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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병창 호남가

함평천지 늙은 몸이 광주로향을 보랴허고 제주어선 빌려타고 해남으로 건너갈제 흥양에 돋은 해는 보성에 비쳐 있고 고산의 아침안개 영암을 들러 있다. 태인하신 우리 성군 예악을 장흥허니 삼태육경의 순천심이요 방백 수령의 진안군이라 고창성에 홀로 앉어 나주 풍경을 바라보니 만장운봉이 높이 솟아 층층한 익산이요 백리 담양어 흐르난 물은 구부구부 만경인데 용담...

가야금 병창 내고향의 봄

1. 뒷동산 살구나 꽃은 가지가지가 봄빛이요 꽃피고 뻐국새 우는 보리밭 머리에 풍년일세 2. 앞냇가 능수나 버들 꾀고리 앉아서 울음울고 저가 휘어나 꺾어 우리님 울밑에 꽃아 보세 3. 연분홍 갑사나 댕기 실바람 불어서 한들한들 옥가락지 고름에 차고 잘도나 어울려 멋이로다. * 얼럴럴 얼럴럴 상사듸요 얼럴럴 럴럴 상사듸요 오-음 얼럴럴럴 상사듸요

가야금 병창 강정숙

수궁가중 '고고천변' 춘향가중 '사랑가' 가야금 : 강정숙 장구 : 장덕화 산조의 발생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가야금 병창이란 것이 만들어졌다.

가야금 병창 \'청산별곡\' 숙명 가야금 연주단

살으리 살으리 랏다 청산에 살으리 랏다 머루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으리 랏다 얄리 얄리 얄라송 얄라리 얄라 얄리 얄리 얄라송 얄라리 얄라 간주중 이러고 저러고 하려 낮이랑 지내 왔건만 올리도 갈리도 없는 밤이랑 또 어찌하리까 얄리 얄리 얄라송 얄라리 얄라 얄리 얄리 얄라송 얄라리 얄라 살으리 살으리 랏다 바다에 살으리 랏다 해초에 굴조개 먹고 바다에...

녹음방초(가야금 병창) 박귀희

녹음방초 - 박귀희 녹음방초 (綠陰芳草) 승화시 (乘花時)에 해는 어이 더디간고 그달 그믐 다 보내고 오월이라 단오일 (端午日)은 천중지가절 (天中之佳節)이오 일지지창외 (日遲遲窓外)하여 창창한 숲 속에 백설 (白舌:지빠귀새)이 잦았구나 때때마다 성현 앞에 산양자치 (山梁雌雉) 나단말가 광풍재월 (光風齋月) 너른 천지 연비어약 (燕飛魚躍) 하는구나 백...

가야금 병창-단가 녹음방초 강정렬

녹음방초 승화시여 해는어이 더디간고그달 그믐 다보내고 오월이라 단오일은 천중지가절이요 일지지 창외허여 창창헌 숲속의 백설이 찾았구야 때때마다 성현앞에 산양 차치나단말과 광풍 제월 너~~~~~ 른 천지연비 어약허는 구나 백구야 날지마라 너를 잡을내안간다 성상이 바렸으메 너를 좆아 여기왔다 강상의 터를 닦어 구목위소허여두고 나물먹고 물마시...

호남가 임방울

원반제공: 이정은 (중머리) 함평 천지 늙은 몸이 광주 고향을 보랴허고, 제주 어선 빌려타고 해남으로 건너갈 적, 홍양으 돋은 해는 보성으 비쳐있고, 고산에 아침안개 영암을 둘러있다. 타(태)인하신 우리 성군 으약을 장흥허니, 삼태육경으 순천심은, 방백수령의진안면이라. 고창 성으 높이 앉어. 나주 풍경 바래보니, 만장 운봉이 높이 솟아 칭칭한 익산이요...

