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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엄마 아빠의 크리스마스 (MBC 꽃다발) 홍진영

엄마 아빠의 크리스마스 아주 오래된 크리스마스 행복했었던 크리스마스 이제는 너무 멀어져 버린 우리 엄마 아빠의 크리스마스 지금보다 더 많이 웃고 요즘 보다 더 크게 웃던 내가 기억하지 못했던 그 추운 어느 날 바람 부는 길거리에서 눈이 내리는 그곳에서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보였던 그때 너무 바쁜 하루가 몇 년째 계속 되고 두 손 잡고

사진 속 엄마 아빠의 크리스마스 (MBC 꽃다발) 곽현화, 안진경, 채연, 홍진영

엄마아빠의 크리스마스 아주오래된 크리스마스 행복했었던 크리스마스 이제는 너무 멀어져 버린 우리 엄마 아빠의 크리스마스 지금 보다 더 많이 웃고 요즘 보다 더 크게 웃던 내가 기억하지 못했던 그 추운 어느날 바람 부는 길거리에서 눈이 내리는 그곳에서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보였던 그때 너무 바쁜 하루가 몇년째 게속되고 두손 잡고 걸은지

사진 속 엄마 아빠의 크리스마스 (MBC 꽃다발) 채연 외 3명

엄마아빠의 크리스마스 아주오래된 크리스마스 행복했었던 크리스마스 이제는 너무 멀어져 버린 우리 엄마 아빠의 크리스마스 지금 보다 더 많이 웃고 요즘 보다 더 크게 웃던 내가 기억하지 못했던 그 추운 어느날 바람 부는 길거리에서 눈이 내리는 그곳에서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보였던 그때 너무 바쁜 하루가 몇년째 게속되고 두손 잡고 걸은지 몇년이 지나고 오늘은 그때처럼

니가 있었다 홍진영

우리가 헤어진 지 벌써 일 년 시간도 이미 많이 흘렀는데 내 기억 깊은 방안에선 아직도 니가 사는 걸 사랑이 떠난 후에 남은 것은 사진 빛바래진 추억들뿐 사진 아름답던 우린 환하게 웃고 있는데 눈이 부시도록 빛나던 그 날들은 지나가도 니 향기조차 못 잊고 살아가는 나야 바람이 또 이 거리에 분다 함께 걷던 이 거리풍경들 그대론데

가족 JUNI MUSIC(쥬니뮤직)

액자 우리 집 가족사진 웃으며 모두 모여 함께 찍어요 부드러운 손은 우리 엄마 크고 두꺼운 손은 우리 아빠 오늘 내일도 항상 웃어요 액자 안 사진 처럼 아빠 엄마랑 같이 손잡고 노래 할거에요 사랑해요 우리 가족 모두 사랑해요 우리 가족 전부 씩씩하게 커서 효도할거에요 사랑해요 하나뿐인 우리가족 아빠의 자랑은 나입니다 엄마의 희망도 나입니다 내꿈은 우리집

사랑이 좋아 (부탁해요 엄마 OST) 홍진영

사랑이 좋아 가슴 아파도 누가 뭐래도 난 당신이 최고야 인생이 힘들어도 세상이 날 속여도 난 당신 밖에 없어요 인생이 나를 울게 한대도 당신이 나를 또 웃게 만드니까 다시 힘을 내야지 다시 일어서야지 이게 바로 인생 아닐까 비바람 몰아쳐도 당신이 있고 길 잃어 헤맬 때도 당신이 있어 나는 알아 나는 알아 당신이 내게 전부라는 걸 돈이 없어도 내겐 당...

사랑이 좋아 (부탁해요 엄마 OST ) 홍진영

사랑이 좋아 가슴 아파도 누가 뭐래도 난 당신이 최고야 인생이 힘들어도 세상이 날 속여도 난 당신 밖에 없어요 인생이 나를 울게 한대도 당신이 나를 또 웃게 만드니까 다시 힘을 내야지 다시 일어서야지 이게 바로 인생 아닐까 비바람 몰아쳐도 당신이 있고 길 잃어 헤맬 때도 당신이 있어 나는 알아 나는 알아 당신이 내게 전부라는 걸 돈이 없어도 내겐 당...

