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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길 위에 홍경민

*********내가 가는 위에****홍경민6집**** 내가 가는 위에 차가운 바람이 불어 지친 나의 마음을~~~ 더욱더 얼게 만들고 짙은 안개가 끼어 앞이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하는지 ~~~~ 알 수조차 없어도~~ *그대의 그 작은 미소와~~ 따듯한 그 손길이 있다면~~ 막막한 어둠속에서~~ 두려워 하지도 울지도 않을텐데

Dreamer 홍경민

가슴 시린 상처와 내가 흘린 눈물이 결국 나를 지켜 줄 힘이란 걸 믿으며 이 넓은 세상 위에 언젠가는 날아 모두 보여 줄 그 날 위해 아침부터 내리는 비는 지쳐있는 내 눈물을 닮았고 내 어깨를 스치며 지나쳐 가는 바람은 스쳐간 내 사랑을 닮았어 아무리 해도 이루어질 수 없는 헛된 꿈을 나 가지고 있다해도 가슴 시린 상처와 내가 흘린

지금 이대로 홍경민

*너를 가슴에 안고 난 울었어 그런 내 모습이 초라했었지 날 뿌리치는 널 바라만 보다가 끝내 니손을 그냥 놓고 말았지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이별이 뭔지 난 처음 알았어 떠나지 말라고 애원도 했지만 끝내 넌 나를 외면했었지 **난 니가 미웠어 견딜수 없었어 술에 취한 내 모습 위에 뒹굴고 내 가슴에 맺힌 이별의 슬픔도 이젠 나 혼자 만의 몫이겠지만

내가 선택한 길 홍경민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있는너 금새 터질듯한 폭탄같은 내눈빛을 걱정하며 그런널 지키지못한 무력한나에게 조그만 원망조차 외면하지못하는 어짜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거야 그건 니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싸움 내 속에 있는나와의 어려운 승부지 적어도 내자신은 이기고싶어~~ 이(이) 끝이 절망이라도 다시 못 올곳이라도 나를 잡아끄는 이길에

지금 이대로 홍경민

너를 가슴에 안고 난 울었어 그런 내 모습이 초라했었지 날 뿌리치는 널 바라만 보다가 끝내 니 손을 그냥 놓고 말았지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이별이 뭔지 난 처음 알았어 떠나지 말라고 애원도 했지만 끝내 넌 나를 외면했었지 난 니가 미웠어 견딜 수 없었어 술에 취한 내 모습 위에 뒹굴고 내 가슴에 맺힌 이별의 슬픔도

내가 가는 길위에 홍경민

내가 가는 길위에 차가운 바람이 불어 지친 마나의 마음을 더욱더 얼게 만들고 짙은 안개가 끼어 앞이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 수 조차 없어도 그대의 그작은 미소와 따듯한 그 손길이 있다면 막막한 어둠속에서 두려워하지도 울지도 않을텐데 그대여 나를 이끌어 줘 나 흔들리지 않을 수 있게 그대만이 해줄 수 있어 이 힘에

홍경민

아주 오래전에 소중했었던 시간에 기대어 잊고 살았던 그때가 문득 생각나 찾아봤었던 지나간 수 많은 날들 오랜만에 꺼낸 지난 기억은 왜 그리도 변한 게 없는 건지 어쩌면 우린 아직도 예전 그 때를 그리워하는 걸까 한참동안 이 길에 멈춰서 기억을 돌이켜보지만 시간은 우릴 스쳐 지나게 추억도 하지 못하게 사는 동안 쉽게 지나가는 힘들고 지쳤던 날들은 이제는...

