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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내 청춘 홍라희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내인생 내남자 홍라희

널 진정 믿었지만 그는 난 정말 실망해서 아무런 이유 없이 나를 두고 간다 해도 그러나 넌 운명 여자의 진실이란 이슬비같은 눈물모습 결국 못잊어 내게 다시 오게 될거야 내인생 내남자니까 널 진정 믿었지만 그는 난 정말 실망해서 아무리 미워졌고 보기싫어졌다해도 그러나 넌 운명 여자의 자존심을 참고 또 참아 눈물모습 결국 못잊어 내게 다시

모르고 산세월 홍라희

참사랑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분주한 세상살이 모르고 산 세월 아들딸 모두 반듯하게 키워논 부모님네 얼굴에서 곱디 곱던 그모습은 어디갔는지 서운하고 서글퍼도 여자란 숙명 앞에 모르고 산 세월 참사랑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알뜰한 살림살이 모르고 산 세월 양가부모님 지극정성 모셔온 주름진 얼굴에서 곱디곱던 그모습은 어디갔는지 서운하고 서글퍼도

연꽃아가씨 홍라희

넓은 들녘에 황금 열매 오곡백과 한들한들 연금밭에는 연꽃 향연에 가여운 연꽃 아가씨 선을 본다는 그 소문에 총각님네 기웃기웃 맵씨도 최고 매력도 최고 어여쁜 연꽃 아가씨 여름밤 연잎에 맺힌 이슬 바람결에 한들한들 연꽃축제에 빛나는 얼굴 어여쁜 연꽃 아가씨 시집간다는 소문듣고 구경꾼이 와글와글 맵시도 최고 매력도 최고 어여쁜 연꽃 아가씨 시집간다는 소문...

경기도 꽃나라 홍라희

살랑살랑 봄바람에 세상이 온통 꽃향기요 우리모두 아름다운 꽃동산을 가꾸자 팔당산에도 문수산에도 해와달이 하듯이 너와 내가 따로 없이 하나되어 같이 사는 행복한 세상 후손에게 고스란히 되물려 주어 길이 빛나고 사랑스러운 경기도란 꽃나라 살랑살랑 봄바람에 강산이 온통 꽃향기요 우리모두 아름다운 꽃노래를 부르자 소양강이나 한강물이나 물줄기가 하나듯이 너와 ...

꿈아꿈아 홍라희

잠이 와야 꿈을 꾸고 꿈을 꿔야 님 만나지 밤새껏 뒤척이다 깜빡 잠들었는데 첫 닭이 우네 첫 닭이 울어 잠도 깨고 꿈고 깼네 무정할사 꿈이어라 얄미운 꿈아 꿈아 새벽에야 잠이 들어 꿈속에서 님을 만나 쌓이고 쌓인 정을 달래려고 하는데 첫 닭이 우네 첫 닭이 울어 꿈도 깨고 님도 갔네 무정할사 꿈이어라 얄미운 꿈아 꿈아 무정할사 꿈이어라 얄미운 꿈아 꿈아

나비야 청산가자 홍라희

나비야 청산 가자 나하고 같이 가자가다가 날 저물면 꽃잎에 쉬어 가자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뭇잎에 쉬어 가자나무도 푸대접 하면 풀잎에서 쉬어 가자나비야 청산 가자 나하고 같이 가자가다가 해 저물면 고목에 자고 가자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 별을 병풍 삼고 풀잎을 자리 삼아 찬 이슬에 자고 가자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뭇잎에 쉬어가자나무도 푸대...

