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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없을 때 홀리원

다함이 없는 은혜 다함이 없는 사랑 그럴 없을 때에 온유하게 하소서 폭풍과 같은 시간이 다가올 때에 그럴 없을 때에 겸손하게 하소서 주가 이루시는 것 보게 될 하나님 모든 것 아시네 그것으로 충분하네 나는 만족하네 주께서 한없는 평안과 소망으로 채우시네 오직 주 안에서 살리라 그럴 없을 때에 감사하게 하소서 나의 계획과 방법이 실패하여도 그럴

그거 참 홀리원

사람들이 있고 모두가 눈 두 개 입 코 하나를 가졌는데 그 중에 너와 똑같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어 그것 참 이상하지 않니 세상엔 많고 많은 사람들이 있고 모두가 비슷한 사람인 것만 같은데 그 중에 너와 똑같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어 그것 참 이상하지 않니 그 이유를 넌 알고 있니 너는 이 세상에 아직 아무 것도 없을

홀리원

내가 좋아하는 이 길은 내가 늘 걷고싶은 이 길은 항상 나에게 열려있는 길은 그 끝에 주가 계신 길 나의 두 발이 닿는 곳은 나의 마음이 머물러 있는 곳 작은 나의 마음 당신께 더욱 닿기를 간절히 원하네 이 간절한 나의 마음이 당신께만 기억되길 * 기쁜일이 있어도 슬픈 일이있어도 난 그 길을 즐거이 걸어가네 내 두 발을 막을 없네 그 누구도

내 주의 크신사랑 홀리원

내 주의 크신 사랑 모든 벽을 넘어 넘치도록 날 채우시네 가까이 부르시고 매일 속삭이네 사랑한다 끝까지 사랑한다 그 사랑은 항상 날 일으켜 세우시고 다시 노래하시게 하시네 길 잃어 주저앉아 있을 주 손 내잡아 일으켰네 나의 힘 나의 소망이 되시는 주 신실한 그 사랑으로 온 세상을 다스리네 그분이 나의 아버지 되시네 끊을 없는 사랑으로

나는 믿네 홀리원

나는 믿네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실하고 순전하신 그 사랑 나는 믿네 하나님의 약속을 시작하신 이가 친히 이루시리 나는 믿네 하나님의 자비하심 날 일으켜 다시 뛰게 하시네 나는 믿네 내 모든 연약함으로 오히려 난 주의 영광보리   빛 가운데로 걸어가네 어둠의 권세 날 막을 없으리 빛 가운데로 걸어가네 주님 주신기쁨 내 안에 넘치네  

나를 일으켜준 노래 홀리원

그저 좋아서 걸어가게 된 길 쉽지 않은 길에 내 작은 꿈 여전히 나는 노래하고 있어요 캄캄한 길이라도 멈춘 적 없었죠 견디기 힘든 바람 불어오고 되돌아가야 할 것 같을 그런 날 버틸 있게 해준 노래 우린 모두 한 켠에 그런 노래 있죠 항상 같은 길 걷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분명 나는 보았어요 이 길에 꽃이 피고 나무 자랐죠 때론 누군가 쉬어가요 너무

괜찮아 홀리원

항상 좋은 사람 아니어도 괜찮아 매일 밝은 얼굴 아니어도 괜찮아 지나간 일들에 의미 찾지 못하고 같은 자리에 또 넘어져도 괜찮아 뭐가 될지 몰라 그저 막막해질 걱정을 감추려 노력하지 말아요 살아간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죠 때론 소리 내어 우는 것도 괜찮아 그저 바람 부는 대로 내 마음이 가는 대로 내 심장이 뛰는 대로 조금 느려도 그렇게 뭐가 될지 몰라

어둠속의 빛 홀리원

어둠 속에서 나 그 빛을 보네 주님의 길 떠나 헤매이던 나 따뜻했던 그 품에서 점점 멀어져 가다 나의 맘 조금씩 무너져 갈 어둠 속에서 나 그 빛을 보네 캄캄한 내 길에 그 환한 빛 보네 해가 떠도 어두웠던 죽음 같던 내 삶을 주께서 환하게 비춰 주시네 알고 있잖아요 그댈 향한 내 사랑 내가 흔들리고 또 넘어져도 사랑하잖아요 나도

