나를 태우려 하느뇨 임이여 임이여 아직은 못다한 말이 산처럼 쌓여있는데 왜 그대는 왜 한마디 변명도 하지 않느뇨 왜 그대는 왜 뜨거운 침묵으로

임이여 황원태

임이여 임이여 나 그대에게 못다한 말이 아직은 남아있는데 임이여 임이여 아직은 못다한 말이 산처럼 쌓여있는데 왜 그대는 왜 한마디 변명도 하지 않느뇨 왜 그대는 왜 뜨거운 침묵으로 나를 태우려 하느뇨 임이여 임이여 아직은 못다한 말이 산처럼 쌓여있는데 왜 그대는 왜 한마디 변명도 하지 않느뇨 왜 그대는 왜 뜨거운 침묵으로

누가 황원태

1.누가 작사-금나영 작곡-김리학 노래-황원태 1.사랑이 너무 깊어서 미움이 싹이 텃다면 차라리 미워해서 사랑을 꽃피울것을 그렇게 그렇게도 좋아한사람 그누가 데려 갔길래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어디 데려갔길래 누가 2.사랑이 너무 깊어서 미움이 싹이 텃다면 차라리 미워해서 사랑을 꽃피울것을 이렇게 이렇게도 못잊을사람 그누가 데려

태종대 황원태

태종대 정귀문 작사 김리학 작곡 황원태 노래 1) 남빛바다 은빛물결 그림같은 감지해변 언제봐도 아름다운 여기는부산 영도태종대 연인들 쌍쌍이 조약돌 밟으며 사랑을 노래 하는곳 붉게타는 동백꽃이 나를 부르내 추억이있고 낭만이있는 태종대 내사랑아 2) 파도치는 몽돌해변 둘이걷든 동백꽃길 언제봐도 아를다운 여기는부산 영도 태종대 수많은 사람들 추억을

@@@언제나 당신@@@ 황원태

@@언제나 당신 생각하면 외로워 우는 날도 있겠지만 그래요 당신은 내 가슴에 꿈을 주어요 이세상 그 모두가 나를 나를 잊는다 해도 당신의 더운 정은 내 마음에 있을 거예요 아 언제나 당신 보고싶은 그 얼굴 기다려요 기다려요 다시 만날 그 날을 이세상 그 모두가 나를 나를 잊는다 해도 당신의 더운 정은 내 마음에 있을 거예요 아 언제나 당신 보고 싶...

가슴에 남은 추억 황원태

그림자 사라지고 가로~등은 하나 둘 켜지는데 때 아닌 이슬비에 젖은 나는 너무나 초라해요 파도처럼 밀려오는 사랑 물~결에 외로움 더해가고 스치는 찬바람에 내 가슴은 더 없이 쓸쓸해요 무슨 미련 있다고 온몸이 비에 젖어 거닐~고~ 있~나 무슨 정 남았다고 눈물을 빗물처럼 흘리며~ 앉아우나 잊어 버리자 지워 버리자 아직도 남은 기억을 무슨 미련 있다고 ...

갈 증 황원태

아쉬운 날은 지나고 그리운 세월이 가도 너 하나로 적셔진 가~슴 내 영혼 갈증에 타네 목마른 안타까움에 불러도 아득한 이름 사랑이여 사랑이여 슬퍼도 다정한 이~름 몸부림쳐 우는 이 밤도 너는 어이 대답 없느냐 돌아와 웃어 달라고 애원을 못한다 해도 기다림에 지친 이 가~슴 목마른 갈증에 타네 오 마른 안타까움에 불러도 아득한 이름 사랑이여 사랑이여 ...

황원태

가고 없는사람 왜 이토록 그리울까 잊고 싶은사람 왜 이토록 생각날까 봄비처럼 왔다가 나를 적셔놓고 가을밤 찬비처럼 가면 그냥 가지 정은 왜 남기고 가 미련은 왜 주고 가 내 마음 왜 왜 가져가 봄비처럼 왔다가 나를 적셔놓고 가을밤 찬비 처럼 가면 그냥 가지 정은 왜 남기고 가 미련은 왜 주고 가 내마음 왜 왜 가져가 봄비처럼 왔다가 나를 적셔놓고 가...

갈 증 황원태

아쉬운 날은 지나고 그리운 세월이 가도 너 하나로 적셔진 가~슴 내 영혼 갈증에 타네 목마른 안타까움에 불러도 아득한 이름 사랑이여 사랑이여 슬퍼도 다정한 이~름 몸부림쳐 우는 이 밤도 너는 어이 대답 없느냐 돌아와 웃어 달라고 애원을 못한다 해도 기다림에 지친 이 가~슴 목마른 갈증에 타네 오 마른 안타까움에 불러도 아득한 이름 사랑이여 사랑이여 ...

