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살 수가 없어 홍경민

살수가 없어 세상이 내게 해준건 없어 맘잡고 살아보려고 해도 모두가 삐걱대며 자리를 일어가니 나도 망가져 갈 수 밖에 나는 잘목한 것도 없는데 내가 시작한 일도 아닌데 억울해 기가막혀 소리를 질러봐도 아무도 들어주지 않네 아침에 눈을 뜨면 언제나 하루 사는 일이 걱정돼 나도 모르게 한숨만 나오고 언제쯤 세상이 좋아질까 매일 기다려도 도대체 달라지지가

사랑의 밧줄 홍경민

다시 말하지만 난 안가 니가 날 아무리 아프게 해도 나 절대로 안 떠나 노력해 봐 할 수 있잖아 너 너 없인 안되는 거 알잖아 내 옆에 있어줘 제발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수가 없네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그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나 혼자서 아무것도

홍경민

시간에 기대어 잊고 살았던 그때가 문득 생각나 찾아봤었던 지나간 수 많은 날들 오랜만에 꺼낸 지난 기억은 왜 그리도 변한 게 없는 건지 어쩌면 우린 아직도 예전 그 때를 그리워하는 걸까 한참동안 이 길에 멈춰서 기억을 돌이켜보지만 시간은 우릴 스쳐 지나게 추억도 하지 못하게 사는 동안 쉽게 지나가는 힘들고 지쳤던 날들은 이제는 돌아보며 웃을 수가

살수가 없어 홍경민

살수가 없어 세상이 내게 해준건 없어 맘잡고 살아보려고 해도 모두가 삐걱대며 자리를 일어가니 나도 망가져 갈 수 밖에 나는 잘목한 것도 없는데 내가 시작한 일도 아닌데 억울해 기가막혀 소리를 질러봐도 아무도 들어주지 않네 아침에 눈을 뜨면 언제나 하루 사는 일이 걱정돼 나도 모르게 한숨만 나오고 언제쯤 세상이 좋아질까 매일 기다려도 도대체 달라지지가

홍경민

왜 그랬니 내가 널 좋다고 할땐 관심 없다며 도도하게 날 피하고 오~ 왜 이제와 내가 딴 여잘 만나니 내 앞에 다가와 넌 질투를 하니 싫지는 않지만 그 관심이 난 왠지 부담돼 다시 또 너의 주윌 맴돌며 애태우긴 싫어 이제야 힘겹게 난 너를 잊고 다른 여잘 만나서 사랑을 키워 가는데 넌 왜 그래 워~ 알수 없어 너의

가져가 홍경민

뭐하는 거야 지금 너는 내 앞에서 장난치지마 겉으로 슬픈척 괴로운척해도 속으론 웃는걸 알아 날보고 있지만 지금 니 마음속엔 이미 다른 사람이 지금껏 너를 사랑했던 내 모습을 모두 지운걸 알아 넌 이미 변했어 지금껏 내가 알던 니가 아니야 니가 낯설어 너무 어색해서 차마 널 볼 수가 없어 내가 사랑했던 상냥한 니 모습을 찾을 순 없어 그런

가져가 홍경민

뭐하는 거야 지금 너는 내앞에서 장난치지마 겉으로 슬픈척 괴로운척 해도 속으론 웃는걸 알아 날 보고 있지만 지금 니 마음속엔 이미 다른 사람이 지금껏 너를 사랑했던 내 모습을 모두 지운걸 알아 넌 이미 변했어 지금껏 내가 알던 니가 아니야 니가 낯설어 너무 어색해서 차마 널 볼 수가 없어 내가 사랑했던 상냥한 니 모습을 찾을

