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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 호원

말들을 맘에 담아두던 그런날 그날도 하늘엔 노을이 졌지 그 때 이후부터 괜히 노을을 보면 우울해진 마음에 괜히 보기가 싫었지 어쩌면 흐리멍텅했던 나보다 선명 한 그 노을이 참 싫었지 그때 그 비참 했던느낌 노들섬에 앉아 봤던 그때 그 노을은 한강물에 비춰지던 그때 그 노을 음 붉어진 너의 눈망울과 불꺼진 서울에 밤은 깊어가 해질 녘에 너와 같이 갔었던 노들

11월 호원

차가운 바람 맞으면 생각이나그때 같이 다녔던 우리의 여행이차가운 네 손에 온기를 전해 줄때면 서로의 눈을 바라봐 우리는 여전히우리 처음 갔던 깊은 산 속추운지 모르고 걸었지 계속눈 덮인 산을 바라보던 너활짝 핀 눈웃음을 짓던 너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을 때도 있어너도 그렇게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차가운 바람 맞으면 생각이나그때 같이 다녔던 우리의 여행이...

봄비 호원

추적추적 내리는 봄비비를 맞고 떨어지는 꽃잎떨어진 꽃잎에 깔린 새싹들은꽃잎을 이불 삼아 꿈을 꾸지웅크리고 지낸 지도 벌써 꽤 됐어우물쭈물 걸릴게 또 눈앞에 보여앞서 가던 친구들도길을 헤매 이마에 땀이 맺혀 있어나도 이젠 이 구탱이가 싫어몸에 뭍은 먼지와 생각을 털어몸이 한결 가벼워 진작 할껄 그랬어추운겨울 지나 벌써 봄이 왔어 아니누운 자릴 돌아보니 ...

왼손잡이가 오른손으로 적은 글 같은 노래 호원

반대손으로 적은 글씨 같은 이 노래는안대 끼고 걷듯 비틀비틀 거리죠어떨 땐 줄을 벗어나 아래로또 어떨 땐 중심을 잃고 삐뚤뺴뚤 힘이 들어간 반 대손은 날 선 글씨를 적고종이 위엔 처음보는 낯선 글씨만 빼곡해시간이 지나면 나조차 알아보기 힘들어인간이 다 그렇지 하며 종이를 구겨내 오른손이 썼던 글들은 잊히기만 하지삐뚤빼뚤한 모양에 맘을 주지 않지내 오른...

밤에 우는 매미 호원

늦은 밤 물 머금은 공기누군간 무언갈 시작할 시간남들이 보기엔 늦었지빨리 가기 할 땐 난 늘 졌지무거운 공기가 날 짓누를 때주변 시선들은 했어 못 본 채그날 밤 산책에 봤던 매미들에게들었던 귀청이 째지는 노래에서난 봤나 봐 내 모습을 겹쳐남들은다 앞설 때 뒷북쳐낮에 딴생각하다가앞선 사람 뒤통수만 쳐다봐난 언제쯤 매미의 진득함을 보고 배울 수 있을까어쩌...

이름 없는 등장인물 호원

이름을 가진 모든 건기억하고픈 어떤 것작은 돌부터 보이지 않는 바람 한줌까지이름이 있고 기억이 되고시원하고 가벼운 산들바람뜻밖에 찾아온 돌개바람정처 없이 부는 바람도 기억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지나를 기억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까이름을 가진 모든 건기억하고픈 어떤 것작은 돌부터 보이지 않는 바람 한줌까지이름이 있고 기억이 되고모두의 기억 속에 좋게 남을 ...

호원

너무 멀리 걸어 왔나봐되돌아 갈 줄 몰랐었으니까어디가 출발지인지 기억도 안나뒤돌아 볼 생각도 안했으니까너무 많은 생각빙산의 일각반복 되는 일상끝없는 상상머리 속은 복잡하지만 멈출 순 없어머리론 이해하지만 끝없이 샘솟고있어앞만 보고 달렸던지난 시간 속에선지나간 사건들은 안중에도 없어나만 믿고 살면 된다는 믿음도이젠 희미해져만가너무 멀리 걸어 왔나봐되돌아...

화이팅 노들

검은 먹구름이 끼면 비를 맞고 바람이 불면 또 맞으면 그만 뜨겁게 태양 작렬하는 날엔 땀 흘리고 그렇게 난 하루를 살아간다 세상이란 놈이 날 편히 숨 쉬게 놔 두질 않아 그래도 버티고 살아갈 이유가 있으니까 넘어지고 깨지고 박살나도 끝이 아니야 보란듯이 폼 나게 멋지게 또 일어서면 되지 맨 몸으로 왔다가 가는세상 겁날 게 없다 힘 내라 내 인생 위하...

