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안 소녀 홍나현 외 4명

곱게 땋은 댕기머리 꼭꼭 감춘 쓰개치마 그 안의 소녀는 어떤 표정일까 바깥으로 새지 않는 곱디 고운 목소리 담장 안 소녀는 무슨 말을 할까 아무도 관심 없지 저 안의 소녀 차디찬 물속에 가라앉아 죽어도 아무도 관심 없지 저 안의 소녀 비명을 지르며 대롱대롱 죽어도 아무도 듣지 않고 보려 하지도 않아 슬픈지 기쁜지 관심조차 없지 이

울새와의 하루 홍나현 외 2명

울새야 날개를 다친 니가 없단 걸 엄마와 아빠 샌 정말 몰랐던 걸까 울새야 왠지 넌 내 맘 알 것만 같아 우리가 어딘가 닮은 건 아닐까 삘릴리 삘릴리 네가 지저귈 때면 어쩐지 내 마음 조금 밝아지나 봐 울새야 왠지 난 니가 좋은 것 같아 우리가 친구가 되면 좋을 텐데버려진 화원 잠긴 문 너먼 어떤 곳일까 니가 살고 있는 큰 나무 담너머에 꽃은 피어나지...

한번만 남팔도 외 4명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당신을 사랑했어요 하지만 단 한마디 말도 못 하고 돌아서는 내가 바보야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 할 수 없나요 한 번만 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 한 번만 내 마음을 받아 주세요 안 되나요 안 되나요 내가 사랑합니다 간 ~ 주 ~ 중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당신을 사랑했어요 하지만 단 한마디 말도 못 하고 돌아서는 내가 바보야 사랑하고 싶어요

꿈속의 사랑 김준수 외 4명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 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 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그거 reprise 김찬호 외 4명

기자들이 정말로 니진스키가 춤을 안 추냐고 계속 물어보니까. 그게 바로 니진스키의 이름값이지. 니진스키가 또 니진스키? 협업을 몰라 예술가들 사이의 관계 어우 니진스키 그래 니진스키 선을 몰라 창작자가 지켜야 할 경계 그래! 바로 그거 그거 말이야 그러니까 그래 바로 그거!

그거 reprise 정동화 외 4명

기자들이 정말로 니진스키가 춤을 안 추냐고 계속 물어보니까. 그게 바로 니진스키의 이름값이지. 니진스키가 또 니진스키? 협업을 몰라 예술가들 사이의 관계 어우 니진스키 그래 니진스키 선을 몰라 창작자가 지켜야 할 경계 그래! 바로 그거 그거 말이야 그러니까 그래 바로 그거!

그거 reprise 정원영 외 4명

기자들이 정말로 니진스키가 춤을 안 추냐고 계속 물어보니까. 그게 바로 니진스키의 이름값이지. 니진스키가 또 니진스키? 협업을 몰라 예술가들 사이의 관계 어우 니진스키 그래 니진스키 선을 몰라 창작자가 지켜야 할 경계 그래! 바로 그거 그거 말이야 그러니까 그래 바로 그거!

그냥 해 Remix (Bonus Track) LEIDEN 외 4명

We be the next 원하는 게 너무 많아서 2개의 삶을 난 살아 Switching a lane 번갈아 가면서 살아도 태도는 변하지 않아 그래 이건 fact 겉멋에 랩하는 __들 공부나 하라던데 난 적어도 포기는 안 해 난 너처럼 될 대로 되라며 자퇴는 안 해 우린 그냥 해 We runnin’ the track 쟤네들은 lame 난 빼줘 그 game 우린

잘난여자 한길로 외 4명

@에라~아하아아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아아 미워~어허어졌더냐 너를~흐을 믿은 내가 어리석지만 @너 떠날 줄 나는~흐은 몰랐다 너를~흐을 사랑한~안 내~헤가 잘못이지만 에라~아하아 잘난 여~어어자야 미련없이 보내~에에주마 그 누구를 또 사랑하겠지 ~(윗)에~~~~가~아아 싫어~허어허졌더냐 너를~으을 믿은 내가 바보겠지만 너~~~~~구품에(엔) 품에 안겼나 ,

Trend (Prod. 선우정아) 황세영 외 4명

휴대폰만 들여다보는 게 난 더 피곤해 걷는 걸 더 좋아해 계절이 흐르는 걸 느낄 때 난 더 예민해 요즘 유행하는 옷 그런 거 말고 이런 내가 어쩌다 너에게 빠져버렸는지 아이고 넌 나랑은 정반대에 있어서 (inside, outside) 날 전혀 봐 주지 않아 정말 유행 같은 게 난 싫어 모두 말 좀 안 들었음 좋겠어 누구 한 마디에 같은 걸 사고

