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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러 (With 강혜연, 마리아) 황우림

Alright here we go 불러 불러 불러 아픈날 불러 불러 불러 아픈날 두 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저 푸른 바다 밑 파란 물결 속에 떠 다니는 외로움 누가 날 불러 여기까지 왔는지 더 이상 나도 날 사랑할 수 조차 없다는 걸 아는데 뒤에서 나를 부르는건 누구야 다가 오지마 (그럴 순 없어) 날

왜 불러 (With. 강혜연 & 마리아) 황우림

Alright here we go 불러 불러 불러 아픈날 불러 불러 불러 아픈날 두 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저 푸른 바다 밑 파란 물결 속에 떠 다니는 외로움 누가 날 불러 여기까지 왔는지 더 이상 나도 날 사랑할 수 조차 없다는 걸 아는데 뒤에서 나를 부르는건 누구야 다가 오지마 (그럴 순 없어) 날

왜 불러 황우림

Alright here we go 불러 불러 불러 아픈날 불러 불러 불러 아픈날 두 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저 푸른 바다 밑 파란 물결 속에 떠 다니는 외로움 누가 날 불러 여기까지 왔는지 더 이상 나도 날 사랑할 수 조차 없다는 걸 아는데 뒤에서 나를 부르는건 누구야 다가 오지마 (그럴 순 없어) 날

마법소녀 강혜연 & 황우림 & 허찬미

부린듯이 날 쥐고 흔드는 너 난 몰라 난 몰라 천 번 만 번 말해줘도 몰라 몰라 사랑인지 뭔지 그 심정이 미칠듯이 궁금해 소란해 소란해 내 가슴에 불난듯이 소란해져 책임져 책임져 날 책임져 날 이렇게 만든 너 난 몰라 난 몰라 빠졌나봐 달콤한 너의 함정에 죽어도 죽어도 못 벗어나 난 이제 네 여자야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노래 불러

마법소녀 강혜연, 황우림, 허찬미

부린듯이 날 쥐고 흔드는 너 난 몰라 난 몰라 천 번 만 번 말해줘도 몰라 몰라 사랑인지 뭔지 그 심정이 미칠듯이 궁금해 소란해 소란해 내 가슴에 불난듯이 소란해져 책임져 책임져 날 책임져 날 이렇게 만든 너 난 몰라 난 몰라 빠졌나봐 달콤한 너의 함정에 죽어도 죽어도 못 벗어나 난 이제 네 여자야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노래 불러

철없던 사랑 은가은 & 강혜연 & 황우림

철없던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었지 미움도 모르는 채 이별도 모르는채 불타는 가슴으로 서로를 느끼면서 영원토록 향기로운 우리의 사랑이여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우리 사랑이 내사랑 그대 그대여 다시 한 번 사랑해요 아름다워요 철없던 사랑이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우리 사랑이 내사랑 그대 그...

철없던 사랑 은가은, 강혜연, 황우림

철없던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었지 미움도 모르는 채 이별도 모르는채 불타는 가슴으로 서로를 느끼면서 영원토록 향기로운 우리의 사랑이여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우리 사랑이 내사랑 그대 그대여 다시 한 번 사랑해요 아름다워요 철없던 사랑이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우리 사랑이 내사랑 그대 그...

목마른 사슴 황우림

당신이 앞에 있으면 나는 울고 싶은지 한마디 듣고 싶은 그 한마디에 가슴은 까맣게 타네요 목마른 사슴처럼 서러운 마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을 못해요 말을 못해요 이렇게 가슴은 타들어 가는데 미칠 듯 그리움에 죽을 것 같아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을 못해요 말을 못해요 이렇게 가슴은 타들어 가는데

쓰러집니다 황우림

올 때는 내게 예고없이 다가왔다가 이제 와서 날 떠나요 말도 안돼 핑계 어쩌면 잘 갖다 붙여 뻔뻔하게도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을 한다면 잡을 나도 아니겠지만 사랑해서 떠난다는 말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그대 말을 듣고 있으면 뭐가 어때서 그런건가요 사랑이 장난인가요 가던 길 그냥 떠나지 돌려요 이제는 그만

정열의 꽃 은가은 & 황우림 & 마리아

정열의 꽃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에 정열의 꽃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 속에 피었다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풀벌레 소리로 그대 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이면서 사랑을 만들고 세상속의 빛을 모아 정열의 꽃 피웠죠 고마워요 절 지켜줘서 난 너무 행복해요 이제서야 끝이 보인 서로의 시작 앞에 산소처럼 너무 깨끗한 공기처럼 너무 투명한 이런 사랑...

