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같은 눈물 흘릴거야 홍성민

나를 떠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약한 내게 아무렇지 않은듯 그대를 지울수 없어 나는 언제나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가끔 생각했었지 그대 울먹이며 힘들다던 그런 말조차 난 귀기울여 듣지 못했고 하지만 언제나처럼 네게 웃어줘 함께 할수만 있도록 그대와 난 이렇게 아주 멀리 있다고 해도 나의 맘을 볼수 있잖아 그래도 그댄 그렇게 나를 떠나가야 한다면 나와

나와 같은 눈물 홍성민

나와 같은 눈물 - 홍성민 나 이런 생각해 왜 서로 그리워하며 아파해야하는지 약한 내게 아무렇지 않은듯 그대를 지울수 없어 나는 언제나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걸 가끔 생각했었지 그대가 나를 떠나면 어떡해야 하는지 약한 네게 아무렇지 않은듯 그대를 지울수 없어 나는 언제나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걸 (후렴)그대 울먹이며 힘들게 하던 그런

나와 같은 눈물을 흘릴꺼야 홍성민

어떻해야 하는지 약한 내게 아무렇지 않은 듯 그대를 지울 순 없어 난 언제나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걸 (반복) 그대 울먹이며 힘들다던 그런 말조차 난 귀기울여 듣질 못했고 하지만 언제나처럼 다시 내게 웃어줘 함께할수만 있도록 그대와 난 이렇게 아주 멀리 있다고해도 나의 마음 볼 수 있잖아 그래도 그댄 그렇게 나를 떠나가야한다면 나와

내가 숨긴 눈물 홍성민

너의 모진말들을 받아들일 순 없어 그 어떤 말로도 그 어떤말로도 사랑했기 때문에 지울수도 있다는 말 그건 사랑이아냐 (repeat) 언제부터 이런생각한거야 어떻게 넌 내게 이럴 수 있니 처음엔 날 사랑한건 너 잖아 어렵게 니 맘 받아들인게 이런 눈물이었니 니가 그리울땐 어떻게하니 이렇게 나를 떠나면 아파할꺼란걸 그걸 왜 넌 모르니 후회없이 살아갈 ...

내가 숨긴 눈물 홍성민

너의 모진 말들을 받아들일 순 없어 그 어떤 말로도 그 어떤 말로도 사랑했기 때문에 지울수도 있다는 말 그건 사랑이 아냐 언제부터 이런 생각한 거야 어떻게 넌 내게 이럴 수 있니 처음에 날 사랑한 건 너잖아 어렵게 니맘 받아들인게 이런 눈물이었니 니가 그리울 땐 어떻게 하니 이렇게 나를 떠나면 아파할 거란 걸 그걸 왜 넌 모르니 ...

내가 흘린 눈물 홍성민

1.너에 모진 말들을 받아들일순없어 그어떤 말로도 그어떤 말로도 사랑했기 때문에 지울수도 있다는말 그건 사랑이 아냐 ** 언제부터 이런 생각한거야 어떻게 넌 내게 이럴수있니 처음엔 날 사랑한건 너잖아 어렵게 니 맘 받아들인게 이런 눈물 이었니 *** 니가 그리울땐 어떻게 하니 이렇게 나를 떠나면 아파할꺼란걸 그걸

내가 숨긴 눈물 홍성민

너의 모진 말들을 받아들일 순 없어 그 어떤 말로도 그 어떤 말로도 사랑했기 때문에 지울수도 있다는 말 그건 사랑이 아냐 언제부터 이런 생각한거야 어떻게 넌 내게 이럴 수 있니 처음에 날 사랑한 건 너잖아 어렵게 니 맘 받아들인게 이런 눈물이었니 니가 그리울땐 어떻게 하니 이렇게 나를 떠나면 아파할거란걸 그걸 왜 넌 모르니 후회없이 살아갈 수 있다면 ...

내가 숨긴 눈물 홍성민

너의 모진 말들을 받아들일 순 없어 그 어떤 말로도 그 어떤 말로도 사랑했기 때문에 지울 수도 있다는 말 그건 사랑이 아냐 언제부터 이런 생각한 거야 어떻게 넌 내게 이럴 수 있니 처음에 날 사랑한 건 너잖아 어렵게 니 맘 받아들인게 이런 눈물이었니 니가 그리울 땐 어떻게 하니 이렇게 나를 떠나면 아파할 거란 걸 그걸 왜 넌 모르니 후회 없이 살아갈...

