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홍반장, 정들레

자 여러분 모두 잔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 한 해가 갔다 시간 빠르다 우린 성장했다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 한 해 함께해 준 특별한 순간 세해엔 희망 기쁨이 넘치도록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연말이라서 술자리가 많다 솨 아쉬울 때가 딱 좋은거다

축하축가 (결혼식축가) 홍반장, 정들레

날 잡았다고 끝이 아냐 항상 노력해야 해 결혼도 안해본게 말만 잘하지 참 행복해 보이네 부러워 죽겠다 널 데리고 살아줄 감사한 분이야 솔직히 말함 넌 못 갈 줄 알았어 오래오래 나랑 놀아줄 줄 알았어 비혼비혼 외치더니 오늘부로 기혼 두번은 없으니까 절대 안돼 이혼 둘이 같이 보니 한 폭의 수채화 저 문 열고 나가면 둘은 일체화 오늘부터 시작되는 로맨틱한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사람님>

love baby sweet my heart 정말 좋아서 그래 니가 좋아서 그래 널만나 행복해 좋아서 그래 거리를 걸어도 혼자 있어도 널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는데 이게 사랑인가봐 이게 운명인가봐 널사랑하나봐 이손 놓지 않기를 우리 영원하기를 바래 사랑해서 행복해 하루가 즐거워져 너를 만난 순간부터 하루 종일 기분 좋은 행복 한

수고 많으셨습니다. ☆별이☆님

오빠달려 달려 쉬지말고 달려 내 맘에 쏙 들어와주세요 오빠달려 달려 시원하게 달려 내 맘에 쏙 드는 당신 빠라바라바라밤 (오빠) 빠라바라바라밤 (오빠) 빠라바라바라밤 (오빠달려) (우 아 우 아) 빠라바라바라밤 (오빠) 빠라바라바라밤 (오빠) 빠라바라바라밤 (오빠) 오빠달려 뭘 고민하나요 망설이나요 손끝만 스쳐도 인연인데 좋으면 좋다고 말을 해봐요...

i'm 신뢰에요 홍반장, 정들레

okay ~ 그럼 next time 놀러갈게요wife 한테 다녀와도 되냐고 물었더니okay 해서 물어왔어요but your friend와 함께라면 i'm 신뢰에요you 나 못믿어? i'm trust you 야근데 왜 너는 why 나를 못믿어?i'm believe you follow meokay 아 사실 이노래why 만들었는지 잘 모르겠어요이상하다고 생각...

고기서 고기 홍반장, 정들레

힘들 때 우는 건 삼류고힘들 때 먹는 건 육류다먹을 때가 제일 행복해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그대 내가 힘들지 않도록항상 고기 있어 줄 수 있나요성급하게 다가오지 마세요오늘은 고기 까지만힘들 때 우는 건 삼류고힘들 때 먹는 건 육류다먹을 때가 제일 행복해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힘들 때 우는 건 삼류고힘들 때 먹는 건 육류다먹을 때가 제일 행복한 인생은 ...

남표니가 만든 똠양꿍 (prod. 홍반장, 정들레) 폭씨네

남표니 ~ 오늘 무슨날인지 알지?나오늘 피곤한디~야, 오늘 우리 결혼기념일이야어허, 그럼 우리 외식할까? 뭐사줄건데?삼겹살 NO! 소고기? NO! 아, 그럼 뭐먹고 싶은디~~~똠양꿍 나시고랭 푸팟퐁커리똠양꿍 나시고랭 푸팟퐁커리남표니~ 나 사실 따로 먹고싶은거있어뭔디~?남표니~가 만든똠양꿍 나시고랭 푸팟퐁커리똠양꿍 나시고랭 푸팟퐁커리얄리얄라 얄라셩 얄라...

늘가온 OnAir 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K?zi a let?t?t. Felt?tve 2011.03.19.---@....TFM..2010 Ripp: 2011.03.19.---@....TFM..2010 signature by tifon. [TFM] ENJOY. [TIFON] K?zi a let?t?t. Felt?tve 2011.03.19.---@....TFM..2010 Ripp: 2011.0...

내사랑 순이 홍반장

1.. 사랑한다 순이야 사랑한다 순이야 ..오빨두고 어딜가지말어라 초등학교만 졸업 하면은 이오빠 한테 시집온다던 순이 대학교에 가더니 다른놈을 만났네 순이야 순이야 오빠가 보고있다 사랑한다 순이야 사랑한다 순이야 오빨 두고 어딜 가지말어라.. 2.. 제대하면은 고백 하라더니 이 오빠 몰래 소개팅 했던 순이 왜 (싸.워했더니)??.....다른놈...

