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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와 나 홍대광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민지 나는 너에게 슬픔없는 위로가 될게 기억해 언제나 난 여기 있는걸 아무도 믿지 못할 이상한 이야기가 너와 내게 보이고 참 이상해, 사는 일이란, 꼭 풀지 못한 문제 같은 것 너와 , 우리가 만났듯 때론 알 수 없는 일이라는 걸 나는 널 그려본다

LOVE begins 홍대광

내맘에 스치듯 나타나 내게로 날 흔들어 널 사랑 하는 맘 설레는 맘 난 몰랐어 빛나는 너의 두 눈이 잠시 떨린 손길이 가슴에 두근거려 더디게 커져가는 내맘에 서성이네 이 마음이 널 보며 웃어도 사랑인줄 몰랐나봐 이제 너를 향해가 늦은 나를 받아주겠니 너에게 하지못한 말 내맘 가져 가줄래 아직도 어리버리하는 내 모습이

느낌이 와!!! 홍대광

느낌이와 느낌이와 오늘부터 너와 사랑이 시작될거야 느낌이와 너를 생각하면 할 수록 나도 모르게 웃음이 처음이야 이런 느낌 Falling in your eyes 너도 나와 같은 맘일까 구름 위를 걷는것 같아 어떡해 내맘 미칠 것 같아 느낌이와 느낌이와 운명같은 이 순간 어떤 말로도 내맘 표현 할 수 없어 느낌이와 느낌이와

느낌이 와 홍대광

느낌이와 느낌이와 오늘부터 너와 사랑이 시작될거야 느낌이와 너를 생각하면 할 수록 나도 모르게 웃음이 처음이야 이런 느낌 Falling in your eyes 너도 나와 같은 맘일까 구름 위를 걷는것 같아 어떡해 내맘 미칠 것 같아 느낌이와 느낌이와 운명같은 이 순간 어떤 말로도 내맘 표현 할 수 없어 느낌이와 느낌이와 오늘부터

LOVE IS YOU 홍대광

언제부터일까 널 바라볼 땐 Babe 한겨울 같던 내 맘 살짝 녹아 Umm 봄 사랑 노래만 흥얼거리네 Yeah 내 하룬 온통 설레어 새로워져 어느새 이게 사랑이라면 놓치기 싫은데 오늘은 너와 사랑에 푹 빠진 연인들이 돼 날 보고 웃으면 아득해 눈부신 지금 이 순간 너는 나에게 난 너에게 단 하나 사랑이 되지 한

같애 홍대광

니 조그만 입술 꽃잎 같애 탐스런 볼은 펭귄 엉덩이 걷는 모습은 신비로워 살랑이는 연 같애 음음 세상 모든 게 다 같애 하늘에 예쁜게 다 같애 설레는 하루 나의 시작은 기분좋은 상상속에 너야 헬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를 여행하는 내 하루 숲길로 구름으로 바람으로 떠나는 너를 향한 미지의 세계로 오늘도 나는 헬로 웃는 눈에 뜬

같애(잼있는 버스 OST) 홍대광

니 조그만 입술 꽃잎 같애 탐스런 볼은 펭귄 엉덩이 걷는 모습은 신비로워 살랑이는 연 같애 음음 세상 모든 게 다 같애 하늘에 예쁜게 다 같애 설레는 하루 나의 시작은 기분좋은 상상속에 너야 헬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를 여행하는 내 하루 숲길로 구름으로 바람으로 떠나는 너를 향한 미지의 세계로 오늘도 나는 헬로 웃는 눈에 뜬

그냥 니가 좋아 홍대광

자꾸 생각이 내가 왜 이럴까 너의 그 목소리 예쁜 그 웃음 소리도 두 눈을 감아도 자꾸만 니가 보여 너에게 달려가 이렇게 말하고 싶어 그냥 니가 좋아 하나뿐인 나의 사랑 이제야 알았어 백 번 천 번 하고 싶었던 말 그냥 니가 좋아 자꾸만 너를 외친다 사랑해 사랑해 가슴속에 차오르는 말 니가 힘들 때면 주위를 둘러봐 밖에 모르는

