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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안돼1 화니지니

울면안되 울면안되 싼타할아버지는 우는아이 에겐 선물은 안주신데요~ 싼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데 누가 착한앤지 나쁜앤지 오늘밤에 다녀가신데 잠잘나 일어날도 짜증낼 장난할도 싼타할아버지는 모든것을 알고 계신데 울면안되 울면안되 싼타 우리마을을 오늘 밤에 다녀가신데 울면안되(왜요)울면안되(왜) 싼타할아버지는 우는아이애겐 선물을 안주니데요(선...

고마워 화니지니

언젠가 내게 물었지 얼마나 널 사랑하느냐고 심각한 말투에 그 까만 눈동자 장난스레 웃고 말았지만 바보야 정말 모르니 내 사랑은 너뿐이라는 거 두근거렸던 그날의 입맞춤 언제나 나는 잊지 못한다는 걸 두려웠어 또 누굴 사랑하는 게 그럴수록 난 모진말로 널 울게 했지만 언제나 나의 방황 속엔 니가 있었지 헝클어진 머리를 감싸듯 고마워 언제나 나의 사랑...

허락되지 않는 사랑 화니지니

어느새 흐려진 두눈을 감아도 차가운 눈물 흐르고 허락되지 않는 내 새랑에 시간은 멈춰버렸어 마지막이란 말을 해야하나 널 사랑했단 말도 못하고 그냥 돌아선 나를 용서해 사랑한 마음마저 용서해 아무리 불러도 소리쳐 불러도 이젠 넌 모르는 사람인데 영원의 끝에서 너의 이름도 니 모습도 다 잊을 테니

야인블루 화니지니

이제껏 살아온 내 인생은 철부지 어렸을 적 꿈 같은 뜨겁게 타오르는 붉은 네온처럼 장밋빛 인생만은 아니었어 오다가다 만났던 그녀도 결국엔 내게 배신이었고 두주먹 불끈쥐고 그냥 돌아 설 때 흐르던 나의 눈물이 세상이 버렸고 이젠 니가 나를 버렸고 새파란 청춘도 이렇게 멍이들어 가는구나 하하~ 에헤헤헤헤헤 고독한 사막위를 떠도는 한 마리 새처럼 슬픈...

허락되지 않은사랑 화니지니

어느새 흐려진 두눈을 감아도 차가운 눈물 흐르고 허락되지 않는 내 새랑에 시간은 멈춰버렸어 마지막이란 말을 해야하나 널 사랑했단 말도 못하고 그냥 돌아선 나를 용서해 사랑한 마음마저 용서해 아무리 불러도 소리쳐 불러도 이젠 넌 모르는 사람인데 영원의 끝에서 너의 이름도 니 모습도 다 잊을 테니 마지막이란 말을 해야하나 널 사랑했단 말도 못하고 ...

야인블루 (野人不淚) 화니지니

이제껏 살아온 내 인생은 철부지 어렸을 적 꿈 같은 뜨겁게 타오르는 붉은 네온처럼 장밋빛 인생만은 아니었어 오다가다 만났던 그녀도 결국엔 내게 배신이었고 두주먹 불끈쥐고 그냥 돌아 설 때 흐르던 나의 눈물이 세상이 버렸고 이젠 니가 나를 버렸고 새파란 청춘도 이렇게 멍이들어 가는 구나 하하~ 에헤헤헤헤헤 고독한 사막위를 떠도는 한 마리 새처럼 슬픈...

루돌프 사슴코1 화니지니

#1.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네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가엾은 저 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안개 낀 성탄절날 한석규말하길 '누가 루돌프가 No3래 No2야 조심해' 그 후로 사슴들이 그를 매우 사랑했네 루돌프 사슴코는 길이 길이 기억되리 #2.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네가 봤다면...

야인블루 (Remix) 화니지니

이제껏 살아온 내 인생은 철부지 어렸을 적 꿈 같은 뜨겁게 타오르는 붉은 네온처럼 장밋빛 인생만은 아니었어 오다가다 만났던 그녀도 결국엔 내게 배신이었고 두주먹 불끈쥐고 그냥 돌아 설 때 흐르던 나의 눈물이 세상이 버렸고 이젠 니가 나를 버렸고 새파란 청춘도 이렇게 멍이들어 가는 구나 하하~ 에헤헤헤헤헤 고독한 사막위를 떠도는 한 마리 새처럼 슬픈 날...

야인블루 (野人不淚) [Remix] 화니지니

야인 블루 작사 황규영 작곡 황규영 노래 화니지니 이제껏 살아온 내 인생은 철부지 어렸을적 꿈 같은 뜨겁게 타오르는 붉은 네온처럼 장밋빛 인생만은 아니었어 오다가다 만났던 그녀도 결국엔 내게 배신이었고 두주먹 불끈 쥐고 그냥 돌아설때 흐르던 나의 눈물이 세상이 버렸고 이젠 니가 나를 버렸고 새파란 청춘도 이렇게 멍이

정겨운 소리를 찾아서2 화니지니

정겨운 소리를 찾아서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이 소리는 전라남도 목포에 사시는 한 할아버지가 당연한 소리합니다...

고마워 (Guitar Ver.) 화니지니

언젠가 내게 물었지얼마나 널 사랑하느냐고심각한 말투에 그 까만 눈동자 장난스레웃고 말았지만바보야 정말 모르니 내 사랑은너 뿐이라는 걸두근 거리던 그날의 입맞춤언제나 나는 잊지 못한 다는 걸두려웠어 또 누굴 사랑하는게그럴수록 난 모진 말로 널 울게 했지만언제나 나의 방황속에 니가 있었지헝클어진 머리를 감싸듯고마워 언제나 나의 사랑이 되어지금 그대로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