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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새벽 한강에서 화요비 (Hwayobi)

그냥 저기 좀 봐 예예예예 예예예 너는 그냥 걸었어 멀리 예예예 갈증 속의 물 한잔 공복후의 밥처럼 내겐 니가 그랬고 그래서 못 가 문득 입을 맞추고 난 또 너를 달래고 그게 그냥 좋잖아 넌 아니었나봐 시동을 못 걸어 너 다시 생각해봐 차문을 못 열어 또 니가 나갈까봐 그냥 저기 좀 봐 멀리 가지마 나는 한발짝도 못 가

그 새벽 한강에서 화요비

니가 나갈까 봐 그냥 저기 좀 봐 너는 그냥 걸었어 멀리 갈증 속의 물 한잔 공복후의 밥처럼 내겐 니가 그랬고 그래서 못 가 문득 입을 맞추고 난 또 너를 달래고 그게 그냥 좋잖아 넌 아니었나 봐 (시동을 못 걸어) 너 다시 생각해봐 (차문을 못 열어) 또 니가 나갈까 봐 그냥 저기 좀 봐 멀리 가지마 나는 한 발짝도 못 가 (

겨울.. 그리고 또 겨울 화요비 (Hwayobi)

또 길을 잃었다 또 이별이 왔다 캄캄한 이 곳은 또 빛을 잃었다 이별이 만든 낯선 그림자 속엔 뜨겁던 눈물이 없다 더 달리고 싶고 더 미치고 싶던 니가 준 환상에 더 살고만 싶은 사랑이 만든 낯선 기억 속엔 간절한 그리움마저도 없다 우린 자리에 함께 할 수 없는지 함께 한 꿈이 빛날 순 없는지 아무도 해 줄 수 없고 말해 줄

그사람 화요비 (Hwayobi)

목소리 듣고싶어 더 듣고 싶어 미치게 화내고 웃었던 추억들이 난 듣고 싶어 니 목소리 보고싶어 말하는 널 난 만지고 싶어 좋았던 슬펐던 시간들을 감싸안으며 오늘도 난 난 도대체 사람이 뭐야 사람은 뭐길래 아직도 내 가슴을 채워 내 머리를 안 떠나 눈물 다 써봐도 안 돼 실컷 욕해봐도 안 돼 난 never never never

그사람 (Inst.) 화요비 (Hwayobi)

따라 불러보아요~ ♪ 목소리 듣고싶어 더 듣고 싶어 미치게 화내고 웃었던 추억들이 난 듣고 싶어 니 목소리 보고싶어 말하는 널 난 만지고 싶어 좋았던 슬펐던 시간들을 감싸안으며 오늘도 난 난 도대체 사람이 뭐야 사람은 뭐길래 아직도 내 가슴을 채워 내 머리를 안 떠나 눈물 다 써봐도 안 돼 실컷 욕해봐도 안 돼

그사람 화요비(Hwayobi)

목소리 듣고싶어 더 듣고 싶어 미치게 화내고, 웃었던 추억들이 난 듣고 싶어 니 목소리 보고싶어 말하는 널 난 만지고 싶어 좋았던 , 슬펐던 시간들을 감싸안으며 오늘도 난 난 도대체 사람이 뭐야 사람은 뭐길래 아직도 내 가슴을 채워 내 머리를 안 떠나 눈물 다 써봐도 안 돼 실컷 욕해봐도 안 돼 난 never

양치기 소녀 화요비 (Hwayobi)

이젠 내가 죽겠다고 말해도 한 치의 떨림이 없는 너의 눈동자 지친듯한 한숨 더 이상의 이해는 없나요 끝이다 협박을 하고 아프다 핑곌 대도 숙제를 다 마친듯 한 얼굴 지금 난 말야 절벽 끝이야 한 발자국만 남기고 넌 나의 구원 오직 너의 변치않는 마음만이 날 구할 수 있어 모두가 거짓이라고 내 얘길 비난해도 알잖아 매순간이 진심였어

연애인 화요비 (Hwayobi)

눈치없게 말고 어제 놀 듯 저렇게 하나도 안 틀려 사람들이 본다 뭔가 말을 건넨다 눈빛이 날 흔들어 저 불빛 노래 시선 모두다 뭔가 생길듯한 설정 춤을 춰 flow in do it 제발 좀 니가 잊혀진다면 외로워도 좋아 잠깐인데 어때 뭘 입술을 덧발라 끝내주게 입어 주제넘게 휘둘려 오늘은 좀 더 하얗게 저 불빛 노래 시선 모두다 뭔가

