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꽃이라 불러주세요 화 선

한 남자만을 원해요 그래요 당신 말이에요 혜성처럼 내 앞에 나타나선 모른 척 말아요 당신이 찾는 그 여자 그래요 바로 나에요 멀리 보지 말고 앞을 봐요 예쁘잖아요 달콤한 꽃 바람 내 가슴 안에 들어왔네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사랑을 줄게요 꽃이라 불러주세요 당신만 불러줘요 바람에 실려 보낼게 향기로 가득 채워 꽃이라 불러주세요 당신만 불러줘요

꽃이라 불러주세요 화선

한 남자만을 원해요 그래요 당신 말이에요 혜성처럼 내 앞에 나타나선 모른 척 말아요 당신이 찾는 그 여자 그래요 바로 나에요 멀리 보지 말고 앞을 봐요 예쁘잖아요 달콤한 꽃 바람 내 가슴 안에 들어왔네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사랑을 줄게요 꽃이라 불러주세요 당신만 불러줘요 바람에 실려 보낼게 향기로 가득 채워 꽃이라 불러주세요 당신만 불러줘요

꽃이라 불러주세요 [방송용] 화선

한 남자만을 원해요 그래요 당신 말이에요 혜성처럼 내 앞에 나타나선 모른 척 말아요 당신이 찾는 그 여자 그래요 바로 나에요 멀리 보지 말고 앞을 봐요 예쁘잖아요 달콤한 꽃 바람 내 가슴 안에 들어왔네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사랑을 줄게요 꽃이라 불러주세요 당신만 불러줘요 바람에 실?

김수희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너의모습 해가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슬픔 무너지고 저길이 보일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하나 챙겨들고 미음만 떠납니다 ~그대의 이름

이소라

난 뭐든지 너무 쉽게 화가 나 그럴땐 추악해 아직도 치밀어 와 이렇게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말도 내가 날 막을 수 없어 죽음같은거 남 보르게 성나 억누르던 날 파랗게 어둠은 날이 가위로 와 기억해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아무도 믿을 수 없어 지금도 누가 알 수 있어 네 맘속에도

이소라

난 뭐든지 너무 쉽게 화가 나 그럴땐 추악해 아직도 치밀어 와 이렇게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말도 내가 날 막을 수 없어 죽음같은거 남 보르게 성나 억누르던 날 파랗게 어둠은 날이 가위로 와 기억해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아무도 믿을 수 없어 지금도 누가 알 수 있어 네 맘속에도

수 선 화 현 철

그 말은 듣지 말아요 귀를 막고 듣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 가면 그 마음은 서러운 눈물되니까 얼굴도 보지 말아요 눈을 감고 보지 말아요 그 얼굴 가슴에 새겨 두면 지울 수 없으니까 이름 모를 언덕에 홀로 피었다 뭇 세월에 시달린 모습 네 모습 애처러워 눈을 감는다 네 언제 피려나 찬바람 불어 오~면 외롭게 고개 숙인채 그 님을 기다리다 시들어 가는 가엾...

수 선 화 현 철

그 말은 듣지 말아요 귀를 막고 듣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 가면 그 마음은 서러운 눈물되니까 얼굴도 보지 말아요 눈을 감고 보지 말아요 그 얼굴 가슴에 새겨 두면 지울 수 없으니까 이름 모를 언덕에 홀로 피었다 뭇 세월에 시달린 모습 네 모습 애처러워 눈을 감는다 네 언제 피려나 찬바람 불어 오~면 외롭게 고개 숙인채 그 님을 기다리다 시들어 가는 가엾...