호남가 박송희

호남가 함평천지 늙은 몸이 광주 고향을 보랴 하고 제주 어선 빌려 타고 해남을 건너올 제 흥양의 돋는 해는 보성에 비쳐있고 고산의 아침 안개 영암을 들러있다. 태인하신 우리 성군 예악을 장흥하니 삼태육경의 순천심이요, 방백수령의 진안군이라.

호남가 신평일

호남가 함평천지 늙은 몸이 광주고향을 보랴허고 제주어선 빌어타고 해남으로 거너갈제 흥양에 돋는해는 보성에 비쳐있고 고산의 아~침 안개 영암을 둘러있다 대인하신 우리성군 어 약을 장흥하니 삼태육경의 순천심이요 반백수령의 진안군이라 고창성에 높이 앉아 나주 우우운경을 바라보니 만장~운봉이 높이솟아~층층한 익산이요 백리담양~의 흐르는 물은 구~부구

호남가 박귀희

☆★호남가★☆ 함평천지 늙은 몸이 광 - 주 고-향-을 보랴허고 제주어선 빌-려타고 해-남으로 건너갈제 흥양에 돋든 해는 보 성 에비쳐 있고 고산의 아침 안개 영암을 둘려있다 대인하신 우리성군 에 약을 장흥허니 삼태육 경의 순천심이요 박뱅 수령의 진안군이라 고창 성에 높이 앉자 나주-우우 풍경을 바라보니 만-장 운봉이 높이 솟아 -- 층층한

가야금병창 청산별곡

그대로 묵혀 두기 아까운 가야금 병창의 장점을 좀더 활발하게 살려내어 우리 시대를 노래할 수 있는 가야금 병창이 탄생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두 곡을 골랐다. 전통 레퍼토리인 판소리(심청가)중의 ‘화초타령’은 20세기 최고의 가야금 병창 명인으로 꼽히는 오태석이 부러 박귀희에게 전한 곡이다.

가야금병창 화초타령

그대로 묵혀 두기 아까운 가야금 병창의 장점을 좀더 활발하게 살려내어 우리 시대를 노래할 수 있는 가야금 병창이 탄생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두 곡을 골랐다. 전통 레퍼토리인 판소리(심청가)중의 ‘화초타령’은 20세기 최고의 가야금 병창 명인으로 꼽히는 오태석이 부러 박귀희에게 전한 곡이다.

2악장 김일륜

가야송 25현 가야금을 위한 [가야송]은 시인이며 불교철학자인 목정배교수가 가야금을 위해 쓴 가야금 예찬 시를 가야금 연주자가 연주 중간에 직접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작곡한 박범훈의 99년 신작이다. 연주자가 직접 연주하며 노래하는 형식은 가야금산조 병창과 흡사하지만, 곡의 형식이나 모티브는 매우 현대적이다.

1악장 김일륜

가야송 25현 가야금을 위한 [가야송]은 시인이며 불교철학자인 목정배교수가 가야금을 위해 쓴 가야금 예찬 시를 가야금 연주자가 연주 중간에 직접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작곡한 박범훈의 99년 신작이다. 연주자가 직접 연주하며 노래하는 형식은 가야금산조 병창과 흡사하지만, 곡의 형식이나 모티브는 매우 현대적이다.

3악장 김일륜

가야송 25현 가야금을 위한 [가야송]은 시인이며 불교철학자인 목정배교수가 가야금을 위해 쓴 가야금 예찬 시를 가야금 연주자가 연주 중간에 직접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작곡한 박범훈의 99년 신작이다. 연주자가 직접 연주하며 노래하는 형식은 가야금산조 병창과 흡사하지만, 곡의 형식이나 모티브는 매우 현대적이다.

가야금 병창 - 해질 무렵 어느 날 변계원

꽃지고 난 뒤에 바람 속에 홀로 서서 씨를 키우고 씨를 날리는 꽃나무 쓸쓸해도 자유로운 그 고요한 웃음으로 평화로운 빈 손으로 나도 모든 이에게 살뜰한 정을 나누어 준다. 그 열매 익기 전에 떠날 수 있을까 만남보다 빠른 이별 앞에 삶은 가끔 눈물겨워 아름다웠다고 고백하는 해질 무렵 어둠에 애틋하게 물 드는 내 가슴에 노을빛 살뜰한 정을 나누어 준다....

