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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는다 홍지은

♬ 다를 줄 알았어 넌 예전 그 사람과는 너도 거짓말이니 난 또 속은거고 이런 멍청한 상황을 만들어 낸건 나야 울 자격도 없는 내가 또 울고 있잖아 난 나를 감추고 그렇게 살았어 아픈줄도 모르고 꾹꾹 참았어 내 눈물의 무게 절대 가볍지 않아 이렇게 난 널 내려놓는다 ♬ 사랑 했었던 모든 게 거짓이 될까봐 붙잡고 싶은데 널 차갑게

선영이에게 홍지은

모든 게 잘못 되어 간다고 느낄 때 그때서야 너의 모습들이 다시 보였지 어느새 익숙해진 우리의 이별이 아침처럼 점점 다가오는 것을 느꼈지 내 마음대로 말하고 널 마음 깊이 숨겼어 이렇게 힘들지도 난 모른 체 이래선 영 안 될 것 같기도 하지만 매일 같이 나는 너를 기다려 늘 곁에 있어 주었던 찬 새벽 공기 같았어 사랑해 말하지도 못한 체 내 마음대...

사랑 고문 홍지은

홍지은..사랑 고문 그대 얼마나 나쁜사람인지 한번 웃음짓기 얼마나 힘든데 그대 얼굴만 내게 잠시 스쳐도 나를 웃게 만드는 사람 그댈 잊어야만 내가 사는데 하루에도 천번 다짐하는데.. 내게 보이는 관심 하나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

오늘도 노래하고 홍지은

언젠가 사람들이 내게 묻곤 했던 말 그까짓 음악해서 무얼 하며 살 거냐고 하지만 내겐 음악 밖에 없었어 나의 유일한 사랑 이자 친구였어 Rap)서막을 알리는 대서사시 여전히 조각난 그런 날 맞추고 재평가 음악과 흘러간 시간 내 마음 속 구멍 난 빈잔. 핀잔 섞인 질타의 평가 반은 관심 없다는 반응에 반해 그래도 펜 끝의 검은 눈물의 poetry 12...

오늘도 노래하고 (Feat . U.Soo) 홍지은

언젠가 사람들이 내게 묻곤 했던 말 그까짓 음악해서 무얼 하며 살 거냐고 하지만 내겐 음악 밖에 없었어 나의 유일한 사랑 이자 친구였어 Rap)서막을 알리는 대서사시 여전히 조각난 그런 날 맞추고 재평가 음악과 흘러간 시간 내 마음 속 구멍 난 빈잔. 핀잔 섞인 질타의 평가 반은 관심 없다는 반응에 반해 그래도 펜 끝의 검은 눈물의 poetry 12...

오늘도 노래하고 (feat . U. Soo 홍지은

언젠가 사람들이 내게 묻곤 했던 말 그까짓 음악해서 무얼 하며 살 거냐고 하지만 내겐 음악 밖에 없었어 나의 유일한 사랑 이자 친구였어 서막을 알리는 대서사시 여전히 조각난 그런 날 맞추고 재평가 음악과 흘러간 시간 내 마음 속 구멍 난 빈잔. 핀잔 섞인 질타의 평가 반은 관심 없다는 반응에 반해 그래도 펜 끝의 검은 눈물의 poetry 12개 음표...

오늘도 노래하고 (feat . U. Soo) 홍지은

언젠가 사람들이 내게 묻곤 했던 말 그까짓 음악해서 무얼 하며 살 거냐고 하지만 내겐 음악 밖에 없었어 나의 유일한 사랑 이자 친구였어 서막을 알리는 대서사시 여전히 조각난 그런 날 맞추고 재평가 음악과 흘러간 시간 내 마음 속 구멍 난 빈잔. 핀잔 섞인 질타의 평가 반은 관심 없다는 반응에 반해 그래도 펜 끝의 검은 눈물의 poetry 12개 음표...