아빠의 보물 상자 신유섭

어느날 문득 아빠의 책장속에 숨어있는 하얀 테두리 보물상자 아빠의 보물상자 빛바랜 사진 예쁜 아기가 씩씩하고 늠름한 소년되었죠 활짝 웃는 아빠 얼굴 내 모습과 꼭 닮았죠 랄랄라 어느날 문득 아빠의 책장속에 숨어있는 하얀테두리 보물상자 아빠의 보물상자 아빠는 내 얼굴담긴 작은 상자 보물이라 하셨죠 나도 아빠 얼굴 담긴 작은 상자 보물이라 할래요

꽃다발 남생

궁금해 너의 식사 여부도 가끔 참아내 네게 보고 싶다 말하는 걸 참아내 너가 지쳐 나를 떠나가면 어떡해 나는 어떡해 그럴 땐 보곤 해 네가 내게 줬던 꽃다발을 보곤 해 너와 찍은 사진 몇 줄기를 보곤 해 그리 웃곤 해 (응!) 오늘 밤에 만날까 (Umm...) 아냐 안 피곤해 난 (응!) 뭐라도 좀 사갈까 (Umm...) 배는 조금 애매해 (응!)

Just This Christmas 윈터플레이(Winterplay)

또 다시 크리스마스 날 보며 웃는 그대 사진 설레는 우리 둘 내리는 하얀 눈에 덮혀서 그냥 크리스마스 카드 안에 우리 둘 사진 우리 당신의 노랫소리 내 귓불을 간지럽히고 있고 크리스마스 카드속 우린 언제나 사랑을 했지 시간은 흘러가 사랑은 흘러가 이젠 기억나지 않는 그 말 사랑해 날아간 풍선처럼 돌아오지 않아도 크리스마스 다시

Just This Christmas 윈터플레이

또 다시 크리스마스 날 보며 웃는 그대 사진 설레는 우리 둘 내리는 하얀 눈에 덮혀서 그냥 크리스마스 카드 안에 우리 둘 사진 우리 당신의 노랫소리 내 귓불을 간지럽히고 있고 크리스마스 카드속 우린 언제나 사랑을 했지 시간은 흘러가 사랑은 흘러가 이젠 기억나지 않는 그 말 사랑해 날아간 풍선처럼 돌아오지 않아도 크리스마스 다시

사랑이 좋아 (부탁해요, 엄마 OST Part.3) 홍진영

사랑이 좋아 가슴 아파도 누가 뭐래도 난 당신이 최고야 인생이 힘들어도 세상이 날 속여도 난 당신 밖에 없어요 인생이 나를 울게 한대도 당신이 나를 또 웃게 만드니까 다시 힘을 내야지 다시 일어서야지 이게 바로 인생 아닐까 비바람 몰아쳐도 당신이 있고 길 잃어 헤멜 때도 당신이 있고 나는 알아 나는 알아 당신이 내게 전부라는 걸 돈이 없어도 내...

사랑이 좋아 (부탁해요 엄마 OST Part 3) 홍진영

사랑이 좋아 가슴 아파도 누가 뭐래도 난 당신이 최고야 인생이 힘들어도 세상이 날 속여도 난 당신 밖에 없어요 인생이 나를 울게 한대도 당신이 나를 또 웃게 만드니까 다시 힘을 내야지 다시 일어서야지 이게 바로 인생 아닐까 비바람 몰아쳐도 당신이 있고 길 잃어 헤맬 때도 당신이 있어 나는 알아 나는 알아 당신이 내게 전부라는 걸 돈이 없어도 내겐 당...

사랑이 좋아 (부탁해요 엄마 OST Part.3) 홍진영

?사랑이 좋아 가슴 아파도 누가 뭐래도 난 당신이 최고야 인생이 힘들어도 세상이 날 속여도 난 당신 밖에 없어요 인생이 나를 울게 한대도 당신이 나를 또 웃게 만드니까 다시 힘을 내야지 다시 일어서야지 이게 바로 인생 아닐까 비바람 몰아쳐도 당신이 있고 길 잃어 헤맬 때도 당신이 있어 나는 알아 나는 알아 당신이 내게 전부라는 걸 돈이 없어도 내겐 당...