꽃이라 하네요 오수빈

날 보고 꽃이라 하네요 날 보고 아름답다 하네요 그 뜻은 무엇인가요 무엇을 의미하나요 시원스레 얘길 해봐요 집으로 돌아오는데 당신이 생각나네요 내 마음이 벌써 흔들리나요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내 마음 나도 몰라요 자꾸만 보고싶네요 나를 보고 꽃이라하는 그 속셈을 얘길해봐요 솔직히 얘길 해봐요 날 보고 꽃이라 하네요 날 보고 만나자고 하네요

주의 꽃이라 예청

우리 부름 받은 곳에서 주의 꽃으로 살아가네 예수 우리에게 이름 붙이신 주님 우린 너무나도 약하고 쉽게 스러지는 풀꽃 같지만 예수 우릴 홀로 두지 않고 늘 동행 하시네 그늘진 땅 위에 밝게 피어난 주의 꽃이라 주 우릴 꽃 피우시니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네 우린 너무나도 약하고 쉽게 저버리는 들꽃 같지만 예수 우리의 목소릴 들으시고 외면치

愛   에스아이씨 (SIC)

every day cry for you every day hold me tight 너를 본 순간 난 숨이 막혀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음으로 지나치려고 했었지 내 옆의 그 사람 아무것도 모른채 내 팔짱을 끼면서 즐겁게 웃고 있었어 바라보지 말아 I don't know 옆에 니가 아닌 사람 나조차 낯설잖아 부탁이야 우~~ I don't when I...

봉선화연정 ◆공간◆ 현 철

봉선화연정-현 철◆공간◆ 1)손`대~면~톡~~하~고~ 터질것만같은그~대~~~ 봉선화`라~~부~~~르~~리~~~~ 더`이~상~참~~지`못~할~~그~리~움~을~~~ 가슴~깊이~물~~들~~고~~~~~ 수~~~~줍~은~~~너의~고백~에~~~ 내가~슴이~뜨~~거~~워~~~~ 터`지~는~`산~~처`럼~~막을수~없~는~~~

봉선화 백남옥

울 밑에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를 너를 반겨 놀았도다 봄가네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도 모질게도 짓노라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 한설 찬 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동,화(98124) (MR) 금영노래방

저기 반짝이던 너 소중했었던 그 날의 우리를 난 기억할 거야 언제까지나 손 내밀던 너를 춥고 어둡던 겨울의 끝에 날 지켜 줬었던 봄날의 기억 기다릴게 언젠가 우리가 만날 봄날을 그 자리에서 꼭 변치 말고 빛나 줘 잠시 빛을 잃어도 내 안의 겨울 꽃처럼 찾아낼게 내가 항상 그 자리에서 따뜻하게 손 내밀던 너를 춥고 어둡던 겨울의 끝에 날 지켜 줬었던 봄날의

연 화 ◆공간◆ 방주연

-방주연◆공간◆ 1)한~없~~이~~~~보~고~싶~고~~~~한없~이~ 그~~~리~워~도~~~~가슴~~깊이~~~~ 새~겨~~진~~~~사~연~~때~~~문~에~~~~ 바람이~~잠~~들날이~~~하루도~~ 없~~~구나~~~창포~물~~~~받아~놓~고~~~~ 기다~린~오~랜~~~세~~월~~~~ 두~~~견~~~~새~울~때~마~~다~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니 (Featuring 길건)       이그나이트/길건

내가 무슨 말을 해야 니가 편하겠니 더 이상 나에게 아무 감정 없다는 걸 아는데 나 아무리 노력해 봐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걸 Yes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I know I know I know I Yes I know I know I know I 이젠 그만 아프자 너를 보내줄게 I know I know Yes I k...

빙국물어 / 氷菊物語 (얼음 국화의 이야기) 리위춘 (Chris Lee)

뤄 징 즈 루 런 수이 팅 샤 워 쯔 칭 야 나 우 지 차 위안 차이 스 워 자 셰 쳰 둬 쥐 쑤이 타 치 우 징 잉 우 샤 워 융 저 칭 량 웨이 니 쭤 다 미 우 리 멍 중 더 투 샹 부 카이 팡 더 징 궈 둬 사오 훠 러 성 샤 넝 짜이 미 투 중 다오 다 당 간 줴 니 쳰 자오 워 더 서우 유 러 젠 츠 더 리 유 웨이 라이 볜 청 산

등 / 等 (기다림) 리위춘 (Chris Lee)