Volume up 홍경민

내 눈 앞에 펼쳐진 수 많은 사람들과 무대 위에 빛나는 화려한 조명을 봐 잠시 리듬 속에 몸을 실어 그냥 미친 듯이 흔들어봐 지금 이 순간은 내가 슈퍼스타 모두가 내게 빠져드는 거야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내가 원하는 건 뭐든 이루어질 거야 그렇게 크게 뛰어 보는 거야 아침이 밝을 때까지 우리 함께라면 두려움 따윈 없으니 내 눈앞에 펼쳐진 수 많은

내가 사는 이유 홍경민

내가 가는 이 길이 험난해도 절대 포기하지않아 내가 사는 세상에 쓰러져도 나는 살아있다 하루를 사는동안 내일이 그려진다 방황했던 날들을 후회하진 않는다 이제 시작인걸 헛된 기대 하지 않아 두려웠던 나의 꿈을 숨기려고 하지마 이젠 보여주려해 나는 강하니까 한걸음씩 다가선다 세상을 바라본다 몰랐었던 삶의 이유 널 위해 나

널 보내며 홍경민

알아 널 보내야 한다는 걸 점점 야위어 가는 널 보며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채 그저 눈물로 지켜봐야 한다는 걸 매일 널 위해 기도를 했어 제발 널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널 내 곁에 머물 수 있게 제발 날 도와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 모습을 너는 기억해야 돼 먼 훗날 내가 니곁에 갈 때 내가 변해있어도 기억해야 하니까 영원히

널 보내며 홍경민

알아 널 보내야 한다는 걸 점점 야위어 가는 널 보며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채 그저 눈물로 지켜봐야 한다는 걸 매일 널 위해 기도를 했어 제발 널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널 내 곁에 머물 수 있게 제발 날 도와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 모습을 너는 기억해야 돼 먼 훗날 내가 니곁에 갈 때 내가 변해있어도 기억해야

널 보내며 홍경민

알아 널 보내야 한다는 걸 점점 야위어가는 널 보며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채 그저 눈물로 지켜봐야 한다는 걸~ 매일 널 위해 기도를 했어 제발 널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널 내곁에 머물수 있게 제발 날 도와 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 모습을 너는 기억해야 돼~~ 우~~ 먼 훗날 내가 니곁에 갈때

너를 보내며 홍경민

알아 널 보내야 한다는걸 점점 야위어가는 널 보며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채 그저 널 보며 지켜봐야 하는걸 매일 널 위해 기도를 했어 제발 널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널 내곁에 머물수 있게 제발 날 도와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모습을 너는 기억해야돼 우우~ 먼 훗날 내가 니곁에 갈때 내가 변해있어도 기억해야하니까

널 보내며 홍경민

알아 널 보내야 한다는 걸 점점 야위어가는 널 보며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채 그저 눈물로 지켜봐야 한다는 걸~ 매일 널 위해 기도를 했어 제발 널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널 내곁에 머물수 있게 제발 날 도와 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 모습을 너는 기억해야 돼~~ 우~~ 먼 훗날 내가 니곁에 갈때

1994년 어느 늦은 밤... 홍경민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 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 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 지를 외로이 텅 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 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널보내며 홍경민

알아 널 보내야 한다는걸 점점 야위어가는 널 보며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채 그저 눈물로 지켜봐야 한다는걸 매일 널 위해 기도를 했어 제발 널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널 내곁에 머물 수 있게 제발 날 도와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 모습을 너는 기억해야돼 먼 훗날 내가 니곁에 갈 때 내가 변해있어도 기억해야 하니까

널 보내며 홍경민

알아 널 보내야 한다는 걸 점점 야위어가는 널 보며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채 그저 눈물로 지켜봐야 한다는걸 매일 널 위해 기도를 했어 제발 널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널 내곁에 머물 수 있게 제발 날 도와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 모습을 너는 기억해야되 먼 훗날 내가 니곁에 갈 때 내가 변해있어도 기억해야 하니까 영원히 나를 떠난다고 생각하지마

왠일일까 홍경민

철렁하던 그 때가 어제같은데 이젠 너를 잊은거야 다시 사랑은 내게 찾아와 또다른 사랑에 빠졌어 너에 대한 그 슬픈 기억도 이젠 그냥 추억일뿐야 그때는 너밖에 몰랐었지 니가 나의 삶의 전부였는데 너 하나만을 사랑했었고 너땜에 울기도 난 많이 울었어 (왠일일까) 그때 너와 헤어질땐 (왠일일까) 모두 다 포기했었는데 그런 내가