나와같은 눈물 흘릴꺼야 홍성민

나 이런생각에 왜 서롤 그리워하며 아파해야 하는지 (반복) 약한내게 아무렇지 않은 듯 그대를 지울 수 없어 나는 언제나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걸 가끔 생각했었지 그대가 나를 떠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반복2) 그대 울먹이며 힘들다던 그런 말조차 난 귀기울여 듣질 못했고 하지만 언제나처럼 다시 내게 웃어줘 함께 할수만 있도록 그대와 나 이렇게 아...

부탁합니다 (With.빼어날수) 홍성민

같은 남자로서 말합니다 그 사람에 대해 말할께요 하루에 한번 전화로라도 보고싶다 말해주세요 외모에 민감한 여자에요 항상 변화에 신경써주세요 울땐 말없이 안아줘요 꼭 곁에 있어야만해요 같은 남자로서 부탁합니다 꼭 행복하게 해줘요 내 심장이 미쳐 내 머리가 나빠 그 사람 자꾸 생각이나 내가 우연을 가장해서라도 꼭 한번은 만날테니

Please Come Back To Me Baby 홍성민

Please come back to me baby 이 말만은 못했어 Please come back to me baby Please come back to me baby 너도 내 맘 같다면 돌아와 줘 Please come back go me baby 너무도 그리워 너도 나와 같을 거라 생각해 적어도 너 역시 나를 사랑했을 거라 믿고

부탁합니다 (With 빼어날수) 홍성민

같은 남자로서 말합니다 그 사람에 대해 말할께요 하루에 한번 전화로라도 보고싶다 말해주세요 외모에 민감한 여자에요 항상 변화에 신경써주세요 울땐 말없이 안아줘요 꼭 곁에 있어야만해요 같은 남자로서 부탁합니다 꼭 행복하게 해줘요 내 심장이 미쳐 내 머리가 나빠 그 사람 자꾸 생각이나 내가 우연을 가장해서라도 꼭 한번은 만날테니 나 같은 사람을

부탁합니다 (With. 빼어날수) 홍성민

같은 남자로서 말합니다 그 사람에 대해 말할께요 하루에 한번 전화로라도 보고싶다 말해주세요 외모에 민감한 여자에요 항상 변화에 신경써주세요 울땐 말없이 안아줘요 꼭 곁에 있어야만해요 같은 남자로서 부탁합니다 꼭 행복하게 해줘요 내 심장이 미쳐 내 머리가 나빠 그 사람 자꾸 생각이나 내가 우연을 가장해서라도 꼭 한번은 만날테니 나 같은 사람을

Please Come Back To Me Baby 홍성민

Please come back to me baby 이말만은 못했어 Please come back to me baby 너를 사랑해 Please come back to me baby 너도 내맘같다면 Please come back to me baby 돌아와줘 너무나 그리워 너도 나와 같을거라 생각해 적어도 너역시 나를 사랑 했을거라 믿고 있어 지금 넌 물얼

기다려주길 홍성민

그만이라고 내가 미안하다 말해도 이젠 그대에게 아무런 의미가 되질 않죠 하지만 생각해요 같은 하늘아래 손잡은 한 사람은 그대뿐이었다는걸 이해한다고 말할 수 없어요 그대 어쩌면 편한 웃음 지을지 모르죠 나는 그댈향한 한결같은 맘 변한건 없죠 (반복) 우리 알아볼 수 없을만큼 기억속에서 지워진 대도 같은 맘으로 사랑하길바래 우리 영원토록

기다려 주길 홍성민

그만이라고 내가 미안하다 말해도 이젠 그대에게 아무런 의미가 되질 않죠 하지만 생각해요 같은 하늘 아래 손잡은 한 사람은 그대뿐이었다는 걸 이해한다고 말 할 순 없어요 그대 어쩌면 편한 웃음 지을지 모르죠 나는 그댈 향한 한결같은 맘 변한 건 없죠 우리 알아볼 수 없을 만큼 기억 속에서 지워진대도 같은 맘으로 사랑하길 바래 우리 영원토록