가까이서보니 미인이네 (Feat. 우탄) 화요비 (Hwayobi)

않는 건 힘껏 불어도 날아가지 않고 쌓고 또 쌓여서 더 끝이 없는 가까이서 딱 바라봐요 일센치도 허락 말아요 끼워 맞추려 애를 쓰는 건 누가 봐도 아니잖아요 눈 감아도 볼 수 있는 게 손 안대도 느껴지는 최고의 순간을 ever 우리 둘만 갖고 싶은 걸요 do do do do do do do do 보면 볼 수록 더욱 더 흥미로운 걸

연애는 하니..? 화요비 (Hwayobi)

미치도록 궁금해 혹시 사랑에 빠질까 봐 표현을 아낀 내가 후회스러워 헤어질 때 한 번 더 뒷모습이라도 쫓아갈 걸 너라도 그랬다면 지금쯤 우린 행복해 죽을 거야 연애는 하니 누굴 만나고 있니 내가 아닌 다른 세상 속에 숨어 있을 네가 미치도록 궁금해 혹시 사랑에 빠질까 봐 볼 수록 더 보고 싶던 너 왜 그땐 널 좀 더 못 봤을까

마주보기 화요비 (Hwayobi)

?더 좋은 하루를 살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나 누구보다 높은 세상을 갖기 위해서 눈물이 마른다 go away 아픔을 만져요 상처와 만나요 내 손을 잡고서 모든 걸 마주쳐봐요 그대 없이는 한 걸음도 의미가 없는 순간일 뿐이죠 미련은 늪을 만들고 거짓은 덫을 만들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은 나를 모르죠 나란히 걸어요 all the way 난 여기 있어요 늘 ...

만약에 우리 둘 중 하나라도 화요비 (Hwayobi)

?가려던 길 뒤로 한 채 다시 뒤를 돌아 걸었지 혹시 네가 나보다 뒤쳐져 있을지 몰라 길 잃은 아이처럼 울던 너는 나를 보며 말했지 어둠이 흩어질 때까지 너를 지키라고 만약에 우리 둘 중 하나라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으면 어땠을까 엇갈린 시간이라 예감했다면 모두 다 줬을텐데 우리 처음 만났던 그때처럼 그래 얼마나 다행이니 우리 헤어질 수 있어서 ...

서른셋, 일기 화요비 (Hwayobi)

?want to say 내가 봐도 내가 변했어 세상밖이 훤히 보여져 누가 봐도 나는 변했어 우 한참을 달리기 앞만 보고 걷기 아슬한 버티기 속에 난 살고 화려한 모든 것 간편한 유혹이 물에 물 탄 듯이 쉽게 끌리고 다 싫어한 일 금방 후회했던 모든 것 want to say 내가 봐도 내가 변했어 세상밖이 훤히 보여져 누가 봐도 나는 변했어 우 뚜둣두뚜...

내 전화 받지마 (East4A Mix) 화요비 (Hwayobi)

?내 전화 받지 마 두 번 울려도 받지 마 내가 다 미안해 네가 뭐가 미안해 나를 받아 주지 마 절대 받아 주지 마 여기에도 저기도 없는데 손가락 이게 모든 것을 기억해 아직도 너의 집 번호 폰 번호 사진 있는 곳 또 바보처럼 이기지도 못할 술 내 전화 받지 마 내 전화 받지 마 무시하고 필름이 끊긴 듯 애를 써 너에게 전화한 건 합리화 그래도 변치않...

오..여름 화요비 (Hwayobi)

?옷은 짧아지고 낮은 길어 아름다운 밤은 계속되도 설레임만 좇는 외로운 한사람 짝수 맞는 여행 안 가려고 집이 시원하다 핑곌대도 내 맘 벌써 저기 남쪽 어딘가에 여름엔 이별을 해도 티가 잘 안나 티가 잘 안나 모두 다 신이 났는데 나만 우는 게 그래 나만 우는 게 그래 놀고 마시고 다 내꺼 아닌 행복 그렇게 여름이 가면 다시 사랑이 올까 다시 사랑이 ...

