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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홍잠언

내 갈길 막지를 마라 돈도 명예도 사랑도 인생도 두 손에 꽉 쥐고 산다 나이가 어리다고 비웃지마라, 사나이란다 사랑이 무어냐고 묻지를 마라, 나도 남자다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폼 나게 폼 나게 살아간다 나는 나는 꿈 있는 남자,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큰 소리로 울면서 태어났단다. 세상아 정말 반갑다 이제부터 내 세상이다.

자옥아 홍잠언 & 박상철

내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였어요 그 사람 어깨에 날개가 있어 멀리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못 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 위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 간다 찾아줘요 홍잠언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디서 어떻게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장민호

큰 소리로 울면서 태어났단다 세상아 정말 반갑다 이제부터 내 세상이다 내 갈 길 막지를 마라 돈도 명예도 사랑도 인생도 두 손에 꽉 쥐고 산다 나이가 어리다고 비웃지마라 사나이란다 사랑이 무어냐고 묻지를 마라 나도 남자다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폼 나게 폼 나게 살아간다 나는 나는 꿈 있는 남자 내가 바로 장민호란다 큰 소리로 울면서

자옥아 홍잠언

내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였어요 그 사람 어깨에 날개가 있어 멀리 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못 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 위에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 간다 내 자옥아 자옥아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디서

오빠만 믿어 홍잠언

오빠 한번 믿어봐 너만 바라보리라 평생토록 내가 안아줄게 니 마음 외로울 때 아파서 눈물 날 때 언제나 기댈 넓은 가슴 줄께 한번을 사랑해도 천 번을 사랑해도 너를 택하고 너를 위해 살리 오빠 말만 믿어라 손만 잡아도 좋아 속보이는 말이 아냐 오빠 한번 믿어봐 너만 바라보리라 평생토록 내가 안아줄께 한번을 사랑해도 천

나야 나 홍잠언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잔 자네 한잔 권커니 한번은 내세상도 오겠지 아자~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 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항구의 남자 홍잠언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갈매기도 사랑 한다네 들어라 한잔 술 청춘을 담고 두잔 술에 의리를 담아 묻지를 마라 남자의 사연을 묻지를 마라 첫 사랑일랑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사랑 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고향 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등대불도 사랑 한다네 들어라 한잔 술 파도를 담고 두잔 술에 하늘을 담아...

항구의남자 홍잠언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갈매기도 사랑한다네 들어라 한잔 술 파도를 담고 두잔 술에 하늘을 담아 묻지를 마라 남자의 사연을 묻지를 마라 첫 사랑일랑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사랑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보릿고개 홍잠언

아야 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의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

She's Gone 홍잠언

She's gone, out of my life, I was wrong, I'm to blame, I was so untrue. I can't live without her love Come back into my arms, I'm so alone, I'm begging you, I'm down on my knees Forgive me girl L...

남자다 홍잠언

달빛이 흐르는 저기 저 빌딩 숲 사이로 나의 꿈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길 계절이 흐르듯 피할 수가 없는 바람아 날 넘어 뜨려도 괜찮다 해가 지면 다시 해가 뜨는 법 어두운 밤 빛이 되리라 이별이 찾아올 때면 쿨하게 사랑이 올 때면 뜨겁게 난 폼나게 사는 진짜 남자다 세번만 우는게 진짜 사나이라 하지만 살다 보면 그게 참 어려운 일이지 가슴이 뜨거워...

네모의 꿈 홍잠언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아씨 홍잠언

옛날의 이 길은 꽃가마 타고 말 탄 님 따라서 시집 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의 이 길은 새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울고 넘는 박달재 홍잠언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 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홍잠언

간간이 너를 그리워 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

불효자는 웁니다 홍잠언

불러 봐도 울어 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업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자식의 금의환양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목포의 눈물 홍잠언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숨어드는데 부두의 새악씨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진다 못 오는 님이면 이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남자의 인생 홍잠언

어둑 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남자의 인생 그냥 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정거장 운 ...

