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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의 끝에서 (브레인ost) 홍경민

*이길의 끝에서 웃을수 있다면 내 대답은 한번을 살아도 두번을 살아도 같을테니까 메마른 마음에 단비를 뿌려준 내 꿈이 있기에 숨이차도 나는 달릴 수 있다고* 어두웠던 또 시들었던 가슴안에 새하얀 빛을 준다고 이렇게 내 심장을 뛰게해 햇살이 눈부신 그날에도 한없이 비 내리던 그날도 오오~ 한번도 멈춘적이 없었어 오랫동안 간직해온

이 길의 끝에서 홍경민

*이길의 끝에서 웃을수 있다면 내 대답은 한번을 살아도 두번을 살아도 같을테니까 메마른 마음에 단비를 뿌려준 내 꿈이 있기에 숨이차도 나는 달릴 수 있다고* 어두웠던 또 시들었던 가슴안에 새하얀 빛을 준다고 이렇게 내 심장을 뛰게해 햇살이 눈부신 그날에도 한없이 비 내리던 그날도 오오~ 한번도 멈춘적이 없었어 오랫동안 간직해온

길의 끝에서 JY Lee

그대 나를 떠나갔던 이후로 아무렇지 않게 살아 가는 건 시간이 지나 갈 수록 쉽지 않은 일이었어 그대 정말 나를 잊은 건가요 우리 함께했던 거리가 낯설어 아무런 계획도 없이 무작정 나온 밤거리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대여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그대여 서로 스쳐 지나는 사람들 중에 언젠가 사랑하는 너를 찾을 수 있을까

이길의끝에서 홍경민

*이길의 끝에서 웃을수 있다면 내 대답은 한번을 살아도 두번을 살아도 같을테니까 메마른 마음에 단비를 뿌려준 내 꿈이 있기에 숨이차도 나는 달릴 수 있다고* 어두웠던 또 시들었던 가슴안에 새하얀 빛을 준다고 이렇게 내 심장을 뛰게해 햇살이 눈부신 그날에도 한없이 비 내리던 그날도 오오~ 한번도 멈춘적이 없었어 오랫동안 간직해온

그곳에 서서 홍경민

어느 날 바람을 따라 걷다가 문득 돌아본 그 길가에 언젠가 한번 정도는 본 듯한 익숙함에 발을 멈추고 언제였을까 희미한데 갑자기 떠오른 기억 하나에 나도 몰래 눈물이 고여 그녀와 함께 했었던 길을 잊고 살게 될진 몰랐어.

끝에서 백청강

뻔한 농담들과 익숙한 습관들 너와 같아진 버릇까지도 몇 번을 모른 척 잘 지내다가 문득 다시 반복 하는 난 잘 지낼 거야 이게 맞을 거야 너 행복하길 바란다면 너와 나 여기 길의 끝에서 서로의 추억을 바라보다가 아무리 지우려 애를 써도 결국엔 하나 날 안아줄 사람 너야 매일 놓아두던 네 작은 외투와 책들 위로 먼지만 남아

낯선 길 유진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길의 끝에서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낯선길 (꼬마님 신청곡) 유진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길의 끝에서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낯선길(닥터이방인ost) 유진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낯선길 유진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길의 끝에서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슬픈 언약식 홍경민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둔거야 내 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랑은 그저 스쳐 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 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하지 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낯선 길 성유진(더 씨야)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길의 끝에서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낯선 길 성유진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길의 끝에서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낯선 길 성유진 [더 씨야]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길의 끝에서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낯선 길딀??? 성유진 [더 씨야]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길의 끝에서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낯선 길 성유진 [더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길의 끝에서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낯선 길 성유진(더씨야)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길의 끝에서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누크

먼길을 나 한참을 돌아서 나 다시 길에 와 있는 걸 수많은 힘든 일들 나 뒤로 한채 하지만 나 이제 알게 됐어 나에겐 오직 길 뿐일걸 용기를 내 다시 나 걸어 갈래 힘에 겨워 쓰러 질때도 있어 허나 노래로 다시 나 일어나 이젠 다시 나 꿈을 꿀꺼야 길위에서 나만을 위한 노래를 길에 끝에서 널 위해 노랠 부를께 길에 끝에서