그 새벽 한강에서 김동욱

나갈까봐 그냥 저기 좀 봐 너는 그냥 걸었어 멀리 갈증 속의 물 한잔 공복후의 밥처럼 내겐 니가 그랬고 그래서 못 가 문득 입을 맞추고 난 또 너를 달래고 그게 그냥 좋잖아 넌 아니었나봐 (시동을 못 걸어) 너 다시 생각해봐 (차문을 못 열어) 또 니가 나갈까봐 그냥 저기 좀 봐 멀리가지마 나는 한발짝도 못 가 (

그 새벽 한강에서 회요비

또 니가 나갈까봐 그냥 저기 좀 봐 너는 그냥 걸었어 멀리 갈증 속의 물 한잔 공복후의 밥처럼 내겐 니가 그랬고 그래서 못 가 문득 입을 맞추고 난 또 너를 달래고 그게 그냥 좋잖아 넌 아니었나봐 (시동을 못 걸어) 너 다시 생각해봐 (차문을 못 열어) 또 니가 나갈까봐 그냥 저기 좀 봐 멀리 가지마 나는 한발짝도 못 가 (

한강에서 (Feat. 박상후) 하현곤

뜨거웠던 시간 날의 우리 새벽 한강에서 날 안아줬었던 너 없이 혼자 여기에 남아있어 우리가 자주 들었던 노래가 흘러나와 니 생각에 넘쳐흘러 내 옆자리엔 없지만 너의 모습이 너무 선명해 있는것만 같아 새벽 이 공간안에서 다시 한번 너와 함께 하고 싶어 혼자 남은 내 곁으로 와줘 니가 참 좋아했었던 라면을 먹다가 니 생각이 흘러내려 내 옆자리엔 없지만

나 같은 여자 화요비

매력 있다는 말 참 괜찮다는 말 집이 어디냔 말 듣기엔 좋은 말 내 얘기 아니야 다 장난일 거야 사랑이 와도 버릇처럼 밀어내는 걸 새벽 두 시 모르는 전화가 왔을 때 달려가지 않아 깨어나지 않아 니가 아닌 걸 이유없이 또 마시고 두근대는 가슴만 꼭 너를 기억해 나 같은 여자는 눈물이 많아서 상처..

그 새벽 한강에서 (Inst.) 김동욱

걸어 너 다시 생각해봐 차문을 못 열어 또 니가 나갈까봐 그냥 저기 좀 봐 너는 그냥 걸었어 멀리 갈증 속의 물 한잔 공복후의 밥처럼 내겐 니가 그랬고 그래서 못 가 문득 입을 맞추고 난 또 너를 달래고 그게 그냥 좋잖아 넌 아니었나봐 시동을 못 걸어 너 다시 생각해봐 차문을 못 열어 또 니가 나갈까봐 그냥 저기 좀 봐 멀리가지마 나는 한발짝도 못 가

나 같은 여자 화요비

매력 있다는 말 참 괜찮다는 말 집이 어디냔 말 듣기엔 좋은 말 내 얘기 아니야 다 장난일 거야 사랑이 와도 버릇처럼 밀어내는 걸 새벽 두 시 모르는 전화가 왔을 때 달려가지 않아 깨어나지 않아 니가 아닌 걸 이유없이 또 마시고 두근대는 가슴만 꼭 너를 기억해 나 같은 여자는 눈물이 많아서 상처도 많아서 모두 떠나가게 만들고 나 같은

나 같은 여자 (Acoustic Guitar Ver.) 화요비

매력 있다는 말 참 괜찮다는 말 집이 어디냔 말 듣기엔 좋은 말 내 얘기 아니야 다 장난일 거야 사랑이 와도 버릇처럼 밀어내는 걸 새벽 두 시 모르는 전화가 왔을 때 달려가지 않아 깨어나지 않아 니가 아닌 걸 이유없이 또 마시고 두근대는 가슴만 꼭 너를 기억해 나 같은 여자는 눈물이 많아서 상처도 많아서 모두 떠나가게 만들고 나 같은

나 같은 여자 화요비

매력 있다는 말 참 괜찮다는 말 집이 어디냔 말 듣기엔 좋은 말 내 얘기 아니야 다 장난일 거야 사랑이 와도 버릇처럼 밀어내는 걸 새벽 두 시 모르는 전화가 왔을 때 달려가지 않아 깨어나지 않아 니가 아닌 걸 이유없이 또 마시고 두근대는 가슴만 꼭 너를 기억해 나 같은 여자는 눈물이 많아서 상처도 많아서 모두 떠나가게 만들고 나 같은 여자는

