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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차집 황선우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 꽃 떨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새긴 왜 한숨이 나는 걸가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

진주알 눈물 황선우

진주알 눈물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한 없이 흐르는 진주알 눈물은 잠시동안 쉬어가는 그리움이 아니랍니다 하늘은 높아서 잡을수 없지만 내 마음도 잡을수 없어 그대떠난 자리는 눈물이 가득히차고 그리움에 지친그자리는 고독이으스대네 어딘가 떠나버린 내사랑 언제나만날까 사랑의 속-살을보여주세요

진주알 눈물(MR) 황선우

진주알 눈물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한 없이 흐르는 진주알 눈물은 잠시동안 쉬어가는 그리움이 아니랍니다 하늘은 높아서 잡을수 없지만 내 마음도 잡을수 없어 그대떠난 자리는 눈물이 가득히차고 그리움에 지친그자리는 고독이으스대네 어딘가 떠나버린 내사랑 언제나만날까 사랑의 속-살을보여주세요

돌아와요 부산항에 황선우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메이던 긴긴날의 꿈이였지 언제나 말이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길을 막아섰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진주알 눈물(일본어) 황선우

진주알 눈물(일본어)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카기리나꾸 나가레루 신주노 나미다와 스코시노 아이다야슨데유꾸 고이시사니나이요다 소라와타카쿠때 토레나이가 고꼬로모 토레나이네아나따가삿따소노바쇼와나미다가 잇빠이니 낫때 나츠카시사니 쿠타비레타 소노바쇼와 코토크가 이바루노네 도꼬까 삿태시맛따코이비또 소노이츠아오까 아이노 고꼬로오 미새때쿠 레

추억의 포장마차 황선우

추억 의 포장마차 작사/채 수근 작곡/황 선우 1.어느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 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곳은 포장마차 술한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한잔마셔봐도 몇잔을 마셔봐도 아-아 술내음 간데없고 스쳐가는 기억들이 내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2.어느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곳은...

애증의 강 황선우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

부초 황선우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 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 합니다 진정 나 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 외로워진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눈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

무정부르스 황선우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간 ~ 주 ~ 중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

님은 먼곳에 황선우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여자야 다시 내곁에 황선우

불꺼진창밖에서 울다가 말없이떠난여자야내곁에있을때는 몰랏다 여자야 너의미소를술잔에떨어지는 눈물이야 마시면그만이지만밤이되면 찾아드는 외로움누가달래주나너없는 이거리는 너무춥단다 여자야다시내곁에네온의불빛속에 섯다가 울면서 떠난여자야내곁에있을때는 몰랐다 여자야 너의향기를술잔에떨어지는 눈물이야 마시면그만이지만밤이되면 찾아드는 외로움누가달래주나너없는 이거리는 너무...

진주알 눈물 황선우,양부길

진주알 눈물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한 없이 흐르는 진주알 눈물은 잠시동안 쉬어가는 그리움이 아니랍니다 하늘은 높아서 잡을수 없지만 내 마음도 잡을수 없어 그대떠난 자리는 눈물이 가득히차고 그리움에 지친그자리는 고독이으스대네 어딘가 떠나버린 내사랑 언제나만날까 사랑의 속-살을보여주세요

겨울의 기억 이지호

이지호..겨울의 기억 어젯밤 꿈속에 그대를 보았죠.. 하나도 변한게 없는 그모습 그대로..

겨울의 마법 아믹군

뽀얀 눈이 내리는 날엔 바람이 살살 불어와 어릴 적 놀이터에서 뛰어놀던 기억들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땀에 젖은 옷들도 순간 현관 앞에서 다시 뽀송해지던 느낌 겨울은 참 신기해 참 좋아 건조함에 옷이 마르고 그리운 추억이 떠올라 겨울의 마법에 빠져들어 그날의 냄새와 소리들 잊혀지지 않는 그때 순간 다시 돌아와 맑은 웃음이 번져와 찬 바람도 따듯하게

겨울의 사업가 페퍼톤스 (Peppertones)

생각한 적 없는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어 모든 계획이 세워진 후에 우린 코트를 입고 거리로 나와 아무렇게나 앉은 채로 눈이 오기만을 기다렸지 무표정한 이 도시에 축복 같은 하얀 눈이 내려 쌓여가는 저 눈만큼 우리의 부와 명성도 쌓여갈 거야 큰소리로 웃으며 하얀 거리를 달렸지 찬바람을 가르며 같은 노래를 불렀어 짧았던 날들 남김없이 겨울의