해질 무렵 어느 날 (가야금 병창) 변계원

꽃지고 난 뒤에바람 속에 홀로 서서씨를 키우고 씨를 날리는 꽃나무쓸쓸해도 자유로운 그 고요한 웃음으로평화로운 빈 손으로나도 모든 이에게살뜰한 정을 나누어 준다.그 열매 익기 전에 떠날 수 있을까만남보다 빠른 이별 앞에삶은 가끔 눈물겨워아름다웠다고 고백하는 해질 무렵 어둠에애틋하게 물 드는 내 가슴에 노을빛살뜰한 정을 나누어 준다.꽃지고 난 뒤에바람 속...

가야금 병창 협주곡 '향일화' (Feat. 김현정) 온비앙

흐린 여러 날 동안 당신을 못 뵈온채주룩주룩 비가 내리고 온몸이 젖었는데도마음은 떠돌이 구름 돌아올 줄 모릅니다나는 당신을 잊어도 당신께선 나를 못 잊어하늘 밖 땅 끝까지 지켜보고 계시면서언젠가 언젠가 돌아올 날 그 기약에 목 멥니다천둥 치고 벼락 때려도 놀랄 줄 모르던 내가문득 어느 날 밤 밝혀드는 밝혀드는 말씀으로오늘은 당신을 따라 지친 발길 옮깁...

가야금병창(호남가) 국악

함평천지 늙은몸이 광주 고향을 보랴허고 제주어서 빌려타고 해 남으로 건너갈제 흥양에 돋은해눈 보성에 비쳐 있고 고산의 아침안개 영암을 둘러있다 태인하신 우리 성군 예악을 장흥허니 삼 태욱경의 순천심이요 방백 수령의 진안 군이라 고창성에 홀로 앉어 나주 풍경을 바래보니 만장운 봉이 높이 솟아~~~ 층층한 익산이요 백리 담양어 흐르난 물은 구부구부 만...

단가 「호남가」 안옥선

함평천지 늙은 몸이 /광주고향을 보랴하고 제주어선 빌려 타고 /해남으로 건너갈 제 흥양에 돋은 해는 /보성에 비쳐있고 고산의 아침안개 /영암을 둘러있다. 태인하신 우리 성군 /예악을 장흥허니 삼태육경은 순천심이요, /방백수령은 진안군이라. 고창성에 높이 앉아 /나주 풍경 바라보니 만장운봉은 높이 솟아 층층한 익산이요. 백리 담양 흐르는 물은 /구비구...

강태홍 가야금 산조 진양, 중모리

가야금 산조와 병창의 명인 강태홍은 1893년 3월 21일 전남 무안군 외읍면 교촌리에서 판소리 명창 강용안의 3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같은 시대에 판소리로 이름을 날렸던 강남중과는 사촌간으로 어릴적부터 음악을 가까이하여 가야금과 판소리 등을 배웠다.

해질 무렵 어느 날 (가야금 병창) (Short Ver.) 변계원

꽃지고 난 뒤에바람 속에 홀로 서서씨를 키우고 씨를 날리는 꽃나무쓸쓸해도 자유로운 그 고요한 웃음으로평화로운 빈 손으로나도 모든 이에게살뜰한 정을 나누어 준다.그 열매 익기 전에 떠날 수 있을까만남보다 빠른 이별 앞에삶은 가끔 눈물겨워아름다웠다고 고백하는 해질 무렵 어둠에애틋하게 물 드는 내 가슴에 노을빛살뜰한 정을 나누어 준다.꽃지고 난 뒤에바람 속...

