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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황선형

☆★☆★☆★☆★☆★☆★ 한없이 흐르는 구름이되어 애달픈 사연을 비되어 전할까 님이여~님이여~나를 잊지마소서 님이여~님이여~나를 잊지마소서 하루를 보내고 땅꺼미 질때 이밤도 말못할 눈물이 되어라 님이여~님이여~사랑되어 오소서~ 님이여~님이여~사랑되어 오소서` 노래여~향기여~사랑이 되어~ 내님이 들으사 가신듯 오소서` 님이여~님이여~이몸 살펴주소서~...

떠도는 구름 황선형

나는 떠도는 작은 구름 하늘이 넓어 너무 넓어 잡을수 없는 꿈을 따라 한없이 도는 작은 구름 나는 외로운 작은 구름 내님은 멀어 너무 멀어 머물수~ 없는 바람따라... 끝없이 도는 작은 구름 때로는..비가되어..창을 때려도 때로는 그늘되어 머리를 덮어도.. 무심한 내님에 서늘한 시선은 한번도 내것일수 없어라. 나는 외로운 작은 구름 내님은 멀어...

사랑은사랑일뿐 황선형

한없이 흐르는 구름이 되어 애달픈 사연은비되어전할까? 님이여 님이여..나를잊지마소서 님이여 님이여..나를잊지마소서 하루를 보내고 땅거미질때 이밤도 말못할 눈물이되어라 님이여 님이여 사랑되어오소서 님이여 님이여 사랑되어오소서 노래여 향기여 사랑이되어 내님이 들어사 가신듯 오소서 님이여 님이여 이몸살펴주소서 님이여 님이여 이몸살펴주소서 님이여 님이여...

떠도는구름 황선형

나는 떠도는 작은 구름 하늘이 넓어 너무 넓어 잡을 수 없는 꿈을 따라 한없이 도는 작은구름 나는 외로운 작은 구름 내님은 멀어 너무 멀어 머물 수 없는 바람따라 끝없이 도는 작은 구름 때로는 비가 되어 창을 때려도 때로는 그늘되어 머리를 덮어도 무심한 내님의 서늘한 시선은 한번도 내것일 수 없어라 나는 외로운 작은 구름 내님은 멀어 너무 멀어 머물 ...

눈물 황선형

잎새에 떨어지는 이슬은 누구의 눈물일까 꿈속에 나타나는 우리님이 흘리는 눈물이지 꽃 잎에 떨어지는 이슬은 누구의 눈물일까 오늘 도 나를 찾아 헤매이는 우리님 눈물이지 아~ 지난 날 추억이 생각나 아~ 이 밤도 못잊을 그대여 창가에 스쳐가는 바람은 누구의 마음일까 오늘 도 내 생각에 잠못이룰 우리님 눈물이지 아~ 지난 날 추억이 생각나 아~ 이...

세월아 황선형

조금씩 나이가 들어갈수록 벗들의 옛정이 그립고 많은 사람들의 물결속에서 혼자선듯 외로워라 아무도 없나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그대로인데 세월과 나 사이엔 보이지 않는 강이 흐르네 *세월아 우리들의 마음을 어디로 가지고 가니 자꾸만 멀어지는 너의 모습을 우린 어떻게 하랴 조금씩 나이가 들어갈수록 떠난 사람이 그립고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

바람속에숨겨놓은이야기 황선형

누가 바람을 보았다고 하는가 아무도 그 바람을 볼수가 없네 누가 사랑을 보았다고 하는가 아무도 내 사랑 보지 못 했네 가을이 가기전에 나뭇잎지는 곳에 첫눈이 오기전에 가로등 그늘아래 잊지 못 할 얼굴로 조용히 찾아와서 뜨겁게 가슴을 적시고 사라지는 아~ 그 바람은 나만이 아는 바람 아~ 그 사랑은 나만이 아픈 사랑 가로수 거리마다 나뭇잎 떨어지...