그냥니가좋아 홍대광

자꾸 생각이 내가 왜 이럴까 너의 그 목소리 예쁜 그 웃음 소리도 두 눈을 감아도 자꾸만 니가 보여 너에게 달려가 이렇게 말하고 싶어 그냥 니가 좋아 하나뿐인 나의 사랑 이제야 알았어 백 번 천 번 하고 싶었던 말 그냥 니가 좋아 자꾸만 너를 외친다 사랑해 사랑해 가슴속에 차오르는 말 니가 힘들 때면 주위를 둘러봐 밖에

달려가 안아줄거야 홍대광

함께일텐데 알콩달콩 사랑 나눌텐데 내가 속이 좁아서 남자답지 못해서 이렇게 우리 싸운거죠 곧 그대에게 갈거야 달려가 안아줄거야 그리곤 화해할거야 또 다시 사랑할거야 조금만 기다려줘요 달려가 안아줄거야 조금만 기다려줘요 달려가 안아줄거야 하루 종일 연락 못해 그대에게 미안해요 혹시 그대 불안한가요 그래도 걱정은 말아요 잠시 동굴에

둥둥 홍대광

스치고 간 바람들 툭 터질 듯한 눈물들 떠오르지 않을 만큼 빛나는 단 한 사람 둥둥 높이 떠올라 동동 두 발을 구르네 Oh 떨리는 내 맘은 빙글 주윌 맴돌아 사뿐 다가와 말을 거네 Oh 설레는 이 기분 다가와 느껴봐 파랗게 불어온 봄 하늘 여기저기 온통 다 너인 걸 들어 볼래 나는 둥둥 구름 위로

둥둥(그녀의 사생활 OST) 홍대광

힘이 솟아올라 스치고 간 바람들 툭 터질 듯한 눈물들 떠오르지 않을 만큼 빛나는 단 한 사람 둥둥 높이 떠올라 동동 두 발을 구르네 Oh 떨리는 내 맘은 빙글 주윌 맴돌아 사뿐 다가와 말을 거네 Oh 설레는 이 기분 다가와 느껴봐 파랗게 불어온 봄 하늘 여기저기 온통 다 너인 걸 들어 볼래 나는 둥둥 구름 위로

너와 나 홍대광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민지 나는 너에게 슬픔없는 위로가 될게 기억해 언제나 난 거기 있는걸 아무도 믿지 못할 이상한 이야기가 너와 내게 보이고 참 이상해, 사는 일이란, 꼭 풀지 못한 문제 같은 것 너와 , 우리가 만났듯 때론 알 수 없는 일이라는 걸 나는 널 그려본다

너와 나 홍대광

♬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민지 나는 너에게 슬픔없는 위로가 될게 기억해 언제나 난 여기 있는 걸 아무도 믿지 못할 이상한 이야기가 너와 내게 보이고 참 이상해 사는 일이란 꼭 풀지 못한 문제 같은 것 너와 우리가 만났듯 때론 알 수 없는 일이라는 걸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네가 나의 눈을 바라봐줬을때 홍대광

나의 세상이 너의 맘으로 따듯해지더라 And i will stay in your mind 내 안의 그대가 새로운 날들로 숨 쉬게 해 And i will stay in your light 눈부신 그대만 사랑으로 빛날 수 있게 해 내 하루의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내 하루의 모든 순간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너와 나 [주군의태양ost] 홍대광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민지 나는 너에게 슬픔없는 위로가 될게 기억해 언제나 난 거기 있는걸 아무도 믿지 못할 이상한 이야기가 너와 내게 보이고 참 이상해, 사는 일이란, 꼭 풀지 못한 문제 같은 것 너와 , 우리가 만났듯 때론 알 수 없는 일이라는 걸 나는 널 그려본다

