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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머무는 곳 황대귀

머무는 , 자유 휙 휙 하늘을 갈라놓아 네가 떠나 그 자리엔 다시 하늘이 채워져 날개 없는 우리 삶 속에 하늘이란 무엇일까 네가 떠난 그 공간 속엔 없는 것조차 없는 것을 머무는 , 자유 머무는 , 자유

처녀비행 황대귀

처녀비행 수줍은 날개 바람에 몸을 던져 처녀비행 처음으로 날아본 세상 너는 아니 새가 머무는 처음으로 펼쳐본 날개 수줍은 소녀처럼 처녀비행 자유로운 마음 속 날개 너는 아니 새가 머무는

Let Me Fly 황대귀

기다려왔던 너와의 첫 키스에 깜찍한 핑크빛 미소 처음 본 순간 벌써 난 마음을 빼앗겨 너에게, I can\'t take my eyes off you 하늘 높이 나는 새처럼 너와 함께 새가 머무는 곳으로 Let me fly 높이 날아올라 바람 속으로 날개를 펴고 Let me fly 바람이 머무는 하늘 속으로 자유 속으로, yeah~ Let me

내려오지마 황대귀

내려오지 마 좁은 땅 내려오지 마 숨 쉴 하나 없는 더렵혀진 땅 바람이 불면 지친 날개를 펴고 사람들의 욕심으로 가로 막히지 않은 높다란 자유를 향해 내려오지 마 너만은 제발 내려오지 마 네가 있을 곳이 아니야 지쳐버린 몸 날개를 펴고 다시 날아올라 우리들의 헛된 욕심 모두 하늘 속을 날아 훨훨 날아오르는 꿈

Let Me Fly 황대귀

ASDF

How`s Your Flower? 황대귀

Did You See The Flower On Your Head%D She Begs Some Water%D You Forgot Like The Other Days%D How’s Your Life Today?%D You Know She’s Been Waiting For You%D How’s Your Flower Today?%D Come And See Her

새야새야 황대귀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이 땅위에 앉지 마라 새야새야 작은 새야 이 땅위에 앉지 마라 네가 살던 저 하늘이 우리에겐 자유란다 새야새야 작은 새야 새야새야 앉지 마라

Bye Bye Blackbird 황대귀

지친 날개 상처 낮은 목소리로 Bye bye blackbird 잠에서 일어나 둥지를 떠나네 Bye bye blackbird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하늘 모든 것으로부터 멀어져가네 이제는 훨훨 날개를 펼치며 Bye bye blackbird

How's Your Flower? 황대귀

Did You See The Flower On Your Head She Begs Some Water You Forgot Like The Other Days How’s Your Life Today? You Know She’s Been Waiting For You How’s Your Flower Today? Come And See Her

나의 방에서 황대귀

덜 마른 머리칼 내리다 만 어제 저녁 똥 어색한 구두 밑 바퀴벌레 비명 이불 속 온기는 아직 인데 먹고살자 나가보자 나의 방에서 어제의 일기엔 보였었던 내일의 Sunshine 언제 그랬냐는 듯 겁쟁이 된 오늘 정신없이 얻어맞고 쉴 사이 없이 방황하는 나의 일기 나의 방에서 보이는 것 안 보이는 것들 반 반 반 반~ 세상 어떻게 사는...

빈 곳에서 황대귀

사랑은 자신의 존재가 없어져버린다는데 그런 무모한 매력에 난 빠져 본 적이 있었나? 내가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까?

업힌 아이 황대귀

업혀 본 적 있니? 스르르 잠이 들면 내려오기 싫던 그녀의 등 업혀 본 적 있니? 따듯한 등 어깨 너머 보이는 그녀의 세상

일요일 학교 종 황대귀

한 밤중 찾아갔던 친구의 시골집 머리맡 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지난밤 몰아쳤던 머릿속 분노와 이제는 말라버린 내 눈물자국 걷어내며 바라본 창 너머 시골 학교 황금빛 종이 울린 조용한 운동장 삐거덕 시소에 앉아 눈 감으면 멈춘 듯 조용한 일요일 무언가 내게 말하듯 귓가로 온 옛 친구의 해 맑은 미소 위로 날아온 잔잔히 울리던 일요일의 ...

