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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홍경민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 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 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 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 거야~ 힘들어 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이제는 홍경민

이제는 버려야할 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올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거야 힘들어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견딜수 있을 꺼야 남아있는 기억은 모두 지우고 우리 두번다시 만나지말아 모르는 사람처럼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대도 아무 상관없겠지 이제 우리 둘사이에

이제는 홍경민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 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 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 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 거야~ 힘들어 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이제는 홍경민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엔 누구보다 나를 위한 너 나의 시련속에 함께 눈물 흘려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거야 힘들어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견딜수 있을거야 남아있는

이제는 - 홍경민 수호천사

이제는 버려야할 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올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거야 힘들어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견딜수 있을 꺼야 남아있는 기억은 모두 지우고 우리 두번다시 만나지말아 모르는 사람처럼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대도 아무 상관없겠지 이제 우리 둘사이에 남아있는

이젠 괜찮아 홍경민

홍경민 - 이젠 괜찮아...Lr우☆ 잊고지냈던 친구들에게 오랜만에 약속을 잡아보고 술도줄이고 여행도하고 예전보다 바쁘게 살려고해 혹시 다른생각들이 떠올라서 날 힘들게 할수없게 혹시 너일지 모르는 기대감에 가슴설레지 않게 이제는 괜찮아 미련은없어 슬픔에 기대어 살순 없어 이제 나는 예전에 나로 돌아갈테니 ♬ 눈을 감아도

Rock'n Roll의 꿈 홍경민

그대 눈을 감고 꿈을 꿔봐 무대앞엔 많은 사람들 너를 비추는 밝은 조명속에 노래하는 너의 그 모습을 이젠 모든 걱정을 잊고서 (버리고) 흥겨운 리듬에 (화려한 연주에) 노래를 해봐요 지금은 (이제는) 그대의 시간이야 * 잊혀졌던 꿈들은 이제 여기 눈앞에 Rock'n Roll의 음악을 우리는 사랑하지 2.

Rock`n Roll의 꿈 홍경민

Rock'n Roll의 꿈 작사,작곡:구경만 / 편곡:김홍일 그대 눈을 감고 꿈을 꿔봐 무대앞엔 많은 사람들 너를 비추는 밝은 조명속에 노래하는 너의 그 모습을 그대 눈을 뜨고 앞을 좀 봐 무대앞엔 많은 사람들 터질듯한 강한 연주속에 노래하는 너의 그 모습을 이젠 모든 걱정을 잊고서 (버리고) 흥겨운 리듬에 (화려한 연주에) 노래를 해봐요 지금은 (이제는

1994년 어느 늦은 밤... 홍경민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 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 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 지를 외로이 텅 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 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비가 홍경민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 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때 나 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지친내영혼 홍경민

흐느끼며 지친 내 모습 보며 내 마음 슬픔에 흔들리고 시간 지날수록 아픈 마음 더 너를 이해하여 애써봐도 우리 지난 기억 잊으려는 지친 내영혼을 내버려둬 * 두 눈가에 눈물져도 나를 지켜봐 멀어지는 그느낌 알고 있으니 늦어버린 우리에겐 아픈 추억뿐 이제는 서로의 길 가야하는데 떨어진 눈물보며 2.

홍경민

오래전에 소중했었던 시간에 기대어 잊고 살았던 그때가 문득 생각나 찾아봤었던 지나간 수 많은 날들 오랜만에 꺼낸 지난 기억은 왜 그리도 변한 게 없는 건지 어쩌면 우린 아직도 예전 그 때를 그리워하는 걸까 한참동안 이 길에 멈춰서 기억을 돌이켜보지만 시간은 우릴 스쳐 지나게 추억도 하지 못하게 사는 동안 쉽게 지나가는 힘들고 지쳤던 날들은 이제는

Play 홍경민

이제는 모든게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해 음악도 공연도 필요없는 세상이 되어버렸나 모두가 어쩔줄을 모르고 한숨만 늘어가고 있는데 하지만 괜찮아 이제부터 나는 걱정따위 안해 그래도 어딘가 나를 찾아주는 사람 있을테니 쿵쿵쿵 딱딱딱 야녹음해 녹음해 머야 머야

The Play(Intro) 홍경민

이제는 모든게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해 음악도 공연도 필요없는 세상이 되어버렸나 모두가 어쩔줄을 모르고 한숨만 늘어가고 있는데 하지만 괜찮아 이제부터 나는 걱정따위 안해 그래도 어딘가 나를 찾아주는 사람 있을테니 쿵쿵쿵 딱딱딱 야녹음해 녹음해 머야 머야

감사 홍경민

[홍경민 - 감사]..결비 찬란했던 봄날의 따스함으로 눈이부신 여름날 그때 향처럼 소리없이 거리에 내린 눈처럼 그렇게 그대가왔죠..