류 샤 셰 유 처우 부 짜이 위 허우 좡 쭤 쯔 짜이 둬 진 챵 볜 자오 뤄 왕 지 머 스 젠 부 샹 머 제 커우 부 짜이 후 덩 더 짜이 져우 이 셰 하이 스 칸 부 젠 우 랴오 다오 딩 뎬 Baby 청 자오 솽 서우 스 전 이 뎬 이 뎬 메이 유 런 더 멘 과 짜이 보 리 촹 쳰 니 더 잉 쯔 짜이 톈 나 이 볜 뤄 카이 러 예 져우 부

날 불러주세요 정미조

두 눈을 꼭 감고 날 불러주세요 그 소리는 사랑이겠지 어둠이 내리면 우리집 앞에서 조용히 불러주세요 그리움에 가슴 떨려도 보고싶어 마음 조여도 우리들의 사랑을 위해 내 이름만 불러주세요 두 눈을 꼭 감고 날 불러주세요 그 소리는 사랑이겠죠 그리움에 가슴 떨려도 보고싶어 마음 조여도 우리들의 사랑을 위해 내 이름만 불러주세요 두 눈을

나를 불러주세요 홍시내

아릿답고 고운모습 세상에 가득해도 님 얼굴만 보이네요 천갈래 만갈래 길이 많아도 님께 가는 길만 보이네 아아아 그대 마음은 내 마음에 호수처럼 어리고 그대의 눈은 나의 눈에 밤하늘 별처럼 반짝이는데 제비꽃 망울 터지듯 작은 목소리로 민들레 꽃씨 날리듯 나를 불러주세요 사랑스런 목소리로

내이름을 불러주세요 남수란

여보세요 내 이름을 찾아 주세요 내 이름은 수란입니다 여자나이 한평생을 살고보니 남은것은 이름없는 여자랍니다 당신위해 자식위해 살았다지만 돌아보니 흘러간 세월이 무정하구나 그게 아니야 그게 아니야 남은 인생 내 꿈 찾아 살아갈테야 여보세요 내 이름을 찾아 주세요 내 이름은 수란입니다 여보세요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내 이름은 수란입니다 여자인생 굽이

장미라고 불러주세요 더 미리내맨 프로젝트(The Mirinaeman Project)

메타버시티로 들어가요 나만의 컬러를 찾아요 메이크업도 해봐요 멋진 헤어 스타일 이제는 장미라고 불러주세요 (Rose) (Rose) 메타버시티로 들어가요 모발관리와 피부관리 눈썹관리와 네일관리 멋진 패션 스타일 나 한테(테)서 빛이나 장미라고 불러주세요 (rose) (rose) rose 나 한테(테)서 빛이나 장미라고 불러주세요 (rose) (rose) 이제는

Hey DJ   에스아이씨 (SIC)

hey 내 쪽을 바라봐 yes 바로지금 마주하는 시선을 느끼는 나를 봐봐 ye~ oh baby 걸음을 띄네 쿠궁거리네 오 눈을 맞추고 다가오네 리듬에 몸을 맞추며 날 잡아 이끄네 자 지금부터 시작이야 (hey hey hey DJ) 볼륨을 올려봐 음악에 맞춰 dance 너와나 둘이서 ha~ha~ha~ 이 밤이 가도록 서로에 취해봐 모든 걸 잊고 let...

우리가 반크, 우리가 21세기 독립운동가 반크

Culture 문 대 국 대 한 민 ㅡ 국 백 범 김 구 생 의 ㅡ 꾼 꿈 ㅡ 나 는 우 리 나 라 가 ㅡ 세 계 에 ㅡ 서 가 장 아 름 다 운 나 ㅡ 라 되 길 원 ㅡ 한 다 ㅡ Oriental 동 양 평 주 도 하 는 나 라 안 중 근 의 사 가 ㅡ 꾼 꿈 ㅡ 한 중 일 이 협 력 하 면 ㅡ 패 권 이 사 라ㅡ 지 고 분 쟁 멈 쳐 아 시 아

군위 중고교 군위중고교

교가가 바뀌었습니다~ 선방산 위에 의연히 배움의 전당 배달의 아들딸이 모여섰나니 인간세상모두다 홍익커라꾸준히 이--하여라 진리찾는 우리들은 군위 중의 희망