바로 내가 마르지 않는 샘

쓰러져가는 형제 누가 잡아줄 건가 바로 내가 아닌가 넘어져 가는 자매 누가 손 내 미려나 바로 내가 아닌가 어려움에 처한 친구 누가 돌봐줄 건가 내 친구 그냥 쳐다만 보려나 우리에게 돌 던지는 그들에게도 누가 먼저 갈 건가 주 사랑 경험한 자는 그 사랑 나눌 수 있어 누가 갈 건가 바로 내가 바로 내가 그들에게로 마음 열고 갈 거야 어려움에

내가 바로 국제윙윙스쿨

내가 바로 십자가의 못 내가 주님의 손을 박았어요 내가 바로 십자가의 못 내가 주님의 발을 박았어요 나의 죄가 주님께 가시관 씌우고 주님의 몸 깊이 찔렀어요 주님이 내 모든 죄 대신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셨어요 그 피로 날 정결하게하시고 죽음에서 살아나셨네 나의 주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내가 바로 십자가의 못 내가 주님의 손을 박았어요

바로 나야 오수야

내가 내가 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몇가지중 그중에 최고는 너야 바로너야 널 사랑한 세월 너무나 소중해 추억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살아가는날 바보라지마 철없다 하지마라 시작도 마지막도 너 일테니까 세상이 바뀌고 사람들 변하여도 바보인 내가 변하면 안되겠지 내가 내가 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몇가지중

바로 너야 정진

내가 내가 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몇가지중 그중에 최고는 너야 바로너야 널 사랑한 세월 너무나 소중해 추억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살아가는날 바보라지마 철없다 하지마라 시작도 마지막도 너 일테니까 세상이 바뀌고 사람들 변하여도 바보인 내가 변하면 안되겠지 내가 내가 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몇가지중 그중에

바로 바로 당신 이탄실

그사람) 수 많은 사랑속에 있어도 (수 많은 사랑속에 있어도) 금방 찾아 낼수 있는 그 사람 오늘은 어디에서 무엇을 할까 가끔가끔씩 내 생각도 했을까 당신이 없으면 못 사는 안 사람 옆에 있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좋은 그 사람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좋은 그 사람) 생각하는 것도 멋 있는 그 사람(그사람) 그 사람은 바로

바로 이거야 사랑과 평화

쉽진 않았어 내가 살아온 인생은 아주 많은 것들 겪어 왔지만 지나고 보니 그런 일들이 내게는 정말 소중했던 배움이었어 *어디로 가야 할 지 이젠 알았어 무엇을 해야 할지 이젠 알았어 그래 바로 이거야 나만이 할 수 있는 것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하며 세상 사는 거야 쉽진 않았어 내가 살아온 인생은 아주 많은 일들 겪어 왔지만

바로 너야 소울 크라이

우리만난 처음부터난 내게 약속했어 너와같이먹고 너와같이살아갈 사람은나야 너도좋지 좋아서 튕기는것도 다알아 You Are Ma prettylady in ma world 너야 바로 너야 내가 원한 한사람은 바로너야 내 마음에서 사는 니가 나만의 TinkerBell 나야 바로 나야 너를 가질 한사람은 바로나야 상상속에 혼자 꿈꿔왔던 오오오 나만의

바로 너야 소울크라이(Soul Cry)

우리만난 처음부터난 내게 약속했어 너와같이먹고 너와같이살아갈 사람은나야 너도좋지 좋아서 튕기는것도 다알아 You Are Ma prettylady in ma world 너야 바로 너야 내가 원한 한사람은 바로너야 내 마음에서 사는 니가 나만의 TinkerBell 나야 바로 나야 너를 가질 한사람은 바로나야 상상속에 혼자 꿈꿔왔던 오오오 나만의

바로 너야 소울 크라이(Soul Cry)

