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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혜령

별일 없죠 그대 왜 받질 않고 언젠가부터 그대 아닌 사람 목소리였죠 망설이다가 걱정돼 물어봤죠 그 후론 아무 말도 못하고서 울고만 있죠 나란 걸 알았을 텐데 그 짧은 한마디 해주는 게 그리 힘든가요 떠나갔죠 너무나 사랑했던 날 두고 바보 같죠 아직도 울고 있는 나 정말 모르겠죠 그대의 사랑이 행복해져 갈수록 나의

바보 혜령

잘 지내죠 아프진 않은거죠 어떻게 말을 건네볼까 하고 하룰 보냈죠 망설이다가 또 끊어버린 거죠 매일 난 아무말도 못하고서 듣고만 있죠 오늘도 그대 목소리 그 짧은 한마디가 위로되어 나 살아가요 떠나갔죠 너무나 사랑했던 날 두고 바보같죠 아직도 울고 있는 나 정말 모르겠죠 그대의 사랑이 행복해져 갈 수록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는 걸 워~ 별일없죠 그대 ...

바보 혜령

별일 없죠 그대 왜 받질 않고 언젠가부터 그대 아닌 사람 목소리였죠 망설이다가 걱정돼 물어봤죠 그 후론 아무 말도 못하고서 울고만 있죠 나란 걸 알았을 텐데 그 짧은 한마디 해주는 게 그리 힘든가요 떠나갔죠 너무나 사랑했던 날 두고 바보 같죠 아직도 울고 있는 나 정말 모르겠죠 그대의 사랑이 행복해져 갈수록 나의

바보 혜령

잘 지내죠 아프진 않은거죠 어떻게 말을 건네볼까 하고 하룰 보냈죠 망설이다가 또 끊어버린 거죠 매일 난 아무말도 못하고서 듣고만 있죠 오늘도 그대 목소리 그 짧은 한마디가 위로되어 나 살아가요 떠나갔죠 너무나 사랑했던 날 두고 바보같죠 아직도 울고 있는 나 정말 모르겠죠 그대의 사랑이 행복해져 갈 수록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는 걸 워~ 별일없죠 그대 ...

바보 혜령

우~ 우~오~오~오~오~후~어~ 잘지내죠 아프진 않은거죠 어떻게 말을 건네볼까하고 하룰보냈죠~ 망설이다가 또 끊어버린거죠~ 매일 난 아무말도못하고서 듣고만 있죠 오늘도 그대목소리 그짧은 한마디가 위로되어 나 살아가요 떠나갔죠 너무 사랑했던날 두고 바보같죠 아직도 울고있는 난 정말 모르겠죠 그대 사랑이 행복해져 갈수록 나의사랑은 눈물이 되는걸.....

바보 혜령

(우- 오-) 잘 지내죠 아프진 않은 거죠 어떻게 말을 건네볼까하고 하루를 보냈죠 망설이다가 또 끊어 버린거죠 매일 난 아무말도 못하고선 듣고만 있죠 오늘도 그대 목소리 그 짧은 한 마디가 위로되어 나 살아가요 떠나갔죠 너무나 사랑했던 날 두고 바보같죠 아직도 울고있는 나 정말 모르겠죠 그대의 사랑이 행복해져 갈수록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는...

바보 (블랙커피님 신청곡) 혜령

(우- 오-) 잘 지내죠 아프진 않은 거죠 어떻게 말을 건네볼까하고 하루를 보냈죠 망설이다가 또 끊어 버린거죠 매일 난 아무말도 못하고선 듣고만 있죠 오늘도 그대 목소리 그 짧은 한 마디가 위로되어 나 살아가요 떠나갔죠 너무나 사랑했?

슬픔을 참는 세 가지 방법 (feat. 딘딘) 혜령/혜령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너를 잊어보려 했지만 생각처럼 쉽게 되질 않아 그냥 편하게 슬픔을 맞이하려고 해 많이 아프지만 참을께 몰래 흘려버린 눈물에 놀랐을 땐 그냥 이렇게 눈을 감고 너를 생각해 I ...

반지하나 혜령

언제나 허전했던..네 번째 손가락.. 그 자릴 채운 반지..하나.. 너무 예뻐보여서..다 닳을 만큼 매만져서.. 이젠 정말로 내 살..같은데.. 날 떠나간다고..다 돌려달라고.. 한 웅큼..살을 떼 듯이..잔인한 그 말에.. 날 사랑했던 그대가..다른 사람 같네요.. 그 표정들과 말투가..낯설어 보여요.. 난 내어주기 싫어요.. 단 하나라서 줄 ...