악으로 깡으로 홍반장

?악으로 깡으로 계속 버텨 보려한다 가슴 찢어질 지라도 악으로 깡으로 처음으로 너란 사람 만났고..처음으로 사랑이 뭔줄 배웠고 난생처음 아픔이라는 이별을 배웠어 처음에는 믿기지가 않았고..니 연락만 계속 기다려봤고 이게 끝날 사랑이라는 생각에 가슴앓이도 배웠어 두 주먹 불끈 지고서..아무리 이를 악물어도 사나이의 눈물이 계속 멈춰 지질 않아 악...

너무 좋아요 정들레

너무 좋아요 당신이 너무 좋아요 말로는 다 표현이 안 될 만큼요 너무 좋아요 그대가 너무 좋아요 내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요 그런 거 있잖아요 그대를 생각할 때마다 심장을 간질간질 간지럽히는 기분 그런 거 있잖아요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심장이 두근 세근 춤을 추는 기분 너무 좋아요 당신이 너무 좋아요 말로는 다 표현이 안 될 만큼요 너무 좋아요 그...

소주각 정들레

사랑이 나를 버릴 때 지난 그리움이 나를 찾을 때 오뎅탕에 술 한잔 오돌뼈에 술 한잔 이 밤이 나를 달래주네 그 사람 그리워 질 때 오랜 기다림에 지쳐 있을 때 계란찜에 술 한잔 닭볶음에 술 한잔 오늘은 너로 충분해 사람이 사랑을 그리워 하는데 만날 수 없다면 소주각 아닌가요 이 맛이 인생이라면 처음은 달지만 끝 맛은 쓴 것 내가 부르면 어서 나와요...

오빠랑만 정들래 정들레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내 생각 으로 힘이 났나요 가슴에 피는 나란 꽃이 오빠 마음에 드나요 내 이름 한번 불러요 사랑한다고 말해봐요 백 년이 가고 천년이 가도 내 사랑 너라고 해줘요 난 오빠랑만 정들래 둘이서만 정들래 몰라요 난 정말로 그 사랑 내게만 줘요 난 오빠야만 사랑해 둘이서만 사랑해 몰라요 난 정말로 그 사랑 내게만 줘요 오빠야 오늘 ...

소주각 (EDM Remix) 정들레

사랑이 나를 버릴 때 지난 그리움이 나를 찾을 때 오뎅탕에 술 한잔 오돌뼈에 술 한잔 이 밤이 나를 달래주네 그 사람 그리워 질 때 오랜 기다림에 지쳐 있을 때 계란찜에 술 한잔 닭볶음에 술 한잔 오늘은 너로 충분해 사람이 사랑을 그리워 하는데 만날 수 없다면 소주각 아닌가요 이 맛이 인생이라면 처음은 달지만 끝 맛은 쓴 것 내가 부르면 어서 나...

악으로 깡으로 (Inst.) 홍반장

악으로 깡으로 계속 버텨 보려한다 가슴 찢어질 지라도 악으로 깡으로 처음으로 너란 사람 만났고 처음으로 사랑이 뭔줄 배웠고 난생처음 아픔이라는 이별을 배웠어 처음에는 믿기지가 않았고 니 연락만 계속 기다려봤고 이게 끝날 사랑이라는 생각에? 가슴앓이도 배웠어 두 주먹 불끈 지고서 아무리 이를 악물어도 사나이의 눈물이? 계속 멈춰 지질 않아 악으로 깡으로...

내사랑 순이 (Inst.) 홍반장

사랑한다 순이야 사랑한다 순이야 오빨 두고 어데 가지 말어라 초등학교만 졸업 하면은 이 오빠한테 시집 온다던 순이 대학교에 가더니 다른 놈을 만났네 순이야 순이야 오빠가 보고 있다 사랑한다 순이야, 사랑한다 순이야 오빨 두고 어데 가지 말어라 제대하면은 고백 하라더니 이 오빠 몰래 소개팅 했던 순이 회사원이 되더니 다른 놈을 만났네 순이야 순이야 ...