나비 꽃 노들

끝 없는 욕망 속에서 가녀린 날갯짓으로 내 품에 안겨와 사랑을 속삭여 봐도 난 너의 님이 될 수 없으니 또 다른 꽃을 다시 맴돌다 뜨거운 입맞춤이여 그 향기에 취해 잠시 몸을 맡기고 기약 없이 미련 없이 떠나는가 그 채워지지 않을 사랑의 목마름이여 그 운명 속에 피어나는 꽃이여 아 아 떠나는 너를 바라 볼 수 밖에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랑을 기다리...

나비꽃 노들

끝 없는 욕망 속에서 가녀린 날갯짓으로 내 품에 안겨와 사랑을 속삭여 봐도 난 너의 님이 될 수 없으니 또 다른 꽃을 다시 맴돌다 뜨거운 입맞춤이여 그 향기에 취해 잠시 몸을 맡기고 기약 없이 미련 없이 떠나는가 그 채워지지 않을 사랑의 목마름이여 그 운명 속에 피어나는 꽃이여 아~ 아~ 떠나는 너를 바라 볼 수 밖에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랑을 기다리...

노들 강변 민 요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 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노들 강변 민 요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 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노들 강변 민요 메들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동~여~~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잊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망령~~으로 재자~~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

노들 강변 안소라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죽 만고 풍 상비바람에 몇번아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저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 망녕으로재자 가인 아까운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노들 강변 고주랑

노들 강변 - 고주랑 노들 강변 봄 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간주중 노들 강변 푸른 물 네가 무삼 망령으로 제자가인 아까운 몸 몇 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싣고서 가거라

노들 강변 이박사

노들강변 - 이박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호원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도봉산 정기 받은 호원의 터전 진리의 배움터에 모인 우리들 지혜와 슬기로 함께 나아가 푸른 꿈 펼치어 겨레의 기수되자 장하고 아름답다 호원중학교 그 이름 빛내리라 호원중학교 수락산 떠오르는 태양을 받아 스스로 배워서 빛이 되리라 이 곳은 상아탑 우리의 학원 힘써 배워 지성인 되자 민족의 등불되자 장하고 아름답다 호원중학교 그 이름 빛내리라 호원중학교

의정부 호원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호원의 굳센 기상 이어 받아서 슬기롭고 튼튼한 나라의 일꾼 서로 도와 큰 힘으로 꿈을 펼쳐서 미래의 주인으로 우뚝 서 보자 세계는 세계는 우리 마당 호원 어린이 민족의 주춧돌 호원 어린이 호원 어린이 사패산 웅비를 내려받아서 성실하고 착한 마음 실천한 우리 봉사와 사랑으로 창의력 길러 아름다운 우리 고장 빛내어 보자 세계는 세계는 우리 마당 호원 어린이 민족의

의정부 호원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호원의 굳센 기상 이어 받아서 슬기롭고 튼튼한 나라의 일꾼 서로 도와 큰 힘으로 꿈을 펼쳐서 미래의 주인으로 우뚝 서 보자 세계는 세계는 우리 마당 호원 어린이 민족의 주춧돌 호원 어린이 호원 어린이 사패산 웅비를 내려받아서 성실하고 착한 마음 실천한 우리 봉사와 사랑으로 창의력 길러 아름다운 우리 고장 빛내어 보자 세계는 세계는 우리 마당 호원 어린이 민족의

비와라 신나는 섬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하나 둘 여기까지만 다섯 다시 별이 뜨고 먼 하늘 바람은 불어오네 사하라 먼지구름 바람 타고 걸어가고 걸어오는 사람들

비와라 신나는섬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하나 둘 여기까지만 다섯 다시 별이 뜨고 먼 하늘 바람은 불어오네 사하라 먼지구름 바람 타고 걸어가고 걸어오는 사람들

노들강변 임정란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지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산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여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지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김태영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네 볼까 에헤에 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밞은 자국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에 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 강변

2024 의정부(UJB) NY DOGG 외 7명

We the UJB We the UJB We the UJB repersent ma city 호원 장암 신곡 용현 민락 낙양 자일 금오 가능 의정부 그리고 녹양 We the UJB We the UJB We the UJB repersent ma city 호원 장암 신곡 용현 민락 낙양 자일 금오 가능 의정부 그리고 녹양 의정부의 개새끼가 등장하니 쟤네는 버럭해

너라서 노들섬 은지야

다들 어디로 가네 멀리 떠나시나요 작은 여행을 나가볼까 숨을 나 돌릴래 시원한 바람 날 흩날리네 모든 고민 날아갔어 이렇게 하루를 함께해서 고마워 가장 큰 선물이야 자그만 초록 초록 초록 초록 노들 바람이 살랑 살랑 살랑 살랑 너를 부르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노랠 내 맘에 널 두었어 저기 새들을 따라 나 날아가고 싶어 푸른 초록색 세계에서 노래를 부를래

호원 중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도봉산 정기 받은 호원의 터전 진리의 배움터에 모인 우리들 지혜와 슬기로 함께 나아가 푸른 꿈 펼치어 겨레의 기수되자 장하고 아름답다 호원중학교 그 이름 빛내리라 호원중학교 수락산 떠오르는 태양을 받아 스스로 배워서 빛이 되리라 이 곳은 상아탑 우리의 학원 힘써 배워 지성인 되자 민족의 등불되자 장하고 아름답다 호원중학교 그 이름 빛내리라 호원중학교

