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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홍경민

내 이름을 부르며 그 어디라도 달려가줄수 있고 내게 손 내밀면 언제나 널 잡아 줄수 있는데 이렇게 기다려도 결국엔 소용없을지 모르지만 괜찮아 내가 아니라 해도 너를 위한 사람 곁에 있다면 그런 사람 너무나 많겠지만 아주 가끔은 이런 내게도 너를 위해 뭔가 해줄수 있는 그런일이 혹시 생기진 않을까 그런사람 모두다 떠나가도 나만은

그 사람 보내는 법 홍경민

마음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될 수 있다는걸 이해 할 수 있으니 사실 나도 예전에 다른 누군가에게 마음의 상처를 안겨준적이 있는데 너 하나때문에 내가 힘이 든다고 너무 원망하면 안되는거니까 그리워 지겠지만 생각이 나겠지만 그렇게 견디면 될꺼라고 믿을게 살아가는 동안 더 큰 아픔이 찾아올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하며 그래도 나는 참 다행인거야 그런

Wannabe 홍경민

[홍경민 - Wannabe]..결비 그저 나의 바램은 니가 나를 찾을때 그곳이 어디든 함께해 주는 거~ 내가 숨을쉴때는 항상 너의 곁에서 한줌의 공기가 되주고..

그런 사람-홍경민 나얼

내 이름을 부르면 그어디라도 달려가줄수 있고 내게서 손내밀면 언제나 널 잡아줄수 있는데 우~ 이렇게 기다려도 결국엔 소용없을지 모르지만 괜찮아 내가 아니라 해도 너를 위한 사람곁에 있다면 그런 사람 너무나 많겠지만 아주 가끔은 이런 내게도 너를 위해 뭔가 해줄수 있는 그런 일이 혹시 생기진 않을까 그런 사람 모두다 떠나가도 나만은 너에

빙빙빙 / 난 홍경민

거야 난 참 기가 막혔어 할 말도 잃어버린 채 난 참 어이가 없어 그냥 널 바라보다가 난 참 화가 났지만 널 그냥 외면한 채로 난 뒤돌아서면서 널 그냥 잊기로 했어 난 너를 보고 있었어 너는 내가 사준 옷을 입고 있었지 신발을 사주면 떠난다는 그 얘긴 미신으로 생각하고 선물했었는데 넌 내가 사준 구두를 신고서 다른 사람

가져가 홍경민

뭐하는 거야 지금 너는 내 앞에서 장난치지마 겉으로 슬픈척 괴로운척해도 속으론 웃는걸 알아 날보고 있지만 지금 니 마음속엔 이미 다른 사람이 지금껏 너를 사랑했던 내 모습을 모두 지운걸 알아 넌 이미 변했어 지금껏 내가 알던 니가 아니야 니가 낯설어 너무 어색해서 차마 널 볼 수가 없어 내가 사랑했던 상냥한 니 모습을 찾을 순 없어 그런

홍경민 사랑..참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다만 아쉬운 우리 지나간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사랑해 사랑하면 그게 전부던 절대 이별이란 건 생각도 못하던 우리인데 돌아선 뒤돌아선 그 때 두 사람

떠나야할 그 사람 홍경민

떠나야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그대여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가져가 홍경민

지금 너는 내앞에서 장난치지마 겉으로 슬픈척 괴로운척 해도 속으론 웃는걸 알아 날 보고 있지만 지금 니 마음속엔 이미 다른 사람이 지금껏 너를 사랑했던 내 모습을 모두 지운걸 알아 넌 이미 변했어 지금껏 내가 알던 니가 아니야 니가 낯설어 너무 어색해서 차마 널 볼 수가 없어 내가 사랑했던 상냥한 니 모습을 찾을 순 없어 그런

가져가 홍경민

지금 너는 내앞에서 장난치지마 겉으로 슬픈척 괴로운척 해도 속으론 웃는걸 알아 날 보고 있지만 지금 니 마음속엔 이미 다른 사람이 지금껏 너를 사랑했던 내 모습을 모두 지운걸 알아 넌 이미 변했어 지금껏 내가 알던 니가 아니야 니가 낯설어 너무 어색해서 차마 널 볼 수가 없어 내가 사랑했던 상냥한 니 모습을 찾을 순 없어 그런

작은바램(정확) 홍경민

처음 너를 보며 설레어하던 그냥 돌아서기 아쉬워하던 가끔 전화해도 되겠냐 묻던 그런 내 모습을 기억하는지 이미 오래 지난 추억이라고 너는 아무렇지 않은척하며 너의 곁에 있는 다른 사람도 멀리 떨어져 바라만 보는 나 한번쯤 나도 너에게 소중한 사람이 될순없는지 아직까지 그 말 할수 없었지만 말하지 않아도 너 알순 없을까 언젠가

사랑은 나비인가봐 홍경민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 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 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무슨 나비?)

