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보고싶은 우리엄마 호야

불효자식 막내호야 무릎 꿇고 머리 숙여 큰절 인사 드리리다 그때까지 천상에서 마음 편히 잘 계시어요 보고 싶은 우리 엄마 눈물 나게 보고 싶어서 영상 통화 돌렸 더니 끝내 받질 않으셔서 듣고 싶은 베틀 노래 한 구절도 못내 듣고 뵙고 싶은 모습 마저 그림자도 못 뵀네 아 보고 싶은 우리 엄마 안녕히 잘 계시겠죠 조금만 참아주시면 불초 소생 막내 호야

호야 이희진

사람들이 못마땅해 우울했지 감싸 안지 못하는 내가 괴로웠지 그 때 내 가는 길에 자신을 잃었을 때 너의 편지를 보았다 시골로 옮겨져 간 너의 공장은 제법 번창한다고 규모는 커졌는데 일손이 달려서 잔업 특근은 예사라고 맞춤법은 여전히 엉망이구나 또래 청년들과 풍물도 치고 세상 얘기도 하고 우리 농촌이 이러다간 말라 죽겠다는 치받치는 분노 호야 언제는 우리

어머니! 우리 어머니! 호야

어머니! 우리 어머니! 너무너무 보고--파서 목 메이게- 불러 봐도 아무 대답-이- 없어 우리 어머님!-- 보고파- 눈물 흘립니다! 어떡하면 뵈오리까? 어딜 가면 만나리까? 뵈올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천당인들- 못 가리오! 지옥인들- 못 가-리오! 아! 아! 우-리 엄마!꿈에라도 보고--파요! 하늘만큼!- 땅-만-큼! 어머니! ...

잊지못할 사랑의 추억 호야

사랑으로 수놓은 그대와의 만남들내 어찌 잊으리오 사랑의 추억들을난 난 잊을 수 없어요죽을 때 까지 영원히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만을 만나서 꿈에도 잊지 못 할 사랑의 추억하늘이 주신 선물그대 나에겐 행복 이였어후회하지 않아요사랑하고 있어요하늘아래 어디선가행복하게 잘 살아다오사랑으로 맺어진 그대와의 순간들내 어찌 잊으리오사랑의 추억들을난 난 잊을 수 ...

딱한번 호야

세상에 한 번 태어나 죽기 전에 딱 한 번 쿨한 사랑을 딱 한 번 해보고 싶어요한 번 밖에 없는 인생죽기 전에 후회 말고딱 한 번만이라도 사랑을 해보고 싶어요어디에 계시나요내가 쏜 사랑의 화살을딱 한 번만이라도 가슴에 꽂혀 줄 사람 없나요오세요 내게로 사랑을 모두 줄게요딱 한 번 죽기 전에 죽기 전에 딱 한번세상에 한 번 태어나 늦기 전에 딱 한 번 ...

그 겨울의 찻집 호야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그리고 나 호야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텅 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그리고 나텅 빈 마음을 ...

남자라는 이유로 호야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소리 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서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 미소를 짓네언제 ...

뜨거운 안녕 호야

또 다시 말해 주오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 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 하리라안녕이라고 뜨겁게뜨겁게 안녕이라고또 다시 말해 주오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 날 밤 입술긴긴날 그리워 몸부림 쳐도남자답게 말...

미워도 다시한번 호야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은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 번 아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 번

보고싶다 호야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마랴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 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 싶다 보...

사랑을 위하여 호야

우우우 우 우우 우 우 우 우 우 우우우 우 우우 우 우 우 우 우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 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 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 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

슬픈인연 호야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아 다시 올 거야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 거야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사랑할 수 있을까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많은 눈물을 흘리려나달콤했었지그 수많았던 추억...

이름모를 소녀 호야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쓸쓸히 돌아 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잊혀진 계절 호야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우리는 헤어졌지요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 가요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 져야 하는 건가요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나를 울려요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 가요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 져야 하는 건가요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천년바위 호야

동녘 저 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세상 어딘가마음 줄 곳을 집시되어 찾으리라생은 무엇 인가요삶은 무엇 인가요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서산 저 넘어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 쉬고 내가 있는 곳기쁨으로 밝히리라생은 무엇 인가요삶은 무엇 인가요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생각을 하지 말자세월이 오가는 ...

칠갑산 호야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에이야 호야 권미희, 김진웅

에이야 호야 에이야 호야 우리들의 사랑이 피어난다.

