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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푸른 나의 별 홍재목

세상이 모두 끝났다고 생각했어 발 걸음이 멈춘, 새벽하늘 까만 밤과 함께 사라지는 저 달처럼 길고 긴 시간이 지나면 소중했던 마음들과 어둠이 모두 사라진다 생각했어 정말 괜찮을 거야, 나는 괜찮을 거야 저기 몇 억년 지나 내게 온 그 빛이 끝내 그 모든 것 이 사라져가도 눈부시게 남아 줄 거야 날 웃게 만든 기억들 잠들지 못하는 푸른

오늘 (Feat. 희영) 홍재목

이곳은 밤새 도시의 소음이 끊이질 않아 난 귀를 막고 있었지 피곤에 취하면 세상은 회색으로 흔들려 흔들려 흔들려 오늘 같은 날이며 떠나자 속도를 높이지 말고 스치는 바람을 느껴 푸른 숲이 보이는 저 계절 속으로 물들어 물들어 물들어 너의 손을 잡고 걸으면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너의 눈을 바라볼 때면 Everything's

여름밤 (Original song. 헤르쯔 아날로그) 홍재목

뜨겁던 해는 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여름밤 어둠으로 물든 하늘엔 식은 공기만 있어 풀벌레 우는 소리 그네에 앉아 듣는 여름밤 그늘이란 없는 따가운 햇살 같던 나의 일상 긴 오후가 가 버리고 하루의 끝자락에 있지만 가로등 불빛 아래서 나의 하루를 아직 끝내지 못하고 서성이고 있어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슬며시 눈을 감아 무더웠던

Snowdrop 홍재목

어제는 눈이 내려왔어 세상은 조금 변했어 천천히 걸어갈래 안내도 푯말도 신호도 가는 대로 길이 될 너에게로 걸어가는 길 나의 날을 녹여 너에게만 주고 싶어 나의 날을 녹여 너에게만 주고 싶어 어제는 눈이 내려왔어 세상은 조금 변했어 약속하지 않아도 완벽하지 않아도 좋아 머지않아 모두 다 희미해져가도 괜찮아 나의 날을 녹여 너에게만

홍재목 당신이 그대가

머물렀다 생각했던 것들이 내 손을 떠나가고 지웠었다 버려뒀던 것들이 내 맘을 가득 채워 당신이 그대가, 당신이 그대가 나 어떡하죠, 그대가 보고 싶어요 방 안 가득 울려 퍼지는 눈물은 소리 없이 흘러도, 이제 나 어떡하죠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이게 뭐하나 싶어, 이제 거리마다 함께했던 추억이 내 곁을 스쳐가고 지웠었다 버려뒀던 기억만 내 방을 가득...

당신이 그대가 홍재목/홍재목

머물렀다 생각했던 것들이 내 손을 떠나가고 지웠었다 버려뒀던 것들이 내 맘을 가득 채워 당신이 그대가, 당신이 그대가 나 어떡하죠, 그대가 보고 싶어요 방 안 가득 울려 퍼지는 눈물은 소리 없이 흘러도, 이제 나 어떡하죠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이게 뭐하나 싶어, 이제 거리마다 함께했던 추억이 내 곁을 스쳐가고 지웠었다 버려뒀던 기억만 내 방을 가득...

위태로운 건 너의 잘못이 아닌데 홍재목

매일 걷던 길 문득 생각했어 혹시 내가 사라진다면 마치 없었던 것처럼 누구도 궁금해하지 않을 나의 하루가 느리고 무겁게 지나가고 있어 눈을 감으면 선명해지는 짙은 불안들과 그리움의 달이 가득 차는 새벽 외면하고 싶은 오늘과 이유 없는 미움과 그리움에 길고 긴 밤이 지나고 위태로운 건 너의 잘못이 아닌데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홍재목

않는지 수없이 거닐며 만든 추억 속에 그 길은 돌아서 가나요 사람들 속에서 잠시 날 잊고 웃다가도 낯설은 그대 모습에 놀라지는 않는지 그댄 나처럼 그러지 말아요 그댄 나처럼 또 후회하진 말아요 내겐 너무 아픈 이야기들이 그대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길 우리의 마지막 날을 다시 되돌려 나를 찾고 싶지는 않나요 그대를 위하던 나의

