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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에 돌아와 황애란

웃으면서 돌아 와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간 ~ 주 ~ 중 못 다한 우리 사랑 밤이 되 버렸네 언제 한 번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잘잘 못을 가슴속에 묻어 버리고 모두모두 양보하며 웃으면서 살겠네 멀리멀리 아주 멀리 가버리고 없는 나 영영 다시 못 오는 걸 알면서도 잊지 못해 때때로 혼자 울어야 하네 아~ 이 밤의 웃으면서 돌아와

이밤에 돌아와 (Inst.) 황애란

웃으면서 돌아 와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간 ~ 주 ~ 중 못 다한 우리 사랑 밤이 되 버렸네 언제 한 번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잘잘 못을 가슴속에 묻어 버리고 모두모두 양보하며 웃으면서 살겠네 멀리멀리 아주 멀리 가버리고 없는 나 영영 다시 못 오는 걸 알면서도 잊지 못해 때때로 혼자 울어야 하네 아~ 이 밤의 웃으면서 돌아와

불란서 영화처럼 황애란

불란스 영화에 이별의 장면은 보고있는듯 싶은 안개낀 부둣가 왠일인지 당신은 주인공이 돼였고 혼자서 안개속을 사라져가네 그런꿈을 꾸다가 잠이 깨이고 창밖을 내다보니 찬 비만 내립니다 당신한테서 전화도 없고 쓸쓸하게 한달이 지났네.. 이럴때면 내 자신이 비극의 주인공 사라지는 뒷모습 지켜봅니다 만나려는 다음에는 이별이 찿아오고 누구나 똑같은 돼풀이를하...

죽서루 황애란

아느냐 죽서루야 죽죽선녀 고운 순정을 봉황산 꽃이 피면 옛사랑이 그리워라 오십천발바돌도 하얀 버선 그 그림자 천년을 품은 정이 아도산 묻혀 대나무 늑시 대어 돌아서서 울고 있네 간 ~ 주 ~ 중 말 없는 죽서루야 죽죽선녀 어디갔니 가야산 넘는 계단 옛사랑을 부르시네 용문바위 함께 놀던 슝슝도련 그 모습이 하얀 달 삼척항은 곱게 어리어 죽장산 옛 종소리...

죽서루 (Inst.) 황애란

아느냐 죽서루야 죽죽선녀 고운 순정을 봉황산 꽃이 피면 옛사랑이 그리워라 오십천발바돌도 하얀 버선 그 그림자 천년을 품은 정이 아도산 묻혀 대나무 늑시 대어 돌아서서 울고 있네 간 ~ 주 ~ 중 말 없는 죽서루야 죽죽선녀 어디갔니 가야산 넘는 계단 옛사랑을 부르시네 용문바위 함께 놀던 슝슝도령 그 모습이 하얀 달 삼척항은 곱게 어리어 죽장산 옛 종소리...

잃어버린 정 황애란

당신의 고운눈매에 할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수 있나? 미소가 머물다갈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미소가 머물다갈 시간도 없이? 떠나...

꿀단지 사랑 황애란

단지 단지 꿀단지으음 으으음당신은 내게 준 선물사랑이 가득 마음이 가득정말 너무 행복한 선물하루에도 열두 번씩당신을 생각하라며내 마음을 알았나봐내게 빨리 오신다네 꿀단지 꿀단지 너무 행복해우리의 꿀단지 사랑하나뿐인 내 사랑꿀단지 꿀단지 사랑단지 단지 꿀단지으음 으으음당신은 내게 준 선물사랑이 가득 마음이 가득정말 너무 행복한 사랑하루에도 열두 번씩당신...

이밤에 이성원

1.이밤에 잠은 오지 않고 생각나는 님있으니 시나쓸까 창문에 스미는 달빛 저홀로 꿈꾸는 시간 감이는 잠이 들고 뒤척이는 담배연기를 마시며 이대로 밤이 지나가는 소리 귀 기울려 들을테요 우∼ 2.지나는 소리 흐르는 달빛 잠든세상 은은해라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여기는 대체 어드메냐 여봐라 나무야 거리 왜 있느냐 이리 가까이 오려므나 아무도