다 필요없어 홍경민

그런날이 있었지 죽어도 잊지는 않겠다며 영원히 내 가슴에 묻어두겠다 했지 그녀는 초라했었던 내 인생의 전부였고 다시는 그런 소중한 사랑 없을거라 했는데 사랑은 원래 다 그런거야 지나고 나면 아무 의미가 없는 물거품처럼 뜬 구름처럼 흔적없이 사라져 가는것 지금의 내가 좋아 이제 난 무엇이든 할 수가 있어 차라리 혼자가 편하다는 그 말을 이제는

감사 - New Ver. (드라마 '뉴하트' OST) 홍경민

찬란했던 봄날에 따스함으로 눈이 부신 여름날 그 태양처럼 소리없이 거리에 내린 눈처럼 그렇게 그대가 왔죠 하지못한 말들이 건네지도 못한 마음이 가슴속에 차올라 또 그대만을 찾네요 이젠 그댈 만나면 웃으며 말할텐데 나를 봐요 이제는 나의 품에 안겨요 두 번 다신 놓지 말아요 힘들 땐 가슴에 기대어 잠시 눈을 감아요 그대를 사랑할

감사 (드라마 '뉴하트' OST (New Ver.)) 홍경민

찬란했던 봄날에 따스함으로 눈이 부신 여름날 그 태양처럼 소리없이 거리에 내린 눈처럼 그렇게 그대가 왔죠 하지못한 말들이 건네지도 못한 마음이 가슴속에 차올라 또 그대만을 찾네요 이젠 그댈 만나면 웃으며 말할텐데 나를 봐요 이제는 나의 품에 안겨요 두 번 다신 놓지 말아요 힘들 땐 가슴에 기대어 잠시 눈을 감아요 그대를 사랑할 수 있기에 그대 내가 지킬 수

돼지에게 (마지막 편지를) 홍경민

아직도 가끔씩 우리 어머님 내게 그대 안부를 묻죠 그럴때면 아주 잘 있다 말하죠 여전히 예쁘고 너무 착하다고 변함없이 그대 향기도 고운 머리결도 날 바라보던 그 맑은 미소도 언제나처럼 잊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서 아직도 내 사람인 듯 했죠 이젠 괜찮아요 (하지만 난 괜찮아요) 그대의 옆자리를 지켜줄 다른 사람을 믿을께요 행복하겠죠 (오~ 그대 이제는

돼지에게 홍경민

아직도 가끔씩 우리 어머님 내게 그대 안부를 묻죠 그럴때면 아주 잘 있다 말하죠 여전히 예쁘고 너무 착하다고 변함없이그대 향기도 고운 머리결도 날 바라보던 그 맑은 미소도 언제나처럼 잊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서 아직도 내 사람인 듯 했죠 이젠 괜찮아요 (하지만 난 괜찮아요) 그대의 옆자리를 지켜줄 다른 사람을 믿을께요 행복하겠죠 (오~ 그대 이제는

딸 있는 이를 위한 발라드 홍경민

숟가락 한 두 스푼씩 타다보니까 결국 몇 스푼 넣을 차롄지 까먹곤 했지 너무 예뻐 응가 냄새도 안 난다던 선배들의 얘기들을 믿었었는데 처음 기저귀를 갈아주던 날 이게 내 냄샌지 네 냄샌지 말 안하면 모르겠더라 난 나쁜 아빠야 난 나쁜 아빠야 공주처럼 해 주지도 못하고 난 나쁜 아빠야 난 나쁜 아빠야 머리 하나 묶을 줄도 모르던 이제는