그늘같은 늘같은 홍재목

?그늘 같은 사람 늘 같은 사람 너에게 난 그런 사람이었으면 내게 기대면 너 편하고 편해져 고단한 맘 쉴 수 있기를 내게 허락된 사랑은 여름 한낮 그뿐일 지라도 온전히 널 사랑할 수 있는 그 시간 나 기다려 나를 잊지 마 잊지 말아 줘 너를 위해 더 큰 그늘 되어 널 기다릴게 그늘 같은 사람 늘 같은 사람 너에게 난 그런 사람이었으면 내게 기대어 너 ...

당신이 그대가 홍재목

?머물렀다 생각했던 것들이 내 손을 떠나가고 지웠었다 버려뒀던 것들이 내 맘을 가득 채워 당신이 그대가 당신이 그대가 나 어떡하죠 그대가 보고 싶어요 방 안 가득 울려 퍼지는 눈물은 소리 없이 흘러도 이제 나 어떡하죠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이게 뭐하나 싶어 이제 거리마다 함께했던 추억이 내 곁을 스쳐가고 지웠었다 버려뒀던 기억만 내 방을 가득 채워 당...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홍재목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을 자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날 좋아해 항상 날 반겨 꼭 옆에서만 잠들어 어른이 되길 멋진 차를 넓은 집을 익숙함을 기대하지 않아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을 ...

심야 (深夜) 홍재목

?긴 긴 어둠 속을 지나면 쏟아질 것 같이 선명한 별들 손 닿으면 부서질 것 같던 이루지 못한 꿈들이 거기 있었네 조금 희미해져 갈 때쯤 빛을 잃어가는 너의 등대와 밀려오는 파도소릴 따라 다시 모든 걸 다시 새롭게 그래 그건 사랑이라 설명할 수 없는 많은 눈물과 울었던 날들 이제 함께할 거야 괜찮아 그건 사랑이야 파도 괜찮아 그게 이별이야 바람 괜찮아...

출근길 (Clementine) 홍재목

아슬아슬하게 놓친 버스 정류장엔 나만 혼자 덩그러니 놓여있어요 오늘따라 햇빛은 유난히 눈부셔 어제 본 영화 속 주인공처럼 떠나고 싶은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창밖 넘어 보이는 뿌연 안개 길이 꼭 내 마음 같아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창밖 넘어 보이는 뿌연 안개 길이 언제쯤 사라질까 아무리 들여다봐도 어제와 난 크게 다르지 않은데 사람들은 어떤...

청춘(靑春) 홍재목

잠시 길을 멈추고 뒤를 돌아봐 손짓 하나 웃음 하나 아름답던 시절 모든 게 너였던 계절 한 뼘만큼 자란 내 마음이 시가 되어 울리던 날들 가장 약한 모습이 모자란 결핍이 내겐 사랑이었고 봄이었던 시절 숨 쉬듯 너였던 계절 한 뼘만큼 멀어진 네 마음이 눈물 되어 흐르던 밤들 마음을 헝클어트리고 겨울처럼 나를 찾아온 너의 소멸이 마음에 닿아 분다 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Vocal 림 Of SoLaTi) 홍재목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을 자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날 좋아해 항상 날 반겨 꼭 옆에서만 잠들어 어른이 되길 멋진 차를 넓은 집을 익숙함을 기대하지 않아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을 ...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홍재목

너는 별것도 아닌 일에 귓볼까지 붉어지게 마음 약한, 너무 착한 남자 좀 재미없다 생각했지 한때 왜 날 사랑하는지 보채며 네게 물어봐도 대답 못 해, 정말 단 한 번도 난 늘 못내 그게 서운했어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화장기 없는 맨 얼굴이 싫은 건 아닌 건지 너의 곁에 어울리는 사람 정말 내가 맞는지 난 끝도 없이 확인하려 하지만 넌 아무 ...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Vocal 림 홍재목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을 자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날 좋아해 항상 날 반겨 꼭 옆에서만 잠들어 어른이 되길 멋진 차를 넓은 집을 익숙함을 기대하지 않아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