너와 나 (Inst.) 홍대광

따라 불러보아요~ ♪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민지 나는 너에게 슬픔없는 위로가 될게 기억해 언제나 난 여기 있는걸 아무도 믿지 못할 이상한 이야기가 너와 내게 보이고 참 이상해 사는 일이란 꼭 풀지 못한 문제 같은 것 너와 우리가 만났듯 때론 알 수 없는 일이라는 걸 나는 널 그려본다

너와 나~▶ 홍대광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민지 나는 너에게 슬픔없는 위로가 될게 기억해 언제나 난 거기 있는걸 아무도 믿지 못할 이상한 이야기가 너와 내게 보이고 참 이상해, 사는 일이란, 꼭 풀지 못한 문제 같은 것 너와 , 우리가 만났듯 때론 알 수 없는 일이라는 걸 나는 널 그려본다

노래만 불렀지 홍대광

난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그저 앞만 보면 좋은 세상이 펼쳐질것 같아서 이제는 돌아가려해도 다시 갈 수 없는건 어느덧 나의 그 방황에 익숙해 있기 때문이야 영원한 사랑을 찾아 헤메어도 봤지만 언제나 마음 속의 병 때문에 모두 떠나가고 다시 혼자되어 난 노래만 불렀지 기억 할 수는 없지만 울면서 불렀어 돌아보지 않았지

노래만 불렀지 홍대광

난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그저 앞만 보면 좋은 세상이 펼쳐질것 같아서 이제는 돌아가려해도 다시 갈 수 없는건 어느덧 나의 그 방황에 익숙해 있기 때문이야 영원한 사랑을 찾아 헤메어도 봤지만 언제나 마음 속의 병 때문에 모두 떠나가고 다시 혼자되어 난 노래만 불렀지 기억 할 수는 없지만 울면서 불렀어 돌아보지 않았지

봄의 한가운데 홍대광

하나둘씩 눈처럼 내리는 하얀 벚꽃잎은 겨울을 담아 이 거리 위에 흩어져 두 손 위로 살며시 내려앉은 작고 약하기만 한 꽃잎들이 왠지 낯설지가 않아 봄의 한가운데 온 세상이 하얗게 물들어 그 속에 너와 떨어지는 꽃잎처럼 네 귓가에 다가가 이렇게 말할 게 사랑하고 있다고 하늘 위의 꽃잎처럼 가득 채운 내 마음이

너와 나 (여백의미님 신청곡) 홍대광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민지 나는 너에게 슬픔없는 위로가 될게 기억해 언제나 난 거기 있는걸 아무도 믿지 못할 이상한 이야기가 너와 내게 보이고 참 이상해, 사는 일이란, 꼭 풀지 못한 문제 같은 것 너와 , 우리가 만났듯 때론 알 수 없는 일이라는 걸 나는 널 그려본다

니 생각 홍대광

이상해 또 니생각이 요즘 더 심각해 얼굴이 또 화끈화끈해 하여간 이상해 하루에 열두번도 더 해 미친것같아 하루종일 니생각 밤이면 낮보다 더 심해 이런 내 맘 넌알까 진짜 어떡해 니 생각 또 니 생각 내 눈엔 너로 가득해 혹시라도 내 맘 알까 두근두근 거려 온종일 니 생각 또 니생각 니생각 또 니생각 음 조금씩 다가가 볼까해

가을타나봐 홍대광

뚜뚜 너를 만나서 하고 싶어서 아직도 혼자 남아서 널 기다리고 기다려 우우우 우우우 긴 시간이 지나서 추억들이 흐려져 더 늦지 말라는 꼭 돌아오라는 메세지를 썼다 지우고 썼다 지우고 겨울이 미뤄지기를 이 가을이 길어지기를 추워지는 게 싫다던 널 위해 공기가 차갑지 않았으면 가을타나 봐 뚜룻 ?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