나와 같은 눈물을 흘릴거야 안문식

않은듯~~ 그대를 지울 순 없어 나는 언제나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그대 울먹이며 힘들다던~ 그런말조차 난 귀기울여 듣지 못했~지 하지만 언제나처럼 다시~ 내게 웃어줘~ 함께 할 수가 있도록 그대와 난 이렇게 아주 멀리 있다고 해도 나의 맘을 볼 수 있잖아~~ 그래도 그댄 그렇게~ 나를 떠나가야만 한다면~~~~ 나와

나와 같은 눈물을 흘릴거야 안문식

않은듯~~ 그대를 지울 순 없어 나는 언제나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그대 울먹이며 힘들다던~ 그런말조차 난 귀기울여 듣지 못했~지 하지만 언제나처럼 다시~ 내게 웃어줘~ 함께 할 수가 있도록 그대와 난 이렇게 아주 멀리 있다고 해도 나의 맘을 볼 수 있잖아~~ 그래도 그댄 그렇게~ 나를 떠나가야만 한다면~~~~ 나와

나와 같은 눈물을 흘릴거야 AVAN

생각했었어 그대가 나를 떠나면 어떡해야 하는지 약한 내겐 아무렇지 않은 듯 그대를 지울 순 없어 나는 언제나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그대 울먹이며 힘들다던 그런 말조차 난 귀기울여 듣지 못했지 하지만 언제나처럼 다시 내게 웃어줘 함께 할 수가 있도록 그대와 난 이렇게 아주 멀리 있다고 해도 나의 맘을 볼 수 있잖아 그래도 그대 그렇게 나를 떠나 가야만 한다면 나와

Maybe I love you 홍성민

걷기좋은 밤이야 네 생각에 전화했어 떨리는 목소리 잠깐 나올래 매일 만나던 신호등에 있을게 어제보다 더 가까이 수없이 너와 눈을 맞추고 대화가 끊겨도 자꾸 웃음이 나와 이런 내 맘 이제 들켜도 될까 Maybe I love you 조금씩 한걸음 발맞춰 걷다가 보면 어느새 서로 물들어가 I feel you Maybe I love you 이 밤이 깊어갈수록 너무

기억날 그날이 와도 홍성민

변치않는 사랑이라 서로 얘기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 날 많지않은 바램들의 벅찬 행복은 없었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 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네 모습처럼 날 수없는 새가 된다면 네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 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어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

기억날 그날이 와도 홍성민

변치않는 사랑이라 서로 얘기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날 많지않은 바램들의 벅찬 행복은 있었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네 모습처럼 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 네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어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워진 곳...

기억날 그날이 와도 홍성민

변치않는 사랑이라 서로 얘기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날 많지않은 바램들의 벅찬 행복은 있었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내모습처럼 날수없는 새가 된다면 네가 남긴 그많았던 날 내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대도 이젠 다른 사람인걸 가리워진 곳의 ...

바람이 전하는 말 홍성민

먼 곳 어딘가에 바람 따라 들려와 날 부르는 소리 너를 찾아서 떠나 갈 거야 어디로 가야할지 바람이 말할 때 내안의 너를 찾아 떠나 갈 거야 많이 힘들겠지 돌아 올수 있을까 조금 기다려줘 오랜 시간을 헤매 였잖아 어디로 가야할지 바람이 말해주지 내안의 너를 찾아 난 날아 갈 거야 미로 속 어딘가에 끝이 보이겠지 내 기억 어딘가에 니가 보이겠지 ...

기억날 그날이 와도 홍성민

변치않는 사랑이라 서로 얘기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날 많지않은 바램들의 벅찬 행복은 있었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네 모습처럼 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 네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어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워진 곳...

기약 홍성민

기억 속으로 난 잊혀 지겠죠 떠나는 그대모습 그저 바라만 보죠 못 다한 말이 나 너무 많아요 전해 주고 싶은데 눈물만 훔치죠 아름다운 우리들의 추억이 먼 훗날에는 흩어져 버릴까 애써 지우려고 하지는 말아줘요 그댈 사랑한 내 모습 잊진 마요 내가 있었음을 어떤 말로도 소용이 없겠죠 이젠 알 것 같은데 너무 늦은 거죠 견딜 수 없이 가슴 아프지만 참아...