그날처럼 (Feat. 마지) 홍경민

아마 날이 참 좋았을거야 너를 처음 봤던 날 사실 네 모습 바라보다가 다른 생각을 잘 못했어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떤 표정을 짓는지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내 눈엔 오직 너라는 사람 내 맘엔 오직 우리 두 사람 그렇게 내게 찾아온 사랑 눈 뜨고 나면 사라지는 건 아닌지 그날처럼 꿈같은 오늘 가끔 상상만 했던 일들이 내게 지금

그날처럼 (Feat, 마지) 홍경민

아마 날이 참 좋았을거야 너를 처음 봤던 날 사실 네 모습 바라보다가 다른 생각을 잘 못했어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떤 표정을 짓는지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내 눈엔 오직 너라는 사람 내 맘엔 오직 우리 두 사람 그렇게 내게 찾아온 사랑 눈 뜨고 나면 사라지는 건 아닌지 그날처럼 꿈같은 오늘 가끔 상상만 했던 일들이 내게 지금

떠나야 할 그 사람 홍경민

(전주 - 34초) 떠나야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간주 - 14초)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그대여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몰랐었다 (Narration Ver.) 홍경민

지난겨울이 따뜻할 수 있었던 건 그 사람 때문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차갑게 내리던 눈과 모진 바람에도 추위에 떨지 않을 수 있었던 건 항상 옆에서 손잡아주던 그 사람 때문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나를 괴롭히던 삶의 고난을 견딜 수 있었던 건 그 사람 때문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무겁게 짓누르는 삶의 무게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몰랐었다 (Narration Ver.) (Narr.김명민) 홍경민

지난 겨울이 따뜻할 수 있었던 건 그 사람 때문이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차갑게 내리던 눈과 모진 바람에도 추위에 떨지 않을 수 있었던 건 항상 내 옆에서 손 잡아주던 그 사람 때문이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나를 괴롭히던 삶의 고난을 견딜 수 있었던 건 그 사람 때문이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무겁게 짖누르는 삶의 무게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건 항상 내

작은 바램 홍경민

처음 너를 보며 설레어하던 그냥 돌아서기 아쉬워하던 가끔 전화해도 되겠냐 묻던 그런 내 모습을 기억하는지 이미 오래 지난 추억이라고 너는 아무렇지 않은척하며 너의 곁에 있는 다른 사람도 멀리 떨어져 바라만 보는 나 한번쯤 나도 너에게 소중한 사람이 될순없는지 아직까지 그 말 할수 없었지만 말하지 않아도 너 알순 없을까 언젠가 우리 나이들어 모든걸

작은 바램 홍경민

처음 너를 보며 설레어하던 그냥 돌아서기 아쉬워하던 가끔 전화해도 되겠냐 묻던 그런 내 모습을 기억하는지 이미 오래 지난 추억이라고 너는 아무렇지 않은척하며 너의 곁에 있는 다른 사람도 멀리 떨어져 바라만 보는 나 한번쯤 나도 너에게 소중한 사람이 될순없는지 아직까지 그 말 할수 없었지만 말하지 않아도 너 알순 없을까 언젠가 우리 나이들어 모든걸

DJ에게 홍경민/홍경민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DJ) 잊었던 그 사람 생각나요 DJ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 노래 (간주 - 7초)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잊었던 그 거리가 생각나요 DJ 네온에 싸여진 온화한 밤거리 행복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DJ

너만을 위한 사랑 홍경민

나의 두 눈 속엔 항상 니가 함께 있다며 나의 친구들은 내게 다시 돌아 가라지 니가 잠시 날 떠난뒤 비로서 난 느꼈어 그동안 내가 너 만을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나 이제 다시는 널 힘들게 하지 않아 오직 널 위해 내 모든 사랑을 네게 다 줄거야 나 이제 너의 곁에서 니가 의지 할 수 있는 그런 믿음을 줄께 나 너만 바라보면서 네게 웃음

