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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름다워라 홍가림

꽃보다도 보석보다도 , 이세상 무엇보다도 사랑은 아름다워라~ 세상살이 고단함에 눈물짓고 살던날엔 저 산도 화를내며 울긋불긋 물들더니 당신을 만나고는 떨어지는 꽃잎새도 향기로 수놓은 길이되어 손짓하네 아~ 사랑이란 이런건가요? 사랑이란 이런건가요? 꽃보다도 보석보다도 , 이세상 무엇보다도 사랑은 아름다워라~ 사랑은 아름다워라~

아름다워라 마호가니 킹

헤어짐 내겐 왜 슬프지 않죠 쓸쓸한 것들은 늘 가까이 있죠 괜찮아 우~ 머릴 자르면 괜찮아 우~새 옷 사지 뭐 우두커니 바라만 보던 내 눈물은 비가 되어 흩날리고 우울한 눈썹은 웃게 만들거야 난 아름다워라 아침에 지는 저 달과 별처럼 슬퍼도 참 아름다워 예쁜 눈썹 진하게 그리고서 날 위한 love song처럼 부드럽고 담담하게 부른다

아름다워라 김지희

밤 숲에 걸린 달처럼 환한 미소로 때로는 긴 날 순수함으로 시간 속의 향기로움 아름다워라 회심에 젖은 이 밤은 아름다워라 다가오는 세월 앞에 잠시도 머물 수는 없는데 돌아보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이지만 웃으며 살아야지 발길을 따라 끝없이 걸어도 보고 때로는 그리움 열정 속으로 차 한잔의 여유로움 아름다워라

아름다워라 정차식

아무도 찾지 않는 방 해와 달이 잠든 방 우리 같이 잠든 이밤 겨울 사내가 잠든 밤 내 열과 성의를 다한 밤 홀로 닫힌 밤이 된 방 여름 볕처럼 영글어 낮과 밤을 태웠고 우린 서로가 가득했네 아름다웠지 너무도 아름다웠네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을에 서리를 태워 겨울 밤을 날았고 밤새 금새 아득했네 여닫는 문이 없는 벽 내가 낳아 가둔 절벽 사내는 나를 ...

아름다워라 박현주

주님의 뜻 따라 걸어가는 이여 그의 사랑 전하는 사람들 아름다워라 참기쁨 누리리 생명을 얻으리라 주님 너의 모든 날을 축복해 너를 지켜주시리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주님 계시는 곳을 매일의 삶을 기쁨으로 노래하라 찬양하여라 가난과 순명과 정결한 삶으로 주님 뒤를 따르는 사람들 오 아름다워라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주님 계시는

아름다워라 지미휘

밤 숲에 걸린 달처럼 환한 미소로 때로는 긴 날 순수함으로 시간 속의 향기로움 아름다워라 회심에 젖은 이 밤은 아름다워라 다가오는 세월 앞에 잠시도 머물 수는 없는데 돌아보면 내 뜻대로 되지 않는게 인생이지만 웃으며 살아야지 발길을 따라 끝없이 걸어도 보고 때로는 그리움 열정 속으로 차 한잔의 여유로움 아름다워라 회심에 젖은 이 밤은

아름다워라 성환

아름다워라 행복했던 시절 눈물짓던 시절도 아름다워라 그리워지네 사랑했던 사람 미워했던 사람도 그리워지네 살다보니 알게되네 모든 것은 인연이라고 좋은것도 미운것도 내가 만든 사연인것을 아름다워라 행복했던 시절 눈물짓던 시절도 아름다워라 그리워지네 사랑했던 사람 미워했던 사람도 그리워지네 꽃이피네 메말랐던 내 가슴에 물이 흐르네 한번뿐인 인생이야 사랑하며 살아가야지

예쁜 사랑 (Beautiful love) 안성훈 & 정다경

i love you, you love me, I love you i love you, you love me, I love you 예쁜 사랑은 모양도 없어 그저 서로 닮아가는 것 모난 모습 믿음으로 부서져 둥근 사랑이 되었다 함께 숨쉬고 함께 아파야 이것이 예쁜 사랑 같은 꿈꾸며 함께 걸어가 꿈같이 예쁜 사랑 그말조차 아름다워라