나 같은 여자 화요비

매력 있다는 말 참 괜찮다는 말 집이 어디냔 말 듣기엔 좋은 말 내 얘기 아니야 다 장난일 거야 사랑이 와도 버릇처럼 밀어내는 걸 새벽 두 시 모르는 전화가 왔을 때 달려가지 않아 깨어나지 않아 니가 아닌 걸 이유없이 또 마시고 두근대는 가슴만 꼭 너를 기억해 나 같은 여자는 눈물이 많아서 상처도 많아서 모두 떠나가게 만들고 나 같은 여자는

Girl Like Me 나 같은 여자 화요비

매력 있다는 말 참 괜찮다는 말 집이 어디냔 말 듣기엔 좋은 말 내 얘기 아니야 다 장난일 거야 사랑이 와도 버릇처럼 밀어내는 걸 새벽 두 시 모르는 전화가 왔을 때 달려가지 않아 깨어나지 않아 니가 아닌 걸 이유없이 또 마시고 두근대는 가슴만 꼭 너를 기억해 나 같은 여자는 눈물이 많아서 상처도 많아서 모두 떠나가게 만들고 나 같은

나 같은 여자 (Acoustic Guitar Version) 화요비

매력 있다는 말 참 괜찮다는 말 집이 어디냔 말 듣기엔 좋은 말 내 얘기 아니야 다 장난일 거야 사랑이 와도 버릇처럼 밀어내는 걸 새벽 두 시 모르는 전화가 왔을 때 달려가지 않아 깨어나지 않아 니가 아닌 걸 이유없이 또 마시고 두근대는 가슴만 꼭 너를 기억해 나 같은 여자는 눈물이 많아서 상처도 많아서 모두 떠나가게 만들고 나 같은 여자는

나같은여자 화요비

매력 있다는 말 참 괜찮다는 말 집이 어디냔 말 듣기엔 좋은 말 내 얘기 아니야 다 장난일 거야 사랑이 와도 버릇처럼 밀어내는 걸 새벽 두 시 모르는 전화가 왔을 때 달려가지 않아 깨어나지 않아 니가 아닌 걸 이유없이 또 마시고 두근대는 가슴만 꼭 너를 기억해 나 같은 여자는 눈물이 많아서 상처도 많아서 모두 떠나가게 만들고 나 같은 여자는

한강에서 안녕하신가영

한강의 많은 사람들 사람 둘에는 사랑 하나 강 하나를 따라 걷고 있는 사람 하나에 사랑 하나 같은 방향의 사람들 나와 같은 사랑 하는지 강 하나를 따라 듣고 있는 음악 저편에 외로움도 하나 한강에서 불어오는 바람 마음 시리지 않게 적당하게 스쳐간다 사랑을 해도, 하지 않아도 저마다 외로울 한강의 많은 사람들 한강에서 불어오는

한강에서 노에이(noeyh)

핸드폰과 내 마음을 끄고 강바람이 불어 또 아주 시원하게도 내 맘은 부풀어 가는 것 같은데 만날 수 있을지도 이젠 경우의 수도 몇 가지 남지도 않았어 내 playlist 속에 네가 듣던 노래가 아직 남아있어 점점 멍청해 지는 것 같애 너와 손을 잡는 상상을 해 어디 있니 나 혼자서 나 혼자서 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까 이렇게 나 혼자 앓고 있어 어디 있니 한강에서

화요비 이별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

Baby Gone Baby Gone (Featuring 아웃사이더) 화요비

gone 위태롭던 우리 이렇게 다 깨져버렸어 추억 따윈 찾지마 기억하려 애쓰지마 결국 우린 Baby gone ma baby gone Rap) 추억 따윈 찾지도 마 기억하려 애쓰지마 애써 눈물을 참지도 마 돌아오라고 때 쓰지마 위태롭던 우리 이미 깨져버린걸 산산 조각난 우리 사랑은 마치 초점을 잃어버린 눈동자 홀연히 떠나버린 운동장 이른 새벽

Baby Gone Baby Gone (Feat. 아웃사이더) 화요비

gone 위태롭던 우리 이렇게 다 깨져버렸어 추억 따윈 찾지마 기억하려 애쓰지마 결국 우린 Baby gone ma baby gone Rap) 추억 따윈 찾지도 마 기억하려 애쓰지마 애써 눈물을 참지도 마 돌아오라고 때 쓰지마 위태롭던 우리 이미 깨져버린걸 산산 조각난 우리 사랑은 마치 초점을 잃어버린 눈동자 홀연히 떠나버린 운동장 이른 새벽

