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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을 다시한번 홍경민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 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면 두 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 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한 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이 밤을 다시 한번 홍경민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 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면 두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한 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이 밤을 다시 한 번 홍경민

밤을 다시 한 번 작사: 조하문 작곡: 조하문 편곡: 김우진 (1987년 8월, 조하문 1집)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한 번

intro(독백) 홍경민

내가 꿈꿔오고 만들어 왔던 세상에서 좀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다시한번 날개짓하며 내가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그날까지 잡히지 않는 그 무언가를 찾아 나는 끝없이 방황해야 할 것 같다. 세상에서 나의 노래를 듣길 원하는 누군가가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 한 사람을 위해 영원히 노래하며.....

intro(독백) 홍경민

내가 꿈꿔오고 만들어 왔던 세상에서 좀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다시한번 날개짓하며 내가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그날까지 잡히지 않는 그 무언가를 찾아 나는 끝없이 방황해야 할 것 같다. 세상에서 나의 노래를 듣길 원하는 누군가가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 한 사람을 위해 영원히 노래하며.....

독백 홍경민

내가 꿈꿔오고 만들어 왔던 세상에서 좀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다시한번 날개짓하며 내가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그날까지 잡히지 않는 그 무언가를 찾아 나는 끝없이 방황해야 할 것 같다. 세상에서 나의 노래를 듣길 원하는 누군가가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 한 사람을 위해 영원히 노래하며.....

Intro 홍경민

Intro(독백) <작사/홍경민, 작곡/김우진> 너무 오랫동안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를 찾아 헤맸었다. 닿을 듯 닿을 듯 잡히지 않는 미지의 세계속에 손을 뻗으며 어디가 어딘지도 모른채 숨가뿌게 달려온 지난 시간들... 이제야 나는 무언가를 알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는 다시 처음에 그 자리에 와 서있다. 어디가 끝일까?

Intro (독백) 홍경민

내가 꿈꿔오고 만들어 왔던 세상에서 좀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다시한번 날개짓하며 내가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그날까지 잡히지 않는 그 무언가를 찾아 나는 끝없이 방황해야 할 것 같다. 세상에서 나의 노래를 듣길 원하는 누군가가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 한 사람을 위해 영원히 노래하며.....

이밤을 다시한번 채환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사람 내맘 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 때면 두 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순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당위에 떨어지듯이 내맘은 갈곳이

이밤을 다시한번 조하문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갈

이밤을 다시한번 조하문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갈

이밤을 다시한번 임종훈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면 두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위에 떨어지듯이 내 마음은

이밤을 다시한번 신아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면 두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위에 떨어지듯이 내 마음은

이밤을 다시한번 수와 진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갈 곳이 없어요 어디에선가

이밤을 다시한번 함준영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갈 곳이 없어요 어디에선가

이밤을 다시한번 유열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그런 사람 홍경민

내게 손 내밀면 언제나 널 잡아 줄수 있는데 이렇게 기다려도 결국엔 소용없을지 모르지만 괜찮아 내가 아니라 해도 너를 위한 사람 곁에 있다면 그런 사람 너무나 많겠지만 아주 가끔은 이런 내게도 너를 위해 뭔가 해줄수 있는 그런일이 혹시 생기진 않을까 그런사람 모두다 떠나가도 나만은 너에 곁에 남아서 너의 모든얘길 들어주며 밤을

이밤을 다시한번 나비

이밤을 다시 한번 1.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되어 보고 싶어 질때면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질러 불러 보고 싶지만 후렴)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이 밤을 다시한번 이상화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위에 떨어지듯이

이 밤을 다시한번 손창수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 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 질 때면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 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 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한 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이 밤을 다시한번 나비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 면 두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 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거리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이 밤을 다시한번 조하문

이밤을 이밤을 다시한번 당신과보낼수 있다면 이모든 이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위에 떨어지듯이 내마음은 갈곳이 없어요 어디에선가 당신모습이 다가오는거같아 이제 견딜수 없어요.. 이밤을 이밤을 다시한번 당신과 보낼수 있다면.

이밤을 다시한번 (조하문) 채환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 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면 두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갈 곳이

홍경민 사랑..참

계절 따라서 가더라 사랑해 사랑하면 그게 전부던 절대 이별이란 건 생각도 못하던 우리인데 돌아선 뒤돌아선 그 때 두 사람 우리 한동안 오랫동안 이별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서로 가슴속에 깊이 남겨지더라 가지마 가지마 왜 말하지 못했나 늦은 후회만이 그렇게 가지마 가지마 아픈 기억 됐지만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오래된