가져가 홍경민

뭐하는 거야 지금 너는 내앞에서 장난치지마 겉으로 슬픈척 괴로운척 해도 속으론 웃는걸 알아 날 보고 있지만 지금 니 마음속엔 이미 다른 사람이 지금껏 너를 사랑했던 내 모습을 모두 지운걸 알아 넌 이미 변했어 지금껏 내가 알던 니가 아니야 니가 낯설어 너무 어색해서 차마 널 볼 수가 없어 내가 사랑했던 상냥한 니 모습을 찾을

멀리 보이네 홍경민

저 멀리 보이는 그대 모습 나 불러봤지만 멀어져 갔네 그대 잊었나 우리의 지난날들을 말없이 걸어왔어도 지울 수 없는 추억 왜 난 잊지 못해 버릴 수 없어 내 마음엔 상처만 남았네 눈물 흐르는 이 마음 난 어이하나 하늘 높이 솟아오른 저 별은 너와 나의 이상 일지 고독 일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알고 보면 우리의 지난날은 정말 언제

멀리보이네 홍경민

저 멀리 보이는 그대 모습 나 불러봤지만 멀어져 갔네 그대 잊었나 우리의 지난날들을 말없이 걸어왔어도 지울 수 없는 추억 왜 난 잊지 못해 버릴 수 없어 내 마음엔 상처만 남았네 눈물 흐르는 이 마음 난 어이하나 하늘 높이 솟아오른 저 별은 너와 나의 이상 일지 고독 일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알고 보면 우리의 지난날은 정말 언제 갔는지도 모르게 그렇게

나만의 바램 홍경민

아직 나는 너의 마음을 모르고 있나봐 기다리란 말 알 수가 없고 웃고 있는 니 모습들이 자꾸만 떠올라 더욱 더 나를 힘들게 하고 ** 내게 확실한 대답을 들려줘~ 바보같이 내 머리로도 이해할수 있도록 나는 너무 지쳤어 더이상기다릴수 없어 그냥 이렇게 너를 떠나보내야 하니 아직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걱정하지말란

나만의바램 홍경민

*아직 나는 너의 마음을 모르고 있나봐 기다리란 말 알 수가 없고 웃고 있는 니 모습들이 자꾸만 떠올라 더욱더 나를 힘들게 하고 **내게 확실한 대답을 들려줘 바보 같은 내 머리로도 이해 할 수 있도록 나는 너무 지쳤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그냥 이렇게 너를 떠나 보내야하니 *아직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걱정하지 말란 말 한마디

사랑의 썰물 홍경민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 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이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단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짖던 너의

돌이킬수 없는 홍경민

잘 지내란 너의 말에 가슴이 메여와 잘가라는 그말 조차 할 수가 없어 떨리는 내 손 내밀며 널 불러봤지만 사랑은 내게서 날 떠났네 변해가는 내 모습에 넌 아파했었고 아파하는 네 모습을 원망했던 나 니가 떠난 후에서야 사랑이라는 걸 알았어 떠나간 널 보며 달려가 너를 붙잡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떠나간 네가 다시 돌아올까봐 돌아선 너의 이름을

미안해 홍경민

<1절> 미안해 아무런 이유는 없어 잠시 널 떠나는거야~ 머리가 복잡해 이대론 계속 널 만날 수가 없어~~ 사소한 말다툼 땜에~~ 며칠씩 말도 안하고 그런 날들이 계속 되는게 힘들어~~~~~ 울고있니~ 아직 네게 이별을 전한게 아닌데~~ 갑자기 왜 내 맘아프게~ 눈물을 먼저 보이니~~ 그러지마~~~ 한순간

미안해(1000%정확) 홍경민

미안해 아무런 이윤 없어 잠시 널 떠나는 거야 머리가 복잡해 이대론 계속 널 만날 수가 없어 사소한 말다툼 땜에 며칠씩 말도 안하고 그런 날들이 계속 되는 게 힘들어 울고 있니 아직 네게 이별을 전한게 아닌데 갑자기 왜 내 맘 아프게 눈물을 먼저 보이니 그러지마 한순간 토라져 난 이러는게 아냐 며칠을 난 밤새며 많이 고민하고 또 해봤어 내버려둬