만둣집 심상율

백발의 할머니가 만두를 찐다 허름한 차림의 아저씨들은 말없이 만두를 먹는다 오직 벽만을 바라본 채 만두를 먹는다 조용한 적막은 단무지 씹는 소리에 깨진다 어떠한 말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늦은 점심을 먹는 아저씨들은 이곳이 고독을 만끽할 유일한 쉼터일 것이다 만두 한 점에 억압을 내려놓는다 만두 한 점에 핍박을 내려놓는다 만두 한 점에 근심을 내려놓는다 만두 한

너가 듣고싶은 말이야 (Feat. 김성필) 굿플랜

만들어서 모두정리할께 방탕했던 내생활 네게맡겨볼께 보이지않는 내 미래 난 과거에 살았어 널 만나기전에 내 인생은 멈춰진 시계 매일매일 영혼없이 떠돌아만 다니던 내 젊음의 안타까운 후회 어두웠던 내삶이 너땜에 환해 늘받기만 했던내가 이젠해줄차례 데려갈께 널 높은곳으로 누구도 가본적이 없는곳으로 sb) 사랑이라 말하고 모든걸 너에게 내려놓는다

너가 듣고싶은 말이야 (feat. 김성필) 굿 플랜(Good Plan)/굿 플랜(Good Plan)

만들어서 모두정리할께 방탕했던 내 생활 네게 맡겨볼게 보이지 않는 내 미래 난 과거에 살았어 널 만나기전에 내 인생은 멈춰진 시계 매일매일 영혼없이 떠돌아만 다니던 내 젊음의 안타까운 후회 어두웠던 내삶이 너 땜에 환해 늘받기만 했던내가 이젠해줄차례 데려갈게 널 높은곳으로 누구도 가본적이 없는곳으로 사랑이라 말하고 모든걸 너에게 내려놓는다

너가 듣고싶은 말이야 (feat. 김성필) 굿 플랜(Good Plan)

만들어서 모두정리할께 방탕했던 내 생활 네게 맡겨볼게 보이지 않는 내 미래 난 과거에 살았어 널 만나기전에 내 인생은 멈춰진 시계 매일매일 영혼없이 떠돌아만 다니던 내 젊음의 안타까운 후회 어두웠던 내삶이 너 땜에 환해 늘받기만 했던내가 이젠해줄차례 데려갈게 널 높은곳으로 누구도 가본적이 없는곳으로 사랑이라 말하고 모든걸 너에게 내려놓는다

너가 듣고싶은 말이야 (feat. 김성필) 굿 플랜

만들어서 모두정리할께 방탕했던 내 생활 네게 맡겨볼게 보이지 않는 내 미래 난 과거에 살았어 널 만나기전에 내 인생은 멈춰진 시계 매일매일 영혼없이 떠돌아만 다니던 내 젊음의 안타까운 후회 어두웠던 내삶이 너 땜에 환해 늘받기만 했던내가 이젠해줄차례 데려갈게 널 높은곳으로 누구도 가본적이 없는곳으로 사랑이라 말하고 모든걸 너에게 내려놓는다

너가 듣고 싶은 말이야 굿플랜

방탕했던 내 생활 네게 맡겨볼께 보이지 않는 내 미래 난 과거에 살았어 널 만나기 전에 내 인생은 멈춰진 시계 매일 매일 영혼 없이 떠돌아만 다니던 내 젊음의 안타까운 후회 어두웠던 내 삶이 너 땜에 환해 늘 받기만 했던 내가 이젠 해줄 차례 데려갈께 널 높은 곳으로 누구도 가본 적이 없는 곳으로 사랑이라 말하고 모든 걸 너에게 내려놓는다

도둑 고양이 감성밴드 여우비

살며시 눈을 뜨면 무거운 햇빛이 내 아침을 또다시 깨워준다 거리를 헤매이다 담장위에 올라 스러지는 지친 마음을 내려놓는다 내가 사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 내 작은 몸을 맡길 작은 쉴 곳 하나 필요할 뿐인데 비바람 치는 세상 속에 높은 파도에 나 홀로 외롭고 두려운 하루

좋을텐데 준영

소리없이 흘러만 가는 침묵같은 시간속에 지금 아무런 미련도 없이 나를 내려놓는다 이별도 그리움도 아무것도 없던 나에겐 욕심인것을 너무 힘겨울때면 잠시 시간 뒤에서 나를 바라보며 살수 있다면 방황하는 나에게 다정한 모습으로 따뜻하게 감싸 줄수있다면 좋을텐데 계절이 바뀌던 순간이 어렴풋이 떠오르고 나는 아무런 약속도 없이 너를

사랑 고문 ☞선남오라버니희망곡♬홍지은

그대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 한번 웃음 짓기 얼마나 힘든데 그대 얼굴만 내게 잠시 스쳐도 나를 웃게 만드는 사람 그댈 잊어야만 내가 사는데 하루에도 천 번 다짐하는데 내게 보이는 작은 관심 하나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 나는 이 자리였어 네가 다른 곳을 볼 때도 여기 있었어 이제는 알아 내 모든 걸 주어도 내게 오지 않는다는 걸 그댈 잊어야만 내가 사는...

