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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를 타고간 사랑 현철

목마를 타고 나의 사랑은 바람이 되어 버렸나 홀로된 밤마다 나의 빈방에 추억을 채우고 가네 목마를 타고 나의 사랑은 집시가 되어 버렸나 어둡고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날을 찾아 헤매네 그대 외로운 목마를 타고 계를 따라 가야 했나요 나는 이밤도 신이 되어 그날을 노래 하는데.

목마를 타고 간 사랑 현철

목마를 타고간 나의 사랑은 바람이 되어 버렸나 홀로된 밤마다 나의 빈방에 추억을 채우고 가네 목마를 타고간 나의 사랑은 짚시가 되어 버렸나 어둡고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 날을 찾아 헤매네 그대 외로운 목마를 타고 계절따라 가야 했나요 나는 이 밤도 시인이 되어 그날을 노래하는데 아 아 허공에 눈물 뿌리며 날아간 나의 목마여 이제는 지워야겠지

목마를 타고간 사랑 김태림

목마를 타고 나의 사랑은 바람이 되어 버렸나 홀로된 방마다 내 빈 방엔 추억을 채우고 가네 빗속을 거니는 나의 발길은 집시가 되어 버렸나 어둡고 초라한 내 모습은 그날을 찾아 헤메네...... ♣ 그대!

목마를 타고 간 사랑 송태동

목마를 타고간 나의 사랑은 바람이 되어 버렸나 홀로된 밤마다 나의 빈방에 추억을 채우고 가네 목마를 타고간 나의 사랑은 짚시가 되어 버렸나 어둡고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 날을 찾아 헤매네 그대 외로운 목마를 타고 계절따라 가야 했나요 나는 이 밤도 시인이 되어 그날을 노래하는데 아 아 허공에 눈물 뿌리며 날아간 나의 목마여 이제는 지워야겠지

목마를 타고 간 사랑 김태림

목마를 타고간 나의 사랑은 바람이 되어 버렸나 홀로된 방마다 내 빈 방엔 추억을 채우고 가네 빗속을 거니는 나의 발길은 집시가 되어 버렸나 어둡고 초라한 내 모습은 그날을 찾아 헤메네 그대 외로운 목마를 타고 계절따라 가야했나요 나는 이밤도 시인이 되어 그날을 노래하는데 아~~ 허공에 눈물뿌리며 날아간 나의 목마여 이제는 지워야겠지 목마를

>>>목마를타고간사람<<< 김태림

1))) 목마를 타고 나의 사랑은 바람이 되어 버렸나 홀로된 방마다 내 빈 방엔 추억을 채우고 가네 빗속을 거니는 나의 발길은 집시가 되어 버렸나 어둡고 초라한 내 모습은 그날을 찾아 헤메네...... 그대!

목마를타고간사람 김철민

* * 목마를 타고 사람 * * 목마을 타고 사람 바람이 되어 버렸나 홀로된 방 마다 내 빈 방엔 추억을 채우고 가네 빗 속을 거니는 나의 발갈은 짚시가 되어 버렸나 어둡고 초라한 내 모습은 그날을 찾아 헤메네 그대 외로운 목마를 타고 계절따라 가야 했나요 나는 이 밤도 시인이 되어 그 날을 노래 하는데 아~ 허공에 눈물 뿌리며

목마를타고간사람 김태림

목마를 타고 사람 목마을 타고 사람 바람이 되어 버렸나 홀로된 방 마다 내 빈 방엔 추억을 채우고 가네 빗 속을 거니는 나의 발갈은 짚시가 되어 버렸나 어둡고 초라한 내 모습은 그날을 찾아 헤메네 그대 외로운 목마를 타고 계절따라 가야 했나요 나는 이 밤도 시인이 되어 그 날을 노래 하는데 아~ 허공에 눈물 뿌리며 날아간 나의