왠일일까 홍경민

철렁하던 그 때가 어제같은데 이젠 너를 잊은거야 다시 사랑은 내게 찾아와 또다른 사랑에 빠졌어 너에 대한 그 슬픈 기억도 이젠 그냥 추억일뿐야 그때는 너밖에 몰랐었지 니가 나의 삶의 전부였는데 너 하나만을 사랑했었고 너땜에 울기도 난 많이 울었어 (왠일일까) 그때 너와 헤어질땐 (왠일일까) 모두 다 포기했었는데 그런 내가

왠일 일까 홍경민

웬일일까)가슴 철렁하던 그때가 어제 같은데 이전 너를 잊은거야 다시 사랑은 내게 찾아와 또 다른 사랑에 빠졌어 너에 대한 그 슬픈 기억도 이젠 그냥 추억일 뿐야 그때는 너밖에 몰랐었지 니가 나의 삶의 전부였는데 너 하나만을 사랑했었고 너 땜에 울기도 난 많이 울었어 (웬일일까)그때 너와 헤어질 땐 (웬일일까)모두 다 포기했었는데 (웬일일까)그런 내가

고백한 다음날 홍경민

어제 저녁부터 맘이 설레여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 누구보다 아름답고 사랑스런 네가 내 맘을 받아주더니 이런 내모습에 내가 우스워 거울조차 볼 수가 없었어 가만히 앉아있어도 얼굴엔 미소가 사라질 줄을 몰라 지금 내가 간다 너에게로 간다 시작되는 우리 사랑 이제부터 가장 멋진 행복을 너에게 모두 다 보여줄게 네가 어디있든 무엇을 원하든 언제든지

고백한 다음 날 (프로포즈) 홍경민

어제 저녁부터 맘이 설레여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 누구보다 아름답고 사랑스런 네가 내 맘을 받아주더니 이런 내모습에 내가 우스워 거울조차 볼 수가 없었어 가만히 앉아있어도 얼굴엔 미소가 사라질 줄을 몰라 지금 내가 간다 너에게로 간다 시작되는 우리 사랑 이제부터 가장 멋진 행복을 너에게 모두 다 보여줄게 네가 어디있든 무엇을 원하든 언제든지 함께할게

사랑은 네가 하고 후회는 내가 한다 홍경민

여전히 난 너의 짙은 그늘 아래 갇힌 채 좋은 기억만 떠올려 따스했던 미소가 너의 그 배려가 자꾸 남은 것도 남긴 것도 남을 것도 서로 다르게 우리 사랑이 멈춘 뒤 흘러간 시간들은 날 선 가시처럼 나의 미안함을 아프게 만드는데 내가 참 우습다 네가 참 무섭다 서로 다른 우리 사랑이 싫다 함께 했던 시간 만큼 깊어진 한숨만 후회로

사랑은 네가 하고 후회는 내가 홍경민

남은 것도 남긴 것도 남을 것도 서로 다르게 우리 사랑이 멈춘 뒤 흘러간 시간들은 날 선 가시처럼 나의 미안함을 아프게 만드는데 내가 참 우습다.

사랑은 네가 하고 후회는 내가 한다 (Inst.) 홍경민

남은 것도 남긴 것도 남을 것도 서로 다르게 우리 사랑이 멈춘 뒤 흘러간 시간들은 날 선 가시처럼 나의 미안함을 아프게 만드는데 내가 참 우습다.

왠일일까 홍경민

그때가 어제 같은데 이젠 너를 잊은거야 후렴) 다시 사랑은 내게 찾아와 또 다른 사랑에 빠졌어 너의 대란 그 슬픈 기억도 이젠 그냥 추억일 뿐야 그 때는 너밖에 몰랐었지 니가 나의 삶의 전부였는데 너 하나만을 사랑했었고너 땜에 울기도 난 많이 울었어 (왠일일까)그때 너와 헤어질 땐 (왠일일까)모두 다 포기했었는데 (왠일일까)그런 내가

내나라 내겨레 홍경민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 위에 이글거리나 피맺힌 투쟁의 흐름 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 위에 보라 동해의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앞길에서 훤히 비치나 찬란한 선조의 문화 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 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홍경민