돼지에게 (마지막 편지를...) 홍경민

아직도 가끔씩 우리 어머님 내게 그대 안부를 묻죠 그럴때면 아주 잘 있다 말하죠 여전히 예쁘고 너무 착하다고 변함없이 그대 향기도 고운 머리결도 날 바라보던 그 맑은 미소도 언제나처럼 잊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서 아직도 내 사람인 듯 했죠 이젠 괜찮아요 (하지만 난 괜찮아요) 그대의 옆자리를 지켜줄 다른 사람을 믿을께요 행복하겠죠 (오~ 그대 이제는

돼지에게 (마지막 편지를...) 홍경민

어머님 내게 그대 안부를 묻죠 그럴때면 아주 잘 있다 말하죠 여전히 예쁘고 너무 착하다고 변함없이 그대 향기도 고운 머리결도 날 바라보던 그 맑은 미소도 언제나처럼 잊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서 아직도 내 사람인 듯 했죠 이젠 괜찮아요 (하지만 난 괜찮아요) 그대의 옆자리를 지켜줄 다른 사람을 믿을께요 행복하겠죠 (오~ 그대 이제는

ºn°¡ 홍경민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 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때 나 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돼지에게 (마지막편지를...) 홍경민

아직도 가끔씩 우리 어머님 내게 그대 안부를 묻죠 그럴때면 아주 잘 있다 말하죠 여전히 예쁘고 너무 착하다고 변함없이 그대 향기도 고운 머리결도 날 바라보던 그 맑은 미소도 언제나처럼 잊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서 아직도 내 사람인 듯 했죠 이젠 괜찮아요 (하지만 난 괜찮아요) 그대의 옆자리를 지켜줄 다른 사람을 믿을께요 행복하겠죠 (오~ 그대 이제는

지친 내 영혼 홍경민

마음 슬픔에 흔들리고 시간 지날수록 아픈 마음 더 너를 이해하여 애써봐도 고개숙여 앉은 내 모습 보며 내 마음 아직도 갈 곳 없고 침묵 흐를수록 아픈 마음 더 창밖에 어둠만 짙어가네 우리 지난 기억 잊으려는 지친 내영혼을 내버려둬 두 눈가에 눈물져도 나를 지켜봐 멀어지는 그느낌 알고 있으니 늦어버린 우리에겐 아픈 추억뿐 이제는

지친 내 영혼 홍경민

지친 내 모습 보며 내 마음 슬픔에 흔들리고 시간 지날수록 아픈 마음 더 너를 이해하여 애써봐도 고개숙여 앉은 내 모습 보며 내 마음 아직도 갈 곳 없고 침묵 흐를수록 아픈 마음 더 창밖에 어둠만 짙어가네 우리 지난 기억 잊으려는 지친 내영혼을 내버려둬 두 눈가에 눈물져도 나를 지켜봐 멀어지는 그느낌 알고 있으니 늦어버린 우리에겐 아픈 추억뿐 이제는

지친 내 영혼 홍경민

지친 내 모습 보며 내 마음 슬픔에 흔들리고 시간 지날수록 아픈 마음 더 너를 이해하여 애써봐도 고개숙여 앉은 내 모습 보며 내 마음 아직도 갈 곳 없고 침묵 흐를수록 아픈 마음 더 창밖에 어둠만 짙어가네 우리 지난 기억 잊으려는 지친 내영혼을 내버려둬 두 눈가에 눈물져도 나를 지켜봐 멀어지는 그느낌 알고 있으니 늦어버린 우리에겐 아픈 추억뿐 이제는

돼지에게 (마지막 편지를..) 홍경민

아쉬워서 아직도 내 사람인듯 했죠 이젠 괜찮아요 그대의 옆자리를 지켜줄 다른 사람을 믿을께요 행복하겠죠 그대 향기도 고운 머리결도 날 바라보던 그 맑은 미소도 언제나처럼 잊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서 아직도 내 사람인듯 했죠 오~ 하지만 난 괜찮아요 그대의 옆자리를 지켜줄 다른 사람을 믿을께요 행복하겠죠 오~ 그대 이제는