Baby Gone Baby Gone 화요비

gone 위태롭던 우리 이렇게 다 깨져버렸어 추억 따윈 찾지마 기억하려 애쓰지마 결국 우린 Baby gone ma baby gone Rap) 추억 따윈 찾지도 마 기억하려 애쓰지마 애써 눈물을 참지도 마 돌아오라고 때 쓰지마 위태롭던 우리 이미 깨져버린걸 산산 조각난 우리 사랑은 마치 초점을 잃어버린 눈동자 홀연히 떠나버린 운동장 이른 새벽

가까이서보니 미인이네 (feat. 우탄) 화요비/화요비

않는 건 힘껏 불어도 날아가지 않고 쌓고 또 쌓여서 더 끝이 없는 가까이서 딱 바라봐요 일센치도 허락 말아요 끼워 맞추려 애를 쓰는 건 누가 봐도 아니잖아요 눈 감아도 볼 수 있는 게 손 안대도 느껴지는 최고의 순간을 ever 우리 둘만 갖고 싶은 걸요 do do do do do do do do 보면 볼 수록 더욱 더 흥미로운 걸

몰래한 사랑 화요비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몰래한사랑 화요비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사랑한 그 날엔 화요비

아침이 밝아오네요 어제를 다 잊은 것처럼 시간이 흘러 계절이 바뀌듯이 슬픈 추억 또 무뎌지겠죠 조금씩 나아 지네요 눈물도 좀 덜해졌어요 그대가 날 울게 했다고 미워해서 미안해요 사랑한 날엔 어땠었나요 세상 모든게 다 아름다웠죠 making good things better 좋은 기억까지 잊으려 버리려 했나봐요 고마운 날 속에

나 같은 여자”…ⓒⓙ 현규♀Music4U━─ ºº غ━ 화요비

매력 있다는 말 참 괜찮다는 말 집이 어디냔 말 듣기엔 좋은 말 내 얘기 아니야 다 장난일 거야 사랑이 와도 버릇처럼 밀어내는 걸 새벽 두 시 모르는 전화가 왔을 때 달려가지 않아 깨어나지 않아 니가 아닌 걸 이유없이 또 마시고 두근대는 가슴만 꼭 너를 기억해 나 같은 여자는 눈물이 많아서 상처도 많아서 모두 떠나가게 만들고 나 같은 여자는

나 같은 여자” ─━현규♀Music4U━─ ºº غ━ 화요비

매력 있다는 말 참 괜찮다는 말 집이 어디냔 말 듣기엔 좋은 말 내 얘기 아니야 다 장난일 거야 사랑이 와도 버릇처럼 밀어내는 걸 새벽 두 시 모르는 전화가 왔을 때 달려가지 않아 깨어나지 않아 니가 아닌 걸 이유없이 또 마시고 두근대는 가슴만 꼭 너를 기억해 나 같은 여자는 눈물이 많아서 상처도 많아서 모두 떠나가게 만들고 나 같은 여자는

나 같은 여자 ─━현규♀Music4U━─ º…Ω… غ━ 화요비

매력 있다는 말 참 괜찮다는 말 집이 어디냔 말 듣기엔 좋은 말 내 얘기 아니야 다 장난일 거야 사랑이 와도 버릇처럼 밀어내는 걸 새벽 두 시 모르는 전화가 왔을 때 달려가지 않아 깨어나지 않아 니가 아닌 걸 이유없이 또 마시고 두근대는 가슴만 꼭 너를 기억해 나 같은 여자는 눈물이 많아서 상처도 많아서 모두 떠나가게 만들고 나 같은 여자는

나 같은 여자…º♥ *Łøυё클릭♡º ☎♀… ♀…화요비

매력 있다는 말 참 괜찮다는 말 집이 어디냔 말 듣기엔 좋은 말 내 얘기 아니야 다 장난일 거야 사랑이 와도 버릇처럼 밀어내는 걸 새벽 두 시 모르는 전화가 왔을 때 달려가지 않아 깨어나지 않아 니가 아닌 걸 이유없이 또 마시고 두근대는 가슴만 꼭 너를 기억해 나 같은 여자는 눈물이 많아서 상처도 많아서 모두 떠나가게 만들고 나 같은 여자는

겨울.. 그리고 또 겨울 화요비

또 길을 잃었다 또 이별이 왔다 캄캄한 이 곳은 또 빛을 잃었다 이별이 만든 낯선 그림자속엔 뜨겁던 눈물이 없다 더 달리고 싶고 더 미치고 싶던 니가 준 환상에 더 살고만 싶은 사랑이 만든 낯선 기억속엔 간절한 그리움마저도 없다 우린 자리에 함께 할 수 없는지 함께 한 꿈이 빛날 순 없는지 아무도 해줄수 없고 말해줄수도