우리만난 처음부터난 내게 약속했어 너와같이먹고 너와같이살아갈 사람은나야 너도좋지 좋아서 튕기는것도 다알아 You Are Ma prettylady in ma world 너야 바로 너야 내가 원한 한사람은 바로너야 내 마음에서 사는 니가 나만의 TinkerBell 나야 바로 나야 너를 가질 한사람은 바로나야 상상속에 혼자 꿈꿔왔던 오오오 나만의

바로 너야 소울 크라이[Soul Cry]

우리만난 처음부터난 내게 약속했어 너와같이먹고 너와같이살아갈 사람은나야 너도좋지 좋아서 튕기는것도 다알아 You Are Ma prettylady in ma world 너야 바로 너야 내가 원한 한사람은 바로너야 내 마음에서 사는 니가 나만의 TinkerBell 나야 바로 나야 너를 가질 한사람은 바로나야 상상속에 혼자 꿈꿔왔던 오오오 나만의

바로 너야 소울크라이

우리만난 처음부터난 내게 약속했어 너와같이먹고 너와같이살아갈 사람은나야 너도좋지 좋아서 튕기는것도 다알아 You Are Ma prettylady in ma world 너야 바로 너야 내가 원한 한사람은 바로너야 내 마음에서 사는 니가 나만의 TinkerBell 나야 바로 나야 너를 가질 한사람은 바로나야 상상속에 혼자 꿈꿔왔던 오오오 나만의

바로 너야 소울크라이(SoulCry)

우리만난 처음부터난 내게 약속했어 너와같이먹고 너와같이살아갈 사람은나야 너도좋지 좋아서 튕기는것도 다알아 You Are Ma prettylady in ma world 너야 바로 너야 내가 원한 한사람은 바로너야 내 마음에서 사는 니가 나만의 TinkerBell 나야 바로 나야 너를 가질 한사람은 바로나야 상상속에 혼자 꿈꿔왔던 오오오 나만의 Darling

바로 내남자 김혜연

바로 내남자 김혜연 등록자 : 루루 인연인가요 황혼에 남자 운명처럼 만났던 사람 포근했던 가슴으로 다정했던 미소로 빙글빙글 내마음을 돌려놓은 그사람 나에겐 꿈을 준 당신 내인생을 바꿔준 사람 내가사는 날까지 사랑하고픈 사람 바로 당신 바로내남자~ 사랑인가요 황혼에 남자 숙명처럼 만났던 사람 벌판같은 가슴으로 인자했던 미소로

바로 너 클론

* 너야 바로너 내가 찾던 사람이 지금 내곁에 하얀 미솔 안고 왔어 날 봐 나를 봐 좀더 가까이 와봐 그래 그렇게 내가 사랑할 수 있게 언제나 나는 궁금했었지 니가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서 상상을 했어 TV를 볼 때 내가 좋아하는 탤런트를 보며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고 외로움은 깊어가도 나는 너를 볼수 없었지 기나긴 기다림에 지쳤을 때 너는

바로 너 클론

* 너야 바로너 내가 찾던 사람이 지금 내곁에 하얀 미솔 안고 왔어 날 봐 나를 봐 좀더 가까이 와봐 그래 그렇게 내가 사랑할 수 있게 언제나 나는 궁금했었지 니가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서 상상을 했어 TV를 볼 때 내가 좋아하는 탤런트를 보며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고 외로움은 깊어가도 나는 너를 볼수 없었지 기나긴 기다림에 지쳤을 때 너는

바로 너 클론

너야 바로너 내가 찾던 사람이 지금 내곁에 하얀 미솔 안고 왔어 날 봐 나를 봐 좀더 가까이 와봐 그래 그렇게 내가 사랑할 수 있게 언제나 나는 궁금했었지 니가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서 상상을 했어 TV를 볼 때 내가 좋아하는 탤런트를 보며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고 외로움은 깊어가도 나는 너를 볼수 없었지 기나긴 기다림에 지쳤을 때 너는 내게