웃으며 안녕 홍대광

요즘 네가 아닌 것 같아 평소 같지 않은 네 모습 아무일 없이 모른 체 난 그렇게 기다리고 있어 네가 떠난다는 걸 알아 모르는 척 했었던 거야 미안한 맘에 숨기고 있는 너의 맘을 난 이해할 테니 안녕 웃으며 너를 보내는 너의 그 눈물을 볼 수가 없어서 너를 사랑한 추억들 때문에 붙잡고 싶지만 미소로 이별을 시작한다 너도 힘들다는 거

웃으며 안녕 [깡철이OST] 홍대광

요즘 네가 아닌 것 같아 평소 같지 않은 네 모습 아무일 없이 모른 채 난 그렇게 기다리고 있어 네가 떠난다는 걸 알아 모르는 척 했었던 거야 미안한 맘에 숨기고 있는 너의 맘을 난 이해할 테니 안녕 웃으며 너를 보내는 너의 그 눈물을 볼 수가 없어서 너를 사랑한 추억들 때문에 붙잡고 싶지만 미소로 이별을 시작한다 너도 힘들다는 거

너와나 홍대광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민지 나는 너에게 슬픔없는 위로가 될게 기억해 언제나 난 거기 있는걸 아무도 믿지 못할 이상한 이야기가 너와 내게 보이고 참 이상해, 사는 일이란, 꼭 풀지 못한 문제 같은 것 너와 , 우리가 만났듯 때론 알 수 없는 일이라는 걸 나는 널 그려본다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홍대광

내 바닷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 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 해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버릴

너와 나(주군의 태양 OST) 홍대광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민지 나는 너에게 슬픔없는 위로가 될게 기억해 언제나 난 거기 있는걸 아무도 믿지 못할 이상한 이야기가 너와 내게 보이고 참 이상해, 사는 일이란, 꼭 풀지 못한 문제 같은 것 너와 , 우리가 만났듯 때론 알 수 없는 일이라는 걸 나는 널 그려본다

너와 나 (주군의 태양 OST ) 홍대광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민지 나는 너에게 슬픔없는 위로가 될게 기억해 언제나 난 여기 있는걸 아무도 믿지 못할 이상한 이야기가 너와 내게 보이고 참 이상해 사는 일이란 꼭 풀지 못한 문제 같은 것 너와 우리가 만났듯 때론 알 수 없는 일이라는 걸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잘됐으면 좋겠다 +루나퍼플님 청곡+ 홍대광

이 노랜 너에게만 부를 노래 너만 상상하며 만든 노래 너를 떠올리며 망설임도 없이 쭉 써내려 간 노래야 이 노랠 듣는 너의 마음이 마냥 기쁨만이기를 바래 지극히 순수한 행복이기를 바래 지금부터?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홍대광

내 바닷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 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 해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너로 완벽한 순간 홍대광

자주 하지는 못하는 말이지만 널 너무 사랑해 나보다 더 많이 아끼고 내 옆에서 행복해줘 너와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매일 똑같은 모습을 보아도 나에겐 니가 주는 편안한 행복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더 좋은 것 같아 너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또 새어 나오고 앞으로 채워지는 내 모든 시간들이

눈 빛 (snow light) 홍대광

내 맘을 너에게 보낸다 하얀 눈처럼 순수하게 하나 거짓 없게 내 맘이 너에게 닿는다 사랑이라고 포근하게 널 지켜주려 해 우리들의 아름다운 이 순간에 세상은 하얗게 눈이 내려오고 이곳엔 너와 우리 둘만 남아 있어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에 눈물은 하얀 눈이 되어 꿈처럼 내리고 아름답게 하나 둘 쌓여가 시린 겨울은 슬프지만 참 아름다워

눈 빛 (snow light) (inst) 홍대광

내 맘을 너에게 보낸다 하얀 눈처럼 순수하게 하나 거짓 없게 내 맘이 너에게 닿는다 사랑이라고 포근하게 널 지켜주려 해 우리들의 아름다운 이 순간에 세상은 하얗게 눈이 내려오고 이곳엔 너와 우리 둘만 남아 있어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에 눈물은 하얀 눈이 되어 꿈처럼 내리고 아름답게 하나 둘 쌓여가 시린 겨울은 슬프지만 참 아름다워 순수했던 너의 모습처럼 우리들의