가슴에 남은 추억 황원태

그림자 사라지고 가로~등은 하나 둘 켜지는데 때 아닌 이슬비에 젖은 나는 너무나 초라해요 파도처럼 밀려오는 사랑 물~결에 외로움 더해가고 스치는 찬바람에 내 가슴은 더 없이 쓸쓸해요 무슨 미련 있다고 온몸이 비에 젖어 거닐~고~ 있~나 무슨 정 남았다고 눈물을 빗물처럼 흘리며~ 앉아우나 잊어 버리자 지워 버리자 아직도 남은 기억을 무슨 미련 있다고 ...

가슴에 남은 추억을 황원태

?그림자 사라지고 가로등은 하나 둘 켜 지는데 때아닌 이슬비에 젖은 나는 너무나 초라 해요 파도처럼 밀려오는 사람 물결에 외로움 더 해가고 스치는 찬 바람에 내가슴은 더없이 쓸쓸 해요 무슨 미련 있다고 온몸이 비에 젖어 거닐고 있나 무슨정 남았다고 눈물을 빗물 처럼 흘리며 앉아 있나 잊어버리자 지워버리자 아직도 남은 기억을 무슨 미련 있다고 온몸이 ...

누가 (신버젼) 황원태

난나나나나 나나 난나나나나 나나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 어디 데려갔 길래 빰 빠 라빠 빠빠라빠 사랑이 너무 깊 어서 미움이 싹이 텄다면 차라리 미 워해서 사랑을 꽃 피울 것을 그렇게 그렇게도 좋아한 사람 그누가 데려갔 길래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 어디 데려갔 길래 누 가 난나나나나 나나 난나나나나 나나 <간주중> 누가 누가...

누가 (New Ver.) 황원태

사랑이 너무 깊어서 미움이 싹이 텃다면 차라리 미워해서 사랑을 꽃피울것을 그렇게 그렇게해도 좋아한 사람 그 누가 데려갔길래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 어디 데려 갔길래 누가 사랑이 너무 깊어서 미움이 싹이 텃다면 차라리 미워해서 사랑을 꽃피울것을 이렇게 이렇게해도 못잊을사람 그 누가 데려갔길래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 어디 데려 갔길래 누가

언제나 당신 황원태

생각하면 외로워 우는 날도 있겠지만 그래요 당신은 내 가슴에 꿈을 주어요 * 이 세상 그 모두가 나를 나를 잊는다해도 당신의 더운정은 내 마음에 있을거예요 아 언제나 당신 보고 싶은 그 얼굴 기다려요 기다려요 다시만날 그날을

갈증 황원태

갈증 - 황운태 아쉬운 날이 지나고 그리운 세월이 가도 너 하나로 적셔진 가슴 내 영혼 갈증에 타네 목마른 안타까움에 불러도 아득한 이름 사랑이여 사랑이여 슬퍼도 다정한 이름 몸부림쳐 우는 이 밤도 너는 어이 대답 없느냐 돌아와 웃어 달라고 애원은 못한다 해도 기다림에 지친 이 가슴 내 사랑 갈증에 타네 간주중 목마른 안타까움에 불 러도 아득한 이름 ...

누가 (Inst.) 황원태

사랑이 너무 깊어서 미움이 싹이 텄다면 차라리 미워해서 사랑을 꽃피울 것을 그렇게 그렇게도 좋아 한 사람 그 누가 데려갔길래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 어디 데려갔길래 누가 간 ~ 주 ~ 중 사랑이 너무 깊어서 미움이 싹이 텄다면 차라리 미워해서 사랑을 꽃피울 것을 이렇게 이렇게도 못 잊을 사람 그 누가 데려갔길래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 어...

