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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런 나 홍운

텅 빈 버스에 멍하니 있다가 지나쳐 버리고 서둘러 내려요 먼 곳을 보다가 식어 버린 커피를 그냥 버리곤 해요 차가워 진 우리를 많은 웃음 속에서 혼자 침묵하네요 그 어떤 이야기들도 내겐 들리지 않아요 아직 이런 나에요 아직까지 이래요 괜찮다고 했던 말은 그댈 위한 마지막 마음 텅 빈 방안에 멍하니 있다가 어두워 진 창밖에 겨우

이별 예의 홍운

?우릴 사랑이었다 말할 수 있을까 그러기엔 너무 아팠지 않니 뒤돌아 생각해보면 어쩜 그리 많이 다투었는지 우릴 연인이었다 말할 수 있을까 왜 그리도 우린 불안했을까 참 많은 눈물 흘렸지 가슴 한 켠이 많이 저려온다 우리 서롤 위해 보내주도록 하자 사랑했던 만큼 행복을 빌어주자 널 놓아줄게 안녕 잘 가 항상 건강하길 바랄 뿐이야 훗날 이 아픔이 무뎌지게...

그런 남자 (Feat. 홍운) 리틀샌드위치

두눈을 감으면 또 그대생각에 난 잠시 눈물이 흘러 내리고 사랑이 내곁에 머물다 사라져도 그기억에 너를 잠시 꺼내 본다 그런 남자가 바로나야 사랑에 눈물짓는 한심한 사람이 바로 나야 그리움에 널 보낼 수 없어 혼자 아무것도 할수없었던 한심한 사람 그런 남자가 있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니가 듣고 싶었던 그말 이제야 부른다 정말 바보 같지만 ...

이런 나 수원

눈물이 안나 이건 아냐 이별이 이리 쉽게 이뤄질 순 없자나 흘리지 말자 너의 기억하나도 이렇게 제발 흘리지 말자 아무리 울어도 아직 내사람같아서 돌아올 수 없는 너라서 널 사랑해 말도 잘 못하는 나야 죽는날까지 너만 바라본다던 나야 내심장이 얼어붙어서 쉬지 못해도 너하나만 가져갈 나야..

이런.. 나 수원

눈물이 안나 이건 아냐 이별이 이리 쉽게 이뤄질 순 없자나 흘리지 말자 너의 기억하나도 이렇게 제발 흘리지 말자 아무리 울어도 아직 내사람같아서 돌아올 수 없는 너라서 널 사랑해 말도 잘 못하는 나야 죽는날까지 너만 바라본다던 나야 내심장이 얼어붙어서 쉬지 못해도 너하나만 가져갈 나야..

바보 민즈 (Meanz)

이젠 널 잊은걸까 정말 널 잊은걸까 아무일 없던 것 처럼 살아가고 있는 나지만 니가 가지고 간 사랑 아파하며 지냈었지만 니 사랑에 난 고마워하며 미안한 맘 감춰보지만 잠시뿐이라고 난 말해왔지만 돌아서면 아파하는 나인걸 알아 이런 바보같은 나란사람 아직 너를 잊지못하나봐 널 사랑했나봐 널 보고싶나봐 아직 너를 사랑하나봐 가끔씩 걸려오던 전화에 아파하던 나였었지만

중독 드왑

그만하고 싶어 구분할 수도 없는 널 찾아 지우는 일 이젠 인정할까 해 원치 않지만 결국엔 내 모습인걸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 그런 줄 만 알았었어.

바보 민즈

이런 바보같은 너란 사람 아직 너를 잊지 못하나봐 널 사랑했나봐 널 보고싶나봐 아직 너를 사랑하나봐.. 가끔씩 걸려오던 전화에 아파하던 나였었지만 니사랑에 난 고마워하며 미안한 맘 감춰보지만.. 잠시뿐이라고 난 말해왔지만 돌아서면 아파하는 나인걸 알아..