겨울의 사업가 페퍼톤스

생각한 적 없는 사업을 시작 하기로 했어 모든 계획이 세워진 후에 우린 코트를 입고 거리로 나와 아무렇게나 앉은 채로 눈이 오기만을 기다렸지 무표정한 이 도시에 축복 같은 하얀 눈이 내려 쌓여가는 저 눈만큼 우리의 부와 명성도 쌓여 갈거야 큰소리로 웃으며 하얀 거리를 달렸지 찬바람을 가르며 같은 노래를 불렀어 짧았던 날들 남김없이 겨울의

겨울의 연인들 성해빈

은은한 불빛 아래서 기웃거리는 연인들 많은 인파 속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너 너 아니면 이 겨울 혼자 보냈을지 몰라 차가운 내 손 꼭 잡아줄래 창밖에 눈이 내릴 것 같아 널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 이렇게 가만히 끌어안고 있으면 다시 그때로 돌아가 오 우리밖에 여기 없는 것 같아 첫눈이 내리던 밤처럼 하얗게 온 세상이 눈으로 덮이면

겨울의 선물 소피아

겨울의 선물 하얀 눈이 세상을 덮을 때 우리의 마음도 맑아지며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따스한 사랑이 가득한 이 순간 크리스마스의 반짝이는 불빛 각 집마다 울려 퍼지는 웃음소리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 순간들이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며 기쁨과 희망이 가득한 이 날 서로에게 사랑을 전하며 작은 선물 하나에도 큰 감동이 담겨 우리의 마음을 더욱

겨울의 나 김수형

겨울의 나 기억 속 너 함께 한 날 시간의 너 사랑한 시간들 속에 아직도 너에게 빠져 있는 나인 걸 하얗게 피어난 꽃처럼 매일이 눈처럼 행복했던 우린걸 어둠이 내린 길을 걸어가며 함께한 추억을 되짚어 따스한 봄날처럼 웃음짓던 나의 곁에 니가 있을때 그리워 그리워 애써 널 지울 수 없어 난 얼어붙은 기억의 나 놓지 못한 지나간 날 사랑한 시간들 속에 아직도

겨울의 미소 이문세,박정하

저 먼 하늘과 흰구름에 그대의 사랑을 묻고싶소 내 맘 깊은곳에 숨겨진 슬픔은 사랑이었~죠 그대 여름과 봄 대신에 겨울의 미소를 주시었죠 흰눈 쌓인 바닷가 멀리 흩어진 햇살같은 미소는 내 맘에 거짓없는 이름으로 내 생의 끝에라도 부르리~오 아무말이 없는 노래처럼 그대 위해 기도하~~오 그대 아무런 말대신에 순결한 마음을 주시었죠

겨울의 미소 이문세,박정하

저 먼 하늘과 흰구름에 그대의 사랑을 묻고싶소 내 맘 깊은곳에 숨겨진 슬픔은 사랑이었~죠 그대 여름과 봄 대신에 겨울의 미소를 주시었죠 흰눈 쌓인 바닷가 멀리 흩어진 햇살같은 미소는 내 맘에 거짓없는 이름으로 내 생의 끝에라도 부르리~오 아무말이 없는 노래처럼 그대 위해 기도하~~오 그대 아무런 말대신에 순결한 마음을 주시었죠

겨울의 노래 Blossom

흰 눈은 바람 타고 나네 차가운 공기 내 맘 속에 닿네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며 이 겨울 속에 나 홀로 서네 도시의 빛들이 빛나고 맘 속의 기억들이 떠올라 함께 걸었던 거리들이 기억 속에서 반짝일 테니 겨울밤 눈 속을 걸으며 그때의 너와 나를 떠올려 추억 속 우리의 이야기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겠지 눈꽃이 내 어깨에 내려와 우리의 이야기를 다시 쓸까

겨울의 사업가 Peppertones

생각한 적 없는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어 모든 계획이 세워진 후에 우린 코트를 입고 거리로 나와 아무렇게나 앉은 채로 눈이 오기만을 기다렸지 무표정한 이 도시에 축복 같은 하얀 눈이 내려 쌓여가는 저 눈만큼 우리의 부와 명성도 쌓여 갈 거야 큰소리로 웃으며 하얀 거릴 달렸지 찬바람을 가르며 같은 노랠 불렀어 짧았던 날들 남김없이 겨울의

겨울의 사업가 페퍼톤스

생각한 적 없는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어 모든 계획이 세워진 후에 우린 코트를 입고 거리로 나와 아무렇게나 앉은 채로 눈이 오기만을 기다렸지 무표정한 이 도시에 축복 같은 하얀 눈이 내려 쌓여가는 저 눈만큼 우리의 부와 명성도 쌓여 갈 거야 큰소리로 웃으며 하얀 거릴 달렸지 찬바람을 가르며 같은 노랠 불렀어 짧았던 날들 남김없이 겨울의

겨울의 첫날 재주소년

비오는 새벽 담배연기 사이로 너의 얘길 해줬을 때 숨길 수 없는 비밀처럼 또 다가가는 나의 마음 관심없는 듯 해도 다 듣고 있었어 아무 말 없이 다른곳을보는 너의 어깨에 기대어 잠들었던 곳을 나섰을 때 처음으로 느껴 본 듯한 추위에 놀라 비오는 아침 공기보다 더 좋은 너의 향기 우산속에 너의 온기는 오랜 뒤에 내게 전해져오네

겨울의 초상 아벨(abel)

.........아벨(abel) - 겨울의 초상.......... 1).