사나이 눈물 황원태

사나이라면 이 세상에 태어나 세번 눈물 보인다지만 하늘에 흐르는건 구름이듯이 바다로 흐르는건 강물 이듯이 사나이 가슴에는 뜨거운 정이 흐른다 사나이도 때로는 사랑에 울고 사나이도 때로는 인정에 울고 사나이도 아쉬운 사나이도 아쉬운 이별에 운다 사나이도 때로는 사랑에 울고 사나이도 때로는 인정에 울고 사나이도 아쉬운 사나이도 아쉬운 이별에 운다

울려주고 황원태

웃으면서 안녕하고 그대는 갔어도 뒤에 남아 울어야 할 이 마음은 몰랐나요 울려놓고 간 사람도 울어야 하는게 사랑이란 그진실을 정말로 몰랐나요 울려놓고 울려놓고 떠나간 마음도 날이가고 달이가면 뉘우쳐 운다는 것을 울려놓고 간 사람도 울어야 하는게 사랑이란 그진실을 정말로 몰랐나요 울려놓고 울려놓고 떠나간 마음도 날이가고 달이가면 뉘우쳐 운다는 것을

누가 (신버전) 황원태

누 가 황 원 태 사랑이 너무 깊어서 미움이 싹이 텄다면 차라리 미워해서 사랑을 꽃피울것을 그렇게 그렇게도 좋아한 사람그 누가 데려갔길래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 어디 데려갔길래 누가 사랑이 너무 깊어서 미움이 싹이 텄다면 차라리 미워해서 사랑을 꽃피울것을 이렇게 이렇게도 못잊을사람 그 누가 데려갔길래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 어디 데려갔길래 누가

누가 황원태攀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 어디 데려 갔길래 누가 사랑이 너무 깊어서 미움이 싹이 텄다면 차라리 미 워해서 사랑을 꽃 피울 것을 그렇게 그렇게도 좋아한 사람 그 누가 데려 갔길래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 어디 데려 갔길래 누가 난나나나 나나 난나나나 나나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 어디 데려 갔길래 누가 빰 빠 라빠 빠빠라빠 사랑이 너무 깊어서 미움이 ...

날 사랑하신 임이여 산울림

날 사랑하신 임이여 언제나 내 가슴에 푸른 바람 그 따뜻하신 미소로 슬픔을 씻어 주곤 하시었네 나 언제나 님의 품에 뛰어 노는 사슴처럼 영원히 살리라 내 어여쁘신 임이여 들길에 아름다운 한 떨기 꽃 푸른 하늘을 날으는 정다운 목소리는 님의 음성 별이 뜨면 별을 주워 님의 검은머리 위에 수놓아 드리리 깊고 깊은 님의 뜻은 언제나 이 마음에

천년 김종임

마주보는 기쁨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깨에 내리는 한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임이여 임이여 내 곁을 떠나지 않으면 임이여 이몸 늙어도 천년을 살겠네 마주보는 기쁨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께에 내리는 한줄기 빛일지라도

일몰의 유리창 조승구

떨어진 낙엽 하나로 홀로 떠난 뜻을 알고 스치는 바람 바람결에도 보내야 할정을 알고 우리네 인생은 그렇게이어져 미움도 그리움도 정하나로 크는데 임이여 저마다 돌아선 채 제 갈길로만 간다면 만나고 헤어짐이 그 얼마나 덧없나 임이여 임이여 쓰러져 울고 싶던 날 일몰의 유리창에는 떠나신 그대 야윈 모습이 노을처럼 서러워 우리네 사랑은 그렇게 쓰러져 노여운

천 년 윤시내

마주 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깨에 내린 한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임이여 임이여~ 내곁을 떠나지 않으면 임이여 이 몸 늙어도~~ 천년을 살겠네 마주 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천 년 윤시내

마주 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깨에 내린 한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임이여 임이여~ 내곁을 떠나지 않으면 임이여 이 몸 늙어도~~ 천년을 살겠네 마주 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여의도 안명옥

드높은 남산위에 구름이 도니 보슬비 여의도에 흘러내리네 한강물에 우는 새도 짝을 찾는데 어찌하란 말씀이요 일년도 아닌 날을 몇날이나 보냈는지 임이여 임이여 보고 싶은 내 임이여 아 왜 못오시나 여의도 강언덕에 바람이 부니 이슬비 소리없이 흘러내리네 나를 두고 가신 임은 소식이 없어 어이하란 말씀이요 하루도 아닌 밤을 몇밤이나 새웠는지 임이여 임이여 소식이나

임 생각 김애령

바람 불던 그 어느 날 우리 임 가고 나니 산천은 의구하나 쓸쓸하기 그지없다 동천에 높이 뜬 달도 임 찾는가 하노라 임이여, 어디갔노, 어디메로 갔단 말고?