이런 말 해도 되나 김기우

이런 말 해도 되나 아직 너 생각해 이런 말 해도 되나 아직 너 사랑해 이런 말 해도 되나 매일 사색에 잠겨 하루를 보내는 게 아직 감사해 내가 너를 떠나 널 알게 되었고 그제서야 난 널 위할 수 있게 됐지만 난 말 할 수 없고 넌 들을 수 없고 내가 너를 떠나 널 알게 되었고 그제서야 난 널 위할 수 있게 됐지만 난 말 할 수 없고 넌 들을 수

아직 두리안

아무리 많은 사랑을 만나도 너로 인해 담힌 맘 한편에는 너 만큼 잘 통한 처음부터 찡한 그런 만남을 기대해 어리석게 이번에도 오래가진 않겠지 아마 너도 이런 생각했겠지 수 없이 헤어져 또 다시 자연스럽게 만났던 그런 쯤으로 여겼어 조금씩 조금씩 화냈던 일 다퉜던 일 따윈 잊혀져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릴 수만은 없어 너와 지낸 많은 날들과 넌 잊은 척은

-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박기영

알아요 그대 거짓말인거 그 미소도 눈물이였다는거 행여나 내 마음 다칠까 떠나는 순간도 웃어주네요 그대도 많이 아플텐데 또 바보처럼 나만 감싸죠 왜 자꾸 가려하나요 아직 끝이아닌데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이런 내 마음 닿길 바래요 모르죠 그대라는 사람은 얼마나 그댈 기다렸는지 가슴만 혼자 애태우면서 이렇게 한걸음

어느하늘 아래 있어도 ※박기영

알아요 그대 거짓말인거 그 미소도 눈물이였다는거 행여나 내 마음 다칠까 떠나는 순간도 웃어주네요 그대도 많이 아플텐데 또 바보처럼 나만 감싸죠 왜 자꾸 가려하나요 아직 끝이아닌데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이런 내 마음 닿길 바래요 모르죠 그대라는 사람은 얼마나 그댈 기다렸는지 가슴만 혼자 애태우면서 이렇게 한걸음

어느하늘 아래 있어도 박기영

알아요 그대 거짓말인거 그 미소도 눈물이였다는거 행여나 내 마음 다칠까 떠나는 순간도 웃어주네요 그대도 많이 아플텐데 또 바보처럼 나만 감싸죠 왜 자꾸 가려하나요 아직 끝이아닌데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이런 내 마음 닿길 바래요 모르죠 그대라는 사람은 얼마나 그댈 기다렸는지 가슴만 혼자 애태우면서 이렇게 한걸음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박기영

그대도 많이 아플텐데 또 바보처럼 나만 감싸죠 왜 자꾸 가려하나요 아직 끝이 아닌데..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이런 내 마음 닿길 바래요 모르죠 그대라는 사람은 얼마나 그댈 기다렸는지.. 가슴만 혼자 애태우면서 이렇게 한걸음 또 늦었나봐요 그대가 먼저 내게 오길 또 기다리다 놓쳐버렸죠..

아직 플로이 (PLOEY)

아직도 모든 게 어색해 말투 모습 행동까지 내 걸음걸이, 표정 다른 게 없다니 많이 연습 해도 계속 고쳐지지 않는 건 사람 눈을 마주치는 건 아직도 어려워 화난 게 아냐 미안 원래 내 표정 이런 그런 사람이야, 난 오해하게 해서 미안 어렵지, 나도 뭐든 고치고 싶은데 이게 쉬운게 아닌데 내 맘이랑 다른 게 너무 답답한 사람인 것 같지 나도 알고 있어 걱정만

아직 늦지 않았어 김종서

이런 생각했어 너를 위해서 얼만큼 너를 네게 보여 줄수 있는지 그런 뒤에 봤지 나의 가슴속 모두다 채운건 (OH) 내 자신뿐인걸 이런 어이없는 이기적인 내게 사랑은 어울리지가 않아 아직 늦지 않았어 누군갈 사랑한 자신을 가져봐 이젠 달아 나지마 이제는 다가서 너의 손을 잡을 수도 있잖아 날아갈 것 같아 마음 닫고서 보내줄 나의 슬픔만을 준비했었지

