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차라리 모르는 호와호

어 어 어지러운 방보다 더 더 어수선한 기분 차라리 모르는 낯선 곳으로 지 지 지쳐만 보이는 그래서 휘청이나 티 티 티비 뉴스를 잠시 꺼두고 알아들을 수 없는 소식이 있는 곳 그곳으로 그곳으로 차라리 모르는 그곳으로 잠시 꺼두고 그곳으로 그곳으로 그곳으로 그곳으로 차라리 모르는 그곳으로 잠시 꺼두고 낯선 곳으로 그곳으로 그곳으로

호와호

달 저 물결을 일으키는 손 별 이 밤을 춤추게 하는 꽃 한 송이 어둠을 감싸 안으니 온몸이 파도 치듯 차오르네 둥근 어깨가 물결이 되는 밤 머리 카락이 꽃으로 피는 밤 오 한 잎 두 잎 점점 붉어지니 온몸이 파도 치듯 출렁이네 살짝 쿵 살짝 쿵 살짝 너의 머리 어깨 허리 발목까지 깊이 깊숙이 이 밤의 꽃을 피워요 살짝 쿵 살짝 쿵 살짝 너의 머리 ...

파고 호와호

움직이는 빛 안도의 숨을 흰 등대를 향해 향해 내쉬며움켜쥐는 손 온전히 검은심장의 착각 뛰어 내리네가리워진 빛 따라 지는 숨 신기루를 향해 향해 버티며말라버린 꿈 불안이 물든심장의 착각 녹아 내리네The water fills up slowly againThe water slowly drains againThe water fills up slowly a...

차를 마시자 호와호

워어 워 우워 후후후후 후후후후 워어 아름다운 이야기 미치도록 듣고 싶어지는 날 널 기억하는 날 우린 아마도 살아남지 못할 거야 물이 끓어오르면 함께 차를 마시자 함께 차를 마시자 후후후후 후후후후 잊지 못할 이야기 미치도록 잊고 싶어 달려보는 날 우릴 응원해주길 바래 차를 마시자 워어 워 우워 후후후후 후후후후 워어 워어 워어 후후후후 후후후후 워어

슬픈 라 호와호

그대 손가락 사이 시린 바람이 지나간다머무르지 못하는 내 마음 따라 지나간다그대 손가락 사이 시린 바람이머무르지 못하는 내 마음따라 지나지나차갑기만 한 바람은 날 울리지도 못하고미지근한 마음따라식어간다라 라라랄라 라 라라랄라 라 라라랄라라라 라라랄라 라 라라라라 라라랄라 라 라라랄라 라 라라랄라라라 라라랄라 라 라라라무겁기만 한 바람은 날 멈추지도 못...

Bodies Of Water 호와호

Who am I this timeReflecting a reflectionFaces changing shape Voices following shadowsShadowsWho am I this time?Hours lead to other hoursIt’s not destroyedIt changes shape, at the borderI’ve always...

호와호

잃어 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길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풀 한 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 것은 담 저쪽에 내가 남아 있는 까닭이고 내가 사는 것은, 다만, 잃은 것을 찾는 까닭입니다

내 친구는 어디에 있나? 호와호

말없이 찾아오는 밤은 지날 줄 모르고 날 더 잘 알 것 같던 친구는 어디로 갔나무심하면 보이지 않는 별은 빛날 줄 모르고날 더 잘 알던 그 친구는 어디로 갔나 Why did we fade awayWhere is my friendWhy did we fade awayWhere is my friend밝을수록 짙어지는 그림자는 잊힌 줄 모르고무심하면 보이지 ...