봄날의 꽃이라 기억할게 칼리아

봄날의 거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잊고 있었지 우린 손 잡고 서롤 바라보며 웃어보겠지 말이 없어도 괜찮아 떠가는 구름 아래서 우린 어쩌면 영원을 생각했을까 난 널 봄날의 꽃이라 기억할게 말이 없어도 괜찮아 떠가는 구름 아래서 우린 어쩌면 영원을 생각했을까 난 널 봄날의 꽃이라 기억할게 난 널 봄날의 꽃이라 기억할게

꽃이라 부르는 당신 김민주

꽃이라 부르는 당신 말로만 그러긴가요 귀가 달도록. 사랑한다고 나없인 못산다고 거짓 인가요 그러지 마요 내마음이 약해 지잖아 아무것도 모르는 순정에 여자 속삭임에 녹아 내려요 나를 나를 꽃이라고 부르는 당신 사랑해요 당신은 내남자 . 꽃이라 부르는 당신 말로만 그러긴가요 귀가 달도록.

꽃이라 부르지 마오 숙행

시들어 내 맘에 지는 사랑을 꽃이라 부르지 마오?? 눈 감으면 사라질 그대를 가슴에 묻으니 울지 마오? 또 다른 세상에 우리 다시 만나면? 당신의 꽃이 되려오?? 눈물로 지는 사람아 돌아보지 말아요? 바람에 흩어진 지난날들을 꽃이라 부르지 마오 감춰졌던 당신의 눈물을 가슴에 묻으니 울지 마오 운명처럼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

꽃이라 하네요 (MR) 오수빈

날 보고 꽃이라 하네요 날 보고 아름답다 하네요 그 뜻은 무엇인가요 무엇을 의미하나요 시원스레 얘길 해봐요 집으로 돌아오는데 당신이 생각나네요 내 마음이 벌써 흔들리나요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내 마음 나도 몰라요 자꾸만 보고싶네요 나를 보고 꽃이라하는 그 속셈을 얘길해봐요 솔직히 얘길 해봐요 날 보고 꽃이라 하네요 날 보고 만나자고 하네요

꽃이라 부르지 마오 복숭아(김한년,한동빈,진수영)

피었다 지는 사람아 아무 말도 말아요 시들어 내 맘에 지는 사랑을 꽃이라 부르지 마오 눈 감으면 사라질 그대를 가슴에 묻으니 울지 마오 또 다른 세상에 우리 다시 만나면 당신의 꽃이 되려오 눈물로 지는 사람아 돌아보지 말아요 바람에 흩어진 지난 날들을 꽃이라 부르지 마오 감춰졌던 당신의 눈물을 가슴에 묻으니 울지 마오 운명처럼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당신의

그냥 꽃이라 불러줘요 이윤주

밟지 말기를 바라네 서로가 같은 공기 마시며 같은 햇살 아래 토닥이며 함께 바람에 머무는 꽃들처럼 그렇게 한 자리 같이 있기를 인생도 한 세상 꽃처럼 스러지는 유한한 시간인데 빛깔이 다르다고 마음이 다르다고 마음으로라도 눈길으로라도 밟지 말기를 밟지 않기를 바라네 꽃 위에 잠시 머무는 나비처럼 그렇게 눈길이라도 따스하게 빛깔 다른 꽃이라

4월과 5월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집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집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안된다 떠나지 마

유상록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집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집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안된다 떠나지마 너와

사월과오월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 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김종환

아는지 모르는지 가끔씩 그대는 속없는 투정으로 속상하게 해 그럴때면 우울해 일도 하지 못하고 그댈 이해시키려 애를 썼네 화를 풀어주려고 꽃집을 찾아서 삼십분이 넘게 헤매기도 했었지 그대 손을 잡고서 노래방에도 가서 분위기 바꾸려 무진 애를 썼었지 네가 무슨 힘 있어 내게 덤비겠니 괜히 속상하니까 해 본 액션일텐데 속상해 내지마 후회할

소냐

Because say goodbye 널 거둬 가줘서 난 편해졌어 Say goodbye 쉽게 널 잊을 수 있어 돌아온다 그랬니 그런 착각하지마 나도 이제는 니가 지겨워 다정하고 자상한 부드럽고 포근한 널 닮은 사람 얼마든 있어 모두 내가 잘못 한 거야 이미 다른 여자 있는 사람을 넘본 거 chorus) Because say goodbye 널 거둬...