제자리 국승은

변해가는 사람들 속 나만 뒤처져 있고 흘러가는 시간에 혼자 멈춰 서있어 열심히 굴러가는 사람들 사이 혼자 제자리걸음 지나가버린 시간에 계속 머물러 있어 모든 게 귀찮아 이제는 아무 생각 안 할래 여전히 혼자만 이런 것 같아 시간은 흘러가지만 여전히 그대로인데 모든 게 회색빛으로 보여 세상은 변해가지만 아직 난 그대로인데 흘러가는 시간에 홀로

이런 기분 망고스틴

매일 아침 눈뜨며 방안에 홀로 무심코 뱉은 말 외로워 왜 이렇게 모두 다 즐겁고 좋아 보여 세상은 내겐 그저 쳇바퀴 똑같이 살지마 변해야 한단다 준비가 안됐어 어른이 덜 됐어 시간은 화살 보다 빠르게 지나가고 불현듯 고개 드니 삼십 대 왜 이렇게 모든 게 지치고 힘이 들어 세상이 아직 난 두려워 똑같이 살지마

기대 시베리안 허스키

너와 내가 그리고 우리 정말로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했었나 oh no oh no 그저 그런 사람과 사람 그렇게 우리도 그저 그런 사이였었나 oh no 믿어지지 않는 사실에 아찔하게 싸늘하게 그렇게 애를 태우네 어지럽게 내 안에서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데 이런 게 난 아직 익숙해지지는 않았어 내 멋대로 기대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사랑해서 미워하고 이건

기대 시베리안허스키

너와 내가 그리고 우리 정말로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했었나 oh no oh no 그저 그런 사람과 사람 그렇게 우리도 그저 그런 사이였었나 oh no 믿어지지 않는 사실에 아찔하게 싸늘하게 그렇게 애를 태우네 어지럽게 내 안에서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데 이런 게 난 아직 익숙해지지는 않았어 내 멋대로 기대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사랑해서 미워하고

아름다운 나이 버스커 버스커

그러니까 우린 아직 서로를 모를 사이 이런 밤을 때론 같이 보내진 못한 사이 그러니까 왠지 아직 여름의 늦은 밤이 단둘이 걸어가긴 어색한 그런 나이 하지만 어쩌나 이 밤이 지나면 안된다고 믿었어 있잖아 난 너와 있으면 좋아 너랑 있는 어때 친구가 되긴 싫어 어색한 사인 싫어 너와 있으면 좋아 너랑 있는 어때 친구가 되긴

아름다운 나이 버스커버스커

그러니까 우린 아직 서로를 모를 사이 이런 밤을 때론 같이 보내진 못한 사이 그러니까 왠지 아직 여름의 늦은 밤이 단둘이 걸어가긴 어색한 그런 나이 하지만 어쩌나 이 밤이 지나면 안된다고 믿었어 있잖아 난 너와 있으면 좋아 너랑 있는 어때 친구가 되긴 싫어 어색한 사인 싫어 너와 있으면 좋아 너랑 있는 어때 친구가 되긴

아름다운 나이 ........... Ω■ 현규 ■□ 音樂은 ━ 버스커 버스커

그러니까 우린 아직 서로를 모를 사이 이런 밤을 때론 같이 보내진 못한 사이 그러니까 왠지 아직 여름의 늦은 밤이 단둘이 걸어가긴 어색한 그런 나이 하지만 어쩌나 이 밤이 지나면 안된다고 믿었어 있잖아 난 너와 있으면 좋아 너랑 있는 어때 친구가 되긴 싫어 어색한 사인 싫어 너와 있으면 좋아 너랑 있는 어때 친구가 되긴 싫어 어색한

아름다운 나이 버스커 버스커(Busker Bus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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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이 버스커 버스커 (Busker Bus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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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이…♂♀♥ºº━─♨… ☎ºº 버스커 버스커

그러니까 우린 아직 서로를 모를 사이 이런 밤을 때론 같이 보내진 못한 사이 그러니까 왠지 아직 여름의 늦은 밤이 단둘이 걸어가긴 어색한 그런 나이 하지만 어쩌나 이 밤이 지나면 안된다고 믿었어 있잖아 난 너와 있으면 좋아 너랑 있는 어때 친구가 되긴 싫어 어색한 사인 싫어 너와 있으면 좋아 너랑 있는 어때 친구가 되긴 싫어 어색한