내가 한발 딛을 수 있는 건 홀리원

이젠 보이지 않고 들리지도 않잖아 뭘 어떡해야 하는지 내 앞은 이미 이대로 까맣게 멈춘걸 앞이 흐려 보이지 않아도 내가 한 발 딛을 있는 건 내 발을 내 손을 잡아주고 있는 손길 내가 느낄 있는 한 가지 내가 다시 숨 쉴 있게 된거죠 고마운 그대여 참 감사해요 늘 어둡던 내 길에 빛이되어 주었고 차갑던 내 마음은 어느새 녹아내렸죠 그대

허락하지 않아요 (Feat. 정상원) 홀리원

난 허락하지 않아요 이룬 것 없어 초라하단 말 동의하지 않아요 숱한 파도들을 넘어 그때마다 다시 일어났던 나를 내가 알기에 난 사랑스러운 웃음을 가졌고 항상 감사하며 누릴 있어요 누가 뭐라 해도 흔들리지 않아요 절대 허락하지 않아요 그대 누굴 만나든지 만나는 사람마다 따뜻한 위로를 얻어요 주눅 들고 아픈 마음 그곳에 절대 갇히지 마요 허락하지 말아요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홀리원

나를 만드신 누구보다 날 잘 아시는 나의 주 나의 아버지 내 아버지 나의 선한 목자 되시어 가장 좋은 길로 나를 인도하시네 한 치 앞도 알 없고 한 치 앞도 볼 없는 나그네 길 나의 삶 오직 주만 바라보며 오직 주만 경배하며 주만 따라가리라 내 모든 삶을 주께 맡기고 내 모든 삶을 주께 다 드리며 내 주인 되시는 주께 순종해 나의 선한 목자 되신

By My Side 홀리원

굿 모닝 날 부르는 목소리 언젠가부터 나를 깨우죠 나에게 다가와 준 그대의 사랑이 나를 매일 웃게 만들죠 그대가 날 부르는 속삭임 바람을 타고 내 귀에 앉죠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그대의 사랑이 나에게는 너무 필요한 걸 그대와 단 둘이 걷는 지금이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아 믿을 없죠 그대에게 내 맘 활짝 열게요 우리 마주

너라서 홀리원

내가 너를 만난 건 우연이라 할 없어 그냥 꿈을 꾸는 것 같아 말로 할 없는 이 기분 좋은 곳에 가지 못해도 너와 함께 있으면 구름 위에 있는 것 같아 설명할 없는 이 기분 너에게 소소한 일상이 나에게 위대한 날들이었어 내겐 너무나도 소중한 너와 함께 있기에 더 이상 내겐 바랄 게 없어 나는 웃어 널 보며 웃음 지어 나는 벅차 너라서 내 가슴이

마음 홀리원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누구를 만나도 편치가 않은 날 애를 써 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하루 빠르게 도착하지 않아도 괜찮아 마음을 지키며 걸을 있다면 때로는 저 멀리 돌아가도 그 길도 아름답지 그치지 않는 비가 오늘도 내리고 풀리지 않는 숙제로 가득해도 차곡차곡 다시 쌓아가 흩어진 마음 모아 걸어가네 빠르게 도착하지 않아도 괜찮아 마음을 지키며

전하지 못한 말 (Feat. 김찬우) 홀리원

마음이 무너지고 있다는 너의 말 숨을 쉬기도 힘들다는 그 말 난 무슨 말을 건넬 있을까 어떤 말로 위로할 있을까 차마 힘내라고 말할 수가 없어 기운 잃지 말고 마음 잘 추스려 조심스레 그 한 마디 건네고 이제 너를 위해 기도해 한 번도 널 홀로 두지 않은 분 너의 아픔에 항상 함께 하시네 언제나 널 놓지 않고 기다리신 그분에 품에 안기기를 숨쉬기를

주의 보혈 홀리원

나를 죄로부터 자유케 하셨네 시험을 이기고 승리 얻었네 할렐루 갚을 없는 사랑으로 나를 채우시고 정결한 새 날을 주셨네 할렐루 할렐루야 주의 보혈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2. 또 다시 내가 초라하게 넘어진대도 더 없는 은혜로 이길 힘 주시네 할렐루