남자는 바보야 (Trot Ver.) 강혜연

남자는 바보야 내 맘을 몰라 묻지말고 따지지말고 그냥 사랑해줘 남자는 바보야 내가 기다리잖아 넌 정말 바보야 여자를 몰라 남자는 바보야 싫어서 그런게 아냐 여자 자존심뭐 그런거 있잖아묻지마 바보야 좋다고 말은 못하지 남자는 바보야 여자를 몰라 오직 당신 하나만 사랑한다 했잖아 자꾸 확인 하려고만해 남자는 바보야 내 맘을 몰라 묻지말고

남자는 바보야 (2021 Trot Ver.) 강혜연

남자는 바보야 내 맘을 몰라 묻지말고 따지지말고 그냥 사랑해줘 남자는 바보야 내가 기다리잖아 넌 정말 바보야 여자를 몰라 남자는 바보야 싫어서 그런게 아냐 여자 자존심 뭐 그런거 있잖아 묻지마 바보야 좋다고 말은 못하지 남자는 바보야 여자를 몰라 오직 당신 하나만 사랑한다 했잖아 자꾸 확인 하려고만해 남자는

차표 한 장 김다현 & 강혜연 & 마리아

차표 한 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차표 한 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

정들까봐 강혜연

문고리를 걸어잠근체 맘에 문을 닫아버린 나 말라버린 내 감정은 다가오는 사람 마저 사막 속의 모래알 같아 아 그 사람 못 잊어 상처만 주고간 나쁜 그 사람 난 알면서 이럴까 내게 오지 않을 사람이라는 걸 알잖아 정들까봐 가까이 갈 수가 없죠 정들까봐 내 안에 나를 가두죠 아 이제는 보내라는 그대와 정들까봐 아 그 사람 못 잊어 상처만

남자는 바보야 강혜연

남자는 바보야 그 손길 멈추지는 마 묻지말고 따지지말고 그냥 사랑해줘 남자는 바보야 내가 기다리잖아 넌 정말 바보야 여자를 몰라 남자는 바보야 싫어서 그런게 아냐 여자 자존심뭐 그런거 있잖아 묻지마 바보야 좋다고 말은 못하지 남자는 바보야 여자를 몰라 오직 당신 하나만 사랑한다 했잖아 자꾸 확인 하려고만해 남자는 바보야

이차선 다리 홍지윤 & 강혜연

이차선 다리 위에 마지막 이별을 스치는 바람에도 마음이 아파 와 잡지도 못하고 서서 눈물만 흘리고 있어 거닐던 발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흐르는 저 강물을 보아도 아무 말 없이 흘러만 가고 나만 홀로 서있네 건널 수 없을 거라 생각만 하고 있어 무거운 발걸음 저 다릴 건너 서서 몇 번을 돌아보고 그대를 바라보며 잡지도 못하는

마리아 유비

마리아 오오 마리아 아아아아 예 널 기다리다 오 지쳐 잠든 내 모습이 초라해 보여 이미 난 사랑도 내 못된 친구에게 뺏겨 버렸어 오랜 시간을 난 기다리고 있어 새벽이 되도 오질 않니 혹시라도 내 남자와 또 니가 같이 있을지 몰라 오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나머지 사랑까지 니가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그 사람을 내게 돌려줘

마리아 마리서사(Mary 敍事)