차라리 모르는 천소아

웃으면서 너를 보내야 한다고 수천번 다짐해봐도 네게 이별을 말하는 순간에 왜 이렇게 아프니 왜 이렇게 슬프니 차라리 모르는 사이였다면 차라리 날 그냥 스쳐갔다면 이렇게 아플 일도 다 없었을텐데 널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더이상은 너를 볼 수가 없겠지 마음이 너무나 아파 좋은 기억이 아직도 선명해 헤어지는 이유를 모르겠어 여전히 차라리 모르는

차라리 모르는 사이라면 우은미 (Woo Eun Mi)

한숨이 깊어진 이유 그대의 눈물 본 순간 무너지는 걸 무엇도 할 수 없기에 차라리 모르는 사이라면 스쳐 지나갔더라면 이렇게 아프지는 않을 것만 같아 힘든 이 시간 속에 널 두지 않았을 텐데 돌아갈 수만 있다면 다가 서지도 않았어 결국 이렇게 상처만 남아 있잖아 차라리 모르는 사이라면 스쳐 지나갔더라면 이렇게 아프지는 않을 것만 같아

차라리 모르는 사이였다면 천소아

웃으면서 너를 보내야 한다고 수천번 다짐해봐도 네게 이별을 말하는 순간에 왜 이렇게 아프니 왜 이렇게 슬프니 차라리 모르는 사이였다면 차라리 날 그냥 스쳐갔다면 이렇게 아플 일도 다 없었을텐데 널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더이상은 너를 볼 수가 없겠지.

차라리 모르는 사이라면 우은미

한숨이 깊어진 이유 그대의 눈물 본 순간 무너지는 걸 무엇도 할 수 없기에 차라리 모르는 사이라면 스쳐 지나갔더라면 이렇게 아프지는 않을 것만 같아 힘든 이 시간 속에 널 두지 않았을 텐데 돌아갈 수만 있다면 다가 서지도 않았어 결국 이렇게 상처만 남아 있잖아 차라리 모르는 사이라면 스쳐 지나갔더라면 이렇게 아프지는 않을 것만 같아

차라리 몰랐다면 주호

너무 오랜 시간동안 너를 원망해서 이렇게 된거라고 했어 이별은 없는 거라고 우리는 아직까지 사랑한 적 없었으니 이별 또한 없다고 그런데 나 왜 이렇게 텅빈 것 같니 가슴은 왜 이렇게 또 아프고 아파 차라리 몰랐다면 이런 아픔 없을까 시간을 뒤로 되돌릴 수는 없을까 시간이 흘러도 전혀 잊을 수 없는데 나도 모르는 이 마음 어쩌니

!**사랑도 모르는 여자**! 나윤정

이름 모를 카페에서 추억을 홀로 마시지만 사랑을 배반한 하얀 갈대 같은 여자는 모르리라 어제처럼 블랙을 찾는 남자의 마음 모르는 여자 차라리 나를 모르는 사람처럼 뜻대로 멀리 떠나세요 돌아설 때엔 그래도 눈물 보이던 그 여자 아 사랑도 모르는 여자 이름 모를 카페에서 추억을 홀로 마시지만 사랑을 배반한 하얀 갈대 같은 여자는 모르리라

부메랑 김건모

다가오지마 더 이상 위로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걱정하지마 차라리 편하기까지 하다니까 믿고 싶지 않니 나를 걱정해서 내게 오는 거라면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아 니가 후회해서 돌아오는 거라도 이번에는 내가 싫어 다가오지마 더 이상 위로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걱정하지마 차라리 편하기까지 하다니까 믿고 싶지 않니 이제야

부메랑 김건모

다가오지마 더이상 위로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걱정하지마 차라리 편하기까지 하다니까 믿고 싶지 않니 나를 걱정해서 내게 오는 거라면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아 니가 후회해서 돌아오는 거라도 이번에는 내가 싫어~~~~ 다가오지마 더이상 위로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걱정하지마 차라리 편하기까지 하다니까

부메랑 김건모

다가오지마 더 이상 위로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걱정하지마 차라리 편하기까지 하다니까 믿고 싶지 않니 나를 걱정해서 내게 오는 거라면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아 니가 후회해서 돌아오는 거라도 이번에는 내가 싫어 다가오지마 더 이상 위로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걱정하지마 차라리 편하기까지 하다니까 믿고 싶지 않니 이제야 간신히 너의 그늘 속에서