가을편지 황선형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쌓이는날 외로운여자가 아름다워요 간주~~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흩어진날 헤메인여자가 아름다워요 간주~~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것을 헤메인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날 모르는여자가 아름다워요 아름다워요

별이여사랑이여 황선형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 핸다네 해맑은 눈동자로 별을해며 사랑을 약속했던님 다시는 만날수는 없어도 잊을 수 는 없는거지 밤하늘에 빛난는 별들만 그리다 흐르다 (흐르다) 맴돌다 (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짓는 입가에 별빛만 흘러 내리네 한잔 또한잔을 ...

섬소년 황선형

외딴 파도위 조그만 섬마을 소년은 언제나 바다를 보았네 바다 저멀리 갈매기 날으면 소년은 꿈속의 공주를 불렀네 파도야 말해주렴 바닷속 꿈나라를 파도야 말해주렴 기다리는 소년 어느 바람이 부는 날 저녁에 어여쁜 인어가 소년을 찾았네 마을 사람들이 온섬을 뒤져도 소년은 벌써 보이지 않았네

이름없는새 황선형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

사랑은 사랑일뿐 황선형

빈 가슴속에는 투명한 그리움이 그대 먼 헤어짐을 남몰래 울었어라 긴 이별의 날들에 잊어도 잊으련만 그토록 설레임은 사랑의 참뜻인가 돌아온다는 기약을 잊지 말라는 부탁을말하지 않아도 사랑은 사랑뿐이어라 때로는 공연한 슬픔에 사랑도 아픔이지만 꿈처럼깨지 않는 내사랑은 진한 술이어라 사랑한다는 다짐을 기다린다는 약속을 끝내 말하지않아도 사랑은 사랑뿐이어라 ...

겨울새 황선형

바람높이 불던 날에 그대는 떠났네 긴 겨울 강을 지나 그대는 떠났네쓸쓸히 바라보던 그 먼 나라로 조그만 새가 되어 우리 곁을 떠나갔네그대 남기고 간 노래 몇 개 이제 누가 외워 부를까어느 맑은 눈물이 있어 그대 아픔을 씻어줄까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적막한 이밤 그대 힘겨운 기침소리 들리는 듯해라저 스러지는 노을처럼 삶은 덧없고 어둠의 끝에서 어둠은 또 ...

그대를 기다리며 황선형

잊지말자던 그 약속이 찻잔속에 아물아물 새로워지면 소중한것을 간직하는작은가슴에 외로움을 그대 알리라 깊은물처럼 잔잔한 나의 사랑아밀려오는 고독은 어이해 잠드나 곱게 흐르는 이눈물 씻을 내사랑아따스한 그 손길을 따스한 그 손길을 오직 그대만을 기다리면서솟아오른 이 눈물 나의 기쁨이여 오직 그대만을 생각하면서솟아오른 이 눈물 나의 사랑이여오직 그대만을 생...

바람속에 숨겨놓은 이야기 황선형

누가 바람을 보았다고 하는가아무도 그 바람을 볼수가 없네누가 사랑을 보았다고 하는가아무도 내 사랑 보지 못했네가을이 가기전에 나뭇잎지는 곳에첫눈이 오기전에가로등 그늘아래 잊지못할 얼굴로조용히 찾아와서 뜨겁게 가슴을적시고 사라지는아 그 바람은 나만이 아는 바람아 그 사랑은 나만이 아픈 사랑가로수 거리마다나뭇잎 떨어지면 여미는 옷깃사이휘돌다 가는 바람 사...

애별 황선형

가실땐 하나둘 세며 가세요 오실땐 열스물 세며 오세요 섧게 지는 노을이 서산에 붉고 보내는 이몸에 미련두고 가소서 아주멀리 가시거든 꿈에 뵈옵고 행여 눈물나시거든 봄에 오소서 섧게 지는 노을이 서산에 붉고 보내는 이몸에 미련두고 가소서 아주멀리 가시거든 꿈에 뵈옵고 행여 눈물나시거든 봄에 오소서

물망초 조용필

작곡:조용필 한 여자가 울고있는 비오는 거리 밤새도록 가로등도 비에 젖었네 *슬퍼할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이슬에 맺혔네 두눈에 맺혔네 눈물인가 빗물인가 눈물인가 빗물인가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마음은 비가되어 마음은 강물이 되어 고향바다 그 얼굴 찾아가누나 한없는 기다림만 가슴에 담아 내 마음을 묶어버린 나는 물망초

물망초 박새별

나는 어느 이름 없는 꽃 어두운 달에 둥지를 터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몸 아무곳도 갈 수가 없네요.. 나의 눈물 나의 미소 내 마음을 새긴 나의 눈빛 잊지 말아줘요 그대 얼굴 그대 음성 그대 웃음으로 행복한 한철을 보내고 시들어가요.. 다시 그댈 만나는 새 봄이 오면 그 긴 잠을 깰 수 있을까 내 목소리 내 숨소리 내 향기까지도 잊지 마요 잊지 말아...