아름다운 나이 ─━현규♀Music4U━─ …버스커 버스커

그러니까 우린 아직 서로를 모를 사이 이런 밤을 때론 같이 보내진 못한 사이 그러니까 왠지 아직 여름의 늦은 밤이 단둘이 걸어가긴 어색한 그런 나이 하지만 어쩌나 이 밤이 지나면 안된다고 믿었어 있잖아 난 너와 있으면 좋아 너랑 있는 어때 친구가 되긴 싫어 어색한 사인 싫어 너와 있으면 좋아 너랑 있는 어때 친구가 되긴 싫어 어색한

아름다운 나이 Busker Busker

그러니까 우린 아직 서로를 모를 사이 이런 밤을 때론 같이 보내진 못한 사이 그러니까 왠지 아직 여름의 늦은 밤이 단둘이 걸어가긴 어색한 그런 나이 하지만 어쩌나 이 밤이 지나면 안된다고 믿었어 있잖아 난 너와 있으면 좋아 너랑 있는 어때 친구가 되긴 싫어 어색한 사인 싫어 너와 있으면 좋아 너랑 있는 어때 친구가 되긴

지친 하루에 새벽 나만 이런 걸까 봐 (With 성혜) 초열흘

온종일 비틀 대던 하루가 이렇게 처연하게 흘러가 어느새 내려앉은 감정들은 마음속 방 한편에 자리 잡아 고요해진 공기와 시끄러운 마음이 울렁이는 머릿속 복잡해진 기억의 조각들 흔들렸던 기회에 자리 잡은 공허함 성숙하지 못한 감정들 누군가가 원하는 아침은 내겐 불편한 불청객 같아 지친 하루에 새벽 나만 이런 걸까 봐 모두 꿈속에 있어 나만 아직 여기 있나 봐 아직

졸업 아직

한 손엔 앨범 졸업장과 학사모를 쓰니 이제야 정말 졸업한다 실감이 나는데 후배들의 부러움도 선배들의 조언들도 귀에 들어 오지 않는데 왜 엄마의 걱정 같은 재촉만 자꾸 들리는 걸까 어떡해 졸업인데 아무것도 변한 게 없어 졸업하면 지금보다 나아지려나 오랫동안 사귀었던 내 친구들 안녕 오랫동안

모자란 사랑 청안

혼자 울다 하루 보내고 또 혼자 웃다 하루가 가고 그래도 잊지 못해서 또 생각이 나서 자꾸 시간만 탓하고 혼자 너를 그리워하고 혼자 너를 못 잊어 하고 너보다 힘이 들어서 그게 억울해서 너도 나만큼 아파 보라고 알아 나보다 행복하길 나보다 행복하길 이런 게 사랑인데 아직 사랑이 모자라서 나만큼 슬펐으면 나만큼 아팠으면 바라는

부족한 나 소울릭(Soulic)

그대 사진 꺼내보다가 눈물이 나도 울수가 없어요 이런 내 모습 그대께 들킬까봐 난 오늘도 웃네요.. 그대에게 난 해준게 없는데 이 미소와 눈물밖엔 그래도 이런 날 사랑했나요 그대여 사실은 고마워 이미 처음만난날부터 그댈 사랑해왔다는걸..

손글씨 도화

왜 그리 널 미워했지 편지 위 못난 글씨처럼 원래 이런 걸까 구겨진 종이에 사소한 마음 썼다 지워 짙어진 그리움 까만 글씨 위에 번지지 않도록 너처럼 솔직하지 않아 모질게 대했다고 아직 서툴지만 까맣게 까맣게 길고 긴 밤을 담아 열지 못한 말 서랍 속에 원래 이런 걸까 잠겨진 시간에 흘러간 마음 썼다 지워 우리의 순간이 쓰인 글씨 위에 마르지 않도록