길 (Inst.) 누크

먼길을 나 한참을 돌아서 나 다시 길에 와 있는 걸 수많은 힘든 일들 나 뒤로 한채 하지만 나 이제 알게 됐어 나에겐 오직 길 뿐일걸 용기를 내 다시 나 걸어 갈래 힘에 겨워 쓰러 질때도 있어 허나 노래로 다시 나 일어나 이젠 다시 나 꿈을 꿀꺼야 길위에서 나만을 위한 노래를 길에 끝에서 널 위해 노랠 부를께 길에 끝에서

My Alice 하율

저 시계 소리 따라서 시선들이 따라가 모여 고갤 들어 저 끝을 봐 날 찾아주지 않을까 기대에 이끌려 천천히 일어나 밖을 향해 따라서 달려가 마지막 Page 끝난다 해도 난 언제든지 널 맞이할 테니 상상 속에서 널 그리고 그리다 기억 속 너는 날 찾아줄 거라며 지금 따라가는 길의 끝에서 날 날 기억해 줘 My Alice 저 시계 소리 따라서 밖을 향해 이끌려

그 길의 끝에서 ARK

. ** 내 안에 머물러 그 길의 끝에서 나를 안아줘. 그 많은 사랑 다 가진 나니까. 조금 늦었지만 그대 길을 지켜봐줄게. 언제라도 내 마음 곁으로.. 그냥 돌아와 주면 되요. 그냥 돌아와 주면 되요.

시련의 노래 basicsummitproject

시련의 무게를 견뎌내며 강해진 나를 발견해 폭풍 속을 걷는 것 같은 길의 끝에서 빛을 본다 매일 같은 도전, 끊임없는 시험 내 발목을 잡는 절망과의 싸움 그러나 난 포기하지 않아 시련 속에서 더 빛나는 나를 찾아 시련의 무게를 견뎌내며 강해진 나를 발견해 폭풍 속을 걷는 것 같은 길의 끝에서 빛을 본다 어둠 속에서도 별은 빛나고 험난한 길이 나를

See the Light 벨 (KISS OF LIFE)

유난히 따뜻해진 바람이 지친 하루를 달래줘 불안한 내 마음을 비추고 다 꿈이길 난 원하네 혼자라 느낄때 지난 불빛들이 따뜻하게 다시 감싸주기를 I want to see the light 지친 날 깨워줘 거짓말 같은 시간을 밀어내 Oh Shine on me 길의 끝에서 짙은 어둠을 걷히고 밝은 빛이 내게 오길 쓸쓸한 노을이 날 비추네 끝은 어딜까 생각해

홍경민 사랑..참

계절 따라서 가더라 사랑해 사랑하면 그게 전부던 절대 이별이란 건 생각도 못하던 우리인데 돌아선 뒤돌아선 그 때 두 사람 우리 한동안 오랫동안 이별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서로 가슴속에 깊이 남겨지더라 가지마 가지마 왜 말하지 못했나 늦은 후회만이 그렇게 가지마 가지마 아픈 기억 됐지만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오래된

이 길의 끝에서 만날 운명 이주환 스테파노

근원 진리를 향한 나의 길 하늘 높이 떠오른 별빛 별빛 내 마음 속 네가 네가 바람 속에서 느껴지는 숨결 오늘의 시작 새로운 꿈결 어둠 속을 헤치며 나아가 빛나는 네가 내 곁에 빛나 빛나 사랑의 불꽃 날아가 높이 너의 곁으로 소망을 싣고 떠나가 영원히 함께 하길 시간 속에 머문 기억들이 추억으로 남을 거야 내 마음에 영원히 네 손을 잡고서 우린 함께 노래해

