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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둥이
홍성수
내마음을 모두 네게 아무것 남김없이 사랑을 위해 모든걸 내던진
알몸둥이
이제는 벗어줄래도 아무것도 없어 날 이제 책임져 날 이제 책임져 세상이 바뀐다해도 난 너의 모든걸 넌 나의 모든걸 우리는 전부 알잖아 그대가 떠나면 벌거벗어버린 난 이제
알몸둥이
x2 Ħ┿┃햇살과 ♧ 음악비┃소리샘터┃┿Ħ
알몸둥이 (Inst.)
홍성수
내마음을 모두 네게 아무것 남김없이 사랑을 위해 모든걸 내던진
알몸둥이
이제는 벗어줄래도 아무것도 없어 날 이제 책임져 날 이제 책임져 세상이 바뀐다해도 난 너의 모든걸 넌 나의 모든걸 우리는 전부 알잖아 그대가 떠나면 벌거벗어버린 난 이제
알몸둥이
x2
다시 찾은 꿈
홍성수
★
홍성수
- 다시 찾은 꿈...Lr우★ 언젠가 나를 떠난 꿈들은 지금 또 다른 모습으로 내 앞에 있고 지난 날 그 아픔들은 이젠 여려진 내 맘에 조용히 스며 나를 이해하려 하네 이제 다시 나는 지난 나의 꿈을 찾았고 나를 떠난 이들의 사랑도 알았네 이루지 못한 나의 꿈들은 어쩌며 거짓에 눈과 맘을 잃은 나의 당연한 이유 이제 나는 잃었던
기억이 오래되면
홍성수
★
홍성수
- 기억이 오래되면...Lr우★ 머지 않은 날에 기다리는 일이 쉬워질때면 너에게서 생긴 상처쯤 미소지어 보이는게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을 널 지니고 있는 내 모습이 이젠힘들지만 언제가 찬바람에 창을 닫을 날이 오면 그때는 미련이 없을것을 떠난 널 이해하겠지 기억해서 오래되면 언젠가 깨어날 수 있겠지 기다리는 일이 쉬워지면
루시아
홍성수
백년 전에도 이백년 전에도 우린 함께 있었죠 서로의 사랑이 온 몸에 퍼져 있었고 두 눈은 서롤 향해 있었죠 루시아 하늘이 허락한 우리 아름다운 나날들 루시아 마치 찰라같던 시간 그런 백년을 다시 사랑했던 거니까 백년 후에도 이백년 후에도 우린 함께 있겠죠 먼길을 돌아도 모르고 스쳐 지나도 항상 영혼 속에 있으니 루시아 이 아픔까지도 그땐 아름다운...
눈물이 비가 되어
홍성수
기다려봐도 또 기다려봐도 나에게 돌아오지 않을 너란걸 알아 두번다시 마주치지 말잔 너의 목소리 아직도 나에겐 아픔일 뿐야 아주 멀리서 그저 바라보는 나 이런게 너를 위한 나의 전부이니까 너무 사랑했던 우리 지난 추억속에 널 너처럼 쉽게 난 지울수 없어 눈물이 비가되어 내눈물이 비바람 되어 나의 모든걸 잃는 다 해도 너를 위한 사랑 절대 놓치지 않아 아...
위기
홍성수
언제나 난 그자리예요 바보처럼 매일 난 같은 자리죠 그대 혹시 또 뒤돌아 보면 날 찾을 수 있게 돌아볼수 있게 왜 내 맘 아프게 하는거죠 이렇게 난 그대만 바라 보는데 왜 내 맘 모르고 그댄 내게 아무런 연락조차 없는 건가요 그대 나를 아프게 하지마요 내가 그댈 떠나게 하지마요 여기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요 제발 돌아와요 또 하루가 일년이 지나요 조금...
눈물이 비가 되어 (Inst.)
홍성수
기다려봐도 또 기다려봐도 나에게 돌아오지 않을 너란걸 알아 두번다시 마주치지 말잔 너의 목소리 아직도 나에겐 아픔일 뿐야 아주 멀리서 그저 바라보는 나 이런게 너를 위한 나의 전부이니까 너무 사랑했던 우리 지난 추억속에 널 너처럼 쉽게 난 지울수 없어 눈물이 비가되어 내눈물이 비바람 되어 나의 모든걸 잃는 다 해도 너를 위한 사랑 절대 놓치지 않아 아...
위기 (Inst.)
홍성수
언제나 난 그자리예요 바보처럼 매일 난 같은 자리죠 그대 혹시 또 뒤돌아 보면 날 찾을 수 있게 돌아볼수 있게 왜 내 맘 아프게 하는거죠 이렇게 난 그대만 바라 보는데 왜 내 맘 모르고 그댄 내게 아무런 연락조차 없는 건가요 그대 나를 아프게 하지마요 내가 그댈 떠나게 하지마요 여기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요 제발 돌아와요 또 하루가 일년이 지나요 조금...
기억에서 오래되면
홍성수
1. 머지 않은 날에 기다리는 일이 쉬워질때면 너에게서 생긴 상처쯤 미소지어 보이는게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을 2. 널 지니고 있는 내 모습이 이젠힘들지만 언제가 찬바람에 창을 닫을 날이 오면 그때는 미련이 없을것을 떠난 널 이해하겠지 기억해서 오래되면 언젠가 깨어날 수 있겠지 기다리는 일이 쉬워지면 (예전에)
허수아비
홍성수
어느 가을날에 허수아비 고추잠자리가 날아와그리움 가득히 안겨주네저녁 노을속에 멀어지는 그리운 그대에 그 모습또 다시 만날 수 있을꺼야항상 내 마음에 남아있는 잊을 수 없는 그대그대에 눈동자 망울속에 남아있는 그대 그리움너와 나 외로운 허수아비오늘과 같은 날 그사람을 또다시 만날 수 있다면얼마나 좋을까 좋을꺼야난 정말 몰랐네 그시절에 그대를 사랑한 이마...
함박눈이 내린다
이서윤
함박눈이 내린다 소복소복 온누리에 오돌돌 떨고 있는 보리밭도 덮어주겠지 땅 속에 작은 씨앗 벌거숭이 나뭇가지도 두툼한 이불 되어 따스하게 감싸주겠지 하얀 꿈 가슴 열게 송이송이 내리네 하얀 눈 가슴 열게 함박눈이 내리네 함박눈이 내린다 소복소복 온 들판에 겨울밤 곤히 잠든 냉이밭도 덮어주겠지 지붕 없는 참새둥지
알몸둥이
가로수에도 포근한 눈옷 되어 따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