한강아리랑 홍라희

한강 아리아리랑 한강 쓰리쓰리랑 잠실 여의도 김포 끝까지 유람선 놀이가자 자연의 밤섬을 돌아보니 철새들 나보니라 아리아리랑 좋을씨구 한강 아리아리랑 한강 아리아리랑 한강 쓰리쓰리랑 노들 나루터 흔적 없지만 그 이름 살아있네 님과 나 뱃길을 바라보니 경치가 명품이라 아리아리랑 좋을씨구 한강 아리아리랑

두 마음 홍라희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 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두 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 눈물 흐르기 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 마음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 길에 귀뚜라미 우는 소리 가을이 가는 소리 행복했던 두 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 눈물 흐르기 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 마음

잘있거라 부산항 홍라희

아~~ 잘 있거라 부산 항구야미스 김도 잘 있어요 미스 리도 안녕히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마는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아~~ 또 다시 찾아 오마 부산 항구야아~~ 잘 있거라 부산 항구야미스 김도 못잊겠어 미스 리도 못잊어만나면 반가웁고 그리워 해도날이 새면 헤어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아~~또 다시 찾아 오마 부산 항구야행복도 짧은 시간...

못난 청춘 조미미

누구를 원망해 이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잃고 돌아서는 이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운다 잘있거라 나는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눈물 아-  무정한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않으마 잘있거라 나는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

못난 청춘 김준규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라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를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나는 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부디 행복하여라

못난 청춘 주현미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못난 청춘 현철과 벌떼들

1.누구를 원망 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 서는 이 발길 아 아 아ㅡ 야속하다 생각을 말자 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 하여라. 2.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았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아 아ㅡ 무정ㅎ다 누구를 원망 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못난 내 청춘 현철

못난 청춘 - 현 철 1절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발길 아 -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2절 쓰라린 이별에 사랑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눈물 아 -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못난 내 청춘 백야성

1절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발길 아 -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2절 쓰라린 이별에 사랑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눈물 아 -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못난 내 청춘 현 철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 ~~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못난 내 청춘 현 철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 ~~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못난 내 청춘 염수연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못난 내 청춘 이자연

1.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아아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2.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아아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못난 내 청춘 조미미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아아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발길 아아아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못난 내 청춘 이박사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야속타 생각을 말자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못난 내 청춘 주현미

못난 청춘 - 주현미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아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간주중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아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 있거라

못난 내 청춘 남수련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못난 내 청춘 안수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 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 하여라

못난 내 청춘 김지운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 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 하여라

못난 내 청춘 김용림

못난 청춘 - 김용림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 하여라 간주중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 있거라

못난 내 청춘 이대로

누구를 원망해 이못난 내청춘을 분하게도 너를잃고 돌아서는 이발길 아~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간다 부디 행복 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눈물 아~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 하여라

못난 내 청춘 김항열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부디 행복하여라

청춘 가현

아득한 것에 자주 원망 섞인 말들을 내뱉어 버리며 기분 탓을 하기보단 어쩔 수 없던 이유를 찾곤 해 어긋난 것엔 조금의 미운 맘과 어린 나를 대강 핑계로 두고 못난 나를 조금 봐달라고 내가 나에게 용서를 구하곤 해 적당한 이유는 없지만 가끔씩 나에겐 멋모를 아픔 찾아와 몰라 난 나빌레라 될 대로 돼라 아름다운 이 세상이 어린 나를 막 할퀴어도 우린 더 이상

내 청춘 김경기

남의 말 하지를 마오 그 사람 알지 못하고 왜들 수군거리나 그 누구 남의 말을 하더라도 듣고도 못 들은 채 흘려 버려요 뜬소문이라는 그 말은 믿을 수가 없어요 말도 많은 이 세상 정 둘 곳 없어라 남의 말 덮어 주고 뜬소문 믿지를 말고 그 누가 뭐라 하여도 감싸 줘야 하잖아 곤경에 빠진 그 사람을 위해 위로의 인사라도 주고 받으며

못난 내청춘 지창수

못난 청춘 - 지창수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간주중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아빠의 청춘 G.I.Du

내가족 내사랑 언제까지나 삶의 자랑 #Song 잊혀진 듯 살아가고, 또 내게 비춰진 당신의 청춘 사랑해요, 아버지. 그대가 있음에 난 행복해요. #Rap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회사에 오늘도 출근하신 우리 아버지. 남의 집 살림하러 온몸에 파스붙이고 오늘도 출근하신 어머니.