그런 사람-홍경민 나얼

있고 내게서 손내밀면 언제나 널 잡아줄수 있는데 우~ 이렇게 기다려도 결국엔 소용없을지 모르지만 괜찮아 내가 아니라 해도 너를 위한 사람곁에 있다면 그런 사람 너무나 많겠지만 아주 가끔은 이런 내게도 너를 위해 뭔가 해줄수 있는 그런 일이 혹시 생기진 않을까 그런 사람 모두다 떠나가도 나만은 너에 곁에 남아서 너의 모든애기 들어주며 밤을

이 길의 끝에서 홍경민

*이길의 끝에서 웃을수 있다면 내 대답은 한번을 살아도 두번을 살아도 같을테니까 메마른 마음에 단비를 뿌려준 내 꿈이 있기에 숨이차도 나는 달릴 수 있다고* 어두웠던 또 시들었던 가슴안에 새하얀 빛을 준다고 이렇게 내 심장을 뛰게해 햇살이 눈부신 그날에도 한없이 비 내리던 그날도 오오~ 한번도 멈춘적이 없었어 오랫동안 간직해온

처음 본 순간 홍경민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만난 그 날 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활짝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 두 눈이 오~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맘은

Volume up 홍경민

내 눈 앞에 펼쳐진 수 많은 사람들과 무대 위에 빛나는 화려한 조명을 봐 잠시 리듬 속에 몸을 실어 그냥 미친 듯이 흔들어봐 지금 순간은 내가 슈퍼스타 모두가 내게 빠져드는 거야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내가 원하는 건 뭐든 이루어질 거야 그렇게 크게 뛰어 보는 거야 아침이 밝을 때까지 우리 함께라면 두려움 따윈 없으니 내 눈앞에 펼쳐진 수 많은

늙은 군인의 노래 홍경민

나 태어난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장미빛 스카프 홍경민

내가 왜 이럴까 오지 않을 사람을 어디선가 웃으면서 와줄 것만 같은데 차라리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던들 고통 괴로움 나에겐 없을걸 장미빛 장미빛 스카프만 보면은 내 눈은 빛나네 걸음이 멈춰지네 허전한 마음을 어떻게 달래 보나 내게서 떠나버린 장미빛 스카프 장미빛 장미빛 스카프만 보면은

늙은 군인의 노래 [2012.06.16 불후의 명곡 2 (양희은 1편)™ 홍경민

(전주 - 56초) 나 태어난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늙은 군인의 노래 [2012.06.16 불후의 명곡 2 전설을 노래하다 (양희은 1편)™ 홍경민

(전주 - 56초) 나 태어난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Dreamer 홍경민

가슴 시린 상처와 내가 흘린 눈물이 결국 나를 지켜 줄 힘이란 걸 믿으며 넓은 세상 위에 언젠가는 날아 모두 보여 줄 그 날 위해 아침부터 내리는 비는 지쳐있는 내 눈물을 닮았고 내 어깨를 스치며 지나쳐 가는 바람은 스쳐간 내 사랑을 닮았어 아무리 해도 이루어질 수 없는 헛된 꿈을 나 가지고 있다해도 가슴 시린 상처와 내가 흘린

내가 선택한 길 홍경민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있는너 금새 터질듯한 폭탄같은 내눈빛을 걱정하며 그런널 지키지못한 무력한나에게 조그만 원망조차 외면하지못하는 어짜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거야 그건 니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싸움 내 속에 있는나와의 어려운 승부지 적어도 내자신은 이기고싶어~~ () 끝이 절망이라도 다시 못 올곳이라도 나를 잡아끄는 이길에

비원 홍경민

모습이었었지 말하기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 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준다면 허나

짧게 안녕 홍경민

홍경민 - 짧게 안녕 ...Lr우☆ 그래 버리자, 잘지내란말로 버리자 안녕 그대여 소중한 나의 그대여 어색했던 처음보다 더 차가웁게 자리에서 짧게안녕 친구들 여럿이 모인밤 내곁에 너하나없는것 뿐인데 아무것도 들리지않아 한참을 울었어 조금만 더 마셔보자 취하고싶어 사랑해 그 말들도 이젠 안녕 많은사람들 내게 위로했던 말 좋은사람만나

이 길의 끝에서 (브레인ost) 홍경민

*이길의 끝에서 웃을수 있다면 내 대답은 한번을 살아도 두번을 살아도 같을테니까 메마른 마음에 단비를 뿌려준 내 꿈이 있기에 숨이차도 나는 달릴 수 있다고* 어두웠던 또 시들었던 가슴안에 새하얀 빛을 준다고 이렇게 내 심장을 뛰게해 햇살이 눈부신 그날에도 한없이 비 내리던 그날도 오오~ 한번도 멈춘적이 없었어 오랫동안 간직해온