이런 놈 이건율

♬ 머리가 아파 계속 뒤척이다가 TV를 켜니 켜지질 않아 아직 술이 덜 깨서 너무 맘이 아파서 이제야 헤어질 준비가 됐나 봐 익숙해질까 조금 두렵긴 해도 바보같은 날 죽어라 욕해 우리 이제는 헤어지자 다시 만날 일 이 없도록 나는 이런 놈이야 원래 이런 놈이야 네가 알던 그런 사람 아니야 이제는 헤어지자 ♬ 오늘

남았어 아직 SUHX

Fuck your drama 난 살아왔잖아 지옥 속에서 아파도 버틴, 너네 상상도 못할 밤들 속에도 두발 뛰어 움직여 바삐, 근데 왜 전화가 와 이런 새벽에 calling, 거짓섞인 새끼들의 표정은 fuck it 비로소 살아남았지 나는 또 여기서 죽지도 않고서 뱉지 Fuck your drama 난 살아왔잖아 지옥 속에서 아파도 버틴, 그래 또 거지같은 내

두 번째 고백 (With 리트너) 더필름(The Film),리트너

언제부터인가 나의 머릿속에 자꾸만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 벌써 우리 만난지도 참 오래된 것 같은데 지금 너에게 말해도 괜찮을까 너를 바라보는 나의 두 눈 속엔 희망과 두려움이 함께 있지만 너를 처음 만난 그 시절 설레임처럼 다시 너에게 고백하려 해 너의 마지막 사랑이 되고 싶어 오직 너만 바라봐도 되겠니 아직 서툴러도 많이 부족해도

두 번째 고백 (With 리트너) 더필름, 리트너

언제부터인가 나의 머릿속에 자꾸만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 벌써 우리 만난지도 참 오래된 것 같은데 지금 너에게 말해도 괜찮을까 너를 바라보는 나의 두 눈 속엔 희망과 두려움이 함께 있지만 너를 처음 만난 그 시절 설레임처럼 다시 너에게 고백하려 해 너의 마지막 사랑이 되고 싶어 오직 너만 바라봐도 되겠니 아직 서툴러도 많이 부족해도

부족한 나 Soulic

아마 자꾸 기억나겠지 희미한 그대 목소리 사랑합니다 수줍던 그 고백을 그대 사진 꺼내보다가 눈물이 나도 울 수가 없어요 이런 내 모습 그대께 들킬까봐 오늘도 웃네요 그대에게 해준게 없는데 이 미소와 눈물밖에 그래도 이런 날 사랑했나요 그대여 사실은 고마워 이미 처음만난 날 부터 그댈 사랑해왔다는 걸 애써 모두 잊은 척 해도 나의 눈엔 아직 그대만 보여요

아직 너를 미워해 우이경

아직도 이해가 안돼 우리 헤어진 이유를 시간 지나가도 곁에만 있었던 날들에 난 익숙해져서 아직도 혼자 힘들어 그리워서 힘이 들어 그깟 사랑을 잊지 못하고서 지쳐가는 나야 아직 너를 미워해 아직 너를 원망해 내 모든 걸 다 주었던 너라서 그래서 눈물나 언제쯤 괜찮을까요 아직은 힘이 들어 언제쯤 잊을 수 있을까 난

아직 너를 미워해.mp3 우이경 (Woo Yi Kyung)

아직도 이해가 안돼 우리 헤어진 이유를 시간 지나가도 곁에만 있었던 날들에 난 익숙해져서 아직도 혼자 힘들어 그리워서 힘이 들어 그깟 사랑을 잊지 못하고서 지쳐가는 나야 아직 너를 미워해 아직 너를 원망해 내 모든 걸 다 주었던 너라서 그래서 눈물나 언제쯤 괜찮을까요 아직은 힘이 들어 언제쯤 잊을 수 있을까 난

반복하기(Feat. Zenn, reccamwe) Jun

오늘 같은 날 나는 너에게도 진흙을 묻혔나 봐 이런 손으로 아무런 말을 할 자격이 없는 난데 내가 무슨 그 시간을 가지겠어 우린 다른 계절처럼 살고 있나 봐 깨진 액정처럼 흠이 났나 봐 우주처럼 사랑한다는 말이 너한테는 그저 없는 태양이었나 희미하게 남아있는 불빛 이제는 없거든 너라는 온기 항상 말했던 영원히 뭔지도 모르게 끝나는 우리의 스토리 계속 반복하고