우리엄마 서윤아

여자의 일생이란 눈물의 세월이라고 나 어릴 때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 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룸박팔자라 했나 자식들을 키우면서 내인생을 배웠어요 여인이 가는 길은 바람에 등불이라고 나 어릴 때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 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룸박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기에 울지도 못했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룸박팔자라

우리엄마 이정숙

검은머리 백발되신 늙으신 우리엄마 잔주름에 쌓인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자나깨나 자식위해 보낸 한 평생 깊고 큰 은혜를 왜 모르리까 근심걱정 잊으시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간주중<<<<<<<<<<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이 곱던살결 세월이 야속구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 모습 살아만

우리엄마 이정숙 [성인가요]

검은머리 백발되신 늙으신 우리엄마 잔주름에 쌓인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자나깨나 자식걱정 보낸 한 평생 깊고 큰 은혜를 왜 모르리까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던 그 살결에 검버섯이 피었구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 모습 곁에만 계시어도 힘이 됩니다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우리엄마 나대로

생각만 하여도 눈물이 맺혀 꺼내어 부르면 눈물이 흘러 궂은일 힘든 일 가리지 않고 자식위해 하루하루 살아 온 인생 설거지 하시며 부르던 노랜 서글픔 달래주는 위로였구나 어느새 자식 낳은 부모 돼보니 너무 늦게 엄마마음 알게 되었네 우리 엄마 아 아 우리 엄마 아 아 아 아 사랑이란 그 한마디 전하려해 보지만 쉽게 말 못하고서 눈물로 담아 흐르네 노부모...

우리엄마 마산골님청곡//이정숙

검은머리 백발되신 늙으신 우리엄마 잔주름에 쌓인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자나깨나 자식걱정 보낸 한 평생 깊고 큰 은혜를 왜 모르리까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던 그 살결에 검버섯이 피었구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 모습 곁에만 계시어도 힘이 됩니다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우리엄마 신유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 평생 자식 위해 눈물 꽃을 피우신 우리 엄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 위해 가슴 조이시더니 아 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안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당신은 다 잊...

우리엄마 현숙

검은머리 백발 되신 늙으신 우리 엄마 잔주름에 쌓인 모습,.너무나 애처로워 자나깨나 자식위해 보낸 한평생 깊고 큰 그 은혜를 왜 모르리까 근심걱정 잊으시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간주중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이 곱던 살결..세월이 야속쿠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모습 살아만 계시어도 길운입니다 자식걱정 잊으시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자식걱...

우리엄마 태경

Instrumental

우리엄마 Various Artists

우리엄마 품에 잠들면 나는나는 천사가 되죠. 우리엄마 노래 부르면 나는나는 공주가 되죠. 매일매일 보아도 매일매일 들어도 우리엄마 목소리 난 좋아

우리엄마 김수향

어젯밤 꿈속에서 어머니를 보았어요 그고운 두눈에 이슬이맺혀 나를보던 우리어머니 부여잡은 그손길이 너무 따뜻해 엄마하고 불러보니 꿈이였어요 행여나 다시한번 볼수있을까 눈못뜨고 불러봐도 대답이없네 액자속에 웃고있는 우리엄마 다음생에 또 만나요 부여잡은 그손길이 너무 따뜻해 엄마하고 불러보니 꿈이였어요 행여나 다시한번 볼수있을까 눈못뜨고 불러봐도 대답이없네 액자속에

친정엄마 구수경

친정엄마 잔소리에 나도 모르게 큰 소리만 내었네요 시집갈때 저고리 고름 매어주시며 울먹이던 우리 엄마 엊그제 두고 가신 반찬을 보니 눈물이 흐르네요 아 이제알아요 아낌없이 준 사랑을 아 애쓰지마요 고생하신 우리엄마 친정엄마 잔소리에 나도 모르게 큰 소리만 내었네요 나처럼은 살지마라 당신 말씀에 가슴이 또 시리네요 눈가에 배어있는

엄마의 노래 채희

먼 길 가시면서 미소 짓던 우리엄마 꺼져갈 듯 들려오는 사랑 한다 내 딸아 가슴에 슬픈 눈물 남기시고 먼 길을 가셨나요 엄마~~엄마~ 사랑하는 나의엄마~~~ 오래오래 살거라 믿었던 내가 내가 너무 바보 였어요 고맙고도 사랑한단 그 흔한 말도 못했던 게 가슴 아파요 힘든 그 세월을 사신다고 애 쓰셨어요 사진 속에 우리엄마 아직도 젊으신데

18년째살아온딸과엄마 구름이와럭키

18년째 살아온 딸과 엄마 18년째 살았던 우리엄마 우리엄마는 나밖에 몰랐지~~ 막내딸만 바라보는 우리엄마 항상 둘이 데이트 할때가 생각나네~~~~ 나이가 벌써 이렇게됬네 1에이,2에이 하루종일 엄마의 삶을 그리워~~ 오예~ 하지만 난 엄마 바라기 뿐이였어 나를 항상 기다리던 우리엄마 난 친구랑 놀때도 엄마한테 문자했었어 한번이라도 엄마께