시간 홀리원

천천히 가면 참 좋을 텐데 누구보다 부지런한 시간 그러나 지나온 굴곡마저 아름다우니 시간을 돌리고 싶진 않아 천천히 가면 참 좋을 텐데 누구보다 부지런한 시간 그러나 지나온 굴곡마저 아름다우니 시간을 돌리고 싶진 않아 굽이굽이 돌아온 걸음은 날 자라게 해주었고 내가 얼마나 작은 사람인지 알려줬지 아득한 길을 걷는 시간은 겸손을 알려줬고 작은 내가 할 있는

Bonjour (Feat. 김브라이언) 홀리원

푸른 풀 밭에 주와 단 둘이 주가 내 손을 잡고 계시네 살랑대는 바람과 지저귀는 새들 이보다 더 좋을 있을까 주가 내 이야기 들으시네 더듬더듬 어눌한 이야기 때론 허허 웃으며 때론 부드럽게 나의 눈물 닦아주시네 주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 거창하고 부담스런거 아니였네 그저 주께 내 맘 활짝 열고서 매일매일 주의 손을 놓지않고서 걷는 것

주의 보혈 (Inst.) 홀리원

갚을 없는 사랑으로 나를 세우시고? 정결한 새 날을 주셨네 할렐루 할렐루야? 주의 보혈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또 다시 내가 초라하게 넘어진데도? 더 없는 은혜로 이길 힘 주시네 할렐루? 주의 보혈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밧모섬에서 홀리원

그 누구도 이길 없는 사랑 그 누구도 표현 못 할 사랑으로 십자가 달리신 하나님의 아들 내 어찌 잊으리 내게 생명 주신 그 분을 세월이 흘러가도 내 맘에 간직한 그 분 영원히 내 안에 살아계셔 그 분과 함께 지낸 나의 어릴 적 그 때가 너무나 그리운 오늘 2.

그런 것을 통해 홀리원

튼튼하지 않은 것 자꾸 고장나는 것 약하고 힘이 없는 것 눈에 보이지 않고 분명하게 증명할 방법이 없다고 하나 그런 것을 통해 우린 사랑을 보네 많은 것을 가지고 좋은 곳으로 가도 어쩐지 채워지지 않는 것 아주 작은 일에도 함께 웃을 있는 누군가 곁에 있다면 그런 것을 통해 우린 사랑을 보네 마음이 변치 않는 것 아무리 어렵다 해도 그 믿음대로 사는

나는 믿네 홀리원, 주리

나는 믿네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실하고 순전하신 그 사랑 나는 믿네 하나님의 약속을 시작하신이가 친히 이루시리 나는 믿네 하나님의 자비하심 날 일으켜 다시 뛰게 하시네 나는 믿네 내 모든 연약함으로 오히려 나 주의 영광보리 빛 가운데로 걸어가네 어둠의 권세 날 막을 없으리 빛 가운데로 걸어가네 주님 주신기쁨 내 안에 넘치네 나는

Sing To The Lord 홀리원

기뻐하며 노래하리 우리를 살리신 주께 찬양하리 기뻐하며 송축하리 Everyday praise on LORD 기뻐하며 노래하리 우리를 살리신 주께 찬양하리 기뻐하며 송축하리 Everyday praise on LORD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이 땅에 오셨네 이루시고 승리하심 찬양헤 Jesus Jesus Jesus 기뻐하며 노래하리 우리를 살리신 주께 찬양...

예수의 그 이름 홀리원

이 세상이 감당 못할 사람 믿음으로 영원을 보는 자 살아계신 하나님께 이 세상 모든 것 속하였음을 알고 가는 자 광야라도 폭풍중이라도 보이잖고 들리지 않아도 나는 믿네 날 살리신 예수의 십자가 그 은혜로 나 승리하였네 예수의 이름에 큰 능력이 있고 예수의 이름이 날 일으키시니 나 가는 이 길이 낯선 곳이라도 기꺼이 눈 감고도 뛰겠네 광야라도 폭풍중이라...

선물 홀리원

1. 주님께서 내게 특별한 손 허락하셨죠 주의 사랑으로 내 손 빚으셨죠 나를 노래하고 나를 찬양하라 그 손으로 당신을 노래합니다 내가 아버지의 마음을 더욱 알아 더욱 더 깊은 노래 드리길 원해요 내가 아버지의 마음을 온전히 알아 주가 선물로 주신 이 작은 손으로 더욱 깊은 그 마음 노래해 드리길 원해요 2. 주님께서 내게 특별한 손 허락하셨죠 주...