잘됐으면 좋겠다 홍대광

이 노랜 너에게만 부를 노래 너만 상상하며 만든 노래 너를 떠올리며 망설임도 없이 쭉 써내려 간 노래야 이 노랠 듣는 너의 마음이 마냥 기쁨 만이기를 바래 지극히 순수한 행복이기를 바래 지금부터 잘 됐으면 좋겠다 우리 이뤄지면 정말 좋겠다 서로 위로가 필요할 때면 잔잔한 노래가 되어 주는 연인들처럼 혼자는 이제 안녕 새로운 사랑이

잘됐으면좋겠다 홍대광

이 노랜 너에게만 부를 노래 너만 상상하며 만든 노래 너를 떠올리며 망설임도 없이 쭉 써내려 간 노래야 이 노랠 듣는 너의 마음이 마냥 기쁨 만이기를 바래 지극히 순수한 행복이기를 바래 지금부터 잘 됐으면 좋겠다 우리 이뤄지면 정말 좋겠다 서로 위로가 필요할 때면 잔잔한 노래가 되어 주는 연인들처럼 혼자는 이제 안녕 새로운 사랑이

멀어진다(멀어진다) 홍대광

언제인지 모를 그날을 떠올려 네가 있던 그 골목 가로등불 아래 이젠 그려봐도 점점 사라져가는 네 모습 화가 날 만큼 멀어진다 친구들에게서 네 소식을 들어 하지만 난 안 믿어 내가 없는 넌 네가 아니니까 오랫동안 너만 사랑했던 그날의 시간들이 그때 나의 마음들이 아직도 널 놓지 못하고 이렇게 많은 날들을 혼자서 아픈 날들을 보내는

멀어진다 홍대광

친구들에게서 네 소식을 들어 하지만 난 안 믿어 내가 없는 넌 네가 아니니까 오랫동안 너만 사랑했던 그날의 시간들이 그때 나의 마음들이 아직도 널 놓지 못하고 이렇게 많은 날들을 혼자서 아픈 날들을 보내는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사는지 지금이라도 너에게 전화하고 싶어 이젠 불러봐도 점점 어색해지는 네 이름 화가 날 만큼 멀어진다

너와 나( 주군의 태양 OST Part.2) 홍대광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민지 나는 너에게 슬픔없는 위로가 될게 기억해 언제나 난 여기 있는걸 아무도 믿지 못할 이상한 이야기가 너와 내게 보이고 참 이상해 사는 일이란 꼭 풀지 못한 문제 같은 것 너와 우리가 만났듯 때론 알 수 없는 일이라는 걸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와 나(주군의 태양 OST Part 2) 홍대광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민지 나는 너에게 슬픔없는 위로가 될게 기억해 언제나 난 거기 있는걸 아무도 믿지 못할 이상한 이야기가 너와 내게 보이고 참 이상해, 사는 일이란, 꼭 풀지 못한 문제 같은 것 너와 , 우리가 만났듯 때론 알 수 없는 일이라는 걸 나는 널 그려본다

너와 나(주군의 태양 O.S.T Part.2) 홍대광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민지 나는 너에게 슬픔없는 위로가 될게 기억해 언제나 난 여기 있는걸 아무도 믿지 못할 이상한 이야기가 너와 내게 보이고 참 이상해 사는 일이란 꼭 풀지 못한 문제 같은 것 너와 우리가 만났듯 때론 알 수 없는 일이라는 걸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와나 홍대광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민지 나는 너에게 슬픔없는 위로가 될게 기억해 언제나 난 거기 있는걸 아무도 믿지 못할 이상한 이야기가 너와 내게 보이고 참 이상해, 사는 일이란, 꼭 풀지 못한 문제 같은 것 너와 , 우리가 만났듯 때론 알 수 없는 일이라는 걸 나는 널 그려본다