슬픔을 참는 세가지 방법 혜령

01. 너를 잊어보려 했지만 생각처럼 쉽게 되질 않아 그냥 편하게 슬픔을 맞이하려고 해 많이 아프지만 참을께 몰래 흘려버린 눈물에 놀랐을땐 그냥 이렇게 눈을 감고 널 생각해 I don't know 슬픔을 참는 방법으로 이기지 못할 술을 마셔 마실수록 니가 더 보고 싶어지지만 밤새워 울리지 않는 전활보는 내가 더 싫어 그냥 이렇게 취해...

슬픔을 참는 세가지방법 혜령

1. 너를 잊어보려 했지만 생각처럼 쉽게 되지 않아 그냥 편하게 슬픔을 맞이하려고해 많이 아프지만 참을께 몰래 흘려버린 눈물에 놀랐을땐 에~ 그냥 이렇게 눈을 감고 너를 생각해 l don't know 슬픔을 참는 방법으로 이기지 못할 술을 마셔 마실수록 니가 더 보고 싶어지지만 밤새워 울리지 않는 전활보는 내가 더 싫어 그냥 이렇게 취해버려 잠이 들어...

우리 사랑 여기까지죠 혜령

그래요 내가 바보였죠 그대에겐 나 너무도 부족한 걸 알면서 사랑한게 잘못였죠 알아요 내가 나빴었죠 그대에겐 다른 사람이 있는데 그댈 놓지 못했었죠 고마워요 처음으로 날 이 세상에 태어난 걸 감사했죠 그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난 축복받은 사람인걸요 **나 같은 사람은 잊어요 처음부터 그래 난 아닌걸요 사랑해요 마지막이죠 두번 다신 할 수 없는거죠 ...

머리카락 길때쯤엔 혜령

눈물이 나네요.. 그대 떠난 지 벌써.. 일년하고도 하루를 훌쩍 넘겼어요.. 그대와 걸었던 거리도 걸어보고 잠시 동안 멈춰 서서 그댈 생각하죠... 계절이 자꾸 변하는 동안 나도 변했겠지만 내 사랑은 멈춰있죠... 사랑해 사랑해...사랑해요..그대 들리나요 내 가슴은 목이 터져라 그대를 부르고 있죠... 참 많이 사랑받고 행복했잖아요... 눈부신...

한번만 혜령

한 걸음 너를 따르면 잡을 텐데 두 손을 모아 빈다면 봐줄 텐데 너를 보지 못하게 소리없이 흐르는 끝이 없는 눈물 때문에 점점 미워져가는 얼룩진 내 얼굴을 돌아보라고 난 말도 못하고 날 믿어줘 단 한번만 나 부족하지만 네 맘에 들게 잘 할거라고 한번만 믿어줘 날 이대로 네맘대로 날 버려둔 채로 나 말고 다른 사랑할 수 있게 놓아줄 수는 없는데 한 걸...

알잖아 혜령

혜령》" 헤어지자고 잘지내라고 그렇게 날 버리고서 떠나간다고 가지말라고 미안하다고 이제는 말할데도 없잖아. 알잖아 넌 알고 있잖아 너 없는 내 모습을 울잖아 이렇게 울잖아 또 한번 날 울리는 너를 이대로 그냥 보낼 수가 없단 걸 알잖아.

한번만 혜령

한 걸음만 닿으면 잡을텐데 두 손을 못 핀다면 봐줄텐데 너를 보지 못한 게 소리없이 흐르는 끝이 없는 눈물 때문에 점점 미워져가는 얼룩진 내 얼굴을 돌아보라고 난 말도 못하고 날 믿어줘 단 한번만 나 부족하지만 니 맘에 들게 잘 할거라고 한 번만 믿어줘 날 이대로 니 맘대로 날 버려둔채로 나 말고 다른 사랑할 수 있게 놓아줄 수는 없는데 한 걸음...