Ji Young S.O.G

"네가 좋아할 선물을 준비했어 오늘은 내가 먼저 용기를 내겠어 촛불에 둘러싸여 우린 마주 봐 갈색 곰 인형과 장미 꽃다발 지나가는 사람들이 우릴 응원하잖아 (ah whooo) ooh 나를 바라봐 ooh 내가 다가가 ooh stop 잠깐만 (잠깐) 진도가 너무 빠르잖아 Mhm 맘이 간질간질 um hmm 거긴 안 돼 아직 Ummm 우린 무슨 사이 증거를 남겨 인생

크리스마스 이별여행 최윤

난 설레이는 맘으로 꽃다발 들고 그댈 향해 가 난 기뻐 할 그대 모습 상상하며 마냥 웃죠 저기 멀리 그대 기다리고 있네요 오늘 그대와 나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 이브 차가웠던 그대 표정과 뜨거웠던 나의 눈물이 이브 아닌 이별이었음을 이제는 알아요 창 밖에선 눈이 내리고 내 눈에선 눈물이 흘러 화이트 크리스마스 그대여 안녕 난

크리스마스 메리,merry (Live) 정준일

모두가 숨 죽인 이 밤 고요히 잠든 아이들의 날 엄마 아빠의 서투른 발자국 소리 너의 꿈을 빌려 왔단다 하늘을 나는 산타클로스 신나는 루돌프의 달리기 소리 없이 내린 하얀 눈을 뚫고서 네게 작은 우줄 선물한단다 세상 모두 사랑으로 잠든 날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날 거예요 기억해요 오늘 하루 만큼은 세상 그 누구보다 더 아름다운 날을 선물할게요 Have yourself

아빠의 마음 이문세

웃음 띤 얼굴로 엄마손 잡은 채 내 곁에서 걷고 있는 아이 언젠가 그 애도 어른이 되겠지 엄마 없이도 살 수 있겠지 이리가면 안되지 저리가면 안되지 아직까지 안되지 네 맘대로 안되지 돌아서면 정말 안되지 나이가 든 후에 혼자서 걸어봐 그렇지만 아직까지 안돼 언젠가 그 애도 어른이 되겠지 아빠 없이도 살 수 있겠지 엄마 없이도 살 수 있겠지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볼노란이모들

오늘이 그 날이네 흰 눈이 오는 날 그대 손을 잡고서 발자국 만들며 걸어가던 길 그대 만난 오늘이 하늘에서 내리는 눈송이처럼 축복을 안겨줬어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그대가 안겨준 축복의 그 날이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그대가 내 가슴에 쌓이듯 내려 들리나요 저 눈 속삭임 그대가 나에게 쥐어준 하얀 눈송이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다시 보고 싶어요 너의 크리스마스에

푸른 봄날 물 (Mool)

빛날 줄 알았던 그 길을 지금 걷고 있네요 사랑은 아직도 가슴이 설레어 마르지 않네요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며 회피하다 희망을 갖다 깜깜한 생각에 불을 켜보니 새파란 하늘에 젊음이 사랑이 엄마 아빠 옛날 사진 내 모습이 새파란 젊음이 사랑이 담겨있네요 담겨있네요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며 회피하다 희망을 갖다 깜깜한 생각에 불을 켜보니 새파란 하늘에 젊음이

048. 홍진영 - 오늘 밤에.mp3 홍진영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너랑 둘이서 둘이서 사랑을 할거야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뚜뚜 뚜루 뚜뚜 뚜두르 이 밤이 무서워 난 네가 없으면 내 곁에 좀 더 머물러요 리듬 너와 내가 춤을 출 때면 그 순간이 행복할거야 Baby 너랑 나랑 우리 둘이 영원하도록 사랑의 맹세를 난 약속할거야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너랑 둘이서

오늘 밤에 홍진영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너랑 둘이서 둘이서 사랑을 할거야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뚜뚜 뚜루 뚜뚜 뚜두르 이 밤이 무서워 난 네가 없으면 내 곁에 좀 더 머물러요 리듬 너와 내가 춤을 출 때면 그 순간이 행복할거야 Baby 너랑 나랑 우리 둘이 영원하도록 사랑의 맹세를 난 약속할거야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너랑 둘이서