부메랑 김건모

다가오지마 더이상 위로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걱정하지마 차라리 편하기까지 하다니까 믿고 싶지 않니 나를 걱정해서 내게 오는 거라면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아 니가 후회해서 돌아오는 거라도 이번에는 내가 싫어~~~~ 다가오지마 더이상 위로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걱정하지마 차라리 편하기까지 하다니까

운명의 눈물 썬스트록

모퉁일 두 번 돌아 33병동 네가 있던 곳 어쩌다 네가 있던 곳 알 수도 없는 소리로 나를 불러 뜻 모르는 말 하지만 흔들리는걸 네가 미워 우린 정말 운명의 눈물 개구쟁이 눈물 가끔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현실 나에게만 현실 차라리 내가 차라리 내가 애석한 일이야 항상 있다 하여도 감은 두 눈만큼 그리울까 만은 뜻 모르는 말이라도 좋아 날 불러 알

AudioTrack 10 김건모

김건모6집-부메랑 작사 문창배 작곡 문창배 노래 김건모 다가오지마 더 이상 위로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걱정하지마 차라리 편하기까지 하다니까 믿고 싶지 않니 나를 걱정해서 내게 오는 거라면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아 니가 후회해서 돌아오는 거라도 이번에는 내가 싫어 다가오지마 더 이상

떠나가버려 7사이즈

그래 나도알아 예전과 다른 네 차가운 손길 네게 다른여자가 생겼단걸 난 조금씩 느껴왔어 이젠 나도몰라 거짓말들과 그 뻔뻔한 얼굴 정말 사랑하긴한건지조차 도대체 모르겠어 진심을 말해봐 (차라리) 솔직하게 말해봐 (도저히) 이제는 니모습 (더이상) 눈감아 줄수가 없어 너를 버리고 또 너를 버리고 널 지워버리고 싶어

떠나가버려 세븐사이즈

그래 나도알아 예전과 다른 네 차가운 손길 네게 다른여자가 생겼단걸 난 조금씩 느껴왔어 이젠 나도몰라 거짓말들과 그 뻔뻔한 얼굴 정말 사랑하긴한건지조차 도대체 모르겠어 진심을 말해봐 (차라리) 솔직하게 말해봐 (도저히) 이제는 니모습 (더이상) 눈감아 줄수가 없어 너를 버리고 또 너를 버리고 널 지워버리고 싶어

그렇게 너와 헤어지고 우이경 (Woo Yi Kyung)

공기마저 무거워 발걸음조차 떨어지지 않아 후회할 걸 알면서도 더 이상은 견뎌내기 힘들어 그렇게 너와 헤어지고 내가 어땠는지 내 맘도 모르는 너 사랑한다는 말 차라리 하지 말 걸 그렇게도 나를 아끼던 나 니가 미워 왜 이렇게 아프니 답답한 마음 어떡해야 하니 너와 함께 했던 그때 행복했던 너와 나는 없잖아 그렇게 너와 헤어지고 내가 어땠는지 내 맘도 모르는

모르는 게 약 프리티브라운

내가 요즘 예민한 건지 아님 뭔가 정말 잘못된 건지 사실 네 마음도 네 기분도 너무 잘 느껴져 넌 아니라고 하지만 애써 웃을 거면 웃지 말아 사랑 한다면서 연기 말아 헤어지고 싶은 네 맘 느껴져 난 그게 너무 날 아프게 해 식은 거 티 내지 마 티 내지마 이럴 땐 그냥 모르는 게 약 모르는 게 약 인데 벌써부터 나 혼자만 이별하고 있어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봉구/권세은

빨간 모자를 눌러 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 김완선

빨간 모자를 눌러 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행복하세요 박수빈

우연히 그 사람을 만났죠 그냥 차 한잔 마셨죠 반갑고 익숙한 얼굴이지만 어색한 표정은 싫었죠 따뜻한 커피를 건네며 시선은 딴 곳을 보지만 헤어진 이유를 생각하며 사랑한 날들을 떠올렸죠 행복하냐고 진짜 행복하냐고 내 마음 모르는 당신께 묻고 싶었지만 부담스러워 할까봐 그냥 웃고만 있었죠 차라리 말해버릴까 그리워 눈물 흘렸다고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 김완선