가야금 리타 김

울어 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두줄이 한 줄을 퉁겨보니 님에 모습 떠오르고 두줄 퉁겨보니 님에 소식 그립구나 울지마라--가야금아-- 너-마져 날 울리면 애--끌는 이-내 간장 구비 구비 눈물진다 -- 간 주 -- 꿈아 꿈아 깨-지마라 푸른 꿈 나에 꿈아 세줄을 퉁겨보니 님에 모습 새로웁고 열두줄 퉁겨보니 님에 꿈이 그립구나 울지마라-가야금아-- 너-마져 날

가야금 민리(minlee)

The truth is left in the ruinsBuried us in the lies We walk in silence 'til morning We can't hide, cannot hideThe truth is left in the ruinsBuried us in the lies We walk in silence 'til morning We ...

가야금 전우정

1. 대가야 드는 길을 마중 나온 회천강은가야산 푸른 정맥 달빛에 녹아내린나룻배 목마름 역사 소리 강이 되어슬픈 듯 초연하고 즐거운 듯 단아하여스르르 눈을 감고 숨 고르는 안개속에열두 줄 묘한 소리 저리도록 애달프다2. 바람에 현을 잡고 달빛 안고 마주 보면고분의 그림자도 한 마리 학이 되어명주실 세월 가락 혼불로 나는 울음대가야 구비 돌아 품에 안은...

호남가(湖南歌) 이선희

호남가 가사 (여러 이본들 중의 하나) 함평천지(咸平天地) 늙은 몸이 광주고향(光州故鄕)을 보려하고 제주어선(濟州漁船)을 빌려 타고 해남(海南)으로 건너 갈 제 흥양(興陽)에 돋은 해는 보성(寶城)에 비쳐있고, 고산(高山)의 아침안개 영암(靈岩)에 둘러있다.

비의 가야금 김수란

비의 가야금 이슬비가 부슬 부슬 소리 없이 내리는데 님의 모습 그리면서 퉁겨보는 가야금 퉁기 당기 퉁기 두두 두두둥 둥당.

가야금 야곡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원반 : Victor KJ-1324B 녹음 : 1939. 3. 9 1 일구월심 깊은 정을 열두줄에 실어서 무정한 남전에서 하소나 할까 아리 앙기당 통당 통기 당기당 통당 가야금 곡조에 얼기설기 얽힌 정을 알아나 주시오 앙기 당기당 알아줘요 2 청실홍실 늘였다고 핀잔을 마시오 만나고 갈리기는 연분이라오 아리 앙기당 퉁당

가야금 타령 신민요

1.가야금 열두 줄 위에 시름을 걸어 퉁기는 가락 애달퍼라. 에헤 에헤 에헤 에 당기 당기 당기 세월만 흘러가네. 이화우 사앛에 뿌리는 그 님은 이다지도 마음을 울리나. 2.애달픈 이내 심정 지화자 절사 다 녹아난다 구슬퍼라. 에헤 에헤 에헤 에 당기 당기 당기 세월만 흘러가네.

가야금 달밤 신주란

저 하늘에 홀로 뜬 별아 누군가의 눈물이더냐 초저녁부터 새벽녘까지 내 창가에 잠자는 별아 사랑잃은 나그네의 등불이 되어 눈물로 지켜주고 어느한날 이름없는 별이 되어도 내가슴에 너는 남으리 너를 따라 길을 나서면 내 사랑을 만날 수 있냐 깜빡 거리는 달빛을 보며 내 사랑을 찾아 나선다 목숨보다 소중했던 당신을 잃고 눈물로 별이 되어 오늘밤도내일밤도...

춤추는 가야금 정상수

노래하네 한국 음악 만났네 오랜만에 묵은 마음은 흘려보낸 다음에 높고 맑은 하늘처럼 이 가을에 가볍게 걸어 이렇게 좋은 날에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해 그대만의 행복을 찾길 바래 인생은 얽히고 설킨 실타래 언젠가 찾아와 당신의 차례 우린 모두 같은 하늘 아래 이렇게 리듬 타는 건 나 잘해 흥겨운 우리 가락 타고 PARTY 춤추는 가야금

((춤추는 가야금)) 금혜연

열두자 치마폭에 한세상을 품었더니 열두줄 가야금이 바람처럼 살라하네 정처없이 하염없이 구름처럼 떠돌다가 둥근달이 온세상을 밝게 환희 비춘밤에 님을 만났네 어야듸야 에야듸야 신나게 불러보자 울리는 가야금에 흥에 겨워 저 달도 춤춘다 열두자 치마폭에 한세상을 품었더니 열두줄 가야금이 바람처럼 살라하네 정처없이 하염없이 구름처럼 떠돌다가 둥근달이 온세상을...