목마를 타고간 사람 김철민

# # 수 사 랑 # # 목마를 타고 나의 사랑은 바람이 되어 버렷나 홀로된 방마다 내 빈방엔 추억을 채우고 가네 빗속을 거니는 나의 발길은 집시가 되어 버렷나 어둡고 초라한 내 모습은 그날을 찾아 헤메네 그대 외로운 목마를 타고 계절따라 가야 했나요 나는 이밤도 시인이 되어 그날을 노래 하는데 아~하 허공에 눈물

목마을타고간사람() 김태림

1)))))))))))) 목마을 타고 사람 나의사랑은 바람이 되어 버렸나 홀로된 방 마다 내 빈 방엔 추억을 채우고 가네 빗 속을 거니는 나의 발갈은 짚시가 되어 버렸나 어둡고 초라한 내 모습은 그날을 찾아 헤메네 그대 외로운 목마를 타고 계절따라 가야 했나요 나는 이 밤도 시인이 되어 그 날을 노래 하는데 아

목마를타고간사람 김 철민

** 목마를 타고 사람 ** 목마을 타고간 나의 사랑은 바람이 되어 버렸나 홀로된 방 마다 내 빈 방엔 추억을 채우고 가네 빗속을 거니는 나의 발갈은 짚시가 되어 버렸나 어둡고 초라한 내 모습은 그날을 찾아 헤메네 그대 외로운 목마를 타고 계절따라 가야 했나요 나는 이 밤도 시인이 되어 그 날을 노래 하는데 아~허공에 눈물

목마를 타고간 사람 @김철민@

목마를 타고간 사람 - 김철민 00;37 목마를 타고 나의 사랑은 바람이 되어 버렷나 홀로된 방마다 내 빈방엔 추억을 채우고 가네>>> 빗속을 거니는 나의 발길은 집시가 되어 버렷나 어둡고 초라한 내 모습은 그날을 찾아 헤메네 그대 외로운 목마를 타고 계절따라 가야 했나요 나는 이밤도 시인이 되어 그날을 노래 하는데 아~하 허공에 눈물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현철

가을을 남기고 사랑 - 현철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현철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트로이 목마 이영화

트로이 목마 - 이영화 비빙글 빙글 도는 목마 타고 두둥실 둥실 뜨는 구름 타고 그리운 사랑 찾아 행복을 찾아서 즐거웁게 가요 춤을 추며 라라라라라라 랄랄라랄라 랄랄라라라라 랄라라랄라 랄라라 하나 둘 셋 이 목마를 타고 무지개 넘어 꿈의 나라로 랄라라 우리는 목마를 탄 여자 사랑을 찾는 목마를 탄 여자 아 세상 근심걱정 다 잊어버리고 뜬구름

목마를 타고간 사랑 김태림

목마를 타고간 나의 사랑은 바람이 되어 버렸나 홀로된 방마다 내 빈 방엔 추억을 채우고 가네 빗속을 거니는 나의 발길은 집시가 되어 버렸나 어둡고 초라한 내 모습은 그날을 찾아 헤메네 그대 외로운 목마를 타고 계절따라 가야했나요 나는 이밤도 시인이 되어 그날을 노래하는데 아~~ 허공에 눈물뿌리며 날아간 나의 목마여 이제는 지워야겠지 목마를

트로이목마 1. 이영화

**이 빙글 빙글 도는 목마 타고 두둥실 둥실 도는 구름 타고 그리운 사랑 찾아 행복을 찾아서 즐거웁게 가요 춤을 추며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랄랄라 하나 둘 셋 이 목마를 타고 무지개 넘어 꿈의나라로 랄랄라 우리는 목마를 탄여자 사랑을 찾는 목마를 탄 여자 세상 인심 걱정 다 잊어 버리고