바로 너 클론

* 너야 바로너 내가 찾던 사람이 지금 내곁에 하얀 미솔 안고 왔어 날 봐 나를 봐 좀더 가까이 와봐 그래 그렇게 내가 사랑할 수 있게 언제나 나는 궁금했었지 니가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서 상상을 했어 TV를 볼 때 내가 좋아하는 탤런트를 보며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고 외로움은 깊어가도 나는 너를 볼수 없었지 기나긴 기다림에 지쳤을 때 너는

바로 나니까 지윤

사랑한단 말은 하지마세요 떠나면서 하는 말은 아니잖아요 우리 정말 행복했었잖아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언제까지 당신 곁에 있을거라고 맹세하던 그 말이 어제같은데 그런 마음으로 나를 돌아본다면 내가 먼저 떠날꺼에요 지금 처럼 이제 다신 돌아보지 마세요 당신을 떠날 사람은 바로 나니까 사랑한단 말은 하지마세요 떠나면서 하는 말은 아니잖아요 우리 정말

바로 너 클론

*너야 바로내가 찾던 사람이 지금 내 곁에 하얀 미솔 안고 왔어 날 봐 나를 봐 좀더 가까이 와봐 그래 그렇게 내가 사랑할 수 있게 언제나 나는 궁금했었지 니가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서 상상을 했어 tv를 볼 때 내가 좋아하는 탤런트를 보며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고 외로움은 깊어가도 나는 너를 볼 수 없었지 기나긴 기다림에

바로 너 현진영

내가 널 믿거나 말거나 믿거나 말거나 상관마 너는 다를 거라고 생각했었어 왜 내가 네 얘기를 친구에게서 듣니 어제는 내가 위로해주었던 친구가 나를 위로해주는 구나 조금도 내 생각을 하지 않는 건 바로 너야 믿거나 말거나 믿거나 말거나 내 남자라고 말해 믿거나 말거나 믿거나 말거나 내 여자는 너무 많아 하거나 말거나 하거나 말거나 너에게 부탁한 일들 하거나 말거나

바로 지금 도하

첫 눈에 반했어 그래서 찍었어 내가 너를 한 눈에 반했어 그래서 찜했어 내가 너를 두근두근 심쿵 어쩔거야 두근두근 심쿵 큰일이야 오늘쯤 말해볼까 내일이 좋을까 기다리면 망설이면 기회는 없어 아니야 지금 바로 지금 고백할거야 첫 눈에 반했니 그래서 찍었니 니가 나를 한 눈에 반했니 그래서 찜했니 니가 나를 두근두근 심쿵 어쩔거야 두근두근

바로 당신 전호

좀 더 잘해줄걸 좀 더 잘해주었을걸 생각하면 이렇게 내 마음이 무너지지 않았을텐데 후회를 해보지만 지난일은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일 수많은 후회를 해도소용없는일인데 왜 이리 옹졸했을까 왜 이리 무능했을까 내 곁에 있을 때는 소중한 줄 몰랐는데 사랑아 내 사랑아 내가 지켜줄 사람은 바로 바로당신입니다.

바로 지금이다. 유진비

긴 긴 시간이 흘러갔네 하루하루가 바람처럼 어느새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갔는지 빙빙 돌아가는 세상은 나만 남기고 도는 것 같다 바라보다 멈춰서면 나만 멀어지는 세상 남겨진 날들을 누군가의 뭔가로 살기엔 날 위한 시간이 너무 짧다 이젠 내 삶을 살자 내게 지워진 세상을 벗고 날 위한 시간 가장 빛나는 건 바로 지금이다.