돼지에게 (마지막 편지를..) 홍경민

아쉬워서 아직도 내 사람인듯 했죠 이젠 괜찮아요 그대의 옆자리를 지켜줄 다른 사람을 믿을께요 행복하겠죠 그대 향기도 고운 머리결도 날 바라보던 그 맑은 미소도 언제나처럼 잊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서 아직도 내 사람인듯 했죠 오~ 하지만 난 괜찮아요 그대의 옆자리를 지켜줄 다른 사람을 믿을께요 행복하겠죠 오~ 그대 이제는

아마 홍경민

그렇게 냉정한 척하지마 오히려 더 슬퍼보여 우리 이렇게 끝나지만 네 마음 더 힘들잖아 난 그걸 느낄수 있어 그렇게 떠나가도 미워 하지못해 널 너를 잡을 수도 없어 난 더 이상 너를 위해 내가 할수 있는 일이 남아 있지 않았으니까 (#2 않았어) 이제는 내가 너를 지켜주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래 그렇게 살다보면 우린 서로의 기억 지울수 있을것같아

아마.... 홍경민

그렇게 냉정한척 하지마 오히려 더 슬퍼보여 우리 이렇게 끝나디만 네 마음 더 힘들잖아 난 그걸 느낄 수 있어 그렇게 떠나가도 미워하지 못해 널 너를 잡을 수도 없어 난 더 이상 너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남아 있지 않았으니까 (않았어) 이제는 내가 너를 지켜주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래 그렇게 살다보면 우린 서로의 기억 지울수 있을것 같아

아마... 홍경민

그렇게 냉정한 척하지마 오히려 더 슬퍼보여 우리 이렇게 끝나지만 네 마음 더 힘들잖아 난 그걸 느낄수 있어 그렇게 떠나가도 미워 하지못해 널 너를 잡을 수도 없어 난 더 이상 너를 위해 내가 할수 있는 일이 남아 있지 않았으니까 (#2 않았어) 이제는 내가 너를 지켜주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래 그렇게 살다보면 우린 서로의 기억 지울수

아마 홍경민

작사 홍경민 작.편곡 조규만 난 잊어버릴게 우리 함께 했던 약속 난 그럴수 있을 것 같아 그럴거야 아마... 넌 이제 떠난다고 내게 말을 했었지만 너도 눈물은 흐를거야 그럴거야 아마...

어제와다른오늘 홍경민

나에게 할말이 있다면 빙빙 돌리지 말고 말해 아직은 너와 내 사이엔 변한 건 아무 것도 없어 날 사랑했다는 말도 이제는 힘들겠지만 이대로 이별이라면 더 이상 아낄 필욘 없잖아 어제까지 나와 함께 했던 그 모든 시간들을 오늘은 널 위해 모두다 슬픔과 바꿔야겠지만 후렴 후회 없는 사랑을 했기에 난 널 미워하지 않아 다만 널 잡지 못하는 내

어제와 다른 오늘 홍경민

나에게 할말이 있다면 빙빙 돌리지 말고 말해 아직은 너와 내 사이엔 변한 건 아무 것도 없어 날 사랑했다는 말도 이제는 힘들겠지만 이대로 이별이라면 더 이상 아낄 필욘 없잖아 어제까지 나와 함께 했던 그 모든 시간들을 오늘은 널 위해 모두다 슬픔과 바꿔야겠지만 후렴 후회 없는 사랑을 했기에 난 널 미워하지 않아 다만 널 잡지 못하는 내 자신이

어제와 다른 오늘 홍경민

나에게 할말이 있다면 빙빙 돌리지 말고 말해 아직은 너와 내 사이엔 변한 건 아무 것도 없어 날 사랑했다는 말도 이제는 힘들겠지만 이대로 이별이라면 더 이상 아낄 필욘 없잖아 어제까지 너와 함께 했던 그 모든 시간들은 오늘은 널 위해 모두 다 슬픔과 바꿔야겠지만 *후회없는 사랑을 했기에 난 널 미워하지 않아 다만 널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홍경민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 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 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어제와 다른 오늘 홍경민

나에게 할말이 있다면 빙빙 돌리지 말고 말해 아직은 너와 내 사이엔 변한 건 아무 것도 없어 날 사랑했다는 말도 이제는 힘들겠지만 이대로 이별이라면 더 이상 아낄 필욘 없잖아 어제까지 나와 함께 했던 그 모든 시간들을 오늘은 널 위해 모두다 슬픔과 바꿔야겠지만 후렴 후회 없는 사랑을 했기에 난 널 미워하지 않아 다만 널 잡지 못하는 내

¾i´A 60´e ³eºIºIAC AI¾ß±a 홍경민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 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 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버려지다 홍경민

홍경민 - 버려지다 ...