숲속의 빈터 현철

1 여기는 당신과 나에 사랑이 알알이 남아서 숨을 쉬는곳 당신은 웃고 있었지 발없는 세월은 혼자가고 아픔만 가득찼네 산산희 부서진 내사랑 이룰수 없는 사랑 나이제 여기에 미련두고 찼지는 않으리라 2 당신이 내곁을 떠나 뒤에 이별에 슬픔을 나는 알았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을수 있다던 그말은 아픔이 였어 무정한 세월은 저만 가고 가슴엔

목마와 사랑 김성희

목마와 사랑 김성희 가는 세월이 아쉬워 아쉬워 그대이름을 부르면 외로워지는 마음에 마음에 옛날이 아름다워요 우리 사람은 여행을 떠나듯 목마를 타고 갔나요 방울소리를 울리며 (음...)

목마와 사랑 김성희

목마와 사랑 김성희 가는 세월이 아쉬워 아쉬워 그대이름을 부르면 외로워지는 마음에 마음에 옛날이 아름다워요 우리 사람은 여행을 떠나듯 목마를 타고 갔나요 방울소리를 울리며 (음...)

사나이 눈물 현철

~ 주 중~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지겠지 피할 수없는 운명 앞에 소리 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눈물 아침이오면 너무 초라해 이대로 떠납니다

거울도안보는여자 현철

사랑 찾아 헤매 도는 쓸쓸한 여자 오늘밤은 그 어디서 외로움을 달래나 입가에 머문 미소는 내 마음 흔들고 수수한 너의 옷차림 나는 좋아 거울도 안보는 여자 거울도 안보는 여자 외로운 여자 오늘밤 나하고 우~ 사랑할거나 ~ 주 ~ 중 이 거리를 지날 때면 생각이 난다 향기 없는 꽃이지만 난 널 사랑하나봐 입가에 머문 미소는 내 마음

서쪽으로 간 여자 현철

단한번의 사랑에 내인생을 걸고서 모든것을 아낌없이 당신에게 주었네 세월따라 쌓인정을 차갑게 외면한 사랑했던 그사람은 서쪽으로 간여자 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을 못잊어 두고두고 후회할꺼야 단한번의 이별에 모든것을 잃고서 가슴뚫린 바보라도 후회하지 않으리 지는 꽃잎 바라볼때 찬바람 불어와 사랑했던 그사람은 서쪽으로 간여자 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을 못잊어...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철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사람 그리운 내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 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 사람 내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 사람 그리운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철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사람 그리운 내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 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 사람 내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 사람 그리운 내

성은 김이요 현철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 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 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얄미운사람 현철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는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얄미운 사람 현철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는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그얼굴에 햇살을 현철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는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그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그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정.정.정. 현철

정정 정주고 가네 정주고 사람 정정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나는 어떻해 나는 어떻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거 생각 말자해도 가슴속에 맺혀있는 이 눈물을 어떻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목마를 타고간 여인 이재성

나뭇잎에 찬서리 내리고 달빛곱게 내려 앉던 밤 그리움은 금빛 나래 펴고 가을을 날아 갑니다 들창가에 호롱불 밝히며 옛생각에 눈물이나요 가을밤은 기퍼만 가는데 난 잠을 못이룹니다 목마를 타고 목마를타고 가을을 두고간 사람 레인코트 깃에 얼굴을 묻고 빈술잔을 남기고 가니 귀뚜리는 창가에 다가와 슬피울고 있는데 아련하게 떠오는 그사람 목마를 타고 갑니다

정 정 정 현철

정 정 정주고 가네 정주고 사람 정 정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거 생각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있는 이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정 정 정주고 가네 정주고 사람 정 정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사랑은 나비인가봐(ange) 현철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간주)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정.정.정 현철

정 정 정 주고 가네 정 주고 사람 정 정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떻게 나는 어떻게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 거 생각말자 해도 가슴 속에 맺혀있는 이 눈물을 어떻게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내청춘의 한페이지 현철