당신이 그대가 (Inst.) 홍재목

머물렀다 생각했던 것들이내 손을 떠나가고지웠었다 버려뒀던 것들이내 맘을 가득 채워당신이 그대가 당신이 그대가나 어떡하죠 그대가 보고 싶어요방 안 가득 울려 퍼지는눈물은 소리 없이 흘러도 이제나 어떡하죠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이게 뭐하나 싶어 이제거리마다 함께했던 추억이내 곁을 스쳐가고지웠었다 버려뒀던 기억만내 방을 가득 채워당신이 그대가 당신이 그대가나...

안녕

아무렇지 않은 듯 그냥 살아가네요 예전엔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시간들을 잘 지낼 거라고 더 행복할거라고 가끔 생각나던 그 사람 편한 모습이네요 인사를 건네려고 다가가려다가 걸음을 돌리네요 잘 지내나요(잘 지내나요) 왜 난 눈물이 나죠 이제는 이 짧은 인사조차도 멀리 떨어져서 이렇게 중얼거리네요 혼잣말로 안녕

이소라

먼 하늘 별빛처럼 고요히 시간 속에서 빛나는 너 오늘도 말 한마디 못한 채 안녕 혼자서 되뇌인다 나 아무리 원해도 넌 도무지 닿을 수 없어 갈수록 멀어지는 알 수 없는 나의 움켜진 틈 사이로 흐르는 너는 모래처럼 스르르륵 바슬거리는 이마음은 마른 잎 되어 구른다 나 이렇게 너를 원해도 너에게 닿을 수 없어 갈수록 멀어지는

이소라 6집

먼 하늘 별빛처럼 고요히 시간 속에서 빛나는 너 오늘도 말 한마디 못한 채 안녕 혼자서 되뇌인다 나 아무리 원해도 넌 도무지 닿을 수 없이 갈수록 멀어지는 알 수 없는 나의 움켜진 틈 사이로 흐르는 너는 모래처럼 스르륵 비슬거리는 이마음은 마른 잎 되어 구른다 나 이렇게 너를 원해도 너에게 닿을 수 없어 갈수록 멀어지는 알 수 없는

안녕 뚜라미 프로젝트

안녕 나의 날들 안녕 나의 시간 안녕 나의 사람들 안녕 너와 걷던 골목길에 예쁜 집들 안녕 모자란 간식 안녕 너를 기다리던 밤에 흐릿한 달 안녕 푸른 새벽들 혼자가 아니던 수 많은 그 날들 속에 함께 있어주던 수 많던 그 사람들 피워 올린 담배 연기 사이로 항상 울고 웃고 안녕 나의 사람들 안녕 웃음들 안녕 눈물들 안녕 어떤 기분들 안녕 좋은 사람 안녕

블루터틀랜드

별빛 흐르는 밤하늘에 문득 떠오르는 그때 그대 모습 다시는 볼 수 없을 눈빛과 지난 추억만이 아른거리네 밝게 빛나던 많은 날들은 부는 바람 따라 멀리 흩어지고 흔들리는 저 슬픈 별들이 나의 마음에 고여 흘러내리네 행복했던 시간들은 날 그리움으로 감싸고 이제는 꾸지 못할 그 꿈속으로 빠져드네 저 흩어진 별들을 두 손 가득 쥐고서 저 푸른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Vocal 림 Of SoLaTi) º♥ *Łøυё클릭♡º ☎♀… ♀…홍재목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을 자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날 좋아해 항상 날 반겨 꼭 옆에서만 잠들어 어른이 되길 멋진 차를 넓은 집을 익숙함을 기대하지 않아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Vocal 림 Of SoLaTi)…♀…*Łøυё클릭º…♀ ☎ ~ ♀…홍재목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을 자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날 좋아해 항상 날 반겨 꼭 옆에서만 잠들어 어른이 되길 멋진 차를 넓은 집을 익숙함을 기대하지 않아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

강성연

어딘가 들리는 낮은 그 소리에 지친 마음에 기대어 눈을 감고 있으면 잠든 듯 고요히 저 하늘 별들이 푸른 눈빛으로 다가와 또 나를 꿈꾸게 하네 시간을 따라 날아가는 저 새들은 빈 하늘 너머 사라지고 작은 빛으로 시작된 하루도 멀리 사라져~ 음 닿을 것만 같은 너의 그 손길에 내 마음 언제나 끝없이 꿈꾸게 하는 나의

안녕, 나의 별 (With 허각, 신용재) 홍승민, 소유 (SOYOU)

반가워 나의 , 안녕?