감사 - New Ver. (Inst.) 홍경민

찬란했던 봄날에 따스함으로 눈이 부신 여름날 그 태양처럼 소리없이 거리에 내린 눈처럼 그렇게 그대가 왔죠 하지못한 말들이 건네지도 못한 마음이 가슴속에 차올라 또 그대만을 찾네요 이젠 그댈 만나면 웃으며 말할텐데 ** 나를 봐요 이제는 나의 품에 안겨요 두 번 다신 놓지 말아요 힘들 땐 가슴에 기대어 잠시 눈을 감아요 그대를

Countdown 홍경민

이제는 모든게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해 음악도 공연도 필요없는 세상 되어버렸나 모두가 어쩔줄을 모르고 한숨만 늘어가고있는데~ 3,2,1!

어제와 다른 오늘 홍경민

나에게 할말이 있다면 빙빙 돌리지말고 말해 아직은 너와 나 사이엔 변한건 아무것도 없어 날 사랑했다는 말도 이제는 힘들겠지만 이대로 이별이라면 더이상 아낄 필욘없잖아 어제까지 너와 함께했던 그 모든 시간들을 오늘은 널 위해 모두 다 슬픔과 바꿔야겠지만 후회없는 사랑을 했기에 난 널 미워하지 않아 차마 널 잡지 못하는 내자신이 미워질뿐이야

어제와 다른 오늘 홍경민

나에게 할말이 있다면 빙빙 돌리지말고 말해 아직은 너와 나 사이엔 변한건 아무것도 없어 날 사랑했다는 말도 이제는 힘들겠지만 이대로 이별이라면 더이상 아낄 필욘없잖아 어제까지 너와 함께했던 그 모든 시간들을 오늘은 널 위해 모두 다 슬픔과 바꿔야겠지만 후회없는 사랑을 했기에 난 널 미워하지 않아 차마 널 잡지 못하는 내자신이 미워질뿐이야

왠일일까 홍경민

너 없이 못 살줄 알았는데 지금 난 이렇게 잘 살고 있어 너 땜에 많이 괴로웠는데 지금 난 이렇게 웃으며 살아 (왠일일까)너의 소식을 들어도 (왠일일까)이제는 웃음만 나와 (왠일일까)가슴 철렁하던 그때가 어제 같은데 이젠 너를 잊은거야 후렴) 다시 사랑은 내게 찾아와 또 다른 사랑에 빠졌어 너의 대란 그 슬픈 기억도 이젠 그냥 추억일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홍경민

★한영 -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홍경민)★ 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때면 함꼐 나누고픈 사람도 그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할 두려움 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 걸 아느냐고 하지만

어제와 다른오늘 홍경민

나에게 할 말이 있다면 빙빙 돌리지 말고 말 해 아직은 너와 나 사이엔 변한 건 아무 것도 없어 날 사랑했다는 말도 이제는 힘들겠지만 이대로 이별이라면 더 이상 아낄 필요는 없잖아 어제까지 너와 함께 했던 그 모든 시간들을 오늘은 널 위해 모두 다 슬픔과 바꿔야겠지만 후회 없는 사랑을 했기에 난 널 미워하지 않아 다만 널 잡지 못하는

난 남자다 홍경민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 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굿바이 라라라 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 라라라 라 이젠 굿바이 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 나의 사랑 이젠 굿바이 나의 사랑 이젠 굿바이 이제는

왠일일까 홍경민

너 없이 못살 줄 알았는데 지금 난 이렇게 잘살고 있어 너땜에 많이 괴로웠는데 지금 난 이렇게 웃으며 살아 (왠일일까) 너의 얘기를 들어도 (왠일일까) 이제는 웃음만 나와 (왠일일까) 가슴 철렁하던 그 때가 어제같은데 이젠 너를 잊은거야 다시 사랑은 내게 찾아와 또다른 사랑에 빠졌어 너에 대한 그 슬픈 기억도 이젠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