그대란 기억의 옷을 입으며 혜령

혜령-그대란 기억의 옷을 입으며 다신 그러지 마요 그대 졸립다며 눈을 감은거라는 거짓말 말아요 온통 나라는 기억의 먼지로 뒤덮힌 Oh no 그대가 가엽죠 처음엔 그렇게 달래 돌려보냈었죠 나의 기억에 다시는 오지 말라고 더 아프더라도 그래야 했던 나였었죠 무엇하나 해준게 없는데 정말 아무일도 아닌 듯 그냥 숨을 쉬듯이 온거라고

눈물을 마시고 자라는 이별 혜령

눈물 먼저 흐르죠.. 그대 이름 내 귀에 스치면.. 가슴 끝에 매달린.. 이별이란 조각이 눈물을 마시고 자라죠.. 혼자 그댈 부르죠.. 그 누구도 안 들릴 소리로.. 지친 걸음 옮기고.. 그대 떠난 자리로.. 꼭 돌아오라고 빌고 있죠.. 어디에 있나요..? 왜 오지 않나요..? 벌써 나를 모두 잊고 잘 지내나요..? 멀리에 있나요..? 난 절대 찾...

가장 소중한 것이 가장 멀리 떠나요 혜령

그렇게 많이 힘들었나요 곁에 있어주는 것 조차 싫을만큼 그런 그대를 보며 행복했었던 나는 그대 보다 더 나쁜 사람이죠 하루 하루 쌓아온 많은 기억들 이젠 하루 하루 버려야만 하겠죠 아무 준비도 없이 그대 보내는 나는 너무 놀래 울지도 못하네요 워- 잊어야 하는거죠 그래야 하는거죠 그대 생각에 눈물로 잠이 들어도 옅은 꿈속에서 조차 그대가 보이지만 지...

가장 소중한 것이 가장 멀리 떠나요 혜령

그렇게 많이 힘들었나요? 곁에 있어주는 것조차 힘들만큼... 그런 그대를 보면 행복해서 떠나는 그대보다 더 나쁜 사람이죠 하루하루 살아온 많은 이유들 이젠 하루하루버려야만 하겠죠 아무준비도 없이 그댈 보내는 나는 너무 놀래 울지도 못하네요 잊어야하는 거죠~ 그래야 하는거죠~ 그대 생각에 눈물로 잠이 들어도 옅은 꿈속에서 조차~ 그대가...

스쳐가지 말아요 혜령

[혜령 - 스쳐가지 말아요]..결비 don\'t pass me bye 지금껏 숨겨 온 눈물이 말하죠 한쪽 가슴에 방 하나를 만든 사람이 그대였다는 걸 처음엔 몰랐죠 커져만 가는 사랑도~ 음~ 그대 곁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그녀를 본 그날에 나는 알게 됐죠 스쳐가지 말아요 눈을 감지 말아요 애써 아니라고 고개 젖지 말아요 옷깃이라도

기다리지 말아요 혜령

기다리지 말아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함께했던 시간은 잊어주세요 아직 기다리나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 그대에게 짐밖에 안됐었단걸 알아요 나를 잊어주세요 기억하나요 그대도 나를 생각하나요 그대도 내게 말을 해줘요 그댈 위해서 오늘도 그대는 내게 전활걸겠죠 그럼 나 외면할 수 밖에 너무나 힘들고 아프지만 난 그래야만 해 기다리지 말아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기다리지말아요 혜령

기다리지말아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함께 했던 시간은 잊어주세요 아직기다리나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 그대에겐 짐밖에 안됐었단걸 알아요 나를 잊어주세요 기억하나요 그대도 나를 생각하나요 그대도 내게 말을 해줘요 그댈 위해서 오늘도 그대는 내게 전화를 걸겠죠 그럼 나 외면 할수밖에 너무나 힘들고 아프지만 난 그래야만해 기다리지말아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

가슴아 가슴아 혜령

가슴아 내 가슴아 내 말 좀 들으렴 이제 더 이상 그 사람을 모른 척 해줘 가슴아 내 가슴아 힘들지 말아줘 사랑이 또 끝나면 이제 너도 그만 쉬렴 눈을 감아도 아직 나의 가슴은 습관처럼 다시 너를 찾고 있으니 너로 인해서 오직 너에게만 뛰던 내 가슴이 널 찾는다 더 많이 사랑한 죄로 더 많이 품었었던 만큼 더 아파야 너를 지울 수 있을까 내 ...

나 왜 헤어져 혜령

..................................。 나 왜 헤어져 나 왜 헤어져 어제까진 우린 사랑했었는데 나 왜 헤어져 나 왜 헤어져 두번다신 절대 두번다신 사랑따윈 절대 안올거라고 나 두번 다시 나 두번 다신 널 사랑할일 없을 꺼라고 왜 날 왜 날 니가 떠나 떠나 니가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두번이나 날 이렇게 울리니 나 왜 헤어져 나...