예쁜 사랑(Beautiful love) 정다경, 안성훈

i love you, you love me, I love you i love you, you love me, I love you 예쁜 사랑은 모양도 없어 그저 서로 닮아가는 것 모난 모습 믿음으로 부서져 둥근 사랑이 되었다 함께 숨쉬고 함께 아파야 이것이 예쁜 사랑 같은 꿈꾸며 함께 걸어가 꿈같이 예쁜 사랑 그말조차 아름다워라 그말조차 아름다워라 이것이 예쁜

&***사랑인생***& 진숙

사랑의 조약돌 하나 가슴에 묻어놓고 지난시절 돌아보니 꿈같은 세월 추억은 아름다워라 사랑이란 이름으로 인생은 사랑이더라 지나간 세월 후회를 말자 지나가는 바람인것을 두번다시 올수없는 아득히 먼길 사랑은 인생이더라 사랑의 조약돌 하나 가슴에 묻어놓고 지난시절 돌아보니 꿈같은 세월 추억은 아름다워라 사랑이란 이름으로 인생은 사랑이더라

추억의 안단테(64645) MR 금영노래방

그대는 헤어진 날의 타는 노을을 기억하나요 푸른 산머리에 조금씩 지던 노을을 사랑은 사랑 때문에 슬픈 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댄 노을처럼 어둠을 두고 떠났지 지나간 날을 사랑했기에 영원히 아름다워라 이별의 눈물 짓던 그날이 이제는 그리울 뿐 사랑은 사랑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대 그날들은 서서히 잊혀지는 것 지나간 날을 사랑했기에 영원히 아름다워라 이별의

이 세상 끝까지 너 하나만을 김현

너의 잠든모습 바라보며 나도 잠이 들었지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너의 고은 얼굴 아름다워라 사랑스러워 천사같은너 내가지킬께 바람 불어 추우면 따뜻하게해주고 비가 와서 젖으면 내가감싸줄꺼야 사랑은 언제나 함께하는 거잖아 이세상 끝까지 너하나만을 사랑해 아름다워라 사랑스러워 천사같은너 내가지킬께 바람 불어 추우면 따뜻하게해주고 비가 와서 젖으면

이 세상 끝까지 너하나만을 김현

너의 잠든모습 바라보며 나도 잠이 들었지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너의 고은 얼굴 아름다워라 사랑스러워 천사같은너 내가지킬께 바람 불어 추우면 따뜻하게해주고 비가 와서 젖으면 내가감싸줄꺼야 사랑은 언제나 함께하는 거잖아 이세상 끝까지 너하나만을 사랑해 아름다워라 사랑스러워 천사같은너 내가지킬께 바람 불어 추우면 따뜻하게해주고

이세상 끝까지 너하나만을 김현

너의 잠든모습 바라보며 나도 잠이 들었지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너의 고은 얼굴 아름다워라 사랑스러워 천사같은너 내가지킬께 바람 불어 추우면 따뜻하게해주고 비가 와서 젖으면 내가감싸줄꺼야 사랑은 언제나 함께하는 거잖아 이세상 끝까지 너하나만을 사랑해 아름다워라 사랑스러워 천사같은너 내가지킬께 바람 불어 추우면 따뜻하게해주고 비가 와서 젖으면

목숨의 노래 강현우

비워내도 비워내도 고여드는 그리움에 홀로타는 사랑이여 홀로우는 가슴이여 더러는 상처를 아물게하고 더러는 상처를 덧나게해도 사랑은 여전히 내게 목숨의노래 아......... 쓰라님 만남도 쓰라린 이별도 아직 뜨거운 목숨앞에 눈물처럼 아름다워라. 눈물처럼 아름다워라.

바쳐야 한다 강현수

사랑을 하려거든 한번쯤 목숨을 바쳐야한다 우정을 나눌 때도 한번쯤 목숨을 바쳐야한다 내가 아는 사랑은 내가 아는 우정은 그래야 사랑이지 그래야 우정이지 사랑도 우정도 그래야 아름답지 한번 준 마음으로 평생을 살아야지 사나이의 가는 길 두려울게 무어냐 목숨바쳐 지킬 때 아름다워라 술마시고 싶을 때는 한번쯤 목숨을 바쳐야한다 사랑과 우정의 잔 나누는 넌 정말 멋진

장미꽃 인생 송민도

아름다워라 체리 나의 사랑 체리 장미꽃 같은 얼굴 그대 사랑 영원히 간직한 나의 심정을 알어나 다오 검은 그 눈동자에 사랑의 하소연 담고 계시는 듯 장미꽃 인생은 가시덤불 장미꽃 사랑은 허무한 사랑 아름다워라 체리 나의 사랑 그대 내 사랑아