이밤에 이문세

그대 마음 알아요 웃음띤 그대 미소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요 알아요 붉은 태양이 뜨고 또 나는 떠나가야해 안개가 사라지듯 집으로 집으로 오늘 밤은 바람이 산들부네요 그날처럼 옛날같이 사랑을 하고 싶어요 라랄랄라 그러나 내가슴에 남아있는 이 슬픔들이 그대사랑 하는데 안타까워요 라랄랄라

이밤에 이성현

이밤에 이밤에 그대와 둘이 만나고파 그대에게 전활 걸지는 않았어요 이밤에 이밤에 달빛 아래 서 있어요 내 맘을 안다면 그대 곧 나오겠죠 설레이며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그대여 깨달아 깨달아 내 맘같을 순 없다는 걸 나는 나 너는 너 모두 다 알 순 없지 깨달아 깨달아 여름밤의 의민 뭘까요 그대의 침묵 속 시원한 샤워같은 것 물을 틀고 라랄라 라랄라

난초꽃 당신 주먹코.트로트.노래.김홍조

내까만 내꽃병에 힌난초가 피고 있어요 얆전한 몸가짐에수줍은 그눈 미소 당신닮아 참 예쁘네요 아침마다 맑은 물 갈아 주면서 당싱인 듯 사랑하고 기다렸어요 돌아와 줘요 꽃피는 이밤에 꼭 사랑의 강이되여 강이되여서 당신에 그가슴에 흐르고 싶어 돌아와요 오늘밤에는 꼭 내까만 내꽃병에 힌난초가 피고 있어요 얆전한 몸가짐에수줍은

너없는 이밤에 지상렬

내가 제일 사랑하는 너는 이 밤에 무얼 할까 내가 없는 하루는 더욱 생각할 수 없지 난 내가 제일 사랑하는 너는 내게 늘 묻곤 하지 내가 전화를 할 때마다 외롭다고 울곤 하지 작고 연약한 너를 내가 지켜줘야 해 이세상 누구보다 더 너는 행복해야 해 하지만 이 밤에 다가갈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워 더 이상 가면 안돼 내가 제일 사랑하는 너는 이 밤에 무...

너없는 이밤에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내가 제일 사랑하는 너는 이 밤에 무얼할까 내가 없는 하루는 더욱 생각할수 없지 난 내가 제일 사랑하는 너는내게 늘 묻곤 하지 내가 전화를 할때마다 외롭다고 울곤 하지 작고 연약한너를 내가 지켜줘야 해 이세상 누구보다더 너는 행복해야 해 하지만 이 밤에다가갈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워 더이상 가면 안돼 자꾸 흐르는 눈물을지우지 못한 채 난 울고있네 하얀...

지금 이밤에 강석호

너무나 짧기만 하네 지금 이밤이 괜시리 울고 싶어지네 지금 이밤에 이제 밤이 지나면 우린 헤어져 먼 이별의 길을 서로 가야해 오! 그대 내사랑 울지말아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너무나 짧기만 하네 지금 이밤이 괜시리 울고 싶어지네 지금 이밤에 이제 밤이 지나면 우린 헤어져 먼 이별의 길을 서로 가야해 오!

그대없는 이밤에 김신아

이 밤에 그대가 없는 이 밤에 바람이 쓸쓸히 부네요이 밤에 그대가 없는 이 밤에 떨어지는 낙엽소리만 정말로 나를 사랑했나요 나 없이도 견딜만한가요 그대란 사람 잊을수 있을지 그 추억들을 지울수 있을런지 가만히 둘래요 내버려 둘래요 바람에 뒹구는 낙엽처럼돌아선 발걸음 뒤엔 비가 내려요 힘없이 감은 두 눈엔 눈물이 내려요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이 밤에 그대...

이차장 연가 Various Artists

동그랗게 살다가 지나가던 바람 맞고서 마지못해 돌아와 내마음에 종이 울렸다 일요일도 휴일도 나의 모든 자유 버렸다 남자답게 걸어서 그집앞에 나는 서있다 하늘아래 땅위에 잠못이룬 내가 서있다 어느덧 내 발걸음 그집앞에 나는 서있다 오늘 내일 모레 나오려나 나의나의 내사랑 아무리 아무리 기다려도 내님 오지않는 이밤에 아이고 내팔자야

너를 나무엔

널향한 그리움이 밀려드는 이밤에 술한에 홀로 기대고파.. 하얗게 미소짓던 너의 얼굴이~ 돌아와~~다시 내게로... 처음처럼 우린 지난 기억속으로 사랑해~~너를 느끼며~ 이별이란 다신 내겐 없을꺼라고 말해줘.. **(간주중) 난 듣고 싶지 않아도 알고 싶지 않아도~ 나 살아 숨쉬는 동안에는..