아직 잠들지마 슬픈 마리아 가끔씩 무서운 꿈을 꾸곤 해 이젠 그만 웃어 날 걱정하지마 오늘도 우는 나의 마리아 이렇게 예쁜 소녀 앞에 죽음이 가늘게 떨려오는 작은 두 어깨 예쁜 두 눈 나를 봤어 웃고 있어 나를 위해 아직 잠들지마 슬픈 마리아 가끔씩 무서운 꿈을 꾸곤 해 이젠 그만 웃어 날 걱정하지마 오늘도 우는 나의 마리아 서러운

마리아 마리서사

아직 잠들지마 슬픈 마리아 가끔씩 무서운 꿈을 꾸곤 해 이젠 그만 웃어 날 걱정하지마 오늘도 우는 나의 마리아 이렇게 예쁜 소녀 앞에 죽음이 가늘게 떨려오는 작은 두 어깨 예쁜 두 눈 나를 봤어 웃고 있어 나를 위해 아직 잠들지마 슬픈 마리아 가끔씩 무서운 꿈을 꾸곤 해 이젠 그만 웃어 날 걱정하지마 오늘도 우는 나의 마리아 서러운 눈 망울에 맺힌 눈물이

카사노바 황우림

사랑을 이야기 할때 내 눈을 바라봐줘요 그대의 눈빛속에 나 지금 어디있나요 당신땜에 아파요 아야야 아야야 잊지 못할 키스로 또다시 날 믿게해줘 그댄 카사노바 카사노바 미치도록 뜨겁게 정말 사랑해요 사랑했어요 섹시한 남자 그 남자 그댄 카사노바 카사노바 사랑 장난인가요 잠깐 반짝 반짝 그런건가요 라이터 불을 켠만큼 폭풍처럼 강하게 때로는 초콜릿처럼 아...

고맙소 황우림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 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 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 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지 않아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술 취한 그날 밤 손등에 눈물을 떨굴 때 내 손을 감싸며 괜찮아 울어준 사람 세상이 등져도 나라서 함께 할거라고 등뒤에 번지던 눈물이 참 뜨거...

바람길 황우림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 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내사랑 바보 황우림

당신은 바보 내 사랑 바보 눈치 코치 하나 없는 바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모두 나 없으면 안되는 바보 바보 내 사랑 바보 잘생긴 것 밖에 없는 바보 험한 세상 착해 빠진 사람 내가 당신 지켜줄게 바보 착하기만한 내 사랑 나 하나만 보고있는 사람 미련하게 아픈날도 손잡아주면 웃는 그사람 사랑의 홀씨 바람에 날려 사뿐사뿐 당신의 품에 앉아 사랑의 꽃망울 ...

내사랑 바보 (MR) 황우림

1절 (내사랑 바보ㅡ) 18초) 당신은 바ㅡㅡ보 내 사랑 바ㅡㅡ보)ㅡ 눈치 코치 하나 없는 바ㅡㅡ보ㅡ 하ㅡ나ㅡ부터ㅡ 열ㅡ까지 다 모두))ㅡㅡ ㅡ나 없으면 안되는 바ㅡㅡ보ㅡㅡ 바ㅡㅡ보 내 사랑 바ㅡㅡ보))ㅡ 잘생긴 것 밖에 없는 바ㅡㅡ보ㅡ 험ㅡ한ㅡ 세상 ㅡ착))ㅡㅡ해 빠진 사람ㅡ 내가 당신 지켜줄게 바ㅡㅡ보ㅡㅡ 50초) 착하기만한 내 사ㅡㅡ랑ㅡㅡ 나...

아빠 딸 황우림

힘들어도 웃고 날 숨기는 법을 알아 아빠도 그랬을 거야 아빠 딸이니까 난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걸 사랑한다는 말 한번 못하고 다정한 그 손 한번 또 잡지 못해도 거울을 보듯 참 닮은 우리 둘 표현이 서툴러도 마음만은 진심인걸 아빠 딸이니까 아빠 딸이라 우리 느낄 수 있어 흐르는 세월을 붙잡고 싶어 오래 아빠라 부르고 싶어 아빠 딸이니까 우리 남은...