오늘밤에 (신곡 댄스 트로트) 홍진영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너랑 둘이서 둘이서 사랑을 할거야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뚜뚜 뚜루 뚜뚜 뚜두르 이 밤이 무서워 난 네가 없으면 내 곁에 좀 더 머물러요 리듬 너와 내가 춤을 출 때면 그 순간이 행복할거야 Baby 너랑 나랑 우리 둘이 영원하도록 사랑의 맹세를 난 약속할거야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너랑 둘이서

024 홍진영 - 오늘 밤에 [tcafe2a] 홍진영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너랑 둘이서 둘이서 사랑을 할거야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뚜뚜 뚜루 뚜뚜 뚜두르 이 밤이 무서워 난 네가 없으면 내 곁에 좀 더 머물러요 리듬 너와 내가 춤을 출 때면 그 순간이 행복할거야 Baby 너랑 나랑 우리 둘이 영원하도록 사랑의 맹세를 난 약속할거야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너랑 둘이서 둘이서 사랑을

오늘밤에 홍진영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너랑 둘이서 둘이서 사랑을 할거야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뚜뚜 뚜루 뚜뚜 뚜두르 이 밤이 무서워 난 네가 없으면 내 곁에 좀 더 머물러요 리듬 너와 내가 춤을 출 때면 그 순간이 행복할거야 Baby 너랑 나랑 우리 둘이 영원하도록 사랑의 맹세를 난 약속할거야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너랑 둘이서

홍진영 오늘 밤에 홍진영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너랑 둘이서 둘이서 사랑을 할거야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뚜뚜 뚜루 뚜뚜 뚜두르 이 밤이 무서워 난 네가 없으면 내 곁에 좀 더 머물러요 리듬 너와 내가 춤을 출 때면 그 순간이 행복할거야 Baby 너랑 나랑 우리 둘이 영원하도록 사랑의 맹세를 난 약속할거야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너랑 둘이서

오늘 밤에 (Inst.) 홍진영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너랑 둘이서 둘이서 사랑을 할거야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뚜뚜 뚜루 뚜뚜 뚜두르 이 밤이 무서워 난 네가 없으면 내 곁에 좀 더 머물러요 리듬 너와 내가 춤을 출 때면 그 순간이 행복할거야 Baby 너랑 나랑 우리 둘이 영원하도록 사랑의 맹세를 난 약속할거야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너랑 둘이서 둘이서 사랑을

오늘 밤에(e_MR) 홍진영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너랑 둘이서 둘이서 사랑을 할거야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뚜뚜 뚜루 뚜뚜 뚜두르 이 밤이 무서워 난 네가 없으면 내 곁에 좀 더 머물러요 리듬 너와 내가 춤을 출 때면 그 순간이 행복할거야 Baby 너랑 나랑 우리 둘이 영원하도록 사랑의 맹세를 난 약속할거야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너랑 둘이서

엄마 아빠의 축복기도 skimpiano

여호와는 하엘이에게 복을 주시고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 하엘이에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하엘이에게 향해 드사 평강 주기를 원하노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아멘

엄마, 아빠의 고백 이현지 외 2명

엄마 뱃속에 헤엄치던 작고 소중한 예쁜 아기 너의 작은 심장이 콩닥대며 뛰는 소리에 아빤 심장이 터질 것 같았어 네가 세상에 나오던 날 엄만 가슴이 벅차 눈물이 났어 이 작은 아일 내가 반드시 지켜주겠노라 다짐했지 시우 넌 우리의 행복 나의 가장 귀한 선물 있는 그 자체로 소중한 엄마 아빠의 보물 하지만 난 모르겠어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잘것없고 잘하는 거

엄마, 아빠의 고백 우정인 외 2명

엄마 뱃속에 헤엄치던 작고 소중한 예쁜 아기 너의 작은 심장이 콩닥대며 뛰는 소리에 아빤 심장이 터질 것 같았어 네가 세상에 나오던 날 엄만 가슴이 벅차 눈물이 났어 이 작은 아일 내가 반드시 지켜주겠노라 다짐했지 시우 넌 우리의 행복 나의 가장 귀한 선물 있는 그 자체로 소중한 엄마 아빠의 보물 하지만 난 모르겠어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잘것없고 잘하는 거

