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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불 질러놓고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 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밉다면 가라지 가라지

&***불 질러놓고***& 오연화

질러놓고 질러놓고 그냥 가면 나는어떡해 언제나 바쁘고 힘들어서 나라는 사람은 잊고 살았죠 눈뜨면 똑같은 하루 하루 난 그렇게 살아왔죠 가끔은 술 한잔 하고 싶어 어릴 때 친구와 연락해봐도 모두 들 뭐 그리 바쁜 건지 난 언제나 혼자였죠 그러던 내게 다가와서는 가슴 뛰게 만들고 짧은 기쁨과 깊은 상처를 가슴에 남겨준 너

내 마음 불 질러 놓고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

무정한 그 사람 현철

무정한 그 사람 - 현철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에 사랑이란 등대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 소리가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에 사랑이란

무정한 그사람 현철

무정한 그 사람 - 현철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에 사랑이란 등대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 소리가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에 사랑이란

마음 약해서 현철

마음약해서 - 현철 마음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 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얼마나 정다웠던가 나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생각하면 그얼마나 정다웠던가 나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나는

내마음당신곁으로 현철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쓰라린

내마음 모르고 현철

마음 모르고 그냥 가나요 이 마음 알면서도 그냥 가나요 말못하는 이 마음을 알만도 한데 뒤돌아봐요 뒤돌아봐요 여기 이 사람을 가지를 말고 가지를 말고 뒤돌아봐요 마음 모르고 그냥 가나요 이 마음 알면서도 그냥 가나요 그렇게도 다정했던 우리사인데 무엇때문에 무엇때문에 가야만 하나요 가지를 말고

산데리아 현철

님을찾아 내가왔네 -켜진 서울거리를 한-강물-에 아롱다-롱 그님모습 비춰만오네 외-로-운 나-그네에 넋-두리 앞에앉아 옆-모습을 바-라보는 산데리아야 아~아~아~네모습 처량하다 >>>>>>>>>>간주중<<<<<<<<<< 못잊어서 내가왔네 외-로운 남산거리를 네-온불-빛 가물가-물 그리움이 손짓해오네 떠-도-는 나-그네에

산데리아(MR) 현철

님을찾아 내가왔네 -켜진 서울거리를 한-강물-에 아롱다-롱 그님모습 비춰만오네 외-로-운 나-그네에 넋-두리 앞에앉아 옆-모습을 바-라보는 산데리아야 아~아~아~네모습 처량하다 >>>>>>>>>>간주중<<<<<<<<<< 못잊어서 내가왔네 외-로운 남산거리를 네-온불-빛 가물가-물 그리움이 손짓해오네 떠-도-는 나-그네에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현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척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 없는 마음 *반복 피할 길 없는 마음 피할 길 없는 마음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현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척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 없는 마음 *반복 피할 길 없는 마음 피할 길 없는 마음

정만 남기고***& 강가에

정만 남기고 가시 렵니까 사랑에 질러놓고 마음속에 둥지를 틀고 별도달도 따준 다더니 당신은 무심 하네요 올때는 허락없이 들어와서는 갈때는 무정하게 떠나 가긴가요 별빛으로 수를 놓고 달빛에 물들 이더니 당신은 무정 하네요 정만 남기고 가시 렵니까 사랑에 질러놓고 마음속에 둥지를 틀고 별도달도 따준 다더니 당신은 무심 하네요 올때는 허락없이 들어와서는

내 마음 별과 같이 현철

1절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2절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잃은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네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내 마음 불질러 놓고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 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밉...

사랑의 이름표(ange) 현철

이름표를 붙여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다면

앉서나 서나 당신 생각 현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 없는 마음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앉으나서나 당신 생각 현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 없는 마음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거울도안보는여자 현철

사랑 찾아 헤매 도는 쓸쓸한 여자 오늘밤은 그 어디서 외로움을 달래나 입가에 머문 미소는 마음 흔들고 수수한 너의 옷차림 나는 좋아 거울도 안보는 여자 거울도 안보는 여자 외로운 여자 오늘밤 나하고 우~ 사랑할거나 간 ~ 주 ~ 중 이 거리를 지날 때면 생각이 난다 향기 없는 꽃이지만 난 널 사랑하나봐 입가에 머문 미소는 마음