청춘고백 오기택

청춘고백 - 오기택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청춘 간주중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려드는 못난 것 요 심사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청춘

부모님께 (Feat. Jason Lee) BaddyBlack, KEYMAKER

시간은 흘러가네 나의 청춘 역시 저물어가네 큰 꿈과 현실 저울질의 반복 난 못난 아들 엄마 앞이 막혀 안 보이는 기분 일과라고는 의미 없는 마디나 끄적일 뿐 내가 한 선택에 부정이 세게 와 직장이나 다닐까해 엄마한테 용돈 좀 보내게 엄마 주위 사람들이 전부 나는 될 거랬지 엄마가 아는 그 형도 나도 여태까진 그리 쭉 믿어왔지 근데

웃으며 살자 최인우

자네도 세월 흘러갔구나 청춘만 간 줄 알았는데 잘난 청춘도 못난 청춘도 흘러가는 세월 잡을 수가 없더라 여보게들 친구야 세월 잠깐 아니냐 남은 인생에 지금이 청춘 돈과 명예에 미련을 버리고 웃으며 살자 돈과 명예가 뭔지 즐겁게 사는 게 인생 웃고 살자 너도나도 한번 왔다 가는 인생 웃으며 살자 자네도 세월 흘러갔구나 청춘만 간 줄 알았는데 잘난 인생도

청춘 (Feat. 김덕주) 라딧

내가 사랑했던 그녀는 나의 마음을 몰라 나를 사랑했던 그대는 나의 마음을 몰라 그렇게 엇갈렸던 우리 어디로 향했던 걸까 서로 아픈 기억 안고 이렇게 잊혀질꺼야 그렇게 치열했던 우리 청춘 아팠던 이십대 그렇게 가끔씩은 생각나 속으로 속으로 속으로 삼키죠 내가 사랑했던 시간는 나의 마음을 몰라 나를 살게했던 시간는 나의 마음을 몰라 이제는 희미해져 가는 지난날

못난내청춘 현철

못난 청춘/ 현철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간주중~ 쓰라린 이별에 사랑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청춘 양동근

집을 혼자 지키며 비빔면을 왼손 오른손 와리가리 비벼 그래도 아침이라고 슬금슬금 겨 들어오는 빛이여 달 뜬 소주잔을 파랗게 비추어 혼자 지내는 것도 이젠 익숙해지네 니 아름다운 이름 석자는 가슴 깊숙히 묻은 채 오늘도 해지네 쓸쓸하지 않기로 열심히 매진해 내가 바라보는 넌 이제 없어도 나를 바라보는 이들이여 어서옵소서 왜 떠나가 니들

청춘 양동근

집을 혼자 지키며 비빔면을 왼손 오른손 와리가리 비벼 그래도 아침이라고 슬금슬금 겨 들어오는 빛이여 달 뜬 소주잔을 파랗게 비추어 혼자 지내는 것도 이젠 익숙해지내 니 아름다운 이름 석자는 가슴 깊숙히 묻은채 오늘도 해지네 쓸쓸하지 않기로 열심히 매진해 내가 바라보는 넌 이제 없어도 나를 바라보는 이들이여 어서 옵소서 왜 떠나가니들

청춘 양동근

비빔면을 왼손 오른손 와리가리 비벼 그래도 아침이라고 슬금슬금 기어 들어오는 빛이여 너 달 뜬 소주잔을 파랗게 비춰 혼자 지내는 것도 이젠 익숙해지네 니 아름다운 이름 석자는 가슴 깊숙히 묻은채 오늘도 해지네 쓸쓸하지 않기로 열심히 매진해 내가 바라보는 넌 이제 없어도 나를 바라보는 이들이여 어서 옵소서 왜 떠나가니들

