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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홍복희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마정숙

어느날 꿈 속을 헤매며 마정숙 어느날 꿈속 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 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 았네 그 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 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 였네 내가 영원히 사 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 습을 뵈옵고 그 후로 부터 내 구주로 섬겼 네 그 동정의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최승진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이 그때에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Various Artists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이 그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자국난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양희은

제84장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1.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거닐)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2.

84장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Various Artists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오늘로부터 내 구주로 섬기세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이 그 때에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84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Seoul Motet Choir)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84장) - Seoul Motet Choir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모습을 뵈옵고

(134장)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CTS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맹인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뵈옵고 그 후로 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사랑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 때에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84장) 엄정행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자국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134장) 김미옥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맹인이 눈을 뜨는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2.

나 어느날 꿈속을 헤메며 문은희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거닐)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2.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베레쉬트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Various Artists

1. 어느날 꿈 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 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2.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수

십자가 그늘밑에 홍복희

십자가 그늘밑에 - 홍복희 십자가 그늘 밑에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 그늘에서 내 쉴 곳 찾았네 내 눈을 밝히 떠서 저 십자가 볼 때 위해 고생 받으신 주 예수 보이네 그 형상 볼 때 네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하여 눈물만 흘리네 간주중 십자가 그늘밑에

주 예수 대문밖에 홍복희

주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죄를 회개하고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 84장 장영숙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 84장 신동호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주 날개 밑 홍복희

주날개밑 내가 편안히쉬네 밤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지키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날개밑 즐거워라 그사랑끊을자뉘뇨 주날개밑 내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날개밑 나의 피난처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못 위로해주나 거시서 평화를 누리로다 주날개밑 즐거워라 그사랑끊을자뉘뇨 주날개밑 내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십자가를 질 수 있나 홍복희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보실 때 죽기까지 따르오리 저들 대답하였다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홍복희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 홍복희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도 없으리라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나 어느 날 꿈속을 해매며 (84장) 김요한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오늘로부터 내 구주로 섬기세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이 그 때에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Sop.곽신형, 국립합창단) - 84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84장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1.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2.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Sop.곽신형, 국립합창단) - 84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곽신형, 국립합창단

제84장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1.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2.

나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84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자국

나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교수성가단) Various Artists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자국

134 -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Various Artists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거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그 때에 확실히 맹인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사랑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없겠네)

같은 하루 브릭스(Brix)

의미없는 하루를 닫아 특별할 것 없는 내 꿈속을 가면 다정하게 나를 부르며 전처럼 미소짓던 너는 아름다워 조금씩 하나씩 잊혀질거라 했는데 ( 그냥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거라 했는데) 좋았던 기억만 더욱 생각나 힘들어 거리에 흩어진 너의 추억들을 더듬어 (흩어진 너의 추억들과 나의 눈물을) 흘린 눈물처럼 또다시 나에겐 하루 의미없는 날을

나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 (거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보았네) 그 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없겠네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In fancy I stood by the shore, one day) 한경미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 때에 확실히 맹인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먼 꿈속을 윤미

꿈속을 해매다 이제야 널 보내네 애써 웃고 담담한 표정지으며 다들 겪는 이별하나쯤 갖고 있으면 어때 웃으며 널 보내는 오늘 이제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이 꿈결처럼 지나버리네 이제야 후회가 구름처럼 밀려와도 다시 난 돌아가지 않을래 이대로 네 뒷모습 간직하는게 더 쉬울테니 다들 겪는 이별하나쯤 갖고 있으면 어때 웃으며 널

꿈속을 지나 로코베리

별빛이 떨어지는 창문 너머 넌 어딨을까 아무도 없는 빈방 i`m so blue 어쩌면 이렇게 나의 맘은 그립고 눈물이 나고 밤은 외로워 이 사랑이란 건 아무렇지 않게 할 순 없을 거야 혼자라서 더 편한 게 사람들은 더 많다고들 했지 난 아닌데 난 아닌데 아무 일도 없었단 듯이 나타나줘 우 꿈속을 지나 너에게로 우 구름 위 별빛

꿈속을 지나 로코베리(Rocoberry)

별빛이 떨어지는 창문 너머 넌 어딨을까 아무도 없는 빈방 i`m so blue 어쩌면 이렇게 나의 맘은 그립고 눈물이 나고 밤은 외로워 이 사랑이란 건 아무렇지 않게 할 순 없을 거야 혼자라서 더 편한 게 사람들은 더 많다고들 했지 난 아닌데 난 아닌데 아무 일도 없었단 듯이 나타나줘 우 꿈속을 지나 너에게로 우 구름 위