눈물젖은 두만강 이민숙

눈물젖은 두만강 - 이민숙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임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임이여 그리운 내 임이여 언제나 오려나 간주중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임이여 그리운 내 임이여 언제나 오려나

그대 품에서 한송이

그윽한 가로등 밑을 오늘도 걸어보건만 행여나 그대 흔적 찾지 못할까 가슴만 미어지고 살며시 잡아주던 손 살며시 안아주던 손 그 손길이 그리워 뼈에 사무쳐 보고픈 맘 넘쳐흐르네 임이여 임이여 다시 못 올 임이여 한 번만 딱 한 번만 당신 품에서 당신의 향에 취해 잠들게 해줘 한 번만 딱 한 번만 당신 품에서 영원히 잠들게 해 주오

로라에게 사랑한다고 전해주오 (Tell Laura I Love Her) 라나에로스포

그리운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 내마음속 깊이 사랑하고 있건만 애절한 내마음을 아시나요 임이여 사랑이란 무엇이기에 이 마음 이리 괴로울까 전해주오 전해줘 사랑하는 임에게 애절한 이 마음을 부디 전해주오 그리운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 내마음속 깊이 사랑하고 있건만 애절한 내마음을 아시나요 임이여 사랑이란 무엇이기에 이 마음 이리 괴로울까 전해주오

임이여 강물이 몹시도 퍼렇습니다 주권기

한숨에도 불려갈듯 보-하니 떠 있는 은빛 아지랑이 깨어 흐른 머언 산둘레 구비 구비 놓인 길은 하얗게 빛납니다 임이여 강물이 몹시도 퍼렀습니다 헤어진 성돌에 떨든 햇살도 사라지고 밤빛이 어슴어슴 들우에 깔리어갑니다 홋홋달른 이 얼골 식혀줄 바람도 없는 것을 임이여 가이없는 나의 마음을 아르십니까

임계신 전선 박일남

태극기 흔들며 임이떠난 새벽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높이 들려오누나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임이여 건강하소서 두손을 붙잡고 임의축복 빌던정거장 햇빛도 밝았오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던날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임이여 건강하소서

제비처럼 이화

꽃 피는 봄이 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랫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 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 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라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임이여 꽃 피는 봄이 오면

후회는 하지 말자 예진

당신을 믿었는데 당신을 믿었는데 순결한 이 마음에 상처만을 남기고 간 매정한 임이여 여자의 진실이란 이슬비같은 눈물만을 흘릴 지라도 어리석고 어리석게 후회는 하지 말자 당신을 믿었는데 당신을 믿었는데 순결한 이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아 간 매정한 임이여 여자의 진실이란 이슬비같은 눈물만을 흘릴 지라도 비겁하고 비겁하게 후회는 하지 말자

남원의 애수 (Cover Ver.) 신빠람 이박사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 쏘냐 성황당 고갯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임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성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었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는 임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품에 안기려나

임계신 전선 금사향

1.태극기 흔들며 임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임이여 건강하소서. 2.두 손을 붙잡고 임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남원이 애수 이민숙

남원이 애수 - 이민숙 한양 천 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 쏘냐 성황당 고갯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 속을 울리는 임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간주중 알성급제 과거 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었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는 임이여

남윈의 애수 김용임

남윈의 애수 - 김용임 한양 천 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 쏘냐 성황당 고갯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 속을 울리는 임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간주중 알성급제 과거 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었네 급제한 이 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는 임이여

천년의소리(보성소리) 배주현

천년의소리 강산에울려퍼지니 세-상이 우는구나 득음정에서 피를토해네 내설움너의설움 산천에뿌리니 지나던새도멈추고 벌나비도 우는구나 아~아~아~임이여 아~아~아~내님이여 오-늘도 지치고지친 이몸이끌고 갈-매기우는 회천포구에서 사랑하는님을 기다립니다 >>>>>>>>>>간주중<<<<<<<<<< 천하 제일 강산에보성소리 세-상을

리리의 노래 이미자

리리의 노래 - 이미자 산도 설고 물도 설은 이국 하늘 밑 당신의 사랑 하나 이 목숨 하나 운명의 갈림길엔 검은 그림자 불러도 또 불러도 그리운 임이여 아~ 저 세상 저 세상 끝이라도 같이 갈래요 꿈도 설고 정도 설은 이국의 거리 당신의 사랑 하나 이 마음 하나 순정의 문을 열고 가슴을 열고 만나도 또 만나도 보고픈 임이여 아~ 꽃피는 꽃피는

천년의 소리 지화숙

천년의소리 강산에울려퍼지니 세-상이 우는구나 득음정에서 피를토해네 내설움너의설움 산천에뿌리니 지나던새도멈추고 벌나비도 우는구나 아~아~아~임이여 아~아~아~내님이여 오-늘도 지치고지친 이몸이끌고 갈-매기우는 회천포구에서 사랑하는님을 기다립니다 >>>>>>>>>>간주중<<<<<<<<<< 천하 제일 강산에보성소리 세-상을 울리는구나 아픈설움을 가슴에안고