혼자만의 느낌 홍경민

이였어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이 가까이 있다고 느꼈을 때 너는 너무 멀리 있었지 사랑하고 싶었던 만 큼 너를 알고 싶었던 거야 내곁에서 언제나 나만 바라보길 원했던 거야 누군가에 시선속으로 너의 모습을 빼앗겼을 때 나의 감춰진 질투는 널 숨기려 했어 어쩌다가 나의 실수가 너를 토라지게 할 때면 나는 온종일 네 생각에 답답했었지 후렴 그런

혼자만의 느낌 홍경민

이였어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이 가까이 있다고 느꼈을 때 너는 너무 멀리 있었지 사랑하고 싶었던 만 큼 너를 알고 싶었던 거야 내곁에서 언제나 나만 바라보길 원했던 거야 누군가에 시선속으로 너의 모습을 빼앗겼을 때 나의 감춰진 질투는 널 숨기려 했어 어쩌다가 나의 실수가 너를 토라지게 할 때면 나는 온종일 네 생각에 답답했었지 후렴 그런

혼자만의 느낌 홍경민

내 모습이 가까이 있다고 느꼈을 때 너는 너무 멀리 있었지 사랑하고 싶었던 만 큼 너를 알고 싶었던 거야 내곁에서 언제나 나만 바라보길 원했던 거야 누군가에 시선속으로 너의 모습을 빼앗겼을 때 나의 감춰진 질투는 널 숨기려 했어 어쩌다가 나의 실수가 너를 토라지게 할 때면 나는 온종일 네 생각에 답답했었지 후렴 그런

작은 바램 홍경민

홍경민》 처음 너를 보며 설레어하던 그냥 돌아서기 아쉬워하던 가끔 전화해도 되겠냐 묻던 그런 내 모습을 기억하는지..、 이미 오래 지난 추억이라고 너는 아무렇지 않은척 하며 너의 곁에 있는 다른 사람도 멀리 떨어져 바라만 보는 나..、 한번쯤、 나도 너에게 소중한 사람이 될순 없는지 아직까지 그 말 할 수 없었지만 말하지 않아도 너

우리들의 이야기 (Feat. 김종국,차태현,고유진,홍경인,전인혁) 홍경민

이제 나이 서른이 다 되어 가는데 마음 기댈 여자 친구 하나 없고 매일 똑같은 시간만 계속 반복돼 나는 사랑하는 사람 두고 가지만 영원한 이별하는건 아니기에 밝은 모습으로 웃어주며 떠나고 싶어 나의 마음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때론 너무나 외롭지만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우리의 얘기 함께 나누며 살고 싶어 우린 모두가 서로 다른 삶을 살지만 그 세월 지나도 우린

To my Friend 홍경민

혼자라는건 또 일어가는건 내게 무엇보다 힘든건 시간이겠지 만남이란건 또 이별이란건 항상 내게만은 아쉬움 뿐이였었지 그런 나의 모습을 지켜봐주던 소중한 내 친구들 곁에 있기에 함께 했던 시간들 내게 남았던 너와나의 모든걸 세상속에 그리며 To My Friend 내가 살아가는건 친구라는 믿음 그것 때문이야 To My Friend 내가 위로받는건

To my friend 홍경민

혼자라는건 또 일어가는건 내게 무엇보다 힘든건 시간이겠지 만남이란건 또 이별이란건 항상 내게만은 아쉬움 뿐이였었지 그런 나의 모습을 지켜봐주던 소중한 내 친구들 곁에 있기에 함께 했던 시간들 내게 남았던 너와나의 모든걸 세상속에 그리며 To My Friend 내가 살아가는건 친구라는 믿음 그것 때문이야 To My Friend 내가 위로받는건

세상만사 홍경민

살아가오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 되는 것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 보면 둥근 해 이 한 세상 산다는 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 숙여 앉아 있소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길 가다가 땅을 보면 반짝이는 동전 한 닢 날 찾는 것 같아서 돌아보다 넘어지고 재수란 게 그런

to my friend 홍경민

혼자라는건 또 일어가는건 내게 무엇보다 힘든건 시간이겠지 만남이란건 또 이별이란건 항상 내게만은 아쉬움 뿐이였었지 그런 나의 모습을 지켜봐주던 소중한 내 친구들 곁에 있기에 함께 했던 시간들 내게 남았던 너와나의 모든걸 세상속에 그리며 To My Friend 내가 살아가는건 친구라는 믿음 그것 때문이야 To My Friend 내가 위로받는건