너는 별 홍대광

너로 가득해 내 시간은 모두 네게 다 맞춰져 있어 저 하늘 수평선 넘어 너만의 별이 되고 싶어 너를 참 좋아하나 봐 Oh no no 너는 별 밝게 빛나는 별 하늘에 떠 있어 나의 가슴에 네가 들어와 이 밤이 끝나지 않길 너만을 바라보고 싶은 이 밤 내 맘을 감싸와 너는 별 오직 단 한 사람 깊어가는 어둠을 지나 그대에게 닿고 싶어

비가 내리면 (For 탄이) 홍대광

거리에 비가 내리면 말없이 비에 잠기다 그날의 너를 떠올리곤해 많이도 힘들어했지 견디기 쉽지 않았던 널 바라만 보던 알아 어쩔 수도 없었다는 걸 근데 왜 난 차라리란 말 뿐이였어 그때에 난 그때 그냥 단 하루만 널 데려와 품에 잠들게 했다면 돌릴 수만 있다면 가슴이 주는 온기가 무엇보다 나은 것을 일찍 알았더라면 나를 웃게 했던

티가나요 (너를 기억해 OST) 홍대광

난 그런걸요 늘 난 그댄걸요 차마 이 맘 더 감추고 가려도 난 금방 이 사랑 티가 나요 ooh 자꾸만 들키네요 날 도와줘요 숨쉬게 해요 사랑해 널 널 널 오늘도 이 말 참으려다 목이 메요 oh 난 그런걸요 늘 난 그댄걸요 차마 이 맘 더 감추고 가려도 난 더는 멈출수도 없나봐요 이 소리 들리나요 듣고 있나요 널 사랑해 사랑해

스물다섯.. 홍대광

것도 없이 멈춰있나 이미 알고 있는 걸까 혹시 확인 받고픈 걸까 헛된 고집들로 못내 망설이며 아직 멈춰있나 가버린 계절 끝에서 커버린 사람들 속에 나는 조금 어지러운 걸 한줌에 사라져버린 흐르듯 지나가버린 날 다시 찾고 싶어 그래 무작정 달려가려 했고 말없이 멈춰 서있기도 했던 끝을 알 수 없던 복잡한 터널 속에 갇혀 헤매이던

스물다섯 홍대광

멈춰있나 이미 알고 있는 걸까 혹시 확인 받고픈 걸까 헛된 고집들로 못내 망설이며 아직 멈춰있나 가버린 계절 끝에서 커버린 사람들 속에 나는 조금 어지러운 걸 한줌에 사라져버린 흐르듯 지나가버린 날 다시 찾고 싶어 그래 무작정 달려가려 했고 말없이 멈춰 서있기도 했던 끝을 알 수 없던 복잡한 터널 속에 갇혀 헤매이던

겨울바다 홍대광

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고 우리의 기억을 찾아 떠나네 텅 빈 기차에 홀로 앉으니 짙은 한숨에 추억이 흐른다 또 다시 찾아온 바다 다시 찾아온 차가운 밤 아직도 나는 널 잊지 못하나 두근거리는 가슴에 널 간직한 채 혼자서 헤매이는 깊은 밤 아무도 모르게 처음 그 날처럼 둘 만의 추억을 찾아 떠나네 지금이라도 내게 올 것 같아 그대 모습에

바람의 언덕 홍대광

행복했던 그 시절 너와 나에게 안부를 묻네 파란 하늘 아래서 마음껏 내달리다 지칠 때 작은 그늘 아래서 내 어깨에 기대 잠들던 그때 우린 정말 행복했구나 라 라라 라라라 바람이 들려준 오래전 이야기 이곳에서 다시 만나요 라 라라 라라라 너의 목소리가 들리는 그곳에서 행복하게 오래 오래 별도 없는 까만 밤 갈 곳을 잃어버린 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