향수 김동욱

그 어디서 불어오나 물기어린 바람 보고싶은 우리엄마 그 손길을 닮았구나 나 돌아가리 언젠가 그 품에 울 엄마 생각에 나 혼자 웁니다 저 머나먼 하늘아래 내가 살전 동네 푸른잎새 들꽃하나 그 모두가 그립구나 나 돌아가리 언젠가 그 곳에 먼 고향 생각에 목이 메입니다 나 돌아가리 언젠간 그 품에 부디 그날까지 몸성히 계시오

향수 JK 김동욱

그 어디서 불어오나 물기어린 바람 보고싶은 우리엄마 그 손길을 닮았구나... 나 돌아가리 언젠간 그 품에 울 엄마 생각에 나 혼자 웁니다.. 저 머나먼 하늘아래 내가 살던 동네 푸른잎새 들꽃하나 그 모두가 그립구나... 나 돌아가리 언젠간 그 곳에 먼 고향 생각에 목이 메입니다..

향수 (Inst.) 엘(L)

향수 - 김동욱 그 어디서 불어오나 물기어린 바람 보고싶은 우리엄마 그 손길을 닮았구나. 나 돌아가리 언젠간 그 품에 울 엄마 생각에 나 혼자 웁니다. 저 머나먼 하늘아래 내가 살던 동네 푸른잎새 들꽃하나 그 모두가 그립구나. 나 돌아가리 언젠간 그 곳에 먼 고향 생각에 목이메입니다.

향수 (색소폰 Ver.) 엘(L)

그 어디서 불어오나 물기어린 바람 보고싶은 우리엄마 그 손길을 닮았구나 나 돌아가리 언젠간 그 품에 울 엄마 생각에 나 혼자 웁니다 저 머나먼 하늘아래 내가 살던 동네 푸른잎새 들꽃하나 그 모두가 그립구나 나 돌아가리 언젠간 그 곳에 먼 고향 생각에 목이메입니다 나 돌아가리 엔젠간 그 품에 부디 그날까지 몸성히 계시오 몸성히

향수 Demian(데미안)

그 어디서 불어오나 물기어린 바람 보고싶은 우리엄마 그 손길을 닮았구나 나 돌아가리 언젠가 그 품에 울 엄마 생각에 나 혼자 웁니다 저 머나먼 하늘아래 내가 살전 동네 푸른잎새 들꽃하나 그 모두가 그립구나 나 돌아가리 언젠가 그 곳에 먼 고향 생각에 목이 메입니다 나 돌아가리 언젠간 그 품에 부디 그날까지 몸성히 계시오 몸성히 계시오

에이야 호야 (Acoustic ver.) 권미희, 김진웅

에이야 호야 에이야 호야 우리들의 사랑이 피어난다.

집으로들어가는길이좋아(Feat.모야&호야) 문현아

오늘은 왠지 너무 피곤해 기분도 여러모로 꿀꿀해 아 지친다, 아 하지만 익숙한 이거리 이 동네 나 라랄라 집으로 들어 가는 길이 좋아 부드런 너의 눈인사도 좋아 살랑살랑 꼬리도 사뿐사뿐 발걸음도 나의 하얀 고양이 모야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좋아 어색한 너의 눈인사도 좋아 부비부비 몸짓도 냐옹냐옹 소리도 나의 말많은 고양이 호야

stay 371 junetery

늘 걱정만 하는 우리엄마. 돌아가고 싶어 그때로,돌아가게 해줘 그때로... 371 나만 홀로 이곳에 외로이 남겨졌고, 371 보고싶은 우리야 그땔 기다려 371 나만 홀로 이곳에 외로이 남겨졌고, 371 보고싶은 우리야 그땔 기다려 그땔 기다려 그땔 기다려

I Love Hoya 추가열

I love 호야 I love 윤아 윤아 I love Baby 네가 너무 예뻐서 눈물이 날것만 같아 너의 천진스러움에 미치도록 귀여움에 네가 너무 사랑스러워 눈물이 날것만 같아 너의 바라보는 눈빛 반짝거릴 때면 모든걸 다 가진 것 같아 가슴이 벅차 올라서 꿈결인지 모를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아가죠 I love 호야 I love 윤아

우리엄마 울지마 강사랑

엄마엄마~~~ 우리엄마 나 떠나면 울지마 뒷산에다 묻지말고 앞산에다 묻어주 눈이오면 쓸어주고 비가오면 덮어주 옛친구가 찾아오면 나본듯이 반겨죠 엄마엄마 우리엄마 나떠나면 서러마 둥지에다 묻지말고 양지에다 묻어줘 봄이오면 꽃잎따서 가을오면 단풍따서 무덤가에 뿌려주고 내손한번 잡아줘 (간주) 아가아가 우리아가 부디부디 잘가라 고통없는

우리엄마-아찌음악실- 신유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 평생 자식 위해 눈물 꽃을 피우신 우리 엄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 위해 가슴 조이시더니 아 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안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당신은 다 ...

