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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우리 사랑은 홍경민

기쁜 우리 사랑은 작사: 최성수 작곡: 최성수 편곡: 홍경민 (1987년 7월, 최성수 2집) 사랑하고도 아무 일 없듯이 모른 체한다면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 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불후의 명곡2) 홍경민

불후의 명곡 故김광석 특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노래 홍경민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 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사랑은 네가 하고 후회는 내가 한다 홍경민

여전히 난 너의 짙은 그늘 아래 갇힌 채 좋은 기억만 떠올려 따스했던 미소가 너의 그 배려가 자꾸 남은 것도 남긴 것도 남을 것도 서로 다르게 우리 사랑이 멈춘 뒤 흘러간 시간들은 날 선 가시처럼 나의 미안함을 아프게 만드는데 내가 참 우습다 네가 참 무섭다 서로 다른 우리 사랑이 싫다 함께 했던 시간 만큼 깊어진 한숨만 후회로

사랑은 네가 하고 후회는 내가 홍경민

남은 것도 남긴 것도 남을 것도 서로 다르게 우리 사랑이 멈춘 뒤 흘러간 시간들은 날 선 가시처럼 나의 미안함을 아프게 만드는데 내가 참 우습다.

사랑은 네가 하고 후회는 내가 한다 (Inst.) 홍경민

남은 것도 남긴 것도 남을 것도 서로 다르게 우리 사랑이 멈춘 뒤 흘러간 시간들은 날 선 가시처럼 나의 미안함을 아프게 만드는데 내가 참 우습다.

사랑은 눈물의 씨앗 홍경민/홍경민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고고마 쎄리 쎄리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 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 테니까요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고고마 쎄리 쎄리 먼 훗날 당...

사랑은 나비인가봐 홍경민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 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 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무슨 나비?)

슬픈 언약식 홍경민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둔거야 내 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랑은 그저 스쳐 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 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하지 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홍경민 사랑..참

그 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홍경민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작사: 유명진 작곡: 남국인 편곡: 홍경민 (1983년 11월, 전영록) 꿈으로 가득 차 설레이는 이 가슴에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처음부터 너무 진한 잉크로 사랑을 쓴다면 지우기가 너무 너무 어렵잖아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사랑은 눈물의 씨앗 홍경민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고고마 쎄리 쎄리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 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 테니까요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고고마 쎄리 쎄리 먼 훗날 ...

왠일일까 홍경민

너 없이 못살 줄 알았는데 지금 난 이렇게 잘살고 있어 너땜에 많이 괴로웠는데 지금 난 이렇게 웃으며 살아 (왠일일까) 너의 얘기를 들어도 (왠일일까) 이제는 웃음만 나와 (왠일일까) 가슴 철렁하던 그 때가 어제같은데 이젠 너를 잊은거야 다시 사랑은 내게 찾아와 또다른 사랑에 빠졌어 너에 대한 그 슬픈 기억도 이젠 그냥

왠일일까 홍경민

너 없이 못살 줄 알았는데 지금 난 이렇게 잘살고 있어 너땜에 많이 괴로웠는데 지금 난 이렇게 웃으며 살아 (왠일일까) 너의 얘기를 들어도 (왠일일까) 이제는 웃음만 나와 (왠일일까) 가슴 철렁하던 그 때가 어제같은데 이젠 너를 잊은거야 다시 사랑은 내게 찾아와 또다른 사랑에 빠졌어 너에 대한 그 슬픈 기억도 이젠 그냥

왠일 일까 홍경민

너 없이 못 살줄 알았는데 지금 난 이렇게 잘 살고있어 너땜에 많이 괴로웠는데 지금 난 이렇게 웃으며 살아 (웬일일까)너의 얘기를 들어도 (웬일일까)이제는 웃음만 나와 (웬일일까)가슴 철렁하던 그때가 어제 같은데 이전 너를 잊은거야 다시 사랑은 내게 찾아와 또 다른 사랑에 빠졌어 너에 대한 그 슬픈 기억도 이젠 그냥 추억일 뿐야 그때는 너밖에 몰랐었지