예수의 그 이름 (Inst.) 홀리원

이 세상이 감당못할 사람 믿음으로 영원을 보는자? 살아계신 하나님께 이 세상 모든것? 속하였음을 알고 가는 자? 광야라도 폭풍 중이라도 보이잖고 들리지 않아도? 나는 믿네 날 살리신 예수의 십자가? 그 은혜로 나 승리하였네? 예수의 이름에 큰 능력이 있고? 예수의 이름이 날 일으키시니? 나 가는 이 길이 낯선 곳이라도? 기꺼이 눈 감고도 뛰겠네? 소망...

임재 가운데 홀리원

나의 눈을 떠 주 보게 하소서 상한 나의 심령 가운데 주님 찾아오셔서 참 위로 허락하소서 나의 맘 열어 주 보게 하소서 갈한 나의 심령 가운데 주님 찾아오셔서 참 된 회복을 허락하소서 오 주의 영광으로 날 덮으소서 주님의 은혜로 날 채우소서 주님의 긍휼 나 의지하여 주님의 보좌앞에 나아갑니다 나의 맘 열어 주 보게하소서 갈한 나의 심령가운데 주님 찾아...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Feat. 지미선) 홀리원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이곳은 주님을 위한 자리 내가 기도하는 모든 땅 위에서 하나님 예배받을 그 날을 고대하네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이곳은 주님을 위한 자리 내가 기도하는 모든 땅 위에서 하나님 예배받을 그 날을 고대하네나의 노래로 주님의 성전을 지으리 높임을 받으소서 이스라엘의 찬송 중 거하신 주님은 거룩하십니다 두 손들어 주님의 보좌를...

사랑하기로 홀리원

사랑은 나에게 운명과도 같은 아름다운 순간 심장이 뛰는 것그게 다인 줄만 알았었는데 너무나 많은 것을 변하게 하네때로는 아파도 기다리는 사랑그 시간이 내게 가르쳐 준 사랑어쩌면 더 많은 걸 잃는대도나는 망설임 없이 사랑 택하리널 사랑하기로 널 사랑하기로어떤 순간에도 널 꼭 붙들기로 포기 안하기로 늘 함께 하기로나의 마음에서 지우지 않기로흐릿하다 해도 ...

고백 홀리원

나의 사랑 나의 노래 되시는 내 구원 내 모든 것 나의 아버지 나의 사랑 나의 노래 되시는 내 구원 내 모든 것 나의 아버지 나의 사랑 내 기뻐하는 자야 내 품 안에 영원히 영원히 거하리라 나의 사랑 내 기뻐하는 자야 내 품 안에 잠잠히 잠잠히 영원히 나의 사랑 나의 노래 되시는 내 구원 내 모든 것 나의 아버지 나의 사랑 나의 노래 되시는 내...

자랑 홀리원

아무것도 달라질 것 같지 않은검은 두렴 속에 있을 때에도힘겨운 순간들도 껴안으며천천히 이 길을 걸어볼게요어딘지 모르게 헤매던 길들은어느새 더 넓은 길이 되어서누군가 이 길을 지나갈 때에따뜻한 위로가 되어주었죠비슷해 보이는 오늘 같아도매일매일 다른 날들이네요시간은 천천히 스며들고우리는 더 향기로워졌어요고단했던 순간 지나는 동안우릴 더 아름답게 피워냈어요...

눈을 감아요 홀리원

고요한 이 밤 긴 하루에 끝잠시 눈을 감아요조용한 시간 모두 잠든 밤편안해질 거예요서툴던 모습은 용서하고지친 마음에는 용기를길을 잃은 나의 맘평안과 안식 깊은 사랑이고단한 몸은 숨을 고르고다시 내일을 맞이하리서툴던 모습은 용서하고지친 마음에는 용기를길을 잃은 나의 맘평안과 안식 깊은 사랑이고단한 몸은 숨을 고르고다시 내일을 맞이하리길을 잃은 나의 맘평...