아름다워라 그대 김종찬

바람이 차가워 외롭던날 길가의 찾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저 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우 누군가 내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덜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 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내 아름다워라

아름다워라 그대 김종찬

바람이 차가워 외롭던 날 길가의 찻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저 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우~ 누군가 내 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걸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참 아름다워라 옹기장이

1.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2.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3.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참 아름다워라 Y-Team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 2)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할렐루~)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놀 밤 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보물이 (할렐루~)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할렐루야 -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름다워라 그대 김종찬

바람이 차가워 외롭던 날 길가의 찻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저 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우~ 누군가 내 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걸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참 아름다워라 Various Artists

1.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웃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2.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 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3.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생은 아름다워라 보엠 (BOHEME)

슬픔의 강을 건너온 사람들은 알리라 상처 입은 영혼을 방랑하는 노래를 스쳐간 모든 계절은 생이 내게 허락한 꿈결 속의 멜로디 아련하게 빛나던 선물이었어 천천히 깊은 곳까지 걸어 걸어 들어가 너의 이름을 부르리 슬픔이 너를 덮을 때 그 슬픔 속에 들어가 너를 안을 거야 생은 아름다워라 슬프고 황홀한 꿈 모든 것은 사라져 잡을 순

아름다워라★ 정차식

아무도 찾지 않는 방 해와 달이 잠든 방 우리 같이 잠든 이밤 겨울 사내가 잠든 밤 내 열과 성의를 다한 밤 홀로 닫힌 밤이 된 방 여름 볕처럼 영글어 낮과 밤을 태웠고 우린 서로가 가득했네 아름다웠지 너무도 아름다웠네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을에 서리를 태워 겨울 밤을 날았고 밤새 금새 아득했네 여닫는 문이 없는 벽 내가 낳아 가둔 절벽 사내는 나를 ...

참 아름다워라 키즈벤처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 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참 아름다워라 패티 김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 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 하는 듯 저 맑은 새 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 놀 밤 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참 아름다워라 국립합창단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 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참 아름다워라 이미성

1.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2.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3.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

참 아름다워라 N.C.M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참 아름다워라 박강성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 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

참 아름다워라 Jeff Nelson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참 아름다워라 양희은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밤 하늘 별들이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참 아름다워라 소영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주 하나님의 큰 뜻을 나 알듯 하도다 그 소리...

참 아름다워라 우주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참 아름다워라 안수련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별 망망한 바다와 들 푸른 봉우리 다 주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참 아름다워라 최진희

♪~~~~~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 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 놀 밤 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참 아름다워라 양희은

1.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2.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별 망망한 바다와 들 푸른 봉우리 다 주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3.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

참 아름다워라 ANM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밤 하늘 빛난별 망망한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산에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가운데 주 음성들리니 주 하나...

참 아름다워라 박성신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끝없는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참 아름다워라 K'arts Joy Ensemble

(1)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2)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3)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참 아름다워라 위드싱어즈

아름다워라 주님의 생애는 저 아침해와 저녁 노을 밤하늘의 빛난 별들 망망한 바다와 푸른 봉우리 주의 영광 들어 내도다 큰 만물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주 하나님의 크신 뜻 나 알듯하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생애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은 백합화 주 찬송하는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찬양해 주 하나님 지으신 세계는 참 아름다워라

참 아름다워라 조혜리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 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아침 해와 저녁 노을 밤 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산에 품은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참 아름다워라 홍복남

This is my Father's worldand to my listening earsAll nature sings and round merings the music of the spheresThis is my Father's worldI rest me in the thoughtOf rocks and trees of skies and seasHis ...

참 아름다워라 김수진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밤 하늘 빛난별 망망한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산에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가운데 주 음성들리니 주 하나...

참 아름다워라 김수지

참 아름다와라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듯저 맑은 새소리 내아버지의 지으신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와라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밤하늘 빛난별 망망한 바다와늘푸른 봉우리 다 주하나님 영광을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와라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부는 바람과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주 음성 들리니 주하나님의 큰 뜻을내 알...

참, 아름다워라 Various Artists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 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참 아름다워라 트리니티 어린이 합창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 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 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참 아름다워라 김구삼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밤 하늘 빛난별 망망한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산에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가운데 주 음성들리니 주 하나...

참 아름다워라 CTS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