고맙소 (MR) 황우림

24초)) 이ㅡ 나ㅡ이 ㅡ먹ㅡ도~~록ㅡ 세ㅡㅡ상~~~을ㅡㅡ 잘ㅡ 모르나 보ㅡ다ㅡ 36초) 진심~을 다ㅡ해~~도ㅡㅡ 나ㅡㅡ에게ㅡㅡ 상처를 ㅡ주네ㅡ 48초) 이 나ㅡ이 ㅡ먹ㅡ도~록 ㅡ 사ㅡ람~을 ㅡㅡ잘 모르ㅡ나 보ㅡ다ㅡ 00초) 사람은 보여~~도ㅡ 마~~음은ㅡ 보ㅡ이지ㅡ 않아ㅡ 12초) 이 ㅡ나ㅡ이 ㅡ되어서ㅡㅡ 그래ㅡ도ㅡ ㅡㅡㅡ당ㅡ신ㅡ을ㅡ 만ㅡ나ㅡ서ㅡ ...

짠짜라 황우림

(짠짠짠) (짜라라짜짜짜) 잘가요 안녕 내 사랑 (짠짠짠) 반짝 반짝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짜라라짜짜짜) 우리 사랑 변치말자던 그 약속 잊으셨나요 (짠짠) 날 갖고 장난쳤나요 사랑이 그런건가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조리로 갔다 아직도 헷갈리나요 짠짠짠 하게 하지 말아요 말없이 그냥 가세요 (짜라라짜짜짜) 짠짠짠 이제 울지 않아요 잘가요 안...

바람아 멈추어다오 황우림

해가 뜨면 찾아올까 바람 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 한 맘 돌아보면 그대 역시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 다오 난 몰라 하하 바람아 아아 멈추어다오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제 모두 지난 일이야 그리우면 난 어떡하나 부질없는 내마음에 바보같이 눈물만 흐르네 바람아 멈추어다오 난 몰라 하하 바람아 아아 멈추어다오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제 모두 지난일이야 그리...

아빠 딸 (Inst.) 황우림

힘들어도 웃고 날 숨기는 법을 알아아빠도 그랬을 거야 아빠 딸이니까난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걸아무리 나이를 니가 먹어도나를 앞지를 수는 없잖니아빠 딸이니까 잘못해도 되는평생 넌 나의 아이란다사랑한다는 말 한번 못하고다정히 그 손 한번 또 잡지 못해도거울을 보듯 참 닮은 우리 둘표현이 서툴러도 마음만은 진심인걸아빠 딸이니까 아빠 딸이라우린 느낄 수 ...

마리아 마리아 Santana

oh Maria Maria She reminds me of a west side story Growing up in Spanish Harlem She's living the life just like a movie star oh Maria Maria She fell in love in East L.A. To the sounds of the guita...

마리아 마리아 김도향

?사랑 보고 또 봐도 그댄 내 사랑 마지막 내 사랑 오늘은 말이야 내 말 들어보란 말이야 밤새 널 생각하면서 나 연습한 내 맘이야 이렇게 말이야 네가 말이야 좋은데 말이야 어쩌란 말이야 불타는 전화도 지겨운 문자도 다 그만두잔 말이야 말이야 우리 이제 같이 살잔 말이야 오 사랑 아무리 봐도 그댄 내 사랑 운명같은 사랑 그러니까 말이야 빨리 대답하란 말...

애원 마리아

Ah Sei Tu Che Soiltudine Anche Stanotte Lo da Sole Sento La Tua Mancanza E canto Guesta Canzone 떠나야만 하니 끝내잖거니 날 위해 주던 너의 행복도 안 되니 보내야 하니 모두 그대로인데 이제 와서 너만 지워야하니 한땐 네 자신보다도 날 아껴줬던 걸

참아주세요 마리아

앗 뱀이다 뱀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뱀이다 요놈의 뱀을 사로잡아 우리 아빠 보약을 해드리면 아이고 우리 딸 착하구나 하고 좋아하실 거야 앗 개구리다 개구리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개구리다 개구리다 요놈의 개구리를 사로잡아 우리 아빠 몸보신을 해드리면 아이고 우리 딸 착하구나 하고 좋아하실 거야 하지만 안돼요 그러지 마세요