다 필요없어 홍경민

믿었던 그녀가 떠났다고 한참을 슬퍼하던 그런날이 있었지 죽어도 잊지는 않겠다며 영원히 내 가슴에 묻어두겠다 했지 그녀는 초라했었던 내 인생의 전부였고 다시는 그런 소중한 사랑 없을거라 했는데 사랑은 원래 다 그런거야 지나고 나면 아무 의미가 없는 물거품처럼 뜬 구름처럼 흔적없이 사라져 가는것 지금의 내가 좋아 이제 난 무엇이든 할

Tonight 홍경민

그녀가 오오오~ 오오오~ 나에게로 다가와 흔들리는 머리결 오오오~ 오오오~ 나의 숨이 멎는다 수많은 남자들의 모든 시선도 그녀의 마음을 잡을순 없어 착각하지마 오 그대 오늘밤에 나에게로와 타오르는 나의 곁으로 나 아닌 누구도 그대의 사랑 소유할 수 없어 그대 다른 곳을 보지마 지금 나의 눈을 바라봐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어 우리의 사랑은

혼자만의 느낌 홍경민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이 가까이 있다고 느꼈을 때 너는 너무 멀리 있었지 사랑하고 싶었던 만 큼 너를 알고 싶었던 거야 내곁에서 언제나 나만 바라보길 원했던 거야 누군가에 시선속으로 너의 모습을 빼앗겼을 때 나의 감춰진 질투는 널 숨기려 했어 어쩌다가 나의 실수가 너를 토라지게 할 때면 나는 온종일 네 생각에 답답했었지 후렴 그런 사랑은

혼자만의 느낌 홍경민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이 가까이 있다고 느꼈을 때 너는 너무 멀리 있었지 사랑하고 싶었던 만 큼 너를 알고 싶었던 거야 내곁에서 언제나 나만 바라보길 원했던 거야 누군가에 시선속으로 너의 모습을 빼앗겼을 때 나의 감춰진 질투는 널 숨기려 했어 어쩌다가 나의 실수가 너를 토라지게 할 때면 나는 온종일 네 생각에 답답했었지 후렴 그런 사랑은

혼자만의 느낌 홍경민

모습이 가까이 있다고 느꼈을 때 너는 너무 멀리 있었지 사랑하고 싶었던 만 큼 너를 알고 싶었던 거야 내곁에서 언제나 나만 바라보길 원했던 거야 누군가에 시선속으로 너의 모습을 빼앗겼을 때 나의 감춰진 질투는 널 숨기려 했어 어쩌다가 나의 실수가 너를 토라지게 할 때면 나는 온종일 네 생각에 답답했었지 후렴 그런 사랑은

괜찮아 홍경민

취해서 그냥 난 발길 닫는데로 걷다보면은 언제나 너의 집 앞이었지 가끔 나 혼자서 많이 울었어 너와 준비했던 노랠 부르며 언제나 내 방안 가득한 니 사진은 나의 하루하루를 힘들게 했었는데 이제 괜찮아 내 품에 안겨 편히 쉬면되 아무말 하지마 난 벌써 널 이해했어 너의 두 볼에 흐른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그걸로 난 충분해 내 사랑은

괜찮아 홍경민

그냥 내 발길 닿는대로 걷다 보면은 언제나 너의 집앞이었지 가끔 난 혼자서 많이 울었어 너와 즐겨 듣던 노랠 부르며 언제나 내 방안 가득한 니 사진은 나의 하루하루를 힘들게 했었는데 이젠 괜찮아 내 품에 안겨 편히 쉬면 돼 아무말 하지마 난 됐어 널 이해했어 너의 두 볼에 흐른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그걸로 난 충분해 내 사랑은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홍경민

★한영 -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홍경민)★ 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때면 함꼐 나누고픈 사람도 그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할 두려움 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 걸 아느냐고 하지만

사랑은 네가 하고 후회는 내가 한다 ★홍경민

남은 것도 남긴 것도 남을 것도 서로 다르게 우리 사랑이 멈춘 뒤 흘러간 시간들은 날 선 가시처럼 나의 미안함을 아프게 만드는데 내가 참 우습다.