길 (Song by 아이유, 헨리, 조현아, 양다일) god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길 (Song by 아이유 & 헨리 & 조현아 & 양다일) 지오디 (god)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길의

돌아가는 길 빈들

어느새 조금 바래져 버린 모든 것 드리던 기억들 하지만 아직 선명한 주를 사랑했던 마음 그 작은 마음 가지고 그 발 앞에 나가네 다시 그 소망 품고 길을 돌아가네 나 다시 돌아가네 길의 끝에서 나 포기하지 않네 그 사랑 의지하고 나 다시 돌아가네 길의 끝에서 나 포기하지 않네 그 사랑 의지하고 나의 열심은 희미해지고 나의 약함이 드러날 때 주의

Tonight 예람 (Yeram)

텅빈 방 긴 적막 속에 홀로 남겨진 날 보죠 거울 속에 비친 어깨위로 초라함이 남아 어디로 가야 하죠 어떻게 해야 하죠 이렇게 그대를 기다리는데 Tonight 밤의 끝에서 그대를 그리워하죠 잘 견뎌낼 거예요 그대 돌아올 그 시간 앞에 Tonight 길의 끝에서 늘 그대를 기다려왔죠 잘 견뎌내 왔다고 포근히 감싸줄 그댈 바라죠 어디로 가야 하죠 어떻게

나침반 퍼슬라

시간 속에 바래진 동화 속 이야기처럼 언젠가는 시작될 세상의 널 찾고 있어 간절하게 바랬던 순간의 마음이 모여 조금씩 너에게 가까워져 멈추지 않을래 가끔은 어둠 속에서 길을 잃어도 너를 향한 맘은 빛나고있어 우리의 방향이 다르다해도 언젠가 꼭 너와 만날거야 운명을 넘어 길의 끝에서 손을 잡아줘 알수없는 미래지만 너와 함께라 좋아 겨울속에서 눈을 파헤쳐 봄의

두 개의 달 겐그레아

하늘에 옅은 어둠이 내리면 거리 끝에 고갤 들던 너 두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데 아무리 달려도 날 놀리듯 멀어져가 달을 좇던 어리석은 아이는 이젠 두 개의 달에 오르려 해 나는 두 개의 달을 좇아가 도무지 다가오지 않는대도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멈추지 않는 우리 나는 두 개의 달에 올라가 난 절대 무너지지 않을 거야 감춰진

Set Me Free (Night Ver.) 하동균

꿈이었길 바랬죠 끝이 없는 밤을 지샜죠 희미하게 비춰주는 저 달을 따라서 어김없이 찾아오는 어둠을 삼키고 It's time for us to get it away 그곳을 벗어나 잃어버린 기억들을 찾아가 Set me free 길의 끝에 너가 보여 Let me see 두렵지 않아 Oh 조금 더 가까이 다가와 줄 수만 있다면 진실의 끝에서

Set Me Free (Night Ver.) 하동균 (원티드)

꿈이었길 바랬죠 끝이 없는 밤을 지샜죠 희미하게 비춰주는 저 달을 따라서 어김없이 찾아오는 어둠을 삼키고 It’s time for us to get it away 그곳을 벗어나 잃어버린 기억들을 찾아가 Set me free 길의 끝에 너가 보여 Let me see 두렵지 않아 oh 조금 더 가까이 다가와 줄 수만 있다면 진실의 끝에서

거지 소녀 박소연

혼란스러워진 나는 내 자신을 들여다보았다 그 안에는 삶의 모진 바람에 지쳐 쓰러져 있는 한 소녀가 있었다 그녀는 어떠한 의욕도 희망도 없는 희망을 구걸하는 거지 소녀였다 보이지 않는 길의 끝에서 필요한 건 다부진 용기 그리고 믿음 신기루 같은 꿈을 꾼다는 세상의 가시같은 화살도 어느덧 가볍게 승화시킬 무모함 그래 보이지 않는 길의 끝에서 나는 다짐하네