지금까지 지내온 것 홀리원 워십

어찌 이루 말하랴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어느 때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우리 맘은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넘치네 우리 맘은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넘치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길을 헤맬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홀리원 워십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도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도다 내 아버지 나의 주님 결코 변함이 없는 내 선한 목자 이 땅 위에 의지할 있는 건 완전하신 내 주님 뿐이네 내 아버지 나의 주님 결코 변함이

Nightfall Weekend Diary

함께 걷던 저녁 길 그 곳 너의 눈에 별이 뜰 때까지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그 안녕이란 말을 할 수가 없어 뒤돌아 걸으며 그댈 보내며 석양 끝 언덕까지 손 흔들며 굿바이 널 찾아 헤매던 그 길에서 지난 시간의 바람 끝에서 잊었던 일기장 속 기억 같이 이것이 마지막이라곤 다시는 볼 없을 거라곤 생각 못 했어 그럴 줄 몰랐어 아무 것도 남지 않은 변함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 (Remake) 이주현

나를 쓰다듬던 그대의 손이 이젠 정말 떠나네요 다른 누군가가 그대의 사랑 가져가려 하네요 여기에 오지 말 걸 그랬나 봐요 환하게 웃음지으려 했는데 너무 눈부셔 바라볼 수가 없네요 가세요 내게 못한 약속들 그녈 위해 모두 다 지켜 주세요 그녀 지금 웃고 있잖아요 알아요 그대 나를 너무 아꼈던 거죠 가질 없을 만큼 그대라면 그럴 있겠죠

실감 투에이엠

끼니를 걸러도 내게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을 감기에 걸려도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없을 힘든 하룰 마치고 괜시리 서런 맘에 전화를 걸어도 반갑게 투정을 받아줄 그런 사람이 없을 그럴 마다 나 실감이나 오 니가 내 곁에 없다는 게 너의 빈 자리가 날이 갈수록 티가 나 눈치채질만큼 너 떠났다는 헤어졌다는 사실을 인정하긴 싫지만

실감 2AM

끼니를 걸러도 내게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을 감기에 걸려도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없을 힘든 하룰 마치고 괜시리 서런 맘에 전화를 걸어도 반갑게 투정을 받아줄 그런 사람이 없을 그럴 마다 나 실감이나 오 니가 내 곁에 없다는 게 너의 빈 자리가 날이 갈수록 티가 나 눈치채질만큼 너 떠났다는 헤어졌다는 사실을 인정하긴 싫지만

½C°¨ 2AM

끼니를 걸러도 내게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을 감기에 걸려도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없을 힘든 하룰 마치고 괜시리 서런 맘에 전화를 걸어도 반갑게 투정을 받아줄 그런 사람이 없을 그럴 마다 나 실감이나 오 니가 내 곁에 없다는 게 너의 빈 자리가 날이 갈수록 티가 나 눈치채질만큼 너 떠났다는 헤어졌다는 사실을 인정하긴

가파른 길 (Vocal By 손유나) HESSED

늘 힘든 하루 나 혼자만 다른 꿈을 가나 봐 어쩌면 흠 저 하늘 아래 나 위한 곳 어디에도 없을 그럴 흠 소중한 날들 소중한 기억이 버릇처럼 또 눈물이 나는 날 일으켜세워 올라서면 가파른 이 길도 긴 아픔들도 추억이 될 거야 지금처럼 이 길을 걷다 보면 먼 구름처럼 나 닿을 없을 것만 같을 그럴 흠 소중한

가파른 길 (Vocal By 손유나) 헤쎄드(HESSED)

늘 힘든 하루 나 혼자만 다른 꿈을 가나 봐 어쩌면 흠 저 하늘 아래 나 위한 곳 어디에도 없을 그럴 흠 소중한 날들 소중한 기억이 버릇처럼 또 눈물이 나는 날 일으켜세워 올라서면 가파른 이 길도 긴 아픔들도 추억이 될 거야 지금처럼 이 길을 걷다 보면 먼 구름처럼 나 닿을 없을 것만 같을 그럴 흠 소중한

롤러코스터 (Roller Coaster) 우림프로젝트

유난히 시린 하늘에 포근한 온기가 간절할 두 눈을 들어도 자욱한 안개처럼 뿌옇고 누구도 늘 그렇듯 없을 유난히 좋은 하루에 달콤한 천국만 같다면 반쯤 감은 눈 더 이상 모을 없는 내 두 손 늘 같은 위로라도 좋은 걸 그럴 있다면 life is rolling and rolling 빛날 있다면 so we\'ll be fine