◎●미안해●◎ 홍경민

미안해 아무런 이윤 없어 잠시 널 떠나는 거야 머리가 복잡해 이대론 계속 널 만날 수가 없어 사소한 말다툼 땜에 며칠씩 말도 안하고 그런 날들이 계속 되는게 힘들어 울고 있니 아직 네게 이별을 전한게 아닌데 갑자기 왜 내 맘 아프게 눈물을 먼저 보이니 그러지마 한순간 토라져 난 이러는게 아냐 며칠을 난 밤 새며 많이

02. 미안해 홍경민

미안해 아무런 이윤 없어 잠시 널 떠나는 거야 머리가 복잡해 이대론 계속 널 만날 수가 없어 사소한 말다툼 땜에 며칠씩 말도 안하고 그런 날들이 계속 되는게 힘들어 울고 있니 아직 네게 이별을 전한게 아닌데 갑자기 왜 내 맘 아프게 눈물을 먼저 보이니 그러지마 한순간 토라져 난 이러는게 아냐 며칠을 난 밤 새며 많이 고민하고 또 해봤어

Into the fire 홍경민

걸어 Jump into the fire 내 마지막을 다해서 I Can Jump into the fire 빛이 될 수 있게 포기하지 않아 나는 이대로 주저 앉지 않아 나는 이대로 떨리는 내 어깨 잡아주던 그 손길 Remember the touch 넘어진 날 일으켜 주었던 그 마음 Remember the mind 이젠 절대로 잊을 수가

그녀가 간다 홍경민

왜 그러냐고 안잡으라고 잡을 수가 없어 부딪혀버릴 손길이 난 두려워.. 어제부터 준비했던 하고픈 말 많았는데 다신 아프게 만들지 않겠다고.. 이제부터 우릴 위해 모든걸 걸겠다는 마지막 그말도 못들은채 그녀가 간다.. 다신 볼 수 없을거라고 나즈막하게 말하던 그녀 모습이 남겨진 초라한 나를 자꾸만 맴돌아..

돌이킬 수 없는... 홍경민

잘 지내란 너의 말에 가슴이 메여와 잘가라는 그말 조차 할 수가 없어 떨리는 내 손 내밀며 널 불러봤지만 사랑은 내게서 날 떠났네 변해가는 내 모습에 넌 아파했었고 아파하는 네 모습을 원망했던 나 니가 떠난 후에서야 사랑이라는 걸 알았어 떠나간 널 보며 달려가 너를 붙잡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떠나간 네가 다시 돌아올까봐 돌아선 너의

처음 본 순간 홍경민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 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만난 그 날 이 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활짝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 두 눈이 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 내 맘은

꼬마인형 홍경민

그날 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고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게요

꼬마인형 wlrtitdb 홍경민

그날 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고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게요

내가 그렇지 뭐... 홍경민

[홍경민 - 내가 그렇지 뭐...]..결비 어떡해든 너를 보내주려고 수백번 수천버 다짐을 해봐도 정말 안된다 바보같은 내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뭐...

Beautiful Days 홍경민

한잔 두잔 오늘은 술이 너무 달구나 이런 날엔 오래 전 네 모습이 더 그리워 1년 2년 어느새 시간 흘러 지났지만 술잔 속엔 네 얼굴 또렷이 더 생각나 사랑도 모르고 이별도 몰랐었던 철없는 나를 감싸주었던 넌 어디에 모든 게 좋았던 스무 그 곳에 두고 온 내 사랑 그리워 어쩜 너도 가끔은 내 생각을 하는지 술 한잔에 덧없이 행복한

진이 홍경민

wanna be a Mr.Lee (hey 진이) 이 시간이 간이 간이 지나가기 전에 내게 용기를 내어서 돌아와 줘 나의 맘이 맘이 맘이 변하기 전에 I wanna be a Mr.Lee (hey 진이) I wanna be a Mr.Lee 왜자꾸 몰라주니 할말이 많은데 만나줘 tonight 왜 그래 처음처럼만 말을 걸어도 다정하게 소원이 없어