나 죄중에 헤매며 서울 모테트 합창단

죄 중에 헤매며 다녔지만 날 버리지 않으심 믿습니다 가는 길 주께서 지키시며 늘 동행해 주시네 주 언제나 함께 늘 동행해 주시네 주 날마다 내게 이김 주고 늘 동행해 주시네 주 나에게 큰 영광 보이려고 늘 평안한 그 길로 이끄시네 주님의 손 굳게 잡으리니 늘 동행해 주시네 주 언제나 함께 늘 동행해 주시네 주 날마다 내게 이김 주고 늘 동행해

패션 시대 유앤미블루

어제밤 꿈속을 헤매며 만났던 모델을 원하는가? 그런 건 알 필요 없잖아 누군갈 닮으면 되쟎아 많은 까페나 거리,어디에나 패션은 숨을 쉬고 있어 거울 속에 비쳐진 우리 모습은 네모습마저 내모습같아 패션의 꿈을 꾸니까 언제나 내가슴 조이는 매력이 넘치는 배우인가? show window안에서 본듯한 차가운 미소의 마네킹인가?

나 어느날 꿈속을 헤메며(84장), 주여 지난밤 내 꿈에(542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93장) Various Artists

어느날 꿈속을 헤메며(84장) 1) 어느 날 꿈 속에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 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2)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 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자국 난

나 혼자 한대수

어느날 그인 말했지 우리의 사랑 뜻이 없다고 떠나는 그 모습에 혼자 그냥 말없이 우~우 2. 무엇이 진실인가요? 무엇이 시련인가요? 한평생 그대 위해 바쳤지 이젠 혼자 우~우 3. 닫히는 그 문소리에 시간도 가는 줄 몰라 오른손 마주 잡은 그 언약 이젠 연기로 우~우 4. 내 희망 미래 어디에 꿈속을 헤매였나요?

어느날... 김민종

내일을 모르는 건 마찬가진데 왜 나만 그 발걸음을 두려워하나 세상을 살아감은 마찬가진데 애 나만 외로운듯 이길에 서있나 * 워~ 워~ 나를 비추는 저 하늘 별들 아직 그 별빛속엔 꿈이 있는데 말없이 날 지켜보는 사람들 그 속에서 이대로 주저앉고 싶지 않아 나는 믿는다 ( 또 다른 ) 나는 바친다 ( 이 세상에~) 내 젊음을

어느날 김민종

내일을 모르는 건 마찬가진데 왜 나만 그 발걸음을 두려워하나 세상을 살아감은 마찬가진데 왜 나만 외로운 듯 이 길에 서있나 워-워- 나를 비추는 저 하늘 별들 아직 그 별빛 속엔 꿈이 있는데 말없이 날 지켜보는 사람들 그 속에서 이대로 주저 앉고 싶진 않아 나는 믿는다(또 다른 ) 나는 바친다(이 세상에~) 나의 젊음을 눈이 부신

어느날 김민종

내일을 모르는 건 마찬가진데 왜 나만 그 발걸음을 두려워하나 세상을 살아감은 마찬가진데 왜 나만 외로운 듯 이 길에 서있나 워-워- 나를 비추는 저 하늘 별들 아직 그 별빛 속엔 꿈이 있는데 말없이 날 지켜보는 사람들 그 속에서 이대로 주저 앉고 싶진 않아 나는 믿는다(또 다른 ) 나는 바친다(이 세상에~) 나의 젊음을

어느날… 김민종

내일을 모르는 건 마찬가진데 왜 나만 그 발걸음을 두려워하나 세상을 살아감은 마찬가진데 왜 나만 외로운 듯 이길에 서있나 워-워- 나를 비추는 저 하늘 별들 아직 그 별빛속엔 꿈이 있는데 말없이 날 지켜보는 사람들 그 속에서 이대로 주저앉고 싶진 않아 나는 믿는다 (또 다른 ) 나는 바친다 (이세 상에 ~) 나의 젊음을 눈이 부신 햇살에

어느날 이적

그녀는 말 없이 조인 목 놓지 않고 그녀는 살며시 내 두 눈을 감기고 아주 오래전 우리 처음 만났던 그 어느 날 잊지 못할 향기가 너의 뜻대로 너의 뜻대로 그의 뜨거운 피로 손을 적시고 작은 떨림도 마침내는 멈추고 아주 오래전 우리 처음 만났던 그 어느 날 잊지 못할 꿈 그대를 (그대 원하는 대로) 사랑하니까 (너의 뜻대로)