그대 현철

빠빠야빠 빠빠야빠라 빠라빠라빠라 빠빠 빠빠야빠 빠빠야빠라 빠라빠라빠라 빠빠 이름도 모르는 그대 항상 못 잊을 그대 언제나 맘 속에 그림자 서있는 그대 사랑을 하고픈 그대 그리움 안겨준 그대 빛나는 두 눈동자 언제나 못 잊을 그대 그리움 타는 가슴 달랠 길 없는 마음 사랑한다 말 한마디 어이해 못하는가 사랑을 하고픈 그대 그리움

진정 난 몰랐네 현철

진정 난 몰랐네 - 현철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울어라 열풍아 현철

울어라 열풍아 - 현철 못 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간주중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 도는 서러운 밤길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내마음별과같이 현철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유람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네 떠날 갈길을...

항구의블루스(골든히트) 현철

죄 없는 여자 마음 울릴 대로 울리고 떠나간 님 이라서 미련 인들 잊으랴 그래도 못잊어서 그리는 이 심정 여자의 마음 이더라 구름 넘어 등대 넘어 머나먼 아득한 수평 천리 길 님 실고 떠난 배야 님 실고 떠난 배야 아 아 아 아ㅡ 님이시여 언제나 돌아 오려나.

사랑에 폭 빠졌나봐 현철

사랑에 폭빠졌나 봐 - 현철 잔잔한 그 미소에 마음 녹아내리고 천사 같은 너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 봐도 잊을 수가 없는 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 봐 간주중 잔잔한 눈웃음에 가슴 녹아내리고 천사 같은 너의 마음에 영혼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 봐도

청춘 고백/충청도 아줌마 현철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고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청춘 2. 좋다 할 때 뿌리치고 싫다 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 놓고 본체만체 왜 했던고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청춘 3.

사랑의 종말 현철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 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없는 메아리 허공에 치네 꽃잎에 맺힌 사랑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타는 마음 달래가면서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 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없는 메아리 허공에 치네 꽃잎에

내가 바보야 박달재

울고불고 하는 내가 울고불고 하는 내가 바보같은 내가 바보야 사랑에 한 번 속고 또 한 번 속이고 떠나가는 야속한 사람 내가 싫어 가는 사람 밉지도 않은가 바보같은 내가 바보야 순진한 가슴에 사랑의 확확 질러놓고 야멸차게 떠나는 사람 믿고 울고불고 하는 내가 울고불고 하는 내가 바보같은 내가 바보야 울고불고

내가 바보야 강달님

울고불고 하는 내가 울고불고 하는 내가 바보같은 내가 바보야 사랑에 한 번 속고 또 한 번 속이고 떠나가는 야속한 사람 내가 싫어 가는 사람 밉지도 않은가 바보같은 내가 바보야 순진한 가슴에 사랑의 확확 질러놓고 야멸차게 떠나는 사람 믿고 울고불고 하는 내가 울고불고 하는 내가 바보같은 내가 바보야 울고불고

내가 바보야 강달림

울고불고 하는 내가 울고불고 하는 내가 바보같은 내가 바보야 사랑에 한 번 속고 또 한 번 속이고 떠나가는 야속한 사람 내가 싫어 가는 사람 밉지도 않은가 바보같은 내가 바보야 순진한 가슴에 사랑의 확확 질러놓고 야멸차게 떠나는 사람 믿고 울고불고 하는 내가 울고불고 하는 내가 바보같은 내가 바보야 울고불고

또 보고 싶어 한지니

오늘도 여기에 서 있는건 그대가 보고 싶어 죽을 것만 같아서 오늘도 여기에 서 있는건 그대가 보고 싶어 잠 못들기 때문이야 보고 돌아서면 또 보고 싶은 사람아 가슴에 질러놓고 나는 어떡하라고 고개 한번 돌려봐 뒤를 한번 쳐다봐 시간은 자꾸만 가는데 사랑하는 그대여 기다리고 있잖아 오늘도 이렇게 서 있는건 그대가 보고 싶어 잠 못들기

추신 현철

떠나버린 저 기차를 알아보는건 슬픈 일이지요 가슴이 저미도록 슬픈기억은 당신 떠났을때예요 그대를 잊으려고 아주 잊으려고 먼 여행도 떠나보았고 마음 돌리려고 돌려보려고 긴 머리도 짧게 잘랐죠 그래도 못 잊어 생각나기에 마지막이라 써보는 그 말은 사랑했어요 비오는 저 창밖을 바라보는건 슬픔이지요 잊으려 애를써도