사랑해요 캐리와 친구들

나를 보면 항상 웃는 우리 엄마 나를 사랑하는 예쁜 우리 엄마 나를 보면 항상 웃는 우리 아빠 나를 지켜주는 멋진 우리 아빠 고운 마음 모아 예기할래요 엄마 아빠의 환한 미소를 난 기억해요 엄마 아빠의 사랑을 꼭 지켜줄게요 엄마 아빠의 힘이 될게요 엄마 사랑해요 아빠 사랑해요 꼭 지켜줄게요 엄마 아빠의 힘이 될게요 엄마 아빠의 힘이 될게요

ANGEL 코코어

물고기 자리 오래 된 사진 그녀 눈빛은 슬픔 뿐이었네 소녀를 잃은 아빠의 마음을 아빠를 잃은 그녀 생각 뿐이었네 달아날 수 없는 뒤돌아 갈 수 없는 새하얀 세상의 끝에서 남자의 바램은 오로지 그녀를 다시는 잃지 않기를 먼 발치에서 그 뒤를 밟으며 보이지 않는 행운이 되어 그녀를 구원해야 해 절망하지 않게 그림자처럼 그녀를 따라서 그곳이 어디이고

사진 X-Sample

지금 이만큼만 내곁에 있어줘요 더 가깝지도 더 멀지도 않게 괜한 넋두리로 당신을 말하진 마세요 우리에겐 침묵과 무관심이 더 행복하니까요 * 간주중 * 조금 더 바라보기만 할 걸 그랬죠 내 가슴이 미어져 터질때까지 묵묵히 멀리서 서로의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엄마의 아빠의 인생을 겪겠죠 자꾸 멀어지나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우리의

사진 진성윤 밴드(Jinsungyoon Band)

지금 이만큼만 내 곁에 있어줘요, 더 가깝지도 더 멀지도 않게 괜한 넋두리로 당신을 말하진 마세요, 우리에겐 침묵과 무관심이 더 행복하니까요 조금 더 바라보기만 할껄 그랬죠, 내 가슴이 미여져 터질 때까지 묵묵히 멀리서 멀리서 서로의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엄마의 아빠의 인생을 겪겠죠 자꾸 멀어지나요?

사진 진성윤 밴드

지금 이만큼만 내 곁에 있어줘요, 더 가깝지도 더 멀지도 않게 괜한 넋두리로 당신을 말하진 마세요, 우리에겐 침묵과 무관심이 더 행복하니까요 조금 더 바라보기만 할껄 그랬죠, 내 가슴이 미여져 터질 때까지 묵묵히 멀리서 멀리서 서로의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엄마의 아빠의 인생을 겪겠죠 자꾸 멀어지나요?

엄마아빠를 Love합니다 빨간물안경

엄마 아빠의 은 혜는 잊을 수 없는 크나큰 사랑이에 요 우리를 키워주시고 사랑 해주신 그 은혜 우린 잊을 수 없죠 제가 떼쓰고 철 이 없지만 엄마 아빠를 사 랑해요 내가 아플 땐 저의 희망이 되시고 제가 슬플 땐 저의 위로가 되시는 엄마 아빠 사랑 해요 다른 사람의 마 음에 사랑이 있으면 저는 제 마음 속엔 부모님이 있을 거예요 무엇보다

엄마 아빠 좋아요 재미재미쏭쏭

호호 나는 엄마가 웃을때 좋아요 하하 나는 아빠의 수염이 좋아요 호호 나는 엄마의 향기가 좋아요 하하 나는 아빠의 미소가 좋아요 엄마 아빠 손잡고 나란히 걸으면 온세상 아름답게 사랑이 보여요 호호 나는 엄마가 웃을때 좋아요 하하 나는 아빠의 수염이 좋아요 호호 나는 엄마의 향기가 좋아요 하하 나는 아빠의 미소가 좋아요

어느 크리스마스날의 헤어짐이란 최윤

난 설레이는 맘으로 꽃다발 들고 그댈 향해 가 난 기뻐 할 그대 모습 상상하며 마냥 웃죠 저기 멀리 그대 기다리고 있네요 오늘 그대와 나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 이브 차가웠던 그대 표정과 뜨거웠던 나의 눈물이 이브 아닌 이별이었음을 이제는 알아요 창 밖에선 눈이 내리고 내 눈에선 눈물이 흘러 화이트 크리스마스 그대여 안녕 난