그대, 푸른 하늘을 사랑하는가... 홍경민

오늘 유난히 하늘이 푸르게 느껴져 매일 똑같이 달라질 것 없던 하루가 아니야 내겐 언제나 멀게만 보이던 하늘이 이젠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날 안아주려하네 너무 외로워 지쳐갈때 누군가 필요할 때 견디기 너무 힘이 들면 아주 크게 두팔 벌리고 고개들어 바라다 보며 닫혀진 마음을 열어봐 내게도 많은 행복이 있음을 느낄 수가 있어 아주 작은

고백한 다음날 홍경민

어제 저녁부터 맘이 설레여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 누구보다 아름답고 사랑스런 네가 내 맘을 받아주더니 이런 내모습에 내가 우스워 거울조차 볼 수가 없었어 가만히 앉아있어도 얼굴엔 미소가 사라질 줄을 몰라 지금 내가 간다 너에게로 간다 시작되는 우리 사랑 이제부터 가장 멋진 행복을 너에게 모두 다 보여줄게 네가 어디있든 무엇을 원하든 언제든지

고백한 다음 날 (프로포즈) 홍경민

어제 저녁부터 맘이 설레여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 누구보다 아름답고 사랑스런 네가 내 맘을 받아주더니 이런 내모습에 내가 우스워 거울조차 볼 수가 없었어 가만히 앉아있어도 얼굴엔 미소가 사라질 줄을 몰라 지금 내가 간다 너에게로 간다 시작되는 우리 사랑 이제부터 가장 멋진 행복을 너에게 모두 다 보여줄게 네가 어디있든 무엇을 원하든 언제든지 함께할게

진이 (Feat. 유미, 하주연 Of 쥬얼리) 홍경민

I wanna be a Mr Lee hey 진이 이 시간이 간이 간이 지나가기 전에 내게 용기를 내어서 돌아와 줘 나의 맘이 맘이 맘이 변하기 전에 I wanna be a Mr Lee hey 진이 I wanna be a Mr Lee 왜 자꾸 몰라주니 할 말이 많은데 만나줘 tonight 왜 그래 처음처럼만 말을 걸어도 다정하게 소원이 없어

고백한 다음 날 홍경민

어제 저녁부터 맘이 설레여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어 누구보다 아름답고 사랑스런니가 내 맘을 받아주다니 이런 내 모습에 내가 우스워 거울 조차 볼 수가 없었어 가만히 앉아 있어도 얼굴엔 미소가 사라질 줄을 몰라 지금 내가 간다 너에게로 간다 시작되는 우리사랑 이제부터 가장 멋진 행복을 너에게 모두 다 보여줄께 니가 어디있든 무엇을 원하든

고백한 다음 날 (부제: 프로포즈) 홍경민

어제 저녁부터 맘이 설레여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어 누구보다 아름답고 사랑스런니가 내 맘을 받아주다니 이런 내 모습에 내가 우스워 거울 조차 볼 수가 없었어 가만히 앉아 있어도 얼굴엔 미소가 사라질 줄을 몰라 지금 내가 간다 너에게로 간다 시작되는 우리사랑 이제부터 가장 멋진 행복을 너에게 모두 다 보여줄께 니가 어디있든 무엇을 원하든

다 필요없어 홍경민

믿었던 그녀가 떠났다고 한참을 슬퍼하던 그런날이 있었지 죽어도 잊지는 않겠다며 영원히 내 가슴에 묻어두겠다 했지 그녀는 초라했었던 내 인생의 전부였고 다시는 그런 소중한 사랑 없을거라 했는데 사랑은 원래 다 그런거야 지나고 나면 아무 의미가 없는 물거품처럼 뜬 구름처럼 흔적없이 사라져 가는것 지금의 내가 좋아 이제 난 무엇이든 할 수가