이제와서 이런 말 해봐야 아무 소용 없다는 걸 알지만 홍반장

난 나 자신을 속여왔었고주제도 모른체 살아 왔었고내 이기적임에 널 울렸었고못난 내 욕심에 널 버렸어서른에 어느날 문득 생각났지 미안해 내 옛날이여그땐 정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옳은 일 일거라고 애써 믿었는데나 자신을 속여가며 그래, 이게 맞을거라고아닌거 아는데 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나내 곁에 있던 사람의 소중함을 모른채그저 당연히 내 곁에 있을거라고숨이...

소주각 (2023) 정들레

사랑이 나를 버릴 때지난 그리움이 나를 찾을 때오뎅탕에 술 한잔 오돌뼈에 술 한잔이 밤이 나를 달래주네그 사람 그리워 질 때오랜 기다림에 지쳐 있을 때계란찜에 술 한잔 닭볶음에 술 한잔오늘은 너로 충분해사람이 사랑을 그리워 하는데만날 수 없다면 소주각 아닌가요이 맛이 인생이라면처음은 달지만 끝 맛은 쓴 것내가 부르면 어서 나와요오늘은 내가 쏠게요그대를...

하고싶다 사랑을 (Feat. WAN) 정들레

사랑은 말로 하는 게 아니에요닿지 않는 마음을 닿을 수 없는 마음을기대하는 건 욕심이에요하고 싶다 사랑을하고 싶다 사랑을하고 싶다 사랑을하고 싶다 사랑을사랑은 생각만큼 쉽지 않아요하려거든 진심으로 보여줘요할 수 있다는 마음은 하고 싶단 마음은욕심이 그런 거예요하고 싶다 사랑을하고 싶다 사랑을하고 싶다 사랑을하고 싶다 사랑을누구나 한번은 꿈꿔본 사랑누구...

Empty(feat.심미연,윤준호,임동진,홍성지) 홍반장

외로움이란 잔을 너로 채우지 못해 술을담아마실수록 더 커지는 잔 그잔에 눈물을 담아 또 다시 잔을채워손댈수없을만큼 깨끗한 어린날의 감정에고개들수없이 부끄러운 지난날의 후회에채울 수 없는 공허함이란 잔을 술로 채워눈앞이 흐려와 헌데 넌 더 선명해져외로움이란 잔을 너로 채우지 못해 술을 담아마실수록 더 커지는 잔 그 잔에 눈물을 담아 또다시 잔을 채워시간...

Funky Localsmas FunkyLocals

자 여러분 들 올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가 찜질복을 입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거 아니야 찜질방을 입었다! 찜질복이요 임마! 찜질복! 임마는 반말이지! 죄송합니다 아무튼 우리 찜질복에 이어서 앞으로 더 많은 거 합시다 오케이? 오케이! 어떻게 갈거야 어떻게 갈거야 모르겠어 그냥가 그냥가 1! 2! 1! 2! 3! 4! 함 보여주자! 보여주자!

딸랑딸랑 포로즈(4ROSE)

에라이 똥보다 더 드런 놈들아 그동안 시나리오 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쓰레기가 쓰레기를 어떻게 치우니... 딸랑딸랑딸랑딸랑.. 지들도 나중에 해먹어야 되거든 ㅋㅋㅋㅋㅋㅋ아침엔 역시 막장드라마지.. 검사를 검사가 검사하니 제대로 검사가 될 수 있을까요?

수고 Wona Oneal 외 2명

너네는 떨어져 우주에 무중력 느껴봐 공허해 내 등에 십자가 짊어졌고 언덕을 오를게 너는 뭐해 고해성사 봐야 해 기도해 기뻐 기도해 기도해 기도해 기도해 기도해 기도해 기뻐 기도해 기도해 기도해 기도해 기도해 기도해 기뻐 너네는 떨어져 우주에 무중력 느껴봐 공허해 내 등에 십자가 짊어졌고 언덕을 오를게 너는 뭐해 고해성사 봐야 해 기도해 기뻐 기도해 기도해 기도해

CREDITS 페퍼톤스 (PEPPERTONES)

트럼본 송원섭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녹음 지승남 윤정오 마스터링 황병준 악기 박춘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진 김하영 디자인 김아영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비디오 음운기 최신춘 김새원 이큰솔 문상원 강석진 정보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상 민선휴 머리 조판숙 분장 박연숙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작 안테나뮤직 정동익 최은주 박보현 김다올 신일섭 지승남 윤설현 수고

꿈 paco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포근한 하루되세요..^^*

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 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 맴도는 발걸음 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 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무거워진 어깰 내게 보이며 미워하지도 못하게 막아선 너 따갑게 스치는 새벽에 네가 보고 싶어 i ...