STILL HERE ENZO 외 4명

ha 나는 밤마다 고민해 내 앞날 깜깜해도 나의 스타가 미워도 음악만은 사랑했고 어디를 가나 선과 악은 다 존재하지, 아마겟돈 굳이 악만 바라보는 너 또한 악마겠군 OK 뭘 더 바래 너는 또 묻겠지, 얼마를 버니 문장보다 숫자가 더 중요하겠지, 너의 머리엔 근데 누가 힙합이냐는 질문에 나의 대답은 분명해 내 음악 들어 그럼 이해될 거야 단 한 번에 장난 안

CARNIVAL (Explicit Ver.) ¥$ 외 4명

Go, go, go, goHead so good, she a honor rollShe ride the dick like a carnivalI done did the impossibleGo, go, go, goHead so good, she a honor rollShe ride the dick like a carnivalI done did the imp...

긴 똥 문어 똥 김규욱 외 4명

아무것도 안 보여 (똥 똥 똥 똥 똥 똥 응가) 문어 똥을 싸면 아 깜짝이야! 똥이 길어 (어머머머) 문어 똥을 싸면 아 깜짝이야 문어 똥이 길다니

연말정산 김대성 외 4명

꽃이 피고 진 뒤 눈이 내려 머리 위 어느새 꾸며진 트리 많았지 멋진 일 나쁜 일 또한 있었지만 시간은 지나 없던 일같이 돼 놓친 사람이 많지만 돌아볼 시간도 없었기에 난 필요했네 머리 위에 백미러 내가 사는 동네에 오래된 내 친구는 서운해해 무거운 맘으로 작업실로 가는 길을 택해 잃은 게 많지만 어때 이뤄냈던 일만 더 세어 끝이 났지만 올핸 안 돌아갈래 난

밤열차 안성훈 외 4명

뜨거운 눈물 흘려야 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이슬 내리는 창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줘요 밤 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가는데 밤 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가는데

밤열차(MR) 안성훈 외 4명

뜨거운 눈물 흘려야 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이슬 내리는 창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줘요 밤 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가는데 밤 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가는데

아미새 진성 외 4명

1.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아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하앙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2. 미워할 수 없는 새 아~~~~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야.

내가 바보야 진성 외 4명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한녕하~아아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아아볼(껄)까 사랑한다 말해볼(껄)까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아아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2.

인생은 생방송 한길로 외 4명

@인생은 생.방.송 홀로 @드라마 되돌릴 수~우우 없는 이야~하아기 태어난 그날부터 즉석 연기로 @세상을 줄타~아아기 하~아아네 넘어질듯 넘어질듯 줄타기 하네 쓰러질듯 쓰러질듯 줄타기 하네 미움이 넘.칠.땐 사랑을 붙잡고 눈물이 넘칠땐 기쁨을 붙잡고 비바람 @부딪히며 살아온 세월 하루가~하아하 백년이네 인생은 재방송 안돼 녹화도 안~하아안돼 오늘도~호오호 나홀로

사랑과 인생 한길로 외 4명

1.바람인들 내 마음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아아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 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때(땐) 누군가와~아아 마주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호오호 정도 나누~후우후고 서로 서로~호오오호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하안되는게 인생~헤엥이더~어어라 인생이더라 인~인생이~이이더~허어어허어라 ,,,,,,,,,

숨바꼭질 대장 북극곰 김규욱 외 4명

아이 추워 북극 북극 (아추 아추) 꼭꼭 숨어 꼭꼭 숨어라 (아추 아추) 숨바꼭질 북극곰 하양 하양 눈에 하얀 곰 (아추 아추) 하양 하양 눈에 북극곰 (아추 아추) (눈도 하얀데 북극곰도 하야니까 잘 안 보여) (추운 눈밭에 사는 곰이라서 하얀색이야) 아이 추워 북극 북극 (아추 아추) 똥도 얼어 똥도 얼어 북극 (아추 아추) 꼭꼭 숨어 북극곰 (가사