이길의끝에서 홍경민

*이길의 끝에서 웃을수 있다면 내 대답은 한번을 살아도 두번을 살아도 같을테니까 메마른 마음에 단비를 뿌려준 내 꿈이 있기에 숨이차도 나는 달릴 수 있다고* 어두웠던 또 시들었던 가슴안에 새하얀 빛을 준다고 이렇게 내 심장을 뛰게해 햇살이 눈부신 그날에도 한없이 비 내리던 그날도 오오~ 한번도 멈춘적이 없었어 오랫동안 간직해온

멀리 보이네 홍경민

저 멀리 보이는 그대 모습 나 불러봤지만 멀어져 갔네 그대 잊었나 우리의 지난날들을 말없이 걸어왔어도 지울 수 없는 추억 왜 난 잊지 못해 버릴 수 없어 내 마음엔 상처만 남았네 눈물 흐르는 마음 난 어이하나 하늘 높이 솟아오른 저 별은 너와 나의 이상 일지 고독 일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알고 보면 우리의 지난날은 정말 언제

멀리보이네 홍경민

저 멀리 보이는 그대 모습 나 불러봤지만 멀어져 갔네 그대 잊었나 우리의 지난날들을 말없이 걸어왔어도 지울 수 없는 추억 왜 난 잊지 못해 버릴 수 없어 내 마음엔 상처만 남았네 눈물 흐르는 마음 난 어이하나 하늘 높이 솟아오른 저 별은 너와 나의 이상 일지 고독 일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알고 보면 우리의 지난날은 정말 언제 갔는지도 모르게 그렇게

내가 사는 이유 홍경민

내가 가는 길이 험난해도 절대 포기하지않아 내가 사는 세상에 쓰러져도 나는 살아있다 하루를 사는동안 내일이 그려진다 방황했던 날들을 후회하진 않는다 이제 시작인걸 헛된 기대 하지 않아 두려웠던 나의 꿈을 숨기려고 하지마 이젠 보여주려해 나는 강하니까 한걸음씩 다가선다 세상을 바라본다 몰랐었던 삶의 이유 널 위해 나

CI¾a ¹a¿¡ 홍경민

비 쏟아지는 밤에 머언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머언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도 빗소리만

마지막 사랑에게 홍경민

날보다 살아갈 날들을 더 웃게 해 줄게요 지쳐 쉬고 싶을 땐 내가 그늘이 되고 어둠이 두려울 땐 내가 빛이 되어 함께 할게요 나의 마지막 사랑 영원히 내 옆에 있어줄 그대 살아왔던 날보다 살아갈 날들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 줄께요 언젠가 또 찾아올 시간이 날 힘들게 만들어도 그대 함께 이기에 두렵지 않아요 난 잘할 수 있어요 나의 사랑

슬픈 기도 홍경민

밤이 가면 다시 볼수 없는 그대위해 늘 사는 동안 행복을 바라며 그댈 데려가는 새로운 사람의 마음속에 나보다 더 그댈 아껴주는 사랑이 있기를 내눈앞에 고이 잠든 모습이 변함없이 아름답게 영원하기를 내일 떠나는 뒷모습을 차마 볼수 있을까 참을 수 없는 눈물이 흐를 것 같은데 그대 저기 멀리 사라진뒤에 난 돌아설수 있을까 텅빈 아픔 밀려와도

슬픈 기도 홍경민

밤이 가면 다시 볼수 없는 그대위해 늘 사는 동안 행복을 바라며 그댈 데려가는 새로운 사람의 마음속에 나보다 더 그댈 아껴주는 사랑이 있기를 내눈앞에 고이 잠든 모습이 변함없이 아름답게 영원하기를 내일 떠나는 뒷모습을 차마 볼수 있을까 참을 수 없는 눈물이 흐를 것 같은데 그대 저기 멀리 사라진뒤에 난 돌아설수 있을까 텅빈 아픔 밀려와도

슬픈기도 홍경민

밤이 가면 다시 볼수 없는 그대위해 늘 사는 동안 행복을 바라며 그댈 데려가는 새로운 사람의 마음속에 나보다 더 그댈 아껴주는 사랑이 있기를 내눈앞에 고이 잠든 모습이 변함없이 아름답게 영원하기를 내일 떠나는 뒷모습을 차마 볼수 있을까 참을 수 없는 눈물이 흐를 것 같은데 그대 저기 멀리 사라진뒤에 난 돌아설수 있을까

[불후의 명곡] 홍경민 - 하얀 밤에 홍경민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도록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도

내나라 내겨레 홍경민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 위에 이글거리나 피맺힌 투쟁의 흐름 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 위에 보라 동해의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앞길에서 훤히 비치나 찬란한 선조의 문화 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 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홍경민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작사: 유명진 작곡: 남국인 편곡: 홍경민 (1983년 11월, 전영록) 꿈으로 가득 차 설레이는 가슴에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처음부터 너무 진한 잉크로 사랑을 쓴다면 지우기가 너무 너무 어렵잖아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하얀 밤에 홍경민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머언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도록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