Beer In My Backpack (온스테이지 Ver.) 일리닛 (ILLINIT)

버스들은 차고에서 자고 있고 택시를 타기엔 좀 가까워 매일같이 새벽 냄새 맡으며 잡생각 땅에 흘리면서 집에 가고 있어 Everyday 한 2 3키로 되는 거리 급할 거 없는 걸음걸이로 40분 좀 안 걸려 하루 중 제일 여유롭지 오늘 뭐 했는지와 내일은 뭐 해야 되지 생각 끄고 이어폰을 꼽으면 다 영화 되지 Soundtrack 까는 중 이건 아트이긴 한데 가끔은

사랑의 수고 주리 (Juri)

사랑이 단번에 이루어진다는 말은 믿지 않아요 길지 않은 시간을 보내며 배우게 된 사실 사랑은 수고로운 것 한 사람을 조금씩 알아가는 일 때론 가까이 때로는 멀리 그렇게 시간을 한겹씩 쌓아 가는 일 한 사람을 깊이 알아가는 게 익숙하다가도 문득 낯설어 너도 나도 가끔은 마음 시려운 일 몇 번 돌아서고 싶은 마음 여미고 미끄러진 믿음을

수고 THERAY(더레이)

하루가 지나가고 또 다시 하루가 와도 그게 어제인것처럼 아무런 의미가 없는 하루 이거봐 너도 참 힘들었잖아 그저 아닌 것처럼 아냐 아냐 고갤 저어보아도 숨길 수 없는 너의 모습 알잖아 이젠 너의 마음 다 알아 안 힘든 척 하지 말고 잠시만 앉아도 돼 하루가 지나 내가 할 수 있는 말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잠시만 숨을 좀 고르다보면 많이 좋아질거야...

수고 THERAY (더레이)

하루가 지나가고 또 다시 하루가 와도 그게 어제인것처럼 아무런 의미가 없는 하루 이거봐 너도 참 힘들었잖아 그저 아닌 것처럼 아냐 아냐 고갤 저어보아도 숨길 수 없는 너의 모습 알잖아 이젠 너의 마음 다 알아 안 힘든 척 하지 말고 잠시만 앉아도 돼 하루가 지나 내가 할 수 있는 말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잠시만 숨을 좀 고르다보면 많이 좋아질거야...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홍반장) SO Family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빈 방문을 닫은채로 아직도 남아있는 너의 향기 내 텅빈 방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어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러 돌아누운 내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 방을들 지난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밤을 또 잊지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 방안에 하...

우리의 주여 (국립합창단) - 60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우리의 주여 폐회하기 전 또 한 번 주께 찬송하오며 구주의 평안 내려 주시기 겸손히 꿇어 간구합니다. 2. 구주의 이름 찬양하고서 돌아 갈때에 안위하시고 우리와 종일 함께 계셔서 범죄치 않게 도와 주소서 3. 고요한 밤에 주의 자녀들 흑암중에도 지켜 주소서 주께는 밤과 낮이 없으니 영원히 평안 내려 주소서 4.

나 원 참 김창완

뭐가 그렇게 바쁜지 이리저리 부딪히며 가는데 지하철 입구에서 나 원 참 신발마저 벗겨져 절룩대며 신발 들고 계단 아래 사라져 가버렸네 바쁘다 바뻐 출근 길 바쁘다 바뻐 오늘도 지각 저녁 퇴근 길 땅거미가 지는 거릴 걸어가는 저 사람 한가로운지 천천히 이리저리 구경하며 가는데 골목길 술집 앞을 나 원 참 지나치질 못하고 딱 한

Beer In My Backpack 일리닛 (illinit)

[Verse 1] 버스들은 차고에서 자고 있고 택시를 타기엔 좀 가까워 매일같이 새벽 냄새 맡으며 잡생각 땅에 흘리면서 집에 가고 있어 Everyday 한 2, 3 키로 되는 거리 급할거 없는 걸음걸이로 40분 좀 안 걸려 하루 중 제일 여유롭지 오늘 뭐 했는지와 내일은 뭐 해야되지 생각 끄고 이어폰을 꼽으면 다 영화되지 Soundtrack