그대 떠난 이밤에 옥슨80

바람부네 아픈 내 맘에 아름다운 추억 잊어보네 그대 떠난 이 밤 그대 떠난 이 밤이 깊어갈수록 사랑의 노래 울려 퍼지네 우리 사랑의 오 해가 저문 이 밤에 다시 불러보네 아름다운 추억의 사랑의 노래 이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자욱 위에 떠가네 그대 떠난 이 밤에 다시 불러보네 외로워진 마음에 사랑의 노래 나는 그대의 사랑노래 고이 간직하며 살리라 ...

그대 그리워지는 이밤에

작은 설레임에 쌓인 밤이 오면 별을 보며 그댈 기다리네 그대 들리나요 나의 속삭임이 바람 결에 띄워 보네요 * 살포시 웃고 있는 그 웃음 떨리는 작은 손 더 이상은 숨길 수는 없어 오늘 난 말할 거에요 너의 눈 마주 바라보며 너만을 사랑한다고 * 오늘 밤은 너무 짧죠 ( 성수 : 왜 뭐할려고 ) 너에게 내 맘을 보여주긴 그대 들리나요...

그대 그리워지는 이밤에 cool

작은 설레임에 쌓인 밤이 오면 별을 보며 그댈 기다리네 그대 들리나요 나의 속삭 임이 바람 결에 띄워 보내~~요 살포시 웃고 있는 그 입술 떨리는 작은 손 더 이상 난 숨길수는 없어 오늘 난 말할거예요 너의 눈 마주바라보며 너만을 사랑한다고 오늘밤은 너무 짧죠 (왜~뭐할려구?) 너에게 내 맘을 보여주긴 그대 들리나요 나의 속삭임이 불빛속에 녹아 ...

그대 떠난 이밤에 홍서범

그대 떠난 이 밤에 작사,곡/ 홍서범 바람부네 아픈 내맘에 아름다운 추억 못잊어 부네 그대 떠난 이밤에 그대 떠난 이밤이 깊어갈수록 사랑 노래 울려퍼지네 우리 사랑에- Repeat/ 오- 해가 저문 이밤에 다시 불러보네 아름다운 추억의 사랑의 노래 이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자욱 위에 떠가네 그대 떠난 이밤에 다시 불러보네 외로워진 마음의 사랑의

그대 떠난 이밤에 옥슨

바람부네 아픈 내맘에 아름다운 추억 못잊어 부네 그대 떠난 이밤 그대 떠난 이밤이 깊어갈수록 사랑의 노래 울려퍼지네 우리 사랑에 오 해가저문 이밤에 다시 불러보네 아름다운 추억의 사랑의 노래 이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자욱 위에 떠가네 그대 떠난 이밤에 다시 불러보네 외로워진 마음의 사랑의 노래 나는 그대의 사랑노래 고이 간직하며 살리라

너 없는 이밤에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내가 제일 사랑하는 너는 이 밤에 무얼 할까 내가 없는 하루는 더욱 생각할 수 없지 난 내가 제일 사랑하는 너는 내게 늘 묻곤 하지 내가 전화를 할 때마다 외롭다고 울곤 하지 작고 연약한 너를 내가 지켜줘야 해 이세상 누구보다 더 너는 행복해야 해 하지만 이 밤에 다가갈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워 더 이상 가면 안돼 ..... 내가 제일 사...

너없는 이밤에 (Rehearsal)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내가 제일 사랑하는 너는 이밤에 무얼할까 내가 없는 하루는 더욱 생각할수 없지 난 내가 제일 사랑하는 너는 내게 늘 묻곤하지 내가 전화를 할샔마다 외롭다고 울곤하지 작고 연약한 너를 내가 지켜줘야 해 이세상 누구보다 더 너는 행복해야해 하지만 이밤에 다가갈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워 더이상 가면 안돼 자꾸 흐르는 눈물을 지우지 못한채 난