작은새 최진희 외 2명

1.고요한` 밤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에는 @길 잃은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 하`늘을 날아가려나~하아~아 가엾은 작`은새는 남쪽 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뚜뚜루~~~루,,,,,,,,,,,,,2. 길~~~루. (661)

사랑이 머무는 곳 김인식

당신은 사랑이 머무는 지친 내가 쉬는 그 얼굴 대하며 난 사랑을 부르네 나의 사랑을 드리네 당신은 축복이 머무는 가라 날 부르는 내 목을 축이시며 날 위로 하시네 참 사랑으로 축복하시네 당신의 환한 미소가 나는 좋아요 사랑의 속삭임은 나를 살게 하죠 바다가 마르고 별빛이 다해도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은 변하지 않죠 다만

바람이 머무는 곳 이미숙

들녘에 머문 가을의 냄새 스쳐가는 바람이 내마음 물들이네 * 허공에 날린 마음 종잡을 수 없어 이렇듯 가을들녘 헤매어 버리네 외로운 고추잠자리 옷깃을 접는다 흐르는 물속에 속절없이 흘러와 내마음 저리는 바람 세월을 삼키며 자란 나의 땅속에 발길이 머물러지네 노을에 물든 황금빛내음 스치는 바람에 가득히 실려오네

바람이 머무는 곳 은하연합

내 귀에 그 대목소리 아득해질 때면우리가 나눈 소중한 추억희미해지면함께한 눈물에 더는아파하지 않을 땐석양에 물든 구름 속에 나의 이야기를 던져보네그럴 때면 고맙게도 바람이 날 대신해 울어준다네내 뺨을 어루만지며가슴이 ooh 아련해활짝 웃고 있으니 뒤돌아보지 말고 당신 길을 가세요나는야 ooh 그대가남긴 추억 있으니아름다운 풍경에 물든다오내 생에 새길 ...

은혜가 머무는 곳 김성은

주님 내가 머무는 이 곳이 주의 은혜가 머무는 곳이길 주님 내가 바라보는 곳이 주의 은혜가 머무는 곳이길 주님 내가 걸어가는 길이 주의 은혜가 머무는 곳이길 주님 내가 사랑하는 것이 주의 은혜가 가득할 수 있길 간절히 원합니다 주의 은혜만을 간절히 원합니다 은혜가 머무는 곳에 때론 약하고 때론 지치고 때론 힘이 들어도 주의 은혜 안에

내마음 머무는 곳 한울

어느 가을날의 추억이 푸른 하늘 구름 타고 흘러간다.옛 추억이 바람의 날개가 되어 하염없이 날아 온다 구불구불 추억의 돌담길을 따라 걸어가던 옛 시절이낡은 사진 한 장으로 내게 다가와 속삭인다 나를 보라고 부른다 떨어진 낙엽이 바람에 흩날리는 곳에 그곳에 내 마음도 따라 머물다 가고 흰 구름이 둥실 저 하늘 떠가듯 우리네 세월도 흘러 흘러간다그리운 추...

겨울이 오는 길에 예민

하루해가 저물어요 차가운 빈손을 모은채 서쪽 창가에 비친 아름다운 세상 그대 한번 느껴본적 있을까 포근하게 날개접은 작은 비좁은 품으로 나를 이끌던 이밤 아름다운 세상 그대 다시 느껴볼수 있을까 *(반복) 그곳에 머무는 피곤한 나의 마음 다시 떠오른 태양에 힘주오 이 생명이 다하는 그 날이 오면 한 줌 흙으로 만나도 좋아요.

광야로의 초대 JW 미니스트리

광야로 들어가네 주님의 손에 이끌리어 주님의 공급하심을 맛보네 나의 연약한 손을 모두 내려놓고 주님의 강하신 손의 능력을 보네 광야로 들어가네 주님의 초대에 순종하네 주님의 선하심을 바라보네 소란스러운 나의 소리 잠재우고 주님의 고요한 음성 잠잠히 듣네 주님 일하시는 주님의 사랑있는 주님의 선하심이 머무는 광야에서 주님과