같을꺼에요 (그대와...) 홍성민

난 커피 향기처럼 아련한 그댈 나의 기억속에 채워야 했죠 사랑을 난 그대 추억속에 채워지던날 지울 용기조차 없는 그댈 잡아야만 했던 나의 실수를 이젠 조금씩 느끼 고 있죠 어제는 더많이 울었죠 그대와 같을꺼예요 어쩌면 내게 가장 소중했던 기억까지 영원히 지워야 하니 나에게 주었던 사랑을 나에게 해주었던 그말을 버려야만 하겠죠 언젠가 나 ...

기억날그날이와도 홍성민

변치않는 사랑이라 서로 얘기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날 많지 않은 바램들의 벅찬 행복은 있었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 적 없는 사람들에 둘러 쌓인 네모습 처럼 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 네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아냐 스치우는 바람 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 했어도 이젠 다른 삶 인...

1 홍성민

우리 소주. 나 힘들제.

내게 가르쳐 줘 홍성민

내게 가르쳐줘 나를 사랑했다고 내게 가르쳐줘 나를 사랑했다고 나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널 그냥 이렇게 보내긴 너무 아쉬워 이렇게 내 마음 달래 보지만 그렇게 뒤돌아서는 네가 미웠어 내게 가르쳐줘 나를 사랑했다고 내게 가르쳐줘 나를 사랑했다고 되돌릴 수 없는 아픔이지만 가끔 날 생각한다면 나는 좋겠어 언젠가 널 볼수 있다면 그때는 꼭 말해줄 수 있겠지 ...

What's That You 홍성민

What's that you What's that you put me on fire but you broke all my heart What's that you What's that you light of my whole my life Also broke my heart let me cry You have no right give a love and ...

바램 홍성민

그렇게도 부담이 됐니 내 사랑이 너를 지치게 만들었었니 너의 곁에 내가 있어도 너의 슬픔에는 내가 위로가 될 수 없었어 (repeat) 미안해하지마 괜찮을테니 이젠 너를 이해 할 수 있을거 같아 사랑할 수록 지울 수 없었어 나를 사랑할수 없다는 걸 알게되는걸 다시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래 좋은 사람 만나기를 워~ 멀리서 널 지켜보기만 할께 너를 잊으...

그래 홍성민

처음부턴 넌 그렇게 내맘 알면서도 왜 말을 못했니 좀 더 빨리 그맘을 내가 알았다면 이런일 없었어 (반복) 요즘들어 니가 왜 그렇게 내게 어색하게 느껴지니 그렇게 쉽게 잊을 수 있다면 그대 맘속에 뭍어둘께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아파했고 더 가끔 생각하면 웃을 수 있는 언제나 그리움에 너무나 소중했던 널 잊어버리기엔 조금은 힘든 사랑 처음부터 넌...

슬픈 미련 홍성민

늦은밤 문득 네 목소리가 듣고파 전화를 하지만 들려온 그대의 무뎌진 목소리는 어쩌면 날 잊은듯이~ 되물어 보는 나를 이해해 사랑의 끝을 알기에~ 세월이 흐르는 의미를 알때까지 이제는 기다리네~~ 그 기나긴 날을 어쩌면 그댈 만나려 살았는지도 모를일인데 이 긴긴 기다림 보낼수 없는 내사랑 하늘엔 온통 그대 얼굴뿐~ 오늘밤 흘린 눈물로 그댈 사랑함...

같을꺼예요 홍성민

나~ 커피향기처럼 아련한 그대 나의 기억속에 채워야했죠 사랑을 나~ 그대 추억속에 채워지던 날 지울 용기조차 없는 그대 잡아야만 했던 나의 실수를 이젠 조금씩 느끼고 있죠 어제는 더 많이 울었죠 그대와 같을꺼예요 어쩌면 내게 가장 소중했었던 기억까지 영원히 지워야하니 (repeat) 나에게 주었던 사랑을 나에게 해주었던 그말을 버려야만 하겠죠 언젠...