민요 메들리 전라도 민요

가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내 ~ 가슴엔 수심도 많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문경 세재는 왠고갠가 굽~ 굽이야 눈물이 난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노들

노을 이제하

노들 강물은 서쪽으로 흐르고 능수버들엔 바람이 흐르고 새로 꽃이 핀 들길에 서서 눈물 뿌리며 이별을하는 우리 머리 위에선 구름이 흐르고 붉은 두볼도 헐떡이던 숨결도 사랑도 맹세도 모두 흐르고 나뭇잎 지는 가을 황혼에 홀로 봐야 할 연지빛 노을

노들강변 은방울 자매

1.노들강변 봄보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동여서 매여나 볼까 헤에여 봄버들도 못잊을 일이로다 흐르는 저기저물만 흘러흘러서 가노라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민승아

1.노들강변 봄보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동여서 매여나 볼까 헤에여 봄버들도 못잊을 일이로다 흐르는 저기저물만 흘러흘러서 가노라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민지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김지운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한강아리랑 홍라희

한강 아리아리랑 한강 쓰리쓰리랑 잠실 여의도 김포 끝까지 유람선 놀이가자 자연의 밤섬을 돌아보니 철새들 나보니라 아리아리랑 좋을씨구 한강 아리아리랑 한강 아리아리랑 한강 쓰리쓰리랑 노들 나루터 흔적 없지만 그 이름 살아있네 님과 나 뱃길을 바라보니 경치가 명품이라 아리아리랑 좋을씨구 한강 아리아리랑

노들강변 노들강변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나 볼까/에 헤요 봄버들도 못잊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 2.노들 강변에 백사장/ 모래 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 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잊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강변의 추억 이서영

노들 강변길을 다정히 걸으며 함께 하던 날 생각이 나서 찾아와 추억하네 물안개 가르며 날으는 새들아 나의 지난날 사랑을 아니 알아도 덧없구나 바람 같던 사람아 어느 산을 돌아 떠도나 돌아와 주겠소 함게 길을 걸으며 시 한수 들려 주겠소 하얀 바람이 지날 때 창백한 겨울 하늘이 내 가슴을 쓸어 내리네

노들강변 도라지 배창자 카바레

((( 32초 ))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 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ㅡㅡㅡㅡㅡ간주중ㅡ( 1분41초)ㅡㅡㅡㅡㅡㅡㅡㅡ 노들- 강변- 백사---

노들강변 안소라

노들 강변 - 안소라 노들강변 봄 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상 비 바람에 몇 번이나 지워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간주중 노들강변 푸른 물

전우야 잘자라 현 인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고개를 넘어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잘 있구나 우리는 돌아왔다 들국화도 송이송이 피어나 반~겨~주는 노들

전우야 잘자라 현 인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고개를 넘어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잘 있구나 우리는 돌아왔다 들국화도 송이송이 피어나 반~겨~주는 노들

노들강변&오돌또기

노들 강변 - 노들강변 봄 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

진도방아타령 아리수

노자 좋다 - 노들 강변에 비둘기 한 쌍 물 콩 하나를 물어다 놓고 암놈이 물어서 숫놈을 주고 숫놈이 물어서 암놈 주고 암놈 숫놈 어우는 소리에 동네 청춘과부가 기둥만 잡고서 돈다 2. 쿵덕쿵덕 디딜방아 빙글빙글 맷돌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혼자 찧는 절구방아야 우리 집 서방 놈 낮잠만 잔다 3.

사내취식 (feat. Shim Shady, Ale. D, Whyyun) 렛고

r.a.p 왓다갓다하는 내 메뉴는 random임 ye 발맞춰 걷기 싫어 난 혼자서 일해 죽기보다 싫어 자기복제 과건 지웠네 오늘의 메뉴보단 wanna be like Bigmac 푸바오처럼 세트를 가볍게 씹네 이러쿵 저러쿵 더 말해봤자 니들과 다른 내 행동은 one 못을 박아 어차피 내일 뭐가될지 우린 모르잖아 다 지금 먹고나서 시원하게 입을 닫아 이태원 다음 노들

이별에 춘향이 눈물 흘리는데 은희진

가시는 데만 무뚜뚜름이 바라볼적 가는 데로 적게 보인다 달만큼 보이다가 별만큼 보이다가 나비만큼 불틔만큼 망중고개 아주 깜박 넘어 가니 아이고 이제는 우리 도련님 가시는 그림자도 못 보겠구나 중모리 그 자리에 퍽석 주저 앉어 아이고 이 일을 어쩔거나 가네 가네 허시더니 이제는 참 갔구나 내 신세를 어이 헐리 집으로 가자허니 우리 도련님 앉고 눕고 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