바람이 머무는 곳 (Onde O Vento Sopra) 지담

바람이 머무는 기억의 숲이 내리는 내 콧등 위로 살랑 살랑 춤을 추네 기억이 머무는 사랑의 노래가 들려 내 귓가에 소복이 소복이 쌓여 언덕 너머 쉬지 않고 달려온 곳에 날 반기는 그대가 있어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날 만나줘 고마운 고마운 내 사랑 바람이 머무는 기억의 숲이 내리는 내 콧등 위로 살랑 살랑 춤을 추네 기억이 머무는 사랑의

Baby Tonight 홀리데이즈

달빛 빛나는 이 도시에 서서 달빛 비춰진 강을 바라보네요 어두울수록 빛나는 저 달 우리 마음도 그렇게 빛나죠 Baby Tonight 우리 꿈들이 흐르는 이 우리 사랑이 흐르는 이 우리 눈물이 흐르는 이 우리 마음이 흐르는 이 별빛 빛나는 이 강가를 걷다 별빛 비춰진 눈을 바라보네요 지금 이 곳이 아름다운 건 그대 여기에

작은 새 임창제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곳에서 *그리운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마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Repeat

작은 새 김승기 & EGB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곳에서 *그리운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마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Repeat

산사

나의 건조함은 태양에서 왔지 창대한 바다를 온 마음으로 몰고오는 저 영웅으로부터 어디선가 나타나 완벽하게 만나 이유도 모른 채 하염없이 이끌려 우리가 머무는 곳은 밤이 오지 않는 뜨거운 안식처 빛과 파도 모든 게 엉켜 전부 삼켜 타버릴 것 같아 똑 닮은 입매는 나란히 부풀어 연민을 키우고 원망을 괴로워해 이토록 잔인한 분신 밑바닥의 목격자 그래도 만나서 좋았어

우리가 있는 곳 김브라이언(Brian Kim)

우리가 있는 우리 머무는 우리 숨쉬는 우리 기도하는 우리가 찬양하는 이 아름다운 우리 이 곳에서 예배해요 우리가 있는 우리 머무는 우리 숨쉬는 우리 기도하는 우리가 찬양하는 이 아름다운 우리 이 곳에서 예배해요 주님 여기 모인 우리에게 약속하신 성령의 강 은혜의 물결 은혜의 강

바다 박재아

얼기설기 엮인 내 안의 가지들 숲을 이루기 전에 하나씩 나 걸어온 발자국 위로 두 개씩 돌아보지 않고 누군가의 안부가 담긴 금빛 물결이 먹색하늘을 머금은 파도가 될 때까지 발걸음 옮기다 보면 어느새 내 안은 너로 가득차 날카로운 바람도 새카만 파도도 포근하게 날 감싸 머물다 머물고 싶어 그리움이 머무는 머물다 머물고

천사가 머무는 시간 조동희

음- 나 이렇게 가만히 있어도 좋아 저- 햇살의 춤, 나무 그림자 함께 여기, 바람이 머무는 영원을 닮은 마음의 노래 천사가 머무는 시간 침묵 속에 더 많은 것을 들으며 음- 깃털처럼 내려앉는 평화 이- 맞잡은 손 걱정 없는 사람 여기, 계절이 머무는 헤아려 보는 영혼의 무게 천사가 머무는 시간 침묵 속에 더 많은 것을 들으며 음- 나 이렇게 가만히

햇살이 머무는 계절 이규석

내 어린 시절을 다시 생각하게 해 물결 넘어 불어오는 바람 맞으며 내 비워진 맘으로 그대 손을 잡으면 내 가슴에 쌓여져 가는 시간들을 느낄 수 있어 그대 사랑 나의 꿈 어느 것 하나도 포기하지 않아 (떠나가자 그 곳으로) 햇살이 머무는 (떠나가자 그 곳으로) 사랑만을 가득 싣고서 내가 사랑하는 것을 얘기할 때면 오!