순정(불후의 명곡 ) 홍경민

나를 포기했어 너만 사랑했어 그것만으로도 부족했었나 바보 같은 내게 내게 이럴 수 있어 영원히 함께 있자고 죽어도 같이 죽자고 눈물로써 맹세했는데 너의 행복 찾아 나를 떠난다면 이제 와서 나는 어떡하라고 다시 생각해봐 내게 이러면 안 돼 너 없인 수 가없어 제발 날 도와달라고 애원하며 붙잡고 싶어 어느 날 갑자기 슬픈 내게로 다가와

홍경민순정 홍경민

나를 포기했어 너만 사랑했어 그것만으로도 부족했었나 바보 같은 내게 내게 이럴 수 있어 영원히 함께 있자고 죽어도 같이 죽자고 눈물로써 맹세했는데 너의 행복 찾아 나를 떠난다면 이제 와서 나는 어떡하라고 다시 생각해봐 내게 이러면 안 돼 너 없인 수 가없어 제발 날 도와달라고 애원하며 붙잡고 싶어 어느 날 갑자기 슬픈 내게로

마음은 집시(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펄시스터즈 편) 홍경민

잊을 수 없어 한숨이 젖는 거리에 잊지 못하는 서글픈 사연 두고서 마음은 가네 집시가 되어 떠나네 가슴 깨어지는 아픔을 참을 수 없어 참을 수 없어 가슴적시며 헤매이던 이 거리 이 거리 나를 부르던 그 목소리 못 잊어 못 잊어 검은 눈동자에 이슬에 젖어 옛사랑은 흐려져도 마음은 가네 집시가 되어 스쳐가는 사랑을 찾아 잊을 수 없어 한숨이

마음은 집시 홍경민

잊을 수 없어 한숨이 젖는 거리에 잊지 못하는 서글픈 사연 두고서 마음은 가네 집시가 되어 떠나네 가슴 깨어지는 아픔을 참을 수 없어 참을 수 없어 가슴적시며 헤매이던 이 거리 이 거리 나를 부르던 그 목소리 못 잊어 못 잊어 검은 눈동자에 이슬에 젖어 옛사랑은 흐려져도 마음은 가네 집시가 되어 스쳐가는 사랑을 찾아 잊을 수 없어 한숨이

내가 고백하면 깜짝 놀랄거야 홍경민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 놀랄 거야 작사: 김창완 작곡: 김창완 편곡: 홍경민 (1986년, 산울림 11집) 내가 고백을 하면 아마 놀랄 거야 깜짝 놀랄 거야 내가 고백을 하면 눈이 커질 거야 동그래질 거야 사랑이란 이런 걸까 이런 마음일까 믿어야 할까 내 마음을 누가 눈치 채지 않을까 헤어지자고 하면 아마 놀랄 거야 깜짝 놀랄

1994년 어느 늦은 밤... 홍경민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 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 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 지를 외로이 텅 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 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순정 홍경민

나를 포기했어 너만 사랑했어 그것만으로도 부족했었나 바보 같은 내게 내게 이럴 수 있어 영원히 함께 있자고 죽어도 같이 죽자고 눈물로써 맹세했는데 너의 행복 찾아 나를 떠난다면 이제 와서 나는 어떡하라고 다시 생각해봐 내게 이러면 안 돼 너 없인 수 가없어 제발 날 도와달라고 애원하며 붙잡고 싶어 어느 날 갑자기 슬픈 내게로

Tonight 홍경민

아름다운 그녀가 오오오 오오오 나에게로 다가와 흔들리는 머릿결 오오오 오오오 나의 숨이 멎는다 수많은 남자들의 모든 시선도 그녀의 마음을 잡을 순 없어 착각하지마 오 그대 오늘 밤에 나에게로 와 타오르는 나의 곁으로 나 아닌 누구도 그대의 사랑 소유할 수 없어 그대 다른 곳을 보지마 지금 나의 눈을 바라봐 그 누구도 막을