나혼자 한대수

어느날 그인 말했지 우리의 사랑 뜻이 없다고 떠나는 그 모습에 혼자 그냥 말없이 우 우 무엇이 진실인가요 무엇이 시련인가요 한평생 그대 위해 바쳤지 이젠 혼자 우 우 닫히는 그 문소리에 시간도 가는 줄 몰라 오른손 마주 잡던 그 언약 이젠 연기로 우 우 내 희망 미래 어디에 꿈속을 헤매였나요 사랑은 사랑으로 인생은 내 길이요 우 우 What is this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Duet With 호중) Ecobridge, 호중

아주 조금은 변할 줄 알았던 오늘 나의 모습이 오랜 꿈 속을 거닐다 잠이 깬 어린아이같은데 어느날 문득 어른이 되던 날 꿈을 이룬 것처럼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서 설레임에 떨리던 날 마치 몰랐던 시간이 흐른듯 그 날을 기억하다가 비가 가득한 먹구름 같아서 하늘을 바라보면 노랑 햇살이 아니라는 듯, 아직 봄인것처럼 다시 내 맘이 포근해 지는날

어느날 문성호

눈을 뜨면 오늘도 벌써 두시 반 한참동안 뒤척이다 일어난 오후 식구들 따가운 시선 부담스러 나선 길 위엔 여기저기 피어있는 하얀 작은꽃 그 언젠가 둘이서 거닐던 그 길 그 날처럼 희미한 노란 가로등 모퉁이 조그만 카페 지나버린 우리의 추억 이젠 다른 모습과 다른 연인들 다정하던 우리들 처럼 마주않은 연인들 모습에 웃고 있는 혼자걷는

어느날 혜영

괜시리 눈물이 나요 떨어지는 낙엽을 보니 무슨 의미로 살아왔는지 가슴이 허전하네요 겨울바람보다 찬바람이 싸늘히 불어오네요 갑자기 외롭고 쓸쓸하네요 나도 몰래 눈물이 나요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혼자 있는 것처럼 이런여자 마음을 달래줄사람 당신밖에 누가 있나요 오늘도 내일도 함께 갈 사람 조금은 얄밉긴 해도

꿈속을 지나(inst) 로코베리

별빛이 떨어지는 창문 너머 넌 어딨을까 아무도 없는 빈방 i`m so blue 어쩌면 이렇게 나의 맘은 그립고 눈물이 나고 밤은 외로워 이 사랑이란 건 아무렇지 않게 할 순 없을 거야 혼자라서 더 편한 게 사람들은 더 많다고들 했지 난 아닌데 난 아닌데 아무 일도 없었단 듯이 나타나줘 우 꿈속을 지나 너에게로 우 구름

어느날 S#arp

하지만 오늘만 한번 속아줘 개가 짖는다 생각해줘 왈왈왈 정말걸까말까 생각했었어 하지만 오늘만 한번 속아줘 개가 짖는다 생각해줘 오늘 하루 내 기분 제로 심심함에 내 기분을 달래보려 수첩 속 친구들에 전화를 했어 근데 이게 뭐야 만나자며 귀찮게 하던 하필이면 지금 오늘 통화중에 꺼져있어 심심함은 커져가고 이 기분을 돌려보려 버튼을 누르네 장난전화 안하기로

나 죄중에 헤매며 -494장 석금숙

제383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1. 환난과 핍박 중에도 성도는 신앙 지켰네 이 신앙 생각할 때에 기쁨이 충만하도다 성도의 신앙 따라서 죽도록 충성하겠네 2. 옥중에 매인 성도나 양심은 자유 얻었네 우리도 고난 받으면 죽어도 영광 되도다 성도의 신앙 따라서 죽도록 충성하겠네 3. 성도의 신앙 본 받아 원수도 사랑 ...

영원한 계절 zipfe

[Verse 1] 새벽달 밝은 창가에 눈부신 빛, 길 잃은 꿈속을 홀로 헤매며, 그리운 얼굴, 별빛에 새겨지리. [Verse 2] 해 뜰 무렵엔 새들이 노래하고, 은빛 노을에 마음을 적시니, 오랜 기다림, 꽃비로 흩어지리. [Verse 3] 고요한 숲 속, 봄바람 속삭이며, 가슴속 설렘은 잔잔히 일고, 서리 같던 마음, 녹아내리리.

꿈속을 헤매다 프롬

먼 하늘 끝없는 밤을 난 찬 바람 서늘한 손을 난 아무리 걸어도 아무리 멀게 뻗어도 I’m telling you I’m telling you now 너는 들리지 않는 꿈 I’m telling you I’m telling you now 영원히 깨지지 않는 꿈, 헤매이던 꿈 긴 숨은 허공에 흩어져 가 빈 시선 흐려진 별을 봐 아무리 달려도 아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