임이 가시면 유한그루

떠나가는 그 님이 미웁다했네 내진정 미움을 모르면서도 떠나가면 나혼자 외롭다했네 너무나도 깊이깊이 사모했기에 고운 님 가신 뒤 허전한 이 맘 왜 모르시나 아 무정한 임이여 떠나가는 그 마음 알고 있기에 웃으면서 보내리 다짐해 보네 언젠가는 다시 올 그날 기다려 그리움도 외로움도 참아야 하네 추억은 끝없이 내마음을 적시겠지 그 많은 날을 고운

임 생각 문재학

눈물의 창가에 흔들리는 임이여 애간장을 녹이던 황금빛 미소가 밤마다 꿈길마다 왜 이리 가슴을 파고들까 사랑의 향기로 젖었던 아득한 세월 저편에 머나먼 추억의 빛들이 잊지 못할 그리움으로 물들어오네. 한숨 끝에 흐르는 가련한 임이여 찾아드는 어둠속에 환영으로 다가와도 바람처럼 구름처럼 잡을 수가 없어라.

좋은님 김용임

모두가 거짓이었나요 당신의 품에 안기운 체 영원히 살고 싶어요 사랑해요 가지마세요 나보다 더 좋은 임이여 나만 바라본다고 나만 사랑한다고? 그렇게도 맹세하더니 어이해서 당신은 흔히 흔한 핑계로?

그대 (28600) (MR) 금영노래방

가다 죽어 그리워도 못 잊어 가오리다 불꽃에 타는 정이 연긴들 없으리까 이 몸이 재가 되어도 그대 곁에 있다면 드높게 그린 사랑 은하수로 흘러 흘러 그 세월 이제 와도 때늦지 않으리다 임이여 돌아오셔서 월영처럼 가지 마오 나 죽어 가거덜랑 노을로 묻어 놓고 눈물은 초로인 양 바람결에 드날리며 쨍쨍인 햇볕에 말려 없는 듯이 잊어 주오 사랑이 없더라면 그리움이

어딜가나 데려가야지 @ 심진스님@

어딜가나 데려가야지 - 심진스님 00;19 들 ~~국~화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고갯길 찬서리 맞~~``으~며 님~~ 떠나가~~네 겹~~겹~이 쌓인 정이 하룻밤의 꿈~이련가 야~속~타 우~~`리님 나를두고 떠나가나~~~ 임이여 임~이~시~여 못내 서~러워 가려거든 설음 많고 눈물 많은 이내몸도 데려가오~~ 가던걸을 멈~~추어 이내몸도 데려가오

천년의 소리 배주현

천년의 소리 강산에 울려퍼지니 세상이 우는구나 득음정에서 피를 토해내 내 설움 너에 설움 산천에 뿌리니 지나던 새도 벌나비도 우는구나 아 아 아아 임이여 아 아 아아 내 님이여 오늘도 지치고 지친 이 몸 이끌고 갈매기 우는 회천포구에서 사랑하는 님을 기다립니다 천하의 제일 강산에 보성소리 세상을 울리는구나 아픈 설움을 가슴에 안고 천년을 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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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 안개 이슬되어 알알이 맺혔구나 한 올 한 올 타는 가슴 어디에 둘까 그리운 맘 사랑에 젖네 아~ 안타까운 내 임이여 저 구름에 몸을 실어 둥실둥실 띄워볼까 저 바람은 내 맘 알까 먹물같은 이내 심정 사랑님은 아시려나 몇 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 안개 이슬 되어 알알이 맺혔구나 한

사랑님 고성산님>>김용임

몇 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 안개 이슬되어 알알이 맺혔구나 한 올 한 올 타는 가슴 어디에 둘까 그리운 맘 사랑에 젖네 아~ 안타까운 내 임이여 저 구름에 몸을 실어 둥실둥실 띄워볼까 저 바람은 내 맘 알까 먹물같은 이내 심정 사랑님은 아시려나 몇 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 안개 이슬 되어 알알이 맺혔구나 한

사랑님 (트로트) 김용임

몇 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 안개 이슬되어 알알이 맺혔구나 한 올 한 올 타는 가슴 어디에 둘까 그리운 맘 사랑에 젖네 아~ 안타까운 내 임이여 저 구름에 몸을 실어 둥실둥실 띄워볼까 저 바람은 내 맘 알까 먹물같은 이내 심정 사랑님은 아시려나 몇 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 안개 이슬 되어 알알이 맺혔구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