빨간 모자를 눌러 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공주파 3인

빨간 모자를 눌러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예예예예) 난 차라리 슬픔

떠나가버려 7사이즈(7Size)

그래 나도알아 예전과 다른 네 차가운 손길 네게 다른여자가 생겼단걸 난 조금씩 느껴왔어 이젠 나도 몰라 거짓말들과 그 뻔뻔한 얼굴 정말 사랑하긴 한건지 조차 도대체 모르겠어 진심을 말해봐 (차라리) 솔직하게 말해봐 (도저히) 이제는 니모습 (더이상) 눈감아 줄수가 없어 너를 버리고 또 너를 버리고 널 지워버리고 싶어 수많은 밤들 달콤한 사랑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봉구, 권세은

빨간 모자를 눌러 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빨간 모자를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봉구 & 권세은

빨간 모자를 눌러 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행복하세요 최천경

우연희 그 사람을 만났죠 그냥 차 한잔 마셨죠 반갑고 익숙한 얼굴이지만 어색한 표정은 싫었죠 따뜻한 커피를 건네며 시선은 딴 곳을 보지만 헤어진 이유를 생각하며 사랑한 날들을 떠 올렸죠 행복하냐고 진짜 행복하냐고 내 맘 모르는 당신께 묻고 싶었지만 부담스러워 할까봐 그냥 웃고 만 있었죠 차라리 말해버릴까 그리워 눈물 흘렀다고 차라리

행복하세요 (Inst.) 최천경

우연희 그 사람을 만났죠 그냥 차 한잔 마셨죠 반갑고 익숙한 얼굴이지만 어색한 표정은 싫었죠 따뜻한 커피를 건네며 시선은 딴 곳을 보지만 헤어진 이유를 생각하며 사랑한 날들을 떠 올렸죠 행복하냐고 진짜 행복하냐고 내 맘 모르는 당신께 묻고 싶었지만 부담스러워 할까봐 그냥 웃고 만 있었죠 차라리 말해버릴까 그리워 눈물 흘렀다고 차라리

껍데기 속으로 여행스케치

불어오는 세찬 바람에 새들도 날아가 버리고 날개 잃은 나의 고독만 내 가슴에 숨어 버렸네 *어느새 다가와 버린 이 겨울에 식어가는 사람들의 마음 차갑게 불어오는 겨울 바람에 변해가는 우리의 모습 겨울이 오면 우린 두터운 옷에 가득 가슴을 더 깊이 묻어 버리고 마음의 창을 모두 꼭꼭 닫아 버리네 잃어 버린 우리 이름 모르는

껍떼기속으로 여행스케치

불어오는 세찬 바람에 새들도 날아가 버리고 날개 잃은 나의 고독만 내 가슴에 숨어 버렸네 *어느새 다가와 버린 이 겨울에 식어가는 사람들의 마음 차갑게 불어오는 겨울 바람에 변해가는 우리의 모습 겨울이 오면 우린 두터운 옷에 가득 가슴을 더 깊이 묻어 버리고 마음의 창을 모두 꼭꼭 닫아 버리네 잃어 버린 우리 이름 모르는

철이와 미애 철이와 미애

세상에 이럴수가 나 지금 너에게 걸어가고 있어 널 어떻게 쳐다봐야 하나 이런 저런 걱정 뿐인데 여) 오해는 하지마 남) 그 남자가 누구인지 얘기해 봐 여) 사실이 아냐 남)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 봐 여) 너만을 사랑해 남) 차라리 떠난다고 내게 말해 줘 여) 오~ 너는 왜 오오오~ 너는 왜 아직도 모르는 거야 너만을 향한 내

흔들리는 마음 윤시내

헤어지려고 생각 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언제나 망~설임 속에서 마음만 어지러워~요 그대를 만~~나 약해져 버리고 냉정해 져야할 내가 흔들려 돌아서야지~~ 돌아서야~지~~ 이제와서 흔들리면 안~돼 이번이 마지막이야 한번만 나를 만나줘 그만 두세요 그런 이야기 차라리 모르는 척 하세요 언제나 망~설임속에서 마음만 어지러워