여유 소이버튼

시원한 바람과 조금의 창문 빛 이제는 내 맘도 느낄 수 있나 봐 외로움들아 날아가 주렴 나의 미소가 그리웁구나 외로움들아 날아가 주렴 내 맘에 남은 작은 틈새로 두려움들아 날아가 주렴 나의 여유가 그리웁구나 외로움들아 날아가 주렴 내 맘에 남은 작은 틈새로 한참을 돌아 도착한 그 곳 두 손 가득했던 무거움을 내려놓는다 시원한 바람과 조금의

우리 모든 순간은 (Feat. 박현순) 몽타주

바람을 지나 내게 오려나봐 너와 내가 남긴 기억인가 봐 너는 없던 사람 내겐 없었던 일 그렇게 나는 믿고 싶었나 봐 생각이 나 그려보다 애써 다시 지워낸다 난 너를 여기 두고 걷는다 이제 시작한다 우린 이별 대답 없는 너를 내려놓는다 우리 사랑했던 모든 순간들이 너에게 남아있을까 이제 시작한다 너와 이별 네 곁에 있던 날 이제 데려와 너와 나의 순간 다정했던

나는 남자다.mp3 김희재

오늘 하루 또 무사히 세상이라는 전쟁터에 부대끼면서 생존한다 그게 오늘의 내 임무다 간다 어제도 그랬듯이 오늘 또 하루 시작한다 내가 그동안 같이 못간 세상과 다시 마주친다 난 나를 다시 툭 내려놓는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사는 거다 오늘 하루 또 무사히 세상이라는 전쟁터에 부대끼면서 생존한다 그게 오늘의 내 임무다 간다 세상아 내가

나는 남자다 김희재

오늘 하루 또 무사히 세상이라는 전쟁터에 부대끼면서 생존한다 그게 오늘의 내 임무다 간다 어제도 그랬듯이 오늘 또 하루 시작한다 내가 그동안 같이 못간 세상과 다시 마주친다 난 나를 다시 툭 내려놓는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사는 거다 오늘 하루 또 무사히 세상이라는 전쟁터에 부대끼면서 생존한다 그게 오늘의 내 임무다 간다 세상아 내

웃어봐요 정직한 멜로디

편의점에 들어가서 삼각김밥을 골라 계산대에 내려놓는다. 알바생이 쳐다본다. 내게 얘기를 한다. ‘손님 행사중이라 삼각김밥 하나 사시면 음료수 하나 서비스로 드리는데요’ 야이야이야이야이야~ 그래 웃어봐 웃어봐. 야이야이야이야이야~ 그래 웃어봐 웃어봐. 왜 자꾸 내게 이런일이 일어나는 걸까. 내 주머니엔 200원밖에 없고.

아직 이래 나인피

대사를 나 혼자서 반복하곤 해 아무것도 넌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웃으면서 살아가길 난 바랄게 하나밖에 단 하나밖에 없었던 내 소중한 사람아 Miss you miss you 내 몸이 널 내 맘이 널 아직이래 때론 술에 취하겠지 남들하는 이별들 마냥 전화기를 붙잡고 몇 번을 연습을 하곤 너에게 준비했던 근사한 마지막 인사말 조차 내려놓는다

잉여의 하루 미료

거라고 잉여의 잉여의 잉여의 하루 잉여의 하루 wut 잉여의 하루 잉여의 하루 wut 잉여의 하루 잉여의 하루 wut From 잉여 to the 인어 잉여의 하루 눈치밥 먹는 하루지 사람이라면 밥값 해야 한단 말하지 눈치 좀 주지마 나도 다 알고 있어 부담 좀 주지마 안 그래도 나 미쳐 에이씨 야식 주문이나 해볼까 전화길 들었다 다시 내려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