Tonight 홍경민

아름다운 그녀가 오오오~ 오오오~ 나에게로 다가와 흔들리는 머리결 오오오~ 오오오~ 나의 숨이 멎는다 수많은 남자들의 모든 시선도 그녀의 마음을 잡을순 없어 착각하지마 오 그대 오늘밤에 나에게로와 타오르는 나의 곁으로 나 아닌 누구도 그대의 사랑 소유할 수 없어 그대 다른 곳을 보지마 지금 나의 눈을 바라봐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어 우리의

기쁜 우리 사랑은 홍경민

기쁜 우리 사랑은 작사: 최성수 작곡: 최성수 편곡: 홍경민 (1987년 7월, 최성수 2집) 사랑하고도 아무 일 없듯이 모른 체한다면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 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04 tonight 홍경민

아름다운 그녀가 오~워워 오~워워 나에게로 다가와 흔들리는 머릿결 오~워워 오~워워 나의 숨이 멋는다 수많은 남자들의 모든 시선도 그녀에 마음을 잡을 순 없어 착각하지마! 오~ 그대 오늘 밤에 나에게로 와 타오르는 나의 곁으로 나란히 눈으로 그대의 사랑.

tonight 홍경민

아름다운 그녀가 오~워워 오~워워 나에게로 다가와 흔들리는 머릿결 오~워워 오~워워 나의 숨이 멋는다 수많은 남자들의 모든 시선도 그녀에 마음을 잡을 순 없어 착각하지마! 오~ 그대 오늘 밤에 나에게로 와 타오르는 나의 곁으로 나란히 눈으로 그대의 사랑.

tonight 홍경민

아름다운 그녀가 오~워어 오~워어 나에게로 다가와 흔들리는 머릿결 오~워어 오~워어 나의 숨이 멋는다 수많은 남자들의 모든 시선도 그녀에 마음을 잡을 순 없어 착각하지마 오~ 그대 오늘 밤에 나에게로 와 타오르는 나의 곁으로 나아닌 누구도 그대의 사랑.

홍경민

나는너를믿었는데넌나를속였어자존심 상해서 난 견딜수 없어이대로 더이상 널 만날수가 없어 이젠 널 떠나줄꼐 그 사람에게 가!!!!변명은하지마.이미나는알아버렸어.니가그사람과나를저울질했다는걸.그동안너는 증인있었니그사람과내사이보고가며난너를 믿었는데넌 나를 속였어자존심 상해서 난 견딜수 없어.이대로 더이상 널 만날수가 없어 이젠 널 떠나줄꼐 그 사람한테 가!!!!

이젠 괜찮아 홍경민

홍경민 - 이젠 괜찮아...Lr우☆ 잊고지냈던 친구들에게 오랜만에 약속을 잡아보고 술도줄이고 여행도하고 예전보다 바쁘게 살려고해 혹시 다른생각들이 떠올라서 날 힘들게 할수없게 혹시 너일지 모르는 기대감에 가슴설레지 않게 이제는 괜찮아 미련은없어 슬픔에 기대어 살순 없어 이제 나는 예전에 나로 돌아갈테니 ♬ 눈을 감아도

널 생각하면... 홍경민

이젠 다시 볼 수 없겠지 예전처럼 널 헤어지자고 이젠 더 이상은 자신 없다고 아무렇지 않게 돌아서는 너 미안하다고 나도 어쩔 수가 없는 거라고 애써 태연한 척 나를 위로해 (후렴) 처음부터 넌 끝이 보인 사랑이라며 내게 지울 수 없는 상처만 남긴 채 후회해도 널 미치도록 그리워해도 이젠 아무 소용없다는 걸 나도 알지만 널 생각하면 자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