◈ 내 청춘의 한 페이지 ◈ 1) 지금은 어느 품에서 사랑을 노래하나 내 청춘의 한 페이지를 접고 사람 생각하면 나도몰래 눈물-이 이제는 그리워할 아무런 이유-도 티끌만큼 미련마저 없는 당신을 왜- 왜- 왜 못잊어 내가 우나 남이 된지 오랜-데 -------------> 주 중 <-------------

인동초 현철 (배창자)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가는 허무한 내 사랑 수만 번의 이별이 와도 단 한번의 사랑을 위해 긴긴 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아~ 이 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mmmmmmmmmmmmmmmmmmm 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버린 허무한 내 사랑

남자의 눈물..Q..(MR).. 현철(반주곡)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 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이별--의..

사랑 현철

사랑 - 현철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당신

울산 큰 애기 현철

울산 큰 애기 - 현철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 애기 서울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 애기 제일 좋더라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추억의테헤란로(골든히트) 현철

피우지 못한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밤에 우리는 서로 한눈물로 헤어진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며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 주 ~ 중 이루지못한 그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만날 기약도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첫사랑 마도로스 현철

그래도 첫사랑 맺은 님을 잊을 길 없네 ~ 주 중~ 가스등 희미한 부두의 그 날 밤에? 울며불며 잡던 님을 뿌리친 마도로스? 때 묻은 기름옷에 갈매기가 벗이구나? 그라스에 맺은 정에 상처만 남기고? 떠나온 첫사랑 아가씨가 나를 울리네

처사랑 마도로스 현철

그래도 첫사랑 맺은 님을 잊을 길 없네 ~ 주 중~ 가스등 희미한 부두의 그 날 밤에? 울며불며 잡던 님을 뿌리친 마도로스? 때 묻은 기름옷에 갈매기가 벗이구나? 그라스에 맺은 정에 상처만 남기고? 떠나온 첫사랑 아가씨가 나를 울리네

내 청춘의 한 페이지 현철

지금은 어느 품에서 사랑을 노래하나 내 청춘의 한페이지를 적고 사람 생각하면 나도몰래 눈물이 이제는 그리워 할 아무런 이유도 티끌만큼 미련마저 없는 당신을 왜~~왜~왜 못잊어 내가 우나 남이 된지 오랜데 지금은 어느 품에서 행복의 집을 짓나 내 청춘의 간이역을 지나간 사람 아직도 나를 기억해 줄까 이제는 그리워 할 아무런

인동초(MR) 현철

시- 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에 이별이와도 단한번에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아-아-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간주중<<<<<<<<<< 세-월 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버린 허-무한

봉선화연정 현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 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 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 주 중 ~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정 주고 떠난 사람 현철

정 주고 떠난 사람 - 현철 정 주고 떠나간 사람 말 없이 떠나간 사람 그 정을 못 잊어서 미련을 못 잊어서 울고 있는 사람아 운다고 돌아올소냐 가슴 친들 돌아올소냐 아~ 아~ 아 아 아 돌아올 수 없는 그 사람 간주중 그리움 주고 사람 얄밉게 떠나간 사람 그 정을 못 잊어서 미련을 못 잊어서 울고 있는 사람아 운다고 돌아올소냐 땅을 친들

무정부르스 현철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 주 ~ 중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정주고 떠난 사람 현철

정 주고 떠난 사람 - 현철 정 주고 떠나간 사람 말 없이 떠나간 사람 그 정을 못 잊어서 미련을 못 잊어서 울고 있는 사람아 운다고 돌아올소냐 가슴 친들 돌아올소냐 아~ 아~ 아 아 아 돌아올 수 없는 그 사람 간주중 그리움 주고 사람 얄밉게 떠나간 사람 그 정을 못 잊어서 미련을 못 잊어서 울고 있는 사람아 운다고 돌아올소냐 땅을 친들

다함께 차차차 현철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랑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어차피 돌아서 사랑이라면 다시는 생각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카스바의 여인 현철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