가야금 탄식 황보성

이 밤이 다 새도록 슬피 우는 가야금 열 두줄 백옥 같은 손가락에 눈물 흐르네 사랑하던 우리 님은 어딜 가고 나만 홀로 이 밤도 잠 못 들고 이 가슴 태우네 가야금 열 두 줄에 추억 실어 울어라 가야금아 달 밝은 창가에서 슬피 우는 두견새야 천 리 타향 나그네처럼 한숨 쌓이네 하늘 두고 맹세하던 님 어딜 가고 나만 홀로 이 밤도 잠 못 들고

가야금 타령 황금심

가야금 타령 - 황금심 당기당기 당 당기당기 당기당 구슬픈 가락 당기당기 당기당 이 한밤도 지새면서 기다리는 심정에 매화꽃 한잎 두잎 낙화만 진다 아이고 디고 흥 흥 흥 흥 아이고 디고 성화로다 가야금 내 신세야 간주중 당기당기 당 당기당기 당기당 무한한 가락 당기당기 당기당 사시삼청 무량수를 빌고 있는 심정을 금준에 옥잔 받쳐 따라만 주오

울지마라 가야금 민승아

울어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두줄이 한줄을 퉁겨보니 님의 모습 그리웁고 두줄을 퉁겨보니 설움만이 북받친다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끓는 이내 간장 구비구비 눈물진다 2.

달빛 가야금 유다연

밤하늘 열두 줄 달빛 모아 하늘나라 선녀가 매어놓은 달빛 가야금 현을 따라 둥당둥지 현 울리네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 사이 땅 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 청흥둥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락 담긴 소리 둥당 동기당칭지 청흥둥당둥 가얏고 소리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 사이 땅 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 청흥둥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야금 신소현

밤하늘 열두 줄 달빛 모아 하늘나라 선녀가 매어 놓은 달빛 가야금 현을 따라 둥당동지 현 울리네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 사이 땅 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락 담긴 소리 둥당 동기당칭지 청흥둥 당동 가얏고 소리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 사이 땅 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야금 류아연

밤하늘 열두줄 달빛 모아 하늘나라 선녀가 매어 놓은 달빛 가야금 현을 따라 둥당동지 현 울리네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사이 땅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락 담긴 소리 둥당 둥기당칭지 청흥둥 당동 가얏고 소리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사이 땅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달빛 가야금 최서윤

밤하늘 열두 줄 달빛 모아 하늘나라 선녀가 매어 놓은 달빛 가야금 현을 따라 둥당동지 현 울리네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 사이 땅 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락 담긴 소리 둥당 동기당칭지 청흥둥 당동 가얏고 소리 청아한 소리 둥기 당당 달빛 가락 담긴 소리 둥당 동기당 칭지 청둥 당동 달빛 가야금 수많은 반딧불이

달빛 가야금 양은유

밤하늘 열두줄 달빛모아 하늘나라 선녀가 매어 놓은 달빛 가야금 현을 따라 둥당동지 현 울리네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사이 땅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락 담긴 소리 둥당 둥기당칭지 청흥둥 당동 가얏고 소리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사이 땅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달빛 가야금 김예린

밤하늘 열두줄 달빛 모아 하늘나라 선녀가 매어 놓은 달빛 가야금 현을 따라 둥당동지 현 울리네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사이 땅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락 담긴 소리 둥당 둥기당칭지 청흥둥 당동 가얏고 소리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사이 땅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야금 눈사람 윤지은, 조희연