겨울 그리고 또 겨울 화요비

또 길을 잃었다 또 이별이 왔다 캄캄한 이 곳은 또 빛을 잃었다 이별이 만든 낯선 그림자속엔 뜨겁던 눈물이 없다 더 달리고 싶고 더 미치고 싶던 니가 준 환상에 더 살고만 싶은 사랑이 만든 낯선 기억속엔 간절한 그리움마저도 없다 우린 자리에 함께 할 수 없는지 함께 한 꿈이 빛날 순 없는지 아무도 해줄수 없고 말해줄수도

겨울그리고또겨울 화요비

또 길을 잃었다 또 이별이 왔다 캄캄한 이 곳은 또 빛을 잃었다 이별이 만든 낯선 그림자속엔 뜨겁던 눈물이 없다 더 달리고 싶고 더 미치고 싶던 니가 준 환상에 더 살고만 싶은 사랑이 만든 낯선 기억속엔 간절한 그리움마저도 없다 우린 자리에 함께 할 수 없는지 함께 한 꿈이 빛날 순 없는지 아무도 해줄수 없고 말해줄수도

화요비

그립다는 말도 행복했던 날도 다 잊혀질 만큼 걸어왔는데 얼만큼 더 가야만 두 눈이 마를지 나 혼자서 얼만큼 강해질지 나 다시 찾게된 날부터 여기끝이 없이 해메던 날 영원히 잊을거야 참 아파하던 니 이름까지 다 버리고 널 모르던 기억마저도 시간을 보낼수록 걸음은 빨라지고 흐려진 미움도 다 났겠지 숨겨왔던 기대도 천천히 꺼내보고

그사람 화요비

목소리 듣고싶어 더 듣고 싶어 미치게 화내고, 웃었던 추억들이 난 듣고 싶어 니 목소리 보고싶어 말하는 널 난 만지고 싶어 좋았던 , 슬펐던 시간들을 감싸안으며 오늘도 난 난 도대체 사람이 뭐야 사람은 뭐길래 아직도 내 가슴을 채워 내 머리를 안 떠나 눈물 다 써봐도 안 돼 실컷 욕해봐도 안 돼 난 never

그사람* 화요비

목소리 듣고싶어 더 듣고 싶어 미치게 화내고, 웃었던, 추억들이 난 듣고 싶어 니 목소리 보고싶어 말하는 널 난 만지고 싶어 좋았던 , 슬펐던 , 시간들을 감싸안으며 오늘도 난.. 난 .. 도대체 사람이 뭐야 . 사람은 뭐길래 ..

그사람 ~~~ 화요비

목소리 듣고싶어 더 듣고 싶어 미치게 화내고 웃었던 추억들이 난 듣고 싶어 니 목소리 보고싶어 말하는 널 난 만지고 싶어 좋았던 슬펐던 시간들을 감싸안으며 오늘도 난 난 도대체 사람이 뭐야 사람은 뭐길래 아직도 내 가슴을 채워 내 머리를 안 떠나 눈물 다 써봐도 안 돼 실컷 욕해봐도 안 돼 난 never never never

사랑해 화요비

날 이후로 나는 잠이 줄었고 목이 자꾸만 메여 밥마저 거르고 조금이라도 너의 얼굴 잊혀질까봐 겁이 나 널 다시 그리워하고 그냥 친구로라도 남고만 싶다고 가끔 목소리라도 나 듣고싶다고 오늘 또 친구들 앞에서 너의 얘길 말하다가 억지로 참은 눈물이 흘러서 사랑해 사랑해 입에 맴도는 말 너만을 사랑해 내내 가슴에 맺힌 말 참아도 참아도

사랑해… 화요비

날 이후로 나는 잠이 줄었고 목이 자꾸만 메여 밥마저 거르고 조금이라도 너의 얼굴 잊혀질까봐 겁이 나 널 다시 그리워하고 그냥 친구로라도 남고만 싶다고 가끔 목소리라도 나 듣고싶다고 오늘 또 친구들 앞에서 너의 얘길 말하다가 억지로 참은 눈물이 흘러서 사랑해 사랑해 입에 맴도는 말 너만을 사랑해 내내 가슴에 맺힌 말 참아도 참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