그대 떠난 이밤에 옥슨 80

바람부네 아픈 내맘에 아름다운 추억 못잊어 부네 그대 떠난 이밤 그대 떠난 이밤이 깊어갈수록 사랑의 노래 울려퍼지네 우리 사랑에 오 해가저문 이밤에 다시 불러보네 아름다운 추억의 사랑의 노래 이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자욱 위에 떠가네 그대 떠난 이밤에 다시 불러보네 외로워진 마음의 사랑의 노래 나는 그대의 사랑노래 고이 간직하며 살리라

그대 그리워지는 이밤에 쿨(COOL)

작은 설레임에 햇살이 밤이오면 별을 보며 그댈 기다리네 그대 들리나요 나의 속삭임이 바람결에 띄워보네여 *살포시 웃고있는 그입술 떨리는 작은손 더이상은 숨길수가없어 오늘 난 말할거예요 그대 눈 마주바라보며 너만을 사랑한다고 오늘 밤은 너무 짧죠 너에게 내 맘을 보여주길 그대 들리나요 나의 속삭임이 머릿속에 녹아 버려요 사랑이란 이런가요 그대맘...

별빛도 고운 이밤에 이수만

머리 위로 수없이 떨어지는 별무리 오늘같은 밤에 당신을 만났으니 걷고 또 걸어도 좋을 것같은 이 밤 이럴땐 무슨 말로 내 마음 고백할까 깊고도 아름다운 당신의 눈을 보며 오래 전부터 간직해 온 비밀스런 얘기들을 이 고운 밤에 들려줄께요 사랑의 노래로 들려줄께요 우리 두 사람 함께 있어요 별빛도 고운 이밤에

모두 잠든 이밤에 박선만

모두 잠든 이밤에 누굴위해 피어나는 한송이 꽃이되가 석양노을 받으며 피어나는 이름모를 한송이 꽃이될까 아 님이여 받아주소서 아 외로운 한 송이 꽃을 모두 잠든 이 밤에 님을 위해 피어나는 한송이 꽃이되리 아 님이여 받아주소서 아 외로운 한 송이 꽃을 모두 잠든 이 밤에 님을 위해 피어나는 한송이 꽃이되리 한송이 꽃이 되리 한송이 꽃이 되리 한송이

소녀와 가로등 현이와덕이

조용한 밤이었어요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혼자서 (창가에 소녀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하나 없는하늘을 (별하나 없는하늘을) 그리고 울어버렸죠 (그리고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소녀를 알고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와 가로등 현이와 덕이

조용한 밤이었어요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혼자서 (창가에 소녀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하나 없는하늘을 (별하나 없는하늘을) 그리고 울어버렸죠 (그리고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소녀를 알고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이밤... 너를... (Sunmark) Mudskipper

빛이 없는 밤에 또 혼자 남았네 역시 혼자 남았네 어둔 밤을 비틀거렸네 검게 물든 밤은 날 잡고 부탁해 널 잡고 부탁해 가지말라 하고 부탁해 이런 밤이면 또 밤이면 Oh 이밤에 너를 생각해 Oh 날 기억해줘 Once Again Oh 이밤에 너를 붙잡고 Oh 나에게 Please Come Back To Me Oh 다시 눈을 뜨니 또 혼자 남았네 역시 혼자 남았네

내 마음 아마 밤 때문이었을 거야 조덕배

왠지모르게 따라가고 싶은 내마음이 왠지모르게 옛날에 알던 사람 같애 혹시 말을 붙여볼까 혹시 얘길 걸어볼까 왠지 나도 모르게 돌아보네 긴 머리에 여인이 내맘 알아주듯 돌아보네 용기가 나질 않아 나는 돌아서고 마네 쳐다보네 앞에가던 그여인이 뒤로 돌아 쳐다보네 걸어볼까 말없이 걷다보면 거기 이름모를 그곳에 다다르겠지 하고 싶은 얘기를 억누를길 없어 우린 걸어가네 이밤에

임이 오신다고 현미

조용한 이밤에 그님이 오신다고 조용한 이밤에 달빛에 흠벅젖어 창넘어 불어오는 싸늘한 바람소리 그이가 오신다고 일러줍니다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이 정답게 자꾸만 애가 닳아 어루만져 줍니다 조용한 이밤에 그님이 오신다고 조용한 이밤에 귀뚤이 소리 소리 이슬에 물들어서 노래를 부르면서 그이가 오신다고 일러줍니다 간밤에 다못하는 사랑의 정다움 그님은 애가 닳아 기다린답니다