그래(A.C.) 홍성민

처음부터 넌 그렇게 내 맘 알면서도 왜 말을 못했니 좀더 빨리 그 마음을 내가 알았다면 이런 일 없었어 요즘 들어 니가 왜 그렇게 내게 어색하게 느껴지니 그렇게 쉽게 잊을수 있다면 그냥 맘속에 묻어둘께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아파했고 또 가끔 생각하면 웃을수 있는 언제나 그리움에 너무도 소중했던 너를 지워버리기엔 조금은 힘든 사랑 처음부터 넌 그렇게...

바램 홍성민

그렇게도 부담이됐니 내사랑이 너를 지치게 만들엇었니 너의 곁에 내가 있어도 너의 슬픔에는 위로가 될수 없었어 * 미안해 하지마 괜찮을테니 이젠 너를 이해할수 있을거같아 사랑할수록 지울수 없었어 나를 사랑할수 없다는걸 알게되는걸 다시 사랑할수 있기를 바래 조은 사람만나기를 워워워~~ 멀리서 널 지켜보기만 할께.. 너를 잊으려 이젠 애쓰지않아 내겐 너...

서툰 기다림 홍성민

너를 잊어달란 말 자신있는 모습으로 난 웃었는데 다시 돌아올거란 항상 그랬었던 것처럼 무신경한 반응뿐 첨엔 웃었어 그저 잠시 나도 믿었어 단지 요즘 서운했던 날 탓하는거라고 나의 빈자릴 느끼게 해준 것 뿐이라고 (반복) 그래 서툰 이별도 내겐 소중한 너의 향기 뒤돌아봐 오호~ 가끔 웃음하나로 어쩔 수 없이 영원히 기다리는 나를 내셍각 가끔하니 ...

사랑한 후회 홍성민

예쁜 사랑에 빠지려던 너를 빼앗아 내 곁에 뒀지만 네게 준건 슬픔뿐 잘못됐던 한 순간 욕심이 널 힘들게 하나 봐 그냥 보내줄 걸 그랬어 만약 곁에 내가 아니라면 행복하기만 했을 너인데 * 조그만 선물 한 번 안겨주지 못하고 능력 없이 힘들어만 하는 알아 웃는 모습 뒤로 너도 많이 후회한 걸 미련도 있겠지만 그걸 아는 내 맘은 더 아파 나에게 왜 잘...

같을꺼예요 (그대와...) 홍성민

난 커피 향기처럼 아련한 그댈 나의 가슴속에 채워야 했죠 사랑을 난 그대 기억 속에 채워지던 날 지울 용기조차 없는 그댈 잡아야만 했던 나의 실수를 이젠 조금씩 느끼고 있죠 어제는 더 많이 울었죠 그대와 같을 거예요 언젠가 내게 가장 소중했었던 기억까지 영원히 지워야하니 나에게 주었던 사랑을 나에게 해주었던 그 말을 버려야만 하겠죠 언젠가...

그래 (A.C) 홍성민

처음부터 넌 그렇게내 맘 알면서도 왜 말을 못했니좀 더 빨리 그 마음을내가 알았다면 이런 일 없었어요즘 들어 니가 왜 그렇게내게 어색하게 느껴지니그렇게 쉽게 잊을 수 있다면그래 맘 속에 묻어둘게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아파했고또 가끔 생각하면 웃을 수 있는언제나 그리움에 너무도 소중했던널 지워버리기엔 조금은 힘든 사랑처음부터 넌 그렇게내 맘 알면서도 보...

이제와 홍성민

그대 나를 떠난뒤 내생각 해본적이 있나요?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 아직 남아있는데 그대 나를 떠난뒤 날 기억 해본적이 있나요? 그대와 함께 있던 시간이 너무나도 짧았어요 이제와 생각해보면 아득한 꿈만 같은데 서로가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던 그때가 다시 돌아올 수는 없을꺼야 다시 돌아올 수는 없을꺼야 아픈 내마음을 달랠수가 없어요 이제와 다시 생각하지 않...

웃음을 지을 뿐이지 홍성민

쓸쓸하던 나의 지난 계절이 한줄기 바람에 실려 추억에 묻히고 이젠 새로운 계절이 내몸을 감쌀때 다시는 사랑해선 안되는 너를 가끔씩 생각하고 그냥 의미없는 웃음을 지울뿐이지 언젠가 너만을 생각하던 나의 모습이 지금은 아니란걸 느끼고 분홍빛 글씨로 내깊은 곳에 간직하고픈 그대의 하얀편지 다시는 사랑해선 안되는 너를 가끔씩 생각하고 그냥 의미없는 웃음을 지...