청춘 성용하

(바로 지금부터야 바로 지금부터야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야) 무정세월 흘러간다 서러워 마라 (서러워 마라) 청춘이 (청춘이) 있는 것은 내일이 있기 때문에 청춘들아 ( 청춘아) 청춘들아 (청춘들아) 즐기면서 살아가 보자 ( 청춘은 바로 지금) 나는 나는 (나는) 즐겨도 봤다 (청바지)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야 (바로 지금부터야 바로 지금부터야

청춘 양동근 (YDG)

떠나간 이 집을 혼자 지키며 비빔면을 왼손 오른손 와리가리 비벼 그래도 아침이라고 슬금슬금 겨 들어오는 빛이여 달 뜬 소주잔을 파랗게 비추어 혼자 지내는 것도 이젠 익숙해지내 니 아름다운 이름 석자는 가슴 깊숙히 묻은채 오늘도 해지네 쓸쓸하지 않기로 열심히 매진해 내가 바라보는 넌 이제 없어도 나를 바라보는 이들이여 어서 옵소 서 왜 떠나가니들

청춘 YDG

떠나간 이 집을 혼자 지키며 비빔면을 왼손 오른손 와리가리 비벼 그래도 아침이라고 슬금슬금 겨 들어오는 빛이여 달 뜬 소주잔을 파랗게 비추어 혼자 지내는 것도 이젠 익숙해지내 니 아름다운 이름 석자는가슴 깊숙히 묻은채 오늘도 해지네 쓸쓸하지 않기로 열심히 매진해 내가 바라보는 넌 이제 없어도 나를 바라보는 이들이여 어서 옵소서 왜 떠나가니들

청춘 이청현

나의 하루는 너무 힘이 들었기에 앞에 있는 어려움들 어떻게 헤쳐갈까 두려웠지 텅 빈 지갑은 나를 불안하게 하고 쳇바퀴 속 굴러가는 듯 왜 이리 한숨만 날까 옥상에 올라가 주황빛 노을보고 만만치 않던 하루 끝낸 나를 칭찬하고 오늘의 힘든 것 지나가 버렸기에 훌훌 털어버리고 깨끗이 잊을거야 보다 나은 내일 살아가게 될거라고

청춘 정동원 (JUNG DONG WON)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젊은 연가가 구슬퍼

청춘 남진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려드는 모를 것 이 심사 봉오리 꺽어서 울려 놓고 본체 만제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청춘

청춘 틴틴 파이브

내일은 날씨라도 맑았으면 좋겠다 시간은 날 어디로 데려가는지 세월아 가는 널 잡을 수가 없구나 오늘도 내일을 향해서 난 달려 어머니 이제야 이 불효자는 웁니다 멋모르고 덤빈 세상은 아빠 말이 다 맞더라 멋대로 살아온 인생은 엄마 말이 틀린 게 하나 없더라 목숨과도 바꿀 것 같던 첫사랑은 이젠 기억도 안 나더라 다시 그때로 돌아갈

청춘 정광태

지나간 청춘 머물던 그 거릴 다시 찾았다 사라진건 변한 모습 만큼 변한 거리 주머니 털어서 깔깔대며 놀던 지난 청춘들 지금 어디 어느 곳에서 다 혼술을 할까 오늘밤은 많이 그립다 삼겹살 소주 한잔 즐겁던 그때 외로운 그 거리에서 다시 또 술을 마신다 그 시절 그 친구 그청춘을 불러 신나게 노랠 부른다 그 시절 그 노랠 찾아 추억에 빠져서

청춘 다이나믹 듀오

동공이 탁해진다 정체성 없이 정체된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주제 파악이라는 걸 하게 됐어 (날 과대평가했어) 개코> 결론은 그거야 난 난놈이 아니었다는 거 사회란 조직에서 눈 밖에 난 놈이었다는 거 20대 객기와 열정은 객사한지 오래야 건진 건 쓸모 없는 아집과 약간의 노련함 사기도 몇 번 당하고 상처는 자주 덧나고 정주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