이마리

넌 어디서 왔니 몇 광년을 날아왔니 힘들진 않았니 안아주고 싶어 만질 순 없어도 닿을 순 없어도 어둔 밤이면 항상 떠오르는 널 기다려 가끔 너의 파란빛이 회색 구름에 갇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아 무서운 꿈을 꾸곤 해 그럴 땐 이렇게 두 눈을 꼭 감고 내 마음 가득히 너를 그린다 한 번도 너에게 고맙다며 손 흔들지 못했잖아 이대로 사그러져 갈까 봐 나의

안녕 페이퍼백 (Paperbag)

푸르른 날들이여 안녕 지난날의 모든 추억은 강물 저편에 고이 보내고서 난 떠나리 나의 푸르른 날들이여 안녕 삶의 고단한 그 무게에 짖눌려 열정으로 가득했던 난 비워져 텅 빈 내 마음을 오랫동안 지키고 있는 허무함이란 이름의 나의 오랜 친구 한 잔의 술과 타들어 가는 담배가 잠시나마 날 위로 하여 주지만 연인들의

JIEM

안녕 오랜만이야 너를 보기 위해 이렇게 멀리 왔어 어느 때보다도 어두워 널 처음 만난 그날처럼 빛 한 점 날 비추지 않아 안녕 사실은 말야 내 주위에 항상 머물고 있던 걸 알아 이 도시는 밤에도 환해서 네가 있는 걸 알아도 네 흔적도 찾기 어려워 내 마음마다 바란 게 달라 널 찾다가도 또 잊게 되고 다른 유혹들에 또 흔들리고 내 밤하늘이 너무나 밝아서 되려

눈물샘

안녕...만날 땐 아름다운 말 우리 사랑이 시작되는 말 안녕...헤어질 때는 슬픈 말 무책임하게 끝맺는 말.... 참 나쁜 사람 넌 참 잔인한 사람 또 누굴 안을 수도 없게 해...

Hikin (feat. Nonolina) DGURU

여긴 어두운 나의 푸른 여긴 어두운 나의 푸른 여긴 어두운 나의 푸른 여긴 어두운 나의 푸른 여긴 어두워 나의 푸른 니가 있는 별을 찾아 가네 아주 느린 우주선을 세워 아주 느린 우주선을 세워 아주 느린 우주선을 세워 너에게로 가는 여행 너를 안은 별이었기에 다시 우주선을 세워 아주 빠른 우주선을 타고 너를 놓치지 않게 나 너를 안은 별이었기에

Tomi Kita

난 너에게 이별이라는 말을 쉽게 했지만 떠난건 너였지 내 기억속에 아직 살아 숨쉬는 마지막 추억마저도 가지고 떠나 난 아직도 헛된 바램을 갖지 늘 그랬던 것처럼 내일은 똑같지 넌 내 어둠속에 밝은 별이 되었어 감사해 더 감사해 나는 이제는 안녕 가끔씩 힘들어 내가 지쳤을때도 하나가 아닌 둘이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사랑한다고 너에게 말하지

안녕! 친구야 오은성

안녕! 반가운 친구야 안녕! 고마운 친구야 너와 나 우리 손잡고 신나게 달려보자 내가 힘들고 지칠 때면 항상 용기를 주는 너 향긋한 꽃향기처럼 반짝이는 별빛처럼 너와 함께 있으면 외롭지 않아 너와 함께 있으면 두렵지 않아 선물 같은 내 친구야 나의 친구야 푸른 꿈을 향해서 함께 달리자 안녕! 반가운 친구야 안녕!