흔들리는 마음 윤시내

헤어지려고 생각 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언제나 망~설임 속에서 마음만 어지러워~요 그대를 만~~나 약해져 버리고 냉정해 져야할 내가 흔들려 돌아서야지~~ 돌아서야~지~~ 이제와서 흔들리면 안~돼 이번이 마지막이야 한번만 나를 만나줘 그만 두세요 그런 이야기 차라리 모르는 척 하세요 언제나 망~설임속에서 마음만 어지러워

이유 이현경(Steady), 이유진

끝난 거야 정말 끝이야 왜 차분하게 안녕이라 해 묻고 싶은데 너의 표정은 날 아프게 할 준비만 다 준 것뿐인데 좋아서 그런 건데 이렇게 되면 내 마음은 뭐가 돼 떨려오는 나의 마음에 떨려오는 두 손이 너를 붙잡을 수 없잖아 그래 나 차라리 못났다고 해 차라리 나쁘다 그래 떠날 거 알아 모르는 척 웃었어 내가 바라는 게 없다는게 마음만 앞섰다는게 헤어져야 하는

사랑해 줘요 지아

누군가 시간을 물어도 모르는 길을 자꾸 물어도 그댄 항상 웃으며 말을 하는데 내겐 왜그리 화부터 낼까요.. 아니죠 변한게 아니죠 그대는 그럴리가 없어요 착한 사람 의심한 내가 더 나빠 근데 왜 이렇게 눈물이 늘어가는걸까요..

차라리 꿈이었으면 좋겠어 박지은

알면서도 모르는 척했는데 날 이렇게 떠나면 안 되는 거잖아 이미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미련 없이 떠났으면 넌 행복하게 살아야지 아직 추억으로 남기기엔 너무 이르잖아 일분일초 지옥 같은 하루를 살아 난 눈물이 맺혀 시야가 흐려지고 찬란한 빛들이 날 괴롭히나 봐 우리의 아픈 일들이 우리의 슬픈 일들이 차라리 꿈이었으면 좋겠어 날 비출 때마다

산놀에 소묘 (SOMYO)

어딘가엔 나도 모르는 게 있네 시간이 흐르고 있잖아, 이리 여태 앓은 날들을 미워했지 나는 왜 괴로워해야 했지 오오오, 시간이야, 이걸 잊기 위해 차라리, 찬란하게 더 피지 어디서 불어오나, 바람이 나는 또 괴로워하네 이미 이겼었던 날인데 밤이 되면 난 아이 흰 눈이 헤엄쳐, 바다를 사랑해, 왜 난 다 까먹어 이제 안 셀래, 가끔을 왜 날 여행해, 자꾸 어딘가엔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김보형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빨간 모자를 눌러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마시며 사랑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김보형 (스피카)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빨간 모자를 눌러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마시며 사랑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사람들은 모두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김보형 [스피카]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빨간 모자를 눌러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마시며 사랑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 김보형 (스피카)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빨간 모자를 눌러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마시며 사랑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사람들은 모두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Ru.B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빨간 모자를 눌러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마시며 사랑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아무도 모른다 롤러 코스터

아무도 아무도 몰라요 차라리 아무말도 말아요 작은 방 돌아갈 곳이 없어 차가운 밤은 깊고 어두운 세상은 너를 사랑한다고 그런 말은 제발 하지 마세요 아무도 아무도 몰라요 차라리 아무말도 말아요 그 작은 어깨를 안아주지 못하고 착함은 다르게 변해가네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그런 말은 제발 하지 마세요 아무도 몰라요 아무도 몰라요 차라리 아무말도 하지 마세요

행복한사람 주영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 것을 너는 내게 무엇이더냐 냉정히 돌아선 너의 뒷모습 차가운 바람 같구나 술에 취해 또 잠이 들었다 너는 내게 무엇이더냐 차라리 잊자 차라리 잊어 그래야 살 수 있겠지 바보같은 사랑을 했다 바보같은 사랑을 했어 여자의 눈물도 모르는 너는 행복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