물망초 조용필

비 오는 거리 밤새도록 가로등도 비에 젖었네 슬퍼할 수 없어요 잊을 수도 없어요 이슬이 맺혔네 두 눈에 맺혔네 눈물인가 빗물인가 빗물인가 눈물인가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마음은 비가 되어 마음은 강물이 되어 고향 바다 그 얼굴 찾아 가노라 한없는 기다림만 가슴에 담아 내 마음을 묶어 버린 나는 물망초

물망초 양희은

물망초 양희은 언젠가 넌 말했지 슬픈땐 하늘을 본다고 흐르는 네 눈물은 자그만 물망초 꽃처럼 우리가 지금 이렇게 헤어질 줄 꿈에서라도 생각을 못했어 파아란 하늘빛 닮은 네 눈물 나의 가슴에 작은 물망초 꽃다발이 되었어 지금도 널 생각해 파아란 하늘을 볼때면 날 잊지 말아줘 슬프게 말하는 것 처럼 우리가 지금 이렇게

물망초 Lyn

날 보고 웃음이 많아 졌대요 말 수도 조금은 늘었다 해요 시간은 어느새 느끼지 못할 만큼 그대에게 멀리 와 있네요 전보다 친구가 많아 졌어요 처음 본 사람과 곧잘 말하죠 변하지 않은 건 아마도 없는건지 내 오랜 고집도 변하게 되네요 이렇게 난 그대를 지워가요 울어본 적 언제인지 몰라요 걱정 한 만큼 힘들지는 않다고 모두 다 잊은 것 처럼 살아봐도 그...

물망초 장나라

날 기억하나요 날 잊지 않았나요? 헤어져버린 지금도 날 알고 있나요 그때 우린 뭘 했나요 어떤 영활같이 봤나요 정말 보고 싶어질 때면 어떻게 했나요 시간은 무섭게도 지나가 버렸죠 가슴이 너무나 아파요 미안해요 내가 약해져 가나 봐요 자꾸만 그대를 잊어가요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으면 안돼요 알아요 그대는 내 사람이에요 날 떠나갔지만 내게 멀어져 갔지만...

물망초 황선영

한없이 흐르는 구름이 되어 애달픈 사연을 비 되어 전할까 님이여 님이여 나를 잊지 마소서 님이여 님이여 나를 잊지 마소서 하루를 보내고 땅거미 질때 이밤도 말 못할 눈물이 되어라 님이여 님이여 사랑되어 오소서 님이여 님이여 사랑되어 오소서 노래여 향기여 사랑이 되어 내님이 들으사 가신듯 오서서 님이여 님이여 이 몸 살펴 주소서 님이여 님이여 이 ...

물망초 고유비

아무 기대 하지 않았으면 해 우리 사랑은 이제 끝이야 너에게 더 잘해주지 못하고 결국 이래야만 하는 날 용서해 안녕 지금이라도 널 보내주려고 해 내겐 이 길 밖엔 없는 걸 다시 시작하길 바래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야해 이젠 너를 위해서 날 잊어요 나같은 건 다시 생각말아요 괜찮아요 얼마후면 다 잊어지겠죠 다만 니가 날 찾아오게 될까봐 그게 걱정...

물망초 린(lyn)

날 보고 웃음이 많아 졌대요 말 수도 조금은 늘었다 해요 시간은 어느새 느끼지 못할 만큼 그대에게 멀리 와 있네요 전보다 친구가 많아 졌어요 처음 본 사람과 곧잘 말하죠 변하지 않은 건 아마도 없는건지 내 오랜 고집도 변하게 되네요 이렇게 난 그대를 지워가요 울어본 적 언제인지 몰라요 걱정 한 만큼 힘들지는 않다고 모두 다 잊은 것 처럼 살아봐도 그...