사월과 오월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 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사월과오월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 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최영일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짚단 태우니 또 하룰 보냈다 오늘도 젖은짚단 태우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전영록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안된다 더가지마

매드클라운 (Feat. 진실)

(Feat.

갱톨릭

모르겠어 그냥 화가나 정말로 화가나 YO I FEEL LIKE SH TRAPPED IN THIS LIFE THAT I'M LIVING IN AND THIS AIN'T THE FIRST TIME FIRST TIME THAT I'M HAVING THESE FEELINGS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터질 것만 같아 그저 화가나 너무나 화가나 CHORUS (

매드 클라운

Trouble Trouble Our destiny 누가 더 아파 누가 더 사랑해 내게 미친 널 보고 있으면 난 웃지 이렇게 웃지 들어봐 uh 바로 어제 3년약정한 핸드폰 정신차리니 박살 나있고 바닥엔 할부 안 끝난 모니터 눈앞에 넌 계속 악쓰고 있고 uh 젠장 뭐 답도 없지 내가 널 밀치면 니가 날 밀쳐 서로 씩씩거리면서 더럽게 질척이는데 나 완전 ...

오지은

널 생각하면 목이 말라 아무리 마셔도 갈증이나 언제나 니 앞에 있어도 두 살을 맞대어도 숨소릴 나눠도 왜 널 생각하면 약이 올라 영원히 가질 수 없는 보물처럼 넌 널 보고 있으면 널 갈아먹고 싶어 하지만 그럼 두 번 다시 볼 수 없어 나의 이성 나의 이론 나의 존엄 나의 권위 모두가 유치함과 조바심과 억지 부림 속 좁은 오해로 바뀌는 건 한 순간이니까...

박기영/박기영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 되면

매드 클라운 (Mad Clown)

[Song] Trouble Trouble Our destiny 누가 더 아파 누가 더 사랑해 내게 미친 널 보고 있으면 난 웃지 이렇게 웃지 [Rap] 들어봐 uh 바로 어제 3년약정한 핸드폰 정신차리니 박살 나있고 바닥엔 할부 안 끝난 모니터 눈앞에 넌 계속 악쓰고 있고 uh 젠장 뭐 답도 없지 내가 널 밀치면 니가 날 밀쳐 서로 씩씩거리면서 더럽...

매드클라운

?Trouble Trouble Our destiny 누가 더 아파 누가 더 사랑해 내게 미친 널 보고 있으면 난 웃지 이렇게 웃지 들어봐 uh 바로 어제 3년 약정한 핸드폰 정신차리니 박살 나있고 바닥엔 할부 안 끝난 모니터 눈 앞에 넌 계속 악쓰고 있고 uh 젠장 뭐 답도 없지 내가 널 밀치면 니가 날 밀쳐 서로 씩씩거리면서 더럽게 질척이는데 나 완...

Mad Clown

Trouble Trouble Our destiny 누가 더 아파 누가 더 사랑해 내게 미친 널 보고 있으면 난 웃지 이렇게 웃지 들어봐 uh 바로 어제 3년약정한 핸드폰 정신차리니 박살 나있고 바닥엔 할부 안 끝난 모니터 눈앞에 넌 계속 악쓰고 있고 uh 젠장 뭐 답도 없지 내가 널 밀치면 니가 날 밀쳐 서로 씩씩거리면서 더럽게 질척이는데 나 완전 ...

키치레코드

너를 꺾지 않고 있는 그대로 돌봤다면 결국 예쁜 꽃을 피웠을 텐데 너를 꺾지 않고 모난 가시들을 이해했다면 아름다운 향을 피웠을 텐데 나라는 병에 널 가두고 싶었던 건지 시들어 가는 널 이제와 후회한들 다시 피지 않는 꽃인데 다시 피지 않는 꽃인데 나라는 병에 널 가두고 싶어 나라는 병에 널 가두고 싶어 나라는 병에 널 가두고 싶었던 건지 시...

매드

(F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