[홍경민6집]03. To My Friend 홍경민

혼자라는건 또 잃어가는건 내게 무엇보다 힘든건 시간이겠지 만남이란건 또 이별이란건 항상 내게만은 아쉬움 뿐이였었지 그런 나의 모습을 지켜봐주던 소중한 내 친구들 곁에 있기에 함께 했던 시간들 내게 남았던 너와나의 모든걸 세상속에 그리며 To My Friend 내가 살아가는건 친구라는 믿음 그것 때문이야 To My Friend 내가 위로받는건

03.To my friend 홍경민

혼자라는건 또 잃어가는건 내게 무엇보다 힘든건 시간이겠지 만남이란건 또 이별이란건 항상 내게 많은 아쉬움 뿐이였었지 그런 나의 모습을 지켜봐주던 소중한 내 친구들 곁에 있기에 함께 했던 시간들 내게 남았던 너와나의 모든걸 세상속에 그리며 To My Friend 내가 살아가는건 친구라는 믿음 그것 때문이야 To My Friend 내가

그사람 보내는법 홍경민

마음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걸 이해할 수 있으니 사실 나도 예전엔 다른 누군가에게 마음의 상처를 안겨준적이 있는데 너하나 때문에 내가 힘이 든다고 너무 원망하면 안되는 거니까 그리워지겠지만 생각이 나겠지만 그렇게 견디면 될거라고 믿을게 살아가는 동안 더 큰 아픔이 찾아올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하며 그래도 나는 참 다행인거야 그런

그녀의 매력 Latinversion 홍경민

청바지의 흰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 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 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chorus) 할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 했었지 적당히 순순한 내 모습이 좋아 매력있다며 한번 사귀어 보자했지 뭐야

그녀의매력Discoversion 홍경민

청바지의 흰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 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 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chorus) 할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 했었지 적당히 순순한 내 모습이 좋아 매력있다며 한번 사귀어 보자했지 뭐야

To My Friend 홍경민

혼자라는 거 또 잃어가는 건 내게 무엇보다 힘들던 시간이겠지 만남이란 거 또 이별이란 건 항상 내게 많은 아쉬움뿐이었었지 그런 나의 모습을 지켜봐주던 소중한 내 친구들 곁에 있기에 함께했던 시간들 내게 남았던 너와 나의 모든 걸 세상 속에 그리며 To my friend 내가 살아가는 건 친구라는 믿음 그것 때문이야 To

그대가 그대라서 홍경민

또 그댄 수줍게 웃겠지만 꼭 해주고픈 이 한마디 고마워 그대가 그대라서 눈뜰 때 마다 늘 생각해 오늘 가장 아름다워 지금 내 앞에 있는 한 사람 세상 모든 꽃을 모아서 그대의 두 손에 그게 내 맘이라면 그댄 알까 오늘보다 더 사랑할게 내일 더 좋은 사람이 될게 나의 곁에 있는 사람이 그대라는 것이 그대가 그대라서 감사해 언젠가

불티 홍경민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같은 나의 마음을 다시 태울 수는 없을까 헤어지기 정말 싫어 이제라도 살며시 나를 두고 간다면 내 마음 너무나 아쉬워 어~ 날마다 만나서 하는 말 모두다 그렇고 그런 얘기 하루 또 하루 지나면 마음이 너무 답답해 돌아서 말없이 갈 때면 마음이 너무 아쉬워

우리들의 이야기 홍경민

고유진: 이제 나이 서른이 다 되어가는데 마음 기댈 여자친구 하나 없고 매일 똑같은 시간만 계속 반복돼 홍경인: 나는 사랑하는 사람두고 가지만 영원한 이별 하는건 아니기에 밝은모습으로 웃어주며 떠나고 싶어 김종국: 나의마음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때론 너무나 외롭지만 홍경민: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우리의 얘기 함께 나누며 살고싶어 함 께: 우린

이 길의 끝에서 홍경민

꿈을 바꿀수는 없다고~ 오랫동안 간직해온 항상 꿈꿔오던 얘기는 자꾸만 넘어져도 다시 날 일~으켜 *반복* 이 상처입은 가슴을 안고서 난 계속 달려왔어 또 누가 막아서도 넘어질 순 없어 그게 바로 나야~ 내안에 숨쉬는 얘기는 계속되고 저하늘 위에서 빛나는 태양과 같을테니까 누가 날 말려도 세상이 막아도 이길의 끝에서 웃는 사람

이 길의 끝에서 (브레인ost) 홍경민

꿈을 바꿀수는 없다고~ 오랫동안 간직해온 항상 꿈꿔오던 얘기는 자꾸만 넘어져도 다시 날 일~으켜 *반복* 이 상처입은 가슴을 안고서 난 계속 달려왔어 또 누가 막아서도 넘어질 순 없어 그게 바로 나야~ 내안에 숨쉬는 얘기는 계속되고 저하늘 위에서 빛나는 태양과 같을테니까 누가 날 말려도 세상이 막아도 이길의 끝에서 웃는 사람

