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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시절 황금희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가 피더니만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햇살이 눈을 들어 두눈에 반짝이네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찡하는 마음이...

푸른시절 김만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가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을 들어 두눈에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푸른시절 백미현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가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을 들어 두눈에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

푸른시절 이솝

이솝 푸른시절 으싸으쌰~ 마니마니 ~ 으쌰으쌰 ~마니마니~ 헤헤헤헤~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 두근두근 화끈화끈 두근두근 화끈화끈~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으쌰으쌰

푸른시절 정수라

바람처럼 한순간 지나가는 푸른시절 한사람 두사람 정을 나누며 사네 저하늘 저태양 모두가 나의 사랑 새들처럼 하늘을 날아가는 푸른가슴 한송이 두송이 꿈을 피우며 사네 오늘도 내일도 소중한 나의 사랑 날아가자 푸른하늘 손에 손을 마주잡고 사랑하자 우리모두 서로서로 사랑하자 바람처럼 새처럼 자유로운 푸른시절 한마음 두마음 함께

푸른시절 유상록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욱이 두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들어 두눈이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

푸른시절 미사리 연합 사운드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욱이 두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들어 두눈이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푸른시절 반주곡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가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 수줍어 ...

푸른시절 반주곡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가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 수줍어 ...

푸른시절 까치와 엄지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 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가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 들어 두눈에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푸른시절 정하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을들어 두눈이 반짝이네 *찡하...

푸른시절 이박사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앞서간 발자욱이 두눈에 가득차네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설레는것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햇살이 눈에들어 두눈이 반짝이네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찡하는 마음이야 괜시...

푸른시절 Various Artists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가 피더니만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햇살이 눈을 들어 두눈에 반짝이네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찡하는 마음이...

짚시여인 황금희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짚시 짚시 짚시 짚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 짚시여인

촛불잔치 황금희

바람에 별이 떨어지고 어둠만이 밀려오면지난 날 아름답던 꿈들 슬픔으로 내게 다가와행여나 발자국 소리에 창 밖을 보며 지샌 밤내 가슴 멍울지게 해도 나 그대 미워하진 않아나의 작은 손에 초 하나있어 이 밤 불 밝힐 수 있다면나의 작은 마음에 초 하나있어 이 밤 기도 할 수 있다면촛불잔치를 벌려보자 촛불잔치야촛불잔치를 벌려보자 촛불잔치야부슬부슬 비 마저 ...

한잔의 추억 황금희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 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 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마시자 마셔버리자기나 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 위에 어리든 모습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

터질꺼에요 황금희

내가 전에 말했잖아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은 모르실거예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줄 터질거예요 내 가슴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못잊어하며 날마다 생각할거야 꿈길에도 당신 모습은 언제나 떠나지 않아도 당신만을 생각했어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터질거예요 내 가슴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못잊어하며 날마다 생각할거야 날마다 생각할거야

하얀 나비 황금희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 음~ 음~ 음~ 어디로 갔을까 길읽은 나그네 음~ 어디로 갈까요 님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 음~ 음~

머물다간 사랑 황금희

자욱하게 내리는비 마음을 다적시고 떠나가는 정든님도 서러워서 내린비 머물다간 그 자리에 그리움만 쌓이네 아무런 흔적 없이 머물다간 사랑아 해거름 저녁 노을에 타는 이가슴 불질러놓고 돌아서서 가는길에 구슬프게 비만 내린~다

그대로 그렇게 푸른시절

내 사랑하는 그대 정말가려나 내 가슴속에 외로움 남겨 둔채로 내 사랑하는 그대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 둔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날아가는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 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오오오 그대로 그렇게 떠나 간다면 난...

푸른시절(김만수) 옛가요모음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욱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 들어 두 눈이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푸른 시절 정수라

바람처험 한 순간 지나가는 푸른시절 한사람 두사람 정을 나누며 사네 저 하늘 저 태양 모두가 나의 사랑 새들처럼 하늘을 날아가는 푸른가슴 한 송이 두 송이 꿈을 피우며 사네 오늘도 내일도 소중한 나의 사랑 날아가자 푸른하늘 손에손을 마주잡고 사랑하자 우리모두 서로서로 사랑하자 (간주중) 바람처럼 새 처럼 자유로운 푸른시절

우리는 조승우

아름다운 그날에 눈부시던 우리들 그런날을 기억해 후회할까 우리는 무심하게 놓아버린 푸른시절 그시간 아름다운 그대를 우러르던 우리들 그리움이 차는날 돌아갈까 우리는 부질없이 놓아버린 그대모습 찾아서

사랑여행 연정

내곁으로 돌아와 야이야야 사랑아 사랑아 다시 봄이오고 꽃이피듯 행복한 노래를 부르며 사랑 여행 함께 떠나보자 간다 간다 정말간거니 모두 버려두고 간거니 새로운 꿈을 찾아 떠났다면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 야이야야 사랑아 사랑아 다시 봄이오고 꽃이피듯 행복한 노래를 부르며 사랑 여행 함께 떠나보자 하얀 꿈을 꾸던 어린시절 열정을 꿈꾸던 푸른시절

아름다운 사람 이준수

보내줄께요 두눈속에 남은 그 모습이 문득문득 눈물로 변해도 그대는 그대만은 언제나 그 미소처럼 행복해줘요 시간이 한참 지난후에 날 이해할꺼예요 사랑보다 소중한건 소유가 아닌 행복한 길 향해 보내주는맘 마지막 하나 이것만 기억해줘요 모두가 떠날때 나혼자 그대를 찾아감을 또 이렇게 슬프게 그대와 헤어진다해도 너무나 사랑하기에 내 사람의 가장 푸른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