물망초 전소영

내 맘에 그대 물망초 되어..

물망초 다비

* 꿈인가요.. 한 조각 꿈인가요.. 다신 느낄 순 없죠.. 내 뺨위로 흐르던 그대 체온.. 아직 머릿 속을 맴돌아 날 미치게 하는데.. 아닌가요.. 이젠 끝인가요.. 먼지처럼 흩어질 가벼운 나였던가요.. 혼자 바보처럼 멍하니 그댈 찾아 헤매이는데.. 사랑했던 마음.. 미워했던 마음도.. 저 하늘위로 묻어야겠죠.. 이젠 내가 아닌 사람 곁에서 숨을...

물망초 조용필

한 여자가 울고있는 비오는 거리 밤새도록 가로등도 비에 젖었네 슬퍼할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이슬에 맺혔네 두눈에 맺혔네 눈물인가 빗물인가 눈물인가 빗물인가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마음은 비가되어 마음은 강물이 되어 고향바다 그 얼굴 찾아가누나 한없는 기다림만 가슴에 담아 내 마음을 묶어버린 나는 물망초

물망초 너랑나랑

나 이제 돌아왔네 머나먼 방랑길에서 외로움에 지친나를 그녀는 반겨줄꺼야 그러나 그녀는 없고 한송이 꽃만 피어있었네 그사람을 잊지말라는듯 물망초만이 피이었었네 기다림에 지쳐 꽃이 되었나 한송이 물망초 외로움에 지쳐 꽃이 되었나 한송이 물망초 나이제 떠나가네 그리운이를 찾아서 쓸쓸하게 피어있는 물망초 잊지못하리

물망초 양희은

물망초 양희은 언젠가 넌 말했지 슬픈땐 하늘을 본다고 흐르는 네 눈물은 자그만 물망초 꽃처럼 우리가 지금 이렇게 헤어질 줄 꿈에서라도 생각을 못했어 파아란 하늘빛 닮은 네 눈물 나의 가슴에 작은 물망초 꽃다발이 되었어 지금도 널 생각해 파아란 하늘을 볼때면 날 잊지 말아줘 슬프게 말하는 것 처럼 우리가 지금 이렇게

물망초 장나라2집

날 기억하나요 날 잊지 않았나요? 헤어져버린 지금도 날 알고 있나요 그때 우린 뭘 했나요 어떤 영활같이 봤나요 정말 보고 싶어질 때면 어떻게 했나요 시간은 무섭게도 지나가 버렸죠 가슴이 너무나 아파요 미안해요 내가 약해져 가나 봐요 자꾸만 그대를 잊어가요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으면 안돼요 알아요 그대는 내 사람이에요 날 떠나갔지만 내게 멀어져 갔지만...

물망초 조용필

비 오는 거리 밤새도록 가로등도 비에 젖었네 슬퍼할 수 없어요 잊을 수도 없어요 이슬이 맺혔네 두 눈에 맺혔네 눈물인가 빗물인가 빗물인가 눈물인가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마음은 비가 되어 마음은 강물이 되어 고향 바다 그 얼굴 찾아 가노라 한없는 기다림만 가슴에 담아 내 마음을 묶어 버린 나는 물망초

물망초 마혜진

떠나는 밤차에서 두 손을 꼭 잡고 잘가라며 타는 입술 약속없는 이별이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픈것은 하나이지요 울며 퍼지는 기적 소리에 멀어지는 모습이 남은 가슴엔 텅빈 내 가슴엔 아픈 추억 남아있지만 그대여 내 모습이 보이지는 않아도 그대 날 잊지 말아요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픈것은 하나이지요 울며 퍼지는 기적소리에 멀어지는 모습이 남은 ...

물망초 이주영

1절 사랑할 사람 떠나 갔어요. 난 아직 준비가 안는데 나 혼자만 당신을 바보처럼 당신을 사랑했나바요 눈빛만 바도 알던 그 사람 내 곁을 떠나간 지금 나혼자만 당신이 바보처럼 당신이 생각 하고 있어요. 하지만 난 후회 하지 않아요. 정말로 사랑 했으니..내가슴에 내마음의 그대향기가 묻어 있기~때문에~ 다시 또 사랑할수 없다 해도 내 곁에 돌아...