아름다운 이름 그대 홍경민, 지윤

조금만 더 내게로 가까이 다가와 주겠니 널 사랑하는 내 맘 보여줄 수 있도록 조바심 내지 말아요 서둘지 말아요 나 역시도 그대와 같은 맘이니까요 오 영원히 너의 눈빛 속에 머물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난 돼있어 하지만 조금씩만 나를 허락하는 이유가 내겐 있죠 쉽게 시작하고 또 쉽게 끝나는 그런 그런 사랑은 유희일 뿐이죠

사랑글귀 홍경민

적어내려가 사랑글귀를 읽으면 사랑했던 추억들이 떠올라 좋아 첫사랑같은 난 변하지 않을 내 사랑 이 사랑글귀 처럼 사랑해 눈이 부시던 날에 매일 너와 만나던 날에 햇살에는 사랑만 새겼지 아름다운 추억 그런시절 억지로 돌려준다면 방법을 알면 그 얼마나 좋을까 자꾸 슬퍼지는 맘은 왜 목 메어지게 하는거야 왜 자꾸 가슴에 남은건 사랑은

서른즈음에 홍경민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 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 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Tonight 홍경민

아름다운 그녀가 오~ 나에게로 다가와 흔들리는 멀리결 오~ 나의 숨이 멎는다 수많은 남자들의 모든 시선도 그녀의 마음을 잡을 순 없어 착각하지마 오~ 그대 오늘밤에 나에게로와 타오르는 나의 곁으로 나 아닌 누구도 그대의 사랑 소유할 수 없어 그대 다른 곳을 보지마 지금 나의 눈을 바라봐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어 우리의 사랑은 오~ 그녀 내게

어떻게, 그렇게, 이렇게... 홍경민

사랑은 움직인다 나도 알고있지만 이렇게 갑자기 떠나는건 너무 냉정하잖아 영화속 멋진 이별장면처럼 아름다운 노래가사처럼, 세상을 떠나가도 영원히 기억해주길 바랬던걸 아니지만 ** 어떻게 넌 그렇게 또 이렇게 남겨진 초라한 또 처량한 내 모습을 모를수가 있는지 도저히 믿을수가없어 너무빨리 어떻게 넌 그렇게 또 이렇게 새로운 사람이 또 사랑이

아침의 나라에서 홍경민

모이자 모이자 아침의 나라에서 모이자 모이자 우리 함께 달리자 모두가 다정한 친구처럼 모두가 다정한 형제처럼 우리의 가슴이 열리는 곳 서울 코리아 사랑이 넘치는 거리에서 바람이 시원한 강변에서 인류의 꿈들이 피어난다 서울 코리아 저 푸른 하늘에 나부끼는 깃발은 세계가 하나로 뭉쳐지는 평화의 손길 모이자 모이자 아침의

다시 사랑하게 된대도 홍경민

얼어붙은 맘이 계절에 녹아 시간 속에 그리움 모두 사라질 때쯤 다시 돌아올까 그대로의 사랑이 다시 돌아올까 그대로의 사랑이 가슴속에 녹아 내려진대도 다시 살아간대도 나는 다시 사랑하게 된대도 잠시 너를 잊고 살아갔던 모든 것, 나를 숨 쉬게 했던 너의 작은 미소까지도 이젠 나를 제발 놓아줘 널 보낼 순간이잖아 그래야만 했어 그땐 나의 사랑은

돌이킬수 없는 홍경민

잘 지내란 너의 말에 가슴이 메여와 잘가라는 그말 조차 할 수가 없어 떨리는 내 손 내밀며 널 불러봤지만 사랑은 내게서 날 떠났네 변해가는 내 모습에 넌 아파했었고 아파하는 네 모습을 원망했던 나 니가 떠난 후에서야 사랑이라는 걸 알았어 떠나간 널 보며 달려가 너를 붙잡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떠나간 네가 다시 돌아올까봐 돌아선 너의 이름을