바로 오늘 포코스

언제 한 번 만나자는 말 얼굴 다 까먹겠다는 말 그 한 번을 대체 그 말을 지킨 적 있나 언제 한 번 술 한잔하자 나중에 틈나면 꼭 연락하자 그 나중이 그 틈이 안오면 어떡해 바로 오늘 만나줘야겠어 만나러 가겠어 니 곁으로 하루 하루 소중한 시간을 잃어버리면 안되잖아 보고 싶었던 사람들을 만나고 가고 싶었던 곳에 날 데려가고 손꼽아뒀던

바로 오늘 포코스(Ⅳ COS)

언제 한 번 만나자는 말 얼굴 다 까먹겠다는 말 그 한 번을 대체 그 말을 지킨 적 있나 언제 한 번 술 한잔하자 나중에 틈나면 꼭 연락하자 그 나중이 그 틈이 안오면 어떡해 바로 오늘 만나줘야겠어 만나러 가겠어 니 곁으로 하루 하루 소중한 시간을 잃어버리면 안되잖아 보고 싶었던 사람들을 만나고 가고 싶었던 곳에 날 데려가고 손꼽아뒀던

바로 지금 김정윤

과거 내가 기억하는 과거 전부란 소중한 모든 걸 잃은 소녀의 기억뿐이야 강인하던 아버지와 따뜻한 엄마의 그 모습들을 다시는 볼 수 없다 해도 살아가야할 이 곳의 모두를 위해서 용기를 내야겠지 바로 지금을 위해 과거 내게 물어오는 그 과거들은 사람들 모두가 다 행복이라 해.

바로 내남자 백수정

바로 바로 바로 당신 바로 내 남자 바로 바로 바로 당신 바로 내 남자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사랑 바로 바로 바로 내 남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 만나 행복합니다 여린 가슴에 꿈을 준 당신 나만을 사랑한 당신 따뜻한 가슴으로 내 전부를 받아준 사람 내가 죽어서라도 사랑하고픈 사랑하고픈 당신 바로 바로

바로 오늘 포코스(IV Cos)

바로 오늘 만나줘야겠어. 만나러 가겠어, 니 곁으로.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을 잃어버리면 안 되잖아. 보고 싶었던 사람들을 만나고, 가고 싶었던 곳에 날 데려가고 손꼽아 뒀던 영화도 보고, 막연한 그 약속 언제 한번을 깨트려봐. 숨 쉴 틈 없이 바쁘다는 이유로 더 게을러진 내가 되 버렸잖아. 생각을 바꿔.

바로 니가 이진경

어색하네요 그동안 친구처럼 지냈잖아요 그게 편했는데 왜이래요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거예요 난 모르겠어요 지나치는 순간들마다 당신의 모습이 보여요 내가 뭘 잘못한 건가요 언제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가요 안되겠죠~ 우리이렇게 또 견딜수가 없을꺼예요 그렇지만~ 왜 돌아설수 없을까~~ 나도 나를 모르겠어요~

바로 오늘 진안

아주 오래전 첫 만남 그날도 네 생각에 잠 못 이루던 날 그날도 오늘은 위한 거야 늘 우리가 기다려온 모두가 축복하는 바로 오늘이야 네게 상처 준 철없던 그날도 많이 부족해 눈물짓게 했던 그날도 오늘로 끝인 거야 늘 우리가 바래왔던 모두가 축복하는 바로 오늘이야 넌 이 세상 누구보다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런 나의 여자 더 빛나게 널 아낄게 기대어 쉴 수 있도록

바로 바로 당신(MR) 이탄실

그사람) 수 많은 사랑속에 있어도 (수 많은 사랑속에 있어도) 금방 찾아 낼수 있는 그 사람 오늘은 어디에서 무엇을 할까 가끔가끔씩 내 생각도 했을까 당신이 없으면 못 사는 안 사람 옆에 있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좋은 그 사람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좋은 그 사람) 생각하는 것도 멋 있는 그 사람(그사람) 그 사람은 바로

내가 왕가수 김가수

내가 가수지 내가 가수야 바로 내가 왕가수 거나하게 술한잔 마시고 2차는 노래방 우리같이 불러보자 노래하자 사랑노래 인생의 노래 가슴에 맺힌 아픈상처 아물때까지 목청껏 불러 제끼자 디스코도 좋고 뽕짝도 좋아 외로움은 모두모두 지워버려 박자가 틀리면 어때 음정이 틀리면 어때 내가 가수지 내가 가수야 바로 내가 왕가수 그 사람을 멀리멀리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