길 위에서 하늘달리기

가지 못한 길을 향해 난, 걷지 못한 길의 끝에 너를 어디선가 본 듯한 기억하나 말할거야 찾지 못한 너와의 약속을 소중했던 추억 속 일기처럼 바래버린 길 위에 익숙해진 이야기들 우리 사이의 평행선 만큼 오랜 시간 떨어져 있던 시간만큼 변해 버린 우린 서로의 길 위에서 한 걸음 떼지 못한 채 우리의 거리가 얼만큼 인지도 모른채 서로를 탓하며 길을 걸어가

길 (Song by 아이유, 헨리, 조현아, 양다일) 지오디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길의 끝에서

길 (Song by 아이유, 헨리, 조현아, 양다일) 지오디(god)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길의

길(79734) (MR) 금영노래방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이 밤을 다시 한번 홍경민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 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면 두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한 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이 밤을 다시한번 홍경민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 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면 두 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 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한 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처음 본 순간 홍경민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만난 그 날 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활짝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 두 눈이 오~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맘은

이대로 괜찮을까 (No regret) 오왠 (O.WHEN)

참 쓰라려도 저물어 아물어 가는 오늘 또 참아내면 하루에 하루를 얻곤 했지 문득 나타난 물음표 하나 그 고리가 날 놓아주질 않아 이대로 괜찮을까 길의 끝에서 난 후회 없이 웃게 될까 이대로 괜찮을까 무언가 중요한 걸 잃어버린 건 아닐까 눈감아 까맣게 새겨진 잔상을 따라가 봐 눈부신 진실이 내 안에 남아있어 어렵사리 얻은 평온함

이대로 괜찮을까 오왠

참 쓰라려도 저물어 아물어 가는 오늘 또 참아내면 하루에 하루를 얻곤 했지 문득 나타난 물음표 하나 그 고리가 날 놓아주질 않아 이대로 괜찮을까 길의 끝에서 난 후회 없이 웃게 될까 이대로 괜찮을까 무언가 중요한 걸 잃어버린 건 아닐까 눈감아 까맣게 새겨진 잔상을 따라가 봐 눈부신 진실이 내 안에 남아있어 어렵사리

이대로 괜찮을까 (No regret) 오왠

참 쓰라려도 저물어 아물어 가는 오늘 또 참아내면 하루에 하루를 얻곤 했지 문득 나타난 물음표 하나 그 고리가 날 놓아주질 않아 이대로 괜찮을까 길의 끝에서 난 후회 없이 웃게 될까 이대로 괜찮을까 무언가 중요한 걸 잃어버린 건 아닐까 눈감아 까맣게 새겨진 잔상을 따라가 봐 눈부신 진실이 내 안에 남아있어 어렵사리

이 밤을 다시 한 번 홍경민

밤을 다시 한 번 작사: 조하문 작곡: 조하문 편곡: 김우진 (1987년 8월, 조하문 1집)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한 번

Volume up 홍경민

내 눈 앞에 펼쳐진 수 많은 사람들과 무대 위에 빛나는 화려한 조명을 봐 잠시 리듬 속에 몸을 실어 그냥 미친 듯이 흔들어봐 지금 순간은 내가 슈퍼스타 모두가 내게 빠져드는 거야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내가 원하는 건 뭐든 이루어질 거야 그렇게 크게 뛰어 보는 거야 아침이 밝을 때까지 우리 함께라면 두려움 따윈 없으니 내 눈앞에 펼쳐진 수 많은

길 - GOD Violet F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신지수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길의

늙은 군인의 노래 홍경민

나 태어난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장미빛 스카프 홍경민

내가 왜 이럴까 오지 않을 사람을 어디선가 웃으면서 와줄 것만 같은데 차라리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던들 고통 괴로움 나에겐 없을걸 장미빛 장미빛 스카프만 보면은 내 눈은 빛나네 걸음이 멈춰지네 허전한 마음을 어떻게 달래 보나 내게서 떠나버린 장미빛 스카프 장미빛 장미빛 스카프만 보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