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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눈물 현철

눈까에 맺여있는 이슬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떠날때 못다한 노래이던가 내청춘을 꽃피운사람 떠난다고 있저지나 흘러내린 이눈물은 서러운 눈물은 기다리는 약속임니다 눈까에 맺여있는 빗물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떠날때 못다한 노래이던가 내절무을 불태운 사람 떠남다고 있저지나 흘러내린 이눈물은 서러운눈물은 잘가라는 인생임니다

그얼굴에 햇살을 현철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는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그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그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남자의 눈물 현철

이별에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대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에 밤을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대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같은 것

사나이 눈물 현철

~간 주 중~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지겠지 피할 수없는 운명 앞에 소리 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눈물 아침이오면 너무 초라해 이대로 떠납니다

목포의 눈물 현철

목포의 눈물 - 현철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남자의 눈물(ange) 현철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 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간주) 이별의 밤을 세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 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 까짓

만남 현철

만남 - 현철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너 떠난후 현철

밀려오는 그리움에 다시 가본 그때 그 찻집 이슬맺힌 너의 두눈엔 나에 모습 전부였지 너를 사랑한 내 마음이 이렇게도 괴로울 줄을 너 떠난 후 그 아픔에 가슴 태워 흐느낄 줄은 흘러 내린 눈물 속에 너의 모습 지워 버리고 돌아서며 흐느껴 우는 이 마음을 너는 모르지 너를 사랑한 내 마음이 이렇게도 괴로울 줄을 너 떠난 후 그 아픔에 가슴 태워 흐느낄

목마를 타고간 사랑 현철

허공에 눈물 뿌리며 날아가 나의 목마여 이제는 지워야 하겠지 목마를 타고간 사랑 [간주중] 그대 외로운 목마를 타고 계절 따라 가야했나요 나는 이밤도 신이 되어 그 날을 노래 하는데. 허공에 눈물 뿌리며 날아가 날의 목마여 이제는 지워야 하겠지 목마를 타고 간 사랑

목마를 타고 간 사랑 현철

목마를 타고간 나의 사랑은 바람이 되어 버렸나 홀로된 밤마다 나의 빈방에 추억을 채우고 가네 목마를 타고간 나의 사랑은 짚시가 되어 버렸나 어둡고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 날을 찾아 헤매네 그대 외로운 목마를 타고 계절따라 가야 했나요 나는 이 밤도 시인이 되어 그날을 노래하는데 아 아 허공에 눈물 뿌리며 날아간 나의 목마여 이제는 지워야겠지

내 어머니 현철

어느 깊은 추운 겨울날 기약 없이 떠나온 고향 오갈 수도 없는 이 몸은 어머니 보고싶어라 행주치마 눈물 적시며 돌아서서 흐느끼던 마지막 그때 모습이 눈 앞에 아롱거리여 많은 세월 지난 오늘도 효도 한번 못해드린 죄 보고 싶은 내 어머니 용서를 비옵니다 어느 깊은 구름 낀 밤에 울면서 떠나온 고향 오갈 수도 없는 이 몸은 어머니 보고 싶어라 두 손잡고 눈물 적시며

그 사람이 그 사람 현철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같더라 똑같더라 진실한 가슴이 없더라 그래서 그런 건지 가슴에 묻어둔 당신이 너무 그리워 내 눈물 밟고 떠났지만 당신이 최고였다 지난 날 우리 사랑 영원하지 못했지만 당신 같은 사람 다신 만날 수 없을 거야 외로워서 이 사람도 사랑하고 괴로워서 저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하룻밤 풋사랑 현철

하룻밤 풋사랑 - 현철 하룻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 아~ 아~ 하룻밤 풋사랑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 안고 애타는 심정 이 밤도 못 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물을 벗을 삼아 아~ 아~ 아~ 하룻밤 풋사랑

사랑의 종점 현철

걸어왔던 여기가 사랑의 종점인가요 어쩌다가 우리 서로 여기까지 오게 됐는지 당신도 몰라요 나도 몰라요 아무도 잘못없어요 사랑했던 그 죄밖에는 뒤돌아 갈수도 없으면서 더 이상 갈곳도 없으면서 무작정 걸어왔던 여기가 막다른 골목인가요 피할 수도 없는 이별 이것이 운명이라면 감추지 말아요 내버려두어요 흐르는 뜨거운 눈물