사랑할거예요 (너의포로님 수고 하셨습니다) 배수정

텅빈 맘을 채운다 너의 사진을 보며 행복했던 우리 미소처럼 난 희망을 되찾기만 원해 언제까지 이렇게 너만 보고 있을까 I don’t wanna let you go Don’t wanna let you go 어제로 돌아가고파 왜 눈물조차도 난 흘리지 못 해 Oh 누가 뭐라해도 그대 사랑할거에요 잘못은 나에게 다 있지만 한번만 돌아봐줘요

한 해 동안 위티(Witty)

낡은 내 헤드폰을 끼고 날 보며 웃어줬던 너란 별 빨간 목도리를 하고 내게 달려와준 너 난 또 너라는 꿈을 꿔 둘만의 꿈같던 순간 매번 아름다웠던 너와 나 난 또 너라는 바다에 깊이 빠져든 듯해 매 순간 빛이 났었던 너와 나 유난히 더웠었던 그날도 네 향긴 너무 달콤했었어 유난히 시웠했던 그날엔 네 모습 너무 예뻐 보였어 넌 그 존재만으로 날 더 빛이 나게 해

수고 많으셨어요 <센스님>

혼자 노랠 들었어 자꾸 그때 생각이 나서 눈물이 흘렀어 내 얘기 같아서 멈출 수가 없었어 많이 울었던 날도 널 그리워한 날도 자꾸만 생각나 우리 설레던 날 우리 사랑한 날 그때의 니가 지워지지 않아 음악에 미쳐서 살아 너에게 미쳐서 나 살아 이 노래 속에 니가 내 가슴속에 니가 아직 사랑한다고 말하잖아 음악에 미쳐서 살아 널 잊지 못해서 더 아파...

수고 하셧네요~~^^ 여러분~

? <김 상경 , 성 시원 작곡/성시완 작사/ 김 경민 편곡> 우우우우 우우우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여 길을 떠나자 가-자 내님 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 동해 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옛...

수고 많으셨어요 < 녹턴님>

혼자 노랠 들었어 자꾸 그때 생각이 나서 눈물이 흘렀어 내 얘기 같아서 멈출 수가 없었어 많이 울었던 날도 널 그리워한 날도 자꾸만 생각나 우리 설레던 날 우리 사랑한 날 그때의 니가 지워지지 않아 음악에 미쳐서 살아 너에게 미쳐서 나 살아 이 노래 속에 니가 내 가슴속에 니가 아직 사랑한다고 말하잖아 음악에 미쳐서 살아 널 잊지 못해서 더 아파...

수고 하셨습니다. 네스부국님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팔칠케이(87Km)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132), 북위 삼십칠(37) 평균기온 십삼도(13도) 강수량은 천팔백(1,8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십구만 평방미...

──┼ 수고 하셨습니다. ┼── 부국네스님

붉게 물든 저 노을은 태양을 삼키고 떠난다 검게 타는 내 심장은 꺼질 듯 슬픈 가슴 안고 운다 내 맘 가득 차오르는 뜨거운 눈물은 감추고 홀로 돌이킬 수 없는 내일의 희망에 몸을 맡긴다 억센 바람소리 흩날리는 기억 엇갈린 운명과 닿을 수 없는 꿈 험한 세상에서 다시 네 품으로 저기 날아가는 새처럼 나 돌아가려 한다 내 맘 가득 차오르는 뜨거운 눈물...

-------- 수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미향님

붉게 물든 저 노을은 태양을 삼키고 떠난다 검게 타는 내 심장은 꺼질 듯 슬픈 가슴 안고 운다 내 맘 가득 차오르는 뜨거운 눈물은 감추고 홀로 돌이킬 수 없는 내일의 희망에 몸을 맡긴다 억센 바람소리 흩날리는 기억 엇갈린 운명과 닿을 수 없는 꿈 험한 세상에서 다시 네 품으로 저기 날아가는 새처럼 나 돌아가려 한다 내 맘 가득 차오르는 뜨거운 눈물...

-------- 수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부국혜영님

붉게 물든 저 노을은 태양을 삼키고 떠난다 검게 타는 내 심장은 꺼질 듯 슬픈 가슴 안고 운다 내 맘 가득 차오르는 뜨거운 눈물은 감추고 홀로 돌이킬 수 없는 내일의 희망에 몸을 맡긴다 억센 바람소리 흩날리는 기억 엇갈린 운명과 닿을 수 없는 꿈 험한 세상에서 다시 네 품으로 저기 날아가는 새처럼 나 돌아가려 한다 내 맘 가득 차오르는 뜨거운 눈물...