별을 바라보는 소녀 구경모

밤이 되면 언제나 습관처럼 창을 열고 하늘 봤죠 까만 하늘 위에 별 하나가 너무 외로워 보여요 그 별이 마치 나인 것만 같아 소원을 빌었어요 두 손 모아 내 사랑 보내달라 내 맘을 얘기 했었죠 유난히 따뜻하던 그 해 봄에 나의 소원 이루어 졌어요 담장 너머 빠알간 지붕 그 집에 한 소녀가 이사왔죠 그 소녀도 나처럼 별을 좋아한다 했죠 수줍던 내 고백 그후로

젊어 (Prod. by Dok2) 후이 외 4명

Young young yeah 우린 아직 젊어 Yeah 절대 안 넘어져 Yeah 기대 관심 한 켠에 지고 계속 걸어가겠지 우린 아직 젊어 Yeah 느낀다면 Turn up yeah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Errday we live for freedom 자유 우린 검은 세상 위로 번진 얼룩 난 계속 밟아 겁 없이 더 이상 멈출 순 없어 We’re young

이름모를 소녀 최진희 외 2명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긴머리 소녀 최진희 외 2명

1.빗소리 들(리는)으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 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2. 눈~~~라 , 널~~라. (193)

아틀란티스 소녀 하연수 외 2명

저 먼 바다 끝엔 뭐가 있을까다른 무언가 세상과는 먼 얘기구름위로 올라가면 보일까천사와 나팔 부는 아이들 숲 속 어디엔가 귀를 대보면오직 내게만 작게 들려오는 목소리꿈을 꾸는 듯이 날아가볼까저기 높은 곳 아무도 없는 세계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못한나의 수많은 얘기가 돌아보고 서면 언제부턴가 나도 몰래잊고 있던 나만의 비밀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 ...

넌 너무 예뻐 민수현 외 4명

넌 너무 예뻐 누가 봐도 예뻐 하염없이 예뻐 사정없이 예뻐 애기야 부를 때 빨리 나와 마스카라 5분 립스틱 5분 지웠다 발랐다 여우 둔갑 뚝 그만하고 우리 애기 웃는 얼굴 안 발라도 너무 예뻐 내 맘 속에 짱 박힌 너 뭘 입어도 (넌 넌) 너무 예뻐 보고 싶다 빨리 내가 기다리잖아 넌 너무 예뻐 누가 봐도 예뻐 거울 속에 비친 너보다 더 예뻐 애기야 뭐하니

넌 너무 예뻐 (MR) 민수현 외 4명

넌 너무 예뻐 누가 봐도 예뻐 하염없이 예뻐 사정없이 예뻐 애기야 부를 때 빨리 나와 마스카라 5분 립스틱 5분 지웠다 발랐다 여우 둔갑 뚝 그만하고 우리 애기 웃는 얼굴 안 발라도 너무 예뻐 내 맘 속에 짱 박힌 너 뭘 입어도 (넌 넌) 너무 예뻐 보고 싶다 빨리 내가 기다리잖아 넌 너무 예뻐 누가 봐도 예뻐 거울 속에 비친 너보다 더 예뻐 애기야 뭐하니

수정동의 겨울 Whenya9 외 4명

우리에겐 많은 일이 지나보니 남아있지 추억만이 그리고 또 만들어 가겠지 좋은 것만 많이 쓰다 보면 매년 같은 말만 되풀이 그래도 하게 되지 이 우정이 영원히 지속되길 바라지 catsup brothers 쩌는놈이 기다리니 내 벌스는 여기까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catsup의 연말 울산에서 부산 2022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 캐츠업의 이사 미친년이 보증금을 안

Outside (Prod. shinjihang) 스윙스 외 4명

비밀이 많아 in my phone 그런 거 주고받아 온 상처 다시 또 한다면 할 걸 안 그러겠어 내 길 못 가고 여전히 살아 in 맘속 눈을 떴다가 못 견뎌 감고 연락을 몇 번 또 참고 잠 잃고서도 쉬지도 않고 Why can’t you just stay out my way 너 잘 되길 but I’m not okay 처음보다 더 예뻐졌네 마주치길

happycore(◍ • ヮ •)ﾐ☆ sangwook 외 4명

난 흔한 핑계 대는 새끼가 아니야 언젠간 저기에 칼 꽃을 거야 라며 말만 하는 새낀 아냐 보여줄게 좀만 더 나에게 관심을 줄래 넘 많아서 고민돼 정 안되면 두고 가 돈 끝나면 뻔하게 떨어질 네 정 oh 잠시라도 만나면 기억하던지 말지 illy 상태에 fuck that my 잿빛 Porsche 우리 팀은 내 성공 yeah 너희 하지 말아 줘 무리 짜피 해도 안