세월을 잊고 사랑을 찾아 홍성민

바람이 차가운 날엔 당신의 이름이 무뎌진 마음 추억으로 물들여 기억은 언제까지 내곁에 남아있는데 그사랑은 그느낌은 아니야 언젠가 어렴풋이 우리의 이별이 기다려진다며 장난으로 말했지 사진을 바라보며 그대를 느끼려 해도 그대손은 잡을수 없나요 아직도 그리움에 아파하는데 서로의 이별이 끝이 아닌가요 이하늘 아래나를 잊고 살고 있을 그대여 세월을 잊고 사랑을...

보낼수없는 내사랑 홍성민

늦은밤 문득 네 목소리가 듣고파 전화를 하지만 들려온 그대의 무뎌진 목소리는 어쩌면 날 잊은듯이 되물어보는 나를 이해해 사랑의 끝을 알기에 세월이 흐르는 의미를 알때까지 이제는 기다리네 그 기나긴 날을 어쩌면 그댈 만나려 살았는지도 모를 일인데 이긴긴 기다림 보낼수 없는 내사랑 하늘엔 온통 그대 얼굴뿐 오늘밤 흘린 눈물로 그댈 사랑함을 알았지만 그대 ...

아름다운 그대 홍성민

아침 햇살이 그대의 잠든 모습 비추면 너의하얀 얼굴은 꿈에서 본 것처럼 아름다워창문을 열면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이 오네사람들마다 바쁘게 이 거리를 지나네그대 외로운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말했지사랑한다고 살며시 어깨 위에 기대는 그대그대 모습은 꿈에서 본 것처럼 아름다워그대 외로운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말했지사랑한다고 살며시 어깨 위에 기대는 그대그대 ...

어떤날의 기억 홍성민

이젠 우리의 얘긴 끝나버렸어 난 지금 지쳐버린거야 우리의 사랑에 난 너의 모습 그땐 좋아했었지 하지만 지쳐버린거야 우리의 사랑에 창백한 미소지으며 그대 내게 말했지만 난 아무말도 할수는 없었어 마치 인형처럼 먼훗날 방황의 끝에서 난 그댈 기억할꺼야 희미해진 사진속의 추억을 그릴수 있는 날까지 창백한 미소지으며 그대 내게 말했지만 난 아무말도 할수는 없...

그후로 내게는 홍성민

허공에 묻히는 당신의 그리움에 초라한 내모습 흐느낄 수밖에 네 까만 눈동자에 젖어 지난날이 여운이란 이름으로 가는데 먼훗날 난 당신을 만나면 잊었다며 이름을 먼저 묻겠지 아무 느낌도 없던 것처럼 돌아서 눈물을 감추었네 저 파란하늘 아래 그 웃음소린 아픔이 됐어 그후로 내게는 그 아픔이 더욱 깊어만가고 이밤도 그대모습 또 그리다가 잠이 들꺼야 귀여운 보...

마리아 홍성민

언제부터 아침엔 마리아 그대생각에 문득문득 잠이깨 널보면 더 볼수록 마음만 아파 그대여 이런날 숨겨야 하니 은빛햇살아래 그려진 넌 너무멀어 다가가 말하고 말해도 못듣나봐 오~마리아 그댄 지금떠나도 영원히 불러야할 그 이름은 바로 내사랑 저호수에 가득찬 마리아 그대 생각은 여전히 어려워 잊으려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그대여 한번은 웃어봐 시간이 가면 더...

이 세상 어떤 단어로 표현할 수 없네 홍성민

<이 세상 어떤 단어로 표현할 수 없네>Verse 1)바람에 흔들리며 내게 오는 향기 주고받는 대화속 부드러운 목소리 문득 쏟아지는 아침 햇살처럼 그렇게 넌 내곁으로 왔지Pre-Chorus)키작은 한송이 고갤 들어 나를 바라보다 어느새 나를 위로한다Chorus)봄 여름 가을 겨울모두 이겨내고 여기 피었나 한송이 꽃이 되었나 이 순간 널 바라보는 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