물망초 권수연

잊을 수 있단 말은 안하렵니다 못견디게 그립단 말도 않을 겁니다 물망초 서럽게 피는 날이면 꽃잎을 바람에 던지고 사랑이 뭔지를 생각합니다 당신을 생각합니다 당신은 내게 누구였나요 지울 수 있단 말은 안하렵니다 눈물나게 외롭단 말도 않을 겁니다 물망초 서럽게 지는 날이면 꽃잎을 바람에 던지고 사랑이 뭔지를 생각합니다 당신을 생각합니다

물망초 아찌

한 여자가 울고있는 비오는 거리 밤새도록 가로등도 비에 젖었네 ♣♣ 슬퍼할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이슬에 맺혔네 두눈에 맺혔네 눈물인가 빗물인가 눈물인가 빗물인가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마음은 비가 되어 마음은 강물이 되어 고향바다 그 얼굴 찾아 가노라 한없는 기다림만 가슴에 담아 내 마음을 묶어 버린 나는 물망초

물망초 김용임

밤비에 흠뻑 젖었다 한 떨기 외로운 꽃잎 가로등 불빛 따라 내뿜는 향기 당신은 알까 방배동 이름 모를 그 카페에서 마주 앉은 너와 나 영원 하자고 잊지 말자며 내밀던 물망초.

물망초 여나

나보다 더 너를 사랑했다 우리 서로 전부였었는데 어느 날 내 곁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 이별을 알게 한 사람 왜 그래야만 했을까 이유가 뭘까 우리 서로 사랑 했었는데 언젠가 또 다시 만 날 수 있을까 단 한번만이라도 물망초 꽃처럼 기다려줄 게요 나를 잊지 말아줘요

물망초 둘 다섯

세월이 사랑을 잊게 할 수 있다면 흐르는 강물처럼 세월아 가라 세월이 그리움을 씻어준다면 흘러가는 구름처럼 세월아 가라 *먼훗날 당신얼굴 떠오를때면 밤하늘을 밝혀주는 달님을 보고 먼훗날 당신 음성 들려올때면 귀에 익은 지난 노래 불러 버리지 사랑도 그리움도 아득해지면 나는 물망초의 꽃이야기 생각하리라 * Repeat

물망초 윤태규

?스치는 바람 속에 묻힌 그대는 가여운 사람 한번도 사랑한다는 말 못 듣고 내 곁에 머물다 갔네 한번 더 불러주길 바라는 그대 맘 몰라 미안해요 다시는 돌아와 내 곁에 머물 수 없는 곳에 가버렸나 내 가슴에 너를 새겨두고 멀리서 그저 지켜만 보면서 말없이 울고 말았던 그대는 내 맘을 내 맘을 모르나요 그렇게 사랑했었다 슬픔만 주고 간 사람 지금도 그대...

물망초 김현철

언젠가 넌 말했지 슬플땐 하늘을 본다고 흐르는 네 눈물이 자금나 물망초 꽃처럼 그때는 정말 우리가 헤어질 줄 꿈에서라도 생각을 못했어 파아란 하늘빛 닮은 네 눈물 나의 가슴에 작은 물망초꽃망울이 되었어 지금도 널 생각해 파아란 하늘을 볼때면 날잊지 말아줘요 슬프게 말하는 것처럼 그때는 정말 우리가 다시 볼 수 없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어

물망초 나무자전거

그대 미워져요 나 몰래 멀어져가요 약속한 모든 것 모른척 멀어져 가요 그댈 믿었는데 그대만 믿고 있는데 함께한 그 시간 없는듯 잊혀져가요 얼어버린 마음 아무 짐작도 못하죠 차가운 눈물 한방울 조차 흐르지도 않아요 잠들고 싶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요 아름다운 기억 하얗게 지울때 까지 갖혀버린 마음 되돌아 설 수 없어요 외로운 눈물 그대 손길로 풀어...