강서구청역 서문탁

항상 기다리던 강서구청역 그 날도 나혼자 엄마가 고이 싸주시던 따스한 그 손길이 그리워 웃어도 눈물이나 기뻐도 눈물이나 엄마 엄마 엄마 손이 그리워 긴생머리에 곱게 치마 입은 사진 엄마 엄마도 어렸었구나 고왔구나 그시절이 그리워 엄마도 꿈꿨겠지 끝없이 그렸겠지 엄마 엄마 엄마 꿈이 그리워 그때는 모두다 그렇게 살았다고 텅빈

땅콩 (MBC 창작동요제) 동요천국

(1절 00 : 17) 땅콩 삼촌이 날 부를 때 하는 말 땅콩 땅콩 키작고 어리다고 하는 말 땅콩 (00 : 31) 동글동글 짜리 몽땅 내 별명은 땅콩이지만 누구보다 커다란 꿈 나에겐 있죠 (00 : 47) 아빠 무엇보다 마음이 큰 사람 될게요 엄마 무엇보다 사랑이 큰 사람 될게요 (간주 01 : 06) (2절 01 : 23) 땅콩 삼촌이 날 부를 때 하는

숨바꼭질 루벤초이 (Ruben Choi)

바래진 사진 환하게 웃는 너의 얼굴 바라보다가 이제는 보내야 보내야겠지 너의 기억을 가을이 되면 네가 생각나 한참 울다가 잠이 들곤 해 숨바꼭질처럼 네가 다시 나타나 주길 바라다 잠에서 깨 언젠가 나에게 수줍어하며 건네주던 꽃다발 속에 곱게 써 내려간 하얀 편지엔 너의 고백이 가을이 되면 네가 생각나 한참 울다가 잠이 들곤 해 숨바꼭질처럼

실크 셔츠 위댄스

오늘 난 실크 셔츠를 입어 바람이 팔 등을 간지려 옆자리 아주머니가 만져보네 참 좋은 셔츠라고 오늘 난 실크 셔츠를 입어 부드럽게 착 감기네 아빠의 옷장 속에 잠들어 있던 화려한 보물 셔츠 오늘 난 실크 셔츠를 입어 바람이 팔 등을 간지려 옆자리 아주머니가 만져보네 참 좋은 셔츠라고 오늘 난 실크 셔츠를 입어 부드럽게 착 감기네 아빠의 옷장 속에 잠들어 있던

피노키오의 크리스마스 험티밴드

작은 나무 인형이 꿈을 꾸었지 언젠가 진짜 아이가 될 수 있을까 제페토 아빠의 사랑 속에서 피노키오의 마음도 자라났어요 크리스마스의 밤, 기적이 찾아와 별빛 아래 소원이 이루어질 거야 피노키오, 피노키오, 너도 느끼니?

홍진영 부기맨

?끝내주네요 젠틀하네요 당신은 끝내주네요 보지말아요 자꾸보나요 설레게 빤히 보지말아요 흔들흔들해 맘이 흔들해 두근거리게 하는 이사람 당신은 대박이예요 너무 좋아요 부끄러워요 너무 부끄러워요 난 몰라요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려요 부기부기부기맨 나를 사랑한다해요 이렇게 일년이가고 십년이가도 나는 기다려요 부기부기부기맨 나를 원한다고 말해요 이렇게 애타게하...

홍진영 산다는 건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어떻게 지내셨나요 오늘도 한잔 걸치셨나요 뜻대로 되는 일 없어 한숨이 나도 슬퍼마세요 어느 구름속에 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아 살다보면 나에게도 좋은 날이 온답니다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 오늘...

엄마…엄마! 리아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엄마

엄마…엄마! 리아(RIAA)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 날 기다린 사람 있어 /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 나를 반겨 웃는다 /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 이미 지나버린

엄마 딸이니까요 박기영

엄마도 그랬나요 나처럼 두렵고 설레고 꿈꾸고 나도 어울릴까요 드레스 사진 엄마 하얀 모습처럼 미안해요 나를 지켜준 그대 때론 그게 당연하다 여겼죠 믿어줘요 어리게만 보이겠지만 잘할게요 나는 엄마 딸이니까요 미래를 향해서 한걸음 또 한걸음 잘해야 될 텐데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던 나의 말 미안해요 엄마처럼 잘 할 수 있을까요 고마워요

엄마…엄마! 리아

…─┼º♠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서니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