Tomorrow 씨엘

오늘도 견딜 없을 만큼 너를 그리워하는 나는 예전 우리가 나누었던 추억 가득한 거리를 그 시린 발자욱을 다시 따라 걸었네 좁은 거리에 새겨진 우리에 흔적이 눈물에 얼룩져 가네 난 여기 서 있을게 니가 나를 찾아 올 헤매이지 않게 Tomorrow 니가 다시 내게 돌아올 있게 그럴 있게 Tomorrow 달려올 있게 안겨

Tomorrow 씨엘(Ciel)

오늘도 견딜 없을 만큼 너를 그리워하는 나는 예전 우리가 나누었던 추억 가득한 거리를 그 시린 발자욱을 다시 따라 걸었네 좁은 거리에 새겨진 우리에 흔적이 눈물에 얼룩져가네 난 여기 서 있을게 니가 나를 찾아 올 헤매이지 않게 Tomorrow 니가 다시 내게 돌아올 있게 그럴 있게 Tomorrow 달려올 있게 안겨 울 있게 그럴

그럴 땐 생각해 봐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노래 황혼이 붉게 물드는 거리에서 눈 먼 두 부부의 찬송가가 소음에 묻힐 누구도 귀 기울이지 않는 노래처럼 너의 삶도 그렇게 잊혀지는 것이 두렵다 말했지 오래된 사진 속에 너의 모습을 이젠 거울 속의 너의 얼굴에서 찾을 없을 어렵게 지쳐 왔던 너의 꿈들이 어디서 어떻게 길을 잃었는지 알 없다 했지

나침반 (feat.강주은) 김민준

길을 걸어가도 알 없어 나도 그래 똑같아 하지만 그곳엔 많은 것이 있단다 네가 가는 길이 분명 맞을 거야 틀린 건 없어 단 다를 뿐이야 네 마음을 지켜 흔들리지 마 주저하지 말고 너의 길을 보여주면 돼 너를 영원히 내가 책임질 순 없을 거야 미안해 하지만 길은 달라도 우린 하나야 네가 힘들어도 분명 맞을 거야 불행도 우리의 삶이니까

해준 게 없어서 에버브라운/에버브라운

힘든 일에 지쳐 마음이 어려울 하던 일이 좀처럼 풀리지 않을 흔들리는 나를 꼭 붙잡아주려 소리 없이 안아주는 너 슬픈 일이 생겨 마음이 무거울 어떤 일도 뜻대로 잘 되지 않을 풀이 죽은 내게 힘이 되어주려 두 손을 꼭 잡아주는 너에게 해준 게 없어서 내가 부족해서 니가 내 곁에 있는 게 미안할 때가 있어 이렇게 너에게

해준게없어서 에버브라운

힘든 일에 지쳐 마음이 어려울 하던 일이 좀처럼 풀리지 않을 흔들리는 나를 꼭 붙잡아주려 소리 없이 안아주는 너 슬픈 일이 생겨 마음이 무거울 어떤 일도 뜻대로 잘 되지 않을 풀이 죽은 내게 힘이 되어주려 두 손을 꼭 잡아주는 너에게 해준 게 없어서 내가 부족해서 니가 내 곁에 있는 게 미안할 때가 있어 이렇게 너에게

롤러코스터 (Roller Coaster)* 우림프로젝트

유난히 시린 하늘에 포근한 온기가 간절할 두 눈을 들어도 자욱한 안개처럼 뿌옇고 누구도 늘 그렇듯 없을 유난히 좋은 하루에 달콤한 천국만 같다면 반쯤 감은 눈 더 이상 모을 없는 내 두 손 늘 같은 위로라도 좋은걸 그럴 있다면 life is rolling and rolling 빛날 있다면 so we\'ll be fin

내 생각날 거야 (Narr. 이시영) 거미

집으로 걷는데 멀다고 느낄 그때 그때 오 그때 그때 말을 하려고 하는데 들을 사람이 없을 그때 그때 그때 외로운 맘에 뒤척이다 잠드는 밤에 목이 타는 듯이 마를 때마다 내 생각날 거야 그럴 거야 넌 버릇처럼 날 잊었다고 해도 내 생각날 거야 그럴 거야 너를 너무나 사랑했던 나니까 내 생각날 거야 허전한 저녁에 아무 약속이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