로맨스 그레이 홍경민

노을이 비쳐오는 바다 위 조용히 미소 짓는 두 사람 마주 잡은 노부부의 손에 건네진 사랑 편지 하나 우리 처음 만나던 날 그때도 황혼이었지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늘 같이 있었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 사람 그대만 그리며 살아온 아~~ (로맨스 로맨스 로맨스 로맨스 그레이) 아름다운 눈물로만 뜨겁게 뜨겁게 흘린 고백 그대가

이길의끝에서 홍경민

꿈을 바꿀수는 없다고~ 오랫동안 간직해온 항상 꿈꿔오던 얘기는 자꾸만 넘어져도 다시 날 일~으켜 *반복* 이 상처입은 가슴을 안고서 난 계속 달려왔어 또 누가 막아서도 넘어질 순 없어 그게 바로 나야~ 내안에 숨쉬는 얘기는 계속되고 저하늘 위에서 빛나는 태양과 같을테니까 누가 날 말려도 세상이 막아도 이길의 끝에서 웃는 사람

Play 홍경민

이제는 모든게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해 음악도 공연도 필요없는 세상이 되어버렸나 모두가 어쩔줄을 모르고 한숨만 늘어가고 있는데 하지만 괜찮아 이제부터 나는 걱정따위 안해 그래도 어딘가 나를 찾아주는 사람 있을테니 쿵쿵쿵 딱딱딱 야녹음해 녹음해 머야 머야

The Play(Intro) 홍경민

이제는 모든게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해 음악도 공연도 필요없는 세상이 되어버렸나 모두가 어쩔줄을 모르고 한숨만 늘어가고 있는데 하지만 괜찮아 이제부터 나는 걱정따위 안해 그래도 어딘가 나를 찾아주는 사람 있을테니 쿵쿵쿵 딱딱딱 야녹음해 녹음해 머야 머야

몰랐었다 (Narration Mix Ver.) (Narr.김명민) 홍경민

지난 겨울이 따뜻할 수 있었던 건 그 사람 때문이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몰랐었다 몰랐었다 너의 마음 그리 아팠는지 이제야 알았어 너를 아껴주는 것이 이렇게도 좋은건지 가지마라 가지마라 니가 어디에 있는지 이렇게 불러도 본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정말 널 애태우며 기다려 차갑게 내리던 눈과 모진 바람에도 추위에 떨지 않을 수 있었던 건 항상 내 옆에서 손 잡아주던

A¹ AI≫o 홍경민

긴머리 긴치마를 입은 난 너를 상상하고 있었지만 짧은 머리에 찢어진 청바지가 너의 첫인상이었어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장미꽃 한송이가 놓여진 하연 탁자에 기대앉은 모습이 날 당황하게 만들었었지 그런 난 네가 좋았어 약속된 만남이었을꺼야 첨부터 아주 오랜 친구처럼 우린 어색함이 없었으니깐 **눈빛을 보면 난 알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필요치않아 이런게

첫 인상 홍경민

긴머리 긴치마를 입은 난 너를 상상하고 있었지만 짧은 머리에 찢어진 청바지가 너의 첫인상이었어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장미꽃 한송이가 놓여진 하연 탁자에 기대앉은 모습이 날 당황하게 만들었었지 그런 난 네가 좋았어 약속된 만남이었을꺼야 첨부터 아주 오랜 친구처럼 우린 어색함이 없었으니깐 **눈빛을 보면 난 알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필요치않아 이런게

그녀의 매력 (Disco Ver.) 홍경민

청바지에 흰티 파란운동화에 윤끼나는 검은 긴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할말이 없어 그냥 널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했었지 적당히 순수한 내 모습이 좋아, 매력있다며 한번 사궈보자했지 뭐야 세상이 변했어

그래서 고마워 홍경민

그 미소 저 뒷 모습 만큼 작아지는 난 난 이제 어디로 마주치는데 애써 웃는데 헌데 왜 넌 마주친 눈 자꾸 피하나 그래 그럴게 나도 모른 척 노력해 볼게 너 처럼 되기를 다시 기도하는 나 이제 눈물 닦는 나 그래서 고마워 커다란 마음 가진 것 같은 곁의 그 사람에게 이제 마주치지 마 다시 기도하는 난 그래서 고마워 고마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