우리엄마 미싱소리 수진

공장을 울리는 우리엄마의 미싱소리 드르륵 드르륵 바늘아 박아라 어머니 날 낳으시고 잘 살아보자 일만 하더니 이제는 늙어버려 눈도 안 보이게 됐다네 방바닥 데우는 우리엄마의 미싱소리 딸들아 오늘 밤도 발 꼭 덮고 먼저 자거라 집안을 세우는 우리엄마의 미싱소리 밤 낮으로 옷을 박아 날 키우시고 구멍 뚤린 내 운동화 눈물 삼켰네 공장을 울리는 우리...

우리엄마 (Inst.) 이정숙

검은머리 백발되신 늙으신 우리엄마 잔주름에 쌓인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자나깨나 자식걱정 보낸 한 평생 깊고 큰 은혜를 왜 모르리까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던 그 살결에 검버섯이 피었구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 모습 곁에만 계시어도 힘이 됩니다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우리아빠 우리엄마 최형선

우리아빠 우리엄마 - 동요 노란 해바라기 우리 아빠 빨간 달리아 우리 엄마 금빛 해가뜨면 서로 웃고 초록 바람불면 서로 앉죠 노란 해바라기 우리 아빠 빨간 달리아 우리 엄마 금빛 해가뜨면 서로 웃고 초록 바람불면 서로 앉죠

우리엄마 닮고싶어 K-Pop동요

우리엄마 닮고싶어~♥ ♬엄만 어쩜 그리 예뻐요~♪♬ ♬두팔벌려 안아줘요~♪ ♬우리엄마 사랑해요~♡♥♡ ♬저 하늘 달도 저 하늘 별도 엄마처럼 예뻐보여~♪ ♬활짝핀꽃도 하얀 나비도~♪ ♬엄마처럼 예뻐보여~♪ ♬엄마 사랑해요~♥♪♬

사랑하는 우리엄마 장온하

사랑하는 우리엄마 [조경찬 작사/곡] 별님들이 반짝거리고 달님이 환히 웃는 밤 다정스레 바라보시는 사랑하는 우리 엄마 힘들고 지쳐 있을때 내 미소보며 용기내고 기쁘고 즐거울때면 나와 함께 노래 불러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주시는 나의 가장 좋은 친구 사랑하는 우리 엄마 별님들이 반짝거리고 달님이 환히 웃는 밤 다정스레 바라보시는 사랑하는 우리 엄마 힘들고

사랑하는 우리엄마 김레인

사랑하는 우리엄마 [조경찬 작사/곡] 별님들이 반짝거리고 달님이 환히 웃는 밤 다정스레 바라보시는 사랑하는 우리 엄마 힘들고 지쳐 있을때 내 미소보며 용기내고 기쁘고 즐거울때면 나와 함께 노래 불러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주시는 나의 가장 좋은 친구 사랑하는 우리 엄마 별님들이 반짝거리고 달님이 환히 웃는 밤 다정스레 바라보시는 사랑하는 우리 엄마 힘들고

사랑하는 우리엄마 박정숙

어느날문득 70년전에 두갈래머리 예쁜 아가씨 앞집총각 첫마음 열고 우리 오남매 엄마의 사랑 꽃이피었네 어려운 살림살이 마디마디 굵어진 손 막내머리 흰머리로 물들일때 엄마품이 그리워 엄마품이 그리워 사랑해요 우리엄마 사랑해요 우리엄마 지금이대로만 계셔주세요 삼량진 기차길 다마셔버린 사이다병에 물채우러 가신엄마 떠나가는 기차소리에 우리 오빠 날 안고 울음바다 되었지요

태화강 윤태화

태화강 대숲 소리 십리길 바람에 울면 보고싶은 우리 엄마 작약꽃 닮은 우리 엄마 세월아 비켜서 가라 울 엄마 가시지 못하게 아하 아하 태화강아 내 마음 너는 아느냐 내 삶의 한 자락을 뚝 끊어내어 울 엄마 드리고 싶어 태화강비친 저 달 한 가득 길어 올려서 고생하신 우리엄마 가슴에 안겨주고파 세월아 비켜서 가라 울 엄마 가시지 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