애원 마리아

Ah Sei Tu Che Soiltudine Anche Stanotte Lo da Sole Sento La Tua Mancanza E canto Guesta Canzone 떠나야만 하니 끝내잖거니 날 위해 주던 너의 행복도 안 되니 보내야 하니 모두 그대로인데 이제 와서 너만 지워야하니 한땐 네 자신보다도 날 아껴줬던 걸

정말로 양지은 & 황우림

가슴이 찡할까요 정말로 눈물이 핑돌까요 정말로 나는 아직 사랑이란 모르지만 난 나는 믿는 것은 그대 뿐 그대 나를 얄밉다고 말만 하더니 오늘은 살며시 내 손 잡았네 오예 가슴이 찡하네요 정말로 눈물이 핑도네요 정말로 한번쯤은 느껴보는 사랑인데 난 나는 이럴까 정말로 오예 가슴이 찡할까요 정말로 눈물이 핑돌까요 정말로 나는 아직

정말로 양지은, 황우림

가슴이 찡할까요 정말로 눈물이 핑돌까요 정말로 나는 아직 사랑이란 모르지만 난 나는 믿는 것은 그대 뿐 그대 나를 얄밉다고 말만 하더니 오늘은 살며시 내 손 잡았네 오예 가슴이 찡하네요 정말로 눈물이 핑도네요 정말로 한번쯤은 느껴보는 사랑인데 난 나는 이럴까 정말로 오예 가슴이 찡할까요 정말로 눈물이 핑돌까요 정말로 나는 아직 사랑이란

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흐르는 눈물) 마리아

RAP 1: Yea, I'm comming out again waiting for you to scream out now and then I've got an atitude, with passion, no dissatisfactions uh, the max devotion so now it's time to listen to me the D,I,C,E representing

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흐르는 눈물) 마리아

RAP 1: Yea, I'm comming out again waiting for you to scream out now and then I've got an atitude, with passion, no dissatisfactions uh, the max devotion so now it's time to listen to me the D,I,C,

We Are The One 마리아

We Are The One 마리아 난 알지 못했죠 우린 첨부터 하나였었던 거죠 주 안에 나를 위해 기도하는지 이젠 알아요 원래부터 우린 하나인거죠 나 가진 모든 것 버릴 수는 없었 죠 작은 내 욕심조 차도 포기 못했죠 내가 너를 사랑해야만 하는 지 정말 알 수 없었죠 그 이유를 깨달아요 주님 날 위해 주신 그 사랑처럼 나도 너를

왔다야 강혜연

어머 왔다야 왔다야 하나부터 열까지 대박 누가 뭐래도 나에겐 자기가 너무나 좋아 어머 왔다야 왔다야 나는 자기 하나면 끝나 세상 그 누가 뭐래도 나에겐 정말 왔다야 어머 이런 남자가 어디서 왔을까 해맑은 미소 눈빛이 참좋아 카키색 톤에 딱 붙는 민소매 셔츠가 나의 마음을 설레게해요 말 없이 뒤에서 날 꼭 안아줄 때면 나의 가슴이 꽃잎처럼 흘러 ...

척하면 척 강혜연

사랑 다 줄 것처럼 해놓고 아무 말도 없는 너 내 마음을 흔들어 놨으면 제대로 말을 해야지 가끔은 눈치 없이 말해도 한번에 아는 사람 사랑이 떠나고 칭얼대도 후회는 늦을 뿐야 사랑을 톡 하고 놓아도 어디다 놓은지도 몰라 너 아직도 몰라주니 딱 보면 알아야지 (척하면 척) 그래 척하면 척하고 알아야지 한두번씩도 아니고 나의 모든걸 말하지 않아도 알...