소녀 오복

사랑이라면 사랑이라면 난 난 두려워져요 이별이라면 이별이면 나~~안 슬퍼만져요 그대는 사랑해보셨나요 떨리는 마음 없었던가요 괜시리 타오르는 이 마음 사랑은 두렵기만해~~ 사랑이라면 사랑이라면 난 난 두려워져요 이별이라면 이별이라면 나~~안 슬퍼만져요 그대는 진정 아실거에요 아픔만 남겨주는 이별을 서로가 남이 되는 까닭에 이별은

Feedback (피드백) 키썸 (Kisum) 외 4명

볼매 or 논개 애석하게도 너는 아직 순진한 똥개 뭘 벌써 내게 사랑을 구걸해 내가 식은죽 먹기로 보인다면 꿈 깨 너 같은 남잔 빨래더미처럼 널리고 널렸어 날 Get하고 싶다면 화끈하게 바뀌어봐 Turn up 요샌 웬만한 남자는 눈에 안차 내 눈이 많이 높아져 가 고의는 아냐 니 swing 나쁘진 않았지만 벌써 홈런을 주기엔 타자가 아직 많기에 높아지는 내 담장

Weapon J.fe 외 4명

Bang 다 받아내 감당할 수 있다면 Bang 거대한 걸 뱉어내 BooM 내가 너의 징크스 절대 깰 수 없는 룰 내 칼집엔 개성이란 칼이 준비됐지 언제나 서 있어 날이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가 hustle 뗀지 오래 젖을 가식이란 갑옷은 이미 벗은 게이 새끼들이 남의 라임만 빌리지만 나는 내가 직접 건설하지 빌리지 공들여 길렀지 난 안

그녀의 실종 김수용 외 4명

그녀는 스스로 모든 걸 포기했나 자살이요 남편으로서 말하지만 그녀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았을겁니다 만약 자살하려고 했다면 자신이 잘 알고 있는 독을 택했겠죠 하지만 그럴만한 용기도 동기도 없을 겁니다 모든 걸 가진 여자니까 목까지 꽉 채운 단추 회색빛깔의 눈동자 결혼반지 대신 진주반지 웃지 않는 얼굴 목격자는 경찰로 연락을 말도 안

난리 강건 외 4명

지났다 이일을 어째 그러면 한양이 코앞 임금이 한양을 버리고 조정 대신들도 한양을 버리고 백성을 지켜야 할 왕이 도망을 도망을 도망을 도망을 임금이 백성을 버리고 도망을 돈 되는 땅문서 집문서 노비문서만 챙기고 몸만 챙겨가자 에이 서둘러라 잡 것들아 나으리 제발 저희들도 데려가 주십시오 너희들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고향을 지켜라 겨우 몸만 빠져나가는 게 안

Not In Stock 송승민 외 4명

너네끼리 욕해 I'm on my way 난 두 귀를 막았으니 on my way 너는 바른길로 가 난 궁서체 약간 휘어도 난 후회는 없어 나의 선택 내가 서있는 곳 힙합의 본토 난 nigga nigga 안 따라 해 내가 정품 또 이뤄낸걸 봐 just show and prove 굳이 뭐 돈 자랑 안 해도 다 보여지는 꿈 I like that

하나둘셋 (feat. Jambino) BIRTHDAYCAKEiii 외 4명

Click clack run it up Girl just wanna having fun ah Click clack shake it up 처음 본 우린 like bestie yup Click clack run it up Click clack huh wow 초인종 소리 퀵 From 나이키 옆 상자 아디다스 잘 신겠습니다 I feel like 크리스마스 트리 USB 안

소녀 이낙원

넌 언제나 내게 물었지 여긴 어디냐는 듯이 그렇게 추억을 쌓아갔어 우린 어디까지 갔었지 막다른 길을 만났지 그게 우리 마지막 여행이야 사랑은 지독하게 안지워져 몸에 새긴것처럼 딱 붙어서 내 삶을 좀 많이 바꿨어 정말 잃어버린것처럼 안 미워서 이제 마주보고 대화할 수 있어 소녀여 너에게 할 말 이제야 bye bye bye my love bye bye bye