잊을 수 없는 사랑 현철

0 잊을 수 없는 사랑 작사 : 임선경 / 작곡 : 현철 당신의 작은 눈물 하나에 어디 그런 이끌림이 있어 세월가도 가슴속 깊은 이토록 사슬에 묶였나 당신의 작은 몸짓 하나에 어디 그런 이끌림이 있어 세월가도 가슴속 깊이 이토록 상처가 남아있나 한발 걸음도 옮길 수 없는 허수아비처럼 바람 불어 돌고 도는 바람개비처럼 아~잊고 살아가기엔

못난내청춘 현철

못난 내 청춘/ 현철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간주중~ 쓰라린 이별에 사랑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못난 내청춘 현철

못난 내청춘 - 현철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뒤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아미새(트로트) 현철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무정부르스 현철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간 ~ 주 ~ 중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아미새 (트로트) 현철

아름답고 미운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댄서의 순정 현철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 품에 얼싸 안겨 네온 싸인 아래 오색등불 아래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소폰아 새빨간 드레스 걸쳐 입고 넘치는 그라스에 눈물 지며 비 내리는 밤도 눈 내리는 밤도 춤 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소폰아 별 빛도 달 빛도 잠든 밤에

내청춘의 한페이지 현철

◈ 내 청춘의 한 페이지 ◈ 1) 지금은 어느 품에서 사랑을 노래하나 내 청춘의 한 페이지를 접고 간 사람 생각하면 나도몰래 눈물-이 이제는 그리워할 아무런 이유-도 티끌만큼 미련마저 없는 당신을 왜- 왜- 왜 못잊어 내가 우나 남이 된지 오랜-데 -------------> 간 주 중 <-------------

싫다 싫어 현철

아닌 다른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싫어 꿈도사랑도 싫다 싫어 생가글 말자 당신의 거미줄에 묶인줄도 모르고 철없이 보내버린 내가 너무 미워서 아차해도 뉘우쳐도 모두가 지난이야기 당신 아닌 다른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괴로움에 눈물 흘리나 싫다 싫어

싫다 싫어 현철

당신아닌 다른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싫어 꿈도사랑도 싫다 싫어 생가글 말자 당신의 거미줄에 묶인줄도 모르고 철없이 보내버린 내가 너무 미워서 아차해도 뉘우쳐도 모두가 지난이야기 당신 아닌 다른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괴로움에 눈물 흘리나 싫다 싫어 꿈도사랑도

이별의 이야기 현철

이제 는 가야할 시간 인가요 떠나기는 싫어요 내 사랑 은 슬픈 이야기 피 눈물 쏟아 진다 그 대 웃는 모습에 눈물이 나요 안녕 이라는 한 마디 누가 먼저 할까요 비 에 젖은 차표 한장 버리고 싶어요 이제 는 가야할 시간 인가요 떠나기가 싫어요 내 사랑 의 슬픈 이야기 비가되어 쏟아지는가 [간주중] 그대 웃는 모습에 눈물이 나요 안녕

싫다 싫어. 현철

당신아닌 다른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싫어 꿈도사랑도 싫다 싫어 생각을 말자 당신의 거미줄에 묶인줄도 모르고 철없이 보내버린 내가 너무 미워서 아차해도 뉘우쳐도 모두가 지난이야기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괴로움에 눈물 흘리나

수선화 현철

1절) 그 말은 듣지 말아요 귀를 막고 듣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가면 그 말들은 서러운 눈물 되니까 얼굴도 보지 말아요 눈을 감고 보지 말아요 그 얼굴 가슴에 새겨두면 지울 수 없으니까 이름 모를 언덕에 홀로 피었다 뭇 세월에 시달린 모습 내 모습 애처로워 눈을 감는다 내 언제 피려나 찬바람 불어오면 외롭게 고개 숙인 채 그 님을

애모 현철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 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남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싫다싫어(골든히트) 현철

당신아닌 다른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싫어 꿈도 사랑도 싫다 싫어 생각을 말자 당신의 거미줄에 묶인줄도 모르고 철없이 보내버린 내가 너무 미워서 아차해도 뉘우쳐도 모두가 지난 이야기 간 ~ 주 ~ 중 당신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괴로움에 눈물