김우진 (1976년 4월, 하수영 1집)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 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 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

고백한 다음 날 홍경민

어제 저녁부터 맘이 설레여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어 누구보다 아름답고 사랑스런니가 내 맘을 받아주다니 이런 내 모습에 내가 우스워 거울 조차 볼 수가 없었어 가만히 앉아 있어도 얼굴엔 미소가 사라질 줄을 몰라 지금 내가 간다 너에게로 간다 시작되는 우리사랑 이제부터 가장 멋진 행복을 너에게 모두 다 보여줄께 니가 어디있든 무엇을 원하든

고백한 다음 날 (부제: 프로포즈) 홍경민

어제 저녁부터 맘이 설레여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어 누구보다 아름답고 사랑스런니가 내 맘을 받아주다니 이런 내 모습에 내가 우스워 거울 조차 볼 수가 없었어 가만히 앉아 있어도 얼굴엔 미소가 사라질 줄을 몰라 지금 내가 간다 너에게로 간다 시작되는 우리사랑 이제부터 가장 멋진 행복을 너에게 모두 다 보여줄께 니가 어디있든 무엇을 원하든

My Trip 홍경민

하루가 가버리고서 이제와 또 아쉬워하고 어제를 바꾸려 아무리 달려가 봐도 너는 잡히지 않아 더는 잡히지 않아 그대에게 비친 내 모습 많이 우습겠지만 달려가는 길에 끝에 fall in love 그대가 보여 아무것도 없는 내가 가질 단 한가지를 찾아 헤매고 있어 한번도 가지 못한 한번도 갖지 못한 그댈 찾기 위한 my trip 빨갛게

CI¾a ¹a¿¡ 홍경민

비 쏟아지는 밤에 머언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머언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이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도 빗소리만

[불후의 명곡] 홍경민 - 하얀 밤에 홍경민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도록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이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도

지친내영혼 홍경민

흐느끼며 지친 내 모습 보며 내 마음 슬픔에 흔들리고 시간 지날수록 아픈 마음 더 너를 이해하여 애써봐도 우리 지난 기억 잊으려는 지친 내영혼을 내버려둬 * 두 눈가에 눈물져도 나를 지켜봐 멀어지는 그느낌 알고 있으니 늦어버린 우리에겐 아픈 추억뿐 이제는 서로의 가야하는데 떨어진 눈물보며 2.

하얀 밤에 홍경민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머언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도록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이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도

그래서 고마워 홍경민

단 한 번 마주치길 내 기도는 이렇게 Oh Oh 먼 발치 건너 익숙한 향기 바로 너 너 너 젖은 긴 머리 고운 맨 얼굴 어깨 위엔 따뜻할 것만 같은 한 손 왠지 고마워 내가 주지 못한 행복이란 걸 다 가진 것 같아 다시 기도하는 나 이제 눈물 닦는 나 그래서 고마워 울고 싶던 기억은 모두 다 지운 듯 한 너에게 이제 마주치지마

작은 연인들 홍경민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돌아서면 들리는듯 들리는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AUAº ¿¬AIμe 홍경민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돌아서면 들리는듯 들리는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작은 연인들(불후의명곡) 홍경민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돌아서면 들리는듯 들리는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그대,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홍경민

작사 홍경민 작.편곡 조규만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조용한 바다에 넌 가본적 있니 아름다운 그곳으로 너와 나 둘이서 떠나고 싶어 새벽을 열며 달려온 기차는 이곳에 우리를 남기고 저멀리 사라져가네 소중한 우리의 시간을 위해 저 밝아오는 햇살과 같이 따사로운 너만 함께 한다면 그 어떤것도 나는 부럽지 않아 머리 위에 가득한 새들과 저높은 하늘이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홍경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조용한 바다에 넌 가본적 있니 아름다운 그곳으로 나와 단 둘이서 떠나고 싶어 새벽을 열며 달려온 기차는 이곳에 우리를 남기고 저 멀리 사라져가네 소중한 우리의 시간을 위해 저 밝아오는 햇살과 같이 따사로운 너만 함께 한다면 그 어떤것도 나는 부럽지 않아 머리 위에 가득한 새들과 저 높은 하늘이 너를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홍경민