무정부르스 현철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간 ~ 주 ~ 중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안돼요안돼 현철

무슨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말도 하지않는 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이몸 홀로 어이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는 없는겁니까 마음 주고 떠나시면 이내 몸은 어이 하나요 이렇다할 말도

짱아야 현철

짱아야 - 현철 네온도 졸고 있는 밤 늦은 서초동 바바리 깃을 세우고 첫사랑 짱아 너를 못 잊어 오늘 밤도 널 찾아 헤맨다 짱아야 짱아야 너는 지금 그 어디에 어이해 가슴 속에 그리움 남기고 아~ 아~ 떠나갔나 아무 말 없이 짱아야 짱아야 간주중 네온도 비에 젖어 얼룩진 서초동 바바리 깃을 세우고 첫사랑 짱아 너를 부르며 헤매도는 이 마음

사랑은 무슨 얼어 죽을 사랑이야 (카톡) 나훈아

나 없인 못 산다며 꼬드겨 놓고 가슴에 질러놓고 악어의 눈물커녕 변명도 없이 카톡으로 안녕이라네 이제는 사랑도 문자로 하고 이제는 이별까지 카톡 거리고 카톡 카톡- 카톡 카톡 카톡 카톡이는 세상 사랑은 무슨 얼어 죽을 사랑이야 툭하면 사랑한다 좋다 하더니 마음 설레게 하더니 마지막 인사조차 한마디 없이 카톡으로 잊으라네요 이제는

뜨거운안녕 현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웃으면서(웃으면서) 말하리라(웃으면서)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간 ~ 주 ~ 중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대머리 총각 현철

대머리 총각 - 현철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오늘 도 만나려나 떨리는 마음 시원한 대머리에 나이가 들어 행여나 장가간나 근심하였죠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내일도 만나 려나 기다려 지네

옹이 조항조⊙

사랑에 불씨 하나 가슴에 질러놓고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목포의 눈물 현철

목포의 눈물 - 현철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잊어야지 현철

생각하면 무엇하나 가고 없는 그 사람 붙잡아도 붙잡아도 떠나버린 그 사람 가슴속에 눈물처럼 사무치는 이 마음 미움일까 그리움일까 미련때문일까 잊어야지 잊어야지 모두모두 잊어야지 그리움도 미운도 모두모두 잊어야지 기다려도 오지않을 가고없는 그 사람 냉정하게 냉정하게 떠나버린 그 사람 잊는다는 다짐이야 그렇게도 했건만 정다웠던 그 순간들 가슴깊이 남아 잊어야지

천년바위 현철

동녁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2.

아미새(트로트) 현철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항구의 부르스 현철

넋두리다 물새야 울어다오 죄 없는 여자 마음 울릴대로 울리고 떠나간 님이라서 미련인들 있으랴 그래도 못잊어서 그리는 이 내심정 여자의 마음이더라 구름넘어 등대넘어 머나먼 아득한 수평천리길 님 싣고 떠난배야 님 싣고 떠난배야 아.. 님이시여 언제나 돌아오려나

아미새 (트로트) 현철

아름답고 미운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고향역 / 부모 / 아빠의 청춘 현철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꽃뿐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안고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에 기나긴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은 내가 부모되어서 알아보리라 이 세상의 부모마음 다 같은 마음

옹이 [방송용] 조항조

사랑에 불씨 하나 가슴에 질러놓고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아미새(MR) 현철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여자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간주중<<<<<<<<<< 미워할수 없-는-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마음 흔드는-여자

일편단심 민들레야 현철

님 주신밤에 씨뿌렸네 사랑의 물로 꽃을 피웠네 처음 만나 맺은 마음 일편단심 민들레야 그 여름 어인 광풍 그 여름 어인 광풍 낙엽지듯 가시었나 행복했던 장미인생 비 바람에 꺾이니 나는 한 떨기 슬픈 민들레야 긴 세월 하루같이 하늘 만 쳐다보니 그 이의 목소리 어디에서 들을까 일편단심 민들레는 일편단심 민들레는 떠나지 않으리 해가뜨면

¿EAI A¶C×A¶

사랑에 불씨 하나 가슴에 질러놓고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