Real Money DOPEJAY 외 4명

the show 아무리 붙잡아도 다 흘러가는 법 결국 마음이 무거운 쪽으로 기울어져 See Saw 난 보고 또 봤지 선택이래봤자 어차피 다 같지 각자의 가치 좋게 포장해도 자기 쪼대로 고집 부리는 거라고 봐 내 랩은 페이보다 중요하지 패션 하루하루 정해놓고 클리어해 미션 정해놓진 않았지만 내가 나를 레슨 바쁘게 오후를 보낸 후 밤마다 허슬 배신 안해 이건 안

담장 안 이별 김주리

꼼짝달싹 못허고, 저희 집 담장 안에서 이별을 허는디, 와상 우에 자리를 펴고 술상 채려 내어 놓으며, “아이고, 여보 도련님. 기왕에 가실 테면 술이나 한 잔 잡수시오. 술 한 잔을 부어 들고 권군갱진일배주허니, 권할 사람 뉘 있으며 위로헐 이 뉘 있으리.

GE-HA L00SH 외 4명

불멍하다 눈이 맞아 우리 둘이 뭘 멍하게 바라보니 너 이쁜이 우리 둘이 들어갈래 2인 도미토리 도리도리 흔들어봐 니 big booty booty 조개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일래 긴 머리는 묶어 그녀의 목을 잡고 마주한 채 오늘 밤을 샐래 GE-HA 맘에 들면 따라가서 번호 내놔, 좀 내놔 원랜 이런 거 안 해 난, 못해 난 single

SEOUL BASECREAM 외 4명

Hands in the air 놀아 우리 간만에 Club music bumpin dance like its nothing 아침해가 다가올 때까지 keep it popping I’ll show you what I want 낯선 곳마저 이내 다 익숙해질 걸 알아 내가 있는 이곳 아직 사실은 난 믿어지지 않아 정말 홍대 강남 서울 바깥 바빠 빨라 모두가 다 바짝 뜀박 안

소녀 영탁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 돼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 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생각을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노을 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헉 (Inception) Chin 외 4명

Rough 몸 속에 거칠게 흐르는 Blood 돈 비가 내려 그 위에서 Swerve 쉬지 않고 해 난 Cookin up 떡 이게 내 삶이니 당연한 거지 절대 못 따라와 진짜로 너희는 너네꺼까지 다 뺏지 난 범인 온통 Cap뿐인 애새끼들 천지니 없다고 듣는 거야 새꺄 멋이 겉에만 꾸미면 다인 줄 아는 여기 놈들 보니 내 심장이 Burn 너네처럼 돈만 바랬다면 시작도 안

한마디 (One Word) Chin 외 4명

너의 말 한마디 마디마다 가사를 쓸땐 아직도 가슴이 아파 난 이젠 다 지난 옛날 얘기지만 내 사람들은 아직도 힘듬이 많아 다 다 옛날 얘기가 또 되겠지만 나의 말 한마디 한마디 마다 널 일으켜 세웠지만 너의 말 한마디 한마디 마다 날 일으켜 세웠지 봐 내 얼굴 웃고있지만 눈물 흘리고있어 안 힘들다면 거짓말 가끔은 쉬고 싶어 어깨에 짊어진 책임감 다들 날 보고있어

소녀 엠블랙(MBLAQ)

어디로 갈까 그냥 가볼까 그렇게 옆에 있어 주기만 해 어쩐지 예감이 좋아 I think about it I think about it 너의 머리결에선 뭔가 좋은 향기가 나 어지러워 너는 정말 매력이 흘러 (No way) I feel love you 운이 좋은 나 그런 너를 차지한 Lucky guy 그 높은 굽을 벗어 던지고 운동화 신고 화장 안

소녀 엠블랙

갈까 그냥 가볼까 그렇게 옆에 있어 주기만 해 어쩐지 예감이 좋아 I think about it I think about it 너의 머리결에선 뭔가 좋은 향기가 나 어지러워 너는 정말 매력이 흘러 No way I feel love you 운이 좋은 나 그런 너를 차지한 Lucky guy 그 높은 굽을 벗어 던지고 운동화 신고 화장 안

Love Me No More (Remix) YUNGIN 외 4명

that’s all money yeah they know what’s up 진짜 바닥에서 오면 보여 재네 속인 것 속이 겉과 다른 랩들 that’s that **** I don’t like 섬나라 무궁화 로고 I don’t do no chrome hearts 절과 교회는 못 믿어 I go see my own God 1 of a universal 안

이름 모를 소녀 최진희 외 2명

1.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2. 밤~~~녀.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