겨울의 아침 박용강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겨울의 향기 신수지

흰 눈이 내리는 밤 고요히 울리는 상념 눈부신 추억 속에 그대 향기가 맴돌아 차가운 바람 속에 따스한 그대 미소 겨울의 향기가 나 마음속 깊이 스며들어 겨울의 향기 속에 그댈 다시 느끼며 따스한 추억만이 내 마음을 감싸요 눈꽃이 핀 거리에 우리의 발자국 남아 시간이 멈춘 듯이 순간을 기억해 겨울의 향기 속에 그댈 다시 느끼며 따스한 추억만이 내 마음을 감싸요

겨울의 시간 강주원

겨울이야 겨울이야 기다리던 겨울 눈밭 위 모닥불 피는 여행도 가요 아빠, 겨울이요 겨울이요 정말 난 좋아요 설레는 겨울의 시간 함께 즐겨요! 랄라라 랄라라 겨울의 밤은 너무 멋져요 달빛도 반짝 별도 반짝 예쁜 조명도 반짝! 꽁꼬공 꽁꼬공 코가 시려도 상관없어요 나보다 큰 눈사람 만들어볼래요!

겨울의 속삭임 무한루프

눈이 내리는 창가에 서서 조용히 들리는 겨울의 노래 따뜻한 기억 속에 너와 나 시간들이 다시 떠올라 차가운 바람 속에도 너의 미소는 녹지 않아 이 겨울 밤도 너와 함께라면 얼어붙은 마음도 녹을 거야 겨울의 속삭임이 들려 하얀 눈 사이로 퍼지는 빛 너와 나의 이야기가 이 눈 속에 영원히 새겨질 거야 따스한 너의 손을 잡고 우린 끝없이 걸어가 겨울의 끝에서

여자야 다시 내 곁에 양부길

여자야 다시 내곁에 김동주 작사/ 황선우 작곡 불꺼진창밖에서 울다가 말없이떠난여자야 내곁에있을때는 몰랏다 여자야 너의미소를 술잔에떨어지는 눈물이야 마시면그만이지만 밤이되면 찾아드는 외로움누가달래주나 너없는 이거리는 너무춥단다 여자야다시내곁에 2.

여자야 다시 내곁에 양부길

여자야 다시 내곁에 김동주 작사/ 황선우 작곡 불꺼진창밖에서 울다가 말없이떠난여자야 내곁에있을때는 몰랏다 여자야 너의미소를 술잔에떨어지는 눈물이야 마시면그만이지만 밤이되면 찾아드는 외로움누가달래주나 너없는 이거리는 너무춥단다 여자야다시내곁에 2.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작사:양인자 작곡:김희갑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그 겨울의 찻집 엠씨 더 맥스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그 겨울의 찾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 겨울의 찻집 유상록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그 겨울의 찻집 강촌사람들

<강촌사람들 - 겨울의 찻집>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 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그 겨울의 찻집 M.C The Max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그 겨울의 아픔 유신혜

하얀눈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내려와 그리움에 지쳐버린 내마음에 쌓이네 그리운님 오실까하고 기다려봐도 하얀눈만 내~리네 밤새도록 쌓이네 그토록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그님은 흰눈이 내리던 어느겨울밤 멀리멀리 떠났어요 이젠 다시 안오시나 나 잊었나요 하얀눈이 내리면 더 더욱 그리워요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그 겨울의 찻집 이동원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에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 겨울의 기억 김은희

조금 조금만 기다려줘 너에게 가려고 해 오랜시간이었어 조금 아주 조금이면 돼 두 눈 뜨기 전 이 순간만이라도 더욱 기억할께 너를 따라 길을 떠나고 너를 위해 슬퍼진다 해도 너의 깊은 방황 속으로 함께 해 줄께 나 떠나지 않아 이제는 안녕 슬픔으로 찬란했던 겨울의 기억 하지만 아직 눈이 부셔 조금만 더 눈을 감고 있게해줘 너를 따라 길을 떠나고너를

그 겨울의 찻집 cj 음악사랑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그 겨울의 찻집 김보희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 겨울의 찻집 김종서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에 그찻집 마른꽃걸린 창가에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그 겨울의 찻집 최유나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찾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기인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기인 밤이여 뜨러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그 겨울의 찻집 노사연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