눈물샘

안녕...만날 땐 아름다운 말 우리 사랑이 시작되는 말 안녕...헤어질 때는 슬픈 말 무책임하게 끝맺는 말.... 참 나쁜 사람 넌 참 잔인한 사람 또 누굴 안을 수도 없게 해...

눈물샘

안녕 .. 만날 땐 아름다운 말 우리 사랑이 시작되는 말 안녕 .. 헤어질 때는 슬픈 말 무책임하게 끝맺는 말.... 참 나쁜 사람 넌 참 잔인한 사람 또 누굴 안을 수도 없게 해...

눈물샘

안녕 만날 땐 아름다운 말 우리 사랑이 시작되는 말 안녕 헤어질 때는 슬픈 말 무책임하게 끝맺는 말 참 나쁜 사람 넌 참 잔인한 사람 또 누굴 안을 수도 없게 해 아파 행복했던 날만큼 아파 참으려 해도 막으려고 해도 니가 날 흘러 나의 눈물샘엔 니가 사나봐 내 가슴 타고 다시 날 울리나봐 사랑 네 곁에선 눈부신 말 나 혼자선 눈물

눈물샘

안녕...만날 땐 아름다운 말 우리 사랑이 시작되는 말 안녕...헤어질 때는 슬픈 말 무책임하게 끝맺는 말.... 참 나쁜 사람 넌 참 잔인한 사람 또 누굴 안을 수도 없게 해...

TOMIKITA

작사,작곡:김태현/TomiKita 편곡:토미기타 밴드 난 너에게 이별이라는 말을 쉽게 했지만 떠난 건 너였지 내 기억 속에 아직 살아 숨쉬는 마지막 추억마저도 가지고 떠나 난 아직도 헛된 바램을 갖지 늘 그랬던 것처럼 내일은 똑같지 넌 내 어둠 속에 밝은 별이 되었어 감사해 더 감사해 나는 이제는 안녕 가끔씩 힘들어 내가

푸른 별 김형중

어릴적꿈꾸엇던 날개를 달고? 창공을 향해 날아올라? 이빛을 따라 가면 어디로 갈까? 그들의 설레임이 비쳐 힘들순 있지만 내게 끝이 없는 용기가 있어? 난 망망대해같이 홀로 떠나는? 여행도 두렵지 않아? 내 삶의 공간에서? 소중히 간직한 꿈을 이룰거야 이렇게 높이 날다 내려다 보면 비좁은 마음들이 보여 이런 내기분을 그누구가 알까 소리쳐 노래하고 싶어?...

안녕, 나의 도시 폴린딜드 (Fallin' Dild)

가엾고 외로운 도시 안녕 겁 없이 사랑한 날들 안녕 젊은 사랑 흔한 이별 잊지 못 한 얼굴 푸른 도시의 밤 아름답고 지독했던 그 모든 것들을 지나 안녕 안녕 안녕 나의 도시 안녕 안녕 안녕 나의 사랑 푸른 기억 조각 난 꿈 떠나는 사람들 머물지 못 한 마음 아름답고 지독했던 우리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나의 도시 안녕 안녕 안녕 나의 사랑 가엾고 외로운 도시

안녕 문진오

너를 꿈 꾼다 흐린 하늘이 밝게 열리는 그 순간처럼 너를 꿈꾼다 찌푸린 얼굴이 맑게 빛나는 그 순간처럼 어두웠던 날들이여 안녕 햇살 푸른 날들이여 안녕 모두에게 감사해요 안녕푸른 나무처럼 안녕 길게 이어진 길 이젠 지치지 않아요 그대가 내게로온 다음날 모든것이 변해가요 안녕 어두웠던 날들이여 안녕 햇살 푸른 날들이여 안녕 모두에게 감사해요 안녕푸른

별 빛이 내린다 안녕 바다

그 밤에 그 밤 사랑하는 사람들 품으로 그 밤에 그 밤 지나간 추억에 따스함 위로 그 밤에 그 밤 어머니의 주름 그 사이로 그 밤에 그 밤 그 밤에 그 밤 따뜻한 빛이 내린다 샤라랄라랄라라 반짝이는 추억이 떠올라 초라한 내 모습이 멀어져 도시의 하늘은 내 맘처럼 어둡다 아픔도 참 많았고 눈물도 참 많아서 까만 밤하늘에