Listen & Repeat 홍경민

아름다운 그녀가 오~ 나에게로 다가와 흔들리는 머리 결 오~ 나의 숨이 멎는다 (후렴) 수많은 남자들의 모든 시선도 그녀의 마음을 잡을 순 없어 착각하지마 오~ 그대 오늘밤에 나에게로 와 타오르는 나의 곁으로 나 아닌 누구도 그대의 사랑 소유할 수 없어 그대 다른 곳을 보지마 지금 나의 눈을 바라봐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어 우리의 사랑은

사랑 참 홍경민

그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사랑참...... 홍경민

그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사랑, 참... 홍경민

그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사랑참 홍경민

그 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다만

사랑,참~ 홍경민

그 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사랑...참... 홍경민

그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사랑, 참 홍경민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사랑 참 - 홍경민 홍경민

그건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곳 헤어진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참...

사랑,참 홍경민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You`re My Friend 홍경민

차 타고 볼륨 높여 멀리 멀리 떠나보자 오늘은 우리 함께 가 보는 거야 You’re My Friend You’re My Friend 철부지 어린 시절 우린 언제나 같이 우리였는데 언제나 너와 함께면 즐거웠는데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되고 복잡한 세상 속에 우린 늘 잊지 않고 함께 해 줘서 고마워 오늘만은 우리 함께 같이 떠나보자 차 타고 볼륨 높여

바쳐 (Feat. 데프콘) 홍경민

돌아갈 수 없는 우리 아무래도 돌아갈 수 없게 된 우리 둘이 거친 숨 소리 내어 봤자 소용없는 나의 몸부림과 두터운 외투 걸치고 말하는 너의 말투 그래 너와 난 이미 급이 달라 이리저리 말해봤자 달라질 건 없어 두서없이 써 내려간 너에 대한 글들은 마치 물들은 옷깃처럼 축 쳐져 내 맘속에 사무쳐 그래 너와 난 이미 급이 달라 노는 물이 달라

You\'re My Friend 홍경민

차 타고 볼륨 높여 멀리 멀리 떠나보자 오늘은 우리 함께 가 보는 거야 You\'re My Friend You\'re My Friend 철부지 어린 시절 우린 언제나 같이 우리였는데 언제나 너와 함께면 즐거웠는데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되고 복잡한 세상 속에 우린 늘 잊지 않고 함께 해 줘서 고마워 오늘만은 우리 함께 같이 떠나보자

이제는 홍경민

이제는 버려야할 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올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거야 힘들어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견딜수 있을 꺼야 남아있는 기억은 모두 지우고 우리 두번다시 만나지말아 모르는 사람처럼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대도 아무 상관없겠지 이제 우리 둘사이에

이제는 홍경민

이 세상엔 누구보다 나를 위한 너 나의 시련속에 함께 눈물 흘려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거야 힘들어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견딜수 있을거야 남아있는 기억을 모두 지우고 우리

돌이킬 수 없는... 홍경민

잘 지내란 너의 말에 가슴이 메여와 잘가라는 그말 조차 할 수가 없어 떨리는 내 손 내밀며 널 불러봤지만 사랑은 내게서 날 떠났네 변해가는 내 모습에 넌 아파했었고 아파하는 네 모습을 원망했던 나 니가 떠난 후에서야 사랑이라는 걸 알았어 떠나간 널 보며 달려가 너를 붙잡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떠나간 네가 다시 돌아올까봐 돌아선 너의

이제는 홍경민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 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 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 거야~ 힘들어 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견딜 수 있을 거야 남아 있는 기억은 모두 지우고~ 우리

이제는 홍경민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 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 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 거야~ 힘들어 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견딜 수 있을 거야 남아 있는 기억은 모두 지우고~ 우리

친구여 홍경민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