눈은 통통 튕김(튕김) 코는 굴려 전성(전성) 입은 떨어 농현(농현) (와 가야금 눈사람이다) 퍼엉펑 내리는 흰눈으로 동글동글 눈사람 만들어 볼까 데굴데굴 눈을 굴려서 동글동글 눈사람(만들기 완성)

달빛 가야금 박지유

밤하늘 열두 줄 달빛 모아 하늘나라 선녀가 매어 놓은 달빛 가야금 현을 따라 둥당동지 현 울리네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 사이 땅 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락 담긴 소리 둥당 동기당칭지 청흥둥 당동 가얏고 소리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 사이 땅 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야금 석민하

밤하늘 열두 줄 달빛 모아 하늘나라 선녀가 매어 놓은 달빛 가야금 현을 따라 둥당동지 현 울리네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 사이 땅 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락 담긴 소리 둥당 동기당칭지 청흥둥 당동 가얏고 소리 청아한 소리 둥기 당당 달빛 가락 담긴 소리 둥당 동기당 칭지 청둥 당동 달빛 가야금 수많은 반딧불이

달빛 가야금 박지윤

정든님 달빛따라 내게 오시네 가야금 소리에 내사랑 달빛 가야금 가슴에 새긴 내님의 향기 은은한 달빛에 내마음에 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내사람아 나만을 아껴준 지난날 아픔 달래주네 가야금을 울려라 달빛길을 밝혀라 정든님이 너무나 좋아 달빛길 빛나는 지금 이순간 다정한 그모습 고마운 나의 사랑아 하늘이 맺어준 천년의사랑 둥기당 달빛 가야금 눈부신 우리사랑 영원히

그녀와 가야금 이룻 이정님

그녀가 켜는 가야금 소리 들어 보아요 여린 파장에 호수가 숨쉬는 가슴 설레는 저 소리 때로는 세상을 삼킬 듯 파도로 넘실대는 저 소리 그녀의 현 떨림 안에 바람과 하늘이 있어요 그녀의 현 떨림 안에 만남과 기쁨이 있어요 아~ 그녀의 가야금 사랑이어라 아~ 그녀의 가야금 사랑이어라 그녀가 켜는 가야금 소리 들어 보아요 음절 마디마디 한이 서려 가슴 조이는 저

<천주미 가야금병창 창작시리즈 I with 작곡가 선보미> 오태석제 가야금 병창 <박타령>,<돈타령> 천주미

<박타령>실건 실건 톱질이로구나 에이여루 톱질이로구나큰자식은 저리가고 작은놈은 이리 오너라가난이야 가난이야 원수년으 가난이야 어떤 사람은 팔자좋아 고대광실 좋은집으 부귀영화로 잘사는디 이놈으 팔자는 빈헌 팔자로 박을타서 먹고사니 이런 팔자가 또 있느냐 에이여루 톱질이로구나 시르렁 실건 당겨주소 강상어 떴난배는 수천석을 실은밴들 내박한통을 당헐소냐 이박...

&***둥기당기당***& 김은미

가야금 소리 가야금 소리 애간장을 다 녹이네 어느 여인이 이 한 밤에 가야금을 뜯고 있나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당 구슬픈 가야금 소리 한 서린 내 가슴에 젖어드네 가야금 애끓는 소리 애끓는 가야금 소리 가야금 소리 가야금 소리 애간장을 다 녹이네 어느 여인이 이 한 밤에 가야금을 뜯고 있나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당 구슬픈 가야금

가야금 산조 / 김일륜 2002 Soccer Festival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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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2중주- 당악 어울림

심상건이 남긴 SP음반은 여럿인데 이 중 휘모리인 당악을 택했다. 가야금산조에서 휘모리는 대부분 계면조로 시작되나 이곡은 평조로 밝고 경쾌하게 시작되는 점이 독특하다. 김일륜이 채보했고 김해숙.김일륜이 둘이서 17현 가야금의 이중주로 새롭게 변주시켜 연주한다. 구성: 김해숙, 김일륜 (94년 11월 6일 호암 아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