일년 동안 고릴라

내 낡은 지갑 속에서 환희 웃고 있는 널 보며 나도 따라 웃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뿐인걸 내 작은 책상 한 구석 네게 주려 했던 일기장 이젠 모두 버려야 하지만 매일 읽으며 난 네게 말을 해 *다시 돌아와 너 없는 일년 동안 내가 누군지를 자꾸 난 잊게 돼 떠나라 했던 내치기 어린 말들 매일 밤 눈물로 난 후회하고 있다고* 내 작은 방안

일년 동안 G. Gorilla

내 낡은 지갑 속에서 환희 웃고 있는 널 보며 나도 따라 웃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뿐인걸 내 작은 책상 한 구석 네게 주려 했던 일기장 이젠 모두 버려야 하지만 매일 읽으며 난 네게 말을 해 *다시 돌아와 너 없는 일년 동안 내가 누군지를 자꾸 난 잊게 돼 떠나라 했던 내치기 어린 말들 매일 밤 눈물로 난 후회하고 있다고* 내 작은 방안

~하루님 수고 하셨습니당~~ 수지

Ring My Bell 혹시라도 우리 만날 때마다 내 심장이 뛰는 소리가 들린다면 나를 안아 주기를 눈을 감아 봐도 언제나 그대 내 앞에 서 있기를 나만 사랑하기를 그대 I wish ooh ooh ooh Ring My Bell (그대 만을 기다리네) I want you ooh ooh Ring My Bell 언제라도 내가 보고 싶다면 한

일년 동안 G.고릴라

내 낡은 지갑 속에서 환희 웃고 있는 널 보며 나도 따라 웃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뿐인걸 내 작은 책상 한 구석 네게 주려 했던 일기장 이젠 모두 버려야 하지만 매일 읽으며 난 네게 말을 해 다시 돌아와 너 없는 일년 동안 내가 누군지를 자꾸 난 잊게 돼 떠나라 했던 내치기 어린 말들 매일 밤 눈물로 난 후회하고 있다고 내 작은 방안 구석에 네게

일년 동안 G. 고릴라

내 낡은 지갑 속에서 환희 웃고 있는 널 보며 나도 따라 웃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뿐인걸 내 작은 책상 한 구석 네게 주려 했던 일기장 이젠 모두 버려야 하지만 매일 읽으며 난 네게 말을 해 다시 돌아와 너 없는 일년 동안 내가 누군지를 자꾸 난 잊게 돼 떠나라 했던 내치기 어린 말들 매일 밤 눈물로 난 후회하고 있다고 내 작은 방안 구석에 네게 주려 쓰던 일기장

Butterfly (수련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그림

생각은 하고 있을까 괜스레 궁금해 벌써 보고 싶은데 너라는 꽃을 향해 날아가고 있어 내가 나비인지 벌인진 잘 모르겠지만 저기 저 파리들 때문에 화가 나고 있어 아 우리 예쁜이가 알아서 모두 거르겠지만 이 긴 그림을 그려 시간이 걸리더라도 난 너 하나만 밝혀 내 이름처럼 난 너란 꽃을 꺾어 꽃병에 가두려 하지 않아 너의 흙이 되려 해

056 - 우리의 주여 Various Artists

우리의 주여 폐회하기 전 또 한번 주께 찬송하오며 구주의 평안 내려주시기 겸손히 꿇어 간구합니다 구주의 이름 찬양하고서 돌아갈 때에 안위하시고 우리와 종일 함께계셔서 범죄치 않게 도와주소서 고요한 밤에 주의 자녀들 흑암 중에도 지켜주소서 주께는 밤과 낮이 없으니 영원한 평안 내려주소서 살 동안 항상 평안 주시고 근심할때에 위로하시고

토닥토닥 크리스마스 송은이 & 김숙 & 이진아

어느덧 12월 새하얀 눈이 우리 집 앞에 도착 따뜻한 이불 속에서 나오는 게 제일 어려워 보고픈 널 만나는 날 설레는 맘이 눈처럼 내려오네 어떤 옷을 입으면 좋을까 행복한 고민하고 있어 수고 참 많았어 얼마나 힘들었을까 1년 동안 모든 사람들 토닥토닥 고생했어 서로를 위로해 사랑하는 너와 이 순간을 함께해서 참 감사해 반짝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