아무도 찾지않는 조용한 바다에 넌 가본적 있니 아름다운 그곳으로 너와 단 둘이서 더나고 싶어 새벽을 열며 달려온 기차는 이곳에 우리를 남기고 저 멀리 사라져가네 소중한 우리의 시간을 위해 저 밝아오는 햇살과 같이 따사로운 너만 함께 한다면 그 어떤것도 나는 부럽지 않아 머리 위에 가득한 새들과 저 높은 하늘이 너를 향한 내 마음을 내 사랑을 지켜주려고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홍경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조용한 바다에 넌 가본적 있니 아름다운 그곳으로 나와 단 둘이서 떠나고 싶어 새벽을 열며 달려온 기차는 이곳에 우리를 남기고 저 멀리 사라져가네 소중한 우리의 시간을 위해 저 밝아오는 햇살과 같이 따사로운 너만 함께 한다면 그 어떤것도 나는 부럽지 않아 머리 위에 가득한 새들과 저 높은 하늘이 너를 향한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 하는가... 홍경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조용한 바다에 넌 가본적 있니 아름다운 그곳으로 나와 단 둘이서 떠나고 싶어 새벽을 열며 달려온 기차는 이곳에 우리를 남기고 저 멀리 사라져가네 소중한 우리의 시간을 위해 저 밝아오는 햇살과 같이 따사로운 너만 함께 한다면 그 어떤것도 나는 부럽지 않아 머리 위에 가득한 새들과 저 높은 하늘이 너를 향한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홍경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조용한 바다에 넌 가본적 있니 아름다운 그곳으로 나와 단 둘이서 떠나고 싶어 새벽을 열며 달려온 기차는 이곳에 우리를 남기고 저 멀리 사라져가네 소중한 우리의 시간을 위해 저 밝아오는 햇살과 같이 따사로운 너만 함께 한다면 그 어떤것도 나는 부럽지 않아 머리 위에 가득한 새들과 저 높은 하늘이 너를 향한

이기고 돌아오라* 홍경민

오늘도 거칠은 세상과 싸우는 고독한 당신이여 인생을 사는 건 전쟁과 같은 것 이기고 돌아오라 답답한 세상 짓눌린 하루살이 벗어나고 싶어도 내꿈이 있기에 오늘을 버티는 당신은 위대하다 깊은 한숨 속에 모든걸 토해내고 쉴틈없이 혼자서 가는 길에~ 지지마라 지지마라 비겁한 세상에게 울지마라 울지마라 가슴이 무너져도~오 일어나라

이 밤을 다시 한 번 홍경민

조하문 1집)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 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그곳에 서서 홍경민

한참 멍하니 그 자리에 마치 어느 영화 속처럼 저 끝에서 그녀 모습 보인다면 그 옛날 그 시간 속으로 거짓말처럼 돌아갈 것 같아

너의 결혼식에서part2(feat 데니 안) 홍경민

역시나 내가 상상했던 모습이구나 그 모습에 나도 모르게 내 입가에 살짝 미소가 흘러 내려 숨죽여 아무리 혼자 참으려고 애써 봐도 소용이 없어 눈물이 흘러 내려 이제 나도 너를 잊어야 할 때가 된 것 같아 아무리 노력 해봐도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았는데 언제까지나 기다리겠다던 나의 슬픈 바램이 지금 너의 모습에 조금씩 무너져 간다 평생 네

지친 내 영혼 홍경민

흔들리고 시간 지날수록 아픈 마음 더 너를 이해하여 애써봐도 고개숙여 앉은 내 모습 보며 내 마음 아직도 갈 곳 없고 침묵 흐를수록 아픈 마음 더 창밖에 어둠만 짙어가네 우리 지난 기억 잊으려는 지친 내영혼을 내버려둬 두 눈가에 눈물져도 나를 지켜봐 멀어지는 그느낌 알고 있으니 늦어버린 우리에겐 아픈 추억뿐 이제는 서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