왜요 혜령

한번 더 물어볼께요.. 왜요 이렇게 나를 차갑게 버리려해요 그대를 사랑하면서 그대의 사랑 얻으려 인형이 되어 버린 날 조금 더 참아 주세요 아주 조금만 싫어도 조금더 반겨주세요 인형을 가지고 놀듯 나를 또 망쳐놓아도 나는 그대가 좋아요 가지마요 가지마요 나를 버리면 정말 무서워요 난 이렇게 지진이나 버려진 인형이 되긴 싫어요 제발 날 가져주세요...

돌아가 혜령

Don't stop me, leave me alone you never gonna satisfied me no matter how what's you do just leave go and get out 어차피 날 떠나 갈 거라면 (갈 거라면) 또다시 내게 상처 줄 거라면 더는 이러지 말아줘 내 곁에서 떠나 눈물 흘리는 것도 잊었는데 baby 그 동안...

아파 아파 혜령

내가 사랑했던 사람은 오직 그대였지요 내가 바라봤던 사람도 그대였지요 나를 버리고 가야만 해야 했나요 돌아온다는 그 말은 거짓 이였나요 왜 날 사랑했나요 나 보다 더 나를 더 아파 너무나 아파 그대도 그런가요 나를 사랑하고 있긴 하나요 이젠 지워야만 하는 사랑인가요 아파 아파 내 가슴이 나를 버리고 가야만 해야 했나요 돌아온다는 그 말은 거짓 ...

미안해 혜령

난 몰랐어 난 몰랐어 내가 그렇게 널 아프게 했니 음~ 못된 여자라고 싫증이 났다고 넌 말했어 그런줄은 몰랐었어 내가 너에게 신경 못썼나봐 정말 미안해 이번 한번만 용서해줘 음~ 니 이름을 부르잖아 왜 안보는거야 네 손을 꼭 잡았잖아 왜 뿌리친 거야 정말 내가 싫어서 나를 떠나는 거야 이번 한번만 봐줘 흘린 눈물 닦아줘 부탁이야 안된다고 말해봐도 ...

미안해 혜령

난 몰랐어 난 몰랐어 내가 그렇게 널 아프게했니 음~ 못된 여자라고 싫증이 난다고 넌 말했어 그런 줄은 몰랐었어 내가 너에게 신경 못썼나봐 정말 미안해 이번 한번만 용서해줘 음~ 네 이름을 부르잖아 왜 안보는거야 네 손을 꼭 잡았잖아 왜 뿌리친 거야 정말 내가 싫어서 나를 떠나는 거야 이번 한번만 봐줘 흘린 눈물 닦아줘 부탁이야 Baby, come...

Butterfly 혜령

기다렸던 시간이 다 지나고 기억하는 눈물에 또 다시 눈을 감는다 (한번도 한번도) 한번도 널 잊은 적이 없었어 이런 나를 짐작도 못하겠지 검은 눈물 자국에 또 웃고 울다가 사랑했던 추억에 또 다시 바보가 된다 (누구도 무엇도) 너를 대신 할 수 없단 이유로 혼자 남는 선택에 내가 더 미웠어 (슬픈 사랑은 다 지나고) 자유롭게 난 날수 있어 (아픔을 ...

그대란 기억의 옷을 입으면 혜령

다신 그러지마요... 그대 졸립다며 눈을 감은 거라는... 눈을 감은거라는 온통 나라는 기억에~ 먼지로 뒤덮힌~ 그대가 가렸죠 처음엔 그렇게~ 달래돌려보냈었죠... 나의 기억에 다신 오지 말라고~ 너 아프더라도~ 그래야했던 나였었죠~ 뭐하나 해준게 없는데~ 정말 아무일도 아닌데~ 그냥 숨을 쉬듯 쉬운거라고 이를 악물죠~ 그대 잊혀질때까...

아직 못한 그말 혜령

Forever with you 아직 못한 그말 내곁에 머물러줘 Never go away 눈물까진 보이지 말걸 그랬죠 그 와의 추억도 혼자만 알걸 그랬죠 Rink1> baby girl my heart is broken i wish never happen 함께 할 수 없는 하지만 내 가슴속에선 언제나 U&I,'till the day we die Ta...

멍하니 혜령

..............................。 난 아무렇지 않아 난 아무일도 없는 듯 해 내 머리는 온종일 이렇게 날 달래지 하지만 내 가슴은 날 또 다시 눈물나게 해 내 안에 꼭 두사람이 다투는 것처럼 이제 겨우 며칠의 시간이 흘렀을 뿐 그대 모두 잊기에 아직 모자른가봐 그래도 사랑한 기억 쉽게 잊지 마요 한순간 행복했던 추억으로 남...