흰구름 머무는 곳에 패러독스

구름은 달빛하고 흘러서 어델가나 흐르다 머무는 강건너 산아래엔 못다한 내사랑 그리운님 계시던 맘 가고파도 못가는 건 보고파도 못보는 것 이 내 맘에 무슨 사연 있는 까닭일까 보고파도 그리워도 만날순 없는데 오늘밤도 구름따라 마음만 흘러가네 구름은 달빛하고 흘러서 어델가나 흐르다 머무는 강건너 산아래엔 못다한 내사랑 그리운님 계시던 맘 가고파도

서기상

가라 저 하늘로 내 다시 날아가리니 세상 따가운 햇살 홀쓰고 슬피울던 가라 가거라 이 구석진 썩은 땅위로 바람부는 강 지나 곤한 날개로 내 다시 날아가리라 날아 이 땅 위로 내 접힌 날개 펴고서 세월 무거운 산천 또다시 푸득이는 날아가거라 이 서러운 뒤로 하고서 힘찬 날개 짓으로 펼쳐진 하늘 내 다시 날아가리라 가라 가거라 이 구석진

Acts 29 (Daybeat Solo) 교회형들

보여줘 얼른 내가 고민하는 것들 알고보면 다 본질을 잊게하는 것들이 대부분 리마리오처럼 본질에 충실해 그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 그 보혈을 찬양해 내 입으로 그걸 삶으로 옮겨내는게 내 평생의 소원 밥 안 먹어도 배불러 난 그날을 기대해 그날을 연약한 내가 주님 볼 그날을 더 나아가서 나를 통하여 부개 너머 땅끝이 주님 볼 그날을 기대해 그래 내가 사는

새 보다 자유로워라 유익종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보다 자유로워라 ~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음... 음... 우..... 아~ 그대 향내음.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삼청동밤길 조사비

사각사각 부서지는 소리 너와 잡은 그 손의 떨림 은은히 비추는 불빛들 바라보는 눈매의 온기 달빛 시원하다 벽이 흐르는 삼청동밤길 마음 푸근하다 여기 평화가 머무는 거리를 채우는 악사들 도심과는 다른 색의 지붕들 비켜서는 비좁은 골목길 여유있는 얼굴의 표정들 달빛 시원하다 벽이 흐르는 삼청동 밤길 마음 푸근하다 여기 평화가 머무는 달빛 시원하다 벽이

작은 새 Various Artists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곳에는 길잃은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 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길잃은 새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ㄴ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작은 새 지훈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곳에서 길잃은 한마리 집을 찾는데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마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길잃은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마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박경희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을 가듯 나홀로 떠나네 미련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을 가는 길에 묻어 두리 머무는 그 어딜지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박경희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을 가듯 나홀로 떠나네 미련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을 가는 길에 묻어 두리 머무는 그 어딜지

머무는곳 그어딜지 몰라도 박경희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을 가듯 나홀로 떠나네 미련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을 가는 길에 묻어 두리 머무는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새 보다 자유로뤄라 유익종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보다 자유로워라 ~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음... 음... 우.... 아~ 그대 향내음.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작은 새 어니언스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곳에는 길잃은 새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져 귀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나 아 가엽은 작은새는 남족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

작은 새 선수현

고요한 밤 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 곳에는 길 잃은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 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길 잃은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 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머무는곳 그 어딜지 몰라도 박경희

갈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을 가듯 나홀로 떠나네 미련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을 가는 길에 묻어두리 머무는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작은 새 김재성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른다 머무는 그곳에는 길 잃은 새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뚜루 길잃은 새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나

작은 새 어니언스 (Onions)

고요한 밤 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 곳에는 길잃은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져 기우는데 수만리 먼 하늘을 날아 가려나 가엾은 작은새는 남쪽 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뚜뚜르뚜 뚜르르 뚜뚜르뜨 뚜르르 뚜뚜르뚜 뚜르르 길잃은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져 기우는데

작은 새 어니언스(Onions)

고요한 밤 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 곳에는 길잃은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져 기우는데 수만리 먼 하늘을 날아 가려나 가엾은 작은새는 남쪽 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뚜뚜르뚜 뚜르르 뚜뚜르뜨 뚜르르 뚜뚜르뚜 뚜르르 길잃은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져 기우는데

작은 새 E.G.B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른다 머무는 그곳에는 길 잃은 새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뚜루 길잃은 새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나

작은 새 허각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곳에는 길 잃은 새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 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쓸쓸한 길을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 하늘을 날아가려나 그리운 집을 찾아

작은 새 이수영

작은새 - 이수영 (어니언스)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 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 곳에는 길잃은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 만리 먼하늘을 날아 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 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간다 간주중 뚜뚜뚜 뚜르르~ 길잃은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