내마음당신곁으로 현철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쓰라린

야간열차 현철

야간열차 - 현철 짠 짜짜짜잔 짜잔 어둠을 뚫고 야간열차야 가자 지금껏 살아온 모든 것 버리고 너에게 몸을 실었다 스쳐가는 불빛 따라 지난 날들이 하나 둘 떠오르면 내 슬픔 눈물 모아 던져버린다 길게 누운 철길 위로 짠 짜짜짜잔 짜잔 어둠을 뚫고 야간열차야 가자 내 야망 싣고 내일을 향해 가자 가자 가자 야간열차야 짠 짜짜짜잔 짜잔 어둠을 뚫고

추억속의 연인 현철

추억 속의 연인 - 현철 떠날 줄 알고는 있었지마는 그런 슬픔까지는 몰랐었네 미워할 수 없는 그 사람 그 웃음 그 눈빛 그 목소리가 그렇게도 그리울 줄 몰랐었네 잊을 수가 없는 그 사람 바람 스치는 거리를 홀로 추억 속에 걸어가면 어디에선가 만날 것 같은 보고 싶은 그 사람 대답 없는 그 지음에 지쳐버린 나이였구나 떠날 줄 알고는 있었지마는

정.정.정. 현철

정정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정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나는 어떻해 나는 어떻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거 한잔술에 웃지만 내 눈속에 비가되어 흐른 눈물 어떻해 이제 이제 잊으려 잊으려했지만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네박자 현철

(1)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본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 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 ,눈물 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은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연극같은 새생사 새상사 모두가 내박자 쿵짜 쿵짜 쿵짜 쿵짜짜 쿵자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정 정 정 현철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거 생각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있는 이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정 정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 정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것 한잔술에 웃지만 내 눈속에 비가 되어 흐른 눈물

정.정.정 현철

정 정 정 주고 가네 정 주고 간 사람 정정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떻게 나는 어떻게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 거 한 잔 술에 웃지만 내 눈속에 비가 되어 흐른 눈물 어떻게 이제 이제 잊으려 잊으려 했지만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정 정 정 주고 가네 정 주고 간 사람 정 정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떻게

남자의 눈물..Q..(MR).. 현철(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 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 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이별-...

아미새 현철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당신 남자의 애간장을 태우는여자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미워라 다가서면멀어지는아름다운미운새 아미새 ~ 아미새 ~~~~~`` 아미새가나를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아미새야 ~~~ 미워할수없는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말만하면 눈물흘리네 떠나려면 정을주는 아름다운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 아...

내마음 별과같이 현철

산 노을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사랑의 이름표 현철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이 사랑도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다면 확실하게 붙잡...

보고싶은 여인 현철

사랑했던 그시절이 주마등 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시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 라도 꿈속에 라도 보고 싶구나 아아~~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못올 그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만날수 없구나 아아~~여인아

청춘을 돌려다오 현철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세월 막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같은데 가는세월 말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가느냐

봉선화 연정 현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잊지못할 그리움울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잊지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 너는 알지 못하네 봉선화 연정

들국화 여인 현철

사랑에 병이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마음을 달려려고 하는 말 아~아~~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짓는 들국화여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님의 그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불어오면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게 떨고 있는 들국화 아~아~~어...

현철(보고싶은 여인) 현철

사랑했던 그시절이 주마등같이 스쳐 가며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사람이 어느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 쏙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싶구나 아~아~내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못올 그시절이 어느하늘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 쏙에라도 꿈속에라도 만날수 없을까 아~아~내여인아~

인동초 현철

시간 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저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에 이별이 와도 단한번에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않고서 아아 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 를 아세요 세월 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저버린 허무한 내사랑 언제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때문에 긴긴날 기다림을 꽃잎에 새겼다 아아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현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척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 없는 내 마음 *반복 피할 길 없는 내 마음 피할 길 없는 내 마음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철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사람 그리운 내사연을 뜬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 반복

보고싶은 여인아 현철

사랑했던 그시절이 주마등같이 스쳐 가며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사람이 어느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 쏙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싶구나 아~아~내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못올 그시절이 어느하늘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 쏙에라도 꿈속에라도 만날수 없을까 아~아~내여인아~

추억의 테헤란로 현철

1. 피우지 못한 그사랑의 꽃잎을 접어둔 채로 비오던 밤에 우리는 서로 한 눈물로 헤어진 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케 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 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2. 이루지 못한 그 사랑 아쉬움 남겨둔 채로 다시 또 만날 기약도 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 걷는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