나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있어요 혜령

*나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있어요 평생을 같이할 사람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는 사람 하늘이 주신 참 따뜻한 사람이죠 사랑해 이 사랑을 가슴 안에 간직할께요 사랑해 운명처럼 갑자기 내게 다가온 사람 처음 본 순간 내 반쪽이다 느낌이 왔죠 사랑한단 이 말이 내 맘 표현하기엔 부족한 기분 처음이에요 또 다른 그대의 모습이 되어서 평생 곁에 살께요 당신만 ...

입버릇처럼 혜령

떠나는 발걸음 무겁지 않게 니가 없어도 찾지 않도록 그렇게 너 몰래 준비했지만 자꾸만 눈물이 흘러 차갑게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면서 네게 건낼 수 없는 혼잣말을 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한마디 못하고 난 널 보내준다고 다문 입술에 아직 못다한 말이 내 안에서 소리쳐 내 곁을 떠나도 버리지 못한 내 사람 너 하나인데 얼마나 더 걸어야 보이지 않게 될까...

아직 못한 그말 (Feat. MC Rink, MC Taga) 혜령

Forever with you 아직 못한 그말 내곁에 머물러줘 never walk away 눈물까지 보이지말걸 그랬죠 그외의 추억도 혼자만 할걸 그랬죠 never to late 음~ (baby girl my heart is broken I wish never happened 함께할수없는 마지막 내가슴속에서 언제나 You were not to the t...

거울앞에서 혜령

다 잊을거라고 했는데 그댈 미워할거라고 했는데 머리 속에 기억이 가슴 속에 추억이 우리 사랑한 그때 그 곳에 살고 있네요 늘 정신없이 울고 또 울어서 눈물 얼룩에 엉망인 내 얼굴 그대 곁에 없어서 잠에 들지 못 해서 부운 두 눈으로 그대만을 기다리는데 아니라고 이건 정말 아니라고 그댈 모두 잊으라고 매일 밤마다 내게 화를 내다가 어느새 나 모르게 ...

잊을수 있을까봐 혜령

아직도 나는 울고만 있죠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다 바보처럼 그댈 잊지 못하고 그자리에 서서 그댈 기다리죠 그렇게 하루하루는 가죠 나 혼자 그댈 기다리며 그러다 문득 두렵기도 하죠 그댈 잊어버릴까봐 우리가 자주 가던 까페에 그대가 좋아하던 음악이 여전히 흐르죠 그대에 전화번호 조차 그대로인데 느낄수가 없어요 그대 떠난거겠죠 언젠가는 널 잊을 수 있을...

나쁜바램 혜령

네가 보낸 편지 들은 모두 버릴께 이젠 필요 없는 네 번호도 지울께 혹시나 아파서 밤 새 보고 싶어도 찾을 수 가 없게 죽었다 믿을께 음~ 처음 만났던 까페도 난 지울께 음~ 니가 좋아했던 커피도 끊을께 행여 그 향기에 다시 너 떠올라서 슬퍼지기 전에 잊어볼께 예~ 매일 내 생각 나길 바래 내가 그리워 지길 바래 어쩌다 또 다른 사람 만나도 오~ 사...

반지하나 혜령

언제나 허전했던..네 번째 손가락.. 그 자릴 채운 반지..하나.. 너무 예뻐보여서..다 닳을 만큼 매만져서.. 이젠 정말로 내 살..같은데.. 날 떠나간다고..다 돌려달라고.. 한 웅큼..살을 떼 듯이..잔인한 그 말에.. 날 사랑했던 그대가..다른 사람 같네요.. 그 표정들과 말투가..낯설어 보여요.. 난 내어주기 싫어요.. 단 하나라서 줄 수...

그댈 잊는 시간 혜령

baby 그대 왜 자꾸만 날 피하려고 하나요 갑자기 이러면 난 정말 어떡해요 내 맘은 이미 그댈 사랑하게 됐는데 그대가 날 버리면 날 난 살수가 없어요 나를 사랑했나요 조금 좋아했나요 아님 그냥 장난쳤나요 왜 갑자기 날 떠나려하나요 워우워~ 내가 싫어졌다면 정말 미워졌다면 조금만 더 시간을 줘요 내가 그댈 미워할 수 있도록 내 맘은 이미 그대 모두...