Cherish 쏘닉

고이고이 숨겨놓은 내 마음이 닿길 니가 내 마음에 세를 주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놓고 그냥 떠나가면 이제 어디로 이사준를 해야해 내손을 잡아줘 그댈 아직 사랑합니다 시간이 흘러 추억이 되는 날 I do cherish you 이런 내마음 모르겠죠 나를 숨길게요 그대 알지 못하게 너와 행복했던 그때 너와 이제 너무 먼곳에 너와

하나 (러브하나) 최윤

내 가슴속 하나 들어왔죠 설레는걸요 아직 그댄 모르죠 내 마음속 하나 떠올리면 두근두근 이게 사랑일까요 이런 내 마음 아시나요 너무 떨려요 어떡하나요 이젠 헤어날 수 없는 그대이기에 용기가 안 하나 이노래 들리나요 이런 내마음 기도할게요 부디 내게 용기를 주소서 아직도 모르시나요 그대가 바로 하나예요

나 행복할께요 페이지

웃고 있는데 아직 많은 사람들이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다르다 하네요 많은 날들을 그댈 잃은 슬픔을 실없는 농담으로 감춰왔죠 이제 누굴 사랑해도 되나요.

나 행복할께요 페이지(Page)

웃고 있는데 아직 많은 사람들이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다르다 하네요 많은 날들을 그댈 잃은 슬픔을 실없는 농담으로 감춰왔죠 이제 누굴 사랑해도 되나요.

나 행복할께요 Page

페이지 행복할께요 웃고 있는데 아직 많은 사람들이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다르다 하네요 많은 날들을 그댈 잃은 슬픔을 실없는 농담으로 감춰왔죠 이제 누굴 사랑해도 되나요 그대 만날 때보다 행복해도 되나요 이런 날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그대 보고파서 견디기 힘들 때 그댈 잊지 못해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다른 사람 만날 거예요 버스를 기다리다

사랑하나봐 엑스 걸즈(X Girlz)

miss u baby i miss u 잊혀지지 않는 my baby miss u 흐르고 흘러간 시간모두 6years 그리고 더듬어봐 너와나의 pictures 그대로 멈춰있어 시간아 네가 보채지 않아도 너무 힘이든데 숨가쁜데 이런 바보 같은 나라도 받아주겠니 안아주겠니 고통을 덜어주겠니 왜 행복이란건 영원할 수 없을까?

사랑하나봐 (Feat. Lady Luna, 최시영) 엑스 걸즈(X Girlz)

miss u baby i miss u 잊혀지지 않는 my baby miss u 흐르고 흘러간 시간모두 6years 그리고 더듬어봐 너와나의 pictures 그대로 멈춰있어 시간아 네가 보채지 않아도 너무 힘이든데 숨가쁜데 이런 바보 같은 나라도 받아주겠니 안아주겠니 고통을 덜어주겠니 왜 행복이란건 영원할 수 없을까?

Love for Christmas 최윤

내 가슴 속 하나 들어왔죠 설레는걸요 아직 그댄 모르죠 내 마음 속 하나 떠올리면 두근두근 이게 사랑일까요 이런 내 마음 아시나요 너무 떨려요 어떡하나요 이젠 헤어날 수 없는 그대이기에 용기가 안 하나 이 노래 들리나요 이런 내 마음 기도할게요 부디 내게 용기를 주소서 아직도 모르시나요 그대가 바로 하나예요

가끔 생각해요 예빛

가끔 생각해요 문득 생각나요 나를 감싸던 그대 손길이 그리워지는 몹쓸 새벽에 무너져요 많이 흔들려요 나를 지키던 그대 등 뒤에 숨은 그곳에 나를 찾아줬으면 이런 생각 몹쓸 생각 이렇게 전하지도 못한 말 되뇌며 못 자요 가끔 생각해 주길 바라요 문득 떠올려 주길 바라요 그대 가슴속에 살고 싶어요 아직 난 여기 있어요 이런 생각 몹쓸 생각 이렇게 전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