물망초 시즌즈

첨 본 순간 다가가고 싶지만 어려웠던 어느 순간부터 넌 언제나 내 옆에 있어 왔잖아 서로에게 너무 익숙해진 우리지만 익숙함에 속아 너의 소중함을 잊곤해 가끔은 웃으며 그때 얘길 하곤 해 (yeah) 말없이 웃으며 마주 보던 우리 둘 (모습을) 함께 해 온 시간이 하루하루 (늘어가고) 우리의 추억은 하나 둘씩 쌓여가 돌아 보면 항상 웃던 일들만 있...

물망초 연화 (蓮花)

그대여 나를 잊지 말아요 내가 그대 잊을 때 까지 그대 눈물 바라볼때면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프잖아 그대 뒷모습 내겐 외로움 내가슴에 눈물 만들고 나를 잡는 그리움하나 그대 가슴에 아직 살아있나요 오늘 가고 내일이 와도 나를 두고 떠난 그사람 돌아오지 않아도 그대 가슴 깊은곳 그곳에 살리라 그대 뒷모습 내겐 외로움 내 가슴에 눈물 만들고 나를 잡는 그리...

물망초 김현철

언젠가 넌 말했지 슬플땐 하늘을 본다고 흐르는 네 눈물이 자그만 물망초 꽃처럼 *그때는 정말 우리가 헤어질줄 꿈에서라도 생각을 못했어 파아란 하늘빛 닮은 네 눈물 나의 가슴에 작은 물망초 꽃망울이 되었어 지금도 널 생각해 파아란 하늘을 볼때면 날잊지 말아줘요 슬프게 말하는 것처럼 그때는 정말 우리가 다시볼수 없다는 것이 믿기질 않았어 파아란

물망초 아한

이름없는 꽃이어도 가다 마주치면 멈추어버릴 너는 바라보고 감싸어주는 네게 작아지지 않게 그저 내 목소리도 모습도 난 시들어 버릴 듯 한없이 메말라 버릴 듯 버려진 아니 그 시선들에게 등져진 초라한 내 어깨를 잡아줘 물망초 불지않는 바람속에 기댄 외로움으로 웅크린 너를 단지 가만히 늘 머물고싶은 내게 더는 멀어지지마 난 다시 잊을 수 없어

물망초 윤연선

언젠가 넌 말했지 슬플땐 하늘을 본다고 흐르는 네 눈물이 자그만 물망초 꽃처럼 그때는 정말 우리가 헤어질줄 꿈에서라도 생각을 못했어 파아란 하늘빛 닮은 네 눈물 나의 가슴에 작은 물망초 꽃망울이 되었어 지금도 널 생각해 파아란 하늘을 볼때면 날잊지 말아줘요 슬프게 말하는 것처럼 그때는 정말 우리가 다시볼수 없다는 것이 믿기질

물망초 오우진

일편 단심 내 마음은 영원한 물망초. 멀어질 수없는 그댄, 내 사랑이예요. 그대 사랑한 게, 무엇이 문제야.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대 사랑할래. 힘든 세월 온다 해도 두렵지 않아. 그대만을 사랑할래. 영원토록 그대 미소와, 보름달같은, 아름다운 그대는 내 사랑.

물망초 정동원 (01)

나를 잊지 말아요 꿈에서라도 그대 내 곁으로 올 순 없나요 같은 하늘 아래에 다시 볼 수 없어도 그대 나를 잊지 말아요 시린 바람이 불어오면 더욱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던 따스한 사람 정말로 사랑했는데 난 우리 참 행복했는데 그런 그대가 날 떠나요 이제 난 어떻게 하죠 나를 잊지 말아요 꿈에서라도 그대 내 곁으로 올 순 없나요 같은 하늘...

물망초 꽃비

그대여 나를 잊지 말아요 내가 그대 잊을 때 까지 그대 눈물 바라볼때면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프잖아 그대 뒷모습 내겐 외로움 내가슴에 눈물 만들고 나를 잡는 그리움하나 그대 가슴에 아직 살아있나요 오늘 가고 내일이 와도 나를 두고 떠난 그사람 돌아오지 않아도 그대 가슴 깊은곳 그곳에 살리라 그대 뒷모습 내겐 외로움 내 가슴에 눈물 만들고 나를 잡는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