운명처럼 너를 만나서 혜령

운명처럼 너를 만나서 사랑을 알게 해준사람 오직 단 한 사람 너이기를 바라고 또 바래 잠들기전까지 전화로 웃고 떠들었는데 눈만뜨면 전화길 찾죠 목소리 듣고 싶어 I love you 소중한 사람아 이제야 널 만난거죠 I need you 언제까지라도 나와 함께해 줘야해요 운명처럼 너를 만나서 사랑을 알게 해준사람 오직 단 한 사람 너이기를 바라고 또...

아직 못한 그말 혜령

Forever with you 아직 못한 그 말 내 곁에 머물러줘 never go away 눈물까진 보이지 말 걸 그랬죠 그와의 추억도 혼자만 알 걸 그랬죠 Never too late baby girl My heart is broken I wish never happen 함께할 수 없는 하지만 내 가슴속에선 언제나 U&I 'till the da...

한번만... 혜령

한 걸음 너를 따르면 잡을 텐데 두 손을 모 아 빈다면 다 줄텐데 너를 보지 못하게 소리없이 흐르는 끝이 없는 눈물때문에 점점 미워져가는 얼룩진 내 얼굴을 돌아보라고 난 말도 못하고 날 믿어줘 단 한번만 나 부족하지만 니 맘에 들게 잘할 거라고 한번만 믿어줘 나 이대로 니 맘대로 날 버려둔 채로 나 말고 다른 사랑할 수 있게 놓아줄 수는 없는데 ...

잊어버려요 혜령

다시 새벽이 오고 말았죠 내 눈물이 마르기전에 이젠 잊으려고 눈을감으면 그대가 날 보죠 다시 화장을 고쳐보지만 내 눈물로 지워지네요 행복하라는 마지막 인사가 아픈 나를 울게 하네요 그대 모르길 바래요 이런 날 잊어버려요 이젠 차라리 그댈 미워할 수 있게 모두 다 지워버려요 마지막 그대 모습이 내 가슴의 못이 되었죠 바보같은 나를 잊어버려요 그댈 ...

사랑은 이렇게 혜령

사랑은 이렇게 갑자기 꿈처럼 오는지 그대 내 맘 속에 들어서는 건지 그대의 마음은 어떤지 내가 맘에 드는지 그대 모든 것이 궁금해지는 건지 꿈결처럼 속삭이듯 날 바라봐요 내 눈빛 하나도 놓치지 말고 워~ 그대가 날 내 안에 그대를 영원히 간직할 수 있도록 oh 내 맘속에 잠이 오질 않아 그대에 목소리 듣고 싶어 그대 웃는 얼굴만 내게 남아 있죠 ...

4. [혜령 (Hye Ryoung) 1 집 (To Expection......First)]01._슬픔을_참는_세가지_방법 혜령

01. 너를 잊어보려 했지만 생각처럼 쉽게 되질 않아 그냥 편하게 슬픔을 맞이하려고 해 많이 아프지만 참을께 몰래 흘려버린 눈물에 놀랐을땐 그냥 이렇게 눈을 감고 널 생각해 I don't know 슬픔을 참는 방법으로 이기지 못할 술을 마셔 마실수록 니가 더 보고 싶어지지만 밤새워 울리지 않는 전활보는 내가 더 싫어 그냥 이렇게 취해...

부르고 불러봐도 혜령

하루종일 그대 찾아서 내 맘이 헤메이죠 하루종일 그대 찾아서 다녀 내맘에는 온통 그댄데 그댄 날 못보나요 사랑하는 내 맘을 왜 못봐요 뒤에 서있는 나를 한번봐줘요 애처로운 나의 모습 부르고 불러봐도 아직까지 대답이 없는 사람 난 애가타서 잠도 못자는 못난 내사랑 그런 사람이 난 그립습니다. 언제까지 이래야하죠 아무것도 못하죠 이별이란 아픔속에서...

한번만 혜령

한걸음 너를따르면 잡을텐데 두손을 모아빈다면 다줄텐데 너를 보지못하게 소리없이 흐르는 부질없는 눈물때문에 점점 지워져가는 얼룩진 내얼굴을 돌아보라고 그말도못하고 날믿어줘 단한번만 난 부족하지만 니맘에 들게 잘할꺼라고 한번만 믿어줘 나이대로 니맘대로 날버려둔채로 나 말고 다른사랑 할수있게 놓아줄수는 없는데 한걸음빨리걸으면 막을텐데 조금만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