미스고 강혜연

미스고 미스고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 간 그 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고 미스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미스고 미스고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 간 그 흔적 너무 깊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가버린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와요 와요 (MR) 강혜연

8초) 날 ㅡ보러 날ㅡ 보러 언제 오나요ㅡ 날 ㅡ보러 날 ㅡ보러 언제 오나요ㅡ 간주...... 30초)) 우리 오ㅡㅡ빠 서울 가시면ㅡ 비단 구ㅡㅡ두 사 오신다는ㅡ 그 약속ㅡㅡ이 어찌 좋은지ㅡ 오실 날ㅡㅡ만 기다리네요ㅡ 까치까ㅡㅡ치 우는 날이면ㅡ 우리 오ㅡㅡ빠 내게 올세라ㅡ 기다리ㅡㅡ는 마음이 커져ㅡ 대문 밖ㅡㅡ을 서성이네요ㅡ 04초) ㅡㅡ날 ㅡ...

만고땡 강혜연

등따숩고 배부르고 당신 있으면? 그게 바로 만고땡이지 따뜻하게 안아주는 당신 있으면 내인생 사르르 만고땡 당신이 나의 곁에 없으면?부귀영~ 화도 다 소용없어요 마디 마디 바람들고 힘이들어도 고생했소 그 한 마디면 만고가 땡이요 만사가 술술 내 인생은 만고땡이야 실타래가 잘풀려야 높이 나는 법 당신은 나의 연이요 다독이며 안아주는 가슴하나면 내...

만고땡 (2021 Trot Ver.) 강혜연

등따숩고 배부르고 당신 있으면 그게 바로 만고땡이지 따뜻하게 안아주는 당신 있으면 내인생 사르르 만고땡 당신이 나의 곁에 없으면 부귀영화도 다 소용없어요 마디 마디 바람들고 힘이들어도 고생했소 그 한 마디면 만고가 땡이요 만사가 술술 내 인생은 만고땡이야 실타래가 잘풀려야 높이 나는 법 당신은 나의 연이요 다독이며 안아주는 가슴하나면 내인생 사르르...

왔다야 (Trot Ver.) 강혜연

어머 왔다야 왔다야 하나부터 열까지 대박 누가 뭐래도 나에겐 자기가 너무나 좋아 어머 왔다야 왔다야 나는 자기 하나면 끝나 세상 그 누가 뭐래도 나에겐 정말 왔다야 어머 이런 남자가 어디서 왔을까 해맑은 미소 눈빛이 참좋아 카키색 톤에 딱 붙는 민소매 셔츠가 나의 마음을 설레게해요 말 없이 뒤에서 날 꼭 안아줄 때면 나의 가슴이 꽃잎처럼 흘러 내려요 ...

물레야 강혜연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떡해 하루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가는 물레야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떡해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않...

왔다야 (2021) 강혜연

어머 왔다야 왔다야 하나부터 열까지 대박 누가 뭐래도 나에겐 자기가 너무나 좋아 어머 왔다야 왔다야 나는 자기 하나면 끝나 세상 그 누가 뭐래도 나에겐 정말 왔다야 어머 이런 남자가 어디서 왔을까 해맑은 미소 눈빛이 참 좋아 카키색 톤에 딱 붙는 민소매 셔츠가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해요 말없이 뒤에서 날 꼭 안아줄 때면 나의 가슴이 꽃잎처럼 흘러 ...

왔다야 (트로트) 강혜연

어머 왔다야 왔다야 하나부터 열까지 대박 누가 뭐래도 나에겐 자기가 너무나 좋아 어머 왔다야 왔다야 나는 자기 하나면 끝나 세상 그 누가 뭐래도 나에겐 정말 왔다야 어머 이런 남자가 어디서 왔을까 해맑은 미소 눈빛이 참좋아 카키색 톤에 딱 붙는 민소매 셔츠가 나의 마음을 설레게해요 말 없이 뒤에서 날 꼭 안아줄 때면 나의 가슴이 꽃잎처럼 흘러 ...

와요 와요 강혜연

날 보러 날 보러 언제 오나요 날 보러 날 보러 언제 오나요 우리 오빠 서울 가시면 비단 구두 사 오신다는 그 약속이 어찌 좋은지 오실 날만 기다리네요 까치까치 우는 날이면 우리 오빠 내게 올세라 기다리는 마음이 커져 대문 밖을 서성이네요 날 보러 날 보러 언제 오나요 날 보러 날 보러 언제 오나요 날 보러 날 보러 빨리 오세요 우리 오빠 떠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