소녀와 가로등 김란영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하나 없는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소녀와 가로등 장덕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 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밤에 슬픔에 지친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후렴>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있을까

오밤 김범룡

나 너와 함께 춤을 추던 밤 ~ 지금은 떠나버린 이밤 어디로~ 떠나가나 ~ 이밤에 이밤에~ 오~~~ 밤~~~ 오~ 밤 ~ 이 하얀밤 ~ 별을 따다 그대에게 드린 밤. 나 너와 함께 노래하던 밤 지금은 떠나버린 이밤 어디로 떠나가나 이밤에 이밤에 오~우~ 우~ 밤~~~ 오~~~ 오~~~ 밤~~~~

소녀와 *진미령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소녀와가로등 홍삼트리오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 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밤에 슬픔에 지친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있을까 괜시리

주님께 가는 길 (On The Way To Jesus) 김시연

이밤에 모두가 잠든 이밤에 그분께 기도드리네 주님 계신 곳으로 가신 분들을 위하여 불쌍한 영혼을 용서하시어 평안한 안식 얻게 하소서 서러운 마음을 위로하시어 평화를 주소서 이밤에 모두가 잠든 이밤에 그분께 기도드리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분들을 위하여 상처난 마음을 어루만지어 치유를 얻게 하소서 슬픈 마음을 위로하시어 평안을 얻게 하소서 서러운 마음을 위로하시어

소녀와 가로등 장덕&장현

조용했어요 <남> 창가에 소녀혼자서 <여> 창가에 소녀혼자서 <남> 외로이 서있었지요 <여> 없음 <남> 밤하늘 바라보았죠 <여> 밤하늘 바라보았죠 <남> 별하나없는하늘을 <여> 별하나없는하늘을 <남> 그리곤 울어버렸죠 <여> 그리곤 울어버렸죠 <남> 아무도 모르게요 <여> 없음 <남> 창밖에 가로등불은 소녀를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밤에

소녀와 가로등 Various Artists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 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밤에 슬픔에 지친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후렴>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있을까

소녀 와 가로등 진 미령

조용한 밤이 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 보았죠 별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조용한 이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후렴: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밤에

그대 옥슨 80

바람부네 아픈 내맘에 아름다운 추억 못잊어 부네 그대 떠난 이밤 그대 떠난 이밤이 깊어갈수록 사랑의 노래 울려퍼지네 우리 사랑에 오 해가저문 이밤에 다시 불러보네 아름다운 추억의 사랑의 노래 이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자욱 위에 떠가네 그대 떠난 이밤에 다시 불러보네 외로워진 마음의 사랑의 노래 나는 그대의 사랑노래 고이 간직하며 살리라

소녀와 가로등 Jin, Mi-Ryeong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있어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소녀와 가로등 (장덕) 요요미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소녀를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소녀를 알고

이 밤에 민혜정

이밤에 문뜩 보고픈 그대 전화를 걸수도 없는 이밤 사랑한다 할까 보고싶다 할까 밤은 깊어만 가네 그대의 사진을 보고 있어도 그대의 목소리 들을수 없어 사랑한다는 말 보고싶다는 말 (반복) 밤이 그대에게 가듯 그렇게 가고 싶은데 그대도 내 생각 할까 아름다운 이밤에 오 마음속에 그대의 향기 밤이 그대 (반복) 편지를 쓰네 사랑해

Faded 오버헤드

잠들지 못하는 이밤에 널 향한 멜로디 닿지 못했던 너와 나의 거리 끝없는 그리움들 함께 했던 날 가슴 한 켠에 아린 너의 눈물은 잊혀지지 않을 기억에 남아 잠들지 못하는 이밤에 널 향한 멜로디 닿지 못했던 너와 나의 거리 끝없는 그리움들 함께 보낸 밤 추억 으로 남아 너의 미소는 지워지지 않을 기억에 남아 잠들지 못하는 이밤에 널 향한 멜로디 닿지 못했던

소녀와 가로등 (원곡가수 진미령) 홍진영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 하늘 바라보았죠 별 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 있을까

소녀와 가로등 홍진영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 하늘 바라보았죠 별 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 있을까

소녀와가로등 홍진영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 하늘 바라보았죠 별 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