안녕, 나의 도시 (HEO Remix) 폴린딜드 (Fallin' Dild)

가엾고 외로운 도시 겁 없이 사랑한 날들 안녕 젊은 사랑 흔한 이별 잊지 못 한 얼굴 푸른 도시의 밤 아름답고 지독했던 그 모든 것들을 지나 안녕 안녕 안녕 나의 도시 안녕 안녕 안녕 나의 사랑 푸른 기억 조각 난 꿈 떠나는 사람들 머물지 못 한 마음 아름답고 지독했던 우리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나의 도시 안녕 안녕 안녕 나의 사랑 가엾고 외로운 도시 안녕

안녕, 나의 도시 (Original Ver.) 폴린딜드 (Fallin' Dild)

가엾고 외로운 도시 겁 없이 사랑한 날들 안녕 젊은 사랑 흔한 이별 잊지 못 한 얼굴 푸른 도시의 밤 아름답고 지독했던 그 모든 것들을 지나 안녕 안녕 안녕 나의 도시 안녕 안녕 안녕 나의 사랑 푸른 기억 조각 난 꿈 떠나는 사람들 머물지 못 한 마음 아름답고 지독했던 우리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나의 도시 안녕 안녕 안녕 나의 사랑 가엾고 외로운 도시 안녕

안녕 디아(Dia)

밤 하늘아 오늘 하루 친구가 되어줘 손에 닿지 않는 하나를 내게 보여줘 까만 천장 높은 곳엔 슬픔이 맺혀서 지나온 날들이 반짝이다 지네 우리의 아름다운 지난 날들이 걸려 있네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 곁에서 기억 해야 해 안녕 나의 모든 순간들 니가 있던 날을 기억해 할 수만 있다면 돌아가고 싶어 안녕 나의 어린 시절들 하지 못한

지킬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 내 맘을 살며시 적셔와 구름한점 없는 맑은 하늘을 보며 미소 짓는 너를 생각해 Lalalalalalala 늘 변함없는 푸른 소나무 그건 너에 대한 나의 맹세 흐르는 냇물에 비친 네 모습 뒤엔 미소 짓는 나의 모습 Lalalalalalala 모든 시련 속에서도 견뎌 부딪혀 가며 꿈꿔오던 미래를 기대해도 될까 너와 단둘이

지킬(G.killed)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 내 맘을 살며시 적셔와 구름한점 없는 맑은 하늘을 보며 미소 짓는 너를 생각해 Lalalalalalala 늘 변함없는 푸른 소나무 그건 너에 대한 나의 맹세 흐르는 냇물에 비친 네 모습 뒤엔 미소 짓는 나의 모습 Lalalalalalala 모든 시련 속에서도 견뎌 부딪혀 가며 꿈꿔오던 미래를 기대해도 될까

지킬(Jekyll)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 내 맘을 살며시 적셔와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을 보며 미소 짓는 너를 생각해 Lalalalalalala 늘 변함없는 푸른 소나무 그건 너에 대한 나의 맹세 흐르는 냇물에 비친 네 모습 뒤엔 미소 짓는 나의 모습 Lalalalalalala 모든 시련 속에서도 견뎌 부딪혀 가며 꿈꿔오던 미래를 기대해도 될까 너와 단둘이 저

그늘같은 늘같은(vocal 홍재목) 러블리벗

그늘같은 사람?늘 같은 사람 너에게?난?그런 사람이었으면 내게 기대면?너?편하고 편해져 고단한?맘?쉴?수?있기를 내게?허락된?사랑은 여름?한낮?그뿐일지라도 온전히?널?사랑할 수 있는 그?시간?나?기다려 나를?잊지마?잊지 말아줘 너를?위해?더?큰?그늘되어 널?기다릴게 그늘같은?사람?늘 같은?사람 너에게 난 그런 사람이었으면 내게?기대어?너?숨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